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울진군은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파리 시테데자르 국제전시관에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울진금강송 파리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울진군 일원에 자생하고 있는 금강소나무를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조선매거진 월간 산이 주관하는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산림청이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 울진, 대구에서 울진금강송 순회 전시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한 바 있지만 특히 이번 전시회는 세계유산 등재여부를 판단하는 유네스코 본부가 있는 파리에서 개최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예술의 중심지인 파리에서 2주간에 걸쳐 전시될 울진금강송 사진은 고송(古松) 장국현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선별한 초대형 작품으로 족자(1.5m∼3.0m) 32점과 병풍(2m~3m) 4점 등 총 36점이 전시될 계획이다.


고송선생은 10여년을 한국 최고의 걸작 소나무를 찾기 위해 헤매던 중 울진금강송의 자태에 매료되어, 금강송 군락지인 울진군 서면 소광리로 이주하여 지난 6년동안 연중 절반을 산속에 살면서 호랑이처럼 숨어있는 신령스러운 노송들을 찾아 촬영해 왔다.


울진금강송 파리사진전을 통해 한민족이 가장 사랑하는 나무이자, 한민족을 더욱 사랑한 울진금강송의 우수성을 세계인들과 함께 보고, 느끼고, 상호 교감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외교통상부를 통해 프랑스 주재 한국대사관과 UNESCO 한국대사,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 등을 통해 협조를 요청해 놓은 상태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울진군은 울진금강송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준비단계로 이번 전시회를 비롯해 올 7월에는‘금강송군락지 세계유산 타당성 연구 용역’을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할 예정이고, 울진군 소광리에‘국립 금강송연구센터’건립을 위해 중앙부처에 국비지원을 건의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한반도의 중추인 백두대간 지역에 산재한 산림생태자원과 주민들의 삶과 역사적 흔적 등 문화자산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 및 가치를 발굴하여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함께 관광 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백두대간 속리산권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하는 한편, 백두대간이 통과하는 경북도 6개 시·군(봉화, 영주, 예천, 문경, 상주, 김천)을 대상으로 백두대간 이야기나라 벨트 조성 세부계획 및 타당성 검사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올 하반기 기재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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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9-P 카메라와 €10,000상당의 렌즈, €5,000의 상금이 걸린 2012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Leica Oskar Barnack Award)가 열립니다.

(출처: 라이카카메라코리아)

참가를 위해서는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담은 12장의 이미지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되는데, 날카롭고 현대적인 시각 스타일로 인간과 그를 둘러싼 환경과의 교감을 보여주는 크리에이티브하면서도 겸손하고, 획기적인 이미지면 된다고 합니다.

올해의 심사위원은 Magnum Photographer인 Bruce Gilden, Director of C/O Berlin인 Stephan Erfurt, Magnum Gallery Paris의 Creative Director Valérie Fougeirol, Salzburg 와 Brigitte Schaller의 Leica Gallery Artistic Director Karin Rehn-Kaufmann, Leica Fotografie International magazine의 Art Director Brigitte Schaller고, 수상은 프랑스 Arles에서 2012년 7월 2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Rencontres Internationales de la Photographie라는 사진 축제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에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leica-oskar-barnack-award.com/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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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에서 사진을 좋아하고 블로그를 운영중인 대학생 블로거를 대상으로 블로그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5명으로 미션에 따른 한국후지필름 블로그 기획 포스팅과 SNS 활동을 하게 됩니다.


한국후지필름 2기 공식 블로그 서포터즈 모집에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후지필름 블로그(http://blog.fujifilm.co.kr/77)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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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기기 브랜드인 Carl Zeiss에서 '모든 순간은 이야기를 말해준다'라는 주제로 2011년 Carl Zeiss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참여대상은 전 세계 사진작가와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Zeiss 렌즈가 탑재된 모든 촬영기기로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을 표현하면 됩니다.

참가자들은 '모든 순간은 이야기를 말해준다'라는 테마에 적합한 최고의 이미지를 세계적인 온라인 사진 커뮤니티인 Flickr로 들어가 공식 Carl Zeiss Group(ww.flickr.com/groups/carlzeisslenses)에 'Zeisscontest2011'의 태그를 달아 2012년 1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됩니다.

심사위원단은 풍경사진으로 여러 차례 국제 사진상을 수상한 슬로바키아 사진작가이자 연구원인 'Filip Kulisev'를 비롯한 프로사진작가들과 칼 자이스 직원들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선정 방식은 먼저 심사위원단이 10개의 베스트 이미지를 정한 다음 Flickr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은 'favorites'를 받은 이미지로 마지막 순위를 결정하게 되며, 10위까지의 콘테스트 수상자들에게는 Zeiss SLR 렌즈(ZE, ZF.2), 자이스 배낭, 자이스 시계, 클리닝키트, 스마트폰, 웹캠, 소니 사이버샷 DSC-TX55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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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ongss.kr BlogIcon 송쓰 2012.01.02 23:16 신고

    좋은 정보에요!

거문도에 인어가 살았다? '신지께 여 인어공주 설화' 포스트를 통해 살짝 소개해드렸던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한발 빨리 여수엑스포와 남도의 명소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습니다. 이름은 파인드엑스포(Find EXPO)로 주어진 시간동안 서서히 바뀌는 이미지를 찾는 게임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appgate.findexpo

파인드엑스포에는 모두 세가지 섹션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 첫번째는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여수 신항 일대에서 열리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다양한 전시시설을 한발 먼저 살펴볼 수 있는 'EXPO 2012'로 주어진 10초 동안 사진에서 변하는 부분을 찾아 터치를 해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게임형식은 단순한 다른 그림 찾기이지만,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편으로 쉽사리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하지만, 연속 세번 틀릴 경우 친절하게도 돋보기로 변하는 부분을 가리켜 주기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두번째 '남도의 맛'에서는 그야말로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남도의 다양한 먹거리에서 변하는 부분을 찾는 게임입니다.


이미지 속에서 변하는 부분을 선택하게 되면 정답을 축하는 메세지와 함께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세번째 '남도의 멋'에서는 푸른 바다와 섬 등 남도의 자연을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남해안의 멋진 자연에 심취해 게임을 하다 거의 마지막에 다다르면 정답을 맞춰도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는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로고를 통해 짐작할 수 있듯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계정에 접속해 게임을 소개하는 글을 남겨야만 게임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소개글은 계정 연결을 허용하면 위와 같이 자동으로 남겨지고, 파인드엑스포 앱에서는 아래 그림과 같은 메세지가 나타나며 게임을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살펴봤듯이 파인드엑스포는 여수엑스포와 남도의 음식, 관광지 사진 144장으로 이뤄진 게임 애플리케이션으로 게임을 즐기는 동안 2012 여수세계박람회와 남해안의 맛깔나는 먹거리 그리고 관광지 정보를 자연스레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스마트폰 게임 애플리케이션입니다.


2012년 5월 여수에서 열리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멋진 사진과 함께 게임을 통해 먼저 즐겨보고 싶으시다면 '파인드엑스포'를 다운로드해 플레이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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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미스경북 후보자들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미스경북 후보자와 함께하는 2011 미스경북 후보자 사진촬영대회가 그것입니다. 오는 29일 영남대학교에서 열리는 미스경북 후부자 사진촬영대회에서 경북을 대표하는 미인을 한 컷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2011 미스경북 후보자 사진촬영대회에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mpluskorea.com/photo 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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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11.05.27 02:10 신고

    이거 정말 아주 뷰티쪽으로 전향하시는 건가요..ㅎㅎ.

    따로 연락드릴려고 하긴합니다만.. 싸인볼 받으러 갈까 싶습니다.
    경산갈때 같이 동행했던 조카가...모레 생일이라는군요...ㅡㅡ;..
    어쨌든 겸사겸사...한번 뵙쥬....연락드릴께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5.27 09:59 신고

      미인만 쫓아다녀야겠어요. ㅋㅋㅋ
      오늘 중으로 연락주세요. 주말에는 지리산 여행을 가는터라...^^;

  2.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5.27 12:06 신고

    엥 이런 좋은 기회가....!! 저한테 대박 기회인데요~
    근데 왜 하필 제가 대구에 없을때 하는건지 ㅠ,ㅠ

중고이긴 합니다만 똑딱이만 만져보다 처음으로 DSLR(Nikon D50)을 손에 넣은 후, 열심히 촬영하러 다녀야겠다고 다짐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게으름에 그러질 못하고 있습니다. :)

오랜만에 사진 폴더를 뒤지다보니 지난 겨울 눈내린 대구수목원을 담으러 갔던 길에 우연히 마주하게 된 새 한마리가 눈에 띄어 소개합니다.


가끔 대구수목원의 사계절을 담고 있으신 비바리님 블로그를 방문하면 다양한 조류 사진도 함께 보게 되는데, 그때마다 감탄하며 언젠가는 나도 저런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는 했습니다.


대구수목원을 담으러 간 날, 마침 나무가지에 앉아있는 새 한마리를 마주하게 되어 이때다 싶어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하지만, 날도 흐린데다 아무리 줌을 해도 세세한 모습을 담기는 힘들더군요. 게다가 가만있질 않고 이리저리 움직이기까지 하니 말이죠.


대여섯컷 찍었을까, 제가 촬영하고 있는 걸 보고는 '백통'렌즈가 달린 카메라를 가진 분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휴식에 방해가 되었던지 새는 날아가 버리고 말더군요. 좀 더 촬영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무슨 새인지도 모르고 마구 셔터를 눌러댔는데, 돌아와서 확인해보니 생각없는 셔터질에 제대로 찍힌 사진이 없더군요. 그래도, 처음 찍어 본 새사진이라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노이즈가 심해 과도한 뽀샵질을...)

얼마후에 무슨 종류의 새인지 궁금해 비바리님께 여쭈어봤더니 '딱새 수컷'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혹시 비바리님이 찍은 사진이 있지 않을까 싶어 찾아봤더니, 역시 딱새의 멋진 모습을 담은 사진이 있었습니다. (관련글: 귀여운 딱새들의 하루 - 비바리의 숨비소리)

그리고, 좀 더 찾아보니 새사진 쉽고 재미있게 촬영하는 법이란 글도 올려두셨더군요. 셔터스피드를 최대한 확보하고, 연사기능을 활용해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마라!, 삼각대를 활용해라!, 다가가지 말고 기다려라!,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있고 즐겁게 촬영해라! 는 말씀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기회가 오면, 저도 생동감 넘치는 새사진을 촬영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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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월대보름, 작년 연말 손에 들어 온 DSLR(Nikon D50)로 보름달이나 촬영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깜빡하는 바람에 그냥 지나치고 말았죠. 다음날 저녁, 집으로 돌아오다 하늘에 떠있는 둥근 달을 보고는 아차싶어 부랴부랴 카메라를 꺼내어 들고는 집 앞 공터에 삼각대를 펼쳐놓고서 보름달을 촬영했습니다.

예전에 보름달 촬영시 주의점에 대해 아는 분으로부터 몇가지 주워들은게 있었는데, 막상 급하게 촬영하다보니 생각이 나질 않더군요. 그냥 대충 감으로 마구 셔터를 눌러댔는데, LCD 화면에는 그런대로 잘 나왔더군요. 한 20컷 정도를 촬영하고는 날씨가 추워 촬영을 접었습니다. 사진을 컴퓨터로 옮겨 바로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게으름에 그냥 뒀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보름달 사진이 어떻게 나왔나싶어 컴퓨터로 옮긴 후 확인했더니 20컷 모두 흐릿하더군요. 분명 LCD화면으로 봤을 때는 선명했었는데, 큰 모니터로 확인하니 촬영한 사진이 모두 엉망이었습니다. 아래는 그 날 촬영한 보름달 사진입니다.

(Nikon D50, SIGMA 70-300mm F4-5.6 APO DG Macro)

마지막 사진도 원본보다는 축소해 잘라낸 사진입니다만 점점 확대할 수록 흐릿하게 촬영된 것이 눈에 띕니다.

촬영할 당시에는 LCD에 보름달이 가장 잘보이는 값을 조절해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ISO를 설정했었는데, 촬영된 사진을 보니 전부 제대로 촬영되지 않았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보름달을 어떻게 촬영해야 하는지 검색을 해봤더니 제가 정말 제멋대로 촬영을 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촬영장비의 한계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검색을 통해 알게 된 바로는 대부분 보름달 촬영시에는 조리개 값은 8~11을 주고, ISO는 100, 셔터스피드는 1/125~1/500 정도로 하는게 좋다고 나와있더군요. 제가 촬영한 당시의 설정과 비교하면 셔터스피드가 가장 차이가 컸습니다. 저는 LCD에 보름달이 제대로 표시되질 않아 셔터스피드를 1/4~1/15 사이에 두고 촬영을 했었는데 말이죠.

달도 움직이고, 삼각대를 사용하긴 했지만 경통부 받침이 없는 렌즈였고, 손으로 셔터를 누르니 당연히 흔들림이 클 수 밖에 없는데, 셔터스피드를 저리 설정해놨으니 블러가 생기는게 당연하더란 말입니다.

사전에 촬영방법을 확인하고 보름달을 촬영했어야하는건데, 그냥 찍으면 될 줄 알고 마구 촬영을 했으니 제대로 촬영이 됐을리가 있겠습니까.

다음 번에 다시 보름달을 촬영할 기회가 생기면 그때는 제대로 한번 촬영해 보고 싶습니다. 물론, 기기상의 한계는 있겠지만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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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민 2011.03.17 11:34 신고

    카메라 기능중에 몇초후 자동으로 셔터가 눌러지는 기능이 있을겁니다
    저는 그기능을이용 저속에서도 괜찮게 찍은것 같네요 설명서 다시 한번 봐보셔요

  2.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3.17 11:49 신고

    머 이정도면 잘 찍은거 아니에요?^^
    느낌 좋은데요 멀~~~ㅎㅎ

모터쇼나 스피드웨이 등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리따운 레이싱 모델들이 도심 거리를 활보한다면? 아마 모든 이들의 시선이 그녀들에게 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실제 도심 거리에서 그것도 대구 동성로 거리 한복판에서 레이싱 모델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레이싱 모델들이 모터쇼가 아닌 도심 거리에 나선 까닭은? 눈치채신 분도 있으실테지만, 바로 11월 4일(목)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0 대구패션페어(http://www.fashiondaegu.com)를 홍보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대구패션페어는 섬유패션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 패션전문 전시회로 지식경제부와 대구시,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상당히 큰 규모의 행사인데, 레이싱 모델들은 이를 알리기 위해 거리로 나선 것입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레이싱 모델은 황가희, 문세림, 유지은, 박창미씨로 대구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동성로를 활보하며 대구패션페어 홍보와 함께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늘씬한 레이싱 모델들이 도심 거리를 활보하자 많은 분들이 힐끔힐끔 쳐다보기도 하고, 휴대폰과 DSLR로 촬영하기도 했는데, 시선이 온통 그녀들에게 집중된 터라 대구패션페어 홍보가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DSLR이 아니라 아이폰4로 촬영한 터라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

2010 대구패션페어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패션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2010 대구패션페어에서 최신 패션 트렌드, 2011년 유행할 패션을 미리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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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nsrb.tistory.com BlogIcon 황순규 2010.10.27 11:32 신고

    오~^^ 카메라도 좀 챙겨다니세요~ㅎ 이런 포스팅은 웬지 조로님이 하심 사진가득일것 같은 느낌ㅎ

  2.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10.27 14:23 신고

    으아... JK님.. 좋으셨겠어요...
    쩝.. 근데 위에 댓글이.. 맞습니다^^;;;;

  3. Favicon of http://misszorro.tistory.com/ BlogIcon misszorro 2010.10.27 16:58 신고

    미쓰조로 왔다갑니다ㅋㅋㅋㅋㅋ
    아이폰4로 찍은 사진이라니 더 멋진데요?
    조로는 이제 레이싱모델 못 찍을꺼예요 아마ㅋㅋ
    정확하게 보셨어용 홍홍홍~~^^;;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0.10.27 22:06 신고

      앗, 반갑습니다. 미쓰조로님과 이제서야 인사를 나누네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

  4. Favicon of http://blog.seozin.net BlogIcon 서진 2010.10.30 09:34 신고

    일전에 사입(의류납품하는 직업)할때 대구꺼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변해 있네요!! 음 벌써 10수년이 지났네요 ^^

  5. Favicon of http://youngjongtour.tistory.com BlogIcon 악의축 2010.11.09 20:39 신고

    몇년전 서울의 의류업체에서 자사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쇼핑백에 광고를 노출시켜

    모델들을 명동을 활보하게 하여 이슈가 된 적이 있었지요...

    지금은 플래쉬몹을 더 활용하여 변형시켰다면 더 효과가 좋았을듯한...생각이듭니다.

빛으로 만들어 낸 관광자원

야경(夜景), 언제부터인가 야경이 아름다운 명소,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들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천루가 즐비한 뉴욕의 맨해튼이나 파리, 프랑크프루트 등이 야경으로 유명하고 아시아를 살펴보면 홍콩, 싱가포르, 도쿄 등이 화려한 불빛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동의 두바이나 중국의 상해 또한 고속성장에 맞춰 새롭게 건설한 초고층 빌딩들이 색다른 야경을 뽐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콘크리트 빌딩으로 뒤덮인 회색빛 대도시에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화려한 불빛들의 향연이 펼쳐지며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HongKong, photo by feldpress, CCL 저작자표시 2.0)

화려한 야경이 관광객들이 관광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에서도 뒤늦게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 모으는 불빛이 또다른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서울을 중심으로 도시의 야경을 정책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건설하는 빌딩이나 교량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야경을 염두에 두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구의 밤, 빛으로 다시 태어나다

인구 250만의 대도시인 대구 또한 야경이 아름다운 명소들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류공원 내 대구타워, 계명대 성서캠퍼스 내 아담스 채플, 수성못, 아양교, 금호IC 등이 대구의 야경 명소로 유명합니다.

대부분 DSLR 카메라가 대중화되며 화려한 야경을 촬영하기위한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찾기 시작하며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명소입니다만 대구시에서도 몇해 전부터 시가지를 비롯한 도심 공원과 교량에 조명을 설치해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조화롭고 화려한 야경을 연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도 합니다.


(신천 루미아르떼)

앞서 소개해드린 곳 외에 대구의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도심 가까이에 있습니다. 바로 대구시민들이 즐겨찾는 앞산이 그곳입니다. 대구시에서 가장 큰 도시자연공원이면서도 도심에서 4.5㎞이내에 위치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정상에 올라서면 한눈에 도심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앞산입니다.


(사진제공: 그럼 별을 따다 줄까?)

앞산에서 바라 본 대구 야경


도시 전체가 평탄한 평지인데다 아직 도시를 대표할만한 확실한 랜드마크가 없는 상황에서 관광객들을 끌어 모이기위한 야간경관조성은 더욱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더욱이 수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대구를 찾게 될 2010년 8월 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와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아갼경관조성과 관리, 그리고 이들 명소들을 활용할 수 있는 야경관광코스 개발로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낮보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밤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시, 대구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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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cialstory.kr BlogIcon 권팀장 2010.05.03 08:12 신고

    야경 사진은 언제봐도 멋지죠...^^

    맨첫사진 보다 깜짝놀랐더라는~ 대구에 이런 야경이 있었던가? 저런 시가지 모습이 있었나 하면서 말이죠. 코멘트를 보니 홍콩이었더군요..ㅋ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5.03 08:40 신고

      홍콩처럼 야경이 멋진 도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다...^^;

  2. Favicon of http://tnsrb.tistory.com BlogIcon 하아암 2010.05.03 09:59 신고

    아~ 사서고생모드! 멋져부러요~ ㅎ

  3.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10.05.03 19:31 신고

    저도 깜짝 놀랬다는...역시..홍콩..ㅋㅋ..
    야경 못본지도 꽤 됐네요. 가끔 동네 뒷산을 밤에 올라가서 구경하고는
    했는데...

  4.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05.03 22:45 신고

    어디에서 보고 계신건지 대충알겠네요^^
    날씨도 풀리고 했으니.. 이제 야경좀 찍어야 되겠어요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5.03 23:46 신고

      매점 옥상도 괜찮다던데 다음에는 거기에서도 한번 찍어봐야겠습니다. ^^

4대강 살리기 사업이냐 4대강 죽이기 사업이냐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불교계의 대표적인 환경운동가이인 지율스님께서 낙동강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카메라에 기록한 4대강 사업의 생생한 현장을 공개합니다.

아래 낙동강 사진은 낙동강을 직접 방문하며 4대강 현장르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고 계신 앞산꼭지님의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4대강 사업 현장의 모습이며, 지율스님께서는 4대강 사업이 시작되기 전인 작년부터 수없이 낙동강을 오가며 기록하셨다고 합니다.

낙동강 구담습지


낙동강 달성보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의 '지율 스님이 4대강 반대 포스터를 마다한 이유'에 따르면 토목공사가 벌어지는 낙동강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이유는 그저 낙동강의 원래 모습을 기록하고, 한편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실상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4월초 대구에서 열린 지율스님의 강연회에서도 스님은 비슷한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단순히 언론보도를 통해 4대강 사업에 분노하고 반대하기보다는 사람들이 잊어버린 강에대해 느끼고 알기를 바란다며 지금이라도 강을 찾아가보기를 권하셨습니다.

[동영상] 낙동강 before & after
(영상출처: 그럼 별을 따다 줄까?)

지율스님은 원망과 분노보다는 진실을 기록하고, 밝히는 것 외에 방법이 없다고 말하십니다.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강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것외에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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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pi.tistory.com BlogIcon HEPI 2010.04.27 10:37 신고

    트위터 글 보고... 순간 착각했습니다.
    지율스님, ''그분이 좀 더 정직해지길 바란다'
    그리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4.27 10:57 신고

      섹시한 제목과 정직한 제목의 반응을 보고 싶어서..^^;;;

  2.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10.04.29 02:22 신고

    정말 좀 정직해져야하는데 말입니다..쩝.

  3. Favicon of http://cafe.daum.net/greenkeepers BlogIcon 맑은한울 2010.04.30 20:15 신고

    지율스님의 before & after 사진을 구해서 사진전을 우리 성당에서 하고 싶은데 구할 방안이 있을까요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5.01 10:09 신고

      한번 알아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5.01 10:29 신고

      불교환경연대 (02-720-1654)로 문의해보시면 답변을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4.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10.05.12 06:12 신고

    깔끔한 정리네요.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5.13 08:30 신고

      야후에 있는 서브블로그에 올린 글에는 댓글 공방이 치열하더라구요. ^^;

대구의 대표적인 영상문화교육서비스 공간인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씨눈(http://www.dgmedia.or.kr)에서 10월을 앞두고 새로이 다양한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나만의 음반 만들기, 해보자! 영상만들기, 나도 감독이 되련다, 사진! 제대로 알고 찍자! 등 영상미디어 제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어 영상제작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씨눈 9‧10월 교육 안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씨눈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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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09.09.24 13:47 신고

    정말 유익한 곳이네요..운영상에 무료 등은 사이트에 들러 알아봐야겠지만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 답답해하는 이들에게..또 청소년에게 이로울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09.24 14:52 신고

      무료는 아니고 모두 유료강좌입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교육을 받을 수 있죠. ^^

  2.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09.09.24 23:34 신고

    와~ 저도 언제한번 배워보고 싶은 것들이군요. . . +_+;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09.25 09:24 신고

      이번 기회에 배워보시는게 어떨런지...^^

  3.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09.09.25 10:47 신고

    오..좋은데요..역시 댓글도 대구분들만...ㅎㅎ..
    시간 맞추는게 쉽지 않을거 같긴한데. 완전 땡기는데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09.25 11:11 신고

      대구블로그니까요. ㅎㅎㅎ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몸을 맡겨보세요. ^^;

  4. Favicon of http://metropeople.tistory.com BlogIcon 대구사랑 2009.09.28 23:55 신고

    아, 강의 한다고 들었는데, 시간적인 문제가...
    오프라인의 일 때문에 요즘 머리가 아퍼여. 흑흑...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봐여...
    늘 건강 챙기매 생활 하시길...

국립대구박물관은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일반인을 위한'제6회 문화재 사진촬영 강습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강습회는 4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5시까지 1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내용은 우리 문화재의 우수성과 특징, 문화재 사진이란!, 카메라 조작법 등 이론 강의와 실내에서의 문화재 촬영실습, 천연고찰인 통도사와 안동 도산서원 등 야외 문화재 사진촬영 수업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구박물관 토기가마복원 전시장, 출처: 국립대구박물관)

제6회 문화재 사진촬영 강습회

1. 교육일시: 2009년 4월 16일~6월 18일(매주 목요일) / 14:00~17:00
                          (4월 30일, 5월 28일 야외 촬영시 / 09:00~18:00)

2. 접수기간: 2009. 4. 6(월)~4. 12(일) / (10:00~ )

3. 접수방법: 국립대구박물관 홈페이지(http://daegu.museum.go.kr/)
                 (홈페이지접속 ⇒교육/행사 ⇒교육프로그램 ⇒ 성인프로그램 ⇒ 참가신청)

4. 모집인원: 일반인 30명(접수 기간 중 선착순 접수)

5. 참가자준비물: 수동카메라, 디지털카메라
                       (※ 답사경비, 필름, 현상, 액자, 제반비용 본인 부담)

6. 사진전시: 수료증을 받은 수료자 대상으로 전시
                 ※출석률이 10강좌 중 8강좌이상 이수자 수료증 발급

문화재 사진촬영 강습회 세부일정


이번 문화재 사진촬영 강습회를 통해 아름다운 우리문화에 대한 애정과 함께 사진촬영 기술도 키워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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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치좋은 곳이나 축제가 열리는 곳에가면 항상 볼 수 있는게 커다란 카메라를 들고 이런저런 풍경을 담아내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분들이죠. 물론, 신문사에서 취재를 나온 사진기자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취미로 사진을 찍는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예전에는 젊은 분들이 많았다고하면 요즘에는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들도 꽤 많이 볼 수 있기도 하죠.

이렇게 사진을 취미로 하는 분들께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아 하나 전해드립니다. ^^

다름이 아니라,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에 위치한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사진 이론과 원리는 물론,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제5회 문화재 사진촬영 강습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번 문화재 사진촬영 강습회는 5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인데, 오는 5월 6일까지 국립대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이번 강습회에서는 실내 촬영실습 뿐만 아니라, 동화사, 부인사 등 천연고찰과 안동 하회마을 답사 등을 통해 야외 문화재도 촬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5회 문화재 사진촬영 강습회 상세 내용

1. 접수기간: 2008. 4. 22(화) ~ 5. 6(화) / 15일

2. 접수방법: 인터넷 접수 / 국립대구박물관 홈페이지(http://daegu.museum.go.kr/)
   (홈페이지접속 ⇒ 교육마당 ⇒ 교육프로그램 ⇒성인프로그램 ⇒ 접수신청)

3. 모집인원: 일반인 30명 내외(접수 기간 중 선착순 접수)

4. 참가자준비물: 수동카메라(디지털카메라 포함)
   ※ 답사경비, 필름, 현상, 액자 제반비용 본인 부담

5. 사진전시 : 수료증을 받은 수료자 대상으로 전시
   ※ 출석률이 10강좌 중 8강좌이상 이수자에 한하여 수료증 발급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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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4.25 10:25 신고

    대구대학교 박물관은 어디있나요..
    5월초에 조카결혼식이 있어 대구 갈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4.25 10:29 신고

      대구대학교 박물관은 경산에 있으니, 대구에서 꽤 멀텐데요. ^^;

      홈페이지 주소가 http://museum.daegu.ac.kr/ 이니 한번 살펴보세요. ^^

  2. Favicon of http://kkd4139.tistory.com BlogIcon 권대리 2008.04.25 11:03 신고

    사진찍기에도, 여행을 하기에도 좋은 계절이로군요 :)

    근데 일에 묻혀있는지라..ㅠㅠ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4.26 08:29 신고

      일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도 행복한 일이겠죠. ^^;

  3. Favicon of http://dr-duck.co.kr BlogIcon 장규호 2008.04.25 16:58 신고

    대구. 대구... 위쪽에선 없나요? ^^
    오늘 저녁부터 이벤트 다시해요. 놀러오세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4.26 08:30 신고

      대구 이외의 지역은 직접 찾아보시는게...^^;;

곰의 쓸개보다 더 쓴 맛이 난다하여 용의 쓸개라는 이름이 붙은 용담(龍膽)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에 위치한 대구수목원 선인장 온실 바깥 한켠에 용담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어,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용담이란 이름이 붙은 이유를 알아보니, 그 뿌리가 동물의 쓸개처럼 쓰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어찌나 쓴 맛이 강하고 효험이 있던지 곰의 쓸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라하여 상상의 동물인 용을 떠올려 용의 쓸개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합니다.

실제로 용담 뿌리에는 쓴맛을 내는 겐티오피크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침과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장을 활성화시켜 식욕을 증진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용담의 보랏빛 꽃을 감상해보세요.




용담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아름다운 보랏빛을 간직한 꽃을 보면, 쓰지않고 달콤한 맛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용담에 대한 전설을 있어 함께 소개합니다.

'금강산에 마음씨 착한 농부가 있었는데 그는 사냥꾼에게 쫒기는 노루나 사슴같은 약한 짐승들을 많이  구해주었다.

어느 겨울 산속에서 땔감을 구하고 있는데, 토끼 한  마리가 눈을 파헤치고 뿌리  한덩이를 캐내어 핱고 있는 것이었다. 이상히 여긴 농부가 '토끼야, 무엇을 하느냐?'고 하자, 토끼는 '제 주인이 병이 나서, 약을 찾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는  어디론가 가버렸다.

그래서 농부도 그 뿌리에 캐내어 혀를  대어봤더니, 너무도 쓴지라 토끼에게 속았다 고 생각하였다. 그  때 산신령이 나타나 '조금 전의 토끼가  바로 나인데, 네가 약한 짐승들을 많이 구해주었기에너에게 그  약초를 내리니 가서 약을 빚으라'고 하였다.

그때부터 농부는 그뿌리를 캐어  약으로 팔아 잘 살게 되었다 하는데, 그 뿌리가 바로 용담의 뿌리였다.' -출처: 하수회

전설에서조차 그 쓴맛을 이야기할 정도니 얼마나 쓴지 한번 직접 용담 뿌리를 먹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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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대구광역시 수목원관리사무소
하수화예연구회
용담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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