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원더걸스(Wonder Girls)가 싱글 '더 디제이 이즈 마인(The DJ is Mine)'을 12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공개했습니다.

(출처: 원더걸스 공식홈페이지)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2)에서 최초 공개된 '더 디제이 이즈 마인(The DJ is Mine)'은 원더걸스를 주인공으로 한 미국 TV영화 'The Wonder Girls'의 OST수록곡으로 미국 걸그룹 스쿨걸스(School Gyrls)가 피쳐링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기도 합니다.


'The DJ is Mine'은 영국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적인 유행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덥스텝(Dubstep) 장르를 신나는 셔플댄스 비트와 결합한 곡으로 작사가 Cri$tyle, 안무가 존테(Jonte Moaning), 스타일리스 쟈니우젝(Johnny Wujek)를 비롯해 뮤직비디오 감독 Ethan Lader 등 세계적인 스텝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The DJ is Mine'에서 피쳐링으로 함께한 스쿨걸스와 함께 출연한 원더걸스의 미국 TV영화 'The Wonder Girls'는 오는 2월 2일 틴닉(Teen Nick)채널을 통해 미국에서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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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러 가는 길 - 투표하고 아리따운 원더걸스가 그려진 투표확인증도 받으세요'

아시다시피 오늘은 제18대 국회의원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어제부터 제가 사는 곳에서는 투표를 독려하는 방송이 줄기차게 나왔죠.

어제 저녁, 투표 독려 방송을 듣다 괜시리 첫번째로 투표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벌써 투표시작 시간인 6시를 넘었더군요. --;

계획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이왕 일찍 일어난 김에 투표나 하고 오자는 생각에 신분증을 챙겨 나섰습니다. 물론, 투표하러 가는 풍경을 담을 캠코더도 챙겼구요. ^^;

투표소가 집에서 약5분 정도 떨어진 중학교인터라 걸어 가는 도중 이런저런 풍경을 담았는데,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길에 사람이 별로 없던 탓에 투표하러 가는 길이 산책하듯 편안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럼, 이른 아침 투표하러 가는 길 구경해보세요. ^^


위 영상에서도 보셨겠지만, 집에서 나섰을 때만해도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았는데, 투표소가 가까워지자 아침 운동을 하고 오시는 건지, 아니면 투표를 하고 오시는 건지 몇분이 보이더군요.

그 중에서도 투표를 하고 오시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중년 부부가 함께 하는 모습이나 지팡이를 짚고 힘겹게 걸어오는 할머니를 보니 문득 젊은 층의 투표율이 낮을 것이라는 뉴스가 떠올라 씁쓸함이 느껴지더군요. 실제 투표를 하러 가는 길은 물론 돌아오는 길에도 젊은 분들을 거의 보지 못하기도 했구요. --;

오후6시가 되려면 한참이나 남았으니, 아직 투표를 하지 않은 분들은 있으시다면 가족과 함께 나들이 삼아, 아니면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을 동네 구경 삼아 다녀오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게다가,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는 투표를 하면 어여쁜 원더걸스가 그려진 투표확인증까지 준다니 얼마나 좋습니까. ^^;

투표확인증


참고로, 이번에 주는 투표확인증을 가지고 박물관, 미술관, 공원 등 국공립 유료시설을 이용할 경우 요금을 면제해주거나 2,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투표하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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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회원 2008.04.09 13:42 신고

    난 투표 안했어요 그리고 안하려구요 선거인명부가 날라와서 보긴 했습니다만 아무리 봐도 찍어줄 만한 사람이 없더군요 개나소나 말도 안되는 무슨무슨 협회 회장에 어쩌구 저쩌구...그리고 선거후보 70%가 폭력및 절도등 전과자라고 하던데 검색해보면 나오지도 않더군요 뭘 믿고 투표합니까?
    대통령 선거때는 투표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투표는 하고 싶지 않군요.

  3. wltjs 2008.04.09 13:43 신고

    젊은이들이여~지금은 마음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지금의 우리 민족이 얼마나 곤경에 처해 있는지 정세를 아시고 꼭 필요한 한표를 행사하세요.정말 너무 어려운 실정에 서있는 이 민족을 위해 귀찮아 마시고 일어나서 지금 바로 가세요

  4. 투표 하지마셈 2008.04.09 13:59 신고

    투표 한다고 이 나라가 잘기 좋은 나라가 된다고 착각하면 큰 오해임 이명박이 대통령인 이상 이나라는
    망했다고 보면됨 대운하 비밀리에 진행한거 보면
    게임 끝임

    • ㅂㅂㅌㅇ 2008.04.09 14:23 신고

      패배주의에 쩔어 게시는구료...

      망한나라에서 왜 살고 계신건지..쯧..

      살기 힘든걸 남의 탓으로 돌리면 평생 그러케 살수밖에요..

    • 아고라 2008.04.09 14:46 신고

      당신이 제일 불쌍한 사람이구료

    • Favicon of http://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2008.04.10 00:56 신고

      이런 패배주의가 57%....?

  5. 2008.04.09 14:02 신고

    저 얼마전 만 19세 되서 투표권 부여받아서 오늘 일찍 투표 하고 왔습니다. 가보니 줄도 서지도 않았고 40대 이상들만 보이더군요. 20대 30대들이 좀 있으면 이 나라를 이끌 주역인데 문제인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4.09 16:32 신고

      첫 투표였나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6. 이러니.. 2008.04.09 14:06 신고

    생각있어야할 젊은이들이 투표를 안하니... 이제 생각하기도 버거운 노인네들이 무조건 이메가나 찾는 거 아녀...

  7. 정말 젊은 사람들 별로 없던데요. 2008.04.09 14:08 신고

    한 8시 30분 쯤에 이번에 만 19세가 되어서 처음으로 선거하는 남동생이랑 투표하러
    갔다 왔는데 제 동생이랑 제가 제일 어린 것 같더라구요.
    아침이라서 그랬던 건가...
    정치인들 보면 뽑아주고 싶은 마음 눈곱만큼도 안들지만
    가만히 있을 수는 없더라구요.
    몸 불편하신 어르신들도 투표소에 투표하러 오는데 젊은 사람들은 놀러 갈 생각만 하니
    좀 부끄럽다는 생각도 드네요.

  8. 국민의 신성한 주권행사는 꼭해야합니다. 2008.04.09 14:12 신고

    출근했습니다.회사에 07시까지 출근인데 투표하라구 8시까지 출근했습니다.
    한시간을 회사에서 배려해준거죠.
    투표확인증도 받아오고요.17명중 13명이 투표했더군요.대통령선거,국회의원선거는 꼭하고서 비방합시다. 꼭투표안한사람들이 뽑을사람없다하고 나중에는 누구는 어떻다는말을 가장많이하더군요.
    투표해요.다음투표때부터는 투표하는국민에게 무조건 국가에서.시도에서 시행하는 모든것에 플러스를 꼭줘야합니다.가령.청약시 가산점.회사 입사시 가산점.공무원시험시 가산점..등등..
    국가의 기본적인 행위를 안한사람이 국가의 녹을 먹을 자격이 절대 없다고 봅니다.꼭 상기하시길.꼭실천하시길..선거안하구 놀러갔다왔다고 자랑하는사람들..깊이 반성하시길..수원에서..

  9. 무슨말씀을.. 2008.04.09 14:23 신고

    김해사는 25살입니다. 저 투표 하러 갔을때는 젊은 분들 많았어요. 모든 선거구가 그런건 아닐겁니다. 날씨도 꿀꿀하고 후보들도 꿀꿀해도 그래도 쓰레기 공약 쓰레기 당 이 승리하는 꼴 막으려고 간 젊은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그리고 투표 안한다고 해서 그걸 꼭 나쁘게만 봐야 되는것도 아닌거 같구요. 투표를 하지 않는 그 자체도 의사의 표현 아닌가요? 머리도 안감고 귀찮아서 모자 눌러쓰고 가서 찍고 왓지만. 하기 싫은 사람들에겐 그 나름의 이유가 있을겁니다.

  10. 가빠 2008.04.09 14:26 신고

    아침 6시에 투표하러갔지만... 서울인데도 노인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11. ic카드 주민등록증 빨리좀 나와라... 2008.04.09 14:31 신고

    여차저차 바쁘고 깜빡하고 부재자 투표 못하면 외지에서 학교 다니는 대학생은 투표하는날 집까지 가기가 힘든데...원래 2008년도초에 나온다던게 아니 2007년말쯤에 나온다던게 왜 나올 기미도 안보이지?? 그게 나오면 타지에서도 투표하기 쉽게 된다던데...전자로 ic주민카드찍고 지문찍어서 투표할수 있다던데...솔직히 부재자투표도 수업알차게 들으면서 알바하는 사람들은 정신도없고 할수있는 여유도 별로 없음....빨리좀 나와라 안그래도 민증 잃어버렸는데도 분실신고만하고 안만들고 있다...

  12. Favicon of http://blog.naver.com/jyudo123 BlogIcon jyudo123 2008.04.09 14:31 신고

    ㅎㅎ 저도 저거 받아왓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4.09 16:34 신고

      근데 막상 어디다 써야 할지...^^;
      받은 걸 쓰기위해서라도 이번달에는 박물관이나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13. qwqwewe 2008.04.09 14:38 신고

    솔직히.. 저는 대학 시험이 오늘 쳐서 갈수가 없네요 ... 공휴일에 왜 시험을 치는지 ... 에휴

  14. 아고라 2008.04.09 14:45 신고

    아고라에서는 허구헌날 정부욕하면서 정작 투표소에가는 사람들은 얼마 안될겁니다 정면에 서서 말할 용기도 없는자들이 무슨 투표를 한다고 ㅉㅉ

  15. absaras 2008.04.09 14:46 신고

    지금 비가 오고있네요 (서울 관악구 입니다) 투표장 가보니 아줌마들이 전화하면서
    투표 독려 하고 있네요 .. 저도 친구들에게 안부전화 겸 투표권유겸 전화돌렸습니다.
    나라가 뭐 어떻다니 정치인들 욕할려면 일단 투표를 합시다 .

  16. 투표했음 2008.04.09 15:21 신고

    오늘 비와서 그런지 투표장에 사람도 별로 없었지만... 저희동네는 나이많은 어르신들이 많아서 젊은 사람은 20대 초반인 저밖에 없었답니다.. 투표확인증 받았긴 했는데 제대로 쓸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17. 투표합시다... 2008.04.09 16:05 신고

    저도 신물나는 정치인들 보면 투표할 마음이 싹 달아나지만, 그래도 투표는 하고 비판을 하고 욕을 하더라도 하렵니다. 투표하는 저는 한사람이지만 그래도 그 한사람이 모여서
    썩은 정치인들의 죽은 양심을 깨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꿈 속의 이야기 인것 같긴 하지만요. 그래도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포기해 버린다면, 썩어 빠진 정치인들은 더더욱 썩은 냄새를 풍기면서 활개를 치고 다닐 것입니다. 그러니 모두 투표합시다.

  18.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4.09 16:11 신고

    저는 투표하고 왔어요..ㅎㅎ

  19. Favicon of http://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2008.04.10 00:57 신고

    20대 여성 투표율이 5%라더군요.
    태어나서 이런 기회 잘 없지만 전국 5%에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무쟈게 씁쓸합니다.
    그냥 30% 40% 50% 안에 들어도 좋으니 투표율좀 어떻게...안될까요...ㅠ_ㅠ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4.10 08:19 신고

      여성단체에서는 여성들의 정치참여를 확대하려 애쓰는 판국에 실제 젊은 여성들의 투표율이 저정도라면 뭐 답이 없군요. --;

  20. 잘난놈 2008.04.10 19:05 신고

    투표는무슨투표 썩어빠진 놈들만있는데 내가거길왜가
    시간아깝게 세금이나축내는쉐끼들한테 투표좋아하시네 뽑을놈이있어야뽑지
    어디서 개수작이야

  21. 저도 투표권 생긴지 8개월 지난 유권자입니다.. 2008.04.10 21:07 신고

    박근혜 사진이 나오는걸 보니 달성군 사시나봐요 전 달서구에 사는데...ㅋ전 투표 낮 12시쯤 하러 갔었는데 젊은 사람이라면 저 제외하고 파릇파릇한 어린이들....일하러 가면서 택시를 타고갔는데 한나라당 안찍었다고 구박하더이다 ㅡㅡ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4.16 15:47 신고

      네, 달서구에 아주 가까운 달성군에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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