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그녀의 목소리가 대구 하늘을 물들인다. 2006년 11월 발매된 3집을 끝으로 떠났던 마야가 단독 콘서트로 돌아왔다. 시원한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여성 뿐만아니라 남성들까지 사로잡는 마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한국ROCK계의 전설적인 여성 보컬이 되기 위해 그녀의 발걸음이 시작된 것이다.
이미 다양한 수상경력과 라이브를 통해 명실 상부한 대한민국 ROCK의 지존으로까지 추앙받았던 그녀가 이번 대구 콘서트를 통해 여러가지 변화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위한 깜짝공연도 마련해 놓았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