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M9-P 카메라와 €10,000상당의 렌즈, €5,000의 상금이 걸린 2012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Leica Oskar Barnack Award)가 열립니다.

(출처: 라이카카메라코리아)

참가를 위해서는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담은 12장의 이미지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되는데, 날카롭고 현대적인 시각 스타일로 인간과 그를 둘러싼 환경과의 교감을 보여주는 크리에이티브하면서도 겸손하고, 획기적인 이미지면 된다고 합니다.

올해의 심사위원은 Magnum Photographer인 Bruce Gilden, Director of C/O Berlin인 Stephan Erfurt, Magnum Gallery Paris의 Creative Director Valérie Fougeirol, Salzburg 와 Brigitte Schaller의 Leica Gallery Artistic Director Karin Rehn-Kaufmann, Leica Fotografie International magazine의 Art Director Brigitte Schaller고, 수상은 프랑스 Arles에서 2012년 7월 2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Rencontres Internationales de la Photographie라는 사진 축제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에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leica-oskar-barnack-award.com/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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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기기 브랜드인 Carl Zeiss에서 '모든 순간은 이야기를 말해준다'라는 주제로 2011년 Carl Zeiss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참여대상은 전 세계 사진작가와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Zeiss 렌즈가 탑재된 모든 촬영기기로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을 표현하면 됩니다.

참가자들은 '모든 순간은 이야기를 말해준다'라는 테마에 적합한 최고의 이미지를 세계적인 온라인 사진 커뮤니티인 Flickr로 들어가 공식 Carl Zeiss Group(ww.flickr.com/groups/carlzeisslenses)에 'Zeisscontest2011'의 태그를 달아 2012년 1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됩니다.

심사위원단은 풍경사진으로 여러 차례 국제 사진상을 수상한 슬로바키아 사진작가이자 연구원인 'Filip Kulisev'를 비롯한 프로사진작가들과 칼 자이스 직원들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선정 방식은 먼저 심사위원단이 10개의 베스트 이미지를 정한 다음 Flickr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은 'favorites'를 받은 이미지로 마지막 순위를 결정하게 되며, 10위까지의 콘테스트 수상자들에게는 Zeiss SLR 렌즈(ZE, ZF.2), 자이스 배낭, 자이스 시계, 클리닝키트, 스마트폰, 웹캠, 소니 사이버샷 DSC-TX55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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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ongss.kr BlogIcon 송쓰 2012.01.02 23:16 신고

    좋은 정보에요!

지난 정월대보름, 작년 연말 손에 들어 온 DSLR(Nikon D50)로 보름달이나 촬영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깜빡하는 바람에 그냥 지나치고 말았죠. 다음날 저녁, 집으로 돌아오다 하늘에 떠있는 둥근 달을 보고는 아차싶어 부랴부랴 카메라를 꺼내어 들고는 집 앞 공터에 삼각대를 펼쳐놓고서 보름달을 촬영했습니다.

예전에 보름달 촬영시 주의점에 대해 아는 분으로부터 몇가지 주워들은게 있었는데, 막상 급하게 촬영하다보니 생각이 나질 않더군요. 그냥 대충 감으로 마구 셔터를 눌러댔는데, LCD 화면에는 그런대로 잘 나왔더군요. 한 20컷 정도를 촬영하고는 날씨가 추워 촬영을 접었습니다. 사진을 컴퓨터로 옮겨 바로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게으름에 그냥 뒀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보름달 사진이 어떻게 나왔나싶어 컴퓨터로 옮긴 후 확인했더니 20컷 모두 흐릿하더군요. 분명 LCD화면으로 봤을 때는 선명했었는데, 큰 모니터로 확인하니 촬영한 사진이 모두 엉망이었습니다. 아래는 그 날 촬영한 보름달 사진입니다.

(Nikon D50, SIGMA 70-300mm F4-5.6 APO DG Macro)

마지막 사진도 원본보다는 축소해 잘라낸 사진입니다만 점점 확대할 수록 흐릿하게 촬영된 것이 눈에 띕니다.

촬영할 당시에는 LCD에 보름달이 가장 잘보이는 값을 조절해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ISO를 설정했었는데, 촬영된 사진을 보니 전부 제대로 촬영되지 않았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보름달을 어떻게 촬영해야 하는지 검색을 해봤더니 제가 정말 제멋대로 촬영을 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촬영장비의 한계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검색을 통해 알게 된 바로는 대부분 보름달 촬영시에는 조리개 값은 8~11을 주고, ISO는 100, 셔터스피드는 1/125~1/500 정도로 하는게 좋다고 나와있더군요. 제가 촬영한 당시의 설정과 비교하면 셔터스피드가 가장 차이가 컸습니다. 저는 LCD에 보름달이 제대로 표시되질 않아 셔터스피드를 1/4~1/15 사이에 두고 촬영을 했었는데 말이죠.

달도 움직이고, 삼각대를 사용하긴 했지만 경통부 받침이 없는 렌즈였고, 손으로 셔터를 누르니 당연히 흔들림이 클 수 밖에 없는데, 셔터스피드를 저리 설정해놨으니 블러가 생기는게 당연하더란 말입니다.

사전에 촬영방법을 확인하고 보름달을 촬영했어야하는건데, 그냥 찍으면 될 줄 알고 마구 촬영을 했으니 제대로 촬영이 됐을리가 있겠습니까.

다음 번에 다시 보름달을 촬영할 기회가 생기면 그때는 제대로 한번 촬영해 보고 싶습니다. 물론, 기기상의 한계는 있겠지만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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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민 2011.03.17 11:34 신고

    카메라 기능중에 몇초후 자동으로 셔터가 눌러지는 기능이 있을겁니다
    저는 그기능을이용 저속에서도 괜찮게 찍은것 같네요 설명서 다시 한번 봐보셔요

  2.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3.17 11:49 신고

    머 이정도면 잘 찍은거 아니에요?^^
    느낌 좋은데요 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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