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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지역방송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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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지각변동을 촉진시킬 미디어렙, 종합편성채널을 둘러싼 논란 그리고,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지역방송의 지역성을 정책적으로 보장하고자 전국 최초로, 입법기관인 여야 국회의원이 전문가와 함께 방송토론회를 통해 해법을 모색해보는 지역MBC․지역민방 공동기획 [토론회] 지역방송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11월 25일 오후2시 대구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됩니다.



이날 토론회에서 핵심적으로 논의될 주제는 ▲ 종합편성채널 ▲ 미디어렙 ▲ 지역방송발전법과 관련된 내용이며, 한림대 국제대학원 정관용 교수의 사회로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 민주당 전병헌 의원, 자유선진당 김창수 의원과 방송균형발전연대 정상윤 교수(경남대 정치언론학부), 언론개혁시민연대 양문석 박사가 함께 하며, 토론된 내용은 11월 26일(목) 밤 12시 20분부터 지역MBC와 지역민방 28개사에서 동시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토론회] 지역방송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녹화일시: 2009.11.25(수) 오후2:00 ~ 4:00
방송일시: 2009.11.26(목) 밤12:00
장소: 대구MBC 스튜디오
진행: 정관용 교수(한림국제대학원대 미국법학과)
출연: 진성호 의원(한나라당), 전병헌 의원(민주당), 김창수 의원(자유선진당), 정상윤 교수(경남대 정치언론학부), 양문석 사무총장(언론개혁시민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