Leica M9-P 카메라와 €10,000상당의 렌즈, €5,000의 상금이 걸린 2012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Leica Oskar Barnack Award)가 열립니다.

(출처: 라이카카메라코리아)

참가를 위해서는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담은 12장의 이미지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되는데, 날카롭고 현대적인 시각 스타일로 인간과 그를 둘러싼 환경과의 교감을 보여주는 크리에이티브하면서도 겸손하고, 획기적인 이미지면 된다고 합니다.

올해의 심사위원은 Magnum Photographer인 Bruce Gilden, Director of C/O Berlin인 Stephan Erfurt, Magnum Gallery Paris의 Creative Director Valérie Fougeirol, Salzburg 와 Brigitte Schaller의 Leica Gallery Artistic Director Karin Rehn-Kaufmann, Leica Fotografie International magazine의 Art Director Brigitte Schaller고, 수상은 프랑스 Arles에서 2012년 7월 2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Rencontres Internationales de la Photographie라는 사진 축제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에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leica-oskar-barnack-award.com/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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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스타와 모델들의 레드카펫 포토타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

오는 1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12 아시아모델상시상식' 협찬사인 삼성전자에서 삼성의 하이브리드 카메라인 NX 시리즈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아시아모델상시상식 레드카펫 출사 이벤트를 엽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삼성카메라 공식 커뮤니티인 CLUB NX(http://cafe.naver.com/clubnx.cafe)에 가입한 후 참여 의사 댓글를 달고, 메일로 참가 신청 정보를 발송하면 되는데, 촬영된 사진은 삼성카메라 마케팅 자료로 사용될 수 있으며 레드카펫 출사단 촬영은 삼성 NX카메라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삼성 NX 카메라 사용자라면 아시아모델상시상식 레드카펫 출사 이벤트를 통해  아시아 최고 스타와 모델을 가까이에서 촬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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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ongss.kr BlogIcon 송쓰 2012.01.07 22:27 신고

    이 행사를 삼성에서 지원해서 자리를 많이 확보했나 봅니다.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때로는 자그마한 선물로, 때로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로 말이죠.

그런데, 사랑하는 감정을 꼭 겉으로 표현해야하는 것일까요? 닳아 없어질 선물로...내 뱉는 순간 공중에 흩뿌려지는 짧은 말 한마디로 말이죠.

사랑이란 것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게 할 수는 없는 것일까요?

호주출신의 영화감독 'Patrick Hughes'는 SIGN이라는 너무나 일상적인 매개체를 통해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사랑을 12분짜리 단편영화 'SIGNS'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한 젊은 남자가 우연히 반대편 건물에 앉아있는 여성과 눈이 마주치며 지루했던 일상의 변화를 맞게 됩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SIGN이라는 단순한 매개체와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만으로 그 둘은 감정의 교류를 하게 된 것이죠.


영화 'SIGNS'은 SIGN이라는 평범하지만 충분히 시각적인 즐거움을 안겨주는 소재로 조금은 진부한 주제이기도 한 사랑을 이야기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SIGN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랑을 전하는 것은 러브액츄얼리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만 러브액츄얼리에서의 그것이 직접적으로 사랑을 전달하는 도구로서 사용되었다면 'SIGNS'에서는 단순히 각기 떨어진 건물이라는 분리된 공간을 연결시켜주는 대화의 통로로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로, Patrick Hughes 감독의 홈페이지(http://patrickhughes.com.au)를 방문하시면 SIGNS 외에도 감독이 연출한 다양한 광고와 단편영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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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노예(奴隷, slave)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소유의 객체가 되는 자, 또는 그 계층, 계급을 의미한다.

풍토, 관습, 전통의 상위에 따라 지역차는 있으나 유사 이래 사람이 사람을 소유하는 노예 제도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있었던 일반적인 현상이었다. 고대에 노예가 사회의 주된 노동력이었던 체제를 '노예제'라 부른다. 근대 유럽에서는 천부인권사상에 의하여 각국의 국민들에 대하여는 노예제가 폐지되었으나 타인종에 대한 노예무역은 광범하게 행하여졌다.

현대사회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소유와 매매는 국제조약과 법률에 의하여 금지되어 있으나 지금도 세계 각처에서는 성과 노동력을 착취하는 인신매매가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이는 현대의 비합법적인 노예로 볼 수 있다. (출처: 위키백과)

문명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가장 원시적이면서도 유용한 상품이 있습니다. 바로 인간이 그것입니다.

철학이 꽃을 피웠던 고대 그리스, 찬란한 문화를 자랑했던 로마시대도 바로 노예라는 상품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누구하나 인권(人權, human rights)을 부정하지 않는 현대사회 또한 노동착취는 세계의 모든 곳에서 횡행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The Veiled Commodity는 과거와 현재에 이르까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전세계적인 노동착취라는 이슈를 3개의 파트별로 나누어 각기 색다른 영상을 통해 짧지만 강렬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via no fat clips!!!)

(출처: www.vinhdickson.com)

Designed and directed by Dickson Chow and Vinh Chung.
Additional design: Lynn Wang, Kennis Chow, Rajeswaren Shanmugasundaram.

3D artists: Adrian Sairin, Christina Ku, Sal Rangel.
Character animators: Vinh Chung, Adrian Sairin.
Backgrounds: Rei Cayetano.
Colour: Dickson Chow.

Narration: Carmen Lezeth Suarez. The voice of Ernesto is Jorge Gonzalez.

Music composed and performed by Julie Belle, and produced by Daley Hake.
The titles of the songs: Tolls, This is Human, Aquacreep.
Additional music: Rondalla en La menor, composed and performed by Sal Rangel.
Sound: Eric M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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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기기 브랜드인 Carl Zeiss에서 '모든 순간은 이야기를 말해준다'라는 주제로 2011년 Carl Zeiss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참여대상은 전 세계 사진작가와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Zeiss 렌즈가 탑재된 모든 촬영기기로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을 표현하면 됩니다.

참가자들은 '모든 순간은 이야기를 말해준다'라는 테마에 적합한 최고의 이미지를 세계적인 온라인 사진 커뮤니티인 Flickr로 들어가 공식 Carl Zeiss Group(ww.flickr.com/groups/carlzeisslenses)에 'Zeisscontest2011'의 태그를 달아 2012년 1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됩니다.

심사위원단은 풍경사진으로 여러 차례 국제 사진상을 수상한 슬로바키아 사진작가이자 연구원인 'Filip Kulisev'를 비롯한 프로사진작가들과 칼 자이스 직원들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선정 방식은 먼저 심사위원단이 10개의 베스트 이미지를 정한 다음 Flickr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은 'favorites'를 받은 이미지로 마지막 순위를 결정하게 되며, 10위까지의 콘테스트 수상자들에게는 Zeiss SLR 렌즈(ZE, ZF.2), 자이스 배낭, 자이스 시계, 클리닝키트, 스마트폰, 웹캠, 소니 사이버샷 DSC-TX55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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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ongss.kr BlogIcon 송쓰 2012.01.02 23:16 신고

    좋은 정보에요!

10월 23일,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 파크에 갑니다. 얼마전 제2회 소니 프로페셔널 HDV 캠프(소프캠) 참가 신청을 했었는데, 운좋게 최종 참가자로 선정이 되어 정말 오랜만에 강원도에 가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소니 프로페셔널 HDV 캠프(소프캠) 소니 프로페셔널 HDV 캠코더 사용자를 대상으로 촬영 기본기와 HDV 촬영 기법 노하우 특강 등을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제2회 소니 프로페셔널 HDV 캠프의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Kazuo Maejima (Videographer)

- BMW, EPSON 등 다수의 기업 광고 촬영
- 도쿄 모터 쇼 Honda, Toyota 기업 광고 촬영
- 2006 SUZUKI 신제품 프로모션 비디오 제작
- Digibeta, DVCAM, XDCAM, HVR-Z1, HXR-MC1 등 다수의 Sony 신제품 프로모션 비디오 제작

Yasuo Egashira (Chief Producer/ Videographer)

- HDR-FX1 & HVR-Z1 프로모션 비디오 제작
- 소니 글로벌 인재 채용 홍보 영상 제작
- 조인성 팬 미팅 (multi camera shooting), KNTV
- 지성 팬 미팅 (multi camera shooting), KNTV
- DECENT 라이브 인터넷 중계, 광고 촬영
- All Japan Ski Association 라이브 중계 외 다수
- 현) E-HEAD Production 총괄 책임 프로듀서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다양하고 심도있는 내용을 일본인 강사로부터 직접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라 벌써부터 두근거리네요. 한편으로 강의 내용을 제대로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말이죠. 현장에서 뒤쳐지지 않고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도록 남은 며칠동안이라도 미리 예습(?)을 해야겠습니다. ^^

그럼, 10월 23일, 24일...강원도의 멋진 가을 풍경 잘 구경하고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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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09.10.19 12:52 신고

    축하할일 맞죠..ㅎㅎ..
    잘 다녀오세요..

  2. 잘대셩 2009.10.19 15:50 신고

    와오, 멋지다,,,잘 다녀오세요ㅋㅋ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0.19 19:48 신고

      아직 장비문제가 남아있긴 하지만 잘 다녀오겠습니다. ^^;

손예진, 한채영, 김선아, 손태영, 이영아, 엄지원, 추자현, 민효린, 이세은, 이선진, 양파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눈치채신 분들고 있겠지만, 바로 대구 출신 여자연예인들입니다. 대구가 미인의 고장이라는 속설이 허튼소리가 아님을 뒷받침해주는 미녀 연예인들이죠. ^^

미스코리아로는 1987년 미스 대구 진에 선발된 후 이듬해 미스 유니버스 2위에 오르기도한 장윤정, 최초 미스코리아 출신 기자인 김가림, MBC 아나운서 서현진 등이 대구를 대표해 '대구 미인'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대구에 미인이 많은 이유로 대구지역에는 한국인의 얼굴 중 남방계형과 북방계형이 조화를 이루어 피부가 희고, 콧날이 좁고 길며, 이마가 높은 북방계 인자와 눈이 크고 쌍거풀이 있는 남방계 인자가 적절히 조합되어 있기 때문이라 주장하기도 하는데, (제가 눈이 낮아서인지 몰라도) 대구 동성로를 돌아다니다보면 정말 하나같이 다들 예쁘더란 말이죠. ^^;

그런데, '대구 미인'이란 말에 항상 따라붙는 게 있습니다. 바로 '사과'입니다. '대구 미인'은 '사과 미인'이라는 이야기, 아마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대구 미인'에다 대구가 피부에 좋은 사과가 많기로 유명하다는 말이 합해져 대구에 미인이 많은 이유는 사과를 많이 먹기때문이다라고 알려지게 된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데 혹시 최근에 대구에서 생산된 사과를 드셔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대구에는 사과가 거의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1960년 9,129ha에서 90,315톤이 생산되던 대구사과는 1980년대 도시팽창으로 인해 급격한 쇠락의 길을 걸으며 2008년 143ha에서 1,974톤(전체 30,006ha, 470,865톤 중)의 사과만이 생산되어 겨우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대구 미인'은 '사과 미인'이란 속설만은 계속 회자되고 있다는 것이죠. ^^;

그렇다면 최근에는 청과시장에서조차 보기 힘든 대구 사과는 어디에 있을까요? 이런 의문을 풀기위해 대구의 모든 것을 파헤치는 라이프 대구에서 '대구 사과 미인'이라는 속설을 낳기도 한 '대구 사과'를 찾아 나섰습니다. ^^



'대구 사과'를 찾아서

올해 초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발표한 대구 도시 브랜드 강화전략 연구에 따르면 타지역민들의 경우, 대구 도시 이미지와 상징물로 '사과'를 가장 많이 꼽았다고 합니다. 그 때문인지 대구시에서는 평광동 홍옥사과나무와 동산의료원 선교박물관 앞 사과나무 등을 보호수로 지정하는 한편 대구사과산업의 명맥을 유지하기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다 다양한 정책과 홍보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대구 시민들 또한 대구 사과에대한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대구 사과'를 찾아서 제작후기

'대구 사과'를 찾아서는 지난 여름 한달동안 한국문화정보센터의 문화PD 과정을 마치며 수료작으로 제작한 작품입니다. 4명으로 구성된 팀에서 연출을 맡아 제작에 참여했는데, 원래는 대구에 관한 선입견들을 살펴보고 그 실체를 파헤쳐보자는 의도에서 '대구에 관한 진실과 오해'라는 주제로 작품을 제작하려 했습니다만, 워낙 주제가 가지는 범주가 포괄적이고 구체적이지 못해 구성&촬영 단계에서 난관에 부딪혀 보다 구체적이고 UCC라는 특성에 맞는 흥미로운 소재를 선택하다보니 '대구 사과'를 찾아서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의 대구 도시 브랜드 강화전략 연구 결과에서 보듯이 대구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사과'이기도 했구요.

다만, 처음 기획과는 달리 제작 종료 시점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급하게 새로 구성과 촬영, 편집을 해야 했던 탓에 팀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퀄리티는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아쉬움이 큽니다. 연출을 맡은 저의 부족함때문에... --;

솔직히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보면 볼수록 손발이 오그라드는 작품입니다만 더운 여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무려 100여번의 인터뷰 시도 끝에 제작한 영상이라 썩히기는 아쉬워 용기내어 공개를 합니다. 참고로, 동성로와 서문시장에서 피켓들고 있는 못생긴 녀석이 바로 접니다. 영상제작을 위해 이 한몸 희생했죠. 쿨럭...^^;

제작 여건만 갖추어진다면 처음 기획대로 '대구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시리즈로 제작해보고 싶은데, 혹시 제작 지원해주실 분들 없으신가요? ^^;

덧) 요즘 사과가 제철을 맞았죠. 사과 많이 드시고 미남미녀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전...뭐...본바탕이 워낙 안좋아 사과 많이 먹어도 소용이 없을 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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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ighbor2u 2009.10.14 09:34 신고

    멋지십니다 문화PD~지구온난화로 사과재배가 점점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다고하더군요...

  2. Favicon of http://timshel.kr BlogIcon 괴나리봇짐 2009.10.14 10:14 신고

    재미난 주제네요. 저도 항상 궁금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3.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09.10.14 12:51 신고

    역시 빛깔이 있는 기자네요.
    대구의 속설, 사과와 미인이라는 코드를 해체했군요.
    대구와 사과는 이제는 먼 구석기 시절 이야기인데,
    아직도 타지에서는 대구 하면 사과가 이미지메이킹 되는 모양이네요.

    그래도 싫지는 않은데요.....ㅎㅎ.

    하여간 앞으로도 건투를 빕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0.15 08:53 신고

      네 아직도 대구하면 사과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봅니다. ^^

  4. Favicon of http://tnsrb.tistory.com BlogIcon 하아암 2009.10.14 15:48 신고

    주제가 재미있네요 ㅋ 잘봤습니다.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0.15 08:54 신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5.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09.10.14 19:45 신고

    참 재밌게 감상 잘했습니다. 낮익은 곳이 많이 나오네요..ㅎㅎ.
    대구 사과 본지가 까마득하네요.
    중간에 출연하신 모습도 반갑게 봤네요..

  6. Favicon of http://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10.17 00:48 신고

    경북예고 나온 장윤정을 빼놓으셨넹,,,^ ^;

    김선아도 대구였던가용?? 오,,,
    주말 멋지게 보내시길!!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0.18 21:33 신고

      장윤정씨가 경북예고를 나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

  7.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09.10.18 12:36 신고

    서현진 아나운서가 대구 출신이였군요..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공인
    북구면 매호동 같네요..요즘 아침으로 사과를 먹고나면 배에서 소식도 빨리 오고 나름 효과 본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0.18 21:33 신고

      저도 사과 참 좋아하는데, 요즘은 귤만 까먹고 있습니다. ^^;

  8. 그렇지..대구에 미인이 많지... 2010.06.26 08:09 신고

    손예진, 한채영, 김선아, 손태영, 이영아, 엄지원, 추자현, 민효린, 이세은, 이선진, 양파<--------------------얘들 대구 동성로 가면 보통 얼굴도 안되는디... 중하급...대구에 미인이 많타...특히 동성로 가면 널렸음...

EBS가 2004년부터 시작한 다큐멘터리 축제, EIDF(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가 6회째를 맞아 9월 21일(월)부터 27일(일)까지 20여개국 50여편의 다큐멘터리를 방송상영합니다.

이번 EIDF 2009의 주제는 '지구, 더불어 사는 곳!'으로 '더 나은 공동체'를 염원하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고 합니다.

EIDF 2009 TV 방송 편성표

(출처: EIDF)

EIDF(http://www.eidf.org)와 함께 더불어 사는 곳, 지구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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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09.09.21 22:37 신고

    오옷. .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보고 싶긴 한데 집에 TV가 없어서. . . -_-;

  2.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09.09.22 12:34 신고

    저도 기다리고 있던 다큐영화제인데요.
    막상 닥치니 보지 못하고 있어요..쩝..

지난해 7월, 촛불시민을 향한 폭력 진압을 거부한다는 양심선언을 하며 부대 복귀를 거부한 이길준 의경을 기업하십니까?

이길준 의경은 현재 양심을 따른 대가로 10개월째 수감중이라고 합니다. 1심에서 1년 6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검사는 이 형량이 부족하다며 항소를 했고, 결국 2심에서는 '근무지를 이탈하거나 명령 수행 거부에 그치지 않고 상관들이 시민에 대한 폭력 진압을 지시했다는 등 허위 사실을 언론에 유포한 것은 공권력 행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것'이란 이유로 1심보다 무거운 2년형이 선고되어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양심적병역거부 판결이 1년 6월임에 비춰 형량이 과하다고 대법원에 마지막 호소를 했지만, 결국 지난 4월 9일 기각되었다고 합니다.


(photo by egg™)

'거꾸로 가는 세상' -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 '320 프로젝트' (감독: 김환태)


앞서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를 아십니까? 글을 통해 말씀드렸던 '320 프로젝트'의 김환태 감독은 이길준 의경의 양심선언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현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오마이뉴스 "촛불 시민 진압 거부합니다" 양심 따른 대가로 10개월째 수감중 기사 중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판사는 젊은이에게 물었다. "집회시위법이 어떻게 바뀌어야 한다고 보는가?" 판사도 궁금했을 것이다. 저항하겠다는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쏟아져 나오는데, 정부에서는 불법이라며 잡아들이기만 하는 상황에서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

수의를 입은 젊은이는 침착하게 대답했다.

"평화시위, 행진 등 사회적 약자의 표현권이 최대한 존중되어야 합니다. 공권력은 원칙을 지켜야 하며, 최대한 절제되는 범위 내에서 행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판사는 다시 질문했다. "사회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마다, 도로를 점거하고, 청와대로 행진한다면 이 사회가 극도로 혼란스러워지지 않겠는가?"

촛불을 막을 수 없다며 양심선언을 했던 '양심의경' 이길준은 답변했다.

"시민들을 폭도나 어린 아이처럼 대하고, 강제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자율적인 판단과 결정을 좀 더 믿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만 이 땅의 민주주의와 시위문화가 성숙되어 갈 것입니다."

참고로,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 '320 프로젝트'의 모든 영상은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참세상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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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isher 2009.05.02 12:41 신고

    예 아직 잊지않고 있습니다.
    이길준의경 당신을 잡아넣은 자들이 당신을 배신자라고 욕하지만

    당신은 국민을 위한 진정한 양심적인 경찰이라는 사실에
    변함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03 14:03 신고

      양심에 따른 대가치고는 너무 가혹하죠. 저런 분도 계시지만, 일년전보다 나아진게 없으니...--;

  2. FK 2009.05.03 16:31 신고

    자신에 임무에 대한 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혼란과 질서를 바로잡아야 할 경찰소속의 의경이 모두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여긴 뭘로 변할까요? 국가와 민족수호에 몸바쳐야 할 군인이 "북한을 폭도나 어린 아이처럼 대하고, 강제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북의 자율적인 판단과 결정을 좀 더 믿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등의 말을 한다면 당신은 어떤 판단을 하겠습니까? 판결은 지극히 당연한것은 아닐까요?

  3. Favicon of http://www.icebreakers.co.kr BlogIcon icebreakers 2009.05.04 10:53 신고

    그가 양심의경인지 양심에 털이난 의경인지는 보는 시선에 따라 많이 달라지겠죠.

  4.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9.05.05 05:50 신고

    음. 잊고 지내고 있었군요.

  5. 도르사마 2009.06.14 05:15 신고

    양심 의경이라고? 의경은 60만의 국가수호의 국군은 아니지만
    그들도 국방의 의무를 책임지는 군인이고 군인이 전장의 적을 죽이는
    것이 너무 잔인하다며 적에게 총을 쏘지 않는다고 양심선언한다고
    하자 그럼 사람들이 뭐라고할까? 의경도 똑같다. 자신이 해야할일이
    아무리 용서받지 못해도 자기 위치를 지키는 자가 진정 용기있는
    자다. 이준길이 빼고는 전부 양심도 마음도 없는 로봇에 악마인줄 아는가?
    크게 다쳐 반병신이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참고 올바른 시위문화를
    위해 불법 시위를 막은 그들이 잘못된 것인가? 옆의 전우가 끌려나가
    구타당해 실신 하는대 이성을 잃지 않는 사람이 사람인가?
    이준길 그는 그저 그것이 두려워 전쟁터에서 도망친 겁쟁이
    이일뿐이다.

  6. 이등병이 멀 안다고 지껄여 2009.06.17 17:59 신고

    생활이나 오래한 상경 수경이 저런말 했다면 아~그러지
    일선진압부대인 기동대도 아니고(방순대분들 욕하지 마시길)사실 방순대
    기동대 뒤에서 2선 지키잔습니까 이경이면 시위몇번 나가지도 안았겠네
    1달 육군훈련소 3주 경찰학교 허~시위현장 몇번나가보고 헛소린지 ㅋㅋ
    미친늠 그럼 왜 지원해서 가냐?

'지금 현재'의 우리 모습을 거침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주고자 영상을 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난 2006년 독립다큐멘터리 제작자와 미디어 활동가들이 뭉쳐 한미FTA, 새만금, 비정규직 노동자, 기륭전자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날 것 그대로' 16개의 기록을 통해 보여주었던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가 2009년 더 커진 분노와 함께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로 새로이 시작되었습니다.

상상 그 이상의 것이 현실로 일어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기록하기위해 (그들은 원치 않았는지도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다큐멘터리 제작자들과 미디어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 첫번째 기록으로 지난 2월 시작된 '320프로젝트'가 3월말 '2009 인디다큐페스티벌'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참고로, '320 프로젝트'란 이름은 프로젝트 완료 시한이 3월 20일인 것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이번 '320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된 작품들은 대통령의 라디오연설을 재구성해 만든 이마리오 감독의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교회 다니는' 최진성 감독의 '나의 기도' 등 모두 10작품으로 2009년 대한민국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담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 '320 프로젝트' (감독: 이마리오)


'나의 기도' -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 '320 프로젝트' (감독: 최진성)


다큐멘터리 제작자들과 미디어활동가들이 함께하는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는 '320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올 6월 완료를 목표로 2009년 지금 이 사회를 이야기하는 가장 본질적인 시선을 담고자 기획된 '본질本質 프로젝트'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 '320 프로젝트'의 모든 영상은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참세상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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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arketingtips.co.kr BlogIcon 19금 2009.05.01 13:15 신고

    에휴......ㅠㅠ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등 문서작성 및 디자인 관련 소프트웨어 회사인 어도비 시스템즈(Adobe Systems)에서 이전에 비해 통합성이 더욱 강조된 ADOBE CS4를 출시하며 오는 12월 4일(목)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도비의 다양한 제품 중 프리미어에 관심이 많아 이번 CS4에서 새로이 변경된 내용을 간단하게나마 살펴보니 다이나믹 링크를 통한 앙코르(Encore), 애프터 이펙트(After Effects), 사운드부스(Soundbooth) 등과의 연동성이 이전 CS3에서보다 더욱 강화되었고, 최근 각광받고 있는 AVCHD 포맷 파일의 편집도 지원하는 등 눈에 띄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이 추가된 음성검색 기능의 경우 영어, 한국어를 비롯한 10개국어의 언어를 간단한 조작을 통해 영상에 포함된 대화를 텍스트로 추출해 줄 뿐 아니라 이를 메타데이터로 사용해 검색에 활용할 수 있기도 하더군요.

한글 문서작업 도구만큼이나 대중화된 어도비의 포토샵 등 다양한 제품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지금 바로 사전등록을 하셔서 12월 4일, 변화된 ADOBE CS4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어도비 CS4 신제품 발표회 사전등록하기

관련 링크
Adobe Systems
ADOBE 신제품 발표회
Creative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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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 2008.12.01 08:36 신고

    건강하시죠
    12월 첫날입니다. 벌써 일년이
    남은 한 달 마무리 잘 하시고요
    그저 기분 좋게 한 해를 접는 그런 달이시기를...
    늘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12.02 16:40 신고

      이렇게 일년이란 시간이 짧을 줄은...--;

      온누리님도 건강하고, 즐겁게 한해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2. Favicon of http://buldackcamera.tistory.com BlogIcon 불닭 2008.12.04 12:21 신고

    JK님 오랜만~~

    저 시험끝나서 컴백했서요~~ ㅋ

    다시 블로거로 돌아왔심!! ㅋ 기뻐해주삼!! ㅋㅋ

    잘 계셨었죠? ㅋ 이제 열심히 블로깅만 하면 되겠네요~~ ㅋ 자주 찾아오겠심!! ㅋ 남은 한달 잘 보내시고~~ 화이팅!

  3. Favicon of http://ilovenecely.tistory.com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12.04 18:55 신고

    벌써 CS4가 나오는 건가요? ;ㅋ
    CS3도 살짝 버거운데...CS4는 애초에 포기해야할 듯 ㅠㅠ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12.08 19:21 신고

      CS4가 좀 많이 무겁죠. 반갑습니다. 러브네슬리님. ^^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10월 2일(목), 루스템 압드라쉐프(Rustem Abdrashev) 감독의 '스탈린의 선물'을 시작으로 10일(금)까지 9일간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뉴커런츠, 월드시네마, 와이드앵글, 오픈시네마 등 11개 프로그램을 통해 60개국 315편의 초청작이 상영될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역대 최대 작품 수를 자랑하는만큼 관객들은 행복한 고민이 더욱 늘어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다큐멘터리가 포함된 와이드 앵글 부문의 경우에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아시아다큐멘터리네트워크(AND)의 지원작이 대거 완성되어 초청되는 한편 그동안 한국의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에만 수여되던 시상부문이 아시아 영화 전체로 확대되면서 무려 24개국 70편의 작품들이 초청되어 상영됩니다.

그럼,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어떤 다큐멘터리가 초청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다큐멘터리 경쟁부문에는 댄서의 꿈(인도), 화정터의 아이들(인도), 멘탈(일본), 누가 우리 아이들을 죽였나(중국) 등 아시아작품 5편을 비롯해 총 10편의 작품이 초청되었습니다.

- 아메리칸 앨리(American Alley, 김동령 감독)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아메리칸 앨리는 동두천 기지촌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합니다. 기지촌의 여성이 한국여성에서 필리핀, 러시아 등 이주여성으로 바뀌면서 이들 이주여성들은 기지촌을 아메리칸 앨리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김동령 감독의 아메리칸 앨리는 이들 기지촌 이주여성들의 삶을 기록한 작품으로 이미 기지촌을 다룬 동명의 전시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3일 20:00 / 5일 17:00 / 9일 17:00 (메가박스)

- 워낭 소리(Old Partner, 이충렬 감독)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워낭은 소에 단 방울을 뜻하는 말로 이충렬 감독의 워낭 소리는 한 평생을 농부로 살아온 팔순의 최노인과 평생을 같이해온 할머니, 그리고 30년을 지켜온 늙은 소 한마리의 삶을 담담하게 담아낸 작품이라고 합니다.

4일 17:00 / 6일 20:30 / 8일 10:30 (메가박스)

- (Old Man and the Land, 김준호 감독)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대추리 투쟁이 한창인 중에도 묵묵히 텃밭을 일구는 방효태 노인의 일상을 담은 작품으로 김준호 감독은 다큐멘터리 '대추리 전쟁(2006)'의 조연출을 맡기도 했습니다.

5일 13:30 / 7일 17:00 (메가박스)

- 농민가(Farmer's Song, 윤덕현 감독)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작은 것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경남 사천지역 농민들의 일상을 담은 작품으로 농민가는 윤덕현 감독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라고 합니다.

5일 20:30 / 7일 13:30 (메가박스)

- 태백, 잉걸의 땅(Taebaek, Land of Embers, 김영조 감독)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폐광으로 많은 변화를 겪은 태백지역을 담은 작품으로 다큐멘터리 '가족초상화(2007)'의 김영조 감독의 신작이라고 합니다.

3일 17:00 / 6일 17:00 / 9일 10:00 (메가박스)

- 화장터의 아이들(Children of the Pyre, 라제쉬 잘라 감독)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인도 바라나시의 화장터에서 시신의 수의를 벗겨 장의사들에게 되파는 것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일곱명의 아이를 담은 충격적인 작품이라고 합니다.

7일 10:00 / 9일 13:30 (메가박스)

- 지휘자들(The Conductors, 안디바티아르 유숩 감독)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 합창단을 지휘하는 지휘자, 5만명에 이르는 관중들을 이끄는 프로축구 응원단장 등 각기 다른 분야의 지휘자를 다룬 작품이라고 합니다.

5일 13:30 / 9일 20:30 (메가박스)

- 댄서의 꿈(The Dance, 사바 드완 감독)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인도 비하르 지방의 소 시장에서 매일 밤 펼쳐지는 오십여명의 젊고 아름다운 여성 무희들의 공연을 다룬 작품이라고 합니다.

4일 13:30 / 6일 10:00 (메가박스)

- 멘탈(Mental, 소다 카즈히로 감독)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환자와 의사, 직원, 자원봉사자, 간병인인 한데 뒤썩인 일본의 정신과 외래 진료소의 일상을 다룬 시네바베리떼 스타일의 다큐멘터리라고 합니다.

3일 20:00 / 6일 13:30 (메가박스)

- 누가 우리 아이들을 죽였나(Who Killed Our Children, 판지안린 감독)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중국 쓰촨성 대지진으로 기숙사가 무너지며 수백명의 학생들이 목숨을 잃은 무유중학교를 통해 죽음뒤에 가려진 진실을 파헤치는 다큐멘터리라고 합니다.

5일 10:00 (메가박스) / 9일 14:00 (프리머스)

경쟁부문외에도 다큐멘터리 쇼케이스에서는 끝나지 않은 전쟁, 티벳의 불꽃, 선거주자, 팬더다이어리 등 21편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 3xFTM (3xFTM, 김일란 감독): 4일 13:30 / 6일 13:30 (메가박스)
- 끝나지 않은 전쟁(63 Years on, 김동원 감독): 4일 20:30 / 7일 17:00 (메가박스)
- 또 다른 행성(Another Planet, 페렌츠 몰도바니 감독): 7일 20:30 / 9일 10:00 (롯데시네마)
- 개종자(The Convert, 파누 아리, 콩 리티, 카위니폰 켓프라싯 감독): 4일 17:00 / 8일 10:00 (메가박스)
- 인종차별과의 전쟁(Filmmakers Against Racism, 앤디 스피츠, 에즈 우가, 오멜가 메티얀, 리안 헨드릭스, 대니 터켄 감독): 4일 10:00 / 8일 20:30 (메가박스)
- 티벳의 불꽃(Fire Under the Snow, 사사 마코토 감독): 3일 20:30 / 9일 17:30 (롯데시네마)
- 선거주자(FrontRunners, 캐롤라인 서 감독): 3일 13:30 / 8일 20:30 (롯데시네마)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 인디아 영화(INDIAN CINEMAS. From North to South, 위베르 뇨그레 감독)
- 바람이 불어오는 곳(Into the Breeze, 이마리오 감독): 7일 20:00 / 9일 13:30 (메가박스)
- 공성계(Dream of the Empty City, 지단 감독): 6일 10:00 / 9일 20:30 (메가박스)
- 팬더 다이어리(Panda Diary, 모리 타다시 감독): 6일 20:30 / 8일 14:00 (메가박스)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 피스 미션(Peace Mission, 도로테 베너 감독): 5일 13:30 / 7일 17:00 (롯데시네마)
- 르네(Rene, 헬레나 트레쉬티코바 감독): 4일 13:30 / 7일 17:00 (롯데시네마)
- 샘터분식-그들도 우리처럼(Shared Streets, 태준식 감독): 6일 20:30 / 8일 13:30 (메가박스)
- 트랜스 번호:미정(TRANS#: working title, 이은진 감독): 4일 20:30 / 7일 10:00 (메가박스)
- 아시아로의 여행(Trip to Asia - The Quest for Harmony, 토마스 그루베 감독)
- 유토피아(Utopia, 왕 이런 감독): 3일 15:00 / 8일 19:30 (메가박스)
- (Rain, 문원립 감독): 5일 20:30 / 7일 13:30 (메가박스)
- 우공이산(The Old Fool Who Moved the Mountains, 조안나 바스케스 아롱 감독): 비와 함께 상영
- 검은 명찰(Black Badge, 최정민 감독): 3일 13:30 / 5일 10:00 (메가박스)
- 농민약국(Pharmacy for Peasant, 김태일 감독): 검은 명찰과 함께 상영

소개된 상영작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특히 다큐멘터리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 다큐멘터리의 경우 농촌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많이 보인다는 것, 그리고 대부분의 다큐멘터리가 메가박스에서 상영된다는 점이 이번 영화제의 특징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동의 불편함없이 한자리에서 각자의 취향에 맞는 작품(프로그램)들을 편하게 볼 수 있게 한 것은 부산국제영화제 측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PIFF 2008에서 상영되는 다큐멘터리에 대한 소개가 나오는 기사들을 링크합니다.

[PIFF2008] 다큐멘터리영화: 세상은 오늘도 춤춘다 - 씨네21
부산영화제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영화는? - 연합뉴스

2008 부산국제영화제 티켓북:

덧)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의 숙소를 알아봤더니 이미 매진되거나 꽤나 비싸더군요. 하는 수 없이 찜찔방에서 밤을 나야할 것 같습니다. 일행이 있는 것도 아니고 혼자가는터라 찜찔방에서 지내는 것도 그리 나쁘지마는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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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10.02 09:27 신고

    지난 여름 세미나때문에 부산에 갔었는데
    세미나 명예회장이 나소운씨더군요.
    부산시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총력을 기울리는 모습이 부럽더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10.05 10:32 신고

      아무래도 해외에서도 유명한 영화제이다보니 그렇겠죠. ^^

  2. 온누리 2008.10.02 13:15 신고

    좋은 다큐들이 즐비하네요
    안타깝네요 보러 갈 수가 없으니
    좋은 것들 좀 구해서 올려주세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10.05 10:33 신고

      제가 대신 많이 보구 오겠습니다. ^^;;;

  3.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8.10.05 01:30 신고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ㅜㅜ 2008.10.05 23:27 신고

    신은없다가 없어요 ㅜㅜㅜ미드나잇패션으로
    밤새서 감동하며 보고온건데.....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10.06 09:01 신고

      흥미로운 다큐이긴 한데, 와이드 앵글만 다루다보니 신은 없다가 빠졌네요. ^^;

      그나저나 미드나잇이라...체력이 대단하시네요. ㄷㄷㄷ

2004년을 시작으로 매년 이맘때면 제겐 TV앞을 떠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다큐멘터리 축제, EBS 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EIDF)이 그것이죠. ^^

올해도 어김없이 계절의 변화를 알리듯 다큐멘터리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차이와 다양성을 넘어 COLORS 360゜'를 주제로 22일(월)부터 28일(일)까지 하루 8시간씩 21여개국 43여편의 그야말로 주옥같은 작품들을 EB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제5회 EBS 다큐멘터리페스티벌(EIDF)가 시작된 것이죠.

EIDF2008 공식 트레일러


기쁨과 슬픔, 감동 그리고 때로는 분노를 느낄 수 있는 일주일간의 다큐멘터리 축제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

EDIF2008 방송 편성표 보기..


하지만, 아쉽게도 이 많은 작품들을 모두 볼 수는 없느 노릇이죠. EBS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라도 해주면 좋겠지만, EIDF 작품들은 다시보기가 안된다는...--;

그래서인지 고맙게도 EIDF 프로그래머들이 그 중에서도 놓쳐서는 안되는 작품만을 골라 프로그래머 추천작 12편을 추려 놓았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BS 다큐멘터리 12편 "놓치면 후회합니다" - 연합뉴스

현대 사회의 단면

- 소리 없는 눈(Silent Snow): 27일 오후 5시 55분
- 접시 안테나(Head Wind): 27일 오후 10시 25분
- 리우페이의 여름(Liu Fei's Summer Holidays): 28일 오후 5시 55분

전쟁의 그늘과 상처

- 택시 투 더 다크 사이드(Taxi to the Dark Side): 22일 오후 11시 30분
- 포그 오브 워(The Fog of War): 24일 오후 11시 30분
- 함디와 마리아(Hamdi and Maria): 27일 오후 6시 40분

잊혀져 가는 것들에 대한 향수

- 살림 바바의 시네마 천국(Salim Baba): 27일 오후 6시 10분
- 탱고 이야기(Si sos Brujo- A Tango Story): 24일 오전 11시 40분
- 사랑하는 나의 고물차(The Beetle): 27일 오후 8시 5분

가족들이 함께 보면 좋을 다큐

- 브라질에서 온 소녀들(The Girls from Brazil): 23일 오전 11시 40분
- 아름다운 도전(Big Wall Challenge): 27일 오후 7시
- 피터와 벤(Peter and Ben): 28일 오후 6시 15분

참고로, EIDF 2008에서는 EBS TV 뿐만아니라 EBS Space아트하우스 모모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럴 땐 서울분들이 부럽...^^;;;

덧붙여, EIDF 2008을 공식후원하고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는 Daum 영화 섹션내에 제5회 EBS 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 온라인 상영관을 마련해 두었는데, EIDF 2008의 상세한 정보와 함께 30여편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탱고 이야기 하이라이트 - EIDF 2008 온라인 상영관


사랑하는 나의 고물차 하이라이트 - EIDF 2008 온라인 상영관


일주일간 펼쳐지는 다큐멘터리 축제(http://www.eidf.org/), 꼭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덧) 그렇지않아도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바람에 며칠간은 꼼짝 못하고 방~콕해야 할 판인데, 불행 중 다행인지 EIDF 2008이 열려 무료함을 달랠 수 있을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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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9.23 08:42 신고

    추석쇠고 첨 뵙나요.
    저도 계속 바빠서 이제 인사 드립니다..
    JK님도 화이팅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tnsrb4180 BlogIcon 하아암 2008.09.23 10:52 신고

    이거 마음이 좀 느긋해야 다큐도 눈에 들어올건데. ^-^ 마음의 여유를 좀 갖고 한개라도 감상을 해봐야겠어요.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9.24 19:06 신고

      바쁘신가 보군요. 주말에 잠시 시간내어 감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3. 2008.09.24 00:4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9.24 19:07 신고

      폭우라니 고생하셨네요. ^^;
      대구에는 언제쯤 비소식이 들려올까 걱정입니다. ^^;;;

  4. Favicon of http://buldackcamera.tistory.com BlogIcon 불닭 2008.09.25 21:08 신고

    저도 다큐를 하나 만들긴 해야겠는데 참 힘드네요. 캠코더를 구하는 즉시 제작에 들어가봐야할듯 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9.26 09:25 신고

      오호, 불닭님 다큐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숨겨진 보물의 발견, 습지에 이어 두번째 자연 다큐멘터리를 제작해봤습니다. ^^

이번에는 휴먼다큐멘터리를 염두에두고 있었는데, 게으른 탓에 계속 미루고 있다가 우연히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UCC 공모전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또다시 급하게 자연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최근들어 가정용 핸디캠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는데, 대상 경품이 무려 소니 HVR-Z1N 캠코더였기에 제출기한을 하루 남겨놓고 궁리끝에 급하게 편집해 제출하고 말았죠. 개인적으로는 최근 소니 PMW-EX3에 빠져있지만, PMW-EX3는 그야말로 저에게는 꿈과 같은 한번 만져나 볼 수 있을까싶은 모델이기에 HVR-Z1N만해도 감지덕지이니 떨어질 걸 예상하고도 한번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공모전이었죠. 뭐, 예상대로 똑 떨어지고야 말았지만 말이죠. --;

떨어지긴 했지만, 어떤 작품이던지 제대로 된 기획, 구성없이는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없음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기에 나름 의미있는 도전이었지않나 스스로 위안하고 있습니다. --; (그나저나, 소니사마, 가엾은 블로거에게 PMW-EX3 한대만 하사해주시면 안되나이까? 안된다면 HVR-Z7N만이라도...굽신굽신...^^;)

그건 그렇고, 이번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을 소개해드리자면 처음에는 지난 4월 일명 황금(?)두꺼비 보셧나요? 글을 통해 소개해드렸던 것처럼 단순히 전국최대규모의 두꺼비 산란지대구 망월지를 찾는 어미두꺼비를 블로그를 통해 보여드릴 목적으로 촬영을 했었는데, 촬영을 하고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꽤 흥미로운 소재인 것 같아 자연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볼 욕심으로 고이 간직하고 있다가 수십여일이 지난 후 다시금 새끼두꺼비들이 이동하는 장면을 추가 촬영을 했었죠.

산란을 위해 망월지로 이동중인 어미두꺼비


하지만, 수많은 새끼두꺼비들이 이동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던 예년과는 달리 대구 망월지 아기 두꺼비 실종 미스터리 글을 통해 알려드린 것처럼 (원인불명으로인해) 상당히 적은 수의 새끼두꺼비들이 이동하는 장면만 담을 수 있었기에, 처음 기획했던 것과는 크게 벗어나버리는 바람에 포기하고 컴퓨터 하드디스크안에 묻어두고 있었죠.

그러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공모전 소식을 접하고 묻어뒀던 영상을 뒤늦게 꺼내 '생명의 여정'이란 이름으로 (미니)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것입니다.

그럼, 개인적인 '1인제작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의 두번째 (미니) 자연다큐멘터리, '생명의 여정'을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문가 인터뷰나 중간에 새끼두꺼비가 성장하는 모습을 좀 더 자세히 다뤘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생명의 여정이란 주제를 생각하면 인터뷰 장면이 자칫 이야기의 흐름을 방해할 수 도 있지 않을가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고, 기간이 촉박했던 탓에 전문가를 섭외할 만한 여력이 없어 인터뷰는 삽입하지 않았죠.

그리고, 새끼두꺼비가 성장하는 모습을 담지 못한 이유는 환경단체에서 새끼두꺼비 보호를 위해 망월지 주변에 펜스를 설치해놓아 근접촬영을 할 수 없어 새끼두꺼비가 단계별로 성장하는 모습을 담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아무도 없을때 펜스를 넘어 촬영을 할 수도 있었지만, 제가 좀 소심한 탓에...^^;)

인터뷰 장면도 없고, 새끼두꺼비가 성장하는 장면도 없는데다 5분 내외의 짧은 영상을 제출해야하는 공모전 조건과는 달리 무려 14분에 이르는 작품이다보니 좋은 결과를 얻을 수는 없었지만, (솔직히 실력이 부족한 탓이 제일 클테죠. --;) 자칫 세상에 나와보지 못하고 묻혀버릴 영상을 이번 기회를 통해 공개하게 되어 나름대로는 만족스런 공모전이었습니다. ^^;

단하나, 앞으로는 좀 더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촬영에 앞서 보다 치밀한 기획과 구성을 해야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그게 또 마음먹은대로 될까 싶긴 하지만 말이죠. ㅎㅎㅎ)

미니 다큐 제작 세부 내역..


덧1)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달에 한작품정도 1인제작 (미니) 다큐멘터리를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

덧2) 응원과 격려의 말씀도 고맙습니다만, 보다 좋은 작품을위한 따끔한 질책의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

덧3) 소니사마...굽신굽신...^^;;;

덧4) 3분 16초 정도에 나오는 나래이션 중 '수컷을 먼저 차지한~' 은 녹음상 실수입니다. '암컷을 먼저 차지한~'이 맞습니다. 오류를 정확히 지적해주신 곰퉁이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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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9.09 09:37 신고

    제가 봤을때는 편집도 좋았고 JK님의 열정도 좋았는데..
    아까워요.
    이렇게 몇번을 거듭하면서 다음엔느 좋은 결과있을 겁니다.
    출품했다는 자체만으로도 대단해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9.09 09:48 신고

      계속 도전하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있겠죠?

      말씀 고맙습니다. ^^

  2. Favicon of http://kkd4139.tistory.com BlogIcon 권대리 2008.09.09 10:10 신고

    와~~ 정말 멋진 도전이에요..^^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계속 도전하시다면 분명 좋은결과 있으실거에요~
    홧팅입니다!!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9.09 12:18 신고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3. Favicon of http://basilica.co.kr BlogIcon 바실리카 2008.09.09 10:35 신고

    두꺼비 사진 인상적 이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9.09 12:19 신고

      수컷이 암컷을 꼭 부둥켜안고 있는 모습인데, 정말 악착같이 붙어있더군요. ^^;

  4. 조근조근 2008.09.09 10:53 신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께요 ^^
    처음 다큐를 보고 얼마나 놀랐었는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할께요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9.09 12:19 신고

      똑~ 떨어져버리고 말았습니다. ㅎㅎ

  5. Favicon of http://333hun.tistory.com BlogIcon 세미예 2008.09.09 11:19 신고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자연다큐에 도전할 시도를 하셨네요. 자연다큐는 참 어렵더군요. 저도 영상을 공부하고 있는데 휴먼이나 자연다큐가 제일 어렵더군요. 잘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9.09 12:20 신고

      장비와 괜찮은 소재만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휴먼다큐보다는 자연다큐가 편하더군요. 제가 순발력은 떨어져도 끈기는 좀 있는 편이거든요. ^^;;;

  6.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8.09.09 11:55 신고

    와.. 정말 멋집니다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9.09 12:21 신고

      아니, 고걸로는 부족합니다. 따끔한 질책을...^^;

  7. 곰퉁이 2008.09.09 12:35 신고

    잘 보았는데요,
    나레이션 원고에 오류가 있는 것 같네요.
    3분 16초 정도 지점에... "수컷을 먼저 차지한 녀석이..."가 아니라 "먼저 암컷을 차지한 녀석이..."가 되어야 상황에 부합되는 나레이션이 될 것 같습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9.09 12:44 신고

      넵, 지적하신대로 녹음에 실수가 있었습니다. 원고대로 읽는다는게 그만 실수를 하고 말았는데, 다 완성하고나서야 발견을 했지 뭡니까...--;

      재녹음해서 다시 편집하기에는 시간이 없어, 그냥 올려버리고 말았습니다. --;;

      자세히 살펴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8. Favicon of http://blog.daum.net/tnsrb4180 BlogIcon 하아암 2008.09.09 13:03 신고

    멋지신걸요! ^-^ 덤으로 경품도 꼭 타시길!

  9. dream 2008.09.09 13:37 신고

    좋은 영상물에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9.12 08:10 신고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10. Favicon of http://monopiece.tistory.com BlogIcon monopiece 2008.09.09 14:26 신고

    멋진 작업을 하고 계시네요...부럽습니다..^^
    계속 꾸준한 작업과 열정이 이어지시길 당부드립니다..!!

  11. 43 2008.09.09 14:42 신고

    평소 다큐를 즐겨보는데, 개안네여~ 다음취재는 '들개'에 대한것이 좋을지도.. 얼마전티비에 제주도들개에대해 나왓는데 흥미롭더군여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9.12 08:10 신고

      어이쿠, 너무 어려운 소재인걸요. ^^;;;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eros52 BlogIcon 똥벼락 2008.09.09 14:46 신고

    결코 흔히 볼 수 없는 장면들 촬영하기 위해
    대단히 많이 기다렸고
    대단히 많이 발품을 팔으며
    두꺼비를 찾아다닌것이
    눈에 훤히 보이는듯합니다.. ^^*

    쬐끔 아쉬운건....
    너무 줌 아웃이 많이 들어간듯해요.. ^^*
    한컷에서 줌인 들어가면
    영상이 바껴서 줌 아웃으로 이어지고.. ^^*
    컷과 컷의 이음이 쬠 아쉽네요.. ^^;;

    그리고 망경사라 했나요?? ^^*
    그 사찰의 풀샷과 분위기가 군데 군데 브릿지로 나왔으면 좋왔을듯하네요...
    절간은 어디고 연못(망경못이라 했나요??)은 어디고.... ^^;;
    두꺼비들의 힘든 여정이 0.0001프로가 부족해보여요.. ^^*

    아무튼...
    그 열정.....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기도 하구여~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9.12 08:13 신고

      넵, 컷 연결이 자연스럽지 못해서 스스로도 아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배경설명이 좀 더 필요한 것 같네요. ^^;

      현직 카메라맨이신거 같은데,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종종 좋은 말씀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3. Favicon of http://woorinews.tistory.com BlogIcon 황우 2008.09.09 14:53 신고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또 오겠습니다. ^^

  14.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8.09.09 15:10 신고

    대단하세요~
    이런 작업이 결코 쉽지 않은텐데...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9.12 08:14 신고

      그냥, 조금의 끈기만 있으면 된답니다. ㅎㅎㅎ

  15.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 2008.09.09 16:35 신고

    Goooooooooood! 걸작 다큐멘터리 꼭 소망하신 일 이루시길 바랄께요.^^

  16. Favicon of http://buldackcamera.tistory.com BlogIcon 불닭 2008.09.09 20:57 신고

    대단하십니다. ㅎ 역시 다큐는 jk님 못따라 갈거같아요 ㅋ 편집기는 무엇을 쓰시나요? ㅎ

    참!! 책 잘 받았어요 ㅎ 안그래도 위안부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앗는데 잘 읽고, 일본의 이중성에대해 신날라게 비판해보겠습니다.!! 화이팅!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9.12 08:14 신고

      오홋, 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

  17. Favicon of http://jjoastyle.tistory.com BlogIcon jjoa 2008.09.09 22:25 신고

    밀리언 포스트에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다큐멘터리 멋져요 멋져..
    엄청난 노력이 엿보입니다..
    그 근성이 부럽기도 하고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9.12 08:15 신고

      공모전에는 떨어졌지만, MP로 선정되었으니...^^

  18. 온누리 2008.09.09 23:50 신고

    잘 보았습니다
    동영상도 정말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화면과 화면을 이어붙일 때
    조금씩 그림이 튄다는 느낌이...
    디졸브를 이용하시거나
    페이드를 이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9.12 08:15 신고

      넵, 컷 연결이...--;

      말씀 고맙습니다.

  19. 테리우스원 2008.09.11 17:34 신고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명절이 되시길 기도드리면서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9.12 08:15 신고

      테리우스원님도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

'3일만에 3만원으로 만든 좌충우돌 막무가내 (미니) 자연 다큐멘터리 - 숨겨진 보물의 발견, 습지'

습지하면 어떤 곳이 먼저 떠오르세요? 아마 대부분 우포늪이나 주남저수지, 천수만 등 규모가 크고 유명한 곳을 떠올리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습지는 우리의 생활가까이에서 또 하나의 작은 세상을 가꾸며 함께하고 있죠. 마치, 미로 속 깊숙이 감추어진 보물 상자처럼 말이죠.

막무가내 자연 다큐멘터리 촬영기

그러니까, 딱 3일전이었죠. 무더운 여름을 맞아 습지를 촬영해보기로 생각하고, 이런저런 자료를 찾던 중 우연히 경상남도에서 2008 람사르총회 개최기념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죠. 그런데, 접수기간이 7월 31일까지이더군요. 딱 3일이 남았더란 말이죠. --;

남은 기간이 너무 짧긴했지만, 이왕 습지에 관한 영상을 찍을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니 한번 도전해보자는 결심을 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도전 1일차

촬영에 들어가기 전 먼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제작을 할까 고민하다 유명 습지에 방문해서 촬영을 하기에는 시간도 없고, 주변에 알려지지 않은 곳이 없을까 생각하다 한달 전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동촌유원지의 버드나무 숲이 머리속에 떠오르더군요.

겉에서 보기에는 일반적인 버드나무 숲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숲 속 여기저기에 자그마한 웅덩이들이 또 하나의 자연을 품고있는 모습, 딱이다 싶더군요. ^^;

그래서, 기획의도를 미로 속 감추어진 보물상자처럼 우리의 생활 가까이에 또 하나의 작은 세상을 가꾸며 함께하고 있는 습지로 정하고, 바로 촬영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원래는 구성안부터 작성해야 하지만, 워낙 급박했던탓에 건너뛰고 말았죠. --;

습지촬영을 하려면 아무래도 모기나 뱀 등 이런저런 위험요소들이 많으니 좀 길고 두꺼운 장화가 필요할 것 같아 가까운 신발점에서 허벅지까지 오는 장화를 장만했습니다.



또 조금 더 생동감있는 장면을 위해서는 아무래도 습지의 외경 뿐 아니라 수중촬영도 있어야 할 것 같더군요. 하지만, 캠코더 수중커버를 장만하려면 비용이 만만치않아 궁리끝에 캠코더가 들어갈 만한 투명한 사각형 유리상자나 플라스틱상자면 되지 않을까 싶어 대형마트에 들려 뒤져보다가 딱맞는 걸 하나 발견했습니다. 바로, 채집통말이죠. 역시, 궁하면 통한다는 말이 사실이더군요. ^^;



촬영준비를 하다보니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리더군요. --;

도전 2일차

아침 일찍 출발한다는게 밀린 설겆이하고 어영부영 거리다보니 벌써 오전 10시가 넘었더군요. 부랴부랴 어제 저녁 준비한 촬영도구를 비닐가방에 넣고, 캠코더 가방에다 삼각대를 묶고 급하게 출발했습니다.

결국, 동촌유원지에 도착하니 11시가 넘었더군요. 구름이 하늘을 가려 날이 조금 흐리긴 했지만, 역시 찌는 듯한 더위는 사그라들지 않았더군요.

먼저, 동촌유원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한참동안 풀샷을 찍고, 1시쯤 드디어 본격적으로 장화를 신고 버드나무 숲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예상은 했었지만, 정말 다양한 생물들이 또 다른 세상을 만들며 살아가고 있더군요. 이름모를 곤충과 꽃에서부터 메뚜기, 개구리, 잠자리 등 정말 다양한 동식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얼핏 새끼 맷되지로 보이는 녀석과도 마주쳤죠.

주변에서 밭을 일구는 분이 습지를 지나 금호강에 물을 길러 다니기위해 터놓은 좁다란 길에 들어서는데 맞은편에 새끼 맷돼지 한마리가 넋놓고 있다가 캠코더로 촬영을 하기위해 움직이는 소리에 놀라 황급히 습지 깊숙한 곳으로 달아나버리더군요. 때문에 안타깝게도 영상에 담지는 못했죠. ^^;

그리고, 또 하나, 금호강과 맞닿은 습지 가장자리에서 촬영을 위해 삼각대를 펼치는데, 자그마한 물뱀 한마리가 유유히 헤엄을 치며 앞을 지나가더군요. 놀라 뒤로 물러서는데, 녀석도 저를 봤는지, 재빨리 습지 안쪽으로 숨어버리더군요. 때문에 또 다시 안타깝게도 영상에 담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겁이 좀 많아서...--;)

습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기다리고, 또 돌아다니기를 반복하다보니 벌써 4시가 넘었더군요. 날씨도 흐리고 더 이상 돌아다니기에는 너무 지친 탓에 더 좋은 장면을 촬영하고 싶은 욕심은 컷지만,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와 촬영한 영상을 컴퓨터로 옮기고, 습지를 돌아다니느라 더러워진 장비와 옷가지를 정리하고 나니 피곤이 밀려오더군요. 아무래도 땡볕에 땀을 비오듯 쏟으며 돌아다닌 탓에 더위를 먹은 것 같더군요. 잠시 쉬었다 일어난다고 누었는데, 일어나보니 이튿날이었습니다. --;

도전 3일차

원래는 어제 저녁에 대충 컷편집을 하고, 부족하다 싶으면 오늘 다시 보충촬영을 할 생각이었는데, 그만 골아떨어져 자는 바람에 안그래도 촉박한 일정에 차질이 생겨 아쉽지만 보충촬영을 포기하고 바로 편집에 들어갔습니다.

좀 더 쉽고 간편하게 편집을 하기위해 영상 파일을 인코딩하고, 어떤 구성으로 영상을 편집할지 대충 메모를 한 뒤 곧바로 편집을 시작했습니다.

대충 이리저리 영상을 편집하고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은 그림이 나오는 것 같더군요. 솔직히 아쉽긴 했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니 포기하고 바로 대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글재주가 없는 탓에 완성한 대본을 읽다보니 어찌나 낯간지럽던지...게다가, 열악한 음질의 헤드셋을 이용해 제 목소리로 나래이션까지 해야했으니...--;)

아무튼, 좌충우돌 끝에 드디어 편집을 완료하고 저만의 다큐멘터리를 완성했습니다. ^^

솔직히, 예전에 영상관련 교육을 받으며 팀별로 다큐멘터리를 찍은 경험은 있지만, 그 당시에는 팀원들이 함께 만든 작품이었고, 이번에는 북치고 장구치고 저 혼자서 만든 다큐멘터리이다보니 온전히 저만의 작품이라는 생각에 느낌이 색다르더군요.

물론, 다큐멘터리라고 부르기에는 많이 모자르긴 하지만 말이죠. (그래서, 스스로는 (미니) 다큐멘터리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

그럼, 좌충우돌 막무가내 1인 제작 (미니) 자연 다큐멘터리, 숨겨진 보물의 발견, 습지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다큐멘터리의 완성도는 차치하고, 나래이션은 정말 암울하네요. --;)

솔직히 어디다 제가 만든 다큐멘터리라고 보여드리기는 민망한 수준입니다만, 제 실력이 이정도이니 어쩌겠습니까. --;

이렇게 공개하고, 또 욕을 먹으며 반성하고, 더 공부하다보면 좀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큰 맘 먹고 보여드리는 거니, 따금한 질책 부탁드리겠습니다. ^^;

미니 다큐 제작 세부 내역 보기..


참고로, 환경올림픽이라 불리는 제10차 람사르총회가 '건강한 습지, 건강한 인간'이란 주제로 10월 28일(화)부터 11월 4일(화)까지 8일간 경상남도 창원에서 개최됩니다. 2008 람사르총회 기간동안에는 다양한 회의와 토론은 물론이고 아침습지산책 등 현장견학등의 생태관광 일정도 마련되어 있다고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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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ngnae.tistory.com BlogIcon Sun.A 2008.08.01 11:11 신고

    오오~ 수고많으셧네요 ^^
    멋집니다. 나래이션도 좋구만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01 11:24 신고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

  2.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8.01 11:46 신고

    이런 프로까지.
    역시, 멋지세요.

    나레이션도 좋고 시도도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01 11:59 신고

      시도에 점수를 주신것 같네요. 솔직히 나래인션...--;

  3.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8.01 11:51 신고

    노랑어리연과 춤추는 잠자리(몸의 움직임이 춤 같음)
    -
    다양한 곤충이 서식하는군요. 때맞추어 비까지 -
    아름답고 멋진 다큐입니다.
    쓰레기가 없다면 더 완벽한 자연일텐데요 -
    자연의 천적은 인간입니다.

    수고에 감사드리구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01 11:59 신고

      시간과 인맥(?)이 좀 있었더라면 감수도 받고 해서 좀 더 자세한 습지 생태를 보여드릴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해 아쉬움이 크네요. ^^;

  4.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8.08.01 11:56 신고

    오... 대단하십니다 ^^... 저도 이렇게 기획을 해서 동영상좀 찍어야 되는데..

    즉흥인생이라 ㅎㅎ...;; 꼭 1등하실거에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01 12:00 신고

      그냥 저지르고 보는 겁니다. ㅎㅎㅎ

      워낙 좋은 작품들이 많은 터라 1등은 기대도 안합니다. 제발 입선에라도 들기를 바랄 뿐...^^;;;

  5. 샬랄라 2008.08.01 12:08 신고

    너무 겸손하신 것 같네요...더운 날씨에 저렇게 촬영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
    조흔 성과가 있으셨을거라 믿어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01 12:10 신고

      다른 분들의 작품을 보면 겸손할 수 밖에 없답니다. --;

      댓글 고맙습니다. ^^

  6. Favicon of http://blog.daum.net/tolerance79 BlogIcon 냉이 2008.08.01 14:27 신고

    와~~대단하세요.
    정말 다큐보는듯 해요.나래이션도 좋구요^^
    짝짝짝 정말 대단하세요. 잼있게 잘봤어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01 14:50 신고

      어이쿠, 과찬이십니다. ^^;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

  7. 딸기선녀 2008.08.01 14:42 신고

    정말 대단해요 뭐든지 도전한단 것이 매우 중요하잖아요 단지 나레이션을 좀더 연습하면 프로 못지 않겠고요 그보다 이런것을 우리 도시의 아이들에게 보여 줄수 있다는것이 매우 중요하단거죠 저도 환경에 매우 관심이 높답니다 아주 훌륭한 성인으로 성장하실 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01 14:52 신고

      넵, 부딪쳐본다는 생각으로 시도해 본 영상입니다. 말씀고맙습니다.

      근데, 저...제가 목소리가 좀 많이 어려서 그렇지 이미 성인이거든요. 뭐, 마음만은 언제나 초딩이지만...--;;;;;

  8. 주변인 2008.08.01 16:21 신고

    매일 같이 운동하는 곳 입니다 숨겨진 습지의 그 곳이 늘 궁금했었는데 잘 보았습니다
    둑 길을 걷거나 뛰면서 이곳의 자연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강물이 맑고 주변이 깨끗하게 유지해야 할 책임은 우리 인간들에게 있다고 봅니다 동영상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02 10:58 신고

      더위를 피해 나들이 나온 분들과 운동삼아 산책하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좋은 곳에 살고 계시는군요. ^^

  9. Favicon of http://youth.sisain.co.kr BlogIcon antiwa 2008.08.01 18:29 신고

    홈캠코더로 촬영한 것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네요 ^ ^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02 10:59 신고

      그저 캠코더 성능이 좋을 뿐이죠. ^^;;

  10. 홧팅^^ 2008.08.01 18:44 신고

    아주 최고입니다 ^^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이런작품이 많아야 하눈데.. ㅎㅎㅎ
    다음에도 더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02 10:59 신고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달에 한작품 정도 계속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

  11. Favicon of http://buldackcamera.tistory.com BlogIcon 불닭 2008.08.01 20:32 신고

    고생 많이 하셧네요 ㅎ 이렇게 좋은다큐는 tv에 나와야하는거 아닌감? ㅋ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02 11:00 신고

      웁...불닭님 말복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자꾸 놀리시면....ㅋㅋㅋ

  12. 맛짱 2008.08.02 09:28 신고

    오~ 편안한 목소리.. 나레이션 좋습니다.
    좋은작품 잘 보고가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02 11:01 신고

      제 목소리를 편안하게 느끼시는 분은 맛짱님 뿐일 듯...^^;

  13. 자연관심 2008.08.02 12:11 신고

    나래이션은 보지 못했지만 눈이 편안했습니다.

    근데 4분27초~35초 까지나온게 뭔가요? 식물인가요 곤충인가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02 14:42 신고

      정확하진 않지만, 제가 알기론 방아깨비인 걸로...^^;

      자세히 보면, 방아깨비가 녹색줄기를 맛있게 먹는 장면이랍니다. ^^

  14. 희나리 2008.08.02 13:40 신고

    정말 잘만든 다큐 잘보고 갑니다.

  15. 2008.08.02 14:3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02 14:46 신고

      되도록이면 다른 효과는 안넣을려고 노력했는데, 장면전환을 좀 매끄럽게 한다는게 보기에 안좋으셨나 보네요. 아, 그리고, 줌, 패닝, 틸트는 이게 참 제가 워낙 역동적(?)인 걸 좋아하다보니 어디서 끊어야 할 지 막막하더군요. ^^;
      딱 목표를 정하고 여기서 저기까지 카메라를 이동하고 멈추고 이런 부분이 스스로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답니다.

      좋은 말씀 고맙구요, 앞으로도 종종 들려 날카로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

  16. Favicon of http://shockingucc.tistory.com BlogIcon 디비노라 2008.08.04 00:07 신고

    눈이 시리게 푸른 화면 너무 좋네요...수중촬영도 잘 나왔고요^^ HD 모드로 찍으신 건지 작은 곤충들도 선명하게 보이네요. 동물은 특히 움직임이 일정치 않아서 줌한 상태에서 동선을 따라 화면에 잡아내기가 쉽지 않은데 혼자서 촬영하시면서 정말 잘하신 거 같아요.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06 11:11 신고

      네, HD 모드로 촬영했습니다. 찍느라 고생을 좀 했죠. ^^;

  17. Favicon of http://dalyong.com BlogIcon 달룡.. 2008.09.09 20:08 신고

    멋지네요..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18. 흙이 2008.10.03 20:14 신고

    우와~ 저도 이 블러그에서 보물을 찾은 것 같아요.
    방울실잠자리,표범나비,검은다리실베짱이, 흰뺨검둥오리, 노랑어리연꽃...
    별거별거 다 있네요.
    멋진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중촬영은 미니수족관을 이용해 찍었다니 너무 놀랍습니다.
    숨겨진 동촌습지,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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