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상을 받은 '명환이 셀카'를 포함해 총 36편의 다채로운 단편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제9회 대구단편영화제가 오늘 개막합니다.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전국에서 출품된 504편의 작품중 본선경쟁작 16편, 대구지역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애플시네마 10편, 국내 주요 영화제 수상작들을 중심으로 한 초정작 9편 등 총 35편에 이르는 다양한 단편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9회 대구단편영화제 포스터 -출처: 대구단편영화제)

또한 총상금 2,000여만원이 수여되는 이번 영화제의 수상작 선정방식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영화제 측의 개입없이 경쟁작에 오른 작가들의 회의와 투표 등을 통한 자율적인 방식으로 결정되는 열린 영화제입니다.

제9회 대구단편영화제

- 일정: 2008년 11월 19일(수) ~ 23일(일) (5일간)
- 장소: 대구예술영화전용관 동성아트홀
- 문의: 제9회 대구단편영화제사무국 053-629-4424
- 관람료: 섹션당 5,000원

제9회 대구단편영화제 트레일러


제9회 대구단편영화제 상영시간표


- 초청1 (93분): 주말(박준영), 인생(김경민), 불온한 젊은 피(박미희), 형 어디가(김기준), TV수신료 납부거부사건(인형민)

- 초청2 (106분): 적의 사과(이수진), 155마일(이형석), 진실한 병한씨(문제용), 남자니까 여자여서(박인철)

- 본선경쟁1 (80분): 사랑은 단백질(연상호), 너의 거친 숨소리가 좋아(최시영), 잔소리(최정열), 암사자(들)(홍재희)

- 본선경쟁2 (85분):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박지연), 맥워즈-다가오는 위험(이현림), 수쟌느(정영헌), 고함(배종대)

- 본선경쟁3 (82분): 해변의 싸이렌(조성훈),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김선구), 몽상(배두호), 땡큐남녀부업연구소(임혜림)

- 본선경쟁4 (80분): 비만가족(김정욱), 올드 랭 사인(소준문), 기린과 아프리카(김민숙)

- 애플시네마1 (68분): 가면(박창민), 길가에(최상순), 사랑하는 정숙씨(박현주), 트레이닝(이충만)

- 애플시네마2 (69분): 시선(이정진), 운명의 고리(이상준), 꼴라쥬(강민우), 12살 이야기(이형석)

제9회 대구단편영화제와 각 상영작에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9회 대구단편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영화제 이후 12월부터는 대구와 경북의 주요도시와 영화관 등에서 순회상영회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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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2 08:3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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