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평화와 인권을 위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추진위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입법해결 촉구와 대구지역 내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홍보를 위해 평화와 인권을 위한 대구시민걷기대회를 개최합니다.

○대회일시: 2010년 8월 14일  오후4시부터 현장접수, 6시부터 식전행사
                 출발시간: 7시  (사전 인터넷접수:www.1945815.or.kr)
○장소: 신천둔치 동신교 에어로빅 무대  
           걷기코스 : 동신교~수성교~대봉교~희망교(반환점)~동신교
○참가비: 무료
○식전행사: 풍물놀이, 비보이 공연, 등
○특별 부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심달연할머니 이야기를 그린 동화책 
                  "꽃 할머니”"의 저자 권윤덕 동화작가의 싸인회

아래는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서 보내온 보도자료 중 평화와 인권을 위한 대구시민걷기 대회 선언문 중 일부로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8월 10일. 간 나오토 일본총리는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앞두고 "식민지 지배가 가져온 손해와 고통에 대해 다시 한 번 통절한 반성과 사죄를 표명 한다"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1995년 8월. 전후50년을 맞이하여 무라야마 총리도 이러한 담화를 발표한 적이 있고, 이에 앞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의견을 표했던 고노담화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두 식민지피해에 대한 어떠한 구체적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했고 어떠한 조치도 없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는 만큼 조금도 발전된 내용이 포함되지 못한 이 담화에 대하여 아쉬움과 분노를 금 할 수 없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은 20여년이 가까운 세월동안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며 매주 수요일 마다 시위를 해왔습니다. 할머니들의 끈질기고도 강인한 투쟁은 세계를 움직였고 유엔과 ILO 등 국제기구와 세계 각국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인류역사상 가장 잔인한 전쟁범죄로 규정하고 일본정부를 향하여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65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피해자들 대다수가 사망했고 생존해있는 경우에도 고령인 그들에게 더 이상 인권회복과 문제해결을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없음을 일본정부가 모르고 있지는 않을 것인 만큼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입법해결 등과 같은 과거사청산을 위한 구체적이고도 실제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기를 촉구합니다.  더불어 다시는 전쟁을 일으키기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구축하기위한 노력도 함께 하는 것만이 진정한 사죄이며, 한일양국의 평화적인 미래를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정부 역시 과거를 묻지 않겠다는 등 실리를 중심으로 한 외교정책을 실시하며 자국민의 인권회복과 올바른 과거 청산을 위한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지금 중고교에서는 역사과목이 선택과목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앞으로 역사는 그저 드라마의 소재나 흥미로운 이야기꺼리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교육과 과거청산을 통하여 한국과 일본 나아가 동아시아가 함께 평화로운 미래를 열어갈 참다운 동반자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외교정책을 실시할 것을 촉구합니다. 

간 나오토 총리의 이번 담화를 두고 언론에서는 사과에 초점을 맞춰 대대적으로 보도했지만, 실제 구체적인 내용은 없는 그저 정치적인 수사만 가득했을 뿐이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해 정부가 아닌 시민들이 나설 수 밖에 없는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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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사회적 기업인 대구경북지역먹거리연대는 공익적 역할을 다하기위해 경산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시설인 청구재활원과 함께 경북 청송군을 방문해 사과따기 체험, 로컬푸드 시범단지 등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번 청송군 농민장터 취재를 통해 알게 된 대구경북지역먹거리연대 측의 요청으로 (기록)촬영차 오랜만에 함께 청송을 방문했습니다.

예전에 취재 목적으로 지적장애인 몇 분을 뵌 적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30여명의 지적장애인 분들과 거의 하루를 같이 보내게 된 경험은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저의 선의가 그 분들께는 불쾌하게 느껴지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만 캠코더를 들고 그 분들을 따라 다니며 느낀 점은 그 분들도 평범한 사람이더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루의 대부분을 무표정하게 보내는 저와 비교하면 스스럼없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그 분들은 더 맑고 밝은 분들이더라는 것입니다.

'로컬푸드, 장애인이기에 더욱 중요'

최근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비싸더라도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분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안전한 지역먹거리, 로컬푸드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몸과 마음이 조금 불편한 장애인일수록 바른 먹거리를 통해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장애인과 함께 한 로컬푸드 체험
+ 위 영상 중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은 이성우씨가 아니라 대구경북먹거리연대의 강신우씨임을 밝힙니다. 영상을 정정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예비 사회적 기업인 대구경북지역먹거리연대는 생산자에게는 안정적 판로와 소비처를 제공해주고, 소비자인 도시민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주기위해 설립된 단체입니다.

참고로, 위 영상은 청구재활원과 시설장애인들의 동의를 구해 촬영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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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nsrb.tistory.com BlogIcon 하아암 2009.12.08 17:07 신고

    영상 뒷부분에 대구경북지역먹거리 연대 이성우 대표라고 인터뷰 하신 분은 '강신우'씨네요. ^-^; 두 분 다 제가 아는 분이지 싶은데;; 이름과 영상이 매치가 안되기에 ^-^ 댓글 남깁니다 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2.08 18:04 신고

      앗, 그러고보니 강신우씨가 맞군요. 왜 이성우 대표라고 적어놨을까요...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수정하려니 일이 많아져서...그냥 내비둘랍니다. ^^;;;

    • Favicon of http://tnsrb.tistory.com BlogIcon 하아암 2009.12.10 00:15 신고

      ㅋㅋ 그렇죠?
      영상 수정은 빡시니깐, 멘트 정도만 남겨두면 될 듯 하네요 ㅋㅋ

  2.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09.12.09 01:15 신고

    지난달에 다녀온 청송 사과따기체험행사군요.
    풍경이 좋습니다.

    강신우 형이 이성우 형으로 바뀐 모습이 재밌네요.
    이미 하아암이 지적을 했군요...ㅎㅎ.

    그리고 위 첫 영상에 계속해서 선이 그어지는 것은 왜 그런가요?
    옥에 티처럼 보이는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2.10 09:16 신고

      다음 TV팟이 요즘 제 말을 듣지 않네요. 유튜브영상으로 봐주시길...^^;

  3. 2009.12.09 13:4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2.10 09:17 신고

      말씀처럼 소비자가 로컬푸드를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좋은 시도인 것 같습니다.

손예진, 한채영, 김선아, 손태영, 이영아, 엄지원, 추자현, 민효린, 이세은, 이선진, 양파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눈치채신 분들고 있겠지만, 바로 대구 출신 여자연예인들입니다. 대구가 미인의 고장이라는 속설이 허튼소리가 아님을 뒷받침해주는 미녀 연예인들이죠. ^^

미스코리아로는 1987년 미스 대구 진에 선발된 후 이듬해 미스 유니버스 2위에 오르기도한 장윤정, 최초 미스코리아 출신 기자인 김가림, MBC 아나운서 서현진 등이 대구를 대표해 '대구 미인'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대구에 미인이 많은 이유로 대구지역에는 한국인의 얼굴 중 남방계형과 북방계형이 조화를 이루어 피부가 희고, 콧날이 좁고 길며, 이마가 높은 북방계 인자와 눈이 크고 쌍거풀이 있는 남방계 인자가 적절히 조합되어 있기 때문이라 주장하기도 하는데, (제가 눈이 낮아서인지 몰라도) 대구 동성로를 돌아다니다보면 정말 하나같이 다들 예쁘더란 말이죠. ^^;

그런데, '대구 미인'이란 말에 항상 따라붙는 게 있습니다. 바로 '사과'입니다. '대구 미인'은 '사과 미인'이라는 이야기, 아마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대구 미인'에다 대구가 피부에 좋은 사과가 많기로 유명하다는 말이 합해져 대구에 미인이 많은 이유는 사과를 많이 먹기때문이다라고 알려지게 된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데 혹시 최근에 대구에서 생산된 사과를 드셔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대구에는 사과가 거의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1960년 9,129ha에서 90,315톤이 생산되던 대구사과는 1980년대 도시팽창으로 인해 급격한 쇠락의 길을 걸으며 2008년 143ha에서 1,974톤(전체 30,006ha, 470,865톤 중)의 사과만이 생산되어 겨우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대구 미인'은 '사과 미인'이란 속설만은 계속 회자되고 있다는 것이죠. ^^;

그렇다면 최근에는 청과시장에서조차 보기 힘든 대구 사과는 어디에 있을까요? 이런 의문을 풀기위해 대구의 모든 것을 파헤치는 라이프 대구에서 '대구 사과 미인'이라는 속설을 낳기도 한 '대구 사과'를 찾아 나섰습니다. ^^



'대구 사과'를 찾아서

올해 초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발표한 대구 도시 브랜드 강화전략 연구에 따르면 타지역민들의 경우, 대구 도시 이미지와 상징물로 '사과'를 가장 많이 꼽았다고 합니다. 그 때문인지 대구시에서는 평광동 홍옥사과나무와 동산의료원 선교박물관 앞 사과나무 등을 보호수로 지정하는 한편 대구사과산업의 명맥을 유지하기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다 다양한 정책과 홍보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대구 시민들 또한 대구 사과에대한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대구 사과'를 찾아서 제작후기

'대구 사과'를 찾아서는 지난 여름 한달동안 한국문화정보센터의 문화PD 과정을 마치며 수료작으로 제작한 작품입니다. 4명으로 구성된 팀에서 연출을 맡아 제작에 참여했는데, 원래는 대구에 관한 선입견들을 살펴보고 그 실체를 파헤쳐보자는 의도에서 '대구에 관한 진실과 오해'라는 주제로 작품을 제작하려 했습니다만, 워낙 주제가 가지는 범주가 포괄적이고 구체적이지 못해 구성&촬영 단계에서 난관에 부딪혀 보다 구체적이고 UCC라는 특성에 맞는 흥미로운 소재를 선택하다보니 '대구 사과'를 찾아서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의 대구 도시 브랜드 강화전략 연구 결과에서 보듯이 대구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사과'이기도 했구요.

다만, 처음 기획과는 달리 제작 종료 시점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급하게 새로 구성과 촬영, 편집을 해야 했던 탓에 팀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퀄리티는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아쉬움이 큽니다. 연출을 맡은 저의 부족함때문에... --;

솔직히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보면 볼수록 손발이 오그라드는 작품입니다만 더운 여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무려 100여번의 인터뷰 시도 끝에 제작한 영상이라 썩히기는 아쉬워 용기내어 공개를 합니다. 참고로, 동성로와 서문시장에서 피켓들고 있는 못생긴 녀석이 바로 접니다. 영상제작을 위해 이 한몸 희생했죠. 쿨럭...^^;

제작 여건만 갖추어진다면 처음 기획대로 '대구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시리즈로 제작해보고 싶은데, 혹시 제작 지원해주실 분들 없으신가요? ^^;

덧) 요즘 사과가 제철을 맞았죠. 사과 많이 드시고 미남미녀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전...뭐...본바탕이 워낙 안좋아 사과 많이 먹어도 소용이 없을 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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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ighbor2u 2009.10.14 09:34 신고

    멋지십니다 문화PD~지구온난화로 사과재배가 점점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다고하더군요...

  2. Favicon of http://timshel.kr BlogIcon 괴나리봇짐 2009.10.14 10:14 신고

    재미난 주제네요. 저도 항상 궁금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3.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09.10.14 12:51 신고

    역시 빛깔이 있는 기자네요.
    대구의 속설, 사과와 미인이라는 코드를 해체했군요.
    대구와 사과는 이제는 먼 구석기 시절 이야기인데,
    아직도 타지에서는 대구 하면 사과가 이미지메이킹 되는 모양이네요.

    그래도 싫지는 않은데요.....ㅎㅎ.

    하여간 앞으로도 건투를 빕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0.15 08:53 신고

      네 아직도 대구하면 사과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봅니다. ^^

  4. Favicon of http://tnsrb.tistory.com BlogIcon 하아암 2009.10.14 15:48 신고

    주제가 재미있네요 ㅋ 잘봤습니다.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0.15 08:54 신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5.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09.10.14 19:45 신고

    참 재밌게 감상 잘했습니다. 낮익은 곳이 많이 나오네요..ㅎㅎ.
    대구 사과 본지가 까마득하네요.
    중간에 출연하신 모습도 반갑게 봤네요..

  6. Favicon of http://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10.17 00:48 신고

    경북예고 나온 장윤정을 빼놓으셨넹,,,^ ^;

    김선아도 대구였던가용?? 오,,,
    주말 멋지게 보내시길!!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0.18 21:33 신고

      장윤정씨가 경북예고를 나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

  7.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09.10.18 12:36 신고

    서현진 아나운서가 대구 출신이였군요..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공인
    북구면 매호동 같네요..요즘 아침으로 사과를 먹고나면 배에서 소식도 빨리 오고 나름 효과 본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0.18 21:33 신고

      저도 사과 참 좋아하는데, 요즘은 귤만 까먹고 있습니다. ^^;

  8. 그렇지..대구에 미인이 많지... 2010.06.26 08:09 신고

    손예진, 한채영, 김선아, 손태영, 이영아, 엄지원, 추자현, 민효린, 이세은, 이선진, 양파<--------------------얘들 대구 동성로 가면 보통 얼굴도 안되는디... 중하급...대구에 미인이 많타...특히 동성로 가면 널렸음...

예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공중파 방송을 통해 중계되던 시절, 대구 출신의 미스코리아를 두고 사회자가 항상 하던 말이 역시 대구 사과를 많이 먹어서 미인인 것 같다는 거였죠.

그만큼 '대구'하면 '사과'가 제일 먼저 떠오르던 때도 있었는데, 최근에는 매체를 통해서 그런 말을 들어 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온난화와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대구를 비롯한 경북남부 지방의 사과 재배량이 크게 줄어 대구 지역에서는 평광동 사과단지만이 대구 사과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점점 잊혀져가는 대구 사과를 알리기위해 지난 주말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7 대구음식관광박람회'에서는 대구사과 홍보관이 마련되었는데, 그 중 홍보관앞에 전시된 진짜 사과로 만든 사과나무가 눈길을 끌어 소개해봅니다.

진짜 사과로 만든 신기한 사과나무





처음에 슬쩍봤을때는 그저 플라스틱 모형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진짜 사과더군요. ^^




이번에는 초대형 사과입니다. ^^


진짜 사과로 만든데다 모양도 예뻐 많은 분들이 그 앞에서 사진을 찍으시더군요.

그럼, 대구 사과 많이 사랑해주세요. ^^

참고로, 사과의 원산지는 코카서스산맥의 남쪽 지방으로 우리나라에는 1655년 효종때 인평대군이 중국에 갔다가 수레에 싣고 돌아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구지역에는 1892년 영국인 선교사 플래처(A.G. Flecher)가 남산동 자택에 심은 이후, 1905년경부터 본격적인 경제적 재배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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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구름 2008.04.22 23:13 신고

    마지막 사과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ㅎㅎ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에게 농심을 이해시키고 가족단위 여가선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동구 평광동에 소비자가 직접 가꾸고 체험할 수 있는 사과 체험농장을 시범운영한다고 합니다.

평광동은 대구 사과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사과재배단지로 팔공산 자락에 위치하여 주,야간 온도차이가 많고 토질이 양호해 당도가 높은 사과를 생산하는 지역으로 현재 100여호의 농가가 사과를 재배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과 체험농장에서는 주당 6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을 하고 있으며 수확량이 주당 20kg이 안될 경우 농장주가 보전해준다고 합니다.

분양받은 시민은 꽃솎기, 열매솎기, 수확 등의 체험을 할 수 있고 수확시기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농장주가 직접 수확하여 택배로 보내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5월 16일 개장식에서는 75주가 분양되었는데, 앞으로 25주를 더 분양할 계획이라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이종석(053-982-3816)씨나 사과체험농장주인 우희윤(017-503-8781)씨에게 문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링크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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