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과 맘을 웰니스관광으로···추천 전국 웰니스 관광지 28곳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코로나 최전선에서 헌신한 보건의료인 4천여 명이 웰니스관광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 ’23년 기준 문체부·관광공사 선정 총 64개소(4개 분야 : 한방, 치유/명상, 미용/스파, 자연/숲치유) 작년부터 시작한 ‘웰니스관광 체험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현장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전국의 ‘추천 웰니스 관광지’* 28개소에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4,099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의 ‘웰니스 관광지’ 재방문 의향은 98.2%에 달했다. 또한 참가자 1인당 평균 17만 원을 추가로 지출해 참여자의 치유뿐만 아니라 국내 웰니스 관광지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
요즘한국
2023. 6. 20.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