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철도역, 유심히 살펴보신 분이라면 느끼셨을지도 모르지만 그곳은 지자체들의 총성없는 전쟁이 벌어지는 곳입니다. 저마다의 명소와 축제를 알리는 갖가지 광고들로 가득한 곳이 바로 철도역이죠.

아는 분께 들은 이야기지만, 위축된 광고시장에서 업체를 먹여살리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지자체라고 하더군요. 산업으로서 관광의 중요성에대해 깨닫게 된 이후, 전국각지의 지자체들은 관광객을 한명이라도 더 유치하기 위해 광고에 예산을 쏟아붓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TV와 신문 등의 기존 매체에 천편일률적인 내용의 광고를 싣다보니 사람들의 주목을 끌지 못하면서도 지자체간 경쟁으로 비용만 올라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러다보니 예산이 부족한 지자체는 광고경쟁에서 밀리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벌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예산은 적게 들이면서도 지역과 지역의 축제를 알리 수 있는 홍보 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몇몇 지자체와 축제의 사례와 함께 개인적으로 추천하고픈 이색 광고를 소개합니다.

돈보다 아이디어를 쏟아부어라!

고령에 가면 딸기 버스정류장, 청송에 가면 사과 버스정류장 등 지역에 가면 해당 지역의 특산물 모양의 버스 정류장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색적이긴 합니다만 생각보다 예산도 많이 들고, 이미 해당 지역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해당 지역의 특산물을 한번 보여주는 것 뿐이니 관광객을 끌어 모으기위한 홍보 방법으로는 부족해보입니다.

(출처: http://adsoftheworld.com/taxonomy/brand/norwegian)

위 사진은 스웨덴의 한 버스정류장입니다. 노르웨이 항공사에서 사우나로 유명한 핀란드 헬싱키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위해 버스정류장을 사우나처럼 꾸며놨습니다. 외관은 크게 변형시키지 않은 채 래핑으로 버스정류장을 사우나로 바꿔놓은 것입니다. 그야말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색 광고인 것입니다. 해당 지역의 특산물이나 명소, 축제의 컨셉에 맞게 지자체에서도 충분히 활용해볼 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플래시몹, 한때는 정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놀이였습니다만 최근 다양한 곳에서 홍보 방법으로 활용하며 조금은 식상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즐거움을 주면서 홍보를 할 수 있는 유효한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 영상은 대구국제오페라축제조직위에서 축제를 알리기위해 서울역, 부산역 등에서 진행했던 오페라 플래시몹 영상입니다. 일반적인 플래시몹이 아니라 축제의 컨셉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아이디어가 담긴 플래시몹이라면 사람들에게 흥미와 감동을 전해줌과 동시에 홍보 효과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마트해져라!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가 대중화되며 이를 홍보에 이용하려는 다양한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관광정보나 축제정보를 담은 애플리케이션이 쏟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요즘 축제나 지자체 홍보물을 보면 빠지지 않고 들어가 있는게, 바로 QR코드입니다. 하지만, QR코드를 인식해보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QR코드에 아이디어를 더해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해보게 만드는 것입니다.


어떤가요? QR코드에 브랜드 이미지를 더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지 않아 보이나요? 버려지는 홍보물보다 이와 같이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QR코드 하나만 덩그러니 지하철 등에 래핑해둔다면 오히려 지나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 영상은 SINAP이라는 마케팅 회사에서 제작한 환경보호 캠페인 영상입니다. 이와 같이 QR코드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UCC로 제작해 알리는 방법과 같이 각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해 제작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변축제를 개최하는 지자체나 칠기등과 같이 공예품이 유명한 지자체라면 한번 시도해보면 괜찮지 않을까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라!

최근 소셜미디어가 주목받으며 지자체들은 앞다퉈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도구로써, 한편으로는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곳 또한 서울이나 광주, 부산 등 대도시인 상황이긴 합니다만 소셜미디어는  비용대비 홍보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고, 단체장의 의지만 있다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홍보채널이기도 합니다.

혹시, 완주하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아마 대부분 대둔산 정도를 떠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완주군은 전국적으로 알려진 명소가 부족하다보니 다른 지자체보다 한 발 앞서 블로그와 트위터로 완주를 알리고 있습니다.


하동군은 블로그, 트위터 외에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 하동을 알리고 있기도 합니다.


이 외에 대장경 천년세계문화축전이나 대가야체험축제 등도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 축제를 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완주군이나 하동군이 예산이 예산이 많아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전적으로 담당 공무원과 단체장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소셜미디어를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들 말합니다.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고 활용한다면 충분한 성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덧붙여, 지역브랜드를 위해서도 단편적인 광고가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꾸준히 지역에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알리는 게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지역과 축제를 알릴 수 있는 홍보 방법 몇가지를 소개해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여러분이 생각하고 계신 좋은 방법이 있다면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

덧) 이 글은 4월 15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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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천시장 담벼락, 김광석을 품다를 통해 소개해드린 대구 방천시장에는 이색 카페가 시장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지난 번 방천시장에 들렸을 때, 시장 곳곳에 숨겨진 예술가들의 작품들을 구경하며 걷다 우연히 카페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카페 이름은 '라깡띤'.

시장 한가운데 있어 시장을 찾은 사람들이라면 쉽게 찾을 법도 한데, 시장을 구경하다보면 의외로 그냥 지나치기 쉽기도 합니다. 저 또한 카페를 발견하고서는 돌아가는 길에 들려야겠다 생각했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지나치다 뒤돌아 다시 찾아 들어갔었습니다. 섞이지 않을 것이라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어쩌면 카페가 시장과 잘 어우러진 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선 카페에는 젊은 남자 두분과 아주머니 한분이 카페 가운데 놓인 난로에 불을 지피고 있었습니다. 외관은 그래도 카페 분위기가 났었는데, 안은 일반 카페와는 달리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 게다가 테이블이라고는 안쪽에 커다란 나무 테이블 하나 뿐이었습니다. 테이블도 어느 작업실에 쓰던 것을 그대로 가져왔는지, 여기저기 물감이 그대로 묻어있었습니다.

쭈뼛거리며 자리에 앉는데, 카페에 있는 어느 누구도 손님을 맞으려하지 않는 겁니다. 이상하다싶어 주위를 살펴보는데, 카페 벽면에 있는 칠판에 쓰여진 내용을 보고서는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라깡띤을 즐기는 방법>

1. 커피마시기
① 원두 1국자를 분쇄기에 넣고...


친절(?)하게 손님이 직접 원두를 갈아 핸드드립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방법이 적혀있던 것입니다. 요즘은 직접 드립을 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커피라고는 쓴맛나는 물이라고 밖에 느끼지 못하는 저로서는 크게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왕 들어온 것, 그냥 나갈 수는 없고 모르는 사람에게는 주인이 커피를 만들어 주겠지란 생각에 들으라고 '손님이 직접 드립해야하는가 보네'라고 중얼거렸습니다. 그랬더니 남자 한분이 원래는 그러는 건데, 친절하게도 원하면 드립을 해준다고 하시는 겁니다. 당연히 부탁드린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속으로는 정말 다행이다 싶더군요.

모자란 원두를 볶고, 커피를 만드는 동안 깊은 산속 한가운데 외딴 산장같은 묘한 분위기의 카페를 다시금 두리번 거렸습니다. 벽에는 빼곡히 책과 그림 도구들, 그리고 그림들이 자리하고 있고, 한쪽 구석에는 이런저런 악기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물감이 묻어있는 테이블도 그렇고, 무언가 이상한 카페라는 생각과 색다름에 호기심이 발동을 했지만, 점잖을 빼며 시장을 돌아다니다 받아 온 방천시장 신문에 눈을 돌렸습니다.


한참 분주히 움직이던 남자 분이 드디어 커피를 건네주며, 커피에대해 무어라 말씀해주셨는데, 모르는 용어라 기억이 나질 않네요. 쓴맛을 느끼며 이색적인 분위기의 카페에대해 물어보려 남자분께 첫말로 '주인장 되세요?'라고 말을 건넸는데, 돌아오는 답변에 또다시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신은 단골손님이라는...


지금까지 주인이 아닌 카페 단골손님이 다른 손님에게 커피를 만들어 주었던 겁니다. 주인은 뭘하고 단골손님이 다른 손님 대접을 하는 것인지, 놀랍고 황당하고 더욱 호기심만 커졌습니다. 커피를 몇 모금 마시고 나니 아주머니도, 그리고 단골손님이라던 남자 두분도 모두 나가시려는 겁니다. 미안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건네며 인사를 나눈 후 드디어 텅빈 카페를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선반에는 갓볶은 원두와 각종 커피 드립 도구들이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누가 몰래 들어와서 가져가면 어쩌나, 마신 후 돈도 안내고 가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들이 들더군요. 그러고보니 계산은 어찌하나 싶었는데, 선반 한켠에 놓여진 작은 칠판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놓여진 자그마한 바구니, 바구니 안에 놓여진 만원짜리 몇장과 동전들...


커피 만들기부터 계산까지 모든 게 셀프였던 것입니다. 주인없는 카페, 손님이 직접 핸드드립해서 커피를 만들어 마셔야하는 카페에서 계산까지 셀프인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커피를 다 마시고, 묘한 기분을 간직한 채 라깡띤을 나섰습니다. 호기심이 가시질 않아 돌아와 검색을 해보니 그곳은 '예술가들의 구내식당'이라는 이름이 덧붙여진 화가 이동원씨의 작업실 겸 카페라고 나오더군요. 방천시장 곳곳에 자리잡은 수많은 예술가들의 작업실과 같은 예술 작업실이면서도 시장 예술가들과 지나는 손님에게 커피 맛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카페이기도 한 '작업실카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카페 벽면을 장식하고 있던 작품들도 모두 화가가 직접 그린 작품이었던 것입니다.

검색한 내용으로는 '작업실카페'이기에 원래는 화가의 작업실인터라 주인장이 자리하고 있었다고 나옵니다만 제가 찾아간 날만 그랬던건지, 아니면 이제는 완전히 무인 카페로 변한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손님이 직접 커피를 만들어 마시고, 계산도 해야하니 주인이 있어도 (일반적인 의미의) 무인 카페라 불러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술가들의 구내식당, '라깡띤(La Cantine des Artistes)'

커피라고는 쓴맛나는 물이라고 밖에 느끼지 못하는 제게 쓴맛외에 무언가 다른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이색 카페였습니다. 방천시장에 들리실 일이 있다면, 라깡띤의 색다른 커피 맛을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단, 핸드드립을 못하신다면 난감하실 수도 있다는 걸, 마침 단골손님이 있다면 다행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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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A 2010.12.07 10:51 신고

    JK님은 운 좋았네요??ㅎㅎ
    주인장이 아닌 단골 손님께 서비스도 받고..ㅋㅋ
    독특하고 재밌겠어요..
    가보고 싶네요~!
    오늘 엄청 춥다는데
    감기조심 하시고
    따뜻하게 잘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0.12.07 11:28 신고

      네, 운이 좋았죠. 하마터만 투덜대며 그냥 나올뻔한 카페를, 단골손님덕에 호감을 느끼고, 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

  2.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리밍 2010.12.07 15:04 신고

    우와 진짜 호기심이 생기는 카페같아요~
    손님이 직접 핸드드립을.. 가보고 싶어요!ㅎㅎ
    커피도 마시고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0.12.07 18:14 신고

      방천시장 한바퀴 돌며 예술작품들도 구경하고, 마지막에 카페에 들려 드립커피 한잔~ :)

  3. Favicon of http://flypo.tistory.com BlogIcon 날아라뽀 2010.12.07 15:24 신고

    정말 한 번 가보고 싶네요!
    호감 카페에다 단골손님도 많을 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12.08 16:08 신고

    직접 만든 커피라는 즐거움이 있겠네요

  5. Favicon of http://buldackcamera.tistory.com BlogIcon 불닭 2010.12.11 19:40 신고

    정말 좋은 카페 같습니다 ㅎㅎ 저 카페에 가서 차를 마시며 블로깅을 하면 좋을거 같아요 ^^

  6. Favicon of http://misszorro.tistory.com/ BlogIcon misszorro 2010.12.13 15:44 신고

    방천시장에 요런 카페가 숨어있었네요~
    조용하게 커피 한잔 즐기다 오기 딱 좋은 곳인거 같아요^^
    즐거운 한주 되세용^^

  7.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12.15 11:33 신고

    ㅋㅋ 먹을만큼 먹고 알아서 돈내고 나오는곳...
    안가본지 꽤나 되었네요~ 올해가 가기전 한번 가보아야겠어요^^;;

  8.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10.12.15 17:12 신고

    우와... 먹을만큼 먹고 알아서 돈내고 오는 곳이라..
    그런 곳이 정말 있나요?ㅋㅋㅋ
    저도 커피 정말 좋아하는데 ㅋㅋㅋ

얼마 전,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정부기관이 참여해 주요 정책과 특산물을 홍보하는 '2010 행정산업정보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참여한 지방자치단체들마다 서로 고장의 특산물과 관광지, 산업정보를 홍보하기위해 열을 올렸습니다. 특히 각 지자체의 부스들마다 고장을 대표하는 특산물과 관광지를 연상케하는 조형물을 설치해놓아 한눈에 지역특색을 알 수 있게 해놓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래는 청도군의 부스인데, 씨없는 감으로 유명한 청도인만큼 감 이미지를 형상화한 부스와 감 조형물을 설치해놓아 청도의 특산품이 감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아래는 어떤 곳의 부스인지 감이 오시나요?


바로 마늘로 유명한 고장, 의성군 부스입니다. 부스 앞에 커다란 육쪽마늘 모형과 함께 실제 마늘을 전시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음은 대구 중구청 부스입니다. 대구에서 열린 행사이다보니 중구청을 비롯해 지역 구청부스들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그 중 가장 눈에 띈 것이 바로 중구청이었습니다.


부스전체를 하나의 성으로 만들어 놨는데, 대구읍성이 위치해있던 중구이다보니 이를 알리기위해인듯 보였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중구 지명 중 동성로, 북성로란 이름은 바로 대구읍성이 있던 자리라 붙여진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번엔 참외로 유명한 성주군입니다. 원두막에 올라 참외 하나 먹으면 참 달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아래는 어떤 곳의 부스일까요?


사진만 봐서는 어떤 곳인지 쉽게 알 수 없으실텐데, 상주시의 부스입니다.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제9회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를 알리기위해 위와 같은 조형물을 전시해놨더군요.

이번엔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에 알 수 있는 경주시의 부스입니다.


다음은 입구에 커다란 하회탈과 각시탈이 반겨주는 탈의 고장, 안동시의 부스입니다.


마지막으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부스입니다. 미니 육상경기를 할 수 있게 부스를 마련해두었더군요.


지역특색을 담은 이색부스들로 가득했던 행정산업정보박람회, 한편으로는 격렬한 지역 브랜드 전쟁을 보는 듯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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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nsrb.tistory.com BlogIcon 황순규 2010.10.27 16:34 신고

    각양각색 부스들 모습. 저도 다 담아보고 싶었는데. 시식에 눈이 멀어-;; OTL.. ^^;;

  2. Favicon of http://misszorro.tistory.com/ BlogIcon misszorro 2010.10.28 09:55 신고

    예전에 음식박람회때 몇번 가봤었는데 이런 행사도 있었군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듯해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아아아^-^

  3.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10.28 11:35 신고

    좋은행사 다녀오셨군요^^ 대구도 이곳저곳에서 좋은행사가 꽤나 열리는듯해여..ㅎㅎ

  4. 2010.11.03 16:3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0.11.03 18:50 신고

      좀 답답해보이나요. 본문영역은 그다지 신경을 안쓰는 편이고, 지금까지 이미지나 영상 등 모두 현재 본문크기에 맞추다보니 바꾸려해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앗, 그리고 제가 요즘 대구시청 열심히 들락거리며 공무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조만간 가시적인 변화가 있을 듯 하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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