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두번째 미니앨범 'Snow Pink'의 발매를 앞둔 걸그룹 에이핑크의 티저 영상이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acubeent)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출처: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My My' 티저영상을 통해 공개된 에이핑크는 최근 걸그룹들이 강렬하거나 세련된 컨셉을 들고 나오는 것과는 달리 전작과 마찬가지로 순수하고 상큼발랄한 컨셉을 이어가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이와같은 틈새전략이 대중들에게 어필을 한 탓인지 올초 데뷔한 걸그룹 중에 가장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도 합니다.


1년차 걸그룹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에이핑크가 두번째 미니앨범 'Snow Pink'의 발매를 통해 얼마나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됩니다.

참고로 에이핑크 멤버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와글(http://www.wagle.me)을 통해 그녀들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기도 한데, 아이디는 홍유경(@apinkhyk), 정은지(@apinkjej), 윤보미(@apinkybm), 박초롱(@apinkpcr), 오하영(@apinkohy), 김남주(@apinkknj), 손나은(@apinksn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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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음악방송에서는 걸그룹 열풍의 중심인 소녀시대가 신곡 '훗'으로 1위를 차지하고, 김창환 프로듀서의 첫 걸그룹 'VNT'가 데뷔 무대를 갖는 등 화제거리가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걸스데이의 신곡 '잘해줘봐야' 라이브 무대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출처: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개인적으로 걸스데이 데뷔 전부터 유튜브에 올려진 그녀들의 길거리 공연 영상을 접하며 괜찮은 걸그룹이 새로 나오는구나하는 기대감과 걸스데이 리더인 소진이 지역 대학인 영남대 기계공학과 휴학중이라는 뉴스를 접하게되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충격적인 데뷔 무대, '품바돌'이란 꼬리표

하지만, 7월초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가진 걸스데이는 타이틀곡의 제목처럼 시청자들을 '갸우뚱'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녀들의 데뷔 무대를 본 대다수의 네티즌 또한 '난감하다', '노래실력, 컨셉 모두 엉망이다', '요즘 가요계가 미쳤다'는 반응을 보이며, 모호한 컨셉의 안무와 의상이 각설이같다고 해서 '품바돌'이란 이름으로 불리게 됩니다.



데뷔 무대 이후, 그나마 점점 나아진 무대를 선보이긴 했지만 충격적인 데뷔 무대로 인해 '품바돌'로 각인된 탓에 긍정적인 반응을 이끄는데는 실패하고 맙니다. 결국 한달만에 타이틀 곡 '갸우뚱'을 접고, 무난한 컨셉의 '나 어때'로 활동을 계속하며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도 출연하는 등 이름을 알리기위해 노력하지만, 그녀들을 따라다니는 '품바돌'이란 꼬리표는 그녀들이 더욱 열심히 활동하면 할수록 '안쓰럽다', '뜰려고 별짓을 다한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결국 데뷔 두달만에 멤버 두명(지선, 지인)이 전격 탈퇴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나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걸그룹인데, 데뷔 후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던 수많은 가수들처럼 걸스데이도 이대로 사라지고 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때 즈음, 소속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신생 기획사임에도 불구하고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새 멤버 유라(울산예고 3)와 혜리(서울예고 1)를 투입하며,  두번째 싱글을 발표하게 됩니다.

'품바돌'에서 '반전돌'로...

컴백 전 유튜브를 통해 두번째 싱글 타이틀 곡 '잘해줘봐야'의 티저와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중독성있다', '신선하다' 등의 반응을 이끌어내지만 '품바돌'이란 꼬리표로인해 라이브 무대에서 뮤직비디오에서 들려준 만큼의 실력을 컴백 무대에서도 보여줄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반응 또한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걸스데이는 '품바돌'이란 꼬리표를 달게 만들었던 뮤직뱅크에서 다시금 컴백 무대를 가지게 됩니다.



걸스데이의 컴백 무대 이후, 그녀들의 파워풀한 라이브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가창력은 아이돌 중 최고수준이다' 등의 찬양일색의 반응을 쏟아내며 '갸우뚱'은 소속사의 노이즈마케팅이 아니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하며 '반전돌'이란 이름을 얻기까지 합니다. 개인적으로 새로이 투입된 멤버들은 비주얼적인 측면이 강화되었고, 오히려 탈퇴한 멤버들이 노래 실력은 더 나았던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이제서야 그녀들의 실력이 인정받게 되었으니 선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한 걸그룹, 걸스데이

'잘해줘봐야'로 실력파 걸그룹으로 주목을 받으며 그녀들의 예전 영상들 또한 새로이 주목을 받고 있는 걸스데이입니다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그녀들의 실력은 유튜브를 통해 이미 공개되어 왔습니다. 데뷔 전부터 유튜브채널(http://www.youtube.com/girlsday5)을 개설해 멤버들의 스페셜 영상이나 길거리 공연,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는 등 유튜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왔습니다. 최근 유튜브가 동남아시아를 넘어 남미, 유럽에까지 한류가 전파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음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소속사는 자신들이 신생 기획사라는 한계를 극복하기위해 데뷔 전부터 유튜브를 적극 활용해 걸스데이를 알려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팬카페(http://cafe.daum.net/Girlsday) 외에도 블로그(http://www.girlsdaydaily.com, 영문)와 실시간 확산력이 가장 크다는 SNS 트위터 또한 데뷔 전부터 대표 계정(@Girls_Day)과 멤버 개인 계정(소진:@Girls_Day_Sojin, 지해:@Girls_Day_Jihae, 유라:@Girls_Day_Yura, 민아:@Girls_Day_Minah, 혜리:@Girls_Day_Hyeri)을 개설해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걸그룹 홍수 속에서 걸스데이를 관심있게 지켜 본 이유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소셜 미디어 컨설턴트로 유명한 쥬니캡님으로부터 소셜 미디어 특강(http://junycap.com/639)을 받는 등 기존 매체 외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품바돌' 꼬리표 대신, '반전돌'이란 새로운 꼬리표를 달며 실력파 걸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는 걸스데이가 더욱 눈에 띄는 것입니다.

충격적인 '갸우뚱' 데뷔 무대로 인해 이번 컴백 라이브 무대가 더욱 주목을 받으며, 단숨에 실력파 걸그룹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걸스데이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잘해줘봐야'는 걸스데이에대한 기존의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버리는 계기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걸그룹 열풍 속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하느냐는 '잘해줘봐야'의 후속곡(컨셉)과 함께 (인식을 변화시켜준데는 기존 매체인 TV가 가장 큰 역할을 했지만) '소셜미디어의 시대'에 지금까지 활용해왔던 소셜 미디어를 앞으로도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용할런지, 얼마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런지 또한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셜' 걸그룹, 걸스데이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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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sszorro.tistory.com/ BlogIcon misszorro 2010.11.10 11:20 신고

    요즘 나오는 아이돌에 대해 아는거도 없고 큰 관심도 갖지 못했었는데
    요 포스팅을 읽으니 걸스데이라는 그룹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네요ㅎ
    노래는 가끔 흘러나오는걸 들어봤던 것 같아요
    제대로 한번 무대모습을 보고싶단 생각이 듭니다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0.11.10 11:35 신고

      전 언제부턴가 음악방송 중 걸그룹만 보게 되더군요. ^^;
      날씨가 찬데, 감기조심하시길...

  2. oh 2010.11.11 11:06 신고

    마지막 문단 공감합니다..잘해줘봐야는 앞에 갸우뚱 이미지를 없애는 단계라고 생각...그 후가 중요하겠죠!! 요새 신인 걸그룹이 너무나도 많은데 유독 걸스데이에 관심이가고 기대가 큰것은..앞으로 어떻게 될까에 대한 궁금중이..더 큰 이유도 있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데뷔모습이 참으로 어설펐던 그룹이 점점 보완되가는걸 보는 재미를 좋아하는지라..티아라 포미닛이 그 예죠...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0.11.12 04:51 신고

      걸스데이처럼 비난에서 찬양으로 몇달사이 극적인 경험을 한 걸그룹은 없는 듯 싶네요. 앞으로도 관심가지고 지켜보려합니다. ^^

  3. 2010.11.13 22:36

    비밀댓글입니다

  4. 열정 2010.12.07 00:31 신고

    추천~ 완전 좋아서, 검색중~~ 좀 이름알려진 걸그룹이 불렀으면 역대최고의 곡이 됫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곡~~ 정말 좋아요

요즘 가장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를 꼽으라면 아무래도 배트맨 다크나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 아직 보지 못했지만, 다른 분들의 평을 보면 꽤 좋더군요. 특히 조커 역할을 맡은 히스 레저의 연기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배트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무엇인가요? 복면을 쓰고 검은 망또를 휘날리는 배트맨? 아니면, 배트맨이 타고 다니는 멋진 자동차나 무기? 물론, 워낙 유명하고 인기있는 영화이다보니 저마다 다른 것들을 떠올리기도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그 중에서도 배트맨하면 음울한 분위기의 주제 음악을 빼놓을 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침, 지난 주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펼쳐진 전국우수콘서트밴드 초청연주회에 출연한 코리아나윈드오케스트라가 Danny Elfman의 Batman을 들려주었는데, 한번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

Batman - Danny Elfman


주제곡을 듣고 있노라면 어둡고 침침한 고담시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지 않으세요? ^^;

배트맨 외에도 여러 곡을 들려주었는데, 그 중에서 또 다른 영화음악을 한 곡 더 소개해드리겠습니다.

Theme From "Schindler's List" - John Williams


어떠세요? 음울한 분위기의 곡을 들어보니 더위가 좀 가시는 것 같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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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8.12 09:20 신고

    나도 두류산공원 가고싶어요. 정말 멋집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13 08:53 신고

      서울에도 멋진 공연이 많이 펼쳐지던데요. ^^

  2. Favicon of http://leoshock.tistory.com/ BlogIcon 夢想家나뎅 2008.08.12 09:27 신고

    친숙하지 않고 난해한 클래식보다는 영화 주제곡을 이렇게 연주해 주는 것도 참 좋을듯..
    전 이번에 다크나이트 보면서 주제가 나올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연주하는
    동영상과 같은 장면을 혼자 상상하곤 했었는데.. 그걸 실제로 보니 참 좋네요~!
    좋은 동영상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13 08:54 신고

      클래식은 아무래도 좀 거리감이 있죠. 말씀처럼 친숙한 영화 주제곡을 연주해주는게 더 좋은 듯 싶습니다. ^^

  3. 2008.08.12 11:5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13 08:55 신고

      마지막 휴가철인데, 온누리님께서는 고생이 많으시네요. ^^;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4. Favicon of http://buldackcamera.tistory.com BlogIcon 불닭 2008.08.12 17:51 신고

    슈퍼맨 등장음다음으로 좋음으로 좋은 배트맨 주제곡 ㅋ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13 08:56 신고

      히어로가 등장하는 영화에서 영화음악을 빼놓을 수 없겠죠. ^^;

  5. Favicon of http://ilovenecely.tistory.com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8.13 23:54 신고

    음울하면서도 재밌는 조커의 얼굴이 뇌리에 떠오릅니다..
    "왜 이리 심각해?" 덜덜~~ ㅋ
    좋은 밤 되세요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14 09:22 신고

      한밤중에 하필이면 조커의 얼굴을....ㅎㅎㅎ

지난 토요일(01/26), 대구 유일의 예술영화 전용극장인 동성아트홀에서는 아주 특별한 공연이 열렸습니다. 일본의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영화 '안경(めがね, 2007 )' 상영 바로 전에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와 대구 인디밴드 연합체 '인디053'이 함께 마련한 'inDie meet inDie' 공연이 펼쳐진 것입니다.

'inDie meet inDie' 공연은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와 인디053, 그리고 동성아트홀이 대구 지역의 인디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무대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동성아트홀에서 계속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번 'inDie meet inDie'에는 '펑크락 적인 사운드를 기반으로 글램 얼터너티브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 KISS OFF' 가 출연해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보여주었습니다. (밴드 소개가 참으로 어렵죠? 제가 문외한이라 공연 소개에 나오는 글을 그대로 쓰다보니...^^;)

그럼, Kiss Off의 열정적인 공연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1. love monster


Kiss Off가 들려준 음악도 상당히 강렬했지만, 개인적으로 드럼을 치던 여성분의 열정적인 연주가 더욱 인상적이더군요. ^^;

2. amok


3. Special K (placebo-cover)


4. 20Th Century Boy (T Rex-cover)

(마음 같아서는 인터뷰도 해보고 싶었는데 제가 낯을 가리는 편이라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참고로, Kiss Off의 싱글음반이 2월초에 발매된다고 하시던데 잘되시길 바랍니다. ^^)

개인적으로 시내를 돌아다니다 동성아트홀을 몇 번 보기는 했었지만, 들어가서 영화를 관람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멀티플랙스 영화관들보다 오히려 더 편하고 즐겁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극장이 주는 포근함때문일까요, 사람들의 웃음소리는 물론이고 영사실에서 들려오는 작은 소음, 가끔씩 뒷문을 열때 들어오는 밝은 조명 빛,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될까 고개를 숙인채 조심스레 지나가는 사람들 모습까지도 정겹게 느껴지더군요. 아마 멀티플랙스 영화관이었다면 쉽게 짜증을 낼 만한 일이었을텐데 말이죠. ^^;

어쩌면 좋은 음악에다 좋은 영화까지 함께 할 수 있다보니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

Kiss Off의 음악은 위 영상을 보셨으니 따로 말씀드릴 건 없구요. (뭐, 제가 음악을 평할 수준이 안되기도 하지만 말이죠. ^^;;)

영화 '안경'에 대해 잠시 말씀드리자면, 안경을 보고나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창문 사이로 따스한 봄 햇살이 얼굴을 비추는 늦은 아침, 반쯤 깬 상태로 그대로 눈을 감은 채 따스함과 포근함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안경'을 꼭 한번 감상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안경(めがね, 2007 )

(영화도 좋았지만, 포스터 가장 오른쪽에서 열심히 메르시 체조를 하고있는 이치카와 미카코의 아리따운 모습을 보는 것도 꽤 즐겁더군요. ^^;;)

안경 예고편


참고로, 영화 '안경'을 보고 싶으시다면 28(월-18:30), 29(화-16:30), 30(수-14:30, 20:30)일 동성아트홀에 가시면 됩니다. 안경 이외에도 파라노이드 파크(Paranoid Park), 파리에서(Dans Paris), 딕시칙스(Dixie Chicks: Shut Up and Sing)가 30일까지 상영된다고하니 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어 보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동성아트홀 위치
지도를 클릭하시면 동성아트홀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덧) 혹시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인디밴드나 댄스, 각종 공연 팀 중 자신들의 공연 장면이나 연습 장면 등을 많은 이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아래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작은 핸디캠에다 편집이랄것도 없이 형편없는 실력이지만, 달려가겠습니다. ^^



관련 링크
동성아트홀릭 - 네이버 카페
Kiss Off - 다음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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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alyong.com BlogIcon 달룡.. 2008.01.28 01:18 신고

    인디 영화나 인디 음악은 새롭고 신선한 느낌인듯 합니다..자주 듣고 접할 수 없는것이 좀 아쉽죠..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1.30 10:50 신고

      아무래도 인디음악이나 영화가 찾아서 듣는다면 몰라도 쉽게 접하기는 힘들죠. ^^

  2. Favicon of http://kkd4139.tistory.com BlogIcon 권대리 2008.01.28 23:39 신고

    인디 음악도 새롭고 신선하죠~
    마땅한 공연장소나 홍보할곳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면,
    큐팅 UCC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ㅡ.ㅡ")
    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1.30 10:51 신고

      큐팅에서 대구 인디밴드를 지원해주는 특별한 이벤트라도 마련해 주심이...^^

  3.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1.29 11:46 신고

    저도 요즘 인디음악을 하는 가수들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정말 멋진 공연을 소개해 주셨군요.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1.30 10:52 신고

      아무거나 듣는 잡식성(?)이긴 한데, 인디음악도 꽤 좋더군요. ^^

  4. 윤진 2008.01.31 19:56 신고

    공연 동영상 잘 보고 가요~
    Kiss Off싱글이 기대되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2.01 11:58 신고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열심히 찍은 보람이 있네요. ^^;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수성못영상음악분수가 세워져 매일밤 시원한 물줄기와 함게 화려한 레이져 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수성못 중앙에 설치된 분수는 길이 90m, 폭 12m로 최고 70m 높이로 물을 쏘아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밖에 얇은 막의 형태로 물을 쏘아올려 만든 워터스크린과 음악에 따라 춤을 추는 음악분수, 안개를 뿜어내는 안개분수 등이 설치되어 화려한 조명과 음악, 그리고 레이저 광선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그럼, 수성못 영상음악분수의 화려한 분수쇼를 감상해보세요.


영상음악분수 뒷편에서 찍은 사진인데, 가운데 흐릿하게 워터스크린이 보입니다. 영상음악분수가 없더라도 주변 건물의 빛이 수면에 드리워지는 수성못의 야경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똑딱이로 찍은 탓에 수성못 영상음악분수의 환상적인 장면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것 같아 아쉽네요. ^^;

수성못 영상음악분수 동영상

수성못 영상음악분수 뒷편에서 전체적인 분수쇼를 찍은 영상입니다.



위 영상이 아쉬우셨다면, 그럼 아래 영상을 감상해보세요. 화려한 레이져쇼와 조명과 분수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장면을 보다 자세히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길이 40m, 높이 20m의 워터스크린 속에 펼쳐지는 역동적인 댄스 배틀을 감상해 보세요.



수성못 영상음악분수는 10월 31일까지 매일 저녁 8시와 9시 두차례, 30여분씩 펼쳐진다고 하니, 환상적인 분수쇼를 꼭 한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올해는 이달 말까지만 운영할 계획이지만, 내년부터는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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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버스 노선

-수성못앞: 401, 410
-수성랜드건너: 400, 449, 604
-수성랜드앞: 400-1, 449
-지산하수종말처리장앞: 400-1, 403, 410, 449, 564, 604
-지산하수종말처리장건너: 400, 403, 410-1, 449, 564, 604

-대구 버스 노선 보기
-대구 지하철 노선 보기

수성못 지도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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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uv4.us BlogIcon luv4 2007.10.24 19:21 신고

    얼마전에 티비에 나온 S공원이 수성유원지였군요. 보훈병원 옆에 있는 .. 이름이 수변공원이던가.. 거기서 하는 분수쇼는 봤는데 수성못도 이다음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0.24 19:37 신고

      말씀하신 곳은 월광수변공원이죠. 거기도 분수쇼가 멋지다고 했는데, 아직 못가봤네요. 언제 한번 들려봐야 겠습니다. ^^

      그리고, 수성못은 꼭 한번 가보세요. 사진과 동영상이 엉망이라 환상적인 장면을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했는데, 정말 멋지답니다. ^^

KBS 대구방송총국은 음악과의 만남을 통해 대구를 아름다운 도시로 만드는데 노력하고자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KBS대구방송총국 시청자광장에서 시청자와 함께하는 토요음악회를 가진다고 합니다.

상세 내용

기간: 2007년 5월 12일 ~ 10월 6일
장소: KBS대구방송총국 시청자광장 (우천시: TV공개홀)
문의: 757-7326 (야간:757-7128)

오는 19일에 열릴 제2회 공연에는 가정의 달 기념 '부모님과 함께하는 토요음악회'라는 주제로 대구시립국악단 실내악단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KBS 대구방송총국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링크
KBS대구방송총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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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1989년까지는 Nouvel Orchestre Philharmonique 라고 명칭)이 창단 30주년을 맞이하여 진행하고 있는 월드 투어 콘서트를 세계가 사랑하는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천재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협연으로 5월 5일 대구 오페라 하우스에서 개최한다고 합니다.

공연 정보

공연기간: 2007년 05월 05일 (토) ~ 2007년 05월 05일 (토)
공연장소: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시간: 오후3시
가격: ₩120,000 (VIP) / ₩100,000 (R) / ₩80,000 (S) / ₩60,000 (A) / ₩40,000 (B) / ₩20,000 (C)
문의전화: 053) 666-6111, 666-6040~4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007년은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게 두 가지의 의미에서 기념비적인 해 라 할 수 있다.

2007년은 국립 오케스트라(National Orchestra), 리릭 오케스트라(Lyric Orchestra), 프랑스 라디오 챔버 오케스트라(Chamber Orchestra of the French Radio)와 더불어 1930년대에 창단되었던,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의 시초인 프랑스 국립 라디오방송공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Philharmonic Orchestra of the French National Radio Broadcasting Company 가 창단된 지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2007년이 의미있는 것은 현재의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1989년까지는 Nouvel Orchestre Philharmonique 라고 명칭)이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은 1976년에, 당시 뉴욕 필하모닉과 런던 BBC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으로 있었던 피에르 불레즈의 영향을 받아 재정비되었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의 가장 큰 특징은 고전주의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모든 레퍼토리를 다양한 형태로 연주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141명의 단원들은 일제히 여러 개의 작은 앙상블로 나뉘기도 하고, 동시에 챔버 오케스트라, 대규모 오케스트라로의 편성이 가능하다. 이러한 유연성 덕분에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은 폭넓고 다양하면서 독창적인 프로그램들을 콘서트와 라디오 방송에 제공하고 있다.

세계가 사랑하는 마에스트로 정명훈

1974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콩쿨에서 한국인 최초로 피아노 부문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 등단한 정명훈은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의 부 지휘자로 출발하여 지휘자로서 거듭난다. 유럽 최정상 오케스트라들과의 정기연주회에 이어 정상급 북미 오케스트라의 객원 지휘자로 활동했고 1986년 <시몬 보카네그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여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이탈리아 비평가 선정의 '프레미오 아비아티 (Premio Abbiati)'상과 '아르투로 토스카니니(Arturo Toscanini)상'을 받는 등 외국 지휘자로는 전례없는 뜨거운 사랑과 격찬을 받고 있다.

'89년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음악감독 재직 당시의 개관 기념작 <트로이 사람들>이 세계 음악계의 격찬을 받은 데 이어 프랑스 극장 및 비평가 협회의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 '92년에는 그의 공헌을 기리는 프랑스 정부의 '레종 도 뇌르' 훈장을 받았다.

1990년부터 도이치 그라모폰의 전속 아티스트로서 활동하며 세계적인 음반상들을 휩쓸었는데 그 중에는 <투랑갈리리 교향곡> <피안의 빛> <그리스도의 승천> <세헤라자데> <므첸스크의 맥베스 부인> <불새 모음곡> <오텔로> 등 수없이 많은 걸작이 있다. '95년 이후 프랑스 음악인들이 선정하는 "클래식 음악 승리상"에서 최고 지휘자상을 포함, 3개 부문을 석권했을 뿐만 아니라 메시앙이 직접 헌정하여 화제를 모은<4중주를 위한 협주곡>녹음도 주요 업적 중 빼놓을 수 없다.

또한 피아노 연주자로 참여해 바르톨리와 함께 녹음한 <사랑의 노래>가, 바스티유 오케스트라 연주의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과 동시에 모두 르몽드지의 우수 음반에 선정되는 이변을 낳기도 하였다. 최근 들어(2002년)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마에스트로 정명훈은 영적인 지휘자(Chef spirituel)'라고 평하기도 하였다.

일본에서는 "올해 최고의 연주회"로 선정된 95년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일본 데뷔 공연과 일본 클래식 최고의 공연을 기록한 96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 그가 특별예술고문을 수락하며 연주한 2001 도쿄필하모닉과의 연주 등으로 정명훈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에서는 95년 유네스코의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었고 음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문화훈장 "금관훈장"을 받았다. 96~99년과 00~03년에는 한국 명예 문화대사로 임명되어 활동하였으며, 2004년 3월부터 2006년 3월까지 문화홍보외교사절로 활동하고 있다.

1997년 1월 아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를 맡았고, 2000년 5월부터 프랑스의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의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 2001년 4월부터 일본의 도쿄필하모닉의 특별 예술고문이며, 그리고 2006년 1월부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선욱

올해 18세의 나이로 세계 권위의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김선욱은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클라라 하스킬 콩쿠르 최연소 우승', '리즈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순수 국내파로 세계권위 콩쿠르 우승' 등 숱한 화제를 뿌린 바 있는 그는, 언론으로부터 '힘과 기교, 열정을 두루 갖춘 천재 피아니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3세 때 처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김선욱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여 금호문화재단의 영재콘서트를 통해 음악영재로 발굴되었으며 대한민국 청소년콩쿠르를 비롯한 국내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했다. 중학교 졸업 후 곧바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해 김대진 교수를 사사하고 있는 그는 순수 국내 교육만으로 미주리 국제콩쿠르에 입상하면서 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2004년 독일 에틀링겐 국제 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함으로써 음악계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2005년 클라라 하스킬 국제피아노 콩쿠르에서 사상 최연소로 우승을 차지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2006년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으로 세계 정상의 피아니스트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콘서트 피아니스트로서 활약하고 있는 김선욱은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로 발탁되어 금호 영아티스트 콘서트에 출연했으며,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울산시향, 수원시향과 협연하여 강한 터치와 열정 그리고 빈틈없는 테크닉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았고, 지난 8월 세종문화회관 세종 체임버홀 개관 기념 연주회에서는 연주시간만 120분이 넘는 열정적인 무대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독일의 다름슈타트와 에틀링겐에서의 독주회, 바덴바덴심포니와의 협연, 독일의 루르 페스티벌과 미국 아스펜음악제 초청연주 등, 해외에서도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왔다.

올해 홍콩에서의 독주회를 비롯 국내 여러 공연과 2007년 스위스, 독일, 영국, 한국에서의 리사이틀과, 정명훈이 지휘하는 라디오 프랑스필하모닉과의 협연 등 많은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다.
김선욱은 2005년 제1회 대원예술인상을 수상하여 현재 대원문화재단의 후원을 받고 있다.

출처: 대구오페라하우스

관련 링크
대구오페라하우스
Orchestre Philharmonique de Radio Fran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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