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각광을 받으며 블로그에대한 인기가 사그러들고 있습니다. 한때 새로운 미디어,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서 사람과 기업, 그리고 세상을 바꿀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주목받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1인 미디어'로, 그리고 중요한 컨텐츠 생산자로서 포털의 지원과 관심을 받았지만, 지금은 천덕꾸러기마냥 검색 결과를 살펴보면 블로그를 홀대하고 있는 듯 느껴질 정도입니다.

하지만, 블로그의 역할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블로그는 뉴스매체를 제외하고 포털 검색 결과를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컨텐츠 생산자입니다. 그리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가 아무리 각광을 받더라도 기본적으로 관계 기반의 네트워크 서비스일 뿐입니다. 다시말해 일정 부분 컨텐츠 생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컨텐츠 유통 채널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기능을 살펴보면 명확히 알 수 있는데, 사진, 노트, 메시지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따로 떼어내 봤을 때는 그 어떤 것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최대한 단순한 기능만 제공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블로그는 여전히 기존 매체가 들여다보지 못하는 '1인 미디어'로서 그 역할을 해내고 있고, 그 어떤 서비스보다 웹을 풍요롭게하는 컨텐츠 생산 플랫폼으로 그 중요성이 간과되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대한 인기가 사그러든 지금 '이제 다시 블로그다'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앞으로 블로그에대한 관심은 있지만 막막해 하셨던 분들과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 포털 '네이버'의 블로그 서비스를 기본으로 '블로그 생초보 가이드'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네이버'는 현재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포털인데다 제가 처음으로 블로깅을 시작한 곳이 네이버이기도해 스스로도 네이버의 블로그 서비스를 다시금 살펴본다는 생각으로 네이버를 정했습니다.

보다 풍요로운 웹 세상을 위해 블로그라는 바다로 함께 뛰어드실 분들께서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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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zinibook.tistory.com/ BlogIcon 산지니출판사 2011.05.03 22:38 신고

    블로그와 SNS는 많이 다른 매체인 것 같습니다.
    포스팅한 내용이 기록된다는 게 블로그의 장점인 것 같아요.
    덕분에 출판사와 책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2. Favicon of http://sadthink.tistory.com BlogIcon 여울 2011.05.11 15:04 신고

    블로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시네요.^^
    저도 어느정도 바쁜일 정리되면 블로그의 시작부터 다시한번 정리해볼까하는데 막상 쉽지 않네요.
    회사일은 산떠미로 밀려있고, 밀린 포스팅도 못지않게 있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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