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보다 뻔뻔한 성악가들이 모였습니다. 그것도 우중충할 것만 같은 남자 성악가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반전있는 남자들입니다.



왠지 딱딱할 것만 같은 클래식을 대중들이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뻔뻔함을 앞세워 노래하는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을 김광석 다시그리길 끝에 있는 소극장 떼아뜨르 분도에서 만났습니다.


오는 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브런치콘서트를 준비하기 위해 모인 그들은 마치 일상처럼 무대에 오르더니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테네, 바리톤, 베이스...


한국과 미국, 유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젊은 성악가들은 2004년 클래식의 진부함을 벗어던지고자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을 결성합니다.


새로운 예술이란 의미를 지닌 '아르스노바(Arsnova)'란 이름에 걸맞게 그들은 클래식은 물론이고 아카펠라, 성가곡, 대중음악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100여회가 넘는 다양한 연주를 통해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제, 세계를 무대로...


2013년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은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대구를 넘어 세계적인 앙상블로 도약하기위해 준비중입니다. 그러기위해 노래 뿐 아니라 경영과 마케팅에도 관심을 쏟으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노래와 퍼포먼스로 대구를 즐겁게 해주었던 뻔뻔(Fun Fun)한 젊은 성악가들의 세계를 향한 도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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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세대와 장르를 넘어 클래식, 영화음악, 재즈, 가요, 요들송 등의 음악을 들으며 열대야를 탈출할 수 있는 한여름밤의 토요문화마당을 2007년 7월 14일(토)부터 4차례에 걸쳐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연다고 합니다.

상세 내용

공연장소: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공연일시: 7월 14일(토), 7월 28일(토), 8월 11일(토), 8월 25일(토)
공연시간: 19:30
입장료: 무료
문의: 665-3081



공연 소개

7월 14일 아르스노바(Ars Nova) 남성중창단

철저한 하모니와 음악적 완성도를 추구하는 아르스노바는 다양한 음악적 장르를 통해서 예술적 완성도와 함께 재미있는 공연을 추구한다.

테너: 문준형, 석정엽, 김광민, 이정우
바리톤: 이호건, 제상철, 현우현, 사공진
베이스: 조광제, 김형준, 최상무, 이재훈

In the Lord, Lord's Prayer, 빨간 구두 아가씨, 여자의 마음, 산촌, 향수, CM송, 가요메들리 외

7월 28일 이재경 재즈 트리오

2006년 일본유학을 마치고 귀국과 동시에 결성, 어쿠스틱과 일렉트로닉을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이재경 트리오는 이번 공연에서 귀에 익숙한 영화음악을 재즈로 선보인다.

드럼 이재경, 베이스 류정훈, 피아노 이혜진, 보컬 박흥식

Love Theme, Lave Afair, It had to be you, When I fall in love, She, My one and only love, Take the 'A' train 외

8월 11일 이음문화 예술단

각 장르의 전문예술가들이 모인 단체로 소외된 자와 기득권 자, 건강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어린이와 성인등 여려 계층을 문화로써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기위해 창단되었으며 장르의 구애없이 따뜻하고 행복한 문화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꿈의 대화, Take me home country road, 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 에델바이스, 요들이란 건, 뱃노래, O'solemio 외

8월 25일 솔리데오 피아노 트리오

클래식은 물론 재즈, CCM, 영화음악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소화하며 정기연주회 및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살롱음악회 등 왕성한 음악적 활동을 통해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젊은 실내악단이다.

피아노 노현진, 플루트 홍지선, 첼로 오소영

아를르의 여인, 헝가리 무곡, 사랑의 인사, 냉정과 열정 사이, Amazing Grace,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외

관련 링크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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