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검찰정은 검찰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해보고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정의를 지키는 파수꾼들의 이야기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보여줄 제3기 서울고등검찰청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중입니다.


제3기 서울고등검찰청 블로그 기자단 모집에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고등검찰청 블로그(http://blog.naver.com/hpros/)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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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에서는 농업·농촌의 꿈과 희망의 소식을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주부와 대학생 블로거를 모집합니다. 활동기간은 내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동안이며, 모집인원은 전국의 주부 블로거 100명과 대학생 블로거 30명입니다.


선발된 블로거는 농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활용해 작은 규모에서 출발하지만 경영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있는 전국의 강소농(强小農)과 생활밀착형 정보를 국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도우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귀농·귀촌, 도시농업, 생활원예, 텃밭가꾸기, 농촌체험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에피소드로 국민의 참여와 공감을 주는 생생한 현장들을 소개하게 됩니다.

지원 자격은 블로그 또는 SNS를 운영하는 주부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29일부터 주부는 2012년 1월29일까지, 대학생은 1월 24일까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 홈페이지나 블로그(http://blog.daum.net/rda2448)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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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 대명동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일대는 수많은 소극장과 극단, 음악ㆍ미술학원이 밀집해 있습니다. 남구청은 지난해부터 이곳을 공연예술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위해 '대명공연문화거리'로 지정해 예술가들이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들 또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두고 있습니다.


서울의 대학로와 같은 자유로운 공연예술문화공간으로의 변모를 시도하고 있는 '대명공연문화거리'에 지난 주말부터 끼와 열정으로 가득한 젊은이들로 북적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제19회 젊은 연극제가 시작된 것입니다.

젊은 연극제는 1993년 서울에서 시작된 국내 최대의 연극축제로 서울을 벗어나 지방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젊은 연극제, 커다란 언덕에 서다!-즐거운 실험, 창조적 발상, 함께하는 축제'라는 주제로 계명대와 대경대 등 지역 대학을 비롯해 한국예술종합학교, 백제예술대, 단국대 등 전국의 50여개 대학의 연극전공 학생들이 대구에 모여 연극축제를 벌입니다.

지난 토요일, 대명공연문화거리에 위치한 대명DIP 소극장에서 제19회 젊은 연극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열려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개회식 사회는 이번 젊은 연극제에 참가하는 동서울대의 이준호ㆍ박서영 학생이 맡아 진행되었는데, 연극학도이다보니 역시나 발성이 남다르더군요. 마이크 없이도 목소리가 실내를 가득 메울 정도였습니다. 연극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김인준 젊은 연극제 집행위원장의 개회선언과 내빈소개에 이어 '대명공연문화거리‘'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임병헌 남구청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는데, 젊은 연극제 기간 동안 행사장 주변 음식점에서 할인행사를 펼친다며 공연을 마친 후 시원하게 막걸리 한잔하라는 말씀에 학생들의 박수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

이어서 젊은 연극제의 시작을 축하하는 비트에이의 대북공연과 루팡매직의 마술쇼가 이어졌습니다.

(비트에이(BEAT-A) 대북 공연)

(루팡매직 마술쇼)

끼와 열정으로 뭉친 연극학도들이다보니 축하공연을 보면서도 그 어떤 관객들보다 호응이 대단했는데, 소수의 관객을 위해서라도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들이기에 그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아마 축하공연을 펼친 공연자들 또한 기억에 남는 공연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다시 내빈소개와 축하 인사말이 계속되었는데, 그 중 국회의원이자 40여년이 넘는 동안 무대에서 열정을 쏟아 온 연극인 최종원 의원이 참석해 후배 연극학도들에게 젊은 시절 최선을 다하라는 충고의 한마디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구호러공연예술제에도 참석하신 걸 봤었는데, 정치인을 넘어 연극인으로 지역의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이렇게 참석하는 모습을 보니 인상적이었습니다.

내빈 중 한분의 말씀도 인상적이었는데, 서울의 대학로가 상업화되며 쇠퇴하고 있다며 대구에서 조성중인 '대명공연문화거리'가 예술가와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연예술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말씀을 듣고보니 서울의 위기가 지방, 특히 공연예술도시를 지향하는 대구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와 같이 연극을 비롯한 무용, 전토예술 등 기초ㆍ순수공연예술분야의 지원을 강화한다면 공연예술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지 않을까싶네요.

그리고, 마지막 축하공연으로 수원과학대 학생들의 "나비효과"가 진행되었는데, 수원과학대는 이번 젊은 연극제에 "마음의 거짓말"이란 작품으로 참가하고 있기도 합니다.


제19회 젊은 연극제는 7월 10일까지 대명공연문화거리를 중심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봉산문화회관, 대덕문화전당 등 대구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50여개 대학들의 연극학도들이 땀흘려 준비한 연극 외에도 무료로 실험적이며 짤막한 연극을 맛볼 수 있는 프린지페스티벌이 함께 펼쳐집니다.

그리고, 대명돌계단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는 기간 내내 젊은 연극제 참가 학생들의 장기자랑과 마임, 품바, 뮤키컬 갈라쇼 등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공연예술도시를 지향하는 대구에서 펼쳐지는 전국 최대 연극축제 '제19회 젊은 연극제'에서 한국 연극계를 이끌어 갈 젊은 연극학도들의 끼와 열정이 담긴 연극무대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덧) 이 글은 대구시 사이버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이며, 대구시 공식블로그에도 함께 게재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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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06.29 09:01 신고

    젊음의 축제라 그런지 젊음의 에너지가 여기까지
    전해져오는듯^^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6.29 16:54 신고

      요즘 취업준비에 여념없는 대학생들이 많은데, 연극학도들이라그런지 끼와 열정이 대단하더군요.

  2.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1.06.29 15:02 신고

    와우`~~
    다시 본다면 그때 그 시절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다시 젊어질것만 같습니다.
    83학번이니 저는 정말 까마득한 시절로 느껴지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6.29 16:55 신고

      저도 나이가 많은 건 아니지만 왠지 부럽더라구요. 뭐든 부딛혀볼 수 있는 시절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ㅎ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5기 선거명예기자단(공명이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하고 있네요. 자격요건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아마도 대학생 위주로 선발할 듯 싶습니다. 선거에 관심이 많은 지역 대학생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지원서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블로그인 공명이와 함께하는 선거이야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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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15일) 대구지하철 반월당역에서는 계명대학교 미디어 아트대학 뮤직프로덕션과 학생들의 미니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원래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 전시회를 관람할 생각이었던터라, 미니 콘서트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어차피 봉산문화회관에 가려면 반월당역을 지나야 했기에 미니 콘서트를 관람하려고 조금 일찍 나섰습니다.

그런데, 반월당역에 도착해 주변을 둘러봐도 공연하는 사람들이 보이질 않는 겁니다. 잘못된 소식을 들었나 싶어 포기하고, 마침 반월당역 전시회장에서 니콘 D80클럽의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잠시 감상한 후, 혹시나하는 생각에 역 반대편에 가봤더니 다행히도 공연을 준비하는 분들이 보이더군요. ^^;

그런데, 대구광역시 지하철공사 홈페이지에는 미니 콘서트가 분명히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고 표기된 걸로 알고 있었는데, 공연 홍보 현수막에는 오후 2시부터 공연이 시작된다고 나와있더군요. 살짝 짜증이 밀려왔지만, 어차피 전시회를 보러 온 길이니 전시회부터 보고 들리면 될 듯해 봉산문화회관에 먼저 들렸습니다.

정희욱 작가의 조각 전시회를 둘러보는데, 설명해주는 분이 어찌나 친절하고 아름다우시던지 쌓였던 짜증이 확 달아나버리더군요. ^^;

즐거운 마음에 전시회를 둘러보고, 미니 콘서트를 보러 시간 맞춰 다시 반월당역에 들렸습니다.

2시가 조금 넘어서자 드디어 미니 콘서트가 시작되더군요. 뮤직프로덕션과라는 학과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실용음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라 그런지 친숙한 가요 위주로 공연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는 관중들은 생각보다 적더군요. 아무래도 지하철이란 곳이 그냥 지나치는 곳인데다 편히 앉아서 관람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닌 탓이 큰 것 같았습니다.

계명대 뮤직프로덕션과 학생들의 미니 콘서트 장면



지하철 역에서 이렇게 학생들이 들려주는 공연을 자주 접할 수 있는게 아닌 만큼 다음부터는 지하철공사에서 사전에 제대로 된 홍보도 하고, 한시간 남짓되는 공연이니 만큼 간단히 앉아서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주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행복한 나를

(왼쪽 여자분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씨가 생각나더군요. ^^;)

어떻게 보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학생들의 무대라 그런지 중간중간 실수가 눈에 띄지만 전문 연주자, 음향기사가 아닌 만큼, 오히려 그런 실수에서 풋풋함이 느껴지는게 더욱 생동감 넘치는 공연이 아니었나 싶네요. ^^

게다가 반월당역 지하철 승강장의 경우, 유리로 둘러싸여 투명한 탓에 지하철 차량이 다니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데, 미니 콘서트가 열리는 내내 연주자들 뒷편 유리를 통해 지하철 차량이 지나는 모습이 상당히 이채로웠습니다. 아마 자세히 보셨다면 위 동영상에서도 그런 장면을 보셨을 겁니다. ^^

이어서, 당일 촬영했던 영상을 모두 올려봅니다. 전체 공연 장면을 담지는 못했지만,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좋겠네요.

울면 안돼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게 캐롤도...)

다행이다

(초반에 친구들로 보이는 학생들이 '빅초이'라고 부르는 것 같던데, 아마도 야구선수인 최희섭씨와 외모가 비슷해서 그런가 싶더군요. ^^;)

세월이 가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 미니 콘서트이긴 했지만, 공연을 마련한 대구광역시 지하철공사와 즐거운 공연 보여준 계명대 미디어 아트대학 뮤직프로덕션과 학생들 모두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

관련 링크
계명대학교 뮤직프로덕션과
뮤직프로덕션과 - 다음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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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alyong.com BlogIcon 달룡.. 2007.12.18 00:03 신고

    밤에 조용히 들으니 너무 좋네요..저곳에 있었다면..감동의 도가니...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2.18 11:50 신고

      혼자만 좋은 구경해서 죄송합니다. ㅎㅎ

  2. D3 2008.01.29 00:52 신고

    ㅋㅋ이자리에 있었던..뮤직프로덕션과 학생인데..저희도 없는 이런 동영상을~ㅎㅎㅎㅎ빅초이는 정확하게 맞추셨습니다^^ㅋㅋ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1.30 10:53 신고

      아하, 반갑습니다. ^^

      당시 캠코더로 촬영을하는 학생을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학생이 아니였나 보죠? ^^;;

      종종 이런 좋은 음악회 마련해주시길 바랍니다.

  3. 윤진 2008.02.01 21:08 신고

    와...멋지네요...
    이런 공연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2.01 22:29 신고

      정말 이렇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제가 또 촬영해 소개해드릴 수도 있으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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