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야간 벚꽃축제 K-POP 벚꽃콘서트 티켓팅 정보가 공지됐습니다! 10일 밤 11시55분 티몬에서 이월드 벚꽃축제 콘서트 티켓이 오픈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일반 콘서트 티켓이라고 보면 금액 부담이 있을테지만 보시다시피 이월드 벚꽃축제시즌패스권, 이월드자유이용권이 포함된 가격인터라 오히려 파격적인 셈이죠.


'이월드/83타워 입장 + 무료공연관람 + 놀이기구/타워 이용'이 가능한 이월드자유이용권 가격이 원래 어른 33,000원, 청소년 29,000이니 낮에는 이월드에서 벚꽃을 즐기다 저녁에 콘서트를 관람하는 일정을 잡는다면 이보다 좋을 순 없을 것 같습니다. 단, 콘서트만 즐기려 했다면 이월드자유이용권은 필요없는 것일테니 가격 부담이 클 수도 있겠네요.



3.21(금) B.A.P / 4MEN / 달샤벳 / 스컬&하하 / 제국의아이들 / 탑독 / 헬로비너스

3.22(토) B.A.P / AOA / 걸스데이 / 나인뮤지스 / 방탄소년단 / 스컬&하하 / 오렌지캬라멜 / 헬로비너스

3.23(일) 김재중 / AOA / 4MEN / 걸스데이 / 달샤벳 / 에일리 / 소년공화국 / 탑독


하지만, 지역에서 위와같은 수많은 K-POP 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상황에서 이월드에서 주최하는 축제에 이월드이용권을 포함해 패키지로 티켓을 판매하는 것은 이월드로서는 현실적인 선택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K-POP 벚꽃콘서트는 어차피 이월드 야간 벚꽃축제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것이니 말이죠.


이월드 벚꽃길도 예년에비해 더 풍성해진다고 하니 벚꽃놀이도 즐기고,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KPOP 콘서트도 함께 즐기면 좋을 것 같네요. 이번 봄엔 다들 대구로 오실 준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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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행 작가들이 취재하고 집필한 대구 베스트 관광지 소개책자 및 방문의 해 블로그 포스팅 자료를 엄선, 구석구석 색다른 매력을 담은 책자 등 2권을 발간했습니다.

유연태, 권현지, 유은영, 김숙현, 박성원 등 유명 작가들이 도동서원, 도심골목투어, 시민안전테마파크, 팔공산 올레, 동화사, 옻골마을, 대구수목원, 방짜유기박물관, 허브힐즈, 이월드&스파밸리, 남평문씨본리세거지, 동성로, 약령시, 대구 맛(대구 10미) 등 볼거리와 먹거리를 취재하면서 놓치면 안 되는 대구의 보물들과 그 매력들을 '멋있대!, 맛있대!, 재밌대!'책자에 담았습니다. 

또한 대구시는 대구방문의 해 블로그 포스팅을 엄선해 대표 관광지 홍보책자에서 소개 못한 색다른 매력을 알리기 위해 구석구석 대구 탐방기 '제대로 먹고 멋있게 즐기는 대구 로드' 책자도 함께 발간했다. 

대구시는 두 권의 홍보책자 외에도 현지 외국인의 시각으로 영어, 중국어, 일어 포켓북 제작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존 홍보책자는 한글책자를 외국어로 단순 번역해 어권별로 선호하는 관광콘텐츠, 먹거리, 쇼핑거리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어권별 전문 기획사를 선정해 포켓북을 제작 중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발간되는 홍보책자는 아직 일반서점에서 구매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대구시는 앞으로 여행전문 출판사와 협의해 일반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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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8월 착공한 대구무역회관이 2년 6개월간의 공정을 거쳐 2월 9일 준공했습니다. 동구 신천동 동대구로변에 위치한 대구무역회관은 지상18층, 지하7층 규모의 초현대식 인렐리전트 빌딩으로 부산, 광주, 창원에 이어 지방으로서는 네번째 들어서는 것이지만 규모면에서는 지방무역회관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기념사 중인 사공일 무역협회 회장)
 
대구무역회관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맞춰 재생에너지(태양광 발전, 태양열 급탕), 커튼월 시스템에 의한 자연채광, 고효울 설비(빙축역, LED) 시설과 옥상생태공원, 실내정원 등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대표적인 친환경 건축물로 건립됐습니다.


(출처: Y-vision)
 
대구무역회관 건립으로 그동안 곳곳에 산재돼있던 무역 유관기관들이 한곳에 집적화돼 지역 기업에 수출수입 관련 정보 제공과 무역관련 원스탑 지원은 물론 무역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지역수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중소 무역업체가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역실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지원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대구무역회관이 건립됨에따라 인근에 있는 대구상공회의소, 대구경북본부세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모두 인근에 위치하게 되어 동대구로가 지역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밸리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덧붙여, 북으로는 동대구역 주변이 내려다보이고 남으로는 동대구로가 뻗어있는 전망도 우수해 새로운 야경 촬영명소로 떠오르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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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임진년을 맞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60년만에 돌아온 '흑룡의 해'라며 야단법석입니다. 혹자는 '흑룡의 해'는 마케팅업체의 상술에 불과할 뿐이라지만 각박한 세상에서 실오라기같은 희망이라도 품고자하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의미로 자리잡고 있기도 합니다.

흑룡의 해, 용궁으로 떠나볼까?

문득, 용의 해를 맞았으니 용궁으로 떠나볼까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내 카메라를 챙기고 하루에 단 네차례 운행되는 영주행 경북선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차창밖으로 얼어붙은 저수지에서 얼음낚시를 즐기는 이들과 황량하기 그지없는 겨울 들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전세내셨네요. 내일로세요?'

그렇게 한참을 지나 점촌역을 지날 즈음 텅빈 객차에  카메라를 손에 쥔채 홀로 남아 모습을 본 승무원이 인사를 건네십니다. 가지런한 모자사이로 보이는 희끗한 머리에서 덜컹거리는 기차만큼이나 오랜 세월을 철도와 함께 해온 모습이 느껴지는 승무원의 짧지만 따스함이 느껴지는 인사 한마디에 용궁으로 들어서는 길이 더욱 정겹게 느껴집니다.

용궁으로 들어서다!

드디어, 도착한 용궁! 떠나올때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승객들로 객차가 가득했지만 용궁에는 단 몇명만이 들어설 뿐입니다.


용궁역(龍宮驛)은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에 있는 경북선 역으로 현재는 무배치간이역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적드문 시골역이지만 인근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6호인 '육지속의 작은 섬마을' 회룡포가 있어 기차를 타고 회룡포를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용궁이란 이름에 걸맞게 앞에는 커다란 청룡 한마리가 수호신마냥 역을 지키며 승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인상적인 손님맞이와는 달리 용궁역의 내부는 자그마한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안내멘트만이 텅빈 간이역 내부를 울릴 뿐입니다.


작은 청룡 한마리를 보긴 했지만 용궁으로 들어섰으니 이제 살아 숨쉬는 용을 보러 떠날 차례! 회룡포로 가는 버스를 타러 터미널로 향합니다. 버스터미널이라고는 하지만 마을에서 가장 큰 건물에 위치한 작은 점포하나가 대신할 뿐입니다. 점포에 들어서니 버스를 기다리는 노부부가 난로를 쬐며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운행안내와 주인에게 물어 회룡포로 가는 버스를 확인합니다. 회룡포로 가는 버스는 한시간에 한대정도로 예상보다 자주있는 편입니다. 20여분을 기다려 개포방면 예천여객 버스가 도착하자 얼른 오릅니다. 기사님께는 지나치지 않게끔 회룡포에 이르면 알려달라 청합니다. 그렇게 10여분을 달렸을까 회룡포마을입구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입구일뿐 회룡포를 가려면 회룡교를 지나 20여분정도를 더 걸어들어가야합니다. 곧장 회룡포마을로 가도 되지만 유명한 회룡포의 전경을 보기위해 얼어붙은 내성천을 지나 우선 전망대로 향합니다. 


회룡교를 건너 롤로코스터같은 임도를 따라 40여분정도 올라 숨이 턱밑까지 차오를때쯤 작은 사찰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장안사(長安寺)입니다.


사찰에 적힌 안내문에 따르면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뒤 국태민안을 염원하여 전국 세 곳 명산에 장안사를 세웠는데, 금강산, 양산 그리고 국토의 중간인 용궁 비룡산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고려때 창던되었다는 설도 있고 조선 중기 이후의 기록만이 전하고 있어 정확한 역사를 알 수 없기도 합니다. 어쩌면 용궁 비룡산에 위치해있는탓에 그 역사마저 신비함이 더해진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장안사를 지나 10여분정도 더 올라 드디어 회룡포전망대에 이릅니다.


문화재청에서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6호로 지정한 예천 회룡포는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휘감아 돌아 들어진 곳으로 맑은 물과 백사장, 주변을 둘러싼 가파른 산과 강위에 떠 있는 섬과 같은 마을이 어우러져 비경을 연출하는 곳입니다.

용궁에서 살아 숨쉬는 용을 만나다!


힘들게 찾아온 곳이건만 예상과달리 하늘은 잔득 흐리고 바람은 세차게 불어 댑니다. 좋지않은 날씨지만 그래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그런데, 렌즈를 통해 본 한겨울 회룡포는 운해사이로 청룡과 백룡이 서로 뒤엉킨채 마을을 한바퀴 휘감아 도는 모습입니다. 더욱이 흐린 날씨탓에 신비롭고 이채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전망대를 내려와 뿅뿅다리를 건너 회룡포마을로 들어섭니다. 내성천이 휘감아도는 회룡포마을에는 두개의 뿅뿅다리가 있는데, 원래 놓여있던 외나무다리가 낡아 97년 예천군에서 강관과 철발판을 이용해 다리를 놓았습니다. 그 후 마을주민들이 이 다리를 건널때면 발판구멍에서 물이 퐁퐁솟는다하여 퐁퐁다리라 불렀으나 98년 신문과 방송에 뿅뿅으로 잘못 보도가 되면서 이 이름이 더 많이 알려져 지금은 뿅뿅다리라 불린다고 합니다. 


용이 휘감아 지키고 있는 용궁의 모습은 의외로 소박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작은 농촌마을이었을 회룡포마을은 지금은 농촌보다는 관광지의 모습입니다.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은 없지만 민박집과 잘 정비된 돌담, 산책로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도 그럴것이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지며 전국각지에서 회룡포는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뿅뿅다리를 건너 예천역으로 향합니다. 용궁역으로 돌아올 생각이었지만 예천읍내에서 회룡포로 산책을 왔다는 인심좋은 아저씨를 만나 승용차를 타고 예천역에 이릅니다.


예천역 한켠에서는 선로보수작업이 한창입니다. 이들같이 묵묵히 작업하는 철도인들덕에 경북선이 여전히 안전하게 운행되고 있는 것일테지요.

 
푸른 빛이 가득할 때 다시 찾으란 다짐을 하며 짧은 용궁으로의 여행을 마치고 다시금 기차에 몸을 싣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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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interstar.tistory.com BlogIcon 겨울뵤올 2012.01.17 02:31 신고

    하핫~~정말 용궁이네용~~^^*

거문도에 인어가 살았다? '신지께 여 인어공주 설화' 포스트를 통해 살짝 소개해드렸던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한발 빨리 여수엑스포와 남도의 명소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습니다. 이름은 파인드엑스포(Find EXPO)로 주어진 시간동안 서서히 바뀌는 이미지를 찾는 게임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appgate.findexpo

파인드엑스포에는 모두 세가지 섹션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 첫번째는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여수 신항 일대에서 열리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다양한 전시시설을 한발 먼저 살펴볼 수 있는 'EXPO 2012'로 주어진 10초 동안 사진에서 변하는 부분을 찾아 터치를 해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게임형식은 단순한 다른 그림 찾기이지만,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편으로 쉽사리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하지만, 연속 세번 틀릴 경우 친절하게도 돋보기로 변하는 부분을 가리켜 주기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두번째 '남도의 맛'에서는 그야말로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남도의 다양한 먹거리에서 변하는 부분을 찾는 게임입니다.


이미지 속에서 변하는 부분을 선택하게 되면 정답을 축하는 메세지와 함께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세번째 '남도의 멋'에서는 푸른 바다와 섬 등 남도의 자연을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남해안의 멋진 자연에 심취해 게임을 하다 거의 마지막에 다다르면 정답을 맞춰도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는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로고를 통해 짐작할 수 있듯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계정에 접속해 게임을 소개하는 글을 남겨야만 게임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소개글은 계정 연결을 허용하면 위와 같이 자동으로 남겨지고, 파인드엑스포 앱에서는 아래 그림과 같은 메세지가 나타나며 게임을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살펴봤듯이 파인드엑스포는 여수엑스포와 남도의 음식, 관광지 사진 144장으로 이뤄진 게임 애플리케이션으로 게임을 즐기는 동안 2012 여수세계박람회와 남해안의 맛깔나는 먹거리 그리고 관광지 정보를 자연스레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스마트폰 게임 애플리케이션입니다.


2012년 5월 여수에서 열리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멋진 사진과 함께 게임을 통해 먼저 즐겨보고 싶으시다면 '파인드엑스포'를 다운로드해 플레이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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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기차터널에서 감와인이 익어가는 청도와인터널은 운문사, 우호연지, 소싸움경기장, 몰래길 등 청도의 수많은 명소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청도 여행 필수 코스이자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온도가 섭씨 13~15도 내외를 유지하고고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훈훈한 청도와인터널은 원래 경부선 열차 터널이었던 곳으로 천정은 붉은 벽돌로 쌓고 벽면은 자연석으로 만들어 터널 자체만으로도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명소입니다.


다른 곳에 새로 열차 터널이 생기며 폐쇄되었지만 버려졌던 터널을 (주)청도감와인에서 지난 2006년 와인 숙성고로 탈바꿈시키며 지금은 시음장과 전시판매장을 더해 청도를 찾는 관광객이라면 빼놓지 않고 들리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총 길이 1015m, 높이 5.3m의 와인터널은 여름ㆍ겨울할 것없이 60~70%의 습도를 유지하고 있어 천장과 벽에 이슬이 맺힌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터널이라는 거대한 와인병에 맺힌 와인방울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와인터널에서 판매하는 와인은 청도의 특산물인 반시로 만들어진 감와인으로 감 특유의 떫은 맛과 달콤한 맛, 그리고 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100년전 만들어진 터널이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풍경 속에서 즐기는 향긋한 감와인 한잔! 청도 여행의 명소, 데이트 명소일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100년 터널 속에서 즐기는 감와인! 청도를 방문하신다면 청도 와인터널을 꼭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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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nsrb.tistory.com BlogIcon 하아암 2011.11.30 16:10 신고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라고 적어두셨는데... 어떻게. 데이트는? ^^::

  2.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1.11.30 16:24 신고

    음... 삼촌댁에 가게 되면 가봐야겠습니다..ㅋㅋㅋ

봄꽃 명소하면 아무래도 유명한 곳도 많고, 가까이에서도 볼 수 있어 대부분 벚꽃길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또 하나 빠트리면 안될 봄꽃이 있습니다. 바로 유채꽃이죠.

봄을 만끽하러 떠나는 4월 축제 소식을 통해서도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낙동강을 따라 이어진 경상남도 창녕에서도 이번 주말 낙동강 유채축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도심에서도 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노란 유채꽃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동촌 해맞이 공원이 그곳입니다.

(2010.06)

작년에도 영상으로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 그땐 유채꽃이 만발한 때를 놓친 후라 아쉬움이 컸었죠. 올해에도 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그곳을 지날 일이 있어 잠시 들렸습니다. 듬성듬성 풀이 나있긴 하지만 아직은 황토빛이 대부분인 언덕을 오르니 노란 유채꽃밭이 펼쳐졍 있더군요.


바람에 출렁이는 노오란 유채꽃 물결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꽃을 보니 아직은 좀 이른 듯 싶더군요.


오후 늦게 찾아간 탓도 있겠지만, 꽃망울을 터뜨리지 않은 것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늦었는데, 올해는 좀 빨리 찾아갔던 셈이죠. :)


그래도, 활짝피진 않았지만 노오란 유채꽃 물결을 보니 반가웠습니다. 도심 가까이에서 이런 유채꽃 물결을 보기란 쉽지 않은데 말이죠.


그런데, 살펴보니 유채꽃밭의 규모가 작년에 비해 좀 줄어든 듯 느껴지더군요. 동구청에서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기위해 유채꽃밭을 조성한 걸로 알고 있는데, 예년보다 규모가 좀 줄어든 것처럼 보였습니다. 다만, 해맞이공원 일대는 여러모로 많이 신경을 썼는지 산책하기 편하게 바뀌었더군요.


요몇일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탓에 정확하진 않지만, 동촌 해맞이공원의 유채꽃은 아마 이번 주말 즈음이면 절정을 이루지 않을까 싶네요.

대구의 숨겨진 봄꽃 명소, 동촌 해맞이 공원! 멀리 가지 않더라도 노란 유채꽃 물결을 볼 수 있는 그곳으로 봄꽃 향기 맡으러 가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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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4.23 14:13 신고

    음.. 이곳에 이렇게도 이뿐 유채꽃들이 이렇게나 많이~
    한번 가볼까 싶어여 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4.28 07:26 신고

      지금도 유채꽃이 있을려나 모르겠지만, 가까운 곳에 꽤 가볼만한 꽃밭이죠. :)

  2.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1.04.23 20:21 신고

    우와와`~~코앞인데 ..
    장관이로군요..
    한번 가봐야겠어요.

  3.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11.04.25 16:20 신고

    대구에 이런 곳도 있었군요.
    미처 몰랐다는...제주도 간거 갔겠습니다. ^^

  4. 대구토박이 2011.04.28 16:34 신고

    대구에 유채꽃이 이렇게 예쁜곳이 있었다니! 왜이제야 알았을까요 -_ㅠ
    알았으면 저번주말에 갔을텐데... 이번주에가면 너무 늦었겠죠? 비까지온다고하니..ㅠ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4.29 00:48 신고

      어제 다녀왔는데, 아직까진 활짝피어있더라구요. 아마도 다음주까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

완연한 봄기운으로 전국 각지에서 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대구에는 이름있는 벚꽃축제가 열리지는 않지만 벚꽃길로 유명한 용연사 가는 길에는 축제라도 열린 듯 벚꽃 구경을 나온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연사 벚꽃길은 옥포 간경리 달성군노인복지회관에서 옥연지를 지나 용연사에 이르는 길로 봄이면 도로 양옆 벚꽃나무에 벚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벚꽃터널을 이루는 길입니다.


그 중에서도 달성군노인복지회관에서 1km 정도 거리가 가장 화려한데, 때문에 벚꽃이 피는 이맘때면 먹거리촌이 들어서는 곳이기도 합니다.


왁자지껄한 먹거리촌을 지나면 조용히 봄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데, 다만 인도가 거의 없다시피한 탓에 오가는 차에 주의하며 걸어야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오가는 차를 신경쓰지 않고, 걷고 싶다면 달성군노인복지회관 앞 도로 건너편 약 500여미터 정도 흙으로 뒤덮인 둑길이 있는데, 둑 한켠으로만 벚꽃나무가 있는 탓에 터널을 이루고 있진 않지만 편하게 걸으며 벚꽃을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꽃눈 흩날리는 벚꽃길을 걷고 싶다면, 가까운 용연사 벚꽃길을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만개한 벚꽃이 바람에 흩날리는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아래 영상은 지난해 용연사 벚꽃길을 소개해드리며 보여드린 것입니다만 참고삼아 다시한번여드립니다.


덧붙여, 벚꽃길 입구까지 버스가 다니니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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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경북지도를 한 눈에'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지자체를 대표할 만한 명소나 특산품이 표시된 경북지도에 해당 지자체의 관광정보 사이트를 링크해놓은, 상당히 단순한 서비스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이렇게 경북지역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를 기다려왔기에 반가울 따름입니다.

http://k712771.ticreator.com/mapping.html 주소로 들어가면 위 그림과 같은 경북지도가 표시되는데, 여기에서 자신이 살펴보고 싶은 지역을 선택해 클릭하면 해당 지자체의 관광정보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예를들어, 경주시의 대표 명소 첨성대를 클릭하면 경주문화관광 사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단순 링크 서비이스이긴 합니다만 이와같이 각 지자체의 명물과 함께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경북여행을 계획중인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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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3.16 11:44 신고

    참고할게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3.17 22:57 신고

      이리저리 검색할 필요없이 한번에 찾아가서 볼 수 있으니 괜찮을 것 같아요. :)

빛으로 만들어 낸 관광자원

야경(夜景), 언제부터인가 야경이 아름다운 명소,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들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천루가 즐비한 뉴욕의 맨해튼이나 파리, 프랑크프루트 등이 야경으로 유명하고 아시아를 살펴보면 홍콩, 싱가포르, 도쿄 등이 화려한 불빛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동의 두바이나 중국의 상해 또한 고속성장에 맞춰 새롭게 건설한 초고층 빌딩들이 색다른 야경을 뽐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콘크리트 빌딩으로 뒤덮인 회색빛 대도시에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화려한 불빛들의 향연이 펼쳐지며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HongKong, photo by feldpress, CCL 저작자표시 2.0)

화려한 야경이 관광객들이 관광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에서도 뒤늦게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 모으는 불빛이 또다른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서울을 중심으로 도시의 야경을 정책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건설하는 빌딩이나 교량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야경을 염두에 두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구의 밤, 빛으로 다시 태어나다

인구 250만의 대도시인 대구 또한 야경이 아름다운 명소들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류공원 내 대구타워, 계명대 성서캠퍼스 내 아담스 채플, 수성못, 아양교, 금호IC 등이 대구의 야경 명소로 유명합니다.

대부분 DSLR 카메라가 대중화되며 화려한 야경을 촬영하기위한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찾기 시작하며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명소입니다만 대구시에서도 몇해 전부터 시가지를 비롯한 도심 공원과 교량에 조명을 설치해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조화롭고 화려한 야경을 연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도 합니다.


(신천 루미아르떼)

앞서 소개해드린 곳 외에 대구의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도심 가까이에 있습니다. 바로 대구시민들이 즐겨찾는 앞산이 그곳입니다. 대구시에서 가장 큰 도시자연공원이면서도 도심에서 4.5㎞이내에 위치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정상에 올라서면 한눈에 도심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앞산입니다.


(사진제공: 그럼 별을 따다 줄까?)

앞산에서 바라 본 대구 야경


도시 전체가 평탄한 평지인데다 아직 도시를 대표할만한 확실한 랜드마크가 없는 상황에서 관광객들을 끌어 모이기위한 야간경관조성은 더욱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더욱이 수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대구를 찾게 될 2010년 8월 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와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아갼경관조성과 관리, 그리고 이들 명소들을 활용할 수 있는 야경관광코스 개발로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낮보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밤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시, 대구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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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cialstory.kr BlogIcon 권팀장 2010.05.03 08:12 신고

    야경 사진은 언제봐도 멋지죠...^^

    맨첫사진 보다 깜짝놀랐더라는~ 대구에 이런 야경이 있었던가? 저런 시가지 모습이 있었나 하면서 말이죠. 코멘트를 보니 홍콩이었더군요..ㅋ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5.03 08:40 신고

      홍콩처럼 야경이 멋진 도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다...^^;

  2. Favicon of http://tnsrb.tistory.com BlogIcon 하아암 2010.05.03 09:59 신고

    아~ 사서고생모드! 멋져부러요~ ㅎ

  3.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10.05.03 19:31 신고

    저도 깜짝 놀랬다는...역시..홍콩..ㅋㅋ..
    야경 못본지도 꽤 됐네요. 가끔 동네 뒷산을 밤에 올라가서 구경하고는
    했는데...

  4.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05.03 22:45 신고

    어디에서 보고 계신건지 대충알겠네요^^
    날씨도 풀리고 했으니.. 이제 야경좀 찍어야 되겠어요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5.03 23:46 신고

      매점 옥상도 괜찮다던데 다음에는 거기에서도 한번 찍어봐야겠습니다. ^^

이 오는가 싶더니 다시 세찬 눈비가 내리고, 따스한 바람 부는 봄을 기다리는 이들을 애타게 하는 요즘입니다.

계절을 헷갈리게 만드는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원과 가로에는 봄이 왔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빛깔고운 꽃들이 가득 피어있습니다.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용연사가는 길(옥포우체국-반송초교-용연사)에도 벚꽃이 활짝 피어 봄을 느끼고자 찾은 이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대구 용연사 벚꽃길, 꽃비 내리다

만개한 벚꽃들이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 용연사 벚꽃길입니다. 예상하건데, 이번주말을 마지막으로 다음주부터는 벚꽃들이 대부분 떨어져 버릴 것 같습니다.



아직 제대로 된 벚꽃 구경을 하지 못하셨다면 이번 주말 용연사 벚꽃길을 찾아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봄을 만끽해보시길 바랍니다.

주변 여행 명소

- 비슬산 자락의 천년고찰 용연사
- 이한치한, 동장군도 잊게하는 대구 비슬산 얼음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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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cialstory.kr BlogIcon 권팀장 2010.04.16 08:33 신고

    이번주가 절정이겠군요.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4.16 08:36 신고

      이번 주말이 끝물(?)일 것 같더라구요. 이번주가 지나면 용연사 벚꽃길은 녹색으로 덮이기 시작할 듯 싶어요.

  2. Favicon of http://www.paperon.net BlogIcon 편집장 2010.04.16 11:14 신고

    올해는 못 가보겠군요. ㅜ.ㅜ
    2년전에 용영사 벚꽃길에서 찍은 사진 포스팅 트랙백 보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4.18 08:22 신고

      아기가 지금은 많이 컸겠군요. 다음에는 아기와 손잡고 함께 걸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3.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10.04.16 11:21 신고

    꽃비 많이 맞으셨어요..^^..
    넘 멋지네요..

  4. 아라 2010.04.16 13:53 신고

    용연사 벚꽃 터널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꽃비 맞으러 한번 가야겠군요.
    저의 블로그 찾아주셔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mastmanban.tistory.com BlogIcon MastmanBAN 2010.04.16 14:23 신고

    크... 대구에 30년간 살면서 용연사라는 곳을 처음 들어 보네요.
    꼭 시간내서 한번 찾아가 봐야 겠습니다. ^^

  6.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0.04.16 18:09 신고

    와~~~
    멀리 갈 필요가 없네요.
    대구에도 요소요소에 벚꽃이 장관이거늘~~~
    예전에 논공 살때 여기는 아주 자주 가던 길이었는데.
    한바퀴 돌고 들어와서는 가본지가 넘 오래되었어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4.18 08:24 신고

      이번엔 수목원가셨다 용연사 벚꽃길도 들려보세요. ^^

  7. Favicon of http://saemine.kr BlogIcon 새미네 2010.04.16 20:20 신고

    참 이쁘지요?
    경산도 영대쪽으로 가면 쫘악...벗꽃 러브로드가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기면 좋아요...
    그 옆에 민속촌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도 좋구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4.18 08:24 신고

      러브로드도 꽤 유명한데, 다음에는 거기도 가봐야겠습니다. ^^

  8. Favicon of http://topbladep.textcube.com BlogIcon 대전시민™ 2010.04.18 00:40 신고

    꼭 가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4.18 08:25 신고

      대전에도 벚꽃 명소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

  9. Favicon of http://hanseongmin.kr BlogIcon 한성민 2010.04.23 13:13 신고

    너무 아름답네요....
    그런데 벌써 벚꽃이 지고 이제는 다음해를 기약할때가 되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4.23 19:06 신고

      벚꽃이 다 졌더군요. 말씀처럼 내년까지 기다릴 수 밖에요..^^

  10. 2011.01.07 11:43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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