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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유', 시청자가 직접 스타를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라이프대구 2012.01.07 14:13
'슈퍼스타K', 'K팝 스타', '위대한 탄생' 등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또 하나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이뤄지는터라 시작부터 기대가 큰 프로그램입니다. 바로 JTBC가 총 100만불의 상금을 내걸고 야심차게 준비한 메이드인유(Made in U)입니다.


JTBC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인유'는 제작단계부터 배우 송중기가 MC를 맡은데다 오디션 사상 최대인 100만불(약 12억원)의 상금과 최고급 세단, 영화ㆍ드라마ㆍCF 등 연예계 데뷔 기회 제공, 그리고 노래나 연기만이 아닌 춤과 외모 중 단 하나만 자신있어도 참가가 가능하다는 점때문에 '스타'가 되길 원하는 많은 이들이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한달 전 메이드인유의 특징과 참가방법, 그리고 김형석, 홍승성, 장혁 등의 아이돌 마스터를 소개하는 1회 방송을 통해 시작을 알린 '메이드 인 유'는 1월 7일 본격적인 오디션이 시작되는데, 7일 방송은 JTBC를 비롯해 코미디 TV, y-star, AXN, QTV 등 무려 5개 채널에서 동시 방송될 예정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종합편성채널의 구세주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메이드인유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것은 '당신이 만드는 스타'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색다른 진행방식인데,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0명의 본선 진출자 중 7일 1차 본선을 통해 50명이 가려지지만 본선 진출에 실패한 오디션 참가자들도 계속해서 부활의 기회가 제공되고, '팬'과 '하트'로 측정되는 인기투표와 같은 랭킹 시스템을 통해 예선부터 파이널까지 시청자가 직접 참여해 스타를 키우고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점입니다. 시청자는 자신이 응원하는 참가자에게 '팬'과 '하트'를 통해 점수를 부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최종 우승자를 만든 베스트 팬들에게 상금 100만불의 10%가 주어져 스타와 함께 우승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와같은 메이드인유의 색다른 오디션 진행방식이 시청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아니면 논란만 불러올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다른 메이드인유만의 차별성인것만은 확실해보입니다.

또 하나 '아이돌 마스터'라 불리는 메이드인유의 멘토들 또한 주목할만한데, 먼저 MC를 맡은 배우 송중기부터 프로듀서겸 작곡가인 김형석과 용감한 형제, 가수 김태우와 옥주현, 배우 장혁, 그리고 iHQ대표 정훈탁과 큐브엔터테인먼트대표 홍승성 등 어느 오디션 프로그램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저스틴 팀버레이크, 리한나와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롭 녹스(Rob Knox)를 비롯해 저스틴 비버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팀 스테레오타입스(Sterotypes), 보아동방신기와 함게 작업한 작곡가 사뮤엘 와에르모(Samuel Waermo) 등도 참여해 그야말로 세계적인 스타가 탄생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승과는 관계없이 메이드인유를 통해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가수 박재범과 프로듀서 롭 녹스가 손잡고 메이드인유 지원자 중 아이돌 그룹을 선발해 제작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JTBC의 야심작 '당신이 만드는 스타! 메이드인유'가 시청률 부진속에 허덕이는 종합편성채널의 구세주가 되어줄지, '슈퍼스타K', 'K팝 스타', '위대한 탄생' 과 같이 화제를 불러 모을지, 그리고 메이드인유를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스타와 이이돌 그룹이 탄생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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