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울진군은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파리 시테데자르 국제전시관에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울진금강송 파리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울진군 일원에 자생하고 있는 금강소나무를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조선매거진 월간 산이 주관하는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산림청이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 울진, 대구에서 울진금강송 순회 전시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한 바 있지만 특히 이번 전시회는 세계유산 등재여부를 판단하는 유네스코 본부가 있는 파리에서 개최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예술의 중심지인 파리에서 2주간에 걸쳐 전시될 울진금강송 사진은 고송(古松) 장국현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선별한 초대형 작품으로 족자(1.5m∼3.0m) 32점과 병풍(2m~3m) 4점 등 총 36점이 전시될 계획이다.


고송선생은 10여년을 한국 최고의 걸작 소나무를 찾기 위해 헤매던 중 울진금강송의 자태에 매료되어, 금강송 군락지인 울진군 서면 소광리로 이주하여 지난 6년동안 연중 절반을 산속에 살면서 호랑이처럼 숨어있는 신령스러운 노송들을 찾아 촬영해 왔다.


울진금강송 파리사진전을 통해 한민족이 가장 사랑하는 나무이자, 한민족을 더욱 사랑한 울진금강송의 우수성을 세계인들과 함께 보고, 느끼고, 상호 교감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외교통상부를 통해 프랑스 주재 한국대사관과 UNESCO 한국대사,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 등을 통해 협조를 요청해 놓은 상태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울진군은 울진금강송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준비단계로 이번 전시회를 비롯해 올 7월에는‘금강송군락지 세계유산 타당성 연구 용역’을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할 예정이고, 울진군 소광리에‘국립 금강송연구센터’건립을 위해 중앙부처에 국비지원을 건의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한반도의 중추인 백두대간 지역에 산재한 산림생태자원과 주민들의 삶과 역사적 흔적 등 문화자산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 및 가치를 발굴하여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함께 관광 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백두대간 속리산권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하는 한편, 백두대간이 통과하는 경북도 6개 시·군(봉화, 영주, 예천, 문경, 상주, 김천)을 대상으로 백두대간 이야기나라 벨트 조성 세부계획 및 타당성 검사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올 하반기 기재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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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임진년을 맞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60년만에 돌아온 '흑룡의 해'라며 야단법석입니다. 혹자는 '흑룡의 해'는 마케팅업체의 상술에 불과할 뿐이라지만 각박한 세상에서 실오라기같은 희망이라도 품고자하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의미로 자리잡고 있기도 합니다.

흑룡의 해, 용궁으로 떠나볼까?

문득, 용의 해를 맞았으니 용궁으로 떠나볼까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내 카메라를 챙기고 하루에 단 네차례 운행되는 영주행 경북선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차창밖으로 얼어붙은 저수지에서 얼음낚시를 즐기는 이들과 황량하기 그지없는 겨울 들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전세내셨네요. 내일로세요?'

그렇게 한참을 지나 점촌역을 지날 즈음 텅빈 객차에  카메라를 손에 쥔채 홀로 남아 모습을 본 승무원이 인사를 건네십니다. 가지런한 모자사이로 보이는 희끗한 머리에서 덜컹거리는 기차만큼이나 오랜 세월을 철도와 함께 해온 모습이 느껴지는 승무원의 짧지만 따스함이 느껴지는 인사 한마디에 용궁으로 들어서는 길이 더욱 정겹게 느껴집니다.

용궁으로 들어서다!

드디어, 도착한 용궁! 떠나올때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승객들로 객차가 가득했지만 용궁에는 단 몇명만이 들어설 뿐입니다.


용궁역(龍宮驛)은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에 있는 경북선 역으로 현재는 무배치간이역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적드문 시골역이지만 인근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6호인 '육지속의 작은 섬마을' 회룡포가 있어 기차를 타고 회룡포를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용궁이란 이름에 걸맞게 앞에는 커다란 청룡 한마리가 수호신마냥 역을 지키며 승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인상적인 손님맞이와는 달리 용궁역의 내부는 자그마한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안내멘트만이 텅빈 간이역 내부를 울릴 뿐입니다.


작은 청룡 한마리를 보긴 했지만 용궁으로 들어섰으니 이제 살아 숨쉬는 용을 보러 떠날 차례! 회룡포로 가는 버스를 타러 터미널로 향합니다. 버스터미널이라고는 하지만 마을에서 가장 큰 건물에 위치한 작은 점포하나가 대신할 뿐입니다. 점포에 들어서니 버스를 기다리는 노부부가 난로를 쬐며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운행안내와 주인에게 물어 회룡포로 가는 버스를 확인합니다. 회룡포로 가는 버스는 한시간에 한대정도로 예상보다 자주있는 편입니다. 20여분을 기다려 개포방면 예천여객 버스가 도착하자 얼른 오릅니다. 기사님께는 지나치지 않게끔 회룡포에 이르면 알려달라 청합니다. 그렇게 10여분을 달렸을까 회룡포마을입구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입구일뿐 회룡포를 가려면 회룡교를 지나 20여분정도를 더 걸어들어가야합니다. 곧장 회룡포마을로 가도 되지만 유명한 회룡포의 전경을 보기위해 얼어붙은 내성천을 지나 우선 전망대로 향합니다. 


회룡교를 건너 롤로코스터같은 임도를 따라 40여분정도 올라 숨이 턱밑까지 차오를때쯤 작은 사찰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장안사(長安寺)입니다.


사찰에 적힌 안내문에 따르면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뒤 국태민안을 염원하여 전국 세 곳 명산에 장안사를 세웠는데, 금강산, 양산 그리고 국토의 중간인 용궁 비룡산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고려때 창던되었다는 설도 있고 조선 중기 이후의 기록만이 전하고 있어 정확한 역사를 알 수 없기도 합니다. 어쩌면 용궁 비룡산에 위치해있는탓에 그 역사마저 신비함이 더해진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장안사를 지나 10여분정도 더 올라 드디어 회룡포전망대에 이릅니다.


문화재청에서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6호로 지정한 예천 회룡포는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휘감아 돌아 들어진 곳으로 맑은 물과 백사장, 주변을 둘러싼 가파른 산과 강위에 떠 있는 섬과 같은 마을이 어우러져 비경을 연출하는 곳입니다.

용궁에서 살아 숨쉬는 용을 만나다!


힘들게 찾아온 곳이건만 예상과달리 하늘은 잔득 흐리고 바람은 세차게 불어 댑니다. 좋지않은 날씨지만 그래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그런데, 렌즈를 통해 본 한겨울 회룡포는 운해사이로 청룡과 백룡이 서로 뒤엉킨채 마을을 한바퀴 휘감아 도는 모습입니다. 더욱이 흐린 날씨탓에 신비롭고 이채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전망대를 내려와 뿅뿅다리를 건너 회룡포마을로 들어섭니다. 내성천이 휘감아도는 회룡포마을에는 두개의 뿅뿅다리가 있는데, 원래 놓여있던 외나무다리가 낡아 97년 예천군에서 강관과 철발판을 이용해 다리를 놓았습니다. 그 후 마을주민들이 이 다리를 건널때면 발판구멍에서 물이 퐁퐁솟는다하여 퐁퐁다리라 불렀으나 98년 신문과 방송에 뿅뿅으로 잘못 보도가 되면서 이 이름이 더 많이 알려져 지금은 뿅뿅다리라 불린다고 합니다. 


용이 휘감아 지키고 있는 용궁의 모습은 의외로 소박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작은 농촌마을이었을 회룡포마을은 지금은 농촌보다는 관광지의 모습입니다.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은 없지만 민박집과 잘 정비된 돌담, 산책로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도 그럴것이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지며 전국각지에서 회룡포는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뿅뿅다리를 건너 예천역으로 향합니다. 용궁역으로 돌아올 생각이었지만 예천읍내에서 회룡포로 산책을 왔다는 인심좋은 아저씨를 만나 승용차를 타고 예천역에 이릅니다.


예천역 한켠에서는 선로보수작업이 한창입니다. 이들같이 묵묵히 작업하는 철도인들덕에 경북선이 여전히 안전하게 운행되고 있는 것일테지요.

 
푸른 빛이 가득할 때 다시 찾으란 다짐을 하며 짧은 용궁으로의 여행을 마치고 다시금 기차에 몸을 싣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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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interstar.tistory.com BlogIcon 겨울뵤올 2012.01.17 02:31 신고

    하핫~~정말 용궁이네용~~^^*

옛 기차터널에서 감와인이 익어가는 청도와인터널은 운문사, 우호연지, 소싸움경기장, 몰래길 등 청도의 수많은 명소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청도 여행 필수 코스이자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온도가 섭씨 13~15도 내외를 유지하고고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훈훈한 청도와인터널은 원래 경부선 열차 터널이었던 곳으로 천정은 붉은 벽돌로 쌓고 벽면은 자연석으로 만들어 터널 자체만으로도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명소입니다.


다른 곳에 새로 열차 터널이 생기며 폐쇄되었지만 버려졌던 터널을 (주)청도감와인에서 지난 2006년 와인 숙성고로 탈바꿈시키며 지금은 시음장과 전시판매장을 더해 청도를 찾는 관광객이라면 빼놓지 않고 들리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총 길이 1015m, 높이 5.3m의 와인터널은 여름ㆍ겨울할 것없이 60~70%의 습도를 유지하고 있어 천장과 벽에 이슬이 맺힌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터널이라는 거대한 와인병에 맺힌 와인방울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와인터널에서 판매하는 와인은 청도의 특산물인 반시로 만들어진 감와인으로 감 특유의 떫은 맛과 달콤한 맛, 그리고 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100년전 만들어진 터널이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풍경 속에서 즐기는 향긋한 감와인 한잔! 청도 여행의 명소, 데이트 명소일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100년 터널 속에서 즐기는 감와인! 청도를 방문하신다면 청도 와인터널을 꼭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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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nsrb.tistory.com BlogIcon 하아암 2011.11.30 16:10 신고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라고 적어두셨는데... 어떻게. 데이트는? ^^::

  2.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1.11.30 16:24 신고

    음... 삼촌댁에 가게 되면 가봐야겠습니다..ㅋㅋㅋ

'럭비'라는 스포츠는 참 생소합니다. 비인기 종목이다보니 아시안게임 정도는 되어야 TV를 통해 접할 수 있는 스포츠죠. 그래도 심심치않게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소식을 전해주는 스포츠이기도 합니다.

벌써 시간이 꽤 흘렀네요. 지난 봄, 경산에 위치한 송화럭비구장에서 전국춘계럭비리그전이 열렸습니다. 참고로 송화럭비구장은 럭비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송화 박진희 선생의 뜻을 기리고자 세운 럭비전용구장입니다.


제가 찾았을 때에는 마침 중등부 경기가 진행중이었는데, 선수들 모두 성인이라해도 믿을 정도로 덩치가 크더군요. 오히려 제가 중학생처럼 느껴졌습니다. :)

(신암중 vs 청주남중)

중학부 경기자만 스크럼을 짜고, 킥과 태클을 하는 모습이 성인못지 않았습니다. 거친 경기탓에 고통을 호소하고,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는 학생들도 종종 보였구요.

이어서 고등부 경기가 열렸는데, 중등부와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중등부 경기를 보면서도 꽤 놀랐는데, 고등부 경기는 스피드나 몸싸움이 더 대단했습니다.

(인천기공 vs 경산고)

거친 태클을 피해가면서 질주하는 모습, 태클에 넘어지는 모습 등 그야말로 거친 사나이들의 힘과 자존심 대결이었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타원형의 작은 럭비 공을 차지하기위해 쫓고 쫓기는 모습은 흥미진진했습니다.


그리고, 공을 차지하기우해 한데 엉켜 사투를 벌이는 모습은 경기장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지 않나 싶네요.

아래 영상은 동행했던 지인이 촬영한 경기 영상인데,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좀 더 생동감있는 경기 모습을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영상제공: 대구통신)


경기를 뛰는 선수들의 거친 몸짓과 숨소리와는 달리 학생들을 응원하는 관중들의 모습은 조금 달랐는데요. 대부분 선수들의 부모님이나 친구라 그런지 열띤 응원 속에서도 실수에 아쉬워하기보다는 선수들을 격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워낙 거친 스포츠이다보니 응원하는 분들이 오히려 차분하게 느껴진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쩌면 경기를 뛰는 선수들의 흥분을 가라앉히기위해 부모님들이 일부러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경기장도 경기방식과 규칙도 생소한 스포츠지만, 승리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어 좋았고, '럭비'라는 스포츠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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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의 날씨가 계속되던 26일 오후, 차디찬 겨울 바람이 부는 가운데 결의에 가득찬 표정을 한 중년의 남성 들이 대구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대구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삭발식을 가졌습니다.


26일 오후, 조용하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이 수천에 이르는 인파와 '정치인은 각오하라', '고향에도 오지마라', '영남민 다죽는다', '두고 볼끼다! 가만안둔데이!', '내년 선거에 두고보자!' 등 강도높은 문구가 쓰여진 플래카드와 피켓으로 뒤덮였습니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바로 동남권신공항 밀양 유치를 위한 '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 범시·도민 결사추진위' 발대식이 열렸기 때문인데, 경남·울산을 비롯한 4개 시도의 시민단체, 3천여명이 모일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삭발식 또한 4개 시·도 시민단체 대표들이 영남 지역민들의 밀양 신공항 유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한 것입니다.


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입지 결정(3월 중 예정)을 앞두고 최근 영남 지역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동남권 신공항은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지만, 정부에서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입지 결정을 유보함에따라 성장 동력이 떨어진 영남권의 활성화를 위해 신공항을 기대했던 지역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영남권 지자체단체장들이나 한나라당내에서 '영남 내전'이라 할 정도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것 또한 이들이 불만이 극에 달한 지역 민심이 반영된 탓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동남권 신공항이 필요하고, 얼마나 영남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지에대해서는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표'를 위해 소위 '떡밥'을 던져놓고서는 나몰라라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는 정부의 행태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신공항은 밀양으로'라고 적힌 플래카드와 스티커를 보셨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중앙지를 비롯해 라디오와 TV에까지 신공항 밀양 유치 홍보를 하고 있을 정도이니 대구시민 뿐 아니라 뉴스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공항 '떡밥'이 없었다면, 입지 결정을 마무리지었다면 일어나지 않을 소모적인 갈등과 비용이 허공에 흩뿌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날 발대식의 마지막은 참가자들의 염원이 담긴 모형 비행기를 날리는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어찌보면 정말 코메디같은 상황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공약을 적극적으로 실행할 의지가 있는지도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대구·경북·경남·울산 vs 부산으로 나뉘어 갈등과 혼란만 계속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국토해양부는 3월까지 평가를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지방자치단체 간 과도한 신공항 유치경쟁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수차례에 걸쳐 입지 설정이 미뤄진데다 3월 발표마저 미뤄지는게 아닌가하는 의심을 사고 있는 탓에 더이상의 소모적인 논란을 피하기위해서라도 지역 정치권이나 단체장들은 더욱 유치에 열을 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26일 대구에서 4개 시도민이 참가한 '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 범시·도민 결사추진위' 발대식이 열린데 이어 27일 부산에서도 시민 1만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공항 유치 범시민 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신공항 입지 결정이 나더라도 이미 어느 쪽이든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정부는 명확한 입장을 발표하고, 예정대로 3월까지 평가를 마무리해 더 이상 영남권의 분열과 갈등,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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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웃기네요 2011.01.28 00:36 신고

    좀 이해가 안가네요 비행기보다 빠른 KTX뚫린 마당에 무슨 신공항입니까? 좀 이해가 안가네요. 신공항 들어서면 살림 좀 나아지나요?

  2. 저도 웃기네요 2011.01.28 10:18 신고

    국가 전반적 현안엔 우리가 남이가로 반대피켓하나 안들더니, 지역 이권현안엔 누구보다 열심히 피켓드는 고담시...가망없음..

  3.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11.01.31 17:23 신고

    우리 나라에....또 공항을 설립하면 뭐가 좋아지는 건가요....???
    지금도 충분한것 같은데...ㅠㅠ

  4. 네오 2011.01.31 21:00 신고

    거지 근성으로 똘똘뭉치 답이 안나오는 동네군요...

  5.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11.02.03 22:57 신고

    저도 이날 이곳을 지나다가 발대식 준비를 위해
    플랜카드가 걸려 있고, 그 적힌 글을 보고 실소를 금치못했지요....
    도대체 와 이라는지?
    도대체 언제까지 그 '떡밥'에 목숨을 걸고 있을 것인지
    삽질 정부나 대구시나 한심한 작태입니다.....

  6.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1.02.06 22:28 신고

    어마나~~
    삭발식을 보니 비장함이
    팍팍 느껴집니다.
    믿고 찍었던 정치인들 중 대구 위해
    헌신한 사람 누구 있소?
    이제는 영남권 사람들도 제발 현명해졌으면..

한겨울 경상북도 청송군 깊숙한 곳에 스파이더맨이 떴다? 몸에 딱 들어맞는 의상을 입고, 두손에는 날카로운 무기를 든 일군의 무리들이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청송군에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바로 청송군 얼음골에서 열린 전국아이스클라이밍대회에 참가하기위해 모인 선수들입니다. 진짜 스파이더맨은 아니지만, 스파이더맨만큼이나 높은 빙벽을 자유자재로 오르는 선수들의 모습을 지금 소개합니다.



위 영상은 작년 겨울, 이틀간 청송 얼음골 인공빙벽에서 열린 '2010 코오롱스포츠배 청송 주왕산 전국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모습인데, 올해에는 더 날렵하고 멋진 모습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20여개 나라의 선수 120여명이 참가하는 2011년 첫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2011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2011 UIAA Ice Climbing World Cup)

장소: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
기간: 2011년 1월 7일(금) ~ 1월 9일(일)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매년 청송에서 열리게 되는데, 한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62m 높이의 인공빙벽을 오르기위해 거친 숨을 몰아쉬며 땀을 흘리는 얼음골 스파이더맨들을 보러 이번 주말 청송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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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문제에 대한 연구와 정책개발을 위해 설립된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에서 독도를 사랑하고 독도에 관심있는 독도 파워블로거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via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독도를 사랑하고 독도에 관심있는 네티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독고와 관련된 체험기를 비롯해 독도 수호의지와 독도에 대한 사랑이 담긴 콘텐츠를 모집기간 동안 5개 이상 작성한 후 지원하면 된다고 합니다.



평소 독도에 관심이 있었던 블로거나 이참에 독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고자 하는 블로거라면 한번 지원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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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kokonweb.tistory.com BlogIcon nkokon 2010.08.13 17:10 신고

    포상 금액이 꽤 크네요.

  2. Favicon of http://jwae.tistory.com BlogIcon JWAE 2010.08.13 18:17 신고

    정부에서도 독도를 되찾는데 조금 더 힘써줬으면 좋았으련만... 이렇게해서 되찾을 수만 있다면 누군들 못할까요 ㅜㅜ...

아름다운 미인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부채춤을 춘다면 아마 대부분 남성들은 넋 놓고 바라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북 성주군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0 미스코리아 경북ㆍ실라리안 선발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곱디 고운 한복을 입은 20명의 아리따운 경북 미인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민속춤인 부채춤을 선보였습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가하는 후보들 중에는 무용을 전공한 후보도 있겠지만, 그렇지못한 후보들을 고려해서인지 꽃모양을 이루는 등의 어려운 군무를 선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마다 다른 빛깔의 고운 한복을 입은 채 부채춤을 추는 아리따운 미스경북 후보자들의 모습은 너무나 화려해 넋 놓고 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부채춤추는 미스코리아 미스경북 후보자


어쩌면 식상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부채춤만큼 한복과 잘 어울리는 민속춤도 없는 것 같습니다.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서도 고운 한복을 입은 후보자들이 조금은 색다른 부채춤을 선보여주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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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cialstory.kr BlogIcon 권팀장 2010.06.16 12:02 신고

    한복과 부채춤의 어울림은 정말 아름답네요 ^^

  2.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10.06.28 16:44 신고

    요런데도 다녀오셨군요..^^

2010년 경북을 대표하는 미인을 선발하는 미스코리아 경북ㆍ실라리안 선발대회가 경북 성주군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열렸습니다.

참외로 유명한 성주에서 열린 이번 미스경북 선발대회는 20명의 미녀들이 참여해 천연기념물인 성밖숲의 야경을 더욱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2010 미스코리아 경북ㆍ실라리안 선발대회의 영예의 진(眞)에는 동국 영어영문학 3학년에 재학중인 김혜영씨(20)가 수상했는데, 장래희망이 아나운서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여러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도 떨리는 기색없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었는데, 아마도 그런 모습때문에 높은 점수를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0 미스코리아 경북ㆍ실라리안 진(眞) 김혜영


경북을 대표하는 미인으로 선은 이경민(20ㆍ영남대 불어불문학3), 미는 유리나(24ㆍ이화여대 패션디자인 졸), 미스에코청진 신진희(24ㆍ단국대 시각디자인 졸), 미스토치 이연옥(21ㆍ동국대 호텔경영학4), 미스롯데스카이힐 송민서(23ㆍ서경대 연극영화4), 미스성주참외 이단비(20ㆍ인하공전 항공운항2)씨가 선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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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06.10 19:02 신고

    헐.. 이렇게 좋은데 혼자 다녀오시고 미워요~~ㅎㅎ

봄을 알리는 노오란 꽃망울이 작은 시골 마을을 뒤덮는 산수유 꽃 피는 마을,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 꽃피는 마을에서 제3회 의성 산수유 꽃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예년과는 달리 4월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쌀쌀한 날씨탓에 며칠전 제가 산수유 꽃 피는 마을을 방문했을 때에는 아직 꽃망울만이 맺혀있을 뿐 이었습니다만 작은 시골 마을을 노오란 꽃망울이 뒤덮고 있는 모습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용하던 산골 마을에 봄을 알리는 노오란 꽃망울이 맺히기 시작합니다.



기나긴 겨울 동안 움츠리고 있던 노오란 꽃망울이 산골 마을을 뒤덮기 시작하면서 하나둘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깊은 산골 마을까지 찾아 온 사람들은 시골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합니다.

 

산골 마을의 작은 교회...



노오란 꽃망울이 뒤덮기 시작하며 한 폭의 수채화가 됩니다.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린 지금쯤이면 아마도 산수유 나무가 노오란 꽃망울을 터뜨리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번 주말, 산수유 꽃 피는 마을에서 봄을 만끽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관련글: 제3회 의성 산수유 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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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0.04.02 09:58 신고

    의성 다녀오셨군요..
    작년에 다녀왔는데
    참 좋았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4.02 09:59 신고

      좀 일찍 다녀왔지요. 이번 주말에 갔으면 딱 좋았을텐데 말이죠. ^^;

  2. Favicon of http://monemo.kr BlogIcon woo6 2010.04.02 15:51 신고

    담엔 연락주삼. 같이 가이시더~

  3. Favicon of http://toycamera.tistory.com/ BlogIcon maruzzang 2010.04.03 12:30 신고

    정말 이쁜 곳이네요....^

  4.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04.05 00:23 신고

    아.. 이뿌네요~
    주말은 잘보내셨어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4.05 10:00 신고

      주말은 가족과 함께~~~라며 방콕했다지요. ^^;

  5.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10.04.06 15:38 신고

    캬~ 어쩜이리도 노란색이 이쁠까요?
    이번주는 정말로!! 꽃보러 다녀올껍니다!! ^^
    너무 이뻐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4.07 16:37 신고

      개나리와 벚꽃이 한창이더군요. 즐거운 꽃놀이 다녀오세요. ^^

  6.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10.04.06 23:21 신고

    카메라가 바뀌었나요?
    화질이 엄청 좋은데요.....ㅎㅎ.
    의성엔 실습농장 땜시 자주 가는 편인데,
    아직 사곡에 있는 산수유 마을에는 가볼질 못했네요.
    꼭 한번 다녀오고 싶었는데, 이제 꽃도 다 지겠지요.
    내년을 기약해봐야 할 듯한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4.07 16:37 신고

      카메라는 그대로구요. 이미지를 좀 손 봤죠. ^^;

  7. Favicon of http://nkokonweb.tistory.com BlogIcon nkokon 2010.04.07 06:19 신고

    이제서야 봄꽃이 피는게 눈에 띄는군요.
    정말 이번 겨울을 길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8. Favicon of http://saemine.kr BlogIcon 새미네 2010.04.07 22:49 신고

    저곳에 다녀온것 같아요 작년인가?
    노오란 산수유 정말 이쁘던데...

  9.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10.04.14 14:09 신고

    참..예술입니다....캬...감탄이 절로..

  10. Favicon of http://metropeople.tistory.com BlogIcon 대구사랑 2010.04.14 17:28 신고

    의성에 다녀오셨나봐여.
    전 나들이 해본지 너무 오래되어서...ㅠ.ㅠ
    생활이 발목을 잡네여...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진행중인 대구시에서 시도민의 의지를 대내외에 과시하기 위해 KBS대구방송총국과 경상북도와 함께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기원 시도민 걷기대회를 오는 4월 1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고 합니다.

행사 상세 내용

행사장소: 대구스타디움 서편 수변광장
행사시간: 2009년 4월 19일(일) 10:00 (09:20까지 참여)
문의: 대구시 자치행정과 803-2822


(자료제공: 자치행정과 803-2822)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기원 시·도민 걷기대회에 참여해 힘을 모아주세요

○ 정부에서는 신약개발과 첨단의료기기산업 등을 육성하기 위해 시·도간의 경쟁방식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 첨단의료복합단지는 고용창출 38만명과 82조원의 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단지 유치를 위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시·도민의 의지를 대·내외에 과시하기 위해  KBS대구방송총국과 대구시, 경상북도가 함께 개최하는「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기원 시·도민 걷기대회」에 지역을 사랑하는 시민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 일 시 : 2009. 4. 19(일) 10:00 (09:20까지 참여)
- 장 소 : 대구스타디움 서편 수변광장
- 내 용 : 식전행사, 개회식, 걷기대회, 가수공연, 경품추첨
- 초청가수 : 김혜연, 현진우, 김용림, 최석준
- 경품 : 김치냉장고, TV, 세탁기, 청소기, 전기밥솥, 자전거

○ 걷기 코스 : 대구스타디움수변광장 → 좌측으로 이동 → 직2문 입구 →300트랙순회→ 직3문출구 → 동광장 → P3주차장 → 보조경기장 → 자동차극장입구→ 안내소 → 수변광장(약 4Km)

☞ 대중교통 이용안내
□ 지하철2호선 이용
- 지하철2호선(사월방면) 대공원에 하차 : 도보이동(15분 소요)
- 지하철2호선(사월방면) 고산역 하차 : 순환셔틀버스 승차(배차간격 3분)
□ 시내버스 이용
- 스타디움앞 시내버스 : 403, 604, 849, 849-1, 939번
- 범물종점노선 연장운행 : 420, 414, 414-1, 564번
- 대구-시지·경산간 운행노선 : 309, 349, 449, 509, 609, 649, 724, 937, 840, 909번
(고산2동주민센터 건너정류장에서 하차, 순환셔틀버스 이용)

* 자료제공 : 자치행정과 803-2822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자치행정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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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4월을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했던가요? ^^;

향기로운 봄바람이 불어오는 4월을 맞이해 전국 각지에서는 상춘객을 유혹하는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3월말에 시작해 오는 10일까지 계속되는 의성 산수유 꽃 축제를 비롯해 대구, 경북에서만 4월 한달동안 6개의 축제가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축제만 꼽은 것이니 지역의 작은 축제까지 포함한다면 거의 4월 한달내내 축제가 열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일겁니다. ^^

+ 샛노랗게 뒤덮인 의성 산수유 꽃 축제 현장을 보시려면 비바리님의 노란 꽃물결 의성 산수유마을 축제현장 (의성 사곡 화전리)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얼굴을 간지럽히는 따사로운 햇살과 향긋한 봄 내음 가득한 4월의 축제를 모아 봤습니다.

서울+경기도 지역축제 일정

2009 한강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2009. 4. 3 ~ 4. 18
장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서로 (관련정보보기)

동대문 중랑천사랑 봄꽃축제
기간: 2009. 4. 3 ~ 4. 4
장소: 서울시 동대문 중랑천 제1체육공원

제10회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
기간: 2009. 4. 3 ~ 4. 5
장소: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관련정보보기)

남산벚꽃축제
기간: 2009. 4. 7 ~ 4. 11
장소: 서울시 남산공원

석촌호수벚꽃대축제
기간: 2009. 4.13
장소: 서울시 석촌호수 동.서호 수변무대, 서울놀이마당

제3회 수원천 튤립축제
기간: 2009. 4. 17 ~ 4. 19
장소: 경기도 수원시 수원천 일원

안산천 튤립축제
기간: 2009. 4. 18 ~ 4. 19
장소: 경기도 안산시 성포초등학교 맞은편 (관련정보보기)

2009 강화고려산 진달래예술제
기간: 2009. 4. 11 ~ 4. 20
장소: 인천시 강화군 고려산

제6회 천상병 예술제
기간: 2009. 4. 18 ~ 4. 26
장소: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예술의 전당 (관련정보보기)

경상북도 지역축제 일정

2009 울진대게국제축제 (자세히보기)
기간: 2009년 4월 3일(금) ~ 4월 5일(일)
장소: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항 한마음광장
문의: 054) 787-1331




제2회 의성 산수유 꽃축제
기간: 2009년 3월 23(월) ~ 4월 10일(금)
장소: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마을 (관련정보보기)

2009 대가야체험축제 (자세히보기)
기간: 2009년 4월 9일(목) ~ 4월 12일(일)
장소: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문의: 054) 950-6424




제3회 울릉도산나물축제 (자세히보기)
기간: 2009년 4월 16일(목) ~ 4월 18일(토)
장소: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 (나리분지 관광지구내)
문의: 054) 790-6374




2009 경주 술과 떡 잔치 (자세히보기)
기간: 2009년 4월 18일(토) ~ 4월 23일(목)
장소: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공원 일원
문의: 054) 779-6396




영덕물가자미축제 (자세히보기)
기간: 2009년 4월 24일(금) ~ 4월 26일(일)
장소: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항 푸른바다마을 일원
문의: 054) 730-6091




제13회 비슬산 참꽃제 (자세히보기)
기간: 2009년 4월 25일(토) ~ 4월 28일(화)
장소: 대구시 달성군 비슬산자연공원
문의: 053) 614-5481




경상남도 지역축제 일정

와룡문화제
기간: 2009. 4. 2 ~ 4. 5
장소: 경상남도 사천시 선진리성 (관련정보보기)

연제 한마당축제
기간: 2009. 4. 3 ~ 4. 5
장소: 부산시 연제구 온천천 시민공원 (관련정보보기)

제1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
기간: 2009. 4. 3 ~ 4. 5
장소: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차문화센터 (관련정보보기)
(축하공연: 은지원, 서주경, 하동진, 왕소연, 사민, 나라)

제13회 대금산 진달래축제
기간 : 2009. 4. 4
장소 : 경상남도 거제시 대금산

제14회 천주산 진달래 축제
일시 : 2009. 4. 5
장소 : 경남 창원시 북면 천주산

양산 유채꽃축제
기간 : 2009. 4. 10 ~ 4. 19
장소 : 경남 양산시 양산천

강원도 지역축제 일정

2009 경포대 벚꽃축제
기간: 2009. 4. 4 ~ 4.12
장소: 강릉시 경포대

2009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
기간 : 2009. 4.10 ~ 4.19
장소: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관련정보보기)

강릉복사꽃축제
기간: 2009. 4.18 ~ 4.19
장소: 강릉시 주문진 장덕2리 복사꽃마을 (관련정보보기)

충청도 지역축제 일정

신탄진봄꽃축제
기간: 2009. 4. 3 ~ 4. 5
장소: 대전시 신탄진 KT&G 제조창 잔디광장

장고항 실치축제
기간: 2009. 4.10 ~ 4.12
장소: 충청남도 당진군 장고항 (관련정보보기)

청풍호 벚꽃축제
기간: 2009. 4.10 ~ 4.12
장소: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호반 (관련정보보기)

전라도 지역축제 일정

2009 유달산 꽃축제
기간: 2009. 4. 3 ~ 4. 5
장소: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산 (관련정보보기)

제17회 영취산진달래축제
기간: 2009. 4. 3 ~ 4. 5
장소: 전라남도 여수시 영취산 (관련정보보기)

섬진강변벚꽃축제
기간: 2009. 4. 3 ~ 4. 5
장소: 전라남도 구례군 문척면 섬진강변 (관련정보보기)

2009 영암 왕인문화 축제
기간: 2009. 4. 4 ~ 4. 9
장소: 전라남도 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 (관련정보보기)

모악산 진달래화전축제
기간: 2009. 4. 12
장소: 전북 완주군 모악산 대원사

제2회 신안튤립축제
기간: 2009. 4.15 ~ 4.18
장소: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 신안튤립공원 (관련정보보기)

제주도 지역축제 일정

제주왕벚꽃축제 & 제주유채꽃잔치
기간: 2009. 4. 4 ~ 4. 8
장소: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관련정보보기)

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
기간: 2009. 4. 18 ~ 4. 19
장소: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남조로변 (관련정보보기)

예년에 비해 축소되고 통폐합되었다고는 합니다만 지역축제의 난립으로 인해 경제적 효과에대한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경제위기로 인해 지방의 경제 사정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이때, 많은 분들이 지역축제를 찾아주셔서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활력소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가득한 축제도 마음껏 즐기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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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yane.kr BlogIcon 토댁 2009.04.03 14:32 신고

    잘 지내시죠? 토댁이예욤..극히 가까운 대구이야기가 정겹네요..^^
    5월 성주참외 추제도 잊지 마셈..^^
    놀러오세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4.03 16:54 신고

      반갑습니다. 토댁님. 성주참외, 당연히 알고 있죠. ^^

  2. Favicon of http://massil.net BlogIcon 마실 2009.04.03 21:50 신고

    이렇게 정리해 놓으니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군요.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4.04 09:55 신고

      정리해놓고보니 너무 많아 저도 어딜 가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몸은 긴 타원형이고, 눈은 오른쪽에 있으며 몸빛깔은 눈이 있는 쪽은 연한 암갈색 바탕에 크고 작은 흑갈색 또는 유백색의 반점이 흩어져 있고, 눈이 없는 쪽은 백색인 이것은 무엇일까요?

○○○○은 뼈속에 있는 풍부한 칼슘이 환자들을 빨리 회복시켜주어 뼈를 다친 환자나 수술 환자들에게 의사들이 권유할 정도로 특효약으로 대접받기도 한다는 이것은?

정답은 바로 미주구리입니다. 미주구리는 동해안 지역의 방언이고, 표준어로는 물가자미이죠. ^^


(출처: 영덕물가자미축제)

바닷속이 환히 들여다 보이는 청정바다에서 건져진 물가자미는 그 맛이 특히 고소하고 담백하여 동해안 항포구에서는 미주구리로 불린다고 합니다. 말려서도 식용되며 크기가 25Cm 전후의 중소형종으로 양식이 전혀 불가능한 자연산 물가자미는 영덕 특산물이라고 합니다.

물가자미는 가자미목 가자미과로 분류되며 수온 섭씨 1℃ 안팎의 냉수성어족으로 수심 200m 이내의 지질이 모래나 뻘로 된 곳에서 서식하는데, 산란기는 1~6월이며 몸길이가 20~30Cm 정도까지 자라며 새우류, 게류, 오징어류 등을 먹고 살고 한국연근해 및 타이완, 동중국해 등 북서태평양 해역에 고루 분포한다고 합니다.

물가자미는 횟감 및 유명한 물가자미 밥 식혜로 주로 조리되고 있으며 봄철에 알이 찬 것이 더욱 더 맛있다고 합니다. (출처: 영덕물가자미축제)


(출처: 영덕물가자미축제)

이처럼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미주구리(물가자미)를 싱싱함이 살아있는 그대로 맛 볼 수 있는 영덕물가자미축제가 오는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경북 영덕군 축산항 푸른바다마을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

축제 상세 정보

축제장소: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항 푸른바다마을 일원
축제기간: 2009년 4월 24일(금) ~ 4월 26일(일)
문의: 영덕군청 새마을경제과 054) 730-6091

영덕물가자미축제에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리플릿이나 영덕물가자미축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월의 마지막 주말, 시원스레 탁 트인 동해바다의 푸른 파도를 바라보며 영덕의 특산물 미주구리(물가자미)를 맛보는 맛있는 여행을 떠나 보시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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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arori.tistory.com BlogIcon 로리언니♩ 2009.04.03 22:52 신고

    아하 !! 미주구리가 물가자미였군요 !!
    식당 메뉴판에 적혀있는 거 보고 저건 뭔가..-_-;;했었는데 ㅋㅋ
    JK 님 덕분에 알고 갑니당 ~ ㅋㅋ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4.04 09:56 신고

      고놈 이름이 참 요상하죠. 미주구리...^^;

호박엿, 오징어하면 떠오르는 울릉도에는 또다른 특산품이 있습니다. 바로 봄 내음 가득 품은 산더덕, 취나물, 명이나물 등 산나물이 그것이죠.

신비의 섬, 울릉도의 청정자연에서 자란 산나물을 직접 야산에서 뜯어 맛 볼 수 있는 울릉도 산나물축제가 오는 4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3일간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 일대에서 열립니다.

축제 상세 정보

축제장소: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 (나리분지 관광지구내)
축제기간: 2009년 4월 16일(목) ~ 4월 18일(토)
문의: 054) 790-6374



이번 울릉도 산나물축제에서는 산나물채취 체험, 더덕캐기 체험, 쑥덕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비롯해 산채비빔밥 시식, 산나물요리 전시회, 성인봉 등반대회, 건강걷기대회 등이 함께 열린다고 합니다.

올 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울릉도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울릉도 산나물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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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조차 그 맛에 반해 체통 따위는 안중에도 없게 만들었던 통통하게 살 오른 대게를 맛볼 수 있는 울진대게국제축제가 오는 2009년 4월 3일(금)부터 4월 5일(일)까지 3일간 울진군 후포항에서 열립니다.

축제 상세 정보

축제장소: 울진군 후포항 한마음광장
축제기간: 2009년 4월 3일(금) ~ 4월 5일(일)
문의: 울진대게축제집행위원회 054) 787-1331



대게의 유래

울진 대게의 유래는 신증동국여지승람 제 45권 평해군편 및 울진현편의 기록에 의하면 "대게"를 자해(紫蟹)라 표기하고 있고, 옛날부터 주요한 특산물로 "대게"가 포함되어 있음을 기록하고 있다. 대게의 중국명 또는 한자어는 죽해(竹蟹), 대해(大蟹), 발해(拔蟹) 등으로 불리는데, 대게란 이름은 몸체가 크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 아니라 몸통에서 뻗어 나간 다리의 모양이 대나무처럼 곧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게는 보통 황금색, 은백색, 분홍색, 홍색 등 색깔에 따라 4종류로 구분하는데 진짜 대게는 황금색이 짙은 "참대게" 또는 "박달게"를 말하며, 다리가 여섯 마디라 해서 옛날에는 "육촌(六寸):이라고도 하고, 대나무 모양과 비슷하다고 해서 "죽촌(竹寸)" 또는 "죽육촌(竹六寸)"이라고도 불려져 왔다. 대게의 암컷은 수컷보다 몸체가 훨씬 작아 찐빵만 하다 하여"빵게"라고 부르기도 한다.

울진보다 영덕이 대게의 명산지로 알려진 것은 1930년대 교통수단이 원할 하지 못하던 당시 서울, 대구,포항, 안동 등 대도시에 해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교통이 편리한 영덕으로 중간 집하되어 반출 하였음으로 집하지인 영덕의 지명을 사용 "영덕대게"로 불려져 오고 있으며 임원경제지에 의하면 고려시대에 울진지방이 예주(현 영해)에 속해 있던 까닭으로 울진 지역 인근을 통털어 예주(현 영해)로 인식한데서 비롯된 것이다.

울진대게의 원조 마을은 울진군 평해읍 거일2리 마을로써 "거일"이라는 이름은 마을의 지형이 "게알"과 같이 생겼다 하여 붙여진 것으로 게알, 기알, 거일로 변했으며 당시 울진에서 대게잡이를 가장 많이 한 마을이다.

대게와 홍게의 구별법

대게의 형태적 특징은 두흉갑이 원형에 가까운 삼각형이며, 전측연에는 15~20개의 소극이 있고, 등쪽에는 혹 모양의 돌기가 잇따. 몸 빛깔은 홍갈색이다. 대게의 형태적 특징을 붉은 대게와 비교하면 새역(아가미 구역)이 덜 팽창되고 갑의 높이는 붉은 대게가 삼각형의 능선 부근이 가장 높은 데 비하여 대게는 그다지 높지 않다. 보각의 장절은 붉은대게 보다 굵고 수컷의 장절의 폭은 붉은대게 보다 보각이 굵다.

배갑후측연에 있는 과립상 돌기가 대게는 2줄로 계속되어 전축연까지 이어져 있으나 붉은 대게는 과립상 돌기가 2줄고 시작되어 1줄로 합쳐진다. 또한 붉은대게는 갑폭의 최대부 부근의 좌우에 각 1개의 작은가시가 있으나 대게는 이 위치에 작은 가시가 없다. (출처: 울진대게국제축제)

울진대게국제축제 행사일정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울진대게국제축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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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09.04.02 21:35 신고

    축제기간이 너무 짧네요! ^^
    대게 너무 좋아하는데..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4.02 21:53 신고

      보통 지역 축제 기간이 3~5일정도인데, 비슷한 영덕대게축제가 이미 지난 3월중순에 열렸었기때문에 3일동안만 개최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같은 대게라는 특산품이 중심인 축제인데다, 바로 윗동네 아랫동네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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