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지어져 지금은 아파트 재개발이 예정되며 도심 속 폐허가 되버린 대구 삼덕 맨션이 한국과 일본의 예술가들에 의해 미술관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삼덕 맨션이 2007년 10월 2일(화)부터 시작 된 대규모 전시행사인 '아트 인 대구(Art in Daegu) 2007: 분지의 바람'의 전시공간으로 활용되며 건물 내부는 물론, 건물 외벽까지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미술관으로 재탄생한 것입니다.

아트 인 대구 2007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RT IN DAEGU 2007: 분지의 바람 글이나 아트 인 대구 2007 (네이버 카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도시의 폐허가 예술을 만났을 때, 어떤 모습을 하게 되는지 한번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거리에서 바라 본 삼덕맨션입니다. 삼덕맨션은 대구 중심가에 위치한 건물이라 주변에 옷가게, 음식점등 상점들이 즐비해 삼덕맨션 앞에 있는 거리로 사람들의 통행이 빈번합니다.)

(삼덕맨션 입구입니다)


(삼덕맨션 건물 뒷편에 그려진 그라피티입니다)


(삼덕맨션 내부 2층에서 5층까지는 바람이 흘러오는 열린 전시장으로 바뀌었습니다)







나머지 작품들은 아래 동영상으로 감상해보세요.





이번 아트 인 대구(Art in Deagu) 2007은 10월 19일(금)까지 삼덕맨션은 물론, 대구 도심에 위치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호수빌딩 전시장, 복합문화공간 THAT에서 열리니 잠시 시간내셔서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삼덕맨션을 가봤으니, 이제 3군데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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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맨션 지도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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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go 2007.10.11 18:09 신고

    junk
    art...junk art,,,마지막을 보여주는것같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0.11 21:31 신고

      마지막이라고 쓰신 의미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댓글 고맙습니다. ^^;;

'대구'와 관련하여 현대미술이 갖는 가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대구가 문화적 다양성을 견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마련되는 'ART IN DAEGU 2007: 분지의 바람'이 지난 10월 2일(화)을 시작으로 10월 19일(금)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호수빌딩 전시장(우리들병원), 복합문화공간 THAT, 삼덕맨션을 중심으로 펼쳐진다고 합니다.

상세 내용

전시장소: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호수빌딩 전시장(우리들병원), 복합문화공간 THAT, 삼덕맨션
전시기간: 2007년 10월 2일(화) ~ 10월 19일(금) 18일간
문의: 053-653-8121




ART IN DAEGU 2007: 분지의 바람 세부 내용

○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 조각전 및 설치전 (10월 2일 ~ 10월 9일)
- 전광판 프로젝트 (17:00, 19:00 하루 2회 30분씩)

○ 호수빌딩

-1층: 설치, 평면, 조각 등 작가 11인 참여
-2층: 영상, 설치, 평면 등 약 17인 참여

○ 복합문화공간 THAT

-1층: 조각작품과 사진작업 등 총 3인의 작업
-2층: 음악 공연장이 있는 장소
-3층: 설치 및 영상, 평면작업 등 총 7인의 작업
-4층: 7인의 설치전, 대구대 학생들의 공동작업

○ 삼덕맨션

-설치 및 평면작업, 아카이브 자료관(신청생태, 대구 역사)
-건물 외벽 'street art'팀의 그래피티

대구 지역작가는 물론, 서울, 경기, 부산 등 타 도시의 작가에서 중국, 일본, 대만 작가들의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관련 링크
아트 인 대구 20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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