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산 이홍재선생은 대구를 대표하는 서예가로 동성로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경운흥서기집(慶雲興瑞氣集), 여섯글자를 대형 붓으로 순백의 한지위에 쓰는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셨습니다.
경운흥서기집(慶雲興瑞氣集): 경사 경(慶), 구름 운(雲), 일 흥(興), 상서 서(瑞), 기운 기(氣), 모을 집(集)
한 획, 한 획, 순백의 한지위에 글자를 쓸 때마다 혼신의 힘을 다해서인지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로 힘들어 하시더군요.
그럼, 율산 이홍재선생의 대형 서예 퍼포먼스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떠셨나요? 개인적으로 그 어떤 공연보다 더 감동적이더군요. 솔직히 한자에대해 잘 모르기는 합니다만, 글자 자체보다 순백의 한지위에 검은 색 먹으로 쓰여지는 글자 한자, 한자에서 느껴지는 거칠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그 강렬함이 상당히 인상적이더군요.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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