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의 권익보호와 모델산업의 건전한 육성발전, 그리고 뷰티산업과의 연계를 위한 '2012 아시아모델상시상식(2012 Asia Model Festival Awards)'이 오는 1월 17일~1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집니다.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은 아시아권에서는 유일한 모델상 시상식으로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몽골 등 아시아권 15개국이 참여하는 최대의 모델관련 행사입니다. 먼저 1월 17일에는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와 한국모델협회가 공동으로 한국의 우수한 패션뷰티산업을 해외에 소개하는 '코리아 미 페스티벌 & 뷰티쇼'가 펼쳐질 예정으로 신진 디자이너의 패션쇼, 대학 뷰티패션학과 창작쇼, 뷰티 메이크업쇼, 헤어쇼, 가방, 선글라스, 주얼리 등 관련 산업의 쇼가 진행되며 오후 5시부터는 아시아 6개국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신인모델들의 최종 무대인 '2012 아시아 신인모델 선발대회'가 함께 열립니다.


1월 18일 오후 7시부터는 아시아 출신의 엔터테이터로 아시아 전역 및 세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통해 아시아 문화 교류와 우서성을 인정받는데 큰 영향을 미친 스타들을 대상으로 아시아모델들이 직접 전성하여 시상하는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이 펼쳐질 예정으로 모델스타상을 비롯해 인기스타상, 올해 최고의 레이싱모델 등 부문별 시상이 진행되며 패션쇼와 인기가수의 축하공연 등 갈라쇼도 함께 열립니다.

참고로 2011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서는 권상우, 언승욱, 소녀시대가 아시아스타상, 유지태, 김소연이 아시아특별상, 이외에 송창의, 한지민, 송중기, 서우, 이태성, 정소민, 주원, 샤이니, 손담비, 휘성, 시크릿, 김수현 등이 각 부문별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17일 '코리아 미 페스티벌 & 뷰티쇼'와 '2012 아시아 신인모델 선발대회', 18일 아시아모델상시상식( http://www.amfa.or.kr)은 세계로 뻗어나갈 아시아의 모델과 엔터테이너를 확인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덧붙여 2012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 관심있는 블로거라면 송쓰의 명랑한 하루에서 초대권을 배포중이니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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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는 경주마, 숨죽이며 지켜보는 경마팬들...흔히 경마장하면 떠오르는 장면입니다. 하지만, 경마장에는 흔히 생각하는 이런 모습외에도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것은 아주 특별한 사진전입니다.


서울경마공원 내 갤러리 마당에서 열리고 있는 마사포커스 사진전 ''은 사진을 좋아하는 한국마사회 직원들이 모여 만든 동회회 '마사포커스'에서 '숨(Breath)'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깃든 우주의 작은 행성, 아름다운 지구의 호흡을 담은 작품들을 전시회입니다.


연못에 비친 연등, 푸른 녹차밭, 노을진 바닷가 등 자연의 모습을 한컷 한컷 숨 죽이며 담은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사포커스 사진전 '숨'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 이유는 바로 출품된 작품의 판매 수익금은 전시 종료 후 KRA 결연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한컷을 담기위한 작가들의 열정과 그들이 담아낸 자연, 그리고 기부...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숨'으로 생기넘치는 자연과 사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사포커스 사진전 '숨'은 2012년 1월 15일까지 매주 경마가 열리는 금ㆍ토ㆍ일요일 서울경마공원 해피빌1층 갤러리 마당에서 계속된다니 자연을 담은 사진을 보며 '숨'을 쉬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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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12.30 08:22 신고

    2011년에도 감사했습니다. 2012년 한해도 힘차게 열어나가시길^^

  2. Favicon of http://songss22.tistory.com BlogIcon 송쓰22 2011.12.30 08:35 신고

    의미 있는 전시회네요!

  3.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12.01.01 10:15 신고

    오호~ 경마장 전시회라니 독특한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과 마이크로소프트 Xbox360으로 대표되는 콘솔 게임, 최근에는 동작인식 기능을 추가한 닌텐도 위,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키넥트 등이 출시되며 단순한 비디오 게임을 넘어 홈엔터테인먼트 기기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 국내 콘솔 게임 시장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Xbox360의 히트작과 하반기 신작을 만나 볼 수 있는 'Xbox360 인비테이셔널 2011'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렸습니다.


'Xbox360 인비테이셔널 2011'은  단일 콘솔부문 아시아 최대 규모 게임 축제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키넥트 스포츠: 시즌 2', '댄스 센트럴2', '스트리트 파이터 크로스 철권' 등 기대작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곳은 바로 많은 팬들의 기다림 속에 드디어 9일 정식발매에 들어가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체험 부스로 1인칭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 남성 팬들의 갈증을 충족시켜주고 있었습니다.


특히 LG전자의 3DTV를 통해 3D로 시연은 물론 플레이 영상을 볼 수 있는 상영관까지 마련되어 있었는데, 3D를 통해 더욱 현실감 넘치는 플레이를 하는 모습은 정말이지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LG전자는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3D 게임 콘텐츠와 3DTV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는데, 3D 플레이는 아니지만 LG 3DTV의 편광방식을 활용해 한 화면을 보며 동시에 다른 플레이가 가능한 '듀얼플레이' 기능은 기기의 특성을 십분 활용한 것으로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Xbox360을 대표하는 레이싱 게임인 '포르자 모터스포츠 4' 부스에서는 실제 스포츠카를 전시해놓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게이머들을 흥분시킬만한 다양한 신작들을 엿볼 수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키넥트였고 이번 행사를 주최한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바로 키넥트가 아니었나 싶을만큼 많은 코너에서 다양한 게임 타이틀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해두고 있었습니다.





컨트롤러 없이 동작인식을 통해 플레이가 가능하다보니 남녀노소할 것 없이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어 현장에서는 어린 아이들은 물론이고 자녀와 함께 즐기는 부모님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성인이라면 쉽게 즐기며 체력 관리를 할 수 있는 '유어 쉐이프 피트니스 이볼브드 2012' 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키넥트 부스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 곳은 바로 댄스게임인 '댄스 센트럴 2' 부스였습니다.


최신 유행 음악에 맞춰 동작을 따라하는 댄스 게임인 '댄스 센트럴 2' 부스에서는 고득점자를 위한 이벤트와 함께 아리따운 모델들의 시연을 볼 수 있어 구름 관중이 몰렸습니다.


다양한 기대작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었던 'Xbox360 인비테이셔널 2011', 열혈 게이머를 충족시킬 만한 신작들도 많았지만 손가락만이 아닌 온몸을 움직여야하는 동작인식 게임기기 Xbox360 키넥트를 중심으로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들로 인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열혈 게이머들만의 게임이 아닌 홈 엔터테인먼트로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게임으로의 변화, 그 변화의 가운데 Xbox360 키넥트가 자리잡기를 바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대를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러기에 대표적인 놀이시설인 롯데월드에서 이번 행사를 치룬게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덧) 본 글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주최한 'Xbox360 인비테이셔널 2011' 리뷰 마케팅에 참여해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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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11.11.08 11:51 신고

    앗...서울까지...^^.
    잘지내시죠. 설마 서울로 뜨신건..ㅋㅋ

  2. Favicon of http://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 카리스마 2011.11.10 10:48 신고

    아들 녀석이 생일선물로 닌텐도 위를 사달라고 하는데 Xbox와 둘 중에 갈등이 많이 생기네요.
    저도 엑스박스가 좋기는 할 것 같은데, 또 한편으로는 이런 게임기기를 사줘야 하나 하는 갈등도 -_-;;;ㅋㅋㅋ

흔히 경마와 승마로만 알고있는 말산업! 하지만 말산업은 경마ㆍ승마 뿐 아니라 말을 이용하는 다양한 산업과 이에 공급되는 말의 생산, 훈련, 유통 등과 연관되어 있는 모든 경제적 활동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승마선진국 독일의 경우에는 말 세마리가 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하고, 침체된 농어촌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최근 국내에서도 말산업에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구ㆍ경북에서도 상주와 영천을 중심으로 말산업을 육성하기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기도 한 상황인데, 말산업에대한 올바른 이해와 다양한 말관련 체험행사가 열리는 말산업대축전이 오는 19일(수)부터 23일(일)까지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다기에 소개합니다.


특히 이번 말산업대축전은 국내 말산업 발전의 획기적 도약의 계기가 될 말산업육성법이 9월 10일부로 시행됨에따라 이를 축하하기위해 마련된 행사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9일(수)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말산업 육성법 시행 축하 기념식과 바비킴, 다비치, BMK, 성시경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2011 말산업대축전은 말산업에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말산업 홍보관을 비롯해 장제시연, 국가대표 승마강습, 재활승마 시연, 몽골마상기예단 공연 등 다양한 체험ㆍ공연행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이 이루어진다면 약 5년동안 7천여개의 관련분야 전문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말산업!  말산업육성법 시행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열리는 2011 말산업대축전에서 말산업의 이해도 넓히고, 말과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덧) 이 글은 KRA 인터넷 명예기자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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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컨텐츠는 삼성전자 햅틱 아몰레드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작성한 것입니다"

이런저런 용무로 한달에 한번정도 서울에 들리는 편입니다만 매번 딱 정해진 용무만 마치면 대구로 돌아오는 터라 서울은 여전히 낯설기만 한 도시입니다. 특히, 복잡하기만 한 서울의 대중교통시설은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혼란스러울 따름이죠. 천만명이 넘는 인구가 거주하는 거대도시이니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야말로 거미줄처럼 얽힌 서울의 대중교통망은 한편으로 타지에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골머리를 앓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특히, 저같은 길치라면 더욱 그러하죠. ^^;

그때문에 개인적으로 서울 방문전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목적지까지의 교통편입니다. 예전에는 약도 등을 참고했지만, 최근에는 구글 맵스, 다음 지도, 네이버 지도 등 인터넷 서비스업체의 지도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대중교통정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출발지와 도착지만 설정해주면 최간 거리, 최단 시간의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해주기에 복잡한 서울에 현기증이 나는 제게는 더할나위없이 유용한 서비스이죠.

얼마 전에도 행사 참석차 서울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불치병인 게으름때문에 미리 교통편을 확인한다는 게 미루고 미루다 그만 대중교통정보도 확인하지 못한 채 기차에 몸을 싣고야 말았습니다.

참고로, 아몰레드 기기 자체를 촬영한 것을 제외한 나머지 사진은 (약간의 보정을 하긴 했습니다만) 모두 500만 화소의 아몰레드 (내장)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기차에 올라타긴 했습니다만 그때부터 걱정이 들기 시작하는 겁니다. 행사 주최측에서 제공해준 자세한 약도가 있긴 했지만, 목적지가 최근 재개발이 이루어진 상암DMC 부근이다보니 최소환승조차도 6호선 지하철 수색역에서 내려 7711번 버스를 갈아타야 한다고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지하철은 괜찮지만 버스까지 갈야타야한다니 눈앞이 캄캄해지더군요. 게다가, 소요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도 모르니 말이죠.

그러다 문득 햅틱 아몰레드(AMOLED)의 Google 지도 서비스가 떠오르는 겁니다. LG 텔레콤을 사용중이다보니 몇번인가 오즈(OZ)로 웹서핑을 하긴 했지만, 구글지도(구글맵)는 사용해 본 적은 없었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번 시도해봤습니다. (참고로, Google 지도 서비스는 메뉴항목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LG텔레콤에서 제공하는 풀브라우징 인터넷 서비스인 OZ를 사용중이라면 1GB까지 무료로 구글지도 서비스를 사용하실 수 있고, 별도로 월 3000원의 맵요금제에 가입하면 구글지도 서비스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햅틱 아몰레드 HAPTIC AMOLED : SPH-W8550)

사용소감은 한마디로 놀라웠습니다.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던 구글지도가 그대로 휴대폰으로 옮겨져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전국방방곡곡이 고스란히 내 손안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결국, 구글지도의 도움으로 걱정을 단 몇분만에 떨쳐버릴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3.5인치의 넓고 선명한 AM OLED[Active Matrix Organic Light-Emitting Diode,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의 햅틱 아몰레드라 보다 편하게 구글지도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풀브라우징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한 터치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3.5인치와 AM OLED의 넓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자랑하는 햅틱 아몰레드는 모바일 인터넷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구글지도의 길찾기 서비스에서 서울역을 출발지로 목적지인 문화컨텐츠센터 바로 옆 건물인 누리꿈스퀘어를 도착지로 설정해 검색을 하니 서울역에서 경의선에 탑승해 수색역에서 내린 후 몇분만 걸으면 도착한다고 나오더군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행사 주최측에서 보내준 약도에 적힌 최소환승정보와는 달리 경의선 한번만 타면 바로 도착할 수 있다고 나오는 겁니다. (참고로, 당시에는 구글지도에서 문화컨텐츠센터가 검색이 안되어 인근 누리꿈스퀘어를 도착지로 설정했지만, 현재는 구글지도가 업데이트가 되며 검색을 통해 문화컨텐츠센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간에 맞게 가장 적절한 대중교통 정보 경로를 표시해주더군요. 전체 소요시간은 물론이고, 경의선 출발시각과 수색역 도착시각까지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구글지도로 정확한 경로를 확인하고나니 그제서야 마음이 놓여 차창밖의 경치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



서울역에 도착해 구글지도의 정보에 따라 경의선 전철에 탑승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경의선의 경우, 개통한지 얼마되지 않은 탓에 탑승구가 서울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더군요. 좁은 출입구를 지나 들어가니 내부는 상당히 깨끗하고 넓직했습니다. 차량내부도 꽤 넓고 쾌적하더군요. 특히, 경로정보와 광고가 표시되는 LCD 화면과 높낮이가 다른 손잡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경의선 전철을 타고 15분여 정도를 가자 수색역에 도착했습니다. 경의선은 개통했지만, 수색역은 아직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이더군요. 구글지도 덕에 너무나 쉽게 수색역에 도착할 수 있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난관에 부딪히고야 말았습니다. 목적지인 문화컨텐츠센터는 수색역 건너편에 위치해있었지만, 수색역에서 건너편으로 이동할 수 있는 통로가 보이질 않는 겁니다. 구글지도에도 걸어가면 된다며 단순히 직선으로 표시되어 있기만 할 뿐이고 말이죠.



한참을 두리번 거리다 결국 최후의 수단을 쓸수 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현지 주민에게 물어보기...^^;

역앞을 지나는 어르신께 여쭤보니 수색역을 나와 오른쪽으로 조금 걷다보면 건너편으로 가는 지하통로가 나온다고 말씀해주시더군요. 말씀대로 조금 걷다보니 좁다른 지하통로가 보였습니다. 입구는 허름했습니다만 내부는 새롭게 수리를 한 듯 보이더군요. 200여미터 정도되는 침침하고 쾨쾨한 지하통로를 지나 몇걸음 옮기자 높다란 빌딩숲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5분여 정도를 걸어 결국 최종 목적지인 문화컨텐츠센터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여유 시간이 있어 센터내 이곳저곳을 둘러 볼 수 있었는데, 애니메이션과 게임 캐릭터, 한류 가수 등의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살펴볼 수 있는 문화컨텐츠전시관과 한국영화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국영화박물관이 함께 자리하고 있더군요.



특히, 한국영화박물관에는 최초의 여배우인 이월화(월하의 맹서, 1923 조선총독부제작)를 비롯해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에 관한 다양한 자료와 함께 2007년 발굴된 현존하는 최고의 영화인 청춘의 십자로(1934, 무성영화)가 LCD 화면으로 상영되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1914년 화재로 소실된 원각사 모형과 천년여우, 여우비의 캐릭터를 감상하며 애니메이션의 제작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대형 조에트로프(Zoetrope, 내부의 연속 그림을 끊어 보여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주는 원통형 장치), 아르렁(1926, 아리랑, 나운규 김독) 등의 고전 한국영화를 비롯해 현대에 이르는 영화 OST를 직접 들어 볼 수 있는 등 다양한 한국 영화자료를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에트로프와 영화 괴물에 사용했던 괴물 모형, 그리고 제가 대구사람이 그런지 대구 소재 코리아 극장에서 사용했던 내쇼날사의 오래된 35mm 필름 영사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

용무를 마치고 대구로 돌아오는 기차에서는 무료한 시간을 아몰레드로 웹서핑을 즐기기도 했는데, 3.5인치의 넓고 선명한 AM OLED 디스플레이를 보며 즐기는 웹서핑은 그야말로 할 맛이 나더군요. 이전의 터치폰들 또한 나름 넓은 디스플레이를 자랑하지만, 넓이도 넓이지만 이를 넘어서는 AM OLED만의 선명함은 정말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참고로, 위 사진 중 마지막 세컷은 오즈의 '내 주위엔' 서비스 화면으로 인터넷 포털인 다음과 제휴해 고해상도 지도와 함께 추천맛집, 놀이/여행, 편의/공공시설, 영화/극장, 공연/전시, 축제/행사 등의 생활 및 위치정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오랜만의 서울 나들이...

미리 교통편을 확인하지 못한 탓에 살짝 겁을 먹기도 했습니다만 아몰레드의 넓고 선명한 AM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구글지도로 정확한 교통 정보를 확인해 쉽고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다 무료한 이동시간을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었던 탓에 여느 때보다 흥미롭고 색다른 서울 나들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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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loglgt.com BlogIcon 도로시♪ 2009.08.16 22:13 신고

    라이프대구님!
    즐거운 서울 나들이 되셨나요?
    구글지도와 내주위엔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교통지도를 확인하지 못해 걱정이라고 하셨는데
    편하게 다녀오신 것 같아 다행이네요.

    알려주신 문화컨텐츠센터 저도 다녀와야겠어요.
    영화자료도 많고, 볼거리가 풍부하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08.19 20:50 신고

      문화컨텐츠센터, 언젠가 다시 방문해 자세히 둘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

다음 지도로 미리가본 서울 - 대구 '촌놈', 서울 구경하다(1)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다음 지도를 이용해 서울 나들이 일정을 세운 후, 토요일 오전에 동대구역을 출발했습니다. 11시 즈음에 서울역에 도착해 지하철을 타기위해 이동하려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기위해 줄을 서고 있어 걸어 내려가려고 서울역 광장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서울역, 2009.04.11)

그런데, 계단 바로 앞에서 술에 취한 노인 한분이 비틀거리시다가는 앞으로 꼬꾸라지더군요. 깜짝놀라 부축해드리려 다가서는데, 옆에 있던 한분이 노인을 부축해 일으켜세우시더군요. 바로 앞이 계단이라 자칫 큰 사고가 날 뻔 했지 뭡니까. 근데, 두분다 노숙을 하는 분들인 듯 차림새가 초라하더군요.

작년 겨울, 서울역을 방문했을때에도 상당히 많은 노숙인들을 목격할 수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서울역 광장에는 노숙인들로 북적거리고 있었습니다.

씁쓸한 기분을 안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환승을 하기위해 신도림역에 내려 기다리는데, '촌놈' 티내는 듯 당췌 환승을 하려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헷갈리더군요. 지하철 노선도를 한참 쳐다봐도 모르겠어 옆에 있던 한 남자분께 물었더니, 목적지에 가려면 여기서 타는게 맞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한 십여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기다리던 열차는 오지를 않는 겁니다. 잘못된 것 같은 예감에 지하도로 내려가 다시 살펴보니 2호선을 갈아타는 곳은 그 곳이 아니더군요. '촌놈' 인증을 했지 뭡니까. 그나저나 제게 맞다고 했던 그 남자분...--;


(신도림역, 2009.04.11)

11시 40분이 되어서야 겨우 환승을 해 구로디지털단지역에 내릴 수 있었습니다. 앞서 복잡한 서울지하철 탓에 조금 시간을 지체했지만, 그곳에서 목적지까지는 다음 스카이뷰와 로드뷰로 미리 자세히 둘러봤기때문에 늦지 않으려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그런데, 가는 족족 신호등이 바뀌는 게 아니겠습니까. 날씨도 초여름같이 무더운 데다 운도 안따라주니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

한참을 걸어 드디어 시흥IC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래에도 몇 분의 노숙인들이 자리를 잡고 누워있더군요. 옆에는 버려진 쓰레기들이 가득하고 말이죠.

아무튼, 우여곡절끝에 예정과는 달리 10여분정도 늦게 도착했습니다. 베니스에서 디지털인 발대식도 마치고, 씨푸드로 고픈 배도 채우고 나니 딱 3시 즈음이더군요. 발대식에 참석한 다른 분들과 디지털인 관계자께 인사를 하고, 앞서 예정했던 프레스센터로 향했습니다.

+ 신도림역에서 이번에는 무거운 짐을 든 아주머니와 마주치고 짐을 계단아래까지 들어다 드렸는데, 제가 다가가기전 그 많은 분들 중 어느하나 도와드리는 분이 없더군요. --;

시청역 4번출구로 나오니 바로 앞에 프레스센터가 있더군요. 8층 한아세안센터로 이동해 아세안프리즘을 관람했습니다.

생활소품 등 아시아 각국의 전통에 기반한 디자인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었는데, 독특한 문양들이 인상적이더군요.

하지만, 주말 오후임에도 예상과는 달리 큐레이터 한분만이 썰렁한 전시장을 지키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조금 있다 말씀드릴테지만 바로 앞 서울광장과 덕수궁에는 사람들로 북적였음에도 썰렁한 전시장을 보니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30분여 동안의 관람을 끝내고, 덕수궁으로 향했습니다.

프레스센터를 나와 덕수궁으로 이동하려 지하도를 지나는데, 그곳에도 상당히 많은 노숙인들이 자리하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대구에서는 공원이나 철도역을 빼고는 노숙인을 보기 힘들었는데, 서울에서 가는 곳곳마다 노숙인을 보게되니 씁쓸함이 더했습니다.

덕수궁 앞에서 기다리던 지인을 만나 돌담길도 따라 걸어보고, 궁내에도 들어가 살펴봤습니다. (입장료가 천원이더군요.) 봄나들이 나온 연인들과 친구, 가족 그리고 관광을 온 여행객들로 궁내에는 바깥보다 오히려 더 붐볐습니다.


(덕수궁, 2009.04.11)

한시간 반 정도를 둘러보고 서울광장으로 향했는데, 무슨 일인지 서울광장을 전경차량들이 둘러싸고 있더군요. 무슨 집회라도 열리는가 싶어 서울광장으로 이동해 살펴봤더니 부활절 행사가 한창 준비중이더군요.


(서울광장, 2009.04.11)

한쪽에는 봄 나들이로 분주하고, 또 한쪽에서는 부활절 예배 준비가 한창이고, 바로 옆 지하도와 돌담 아래에는 노숙인들로 넘치는...그야말로 시대의 모습을 한자리에 압축해놓은 듯한 아이러니한 광경에 오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저 또한 그들 중 하나이니 더욱...)

서울광장을 뒤로하고, 떠날 시간이 되어 서울역으로 향했습니다. 지인과 이별하고, 대구행 열차를 기다리는데, 한켠에 철도기점이라는 표석이 눈에 띄더군요.



그 아래에는 전국 주요도시까지의 거리가 표시되어 있었는데, 오히려 대한민국의 중심은 바로 서울이라는 걸 강조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대한민국의 중심(?)인 서울에서 대한민국의 오늘을 체감한 대구 '촌놈'의 서울 나들이는 이것으로 끝맺습니다.

덧) '촌놈'이란 표현은 지역을 비하하는 게 아니라, 개인적인 식견이 부족함을 뜻하는 것이니 오해가 없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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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하루 2009.04.14 15:25 신고

    신도림역 복잡하죠. 출퇴근시간에 가지 않으신게 다행이네요^^;;
    저도 학교때문에도 그렇고 알바때문에도 그렇고 자주 환승하는데
    미치도록 사람많습니다. 특히 까치산행 열차에 10시쯤에 가면...
    '혹시 밀려 떨어지지않을까?'싶을 정도로 많습니다ㅋ

    도와드리는 분이 없는건...쿨럭;; 서울놈의 궤변이라면
    그 분들이 무지무지 바쁘셨을거라고...;;(죄송합니다... 저도 도와
    드리지 못하고 많이 넘어갔습니다...)

    서울시청에서 청계천까지 있는 전경차는 작년 6월 촛불민주집회
    이후부터 하루도 빠짐 없이 있답니다. 이명박각하께서
    우리 불쌍한 어린 백성들을 보살피고자 임기내내 두실 작정인가 봅니다.

    어쨌든 서울토박이로서 왠지 부끄러워지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4.14 15:52 신고

      반갑습니다. 오늘하루님. ^^

      신도림역이 복잡하다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노래 가사에도 등장하지 않습니까. ^^;

      서울시청부근의 전경차는 매일 있는 거군요.덕수궁, 서울광장이면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일텐데, 외국인들에게 또다른 구경거리(?)로 배치해놓나 보군요. --;

      그저 대구 '촌놈'의 서울에 대한 인상을 적어 놓았을 뿐인데, 오늘하루님께서 부끄러워하실 거까지야..^^;;

    • 오늘하루 2009.04.14 16:35 신고

      헤헤
      그래도 서울 볼꺼 많잖아요^^

      서울 중심부 말고 주변부도 와보세요.

      특히 강서구에 있는 행주대교 아래 한강둔치가 참 경치좋아요.
      요즘 여의도쪽 한강둔치는 공사 중이라 가기가 좀 그렇더라요.

      행주대교 아래서 보는 북한산 쪽 경치 정말정말 좋답니다 캬~

      김포공항 이마트 주차장쪽에서 송정역 부근으로 가는 곳도
      볼만하답니다. 서울 중심부에 꽉찬 느낌이 아닌, 여유있고
      상쾌한 느낌이랍니다.
      북쪽으론 웅장한 북한산, 남쪽으론 포근한 계양산
      동쪽으론 울긋불긋 성격있는 관악산 서쪽으론 할리우드라고 표지판
      달면 딱일거라 생각하는 자그마한 산이 하나 있습니다.

      도시적 서울이 아닌 포근한 서울을 보실거에요.
      저는 기분이 우울할때나 안좋을 땐 그곳에서 풀기를 좋아한답니다.
      꼭 추천하고싶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4.14 16:42 신고

      이번에는 하루만에 다녀오느라 그러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오늘하루님 말씀처럼 넉넉하게 서울주변을 구경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 행인 2009.04.14 16:07 신고

    기차역의 표지석은 동대구역 근처에도 있답니다.
    표지석은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다른 지역을 알려주는 표지일 뿐,
    세상의 중심을 보여주기 위해서 세우는 것은 아니죠.
    감정이 격해지신 탓에 과다하게 해석하신 듯.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4.14 16:08 신고

      네, 말씀하신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적은 것은 단지 제 느낌일 뿐 입니다. 표지석에대한 것은 블랙홀같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서울에대한 느낌을 표현한 것이라는 걸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

  3. 2009.04.14 17:49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4.14 18:03 신고

      반갑습니다. ^^
      프레스블로그에서 안뜬다니 정확히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4. 줄리엣 2009.04.14 20:41 신고

    저도 저번에 서울에 다녀왔어요.
    대구에서 기차타고 서울역에 도착해서 지하철 환승해서 또 환승하고.
    몇번 그러니까 제가 서울을 간건지, 서울 지하철 여행을 하러 간건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사람들은, 글쎄.. 뭐 제가 만난 사람들만의 특징일수도 있지만, 대체로는..
    생각한대로 깍듯하고, 깍쟁이 이미지가 맞았던 듯 해요. 일부일수도 있지만요~
    요번에 다시한번 갈때는 마음 단단히 먹고 가야할 것 같아요ㅋㅋ 저역시 촌놈(?)이라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4.14 21:26 신고

      반갑습니다. 줄리엣님. ^^

      처음 서울지하철 노선도를 보고 흠칫했었죠. --;

      저도 다음에는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가야겠습니다.

  5. 오지마시고.. 2009.04.14 21:46 신고

    대구하고 경상도 인근에서 만 사세요..

    대구하고 경상도가 그렇다고 해서 서울이나 다른 지역도 잘 살거나 깨끗할거라고

    생각하면 안되요. 거긴 다른 지역의 국민의 혈세를 가저다 혼자 독식하는 곳이라

    일본수준으로 사는 곳이랍니다.

    경상도 분들은 조용히 경상도에서만 사는것이 최고랍니다.

    거기서 열심히 한나라당만 찍어도 님들은 평균2만불도 안되는 국민소득의 나라에서

    4만불 수준의 국민소득으로 살수 있다우..

    그냥 거기서 나오지말고..끼리끼리 몰려 사세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4.14 22:15 신고

      댓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 -_-;; 2009.04.14 22:31 신고

      웃긴 사람일세..

    • -,.- 2009.04.14 23:49 신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블로그에 와서 행패는.
      웃긴 사람일세..2

    • 오라니깐 -_-);; 2009.04.15 00:08 신고

      오지마시고야 엄마가 남에집가서 행패 부리지 말라했지
      땟끼! 빨랑 집에 가서 자자 낼 유치원가야지
      죄송합니다 애가 아직 철이 없어서 용서해주세요

    • -ㅁ- 2009.04.15 00:24 신고

      서울이 훨씬 잘살아요


      그담이 수도권, 그리고 경남

      이외에는 그다지 많이 발전해봤자...

    • 문제아 2009.04.15 00:25 신고

      님처럼 삐딱한 사람들만 모여 사세요. 여기 나오지 마시고 ㅇㅋ?

    • 왠만하면 시팡 쓰는데 시팔!!!!!! 2009.04.15 01:37 신고

      니가왜!!!!!!가겠다는데 시비야!!!!!!

      니 경상도 오기만 해바라!!!!

      서울역 좀 가봤는데 첨갔을때 중딩... 돈뜻겼다 쌍

      전화하는데 동전없다캐서 죴더니 전화는 안하고 걍갔뿌고 ㅈㄹㅈㄹㅈㄹㅈㄹㅈㄹㅈㄹㅈㄹ

      거리는 담배냄새에 쩔고......
      술주정뱅이들이 득실득실.............

    • Favicon of http://hannuri8319@hanmail.net BlogIcon 김구환 2009.04.15 08:18 신고

      한마디로 정신병원에서 막 나온놈일세 서울 촌놈아! 상태가 많이 심각하니 재 입원해야겠다 어디가서 서울 산다고 하지마라 응! 니 놈은 니 애미 애비하고도 지랄 떨 놈이니까 니 애비도 정신 병원에 있지? 이해한다 불쌍한놈 너 지난번에 보니까 남대문시장서 앵벌이하던데 잘 안되냐? 병원 가면 그런짓 안해도돼 그냥 있어

    • nohisanna 2009.04.21 08:10 신고

      당신도 여기 오지 마시오

  6. 지나가는 나그네.. 2009.04.15 00:45 신고

    흠...님은 좀 힘들게 여행을 하셨군요...그러면서 또 배우고 느낀 점이 많이 있을 테니...^^..하지만 하루 여행하고 그리 씁쓸함을 느끼신다면...앞으로 서울 여행할 때마다 그 씁쓸함이 지워지지 않을 꺼예요...그리고 불친절한 사람은 어디가나 있으니깐....저도 부산사람이지만...의외로 서울 지하철 어렵지 않던데요...노선표를 찬찬히 살펴보며 이쯤에 가니 여기서 환승하면 되겠구나..나름 계획을 가지니 찾기가 쉽더라구요...그리고 서울에 오래 살아도 가끔 누군가가 길을 물어보면 헷갈릴 때도 있잖아요..^^ 저도 누가 길 물어보면 거기 맞아요 하고선...아차차 아니다 헷갈렸다 다시 가르쳐 줘야지..하면 길 물어보신 분은 벌써 사라지고 없고..암튼 ^^ 이래저래 고생한 하루였네요...그냥...제가 님 글 읽으며 느낀 점은....어느 지역이나 여행가든...첫인상이 중요하지만..또 다시 그 지역을 갈 때 첫인상때문에 선입견을 가지고 여행하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예요...뭐..지나가는 나그네가 이런 바램이예요..하고 댓글 남기는 것도 무례라 생각하지만...무례라면 죄송합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4.15 08:30 신고

      네, 말씀처럼 다음부터는 좀더 찬찬히 살펴보고 미리 계획도 잘 세워 다녀와야겠습니다. ^^;

      댓글 고맙습니니다.

  7. Favicon of http://hannuri8319@hanmail.net BlogIcon ㅈ ㅣ ㄹ ㅏ ㄹ 2009.04.15 08:21 신고

    그냥 살아라 서울 갔다온게 뭔 자랑이다고 지 라 ㄹ 을 떨어 할짓이 그리없어 지 ㄹ ㅏㄹ 아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4.15 08:31 신고

      할짓이 없어 몇자 적어봤습니다. ^^;

  8. 음.. 2009.04.15 08:48 신고

    하루만의 느낌은 단지 느낌으로 남겨두시길^^ 저는 쭉~ 서울에서 몇십년을 살다가 대구에서 지금 5년째예요. 살아보니 차이점이 느껴지네요.. 한사람 한사람 대할때는 별차이 없어보이지만 분명 가치관이나 문화의 차이가 있더라구요.. 세상흐름에 빨리 적응하며 센스(?)있게 살아가기는 확실히 서울사람들이 앞설수밖에 없고...상대적으로 지방은 여유롭게 사는 만큼 폐쇄적이라고 해야하나...(보수적이라는 표현보다...) 이곳에 와서 서울사람들이 얼마나 바쁘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인가를 느꼈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4.15 09:38 신고

      가진 것과는 상관없이 사람들의 생각과 환경이 그런 모습을 만드나 봅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

  9. ㅋㅋ 2009.04.15 10:48 신고

    저는 왜 서울만 가면....절 중심으로 해서 모든 게 빙빙 도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지모르겠어요.. 다른 지역은 안 그런데...대구에 있을때나. 다른 지역에 갈땐 편안한데 ..꼭 설만 가면 ..저만 동 떨어진 느낌이 들고 ... 영화나 드라마 장면 같이 절 중심으로 모든 건물 사람들이 빙빙 도는거 같더군요....저 뿐만 아니라 제 친구들도 그렇다고 하니..참 알수가 없습니다..

  10. 알차게 구경하시네요^^ 2009.04.15 10:51 신고

    서울역 근처와 종로쪽에서만 노숙자를 볼 수 있어요.. 다른 곳으로 가시면 안보일꺼에요~
    그리고 요즘은 짐 들어준다고 하면, 짐 들어주는 척하다가 들고 도망가는 도둑들이 있어서 그런지 도움을 사양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암튼 알차게 구경 잘 하고 가세요~

    • 바람꽃 2009.04.15 14:08 신고

      마자여 ㅋㅋ.서울은 왠지 사람을 소외감 느끼게 한다는... 과연 서울 사람들에게 정이라는 게 있을까여?

  11. 서울은 2009.04.15 13:02 신고

    공사판...

  12. Favicon of http://ilsanbus.tistory.com BlogIcon 기억수집가 2009.04.16 09:55 신고

    제 블로그에 와 주신 것을 보고 와서 놀다 갑니다^^

    서울에서는.. 참 씁쓸한 말입니다만, 웬만하면 도와주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로 남의 물건 하나라도 들어준다고 잘못 손을 댔다간 도둑 취급 받는건 순식간이지요..

    그러다보니 점점 삭막해져 가는 것만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4.16 10:08 신고

      반갑습니다. 기억수집가님. ^^

      그럴수도 있겠군요. 몇몇 나쁜 사례로 인해 많은 분들이 자신의 선의를 감추어야만한다니 안타까울 뿐입니니다. --;

  13. 구로 2009.04.16 18:17 신고

    구로가 목적이셨다면 서울역말고 광명역이 더빨랐다능 ㅠ

지난 토요일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했습니다. 기껏해야 일년에 한두번 뿐이라 매번 서울에 갈때면 괜시리 들뜨고, 매번 처음인 것처럼 설레고는 하는데 이번에는 이전에는 가보지 못한 구로지역이라 더욱 그러하더군요.

운좋게 구로-가산디지털단지를 지역적 기반으로 한 정보 포털, 디지털인의 패널에 선정이되면서 발대식 참여차 반년만에 다시 하게된 서울 구경(?)이었는데, 복잡한 서울을 잘 헤치고 다닐 수 있을까하는 염려가 들어 가기전 미리 이런저런 준비를 단단히 했습니다.

준비 과정

1. 코레일 SMS 티켓 예매

먼저, 주말이라 서울상하행 승차권이 매진될지도 몰라 미리 코레일에서 티켓을 예약해 SMS 티켓으로 발권을 했습니다. SMS 티켓은 인터넷으로 결제한 후 휴대폰으로 승차권을 전송받아 사용하는 서비스인데, 티켓을 따로 보관할 필요가 없어 상당히 편리하더군요. 게다가, 최근에는 전용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휴대폰에서 바로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는 모바일 승차권도 서비스를 시작했더군요.

2. 다음 지도로 이동경로 사전 탐색

대구에서 서울역까지는 해결이 되어 이제 발대식장소까지 찾아가는 일만 남았는데, 디지털인 발대식이 시흥IC 부근의 씨푸드 레스토랑 '베니스'에서 열리는 터라 구로 지역은 처음이고, 게다가 길치인 탓아 듣도보도 못한 시흥IC를 찾아가는 건 험난할 것같아 다음 지도로 미리 살펴봤습니다.

2-1. 다음 지도 대중교통길찾기

다음 지도의 대중교통길찾기를 이용해 서울역에서 시흥IC근처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경로를 확인했습니다.

- 출발지: 서울역
- 도착지: 구로디지털단지역



신도림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을 해야하고, 지하철 이용요금은 1000원, 평균 30분이 걸리는 것으로 나오더군요. 환승을 해야한다는 게 조금 걸리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경로가 간단했습니다.

2-2 다음 스카이뷰와 로드뷰로 목적지 확인

이제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목적지인 시흥IC 부근 '베니스'로 가는 경로만 확인하면 되는데, 이번에는 스카이뷰와 로드뷰로 미리 확인을 해봤습니다.

먼저 스카이뷰로 개략적인 이동경로를 확인했습니다.


(스카이뷰: 다음 지도의 고해상도 항공사진 서비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길치'인터라 보다 확실한 이동경로를 확인하기위해 직접 걸어가는 것같은 느낌을 주는 로드뷰로 목적지까지의 이동경로를 확인했습니다.


(로드뷰: 실제 거리의 모습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촬영한 서비스)

역시 스카이뷰로 보다 로드뷰로 실제 이동경로를 확인해보니 마치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듯 이동경로가 확연히 각인이 되는 듯 느껴지더군요.

다음 지도로 확인해보니 서울역에서 목적지까지 대략 40분, 넉넉잡아 한시간정도면 충분할 것 같았습니다. 발대식이 12시이고, 서울역 도착시간이 11시 즈음이니 딱 맞더군요. ^^;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확인하고 나니 이왕 서울 나들이를 하는 거, 발대식 이후 시간이 남으면 좀 더 다양한 서울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일정을 추가해봤습니다.

12시가 발대식이니 늦어도 3시에는 종료가 될 테고, 예매는 7시이니 네시간동안 지인을 만나 나들이를 하려고 서울역 근처를 살펴보니 때마침 시청부근 한국프레스센터 내 한-아세안센터에서 아세안프리즘이라는 전시회를 개최중이더군요.

다시 다음 지도로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한국프레스센터까지의 경로를 확인하고, 스카이뷰로 주변을 둘러보니 덕수궁이 눈에 띄더군요. 그동안 몇번 서울을 방문하면서도 가까운 덕수궁을 가 본 적은 없었는데, 이참에 전시회를 보고 덕수궁을 구경하는게 좋을 것 같아 마지막 일정으로 덕수궁을 추가했습니다.



일정을 모두 확인해보니 그야말로 꽉 찼더군요. 이렇게 대구 '촌놈'의 서울 구경 계획은 빠듯하나마 완료되었습니다.

덧) '촌놈'이란 표현은 지역을 비하하는 게 아니라, 개인적인 식견이 부족함을 뜻하는 것이니 오해가 없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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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로 2009.04.16 18:16 신고

    구로가 목적이시라면 오히려 ktx를타셨다면 ktx광명역에서 내리시는게 편할텐데
    ,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3~$정거장거리고요 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4.16 21:06 신고

      서울하면 서울역밖에 떠오르지 않는 '촌놈'인 탓에 자세히 알아보지 못했네요. 다음에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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