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대표하는 거리, 동성로가 뜨겁게 달궈집니다. 오는 17일부터 3일간 동성로에서 제24회 동성로축제가 열립니다.



동성로축제의 하이라이트 동성로가요제를 비롯해 올해에는 DJ 페스티벌, 콘서트 동거동락, 도전 예비스타 123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인 동성로축제 개막에 앞서 16일 저녁 대구백화점 앞 메인무대에서는 전야제로 이월드 공연팀과 커버댄스 페스티벌 예선전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10여개 팀이 참가해 인기 아이돌그룹의 퍼포먼스를 그대로 따라하는 커버댄스를 비롯해 창작 안무를 선보였는데, 멋진 댄스 실력을 자랑하는 끼와 재능이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의 환호가 이어졌습니다.



17일 오후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 재연을 시작으로 3일간의 일정에 돌입하는 제24회 동성로축제에대한 자세한 소식은 홈페이지(http://www.dsr.or.kr/)와 동성로에 마련된 운영본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운영본부에서는 바스코, 빈지노 등이 참가하는 동성로 DJ페스티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프리티켓을 판매중이니 동성로축제를 즐기러 오신다면 꼭 한번 들려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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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제23회 동성로 축제 개막일에 조선시대 경상감영이 있던 대구의 역사성을 드높이고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도심지 볼거리 제공을 위해 경상감사도임순력 행차를 5월 18일(금)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동성로 일원에서 재연한다.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 행사는 깃발을 높이 든 취타대의 씩씩한 나팔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갑주(甲冑, 전통용구로 이용되는 갑옷과 투구)로 무장한 군관들의 호위 속에 말에 올라탄 경상감사가 위풍당당하게 도내 고을을 순찰하던 행차를 재연한 것이다. 경상감사 행렬 80여 명이 이날 오후 3시 30분에 경상감영공원을 출발, 시청네거리, 공평네거리를 지나 한일극장,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공연 후 중앙파출소, 경상감영공원까지 2.6㎞를 퍼레이드 한다. 


또 오후 4시 30분부터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는 민속연희(진도북춤) 공연과 전통무예(현각권법, 짚단베기, 쌍검 등) 시범 후에는 경상감사 교인식(交印式)이 거행된다. 교인식은 조선시대 경상감사의 업무 인계·인수 의식을 재연하는 것으로서 기원문 낭독 및 등채(지휘봉)·관인(官印)전달,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행차 구간별 편도 1차선 교통 통제를 하며 교통 체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과 사전 협의하고, 경찰의 불법주차 차량 신속처리 및 현장상황에 맞는 교통통제로 시민 불편을 최소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병두 관광문화재과장은 “이번 행사는 동성로 축제의 개막을 축하하고 관광객에게 대구의 고유한 볼거리 제공으로 대구만의 고유한 문화·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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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구시 동성로 축제가 5. 18.(금)~5. 20.(일) 3일간 동성로 일대에서 각종 거리행사와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는다. 


(사)달성문화선양회/동성로상점가상인회(회장: 김운수)주최,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대구백화점 앞, 중앙치안센터 앞, 동성로 미디어아트 앞에 무대를 설치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동성로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동성로 축제의 제1무대인 대구백화점앞 무대는 한류를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5. 17.(목) 17:30부터 전야제 행사로 웨딩모델 선발대회가 열리며, 개막 당일인 5. 18.(금) 15:30 경상감사 도임순력 행차 재연으로 식전 공연이 시작된다. 


공식 개막식은 17:00에 열리며, 이어서 국내외 뮤지션이 함께하는 개막 경축 쇼에는 파워M 시즌1 출신의 아이돌 스타인 디아, 보이즈, 아리밴드와 일본 이시가와 TV 뮤직 페스티벌 우승자가 참여한다. 


또, K팝 신인가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파워M’의 시즌2가 막을 올린다. 이 프로그램은 한류 스타를 꿈꾸는 신인 가수들의 공개 경연 프로그램으로 아이돌 가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튿날인 19일은 지역 대학 방송 엔터테인먼트 계열 학생들이 축제를 위해 한 학기동안 준비한 종합 공연 음악과 뮤지컬 갈라쇼 등을 선보인다. 또 한류 아이돌 그룹의 노래와 댄스를 재연하는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마련돼 있고, 대구 국제뮤지컬 페스티벌 뮤지컬 갈라쇼, 콘서트 동고동락 공연도 열린다. 


5. 20.(일)에는 동성로 축제와 역사를 함께하는 대구·경북을 대표 하는 젊음의 가요제인 ‘동성로가요제 파워M’이 예비 한류스타 발굴 프로젝트로 축제 마지막을 장식한다. 


중앙치안센터 앞 제2무대에서는 퍼포먼스 위주의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축제 첫날 동성로 가요제 현장 예심을 시작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고, 지역대학 실용음악 공연인 스타커머스 뮤직페스티벌이 열리며, 콘서트 무궁무진 공연이 축제 기간 개최된다. 


대학생이 참여하는 대학응원 대제전, K-POP 공연, 뮤지컬 갈라쇼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동성로 축제 최초로 제3무대를 동성로 미디어아트 앞에 마련해 레이싱걸 모델 5명이 참여하는 모터쇼 포토존을 운영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기간 동성로 거리에서는 12시부터 20시까지 어린이 체험 학습관, 시민 참여 낙서판, 놀이동산 게임존, 다양한 경품 행사 등 7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성로상점가상인회에서는 “최초로 프리티켓을 제작해, 구매한 고객에게는 축제 기간 동성로 일원, 현대백화점, 대구 스타디움 내 상가에서 상품 구입 시 할인 및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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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대표적인 축제, 젊음의 열기로 가득했던 동성로축제의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동성로는 하루 유동인구 50만명에 달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번화가입니다. 수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곳이지만, 대구역 건너편 대우빌딩에서 중앙파출소까지 이르는 동성로라는 거리명칭에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아 잠깐 소개합니다.

동성로는 원래 대구읍성의 동쪽 성곽이 자리하고 있던 곳입니다. 1907년 친일파인 박중양에 의해 성곽이 해체되었고, 그 자리에 신작로가 생기며 동쪽 성곽이 있던 자리라하여 '동성로'라는 이름이 붙은 것입니다. 몇해전부터는 대구읍성 복원에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며, 동성로 거리를 걷다보면 대구읍성을 알리는 표지판 등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민족 수난의 역사가 담긴 곳이지만, 지금은 젊은이들의 거리로 변모해 매년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인 동성로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를 재연한 행렬이 대구 도심일대를 한바퀴 도는 것을 시작으로 동성로축제의 화려한 개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는 원래 조선시대 경상감영 관찰사가 도내 각 읍을 순회하며 치안을 감독하고 민심을 살피는 것이었지만, 지금은 동성로축제의 개막을 알리며 시민들은 물론 축제를 찾는 외국인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위해 행해지고 있습니다. 전통복장을 한 채 가마와 말을 타고 빌딩 숲 사이를 지나는 행렬은 상당히 이채롭게 느껴졌습니다.

개막식에이어 개막경축쇼와 패션쇼가 열렸는데,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동성로축제가 열리는 동성로 일대는 대구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중심지이기도하고, 패션ㆍ뷰티 관련 상점들이 즐비한 곳인터라 상당수 축제 프로그램 또한 패션쇼, 뷰티쇼 등 관련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기도 했습니다.


패션ㆍ뷰티쇼 외에 대구백화점 앞 광장 메인무대와 중앙파출소 앞 소무대에서는 다양한 참여이벤트와 콘서트, 공연이 펼쳐졌는데, 그 중 우유ㆍ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는 많은 시민들이 앞다퉈 참여해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무대외에도 대우빌딩에서 중앙파출소에 이르는 동성로 곳곳에 네일아트, 패션페인팅 등 수많은 부스들이 마련되어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참여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스케빈져 헌트 등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함께 했던 동성로축제는 일요일 저녁, 다수의 가수를 배출하며 수많은 가수지망생들이 도전하는 동성로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동성로가요제를 끝으로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관련글: 슈퍼스타K 못지 않게 뜨거웠던 동성로가요제)


이번 동성로축제는 지난해에 비해 젊음과 열정이라는 동성로의 이미지에 맞게 패션ㆍ뷰티ㆍ엔터테인먼트 부분을 강화하고 2011 대구방문의 해를 맞이해 보다 성대하게 치러진 것으로 보이는데, 내년에는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덧) 이 글은 대구시 사이버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이며, 대구시 공식블로그에도 함께 게재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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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scblog.tistory.com BlogIcon 포토바이처리 2011.07.14 10:53 신고

    다양한 볼거리를 못봐서 아쉬웠는데 이곳에서라도 볼수있어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내년에는 제 블러그에서 동성로 축제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대구 동성로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축제 마지막날에 열리는 동성로가요제이죠. 2PM의 준수를 비롯해 디아, 엠투엠의 정진우 등이 동성로가요제 출신인 것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특히, 올해 동성로가요제는 전국에서 무려 2천여명의 지원자 중에서 '슈퍼스타K 2' 출신의 가수 우은미를 비롯해 작곡가와 기획사, 방송국 관계자 등이 심사에 참여해 최종 13팀의 본선진출팀을 선발했다고 합니다. 그럼, '슈퍼스타K' 못지 않게 뜨거웠던 동성로가요제 현장을 소개합니다.

가요제가 열리기 한참 전부터 동성로축제의 메인무대에는 시민들로 가득찼는데, 예상보다 상당히 오랬동안 진행된 리허설이 끝나고 드디어 댄스팀과 축하가수의 공연으로 동성로가요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본격적인 본선진출팀 13팀의 경연이 시작되었는데, 워낙 유명한 가요제인데다 올해에는 지원자수도 많았던 탓인지 13팀 모두 상당한 실력으로 프로가수 못지 않은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나가수'에서 정엽이 부른 짝사랑을 똑같이 부른 참가자를 시작으로 한눈에 봐도 애띤 고등학생 참가자, 한쪽발에 깁스를 한 채 무대에선 참가자까지 정말 다양한 가수지망생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본선진출팀의 경연 중간중간, 이전 대회 대상수상자를 비롯해 동성로가요제와 비슷한 일본의 가요제 수상자가 공연을 펼쳤는데, 동성로가요제 수상자는 유명가수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다 일본후지TV 계열의 방송사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고 합니다.

 
본선진출 13팀의 경연이 끝나고, 드디어 참가자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결과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인기상, 은상, 금상, 동상을 받은 참가자들입니다. 아쉽게도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려한 폭죽과 함께 대상발표가 이어졌습니다.


2011 동성로가요제 영예의 대상은 네명의 남성으로 구성된 E.o.SM이 차지했습니다. 4men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를 멋지게 불러주었는데, 아래 영상으로 감상해보시죠.

(영상제공: 대구통신)

대상을 수상한 E.o,SM은 서울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보컬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라고 하는데, 역시 가요제에 걸맞는 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3일간 대구 도심을 뜨겁게 달궜던 동성로축제의 하이라이트 '동성로가요제', 가요제의 역사만큼이나 가수지망생들에게는 프로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꿈의 무대가 되고 있고, 또 동성로가요제 출신 중에 실제 가수로 데뷔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도 더욱 열띤 경연의 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년에는 어떤 분들이 어떤 멋진 무대를 선보여줄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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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6.16 10:21 신고

    잼있었겠어요^^
    패드는... 저번에 저 바람 맞히셨자나요ㅠ,ㅠ

앞서 순백의 웨딩드레스 - 동성로축제 웨딩모델선발대회 글을 통해 소개해드렸다시피 얼마전 대구 동성로를 뜨겁게 달궜던 동성로축제의 전야제로 웨딩모델선발대회가 열렸습니다.

화려한 이브닝 드레스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무대에 선 선남선녀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대회를 더욱 재미있게 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최종 결선 후보에 오른 다섯후보의 장기자랑이었는데, 그 중 남자관객들의 가장 많은 시선을 받은 후보를 소개합니다.


주인공은 김경혜 씨로 귀여운 외모에 맞게 장기자랑 또한 오렌지캬라멜의 '아잉♡' 댄스를 선보였는데, 오렌지캬라멜만큼이나 귀여움이 철철 넘쳐나는 무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애교 종결자'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듯 보였습니다. :)

(영상제공: 대구통신)

장기자랑에서의 애교가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이어진 드레스 심사에서는 순백의 드레스로 또 다른 아름다움을 뽐냈는데, 결국 김경혜 씨는 웨딩모델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은 190cm의 허형택 씨가 차지했는데, 장기자랑에서는 비스트의 '쇼크'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여성 분들을 위해 남자후보의 댄스 장면도 간단하게나마 함께 보여드립니다.


웨딩모델선발대회는 지난해부터 동성로축제와 함께 열리고 있는데, 내년에는 어떤 아리따운 모델들이 멋진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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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개막행사가 열렸던 동성로축제 첫째날에이어 이번에는 거리에 줄지어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중심으로 동성로축제 둘째날 모습을 소개합니다.

중앙파출소에서부터 대우빌딩에 이르는 동성로 전구간에 걸쳐 대경대학, 금복주 등 수많은부스들이 마련되어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대경대학 동물조련이벤트학과에서 마련한 부스가 눈길을 끌었는데, 평소 접하기힘든 뱀과 도마뱀을 직접 만지거나 목에 두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참고로, 대구백화점앞 광장에 마련된 메인무대외에 중앙파출소앞에도 제2무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밴드 페스티벌, 뮤직퍼레이드 등 메인무대 만큼이나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제가 찾아간 때에는 마침 맥주 빨리마시기대회가 열리고 있어 성인 남자분들이 앞다퉈 참가하는 열의를 느낄 수 있기도 했습니다. :)


동성로축제 첫째날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이번 축제는 패션ㆍ뷰티ㆍ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부스 또한 패션페인팅, 네일아트, 온라인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첫째날과 마찬가지로 둘째날 메인무대에서도 콘서트와 대학생응원전, 엔터테인먼트쇼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대구과학대학 학생들의 방송엔터테인먼트쇼의 몇장면을 소개합니다. 분장쇼에서부터 뮤지컬, 댄스 커버와 경호학과 학생들의 경호시범 등을 선보였습니다.


대구과학대학 학생들의 방송엔터테인먼트쇼가 끝나자 갑자기 하늘에 검은 구름이 밀려오더니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바람에 나머지 공연들은 보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오늘은 동성로축제의 마지막날이죠. 폐막식에이어 뷰티쇼, 그리고 동성로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동성로가요제가 열릴 예정인데, 동성로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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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5.24 11:30 신고

    어우.. 주말 넘 붐비더라구요~~

  2. Favicon of http://vivadaegu.tistory.com BlogIcon 후니훈 2011.05.26 10:15 신고

    앗...동성로 축제는 가보지도 못했네요 ㅋㅋ
    최근엔 이상하게 시내를 비껴가면서 노는거 같습니다 주로 달서구나 동구 뭐 이렇네요ㅋㅋ

웨딩모델선발대회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던 대구 동성로축제가 20일 드디어 개막했습니다.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를 재연한 행렬이 도심을 한바퀴 도는 것으로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되었는데, 빌딩숲 사이로 조선시대 경상감사의 행차를 재연한 행렬이 지나는 모습은 이채로웠습니다.


동성로축제는 특산물이 중심인 다른 지역축제와는 달리 상당히 현대적이고 상업적인 축제라 할 수 있는데,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로 경상감사의 행차를 재연하는 것은 색다르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가 도심을 한바퀴 도는 동안, 축제의 주무대인 대구백화점 앞 광장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수많은 부스들이 줄지어 있었는데, 가장 앞에서 맞아준 곳에서는 페트병에 종이꽃을 만들어 꽂는 색다른 퍼포먼스가 연출되고 있었습니다.


조금 더 앞으로 가니 대구백화점 앞 메인무대에서는 우유 빨리 마시기 대회가 열리고 있더군요. 빨리먹기대회는 왠만한 축제라면 어디서든 볼 수 있지만, 이것만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또 흥미로운 것도 없죠. :)

 
곧이어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에 함께했던 의장대와 군악대가 먼저 도착해 시범을 선보였습니다. 공간이 협소해 제대로 된 시범을 보여주진 못한 것같지만, 그래도 도심에서 의장대의 시범을 본다는 것 만으로도 흥미로운 경험이 아닌가 싶네요. 시민들의 반응도 좋았고 말이죠.


이어서 검무시범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매주 토요일 경상감영공원에 가면 볼 수 있는 시범공연이죠.


그리고, 드디어 경상감사의 행렬이 도심을 한바퀴 돌고 도착해 교인식이 열렸습니다. 교인식은 경상감사의 업무를 인수인계하는 의식인데, 동성로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열린 것입니다.

 
교인식 다음으로 율산 이홍재 선생의 서예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동성로축제의 주제인 무궁무진을 온몸으로 표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개막식! 대개 지역 축제의 개막식하면 지루하기 그지없죠. 실제 개막행사보다 내빈을 소개하는 시간이 더 많기도 할 정도로 지루한 것이 개막식인데, 이번 동성로축제에서는 조금 특이한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내빈 소개를 무대에 설치된 스크린에 자막으로 표기한 것입니다. 참석한 내빈을 한분한분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자막으로 대신하며 대폭 줄인 것입니다. :)


웨딩모델패션쇼를 소개하는 글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번 동성로축제를 살펴보면 패션ㆍ뷰티ㆍ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개막식에 이어 지역 신진디자이너 5명의 함동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첫째날의 마지막 무대로 개막경축쇼가 열렸는데, 지역 신인가수들의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동성로축제의 첫째날은 이렇게 개막경축쇼를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주변 부스들을 다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예년에비해 그리 달라진 것은 보이지 않더군요. 대신 축제의 프로그램은 현재 '동성로'의 이미지에 맞게 구성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더욱 패션ㆍ뷰티ㆍ엔터테인먼트 분야로 특화된 축제로 성장시키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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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t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1.05.21 10:18 신고

    당분간 계속 바쁜지라...
    못가보고 있어요..
    담주 목욜 모임 나오실꺼지요?
    진골목 "대청마루" 7시 입니다.
    꼬옥..나오세용.
    저도 무쟈 바쁜데도 나갈거에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5.21 10:28 신고

      다음주 목요일에 모임이 열리나보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참석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5.21 10:48 신고

      참석하세요~~~~~~~~~~~ㅎㅎ

  2.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05.21 11:14 신고

    오래간만에 보는 동성로 모습~
    보기만 해도 반갑네요.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5.22 10:52 신고

      라이너스님 오랜만이네요. 활기찬 동성로의 모습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

  3. Favicon of http://dgsr.tistory.com BlogIcon 둥근소리 2011.05.21 13:04 신고

    대구분이신가보네요^^ 반갑습니다~~ㅎㅎ
    요즘 시내 갈일이 잘 없는데 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요~
    올해는 대구 방문의 해이기도 하고, 좀 더 다양하게 준비했으려나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5.22 10:54 신고

      솔직히 매년 축제를 보러가는 입장에서 보자면 뷰티,패션관련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운 것 빼고는 예년과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부스들도 비슷하고 말이죠. ^^;

결혼적령기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그런 웨딩드레스를 더욱 아름답게 빛내 줄 웨딩모델을 뽑는 웨딩모델선발대회가 대구 동성로축제 전야제로 열렸습니다.


대구는 대봉동 일대에 웨딩거리라 있을 정도로 웨딩산업이 발달해있는 곳이기도 한데, 지난 동성로축제부터 웨딩모델선발대회가 함께 열리있습니다. 동성로 일대가 대구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중심지이기도하고, 패션ㆍ뷰티 관련 상점들이 즐비한 곳인터라 동성로축제에서는 관련 이벤트를 많이 접할 수 있죠.

이번 제2회 웨딩모델선발대회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열명의 남녀 후보자의 아름답고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첫번째로 이브닝 드레스 심사가 열렸습니다.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여자 후보들의 아리따운 모습에 이어 멋지게 차려입은 남자 후보들의 모습도 함께 보시죠.


왼쪽 모델의 경우 키가 무려 190cm라고 하는데, 어떻게하면 그리 클 수 있냐는 남자 사회자의 질문에 편식하지 않고, 농구를 하니 크더라는 평범(?)한 답변에 사회자에게 핀잔을 듣기도 했죠. 얼마나 큰지 하이힐을 신은 여자 사회자가 한참을 올려봐야하더군요. :)


이브닝 드레스 심사가 끝나고, 신인그룹으로 보이는 BOW의 공연에이어 최종 결선에 오른 다섯 후보자의 장기자랑이 이어졌습니다. 대부분 댄스를 선보였는데, 190cm의 남자후보는 비스트의 '쇼크' 댄스를 멋지게 선보이더군요. 키도 커, 춤도 잘 춰 참 세상 불공평하더군요. :)


개인적으로는 남자다보니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여성 후보의 오렌지캬라멜 '아잉'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세번째 사진의 남자 후보가 선보인 걸스데이 '반짝반짝'이 관객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여성 관객들이 많이 좋아하더군요. :)

그리고, 이어진 마지막 웨딩드레스 심사!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멋진 턱시도를 입은 후보자들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남은 두 명의 후보자! 흥미롭게도 남녀 한명씩 최종 후보에 오르게 되었네요. 한명은 대상, 다른 한명은 금상을 타게 되죠. 상금도 대상은 금상보다 두배나 많더군요.


대구 동성로축제 전야제로 열린 제2회 웨딩모델선발대회 대상은 바로 190cm 우월한 키의 남자 후보가 차지하고야 말았습니다. 결국 그렇게 되었죠. :)

화려한 전야제에이어 20일부터 3일동안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는 동성로축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개막경축쇼에서부터 패션쇼, 뷰티쇼 그리고 축제의 하이라이트 동성로가요제까지 3일간 화려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이 보러와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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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5.21 10:47 신고

    선남선녀들이군요~
    오늘 저도 여기 한번 둘러봐야겠습니당 ㅎㅎ

2010년 제21회 대구 동성로축제에 앞서 전야제로 제1회 전국 웨딩모델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웨딩모델을 꿈꾸는 12명의 참가들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멋진 무대를 선보였는데, 여자모델들 사이에 훤칠한 2명의 남자모델이 참가해 청일점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웨딩모델 선발대회 중간에는 참가자들의 장기자랑 시간이 마련되어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에게 자신의 끼를 뽐내기도 했는데, 단 2명의 남자모델 중 상당히 어려보이는 한분은 비의 노래에 맞춰 멋진 댄스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비의 최신곡 '널 붙잡을 노래'에 맞춰 복근댄스를 추는 장면에서는 외모와는 달리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며 젊은 여성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비 못지않은 초콜릿 복근, 댄스 선보인 모델


멋진 복근댄스를 선보인 주인공은 도모세씨로 182cm의 키에 65kg의 몸무게로 세계적인 모델이 꿈이라고 합니다. 이번 웨딩모델 페스티벌에서는 아쉽게도 특별상에 머물렀습니다만 참가자들 중에 가장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모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특히, 젊은 여성관객들에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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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FIFA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B조의 첫경기로 대한민국그리스의 경기가 열리던 시간, 전국 곳곳에서 길거리 응원이 펼쳐졌습니다.

대구에서는 대구시민운동장과 두류공원 야외음악당, 동성로축제로 한층 열기가 달아오른 동성로에서 월드컵 길거리 응원전이 열렸는데, 그 중 대구 동성로의 뜨거운 월드컵 응원 현장을 소개합니다.

주말이면 발디딜틈없이 붐비는 동성로, 게다가 동성로축제로 인해 그야말로 사람들이 넘쳐나는 동성로에서 열린 월드컵 길거리 응원전은 찜질방에라도 들어온 듯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길거리 응원전을 펼치기에는 조금 좁은 공간인터라 안전을 위해 두시간여동안 대부분 서서 경기를 관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럼에도 모두 열광적으로 축구대표팀을 응원하는 모습은 마치 스탠딩 콘서트를 방불케했습니다.

남아공월드컵 그리스전, 대구 동성로의 뜨거운 응원열기


남녀노소, 인종 구분없이 이처럼 열광적으로 함께 응원하고 기뻐하는 모습은 아마도 월드컵이 아니면 볼 수 없지 않을까싶을 정도로 남아공월드컵 그리스전이 열리는 대구 동성로 현장은 그동안 TV를 통해서만 월드컵을 지켜봤던 저에겐 흥미로운, 한편으로는 감동적이기까지 했습니다.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그리고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도 때이른 무더위를 잊게하는 뜨거운 대구 동성로의 응원 열기가 국가대표팀에게 전해져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는 힘이 되어주리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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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pi.tistory.com BlogIcon HEPI 2010.06.14 10:58 신고

    현장의 열기 제대로 느껴보고 갑니다.
    전 집에서 식구들과 조용히 시청했네요.^^

  2. Favicon of http://tnsrb.tistory.com BlogIcon 하아암 2010.06.14 14:33 신고

    현장의 열기도 좋은데-ㅋ
    아는 선배집에 10여명 모여서, 빵빵한 에어컨과 입체 서라운드 음향으로 보는 맛도 좋더군요. 아~ 맥주도 곁들여서 ^-^V 므흣!

  3.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06.14 17:20 신고

    아르헨전은 제대로 응원한번 해보아야겠습니다ㅎㅎ

요즘 힘들고 지겨운 유산소 운동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스피닝이 인기라고 합니다. 스피닝이란 스핀사이클(스핀바이크)를 타며 온몸을 움직이는 전신운동으로 스핀바이크는 일반 헬스사이클과는 다르게 금속 바퀴휠의 무게로 부하를 조절하며 헬스사이클과는 운동량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라고 합니다.

고강도 유산소 운동임에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스피닝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대구 도심에서 열렸는데, 바로 11일부터 시작하는 대구 동성로축제를 위해 마련된 전야제의 한 행사로 스핀사이클쇼가 펼쳐진 것입니다.


스피닝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의 남성들이 스핀사이클을 타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저 보고만 있어도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스핀사이클쇼 - 대구 동성로축제


13일까지 동성로일대에서 펼쳐지는 제21회 대구 동성로축제에서는 스핀사이클쇼 외에도 경상감사도임퍼레이드, 태극전사 승리기원 콘서트, 동성로가요제 등 풍성한 즐길거리, 볼거리라 열릴 예정입니다.

자세한 축제프로그램은 http://cafe.lifedaegu.com/1796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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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06.11 12:29 신고

    멋집니다.. 저랑 비교 되는군요ㅠ,ㅠ

  2. 아몬드 2010.06.14 01:52 신고

    우와 SJ스피닝이네요.

지난 5월 22일(금)부터 시작된 동성로축제가 급작스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애도하는 뜻에서 행사가 대폭 축소되고, 동성로축제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동성로가요제는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4차에 이르는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오른 동성로가요제 참가자들과 시민들에게 사전 고지나 양해를 구하지 않아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동성로 가요제 취소에대한 양해를 구하고 있는 담당PD


동성로 가요제는 폐막식이 끝난 뒤, 동성로축제의 마지막 행사로 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돌연 취소(연기)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성로 가요제 리허설도 정상적으로 진행되었고, 폐막식 바로 전에는 아나운서가 이후 진행될 동성로가요제는 TCN 대구케이블방송을 통해 녹화중계될 예정이라고 안내 멘트를 하기도 했을 정도로 참가자들이나 시민들은 동성로 가요제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폐막식이 종료되자마자 담당PD께서 급하게 무대위로 올라 돌연 동성로 가요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혀 몇몇 시민들은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동성로가요제 취재(?)차 자리를 하고 있었는데, 당시 정황으로 판단하건데 자리를 한 중구청 관계자나 동성로상가번영회 임원등의 내빈들 대부분도 담당PD의 설명이 있기 전까지 동성로 가요제가 취소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던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급작스럽게 취소가 결정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반시계 방향 - 기다려준 시민들을 위해 거위의 꿈을 열창하는 참가자들, 참가자들과 시민들께 양해를 구하고 있는 동성로상가번영회장, 시민들께 감사와 사과의 인사를 하는 관계자들)

담당PD의 동성로 가요제 취소(연기) 결정에 개인적으로 수긍을 하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동성로가요제를 기다리던 시민들 또한 별다른 항의없이 발걸음을 돌리기는 했습니다만, 동성로 가요제 참가자들에대한 배려는 찾아볼 수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담당PD는 한달 뒤 즈음에 동성로 가요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히긴 했습니다만 이번 동성로 가요제의 경우, M-net과 MTV가 후원에 참여하며 상당히 많은 분들이 참가를 했고, 그에따라 4차에 이르는 예선을 거치기도 했을 정도로 12팀의 본선 진출자들은 본선 무대를 위해 상당히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였음에도 가요제 시작 직전에야 취소 사실을 알게되었다는 것입니다.

동성로축제가 22일 시작되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전날부터 진행되었기는 합니다만 급작스런 서거로 인해 축제를 축소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했더라면 동성로 가요제 참가자들에게는 사전 고지나 양해를 구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취소를 결정한 담당PD님의 고충도 이해를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만...--;)

갑작스런 동성로가요제 취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을 위해 거위의 꿈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열창해준 참가자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덧붙여, 동성로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도 불구하고 축제를 강행한 것에대해 비난하는 글들을 봤습니다만, 이번 동성로축제는 22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대구의 대표축제라는 점, 그리고 보기 드물게 지방정부가 아니라 동성로상가번영회라는 동성로 상인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하고 있는 축제, 다시말해 외지 대형 유통업체의 진출에다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해 동성로상권이 위기에 처해있어 이번 동성로축제는 '동성로 상권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그들에게는 '생존의 문제'라고도 볼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의 경우, 행사가 축소되었으며 (참가자들을 생각하면 안타깝지만) 동성로가요제는 취소(연기)되었다는 것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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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vision.tistory.com BlogIcon che 2009.05.25 16:59 신고

    참 유감스러운 일들이 인터넷에서 일어나고 있더군요.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하여 축제를 취소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대구시가 그렇게 가쉽거리에 오르락 내리락하는것...
    그 동안 대구가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를 그런 식으로 매도하는 것은 조금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니냐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더군요.
    국채보상공원등 국가를 도모하는 큰 시위역시 먼저 대구에서 일어난 점이 있다는 것도
    생각치 못하고 그저 눈에 보이는 것에만 급급한 그 현실과 오해의 사회가
    아쉽습니다.
    그나저나 대구 블로거들을 위한 밤이란 행사를 한 번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25 17:06 신고

      대구 블로거로서 아쉬운 마음에 '욕댓글'을 각오하고, 주절거려봤습니다. 대구에도 동화사, 228 공원 등에 임시 분향소가 마련되어 많은 분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는데, '대구'라는 이유만으로 매도당하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오후에 228공원에 잠시 다녀왔는데,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더군요.

      대구 블로거의 밤이라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novision.tistory.com BlogIcon che 2009.05.25 17:19 신고

      네, 저도 228기념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노무현 전대통령의 추모열기에 동참하고 있더군요. 고인의 가시는 길이 그저 씁쓸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대구블로거의 밤은 노보텔 호텔 8층에 랑데뷰라는 스낵바가 어떨까요?
      최근 해피hour 이라고 해서 17:00~20:00 까지 맥주도 한 잔 시키면 한 잔 공짜에 안주도 꽤나 맛나더라구요^^ 대구시의 풍경을 보면서 유쾌한 시간을 보내면 참 좋겠더라구욧^^;;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26 00:27 신고

      장소까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두셨군요. 술을 즐기지는 않지만 블로거들과 함께하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진행해주시면, 제가 홍보는 열심히...^^;

  2. Favicon of http://blog.daum.net/littleprincenara BlogIcon 어린왕자 2009.05.25 23:45 신고

    아쉽네요.
    저는 대구라이프가 분향소 취재를 했을거라고 생각하여 방문하였는데 아직 없고 돌연 취소된 동성로축제를 아쉬워 하다니...ㅠㅠ
    마음이 씁쓸하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26 01:03 신고

      이 글을 읽고 동성로축제의 취소를 아쉬워한다고 느끼셨다면 제 글재주가 부족했나 봅니다. 참가자들에대한 배려 부족을 아쉬워하는 글이고, 덧붙여 동성로축제에대한, 대구에대한 일방적인 매도를 안타까워하는 글입니다. 동성로축제의 취소는 개인적으로 전혀 아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분향소 취재에 관련해서는 분향소에 다녀오긴 했습니다만 분향소에 관한 글을 쓰기에는 개인적으로 마음이 내키지 않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대구지역의 추모 행렬에대한 소식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긴 합니다만, (솔직히 분향소에 그럴 생각으로 찾아가기는 했습니다만) 막상 분향소를 눈앞에 두고나니 안타깝고, 아쉬운 감정에다 한편으로는 화가 나는 등 복잡한 심경에 그저 잠깐 지켜보기만하고 돌아왔을 뿐입니다.

      분향소가 아니라 동성로축제를 취재한 제 행동을 비판하시는 것이라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죄송할 따름입니다. 원래 동성로축제를 자세히 전해드릴 계획이었던터라 동성로축제가 열리는 곳에 계속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블로거 개인으로서 선택을 해야만 했고, 원래 계획했던 동성로축제를 선택한 것입니다. 분향소에대한 취재 또한 물론 가능했지만, 앞서 말씀드린 이유로 그러지 않았습니다.

      변명아닌 변명이었습니다. 제 글로 잠시나마 불쾌하셨다면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3. Favicon of http://luv4.us BlogIcon LUV 2009.05.26 16:22 신고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교 축제입니다. 저희끼리 노는거라 그쪽으로는 볼게 없을거고, 대신 그 기간동안 해부제도 열리는데요 중고등학생들에게 꽤 인기가 있더라구요. 일반인들도 제법 오시구요. 꿩 대신 닭에 대한 글 하나 써보시는 것은 어떨지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26 18:11 신고

      그러고보니 요즘 학교 축제기간이군요. 해부제라... ㄷㄷㄷ

      비위가 약해서 며칠간 밥도 못먹는 건 아닌지...^^;

      근데, 촬영 가능한가요? 그리고, 정해진 일정없이 수~금 에만 가면 되는 건가요? 일정표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4.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09.05.26 23:24 신고

    시험치고 나오자마자 제일 먼저 들은 소식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정말 믿지 못하겠더라구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27 10:09 신고

      저도 한참지나 소식을 접했죠. 믿기지가 않더군요.

  5. 마이더스 2009.05.31 16:06 신고

    대구시나 중구청에서 노전 대통령 서거와 관계없이 행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였다가 시민들의 항의전화가 많이 오니까 급히 계획을 바꾼게 아닌가 싶네요.

    오랫동안 준비해온 참가자분들에겐 많이 아쉽겠지만
    개인적으로 취소내지는 연기 된게 아주 잘된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마도 예정대로 치뤄졌다면 또 많은 안좋은 얘기들이 나올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었겠죠
    여러가지 미운털이 박힌 대구에서 국상기간중에 축제룰 하고 노래자랑을 했다라고...

    주최측에서 상황을 미리 정리하고 대처를 했었으면 가장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한부분이 아쉬웠고,
    블로거님의 글은 행사가 진행되었어도 큰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하신거 같은 뉘앙스라서
    개인적으로 그게좀 아쉽네요

    예전에도 대구에 산다는것 자체만으로 부끄럽다고 느낀적이 간혹 있었지만
    요즘엔 그생각들이 점점 더해지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05.31 17:01 신고

      축제를 주최한 곳은 동성로상가상인회구요, 그 날 동성로축제를 비롯해 대구에서는 크고 작은 행사들이 상당히 많이 개최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로 옆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도 다문화 축제가 개최되었구요. 물론, 동성로축제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많이 축소되어 개최되었구요. 그런데도, 대구라는 이유만으로 매도당하는 것 같아 씁쓸하더군요.

      그리고, 글의 뉘앙스를 그렇게 느끼셧다면 제 잘못이긴 합니다만 이 글을 쓴 의도는 어디까지나 가요제 참가자들에대한 주최측의 배려가 부족했음을 안타까워하는 내용이라는 것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대구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작은 것부터 바꿔나가야 겠지요.

대구의 대표적인 축제인 동성로 축제가 5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3일간 동성로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동성로축제에서는 월드뮤직탱크, 뮤지컬갈라쇼, 국제인디뮤직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게다가, 동성로 일대의 한전지중화사업이 완료되어 예년에비해 더욱 (걷기) 편한 축제를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동성로축제의 경우, 젊은이들의 축제로 알려져 있고 주요프로그램 또한 그에 맞춰 구성되어 있긴 합니다만, 대구 지역의 전통문화를 외국인들에게 소개하기위해서인지 전통혼례의식과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 재연행사가 동성로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행사로 열렸습니다.

전통혼례의식


솔직히 전통문화행사의 경우, 이런 축제가 아니면 한국인들조차 접하기 힘들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전통혼례와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 재연행사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색다르면서도 의미있는 (주최측의)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대구 동성로축제 이모저모


대구백화점, 중앙치안센터, 대우빌딩 앞에 자리하고 있는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동성로가요제 예선과 동성로 Youth 문화제, 맥주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 외에도 동성로 일대 거리 곳곳에서 이벤트, 체험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거리행사가 3일간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

제20회 동성로축제 프로그램

○ 제1무대 (대구백화점 앞)


○ 제2무대 (중앙치안센터 앞)


○ 제3무대 (대우빌딩 앞)

(출처: 동성로축제 홈페이지)

라이프 대구에서는 (더운 날씨와 수많은 인파 속에서) 동성로축제의 생생한 현장의 모습 그대로, 3일동안 계속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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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5.25 14:09 신고

    오랜만에 뵙네요^^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25 16:53 신고

      오랜만이죠. 잠수를 좀 오래탔습니다. ^^;

  2. Favicon of http://blogl.tistory.com BlogIcon 엘양 2009.05.27 16:40 신고

    안녕하세요. JK님~
    대구는 한번도 못가봤는데ㅠ
    꼭 가보고 싶은 도시 중 하나랍니다~
    JK님 블로그에 자주 들어와서 대구와 친해져 보렵니당~하하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28 10:49 신고

      넵, 대구와 더욱 친해질 수 있게 좋은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대구의 대표적인 축제인 동성로 축제가 오는 5월 22일(금)을 시작으로 24일(일)까지 3일간 동성로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1990년 제1회 행사를 시작한 동성로 축제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더욱이 한전지중화사업이 완료되어 보다 자유롭고,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참고로, 대구 동성로 축제는 2008~2009년 2년연속 대한민국대표축제대상(문화예술부문:동성로축제)를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축제 상세 내용

축제기간: 2009년 5월 22일(금) ~ 5월 24일(일)
축제장소: 대구 동성로 일대
문의: 053) 423-3337, 426-3800

제20회 동성로축제 프로그램

○ 제1무대 (대구백화점 앞)


○ 제2무대 (중앙치안센터 앞)


○ 제3무대 (대우빌딩 앞)

(출처: 동성로축제 홈페이지)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성로축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새로운 소식이 들리는대로 계속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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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9.05.04 20:27 신고

    오늘은 대구의 날인가 보군요. 어째 블로그를 돌다 보니 대구 관련 글을 올리시는 분을 두분이나 만나는군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04 20:30 신고

      반갑습니다. 도아님. ^^

      또 한분은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

  2.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09.05.05 11:16 신고

    벌써 축제기간이군요. . . -.-;
    그런데 정작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 . 더군다나 이번 23일은 시험이 있어서 ㅋㅋ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05 15:41 신고

      제다 대신 다녀올까요? ㅎㅎㅎ

  3. Favicon of http://metropeople.tistory.com BlogIcon 대구사랑 2009.05.06 19:55 신고

    아, 이때 시내에서 카메라 들고 계실분이 바로 JK님??? ㅎㅎ
    그때 시간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나면 그전에 알려 드리져.
    JK님의 카메라를 잘 보아야 겠어여. 소니 카메라.ㅋㅋ
    편안한 저녁되세여...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07 10:22 신고

      워낙 작은 핸디캠이라 잘 찾으셔야 할겁니다. ㅎㅎㅎ

  4. Favicon of http://metropeople.tistory.com BlogIcon 대구사랑 2009.05.07 12:36 신고

    ㅋㅋㅋ, 네... jk님 잘 찾아보아야 jk님 찾겠어여.
    활기찬 오후되세여.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23 09:59 신고

      전 꼭꼭 숨어 있을 겁니다. ㅎㅎㅎ

  5. Favicon of http://luv4.us BlogIcon LUV 2009.05.12 17:29 신고

    영역을 좀 더 넓히셔서 대구 맛집도 소개해주시면 안될까요??????
    어쩌다 한번 시내 나가게 되면 밥을 어디에서 먹을지 참 고민되더라구요.
    이왕이면 혼자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집으로다가!!!
    하하하하.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23 10:01 신고

      대구맛집은...혼자 돌아댕기는탓에 좀 그렇죠. --;

      음식점에 혼자 들어가기엔 아직 내공(?)이 부족한 탓에...^^;

  6. Favicon of http://metropeople.tistory.com BlogIcon 대구사랑 2009.05.23 15:08 신고

    음, 동성로 축제 취재 잘 하고 오세여. 어제밤에 집에와서여.
    요즘 회사일로 주말에나 집에와서리...이그... 생활의 발목을 잡네여.
    피로가 누적되어 몸살이 걸려서 시간이 되려나 모르겠어여.
    그럼, 좋은 소식 전하여 주세여.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25 16:53 신고

      요즘 많이 바쁘신가 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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