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대표명예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 부드럽고 넓은 백사장으로 유명한 이 곳은 여름이면 수많은 피서객으로 붐비지만 특히 보령머드축제가 열릴 때면 발디딜틈없이 사람들로 가득찹니다.


사람에 치이고 때로는 축제에 흠뻑 빠지다보면 아쉽게도 그냥 지나쳐버리고마는 볼거리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대천해수욕장에 들린다면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산책을 하다보면 발견하게 되는 볼거리를 소개합니다.

바다


첫번째는 바로 바다입니다. 대천해수욕장에서 대천항까지 이어진 백사장과 바위, 방파제 위로 난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때로는 해변을 따라 걸으며 이름모를 해초들과 어패류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죠. 물론 푸른 바다와 파도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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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두번째는 축제입니다. 보령머드축제는 대한민국대표명예축제로 외국인이 더 선호하는 축제로 유명하죠. 온몸에 진흙을 끼얹고 국적, 인종 상관없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무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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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세번째는 바닷가 마을입니다. 선박장에 줄지어 있는 선박과 작지만 시끌벅적한 어시장, 그리고 바다를 내려다보며 자리한 달동네와 낡고 오래된 골목길에 그려진 바닷속 풍경까지 그대로이면서도 조금은 색다른 바닷가 마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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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더위를 식힐 휴가를 계획중이시라면 바다, 축제 그리고 바닷가 마을로 삼색여행을 즐길 수 있는 대천해수욕장으로 떠나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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