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전세계에 케이팝(K-POP) 열풍이 휘몰아칠 것으로 보입니다. 다름아닌 'WorldWide KPOP Day' 이벤트가 세계 각지에서 열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SM엔터테인먼트의 콘서트는 연장공연을 바라는 유럽팬들의 플래시몹이 열리는 등 유럽내 KPOP과 한류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후 세계 각지에서 KPOP 콘서트가 열리기를 바라는 팬들의 플래시몹이 이어지기도 했죠.

한국에서는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2NE1, 비스트, 카라 등이 출연하는 '2011 인천 한류관광콘서트(INCHEON KOREAN MUSIC WAVE 2011)'가 열리는 날이기도 한 오는 13일은 다시한번 KPOP과 한류의 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 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이가, 어떤 단체에서 기획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는 8월 13일은 KPOP의 날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외 KPOP 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두달전부터 준비를 했다고 하는데, 현재 페이스북에 개설된 'WorldWide KPOP Day' 이벤트 페이지에는 전세계 만여명이 넘는 KPOP팬들이 참석의사를 밝히고 있기도 합니다.

 
KPOP의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는 이번 이벤트에는 많은 이들이 KPOP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는데, 플래시몹 등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 블로그, 트위터,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하고 있기도 합니다.

8월 13일, 전세계에서 어디에서나 KPOP을 들을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라며 KPOP에대한 관심이 한국문화에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진정한 한류열풍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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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대구 블로거, 박완수 창원시장을 만나다!박완수 창원시장, '천억원정도는 문제없어! 대한민국 최고의 구장도 가능!' 글을 통해 창원시에서 열린 블로거 초청 SNS 시정 간담회를 소개해드렸는데, 이번에는 이번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 느낀 점을 몇자 적으려 합니다.

먼저, 개인적으로는 대구에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대구시장님과 마주하며 이야기를 나눈 적도 없는데, 블로거로서 창원시장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반가웠고,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단순히 홍보성 행사였다치더라도 창원시청의 이런 시도 자체가 부럽고, 한편으로는 대구 블로거로서 아쉽기도 합니다.

그리고, 창원시청 공보관실의 기획이었는지 아니면 함께 주최한 다음부산센터의 기획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블로거 초청 SNS 시정 간담회는 창원시정 홍보에 엄청난 효과를 거두었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뉴스를 잘 안보는) 창원에 계신 이모님께서 창원 뉴스에 나온 제 얼굴을 보셨다고 연락이 왔을 정도이니 대부분 호의적인 언론보도를 접한 창원시민들로서는 창원시에서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고 느꼈을테니 말이죠.


더욱이 창원시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올레온에어를 통해 생중계되어 많은 이들에게 창원시를 홍보하고, 창원시가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알림으로서 SNS 사용자들에게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창원시에서 인터넷홍보팀을 두어 공식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은 물론 유튜브 채널까지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창원시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블로그: http://blog.naver.com/cwopenspace
트위터: http://twitter.com/cwopenspace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cwopenspace
유튜브: http://www.youtube.com/TheChangwonCity

대구시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대구방문의 해를 앞두고서 부랴부랴 지난해말부터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개설해 운영해오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분명 있었습니다. 먼저, 제가 첫번째 질문자로 모두 4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첫번째 질문을 드리고 난 후 시장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데,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께서 4가지 질문 모두를 한꺼번에 하기를 요청했고, 또 그렇게 했죠.

그러자 시장님께서 오히려 다음 질문부터는 한가지씩 질문하고 답변하자 요청하셨고, 이후부터는 그렇게 진행되었습니다. 진행자의 매끄러운 진행이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질문을 한꺼번에 하느라 애를 좀 먹었죠. 그래도, 진행을 맡은 KNN 조민영 아나운서의 미모가 아쉬움을 사그러들게 만들기는 했습니다. :)


그리고, 이후 다른 블로거들의 질문 내용이 첫번째로 제가 드린 질문과 비슷한 내용이 많았다는 점 또한 아쉬웠습니다. 앞선 글에서 주최측에서 사전에 질문 내용을 보내줄 것을 요청해 그렇게했음을 말씀드렸는데, 중복 질문을 선별하지 않을 것이었다면 왜 사전에 질문 내용을 요청했는지 모르겠네요. 예정시간이 정해져있고, 실시간 중계가 이뤄지다보니 그랬는지 몰라도 답변에 대한 추가 질문 시간이 없었다는 점 또한 아쉬운 점입니다.

지역 블로거가 2명 포함되어 있긴 했지만, 대부분 서울, 대구 등 타지역 블로거들을 초청하다보니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민감한 사안들에대한 질문보다는 외부에도 잘 알려진 일반적인 질문 위주였고, 그에따라 시장님의 답변도 일반적인 수준이었습니다.

그나마 지역 블로거 2분께서 날카로운 즉석 질문 몇가지를 해주셔서 시장님을 조금 당황하게 만들긴 했지만, 간담회가 끝나고 오히려 시장님께서 어려운 질문이나 즉석 질문이 나올 것으로 생각했는데, 일반적인 시정에 관한 질문이 대부분이었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남지역 일부 매체에서는 이번 간담회에대해 부정적인 보도를 하기도 했죠. 개인적으로는 이런 시도 자체가 어디냐며 배부른 소리라 하고도 싶지만, 충분히 이해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참가 블로거 중 한분이 간담회가 끝난 후에도 SNS를 활용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박완수 창원시장께서 '솔직히 SNS를 직접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홍보팀이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고, 시정과 시민은 따로 떨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라며 앞으로 SNS를 통해 전해지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셨고, 또한 지역 블로거나 시정에 비판적인 블로거와 토론을 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도 '오히려 그런 분들과의 대화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답변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이번 통합 창원시 출범1년을 맞아 창원시청에서 열린 블로거 초청 SNS 시정 간담회는 말씀드렸다시피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블로거들이 시장님과 마주하며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주목할 만한 시도였고, 창원시청이 시민(외부)과의 소통에 얼마나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있나?'는 제목처럼 이번 간담회는 창원시에서는 첫번째 시도였던만큼 박완수 시장님께서 창원 지역 블로거에게 답변하신대로 앞으로 지역 블로거들과 더욱 적극적이고, 열린 소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덧) 창원시청에서 열린 블로거 초청 SNS 시정 간담회는 다음부산경남센터 블로그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참석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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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대구시에서 블로그기자단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운좋게 대구시 블로그기자단으로 선발되어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여러해동안 블로그를 운영해오며 소셜미디어에대한 지역 기관과 기업의 관심이 낮아 아쉬워했고, 여러번 글을 통해 소셜미디어의 가능성에대해 말씀드리기도 했는데, 기다리고 기대했던 기회가 주어져 참여하게 되어 기쁘네요.

오전 10시 대구시청은 주말이라 그런지 한산했는데, 시청로비 한켠에 발대식을 알리는 현수막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수막이 가리키는 곳으로 향하니 벌써 많은 분들이 도착해 자리하고 계시더군요.


이번에 선발한 블로그기자단의 정식명칭은 '컬러풀대구 사이버명예기자단'인데, 원래 대구시에서는 몇해전부터 사이버기자단을 운영해오고 있었죠. 하지만, 대구시청 홈페이지안에 카페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던터라 포털 검색에 노출이 안되는 등의 한계가 있었는데, '2011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대구시에서 SNS 활용을 강화함에따라 기존 21명의 사이버기자단외에 6명의 블로거를 추가 선발하게 되었고, 운좋게 저도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기자단 조끼에다 모자, 그리고 명함과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념품 등 다양한 선물도 받을 수 있었는데, 기자단 명함을 무려 300장이나 준비해두셨더군요. 블로그를 하다보면 이런저런 블로그, 기자단 명함을 많이 받게 되는데, 이건 언제 다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대구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를 운영중인 제게 대구시청 명예기자단 명함은 다른 명함에비해 좀 더 의미있게 느껴지네요.

한시간여동안의 발대식이 끝나고 문화탐방이 이어졌는데, 시청에서 가까운 중구 골목투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중구골목투어는 지난 연말 대구블로거모임에서 함께 한 적이 있던터라 새로울 건 없었지만, 기자단을 이끌고 골목투어를 하신 조영수 문화해설사님께서 새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셔서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투어를 하면 매번 느끼지만 문화해설사분들이 알고 계신 숨겨진 이야기들을 보다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이렇게 문화해설사들의 말씀을 통해서만 알 수 있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문화탐방을 하며 또 하나 흥미로웠던 것은 다들 기자단이다보니 모두들 어디를 가든 휴대폰에서부터 똑딱이, 한눈에 봐도 제법 비싸보이는 DSLR를 꺼내 촬영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


근대문화역사관에서 이상화고택으로 이어진 문화탐방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인근 '도심속의 산골'에서 맛난 돌솥한정식으로 점심을 했습니다. 점심은 간단히 하는 편인데, 오랜만에 한상 거하게 대접을 받았네요. 유명한 맛집이라던데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더군요.

그렇게 세시간에 걸친 발대식 일정을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내년 2월까지 컬러풀대구 사이버 명예기자단으로 활동을 하게 됐는데, 지금은 기대감으로 가득합니다. 300여장의 기자단 명함을 다 쓸 수 있도록 예전보다 더 열심히 발품을 팔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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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5.02 23:55 신고

    파이팅입니다!!

  2.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1.05.03 00:08 신고

    축하드립니다
    저는 신청하지 않았어요
    바쁜일 생기는 바람에````

  3. Favicon of http://sadthink.tistory.com BlogIcon 여울 2011.05.03 15:41 신고

    몇일간 행사중 가장 의미있고 자부심 가지고 활동할수 있는곳 같네요.
    라이프님 블로그 보면서 느낀건데 저도 본문 가로 사이즈를 좀 줄여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5.03 17:15 신고

      네, 약간의 의무감도 있고 열심히 해야할 것 같아요. :)
      가로사이즈는 전 늘이고 싶은데, 스킨 바꾸기가 귀찮아 그대로 사용중이예요. ㅎㅎㅎ

대구블로거라면 모두가 기대하고 있던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기쁘네요. 다름이 아니라 바로 대구시에서 블로그기자단을 모집합니다.

대구시는 '2011 대구 방문의 해'를 맞아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비롯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오늘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데,  블로그기자단도 함께 모집한다고 합니다.



활동혜택을 살펴보면 포스팅에대한 원고료 또는 봉사점수, 사이버명예기자 위촉장, 명함 지급 등으로 나오는데, 기존 컬러풀대구뉴스 사이버기자단과 유사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궁금하거나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공식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라구요.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4개 소셜미디어 채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구시 블로그 : http://blog.naver.com/daegu_news
○ 대구시 카페 : http://cafe.naver.com/daegu_news
○ 대구시 트위터 : http://twitter.com/colorfuldg
○ 대구시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colorfuldaegu

타 지자체와 비교하면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합니다만 올해부터라도 소셜미디어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니 지역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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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4.07 17:04 신고

    엇 해볼까요?ㅋㅋ

대구ㆍ경북은 (인바운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북은 천년신라의 역사가 담겨있는 경주, 유교문화를 느낄 수 있는 안동을 비롯한 북부지역 등 전통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는 지역적 특성을 이용해 내ㆍ외국인에게 경북을 알리고 있고, 대구는 경북과는 달리 발전된 산업기반을 활용해 의료관광, 패션뷰티, 그리고 한방체험 등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경북의 경우, 유교ㆍ신라ㆍ가야 문화의 중심지라는 것을 활용해 3대문화권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신라문화 탐방바닷길 조성사업(포항), 백두대간 불교문화 역사길 조성사업(문경), 금강송 에코리움 조성사업(울진) 등 올해 19개사업에 700여억원을 투입해 관광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2020년이되면 경북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역사생태 자원을 활용한 경북형 관광개발로 관광산업의 새 지평을 연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워두고 있기도 합니다.

대구의 경우, 전체 관광객 중 순수 관광객 비율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데 '2011 대구방문의 해'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이 열리는 올해를 지역 관광산업의 전환점으로 삼기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특히, 의료ㆍ교육ㆍ비즈니스 등을 목적으로 하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시컨벤션시설의 확충과 더불어 쇼핑 · 관광편의시설, 관광정보 및 안내시설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최근에는 전국 16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중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카지노가 들어서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앞으로 2년간 관광객 20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대구와 경북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수많은 예산을 들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측하건데 대부분의 예산이 인프라 구축에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와 경북에서 운영중인 관광정보 사이트)

아무리 많은 돈을 들여 관광 기반을 조성해놓더라도 제대로 홍보를 하지 못해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단적인 예로, 지난 3월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2011대구세계육상대회조직위원회의 업무보고에서 의원들은 홍보부족을 우려하며, 보다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국제대회가 이럴진대 다른 것은 살펴보지 않더라도 짐작이 되지 않을까요? 짐작하건데 지금까지 그래왔던대로 대회가 다가올수록 4대매체 등을 통해 광고를 퍼부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2015년 광주에서 대구에서는 이미 2003년 개최한 바 있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열립니다. 개최까지는 아직 몇년이 남았죠. 하지만, 2015광주유니버시아드조직위는 벌써부터 홈페이지를 비롯해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와 트위터를 개설해 유니버시아드대회의 개최사실과 진행상황을 알리고 있습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가 뒤늦게 지난해 하반기 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를 개설한 것과는 사뭇 비교되는 행보입니다. 기존 매체를 이용한 홍보 방법도 중요하지만,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에서는 소셜미디어의 가능성을 보고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관광산업 역시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존 4대매체를 통한 홍보도 중요하지만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것 또한 고려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중에서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가 블로거인 탓도 있지만, 기존의 관광정보사이트는 공식 사이트로서의 역할이 있고,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뉴스채널로서의 역할이 있지만, 블로그는 바로 조금 더 친근하고 쉽게, 그리고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컨텐츠를 제공하는 채널로서의 중요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기관을 비롯해 서울, 경기도, 광주, 부산 등의 지자체들이 앞다퉈 블로그를 개설해 활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구와 경북은 최근에서야 트위터를 개설해 활용하고 있고, 블로그는 개설은 해놨지만 적극적인 활용은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들이 하니까 우리도 해야한다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기업 사례이긴 합니다만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미디어 활용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려면 제대로 해야된다는 것입니다.

경기도에서는 몇해전부터 '달콤한 나의 도시 경기도'라는 블로그를 운영중인데, 현재 방문자수가 170만이 넘었습니다. 170만명이 블로그를 방문해 경기도에대한 소식을 보고 갔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170만에게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있고, 다른 지자체에서는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겠습니까?


어쩌면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할 여력이 안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지역 블로거들과 함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수의 지자체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며 블로거 기자단을 함께 조직해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들에게는 취재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해 이들이 더욱 지역을 알리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지역 블로거들의 활동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경기도에서는 이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도 했습니다.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 등의 유명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경기도는 블로거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입니다. (관련글: http://ggholic.tistory.com/2531)

알게모르게 지역 블로거들은 지역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관광지와 명소, 맛집 등을 포스팅해 내ㆍ외국인들에게 지역을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공식 블로그를 운영할 여건이 안된다면, 이미 이렇게 지역을 알리고 있는 지역 블로거들을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그들을 경기도 사례와 같이 '홍보대사'로 임명하라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엄청난 금전적 혜택을 주라는 것도 아닙니다. 종종 지역 블로거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그들은 그저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그것은 블로그에 삽입할 수 있는 자그마한 배지가 될 수도 있고, '블로그 기자'라고 적힌 명함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여행을 준비할 때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을 합니다. 어디가 좋은지, 어떤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입니다. 검색결과로 나온 블로그에 올려진 글과 사진, 영상은 여행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정확한 수치로 말할 수는 없어도 경험으로 알 수 있고, 대부분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앞서 경기도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170만이 넘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지역의 인기블로거들 몇분만 합해도 방문자수가 천만이 넘을 것입니다. 지역 블로거는 이미 자발적으로 지역을 홍보하고 있는 홍보대사입니다. 이들에게 약간의 동기를 부여해준다면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지역을 홍보하는데 앞장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역블로거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의 관광산업을 비롯해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더해 지역브랜드를 발전시키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덧) 이 글은 4월 15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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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msieon.com BlogIcon 남시언 2011.03.27 00:17 신고

    제가 살고있는 경북 안동은 아직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 페이지도 없는 실정이네요 ^^
    IT 기술 뿐만 아니라 모든 문화적용이 조금 느린감이 있는 도시입니다 ㅎㅎㅎ
    블로그도 마찬가지일진데, 공식 블로그는 찾기가 힘들고, 대다수 본인들의 목적에 의한 블로그들만 겨우 유지하고잇는 실정. ㅋㅋㅋ 제가 공식 홍보대사로 도전해볼까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3.27 00:30 신고

      보수적인 색채가 강해서인가, 대구경북이 유난히 느린 편이죠. 앗, 그리고 본가가 안동인데, 반갑습니다. :)

  2.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11.03.27 01:38 신고

    정말 대구가 이런 지점에선 낙제점이죠.
    라이프대구님 정도의 활동력이면 대구시에서 모셔가야할텐데..^^

  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03.28 08:56 신고

    이런 점에서 경기도가 앞서 가네요~
    월요일을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3.28 19:30 신고

      서울, 경기도, 광주 그리고 제주 사례는 블로거로서 부러울 따름이죠. :)

  4. Favicon of http://yhjg6304.blog.me/ BlogIcon 꿈과희망 2011.03.30 11:09 신고

    저도 대단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제주도를 비롯한 몇몇곳에서 블로그를 후원, 육성하고 있다는 내용을 기사를 통해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올해 초 저 역시 지자체에 관련 보고를 해 보았습니다만, 그렇게 긍정적인 답변을 받지는 못했네요.
    지역블로그가 지역의 홍보대사라는 말씀, 백번 공감하는 바입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철도역, 유심히 살펴보신 분이라면 느끼셨을지도 모르지만 그곳은 지자체들의 총성없는 전쟁이 벌어지는 곳입니다. 저마다의 명소와 축제를 알리는 갖가지 광고들로 가득한 곳이 바로 철도역이죠.

아는 분께 들은 이야기지만, 위축된 광고시장에서 업체를 먹여살리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지자체라고 하더군요. 산업으로서 관광의 중요성에대해 깨닫게 된 이후, 전국각지의 지자체들은 관광객을 한명이라도 더 유치하기 위해 광고에 예산을 쏟아붓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TV와 신문 등의 기존 매체에 천편일률적인 내용의 광고를 싣다보니 사람들의 주목을 끌지 못하면서도 지자체간 경쟁으로 비용만 올라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러다보니 예산이 부족한 지자체는 광고경쟁에서 밀리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벌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예산은 적게 들이면서도 지역과 지역의 축제를 알리 수 있는 홍보 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몇몇 지자체와 축제의 사례와 함께 개인적으로 추천하고픈 이색 광고를 소개합니다.

돈보다 아이디어를 쏟아부어라!

고령에 가면 딸기 버스정류장, 청송에 가면 사과 버스정류장 등 지역에 가면 해당 지역의 특산물 모양의 버스 정류장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색적이긴 합니다만 생각보다 예산도 많이 들고, 이미 해당 지역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해당 지역의 특산물을 한번 보여주는 것 뿐이니 관광객을 끌어 모으기위한 홍보 방법으로는 부족해보입니다.

(출처: http://adsoftheworld.com/taxonomy/brand/norwegian)

위 사진은 스웨덴의 한 버스정류장입니다. 노르웨이 항공사에서 사우나로 유명한 핀란드 헬싱키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위해 버스정류장을 사우나처럼 꾸며놨습니다. 외관은 크게 변형시키지 않은 채 래핑으로 버스정류장을 사우나로 바꿔놓은 것입니다. 그야말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색 광고인 것입니다. 해당 지역의 특산물이나 명소, 축제의 컨셉에 맞게 지자체에서도 충분히 활용해볼 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플래시몹, 한때는 정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놀이였습니다만 최근 다양한 곳에서 홍보 방법으로 활용하며 조금은 식상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즐거움을 주면서 홍보를 할 수 있는 유효한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 영상은 대구국제오페라축제조직위에서 축제를 알리기위해 서울역, 부산역 등에서 진행했던 오페라 플래시몹 영상입니다. 일반적인 플래시몹이 아니라 축제의 컨셉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아이디어가 담긴 플래시몹이라면 사람들에게 흥미와 감동을 전해줌과 동시에 홍보 효과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마트해져라!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가 대중화되며 이를 홍보에 이용하려는 다양한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관광정보나 축제정보를 담은 애플리케이션이 쏟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요즘 축제나 지자체 홍보물을 보면 빠지지 않고 들어가 있는게, 바로 QR코드입니다. 하지만, QR코드를 인식해보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QR코드에 아이디어를 더해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해보게 만드는 것입니다.


어떤가요? QR코드에 브랜드 이미지를 더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지 않아 보이나요? 버려지는 홍보물보다 이와 같이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QR코드 하나만 덩그러니 지하철 등에 래핑해둔다면 오히려 지나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 영상은 SINAP이라는 마케팅 회사에서 제작한 환경보호 캠페인 영상입니다. 이와 같이 QR코드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UCC로 제작해 알리는 방법과 같이 각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해 제작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변축제를 개최하는 지자체나 칠기등과 같이 공예품이 유명한 지자체라면 한번 시도해보면 괜찮지 않을까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라!

최근 소셜미디어가 주목받으며 지자체들은 앞다퉈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도구로써, 한편으로는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곳 또한 서울이나 광주, 부산 등 대도시인 상황이긴 합니다만 소셜미디어는  비용대비 홍보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고, 단체장의 의지만 있다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홍보채널이기도 합니다.

혹시, 완주하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아마 대부분 대둔산 정도를 떠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완주군은 전국적으로 알려진 명소가 부족하다보니 다른 지자체보다 한 발 앞서 블로그와 트위터로 완주를 알리고 있습니다.


하동군은 블로그, 트위터 외에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 하동을 알리고 있기도 합니다.


이 외에 대장경 천년세계문화축전이나 대가야체험축제 등도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 축제를 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완주군이나 하동군이 예산이 예산이 많아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전적으로 담당 공무원과 단체장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소셜미디어를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들 말합니다.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고 활용한다면 충분한 성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덧붙여, 지역브랜드를 위해서도 단편적인 광고가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꾸준히 지역에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알리는 게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지역과 축제를 알릴 수 있는 홍보 방법 몇가지를 소개해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여러분이 생각하고 계신 좋은 방법이 있다면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

덧) 이 글은 4월 15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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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국내 사용자수가 최근 400만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이는 트위터를 넘어서는 숫자인데, 스마트폰과 태블릿PC와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보급이 확대되면 사용자수는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로거라면 이제 페이스북을 모르면 조금은 귀찮은 시대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저 또한 페이스북을 사용하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페이스북을 시작하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싶어 '페이스북 생초보 가이드'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첫번째는 바로 페이스북 가입하기입니다.

페이스북에 가입하는 절차는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서비스와는 달리 주민등록번호나 전화번호 등을 묻지 않기에 (필수적인) 개인정보 유출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고, 전세계 5억명이 넘는 사용자들과 친구가 될 수 있기에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 가입하기 (2011.03.24 기준)

1.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에 접속합니다.


화면 우측 '가입하기'에서 성과 이름, 이메일, 비밀번호 등을 입력합니다. 페이스북은 실명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친구'를 중심으로 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기에 가능하면 실명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이메일을 두번 입력해야 하는데, 이는 가입을 마치려면 이메일 인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페이스북은 현재 13세 미만일 경우 가입을 할 수 없기에 생년월일 입력을 요구하고 있기도 합니다.

2. 보안 확인

'가입하기'에서 모든 항목을 정확히 입력한 뒤, 하단의 '가입하기'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보안 확인'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는 스팸 가입 방지를 위한 것으로 상자에 표시되는 두 개의 단어를 아래 입력창에 정확히 입력합니다. 단어를 식별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다음 단어' 링크를 클릭해 새로운 단어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3. 친구 찾기

'보안 확인' 화면 아래 '가입하기' 버튼을 누르면 3단계로 이뤄진 화면이 나타나는데, 먼저 '친구 찾기'에서는 구글 지메일이나 싸이월드, 네이트온 계정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친구'를 자동으로 찾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강점 중 하나가 '친구 찾기' 기능이기에 지금이 아니라도 나중에 친구를 찾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친구'를 찾지 않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아래 '건너뛰기'를 클릭합니다.

참고로, 페이스북에서는 상대방이 친구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친구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트위터의 '팔로우'와는 다른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프로필 정보

'프로필 정보' 화면에는 영어와 한글 이름, 그리고 고등학교와 대학교, 직장을 입력할 수 있는데, 학교를 입력하면 우측에 졸업년도를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저장 후 계속하기' 버튼을 누르면 입력한 학교 정보에 따라 페이스북에 가입한 친구들을 표시해주고, 친구로 추가할 수 도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친구를 추가하는 것을 원치 않으면 '건너뛰기'를 클릭합니다.

5. 프로필 사진

마지막 세번째 단계에서는 '프로필 사진'을 등록할 수 있는데, 현재 페이스북은 프로필 사진의 크기를 최대 180px x 540px 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6. 이메일 확인

페이스북의 마지막 가입 절차인 이메일 인증 단계가 남았습니다. 앞선 단계를 모두 거치면 화면 상단에 가입시 입력한 이메일을 확인해 가입 절차를 완료해 달라는 메세지와 함께 '이메일 확인' 버튼이 표시됩니다.


'이메일을 확인' 버튼을 누르면 자신의 메일 계정으로 이동하게 되고, 메일함에 페이스북에서 보내 온 메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 표시된 링크를 클릭하면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고, 아래와 같이 계정이 확인되었다는 메세지가 표시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페이스북 가입이 완료되었습니다. 조금은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가입 단계에서부터 메일이나 학교 등의 개인정보를 통해 가능한한 많은 친구를 찾아 추가할 수 있도록 한 페이스북의 배려이자 전략이기에 순서대로 따라하면 쉽게 가입을 완료하고, 친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가입단계에서 친구를 추가하고 싶지 않다면, '건너뛰기'를 클릭해 쉽게 가입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면 할 수록 놀라게 되는 페이스북의 세계로 들어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참고로, 제 페이스북 주소는 http://www.facebook.com/lifedaegu 입니다. 친구 신청 환영합니다. 함께 페이스북 세상에 빠져들어 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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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1.03.24 18:37 신고

    페이스북 생초보이신 분들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인 것 같아요.
    대구광역시 블로그인가 보군요. 자주 방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구독추가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3.24 20:13 신고

      안녕하세요. 신기한별님. 방문감사합니다. 가끔 오해하는 분들이 계신데, 시에서 운영하는 블로그가 아니라 개인 블로그입니다. :)

  2.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1.03.25 05:28 신고

    요즘 페이스북 관리하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www.youtube.com)가 일본 최대의 패션 축제인 2011 S/S 도쿄 걸스 컬렉션(TOKYO GIRLS COLLECTION)을 생중계합니다.


도쿄 걸스 컬렉션(TGC)은 2005년 처음 개최된 후 일본 최고의 패션 브랜드, 모델, 가수가 참석해 패션쇼와 공연, 유명 연예인의 출연 등 총 다섯 시간 동안 진행되는데, 다음 시즌의 패션을 보여주는 일반적인 업계 중심의 패션쇼와는 달리 TGC의 모델들은 즉시 구입이 가능한 옷을 착용해 청중은 모델이 입고 있는 옷을 보고 온라인 쇼핑 사이트나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직접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번 도쿄 걸스 컬렉션에는 영화배우 정시연씨가 모델로 무대에 서며, 2PM과 애프터스쿨이 아티스트로 초대되어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5일 오후 2시부터 PC나 휴대폰을 통해 2011 도쿄 걸스 컬렉션 공식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tgc2011ss)에 접속하면 전세계 어디서든 생생하게 현장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사용자는 메인 스테이지 외에도 무대 뒤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현장을 둘러볼 수 있으며, 채널 하단에 링크된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 모델들이 착용하고 있는 옷을 클릭해 직접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생중계를 놓친 사용자들도 유튜브를 통해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으며 유튜브 화면 주석기능을 통해 링크된 제품 정보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뉴스와이어)

유튜브는 이미 여러차례 유명가수의 콘서트를 생중계로 보여준 바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번 도쿄 걸스 컬렉션 생중계는 조금 특별하게 보입니다. (이전에 이런 컨셉의 생중계가 있었는지는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패션쇼와 소셜미디어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겠지만, 미래 미디어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TV의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시도가 아닌가하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플레이창이 TV화면이라고 생각하면, 시청자는 일반TV를 시청하는 것과 동일하게 패션쇼를 시청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패션쇼에 나온 모델이 입고 있는 의상들이 아이템별로 화면에 링크로 제공되기에 소비자는 관심있는 아이템을 클릭해 해당 쇼핑몰로 이동한 다음 바로 구매할 수 있기도 합니다. 다시말해 TV화면을 통해 시청부터 제품 구매까지 한번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의견을 교환할 수도 있으니 이것이야 말로 기본적인 컨셉의 스마트TV의 모습이 아닌가하는 점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시작된 스마트 열풍의 종결자라고도 불리는 스마트TV의 모습을 엿보고 싶으시다면, 이번 유튜브의 도쿄 걸스 컬렉션 생중계를 주목해보시기 바랍니다. :)

덧) 이 글은 삶을 기록하고 세상을 기록하는 공간, 다큐씨?!에도 함께 게재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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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Twitter)는 현재 세계적으로는 2억에 가까운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200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SNS(social network service)입니다.

트위터의 놀라운 성장에대해 많은 의견들이 있지만 누구나 동감하는 것이 바로 단순함입니다. '140자의 마술'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140자라는 짧은 글자 밖에 쓸 수 없지만, 그것이 보여주는 영향력과 가능성은 실로 놀라울 정도입니다.

하지만, 막상 트위터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난감한 게 또 트위터입니다.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 영문 서비스인데다 서비스 가입만으로 즐길거리를 쏟아내는 여타 서비스와는 달리 사용자가 얼마나 능동적이냐에따라 느낄 수 있는 재미와 유용성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트위터를 어떻게 시작하고, 사용해야할지 난감해하는 분들을 위해 가입부터 활용까지 하나하나 설명해드리고자합니다.

트위터 가입하기

트위터의 최대 강점은 단순함에 있습니다. 그러기에 시시콜콜 좋아하는 색깔까지 물어대는 인터넷 서비스와는 달리 가입 또한 무척이나 간단합니다.

먼저  트위터 홈페이지(http://twitter.com)에 접속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우측 'Sign Up'이라 적힌 노란색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기본적인 인적사항을 입력하는 가입 양식이 표시되는데, 이메일과 비밀번호 등 몇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됩니다.


▷ Full name: 사용자명을 입력하는 곳으로 통상 본명을 입력합니다.
▷ Username: 닉네임을 입력하는 곳으로 사용자 URL을 결정하는 부분입니다.
▷ Password: 비밀번호
▷ Email: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는 곳으로 가입 인증 메일이나 트위터 관련 정보가 메일로 전송됩니다.

네가지 입력 사항 중 Username은 신중하게 생각한 후 입력해야 합니다. 앞으로 자신의 트위터 주소(http://twitter.com/Username)를 결정하는 부분이므로 본명이나 자신을 대표할 수 있는 닉네임(웹사이트 도메인 이름 등)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사항을 정상적으로 입력한 뒤 하단 'Create my account' 버튼을 클릭하면 무분별한 가입을 막기위한 캡차코드 입력 창이 뜹니다.


이미지에 보이는 글자를 아래 입력 창에 똑같이 입력해주어야 하는데, 왼쪽 'Get two new words'를 클릭하면 새로운 단어가 표시됩니다. 정확히 입력했다면 하단 'Finish' 버튼을클릭합니다.

그러면 항목별 추천 사용자들을 표시해주는데, 특정 분야의 전문가나 유명인들로 이들을 팔로우(친구맺기)하면 앞으로 관심있는 분야의 이야기들을 그들로부터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상단 텍스트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항목별로 더 많은 추천 사용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바로 하단 'Next Step' 버튼을 클릭해 다음 단계로 이동하겠습니다. 이번 단계에서는 자신이 사용하는 이메일 서비스와 연결해 이메일 주소록에 등록된 사용자들 중 트위터 사용자들을 찾을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로 다음 단계로 이동하고 싶다면 하단 'Skip import' 버튼을 클릭하고, 만약 자신의 이메일과 연결해 트위터를 사용중인 친구들을 확인하고 싶다면 중간 파란색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해당 메일 계정에 액세스를 허용 할 것인지를 묻는데, 액세스를 허용하면 아래와 같이 이메일 주소록에서 트위터를 사용중인 친구들을 찾아 표시해줍니다.


팔로우(친구맺기)하고 싶은 사용자가 있다면 우측 'Follow' 버튼을 클릭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단 파란색 'Finish'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메일 주소록에 등록된 메일 계정 중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는 친구들에게 초대메일을 보낼 것인지 묻는 창이 뜨는데, 초대하고 싶은 친구를 선택한 후 'Invite these friends' 버튼을 눌러 초대하거나 창 우측 상단 X 표시를 눌러 창을 없애면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트위터 첫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상단을 보면 가입시 입력한 메일 주소로 인증 메일을 보냈으니 확인하라는 메세지를 볼 수 있는데, 가입시 입력한 메일 계정으로 이동하면 Twitter에서 보내온 메일이 수신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메일 내용 중 'http://twitter.com/account...'라 적힌 파란색 링크를 클릭하면 모든 가입 절차가 끝납니다.


이제 좌측 'What's happening?' 문구 아래 텍스트 입력창에 140자 이내로 하고 싶은 말을 적으면 됩니다. 하지만, 현재는 혼자서 말할 뿐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제 나의 말을 들어 줄 친구를 찾고, 친구의 말을 듣기 위해서는 팔로우(친구맺기)라는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제 트위터(http://twitter.com/LifeDaegu)로 접속하면 좌측 프로필 이미지 아래 'Follow' 버튼이 보이는데, 이것을 클릭하면 여러분은 이제 제가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여러분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은 아닙니다. 트위터의 팔로우라는 개념은 단방향적인 개념이라 여러분이 저를 친구(팔로우)로 추가했다고 해서 저 또한 여러분이 하는 말을 듣게 되는 것이 아니라 저 또한 여러분을 팔로우해야만 여러분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조금만 사용하다보면 어떤 의미인지 금새 알 수 있을 겁니다.

140의 마술을 경험해보고 싶으신가요? 지금 바로 http://twitter.com/LifeDaegu 를 클릭해 저를 팔로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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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음악방송에서는 걸그룹 열풍의 중심인 소녀시대가 신곡 '훗'으로 1위를 차지하고, 김창환 프로듀서의 첫 걸그룹 'VNT'가 데뷔 무대를 갖는 등 화제거리가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걸스데이의 신곡 '잘해줘봐야' 라이브 무대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출처: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개인적으로 걸스데이 데뷔 전부터 유튜브에 올려진 그녀들의 길거리 공연 영상을 접하며 괜찮은 걸그룹이 새로 나오는구나하는 기대감과 걸스데이 리더인 소진이 지역 대학인 영남대 기계공학과 휴학중이라는 뉴스를 접하게되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충격적인 데뷔 무대, '품바돌'이란 꼬리표

하지만, 7월초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가진 걸스데이는 타이틀곡의 제목처럼 시청자들을 '갸우뚱'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녀들의 데뷔 무대를 본 대다수의 네티즌 또한 '난감하다', '노래실력, 컨셉 모두 엉망이다', '요즘 가요계가 미쳤다'는 반응을 보이며, 모호한 컨셉의 안무와 의상이 각설이같다고 해서 '품바돌'이란 이름으로 불리게 됩니다.



데뷔 무대 이후, 그나마 점점 나아진 무대를 선보이긴 했지만 충격적인 데뷔 무대로 인해 '품바돌'로 각인된 탓에 긍정적인 반응을 이끄는데는 실패하고 맙니다. 결국 한달만에 타이틀 곡 '갸우뚱'을 접고, 무난한 컨셉의 '나 어때'로 활동을 계속하며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도 출연하는 등 이름을 알리기위해 노력하지만, 그녀들을 따라다니는 '품바돌'이란 꼬리표는 그녀들이 더욱 열심히 활동하면 할수록 '안쓰럽다', '뜰려고 별짓을 다한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결국 데뷔 두달만에 멤버 두명(지선, 지인)이 전격 탈퇴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나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걸그룹인데, 데뷔 후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던 수많은 가수들처럼 걸스데이도 이대로 사라지고 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때 즈음, 소속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신생 기획사임에도 불구하고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새 멤버 유라(울산예고 3)와 혜리(서울예고 1)를 투입하며,  두번째 싱글을 발표하게 됩니다.

'품바돌'에서 '반전돌'로...

컴백 전 유튜브를 통해 두번째 싱글 타이틀 곡 '잘해줘봐야'의 티저와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중독성있다', '신선하다' 등의 반응을 이끌어내지만 '품바돌'이란 꼬리표로인해 라이브 무대에서 뮤직비디오에서 들려준 만큼의 실력을 컴백 무대에서도 보여줄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반응 또한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걸스데이는 '품바돌'이란 꼬리표를 달게 만들었던 뮤직뱅크에서 다시금 컴백 무대를 가지게 됩니다.



걸스데이의 컴백 무대 이후, 그녀들의 파워풀한 라이브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가창력은 아이돌 중 최고수준이다' 등의 찬양일색의 반응을 쏟아내며 '갸우뚱'은 소속사의 노이즈마케팅이 아니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하며 '반전돌'이란 이름을 얻기까지 합니다. 개인적으로 새로이 투입된 멤버들은 비주얼적인 측면이 강화되었고, 오히려 탈퇴한 멤버들이 노래 실력은 더 나았던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이제서야 그녀들의 실력이 인정받게 되었으니 선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한 걸그룹, 걸스데이

'잘해줘봐야'로 실력파 걸그룹으로 주목을 받으며 그녀들의 예전 영상들 또한 새로이 주목을 받고 있는 걸스데이입니다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그녀들의 실력은 유튜브를 통해 이미 공개되어 왔습니다. 데뷔 전부터 유튜브채널(http://www.youtube.com/girlsday5)을 개설해 멤버들의 스페셜 영상이나 길거리 공연,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는 등 유튜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왔습니다. 최근 유튜브가 동남아시아를 넘어 남미, 유럽에까지 한류가 전파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음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소속사는 자신들이 신생 기획사라는 한계를 극복하기위해 데뷔 전부터 유튜브를 적극 활용해 걸스데이를 알려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팬카페(http://cafe.daum.net/Girlsday) 외에도 블로그(http://www.girlsdaydaily.com, 영문)와 실시간 확산력이 가장 크다는 SNS 트위터 또한 데뷔 전부터 대표 계정(@Girls_Day)과 멤버 개인 계정(소진:@Girls_Day_Sojin, 지해:@Girls_Day_Jihae, 유라:@Girls_Day_Yura, 민아:@Girls_Day_Minah, 혜리:@Girls_Day_Hyeri)을 개설해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걸그룹 홍수 속에서 걸스데이를 관심있게 지켜 본 이유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소셜 미디어 컨설턴트로 유명한 쥬니캡님으로부터 소셜 미디어 특강(http://junycap.com/639)을 받는 등 기존 매체 외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품바돌' 꼬리표 대신, '반전돌'이란 새로운 꼬리표를 달며 실력파 걸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는 걸스데이가 더욱 눈에 띄는 것입니다.

충격적인 '갸우뚱' 데뷔 무대로 인해 이번 컴백 라이브 무대가 더욱 주목을 받으며, 단숨에 실력파 걸그룹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걸스데이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잘해줘봐야'는 걸스데이에대한 기존의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버리는 계기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걸그룹 열풍 속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하느냐는 '잘해줘봐야'의 후속곡(컨셉)과 함께 (인식을 변화시켜준데는 기존 매체인 TV가 가장 큰 역할을 했지만) '소셜미디어의 시대'에 지금까지 활용해왔던 소셜 미디어를 앞으로도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용할런지, 얼마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런지 또한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셜' 걸그룹, 걸스데이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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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sszorro.tistory.com/ BlogIcon misszorro 2010.11.10 11:20 신고

    요즘 나오는 아이돌에 대해 아는거도 없고 큰 관심도 갖지 못했었는데
    요 포스팅을 읽으니 걸스데이라는 그룹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네요ㅎ
    노래는 가끔 흘러나오는걸 들어봤던 것 같아요
    제대로 한번 무대모습을 보고싶단 생각이 듭니다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0.11.10 11:35 신고

      전 언제부턴가 음악방송 중 걸그룹만 보게 되더군요. ^^;
      날씨가 찬데, 감기조심하시길...

  2. oh 2010.11.11 11:06 신고

    마지막 문단 공감합니다..잘해줘봐야는 앞에 갸우뚱 이미지를 없애는 단계라고 생각...그 후가 중요하겠죠!! 요새 신인 걸그룹이 너무나도 많은데 유독 걸스데이에 관심이가고 기대가 큰것은..앞으로 어떻게 될까에 대한 궁금중이..더 큰 이유도 있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데뷔모습이 참으로 어설펐던 그룹이 점점 보완되가는걸 보는 재미를 좋아하는지라..티아라 포미닛이 그 예죠...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0.11.12 04:51 신고

      걸스데이처럼 비난에서 찬양으로 몇달사이 극적인 경험을 한 걸그룹은 없는 듯 싶네요. 앞으로도 관심가지고 지켜보려합니다. ^^

  3. 2010.11.13 22:36

    비밀댓글입니다

  4. 열정 2010.12.07 00:31 신고

    추천~ 완전 좋아서, 검색중~~ 좀 이름알려진 걸그룹이 불렀으면 역대최고의 곡이 됫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곡~~ 정말 좋아요

일 년여 동안 작지만 다양한 내용으로 활동을 해 온 대구 블로거 모임이 드디어 결실을 맺기 시작하는 걸까요? 지역 일간지인 매일신문에 대구 블로거 모임이 소개되었습니다.



지난 주 매일신문 황수영 기자와 대구 블로거 모임에대해 전화인터뷰를 했었는데, 매일신문 지면을 통해 '블로그로 꽃핀 '대구 사랑' - 지역전도사 된 블로거들' 제목으로 간단하게나마 대구 블로거 모임이 소개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의 생각이 직접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데는 '지역 사랑'이라는 공통된 목표가 있다. '라이프 대구' 운영자 김진년 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갱상도 마실'이라는 게시판을 만들어 대구 블로거들의 정기모임을 주선한다. 블로거 모임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정 씨는 "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싶은 블로거들이 오프라인에서도 소통하자는 취지에서 만든 모임"이라며 "10월에는 '골목투어'를 하며 서로 얼굴을 맞대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출처: 매일신문

그저 지자체나 언론사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모임을 주최하는 서울, 부산, 광주와는 달리 블로거들이 한자리에 모일 만한 기회가 없어 시작한 모임입니다만 일년 여가 지나고, 또 이렇게 지역 신문을 통해 소개되고 나니 한편으로 보다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쳐야하지 않을까하는 책임감이 들기도 합니다.

마침 11월 대구 블로거 모임은 '얼굴 함 보입시더'라는 제목으로 지난 일년여간의 활동을 뒤돌아보고, 2011년 대구 블로거 모임에대한 블로거 여러분들의 의견을 나눠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아래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1월 대구 블로거 모임 '얼굴 함 보입시더'

- 시간: 11월 19일(금) 저녁 7시
- 장소: 동성로 뉴욕피자

간혹 대구 블로거 모임에 참여하려면 현재 블로그를 운영중이어야하냐는 질문을 받는데, 기본적으로 블로거들의 모임이긴 합니다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다양한 SNS 사용자들도 참여하실 수 있으며, 더욱이 지역블로거들과 소통을 원하시는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대구 블로거 모임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갱상도 마실을 통해서도 대구 블로거 모임에대한 공지를 하겠습니다만 페이스북 사용자라면 페이지를 통해 보다 쉽게 공지를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주소는 http://goo.gl/DVH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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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10.22 11:42 신고

    라이프님 덕택에 알게 되었답니다^^
    근데 사진 대따 작게 나왔네요...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0.10.22 19:41 신고

      하핫,,정말요? 한턱쏘셈...ㅋㅋㅋ
      사진은 누군지 알아보기 힘들게 나와서 오히려 다행이랄까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ht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0.10.24 10:33 신고

    11월 모임 날짜가 나왔군요
    이번에는 참석해봐야지 하였는데
    그 주에 수능이 있어서 제주도 내려가야될듯 합니다.
    조카들이 수능을 둘이나 치거든요..

  3. Favicon of http://blogwithyou.blog.me BlogIcon 블뤄거 2010.11.07 15:51 신고

    현풍남자입니다..
    다음번에 참가하고 싶은데 그냥 블로그 운영중인 사람이면 되는지요?
    사실 전 이 일을 본업으로 하는 사람인데
    상업적으로 보일까봐...

소셜커머스, 대박을 노린다 글을 통해 간략히 소셜커머스와 대표주자인 그루폰에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만 이번에는 실제 이용을 통해 소셜커머스를 엿볼 수 있는 국내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목록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소셜커머스 서비스 할인의 추억)

그루폰(Groupon)의 대박으로인해 국내 또한 이를 카피한 서비스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는 상황인데, 대부분 상품선정이 쉬운 공연티켓 위주의 서비스를 하고 있는 점은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참고로 지역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인 경우에는 괄호안에 해당 서비스 지역을 표기합니다만 표기가 없는 곳은 서울 지역이거나 지역을 특정할 수 없는 서비스입니다.  (via 류한석의 피플웨어)

티켓몬스터 (서비스지역: 서울, 부산, 분당, 고양, 대구)
이놀자 (서비스지역: 대구)
○ 할인의 추억 (서비스지역: 서울, 대전, 대구)
위폰 
슈거딜 
딜즈온 
Coopon 
쇼킹온 
키위 
파티윈 
쿠팡 
딜리데이 (서비스지역: 서울, 인천)
할티쿠 
쿠펀 
트윗폰 
쿠폰 
더쿠폰 
○ 위시오픈 

덧붙여, 소셜커머스를 한군데 모아놓은 소셜커머스 메타서비스 다원데이, 지름도우미, 캘린덕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소개하지 못한 곳이나 준비중인 곳을 합치면 현재 30여개의 업체가 난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티켓몬스터의 경우만 보더라도 지난 5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하니 수많은 업체들이 소셜커머스(소셜쇼핑)로 뛰어드는 현상황은 그야말로 '골드러시'라 불러도 틀리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소셜커머스의 가능성에 수많은 업체들이 뛰어들고 있습니다만 IT 칼럼니스트 류한석님의 칼럼 한국 시장에도 소셜 커머스가 몰려온다 말미에 지적한 바와 같이 서비스에대한 신뢰(제품, AS), 소셜미디어와 모바일의 적극적 활용만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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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oneday.com BlogIcon 다원데이 2010.08.17 16:12 신고

    소셜커머스 한데 모은 다원데이 (http://daoneday.com) 입니다.
    티켓몬스터 등 30여개의 사이트의 오늘의 딜을 한눈에 보실 수있습니다.
    시간 낭비 할 필요도 없고 좋은 딜을 놓칠 염려도 없습니다.
    많은 관심 바래요.^^

  2. Favicon of http://daoneday.com BlogIcon 다원데이 2010.08.17 18:01 신고

    네 감사합니다. 다원데이 자주 애용해 주세요 ^^

  3. 2010.08.27 00:44

    비밀댓글입니다

소셜미디어 + 공동구매 + 원어데이 + 로컬(LBS) + 쿠폰(광고) 가 결합된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기존 서비스들의 결합, 단순한 아이디어들의 조합이라 할 수 있지만 그 성장세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대표주자는 그루폰(Groupon)으로 2008년 11월 처음 서비스를 개시한 채 2년도 안된 신생회사이지만  이미 흑자를 내고 있으며 2010년도 추정매상은 3.5억불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서비스들을 소셜커머스라고 부르는데, 소셜네트워크와 커머스가 합쳐진 형태입니다. 소셜커머스에대한 내용은 IT 컬럼니스트 류한석님의 한국 시장에도 소셜 커머스가 몰려온다 컬럼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중에서도 그루폰과 같은 공동구매 형식의 소셜커머스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그루폰(Groupon)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본적으로 공동구매(Group)와 할인쿠폰(Coupon)이 합쳐진 모델입니다.

할인쿠폰을 공동구매를 통해 더 높은 할인율을 받는다는 아이디어도 새롭지만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 이와같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SNS와 모바일 서비스가 발전함에따라 이를 활용한 로컬서비스가 소위 말하는 '대박'을 터뜨릴 것이라는 전망은 많았지만, 그루폰은 이를 실제로 보여준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현수막과 전단지, 지역신문에 의존하던 (소규모)지역업체들에게 새로우면서도 저렴한 (바이럴) 마케팅채널을 제공(대행)해 준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로, 소셜커머스에대한 참고글을 아래에 링크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소셜미디어가 이제서야 기지개를 켜고 있는 국내 상황탓에 외국에비해 몇걸음 뒤쳐진 상황입니다만 소셜네트워크와 커머스의 결합을 통한 '대박' 서비스가 한국에서도 출현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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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cialstory.kr BlogIcon 권팀장 2010.08.17 16:00 신고

    국내에 성공사례가 좀 많이 나와주면 더 좋을텐데 말이에요...^^
    몇몇 업체들의 사례를 계속해서 지켜봐야겠어요. ㅎㅎ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 작지만 주목할 만한 몇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동안 관심없이 그냥 지나쳤던 탓에 뒤늦게 발견하게 된 건지도 모르겠지만, 몇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플레이어의 변화입니다. 원래 영상 재생이 끝난 후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관련성이 높은 영상과 검색창, 소스코드 등이 보여졌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구성에 조금 변화가 생겼습니다. 추천동영상, 관련동영상 외에 다시보기 버튼과 라이크 버튼, 그리고 공유 버튼이 새로이 추가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공유 버튼이 가장 눈에 띄는데, 최근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각광을 받으며 정보유통채널로 급부상함에따라 이들 사이트에 보다 쉽게 동영상을 공유할 수있게끔 버튼을 추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튜브 사이트 내 플레이어 하단에는 공유 버튼이 추가된지 꽤 되었습니다만 최근에는 플레이어 자체에 공유버튼이 추가된 것입니다. 현재는 공유 버튼을 클릭할 경우, 플레이어 하단에 있는 공유 버튼을 누른 것과 동일한 형태로 유튜브 사이트에 공유화면이 표시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플레이어 화면자체에도 공유항목들이 표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외부사이트에 삽입한 플레이어에서도 여전히 예전과 같은 구성이 표시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또한 플레이어 자체에서 보다 쉽게 영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조만간 변화가 있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그리고, 공유부분에는 또하나 짧은 URLHD URL로 변경해주는 기능이 추가되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 주목할 만한 점은 동영상 최대길이가 15분으로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10분 제한이 있어 아쉬웠습니다만 최근에 업로드할 수 있는 동영상 최대길이가 15분으로 늘어남에따라 이전에 분할해 올리거나 올리지 못했던 영상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영상은 2008년에 제작한 영상인데, 영상길이가 13분이 넘어 그동안 유튜브에 올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만 15분으로 늘어남에따라 업로드가 가능해졌습니다.



소스 코드 부분에도 변화가 있었는데, 그동안 특정한 크기의 플레이어만 선택할 수 있었던데반해 너비와 높이를 지정해서 퍼갈 수 있는 맞춤 영역이 추가되었습니다. 영상을 삽입하려는 웹사이트(블로그)에 맞춰 보다 쉽게 플레이어 크기를 조절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또하나, 새로운 embed code style을 베타로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아래 소스 코드와 같이 iframe 태그를 사용하고 있는데, 예전보다 훨씬 간단한 코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frame class="youtube-player" type="text/html" width="560" height="340" src="http://www.youtube.com/embed/bFUuBPT0GV4?hl=ko_KR" frameborder="0"></iframe>

새로운 코드 스타일에 주목해야 하는 것은 이 코드를 사용해 동영상을 삽입한 경우, 자신의 브라우저 설정에 맞춰 플래시 또는 HTML5 플레이어로 재생이 된다는 점입니다.


위 그림은 HTML5 플레이어로 영상이 재생되는 장면인데, 플레이어 하단에 HTML5라는 글씨가 보입니다. HTML5 옆 부분은 2배, 1.5배, 1/2배, 1/4배, 보통 등으로 재생 속도를 조절할수 있는 버튼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플래시의 몇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HTML5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때문에 유튜브가 HTML5로 완전히 전환하는게 아닌가하는 관측이 나왔습니다만 최근 유튜브의 행동을 보면 우선은 플래시와 HTML5 둘 다 안고 가려는 듯 보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사용자가 늘어남에따라 이에 적합한 HTML5로 전환하겠지만, 현재로서는 플래시만큼 플레이어의 다양한 구성을 제공하고 있지 않는 탓(특히, 광고)에 플래시 플레이어는 기본으로 한 채 모바일 사용자를 위해 HTML5 플레이어 또한 함께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YouTube HTML5 동영상 플레이어에대한 내용은 http://www.youtube.com/html5 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아래 그림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페이지 하단 링크를 통해 HTML5베타 사용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 플레이어는 유튜브의 새로운 iframe 코드를 사용해 삽입한 것으로 자신의 브라우저가 HTML5를 지원하도록 설정된 경우, 앞서 보였드렸던 HTML5 플레이어로 재생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플레이어 하단에 HTML5 가 표시되는 경우에만 HTML5 플레이어로 재생되고, 그렇지않은 경우에는 플래시 플레이어로 재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재생이 완료된 후에도 다시보기나 관련 동영상등의 구성 요소들이 표시되지 않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 정보 수정 부분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영상 정보 수정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페이지로 이동해 수정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페이지 이동없이 그대로 영상 정보를 수정할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


동영상 세부정보 수정 버튼을 눌러도 위 그림처럼 페이지 이동없이 그대로 제목과 설명, 지도 위치 등을 변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환경(모바일)에 맞춰 공유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HTML5 플레이어 제공하고 있기도 한 유튜브(위에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3D기능을 제공하고 있기도합니다), 영상촬영장비의 가격이 저렴해지고, 스마트폰 등을 통해서도 쉽게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게 된 지금,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의 작지만 주목할 만한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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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농업인들이 홈페이지를 비롯해 블록,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자신이 생산한 농산물을 홍보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온라인 상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농업인들이 있는데, 이들 농업인들이 생산하고 있는 농산물과 웹사이트 등을 정리해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구글맵을 활용해 우리 농촌 지도를 제작해봤습니다. 



아래는 구글맵을 활용해 만든 '신토불이, 우리 농촌 지도'를 블로그에 삽입한 것인데, 아이콘을 클릭하면 상세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큰 지도에서 신토불이 - 우리 농촌 지도 보기

아래는 '신토불이, 우리 농촌 지도'의 링크입니다. 클릭하면 보다 큰 지도로 보실 수 있습니다.


혹시, 지도에 등록하고자 하시는 농업인이 있으시다면 아래 형식에 맞춰 제목으로 표시될 이름과 간단한 설명, 생산품목, 연락처, 정확한 주소, 그리고 운영중인 홈페이지를 비롯한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주소 등과 함께 친환경 농산물 인증과 같이 특정지을 만한 내용도 함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로...)

○ 제목: 새미네 대추농장
○ 설명: 35년을 한결같이 경산에서 대추농사를 짓고 있는 새미네 대추농장입니다.
○ 생산품목: 대추
○ 연락처: 000) 000-0000
○ 주소: 경북 경산시 압량면 금구리 11-4
○ 웹사이트
- 블로그: http://saemine.kr/
- 트위터: http://twitter.com/saemine
-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saemine
- 홈페이지: http://saemine.com/

참고로, 신청해주시더라도 간혹 지도에서 검색이 안되어 등록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구글 지역정보에 등록 후 다시 요청하시면 신토불이에 등록해드리겠습니다.

'신토불이, 우리 농촌 지도'를 자신의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게재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신 뒤 크기 설정을 조정하신 뒤 소스코드를 복사해 붙여넣으시면 됩니다.


현재는 단순한 농촌 지도에 불과합니다만 지도 내에서 지역별, 농산물 품목별 등의 다양한 검색옵션을 사용해 검색이 되도록 발전시킬 수 있다면 좋은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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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10.08.16 09:14 신고

    이렇게 보니 새롭군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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