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막을 내린 SBS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에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탤런트 윤세인, 그녀가 연기활동을 중단하고 서울이 아닌 대구에서 매일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1톤 트럭위에서 매연과 먼지를 그대로 마셔가며, 때로는 아직은 쌀쌀한 이른 아침부터 지하철역 앞에서 피켓을 든 채로 그녀가 시민들 앞으로 나선 것은 바로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아버지 김부겸 후보의 지지를 부탁하기 위해서입니다.


탤런드 윤세인과 아버지 김부겸 의원


탤런트 윤세인의 아버지는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알만한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김부겸 후보입니다. 김부겸 후보가 출마한 대구 수성갑은 '대구의 강남'이라 불릴 정도로 새누리당의 초강세 지역인탓에 조금이나 보탬이 되고자 아버지를 도와 선거운동에 나선 것입니다.



지난 3월 김부겸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있던 날, 건물 현관 앞에서 개소식을 찾은 손님들께 밝은 미소로 일일이 인사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지금까지 줄곧 아버지를 도와 그야말로 발로 뛰며 시민들에게 아버지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Y-vision)


어머니 김을동 후보를 위해 유세에 나서고 있는 탤런트 송일국, 남편의 지인을 위해 유세에 나선 탤런트 이영애, 외삼촌 문희상 후보를 위해 유세에 나선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이하늬 등 이번 총선 유세 현장에서는 연예인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기도 한데, 그 중 윤세인은 그 어떤 연예인보다 이번 총선에서 적극적으로 유세 현장을 누빈 연예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누리당의 텃밭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민주통합당 김부겸 후보와 발로 뛰며 아버지를 돕고 있는 탤런트 윤세인, 총선에서 어떤 결과를 마주하던 부녀 모두 대구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


신고
(대구에 살면서 정치 이야기를 하는 건 솔직히 껄끄럽습니다. 게다가, 스스로 정치적인 안목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하지만 용기내어 몇자 끄적여 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제18대 국회의원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전체투표율이 46%밖에 안되는 역대 최저이긴 하지만 사실상 국민들은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 정치세력들의 손을 들어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구의 경우도 당연히 한집안이라 할 수 있는 한나라당과 친박 후보들이 싹쓸이를 한 가운데 대표적인 친노인사인 유시민, 이재용 두 후보의 선전은 주목할 만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구 남구청장을 지낸 후 참여정부에서 환경부 장관, 국민건강보험 이사장을 역임한 이재용 후보의 경우, 3월말 뒤늦게 대구 중남구에 출마해 21.7%의 지지율을 얻어내며 현역 의원인 곽성문 후보를 3위로 밀어내는 선전을 펼쳤습니다.

물론, 1위를 차지한 한나라당 배영식 후보의 지지율이 48.1%인 걸 감안하면 절반에도 못미치는 지지율이긴 하지만 반노 감정이 큰 대구에서 대표적인 친노인사로 분류되는 이재용 후보가 20% 이상의 지지율을 얻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선전이지않나 싶습니다.

더군다나 유시민 후보의 경우, 대구의 강남이라 할 수 있는 수성(을)에서 출마해 2만3천여표를 얻어 32.6%의 지지율을 기록한 것은 개인적으로 놀랄만한 선전을 펼친 것이라 생각합니다.


(출처: 유시민의 함께사는 세상)

당초 유시민 후보가 수성(을)에서 출마를 발표할 당시 개인적으로 유시민 후보의 지지율이 20%만 넘어도 성공적인 결과일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제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실제 투표에서 3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한 것은 여전히 보수 인사들에게 표를 몰아주고 있기는 하지만 마음속으로 '이대로는 안된다'는 변화의 필요성을 자각한 대구시민들의 소중한 한표, 한표가 모인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결과적으로 유시민, 이재용 후보 모두 탈락의 고배를 마시긴 했지만 이와 같이 선전을 펼친 것만으로도 대구시민들이 대구의 보수 정치세력들에게 강력한 경고의 메세지를 던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대구를 이끌어 갈 정치세력들은 이점을 염두에 두고 지금과는 다른 희망의 정치를 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끝으로 대구의 진보 정치세력에게는 응원이, 보수 정치세력에게는 각성이 될 만한 영상, 바로 대구에서 희망을 엿본 유시민 후보의 낙선사례 동영상을 덧붙입니다.


(출처: 시민광장)

유시민, 이재용 후보 모두 앞으로도 계속 대구에 관심을 가지고, 보수 정치세력에 맞서는 합리적인 견제 세력이 되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덧) 용기내어 적어 봤지만, 여전히 너무 조심스럽기만 하네요. --;

신고
  1. 화이팅 2008.04.10 17:09 신고

    보기 좋습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qwsde12 BlogIcon 핑키 2008.04.10 17:19 신고

    어찌됐건 화살은 이미 던져졌고,,
    열심히 잘 해주시길..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4.16 15:48 신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분이니 잘하시겠죠. ^^

  3. Favicon of http://wwww.i-rince.com BlogIcon rince 2008.04.10 18:29 신고

    눈물이 나네요...
    어려운 한표를 던져주신 32.6%의 대구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4.16 15:49 신고

      저는 해당 지역구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변화를 기다리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4. 시엘 2008.04.10 21:24 신고

    이 분들이 잘 되길 바래서, 선거 결과에 많이 실망했는데...다음을 기대해 봅니다.

  5. 대구..... 2008.04.10 23:32 신고

    대구사는 어떤 여성과 말해본적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과실을 주로 이야기했더니 못믿겠다고 하더군요. 조작일 수 있다는...
    눈을 보니 정말 그렇게 믿고 있는 듯 했습니다. 순간 띵~한 느낌
    대구가 변하려면 100년은 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차근차근 변하고 있는듯 해서 희망을 발견합니다. 유시민 30% 초과.

  6. Favicon of http://www.zombi.co.kr BlogIcon 좀비 2008.04.11 08:42 신고

    아직 많은 앞으로의 날들이 남아 있슴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4.16 15:49 신고

      앞으로 할일이 더 많은 분들이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

  7. Favicon of http://mmnm.tistory.com BlogIcon cinemAgora 2008.04.13 12:20 신고

    대구에 사신다는 이유로 이런 발언을 조심스러워 하시는 것조차 사실 이해하기가 약간 어렵네요. 저희들끼리는 박근혜를 정치를 종교의 반열로 끌어 올린 대구 경북의 성모 마리아 어쩌구 하면서 낄낄대는데 말이죠. 암튼 변하겠죠. 유시민의 선전에서 그 단초를 찾으신대로 점진적으로나마 대구가 유신에 대한 환상과 보수 일변도의 색깔에서 벗어나 균형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4.16 15:50 신고

      아시다시피 인터넷에서 대구라는 글자만 들어가도 악플을 다는 분들이 있는 형편인데다, 개인적으로 정치적인 식견(?)이 부족하다보니 정치관련 글을 쓰는게 부담스럽네요. ^^;;

'투표하러 가는 길 - 투표하고 아리따운 원더걸스가 그려진 투표확인증도 받으세요'

아시다시피 오늘은 제18대 국회의원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어제부터 제가 사는 곳에서는 투표를 독려하는 방송이 줄기차게 나왔죠.

어제 저녁, 투표 독려 방송을 듣다 괜시리 첫번째로 투표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벌써 투표시작 시간인 6시를 넘었더군요. --;

계획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이왕 일찍 일어난 김에 투표나 하고 오자는 생각에 신분증을 챙겨 나섰습니다. 물론, 투표하러 가는 풍경을 담을 캠코더도 챙겼구요. ^^;

투표소가 집에서 약5분 정도 떨어진 중학교인터라 걸어 가는 도중 이런저런 풍경을 담았는데,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길에 사람이 별로 없던 탓에 투표하러 가는 길이 산책하듯 편안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럼, 이른 아침 투표하러 가는 길 구경해보세요. ^^


위 영상에서도 보셨겠지만, 집에서 나섰을 때만해도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았는데, 투표소가 가까워지자 아침 운동을 하고 오시는 건지, 아니면 투표를 하고 오시는 건지 몇분이 보이더군요.

그 중에서도 투표를 하고 오시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중년 부부가 함께 하는 모습이나 지팡이를 짚고 힘겹게 걸어오는 할머니를 보니 문득 젊은 층의 투표율이 낮을 것이라는 뉴스가 떠올라 씁쓸함이 느껴지더군요. 실제 투표를 하러 가는 길은 물론 돌아오는 길에도 젊은 분들을 거의 보지 못하기도 했구요. --;

오후6시가 되려면 한참이나 남았으니, 아직 투표를 하지 않은 분들은 있으시다면 가족과 함께 나들이 삼아, 아니면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을 동네 구경 삼아 다녀오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게다가,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는 투표를 하면 어여쁜 원더걸스가 그려진 투표확인증까지 준다니 얼마나 좋습니까. ^^;

투표확인증


참고로, 이번에 주는 투표확인증을 가지고 박물관, 미술관, 공원 등 국공립 유료시설을 이용할 경우 요금을 면제해주거나 2,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투표하고 오세요~ ^^

신고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일반회원 2008.04.09 13:42 신고

    난 투표 안했어요 그리고 안하려구요 선거인명부가 날라와서 보긴 했습니다만 아무리 봐도 찍어줄 만한 사람이 없더군요 개나소나 말도 안되는 무슨무슨 협회 회장에 어쩌구 저쩌구...그리고 선거후보 70%가 폭력및 절도등 전과자라고 하던데 검색해보면 나오지도 않더군요 뭘 믿고 투표합니까?
    대통령 선거때는 투표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투표는 하고 싶지 않군요.

  3. wltjs 2008.04.09 13:43 신고

    젊은이들이여~지금은 마음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지금의 우리 민족이 얼마나 곤경에 처해 있는지 정세를 아시고 꼭 필요한 한표를 행사하세요.정말 너무 어려운 실정에 서있는 이 민족을 위해 귀찮아 마시고 일어나서 지금 바로 가세요

  4. 투표 하지마셈 2008.04.09 13:59 신고

    투표 한다고 이 나라가 잘기 좋은 나라가 된다고 착각하면 큰 오해임 이명박이 대통령인 이상 이나라는
    망했다고 보면됨 대운하 비밀리에 진행한거 보면
    게임 끝임

    • ㅂㅂㅌㅇ 2008.04.09 14:23 신고

      패배주의에 쩔어 게시는구료...

      망한나라에서 왜 살고 계신건지..쯧..

      살기 힘든걸 남의 탓으로 돌리면 평생 그러케 살수밖에요..

    • 아고라 2008.04.09 14:46 신고

      당신이 제일 불쌍한 사람이구료

    • Favicon of http://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2008.04.10 00:56 신고

      이런 패배주의가 57%....?

  5. 2008.04.09 14:02 신고

    저 얼마전 만 19세 되서 투표권 부여받아서 오늘 일찍 투표 하고 왔습니다. 가보니 줄도 서지도 않았고 40대 이상들만 보이더군요. 20대 30대들이 좀 있으면 이 나라를 이끌 주역인데 문제인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4.09 16:32 신고

      첫 투표였나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6. 이러니.. 2008.04.09 14:06 신고

    생각있어야할 젊은이들이 투표를 안하니... 이제 생각하기도 버거운 노인네들이 무조건 이메가나 찾는 거 아녀...

  7. 정말 젊은 사람들 별로 없던데요. 2008.04.09 14:08 신고

    한 8시 30분 쯤에 이번에 만 19세가 되어서 처음으로 선거하는 남동생이랑 투표하러
    갔다 왔는데 제 동생이랑 제가 제일 어린 것 같더라구요.
    아침이라서 그랬던 건가...
    정치인들 보면 뽑아주고 싶은 마음 눈곱만큼도 안들지만
    가만히 있을 수는 없더라구요.
    몸 불편하신 어르신들도 투표소에 투표하러 오는데 젊은 사람들은 놀러 갈 생각만 하니
    좀 부끄럽다는 생각도 드네요.

  8. 국민의 신성한 주권행사는 꼭해야합니다. 2008.04.09 14:12 신고

    출근했습니다.회사에 07시까지 출근인데 투표하라구 8시까지 출근했습니다.
    한시간을 회사에서 배려해준거죠.
    투표확인증도 받아오고요.17명중 13명이 투표했더군요.대통령선거,국회의원선거는 꼭하고서 비방합시다. 꼭투표안한사람들이 뽑을사람없다하고 나중에는 누구는 어떻다는말을 가장많이하더군요.
    투표해요.다음투표때부터는 투표하는국민에게 무조건 국가에서.시도에서 시행하는 모든것에 플러스를 꼭줘야합니다.가령.청약시 가산점.회사 입사시 가산점.공무원시험시 가산점..등등..
    국가의 기본적인 행위를 안한사람이 국가의 녹을 먹을 자격이 절대 없다고 봅니다.꼭 상기하시길.꼭실천하시길..선거안하구 놀러갔다왔다고 자랑하는사람들..깊이 반성하시길..수원에서..

  9. 무슨말씀을.. 2008.04.09 14:23 신고

    김해사는 25살입니다. 저 투표 하러 갔을때는 젊은 분들 많았어요. 모든 선거구가 그런건 아닐겁니다. 날씨도 꿀꿀하고 후보들도 꿀꿀해도 그래도 쓰레기 공약 쓰레기 당 이 승리하는 꼴 막으려고 간 젊은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그리고 투표 안한다고 해서 그걸 꼭 나쁘게만 봐야 되는것도 아닌거 같구요. 투표를 하지 않는 그 자체도 의사의 표현 아닌가요? 머리도 안감고 귀찮아서 모자 눌러쓰고 가서 찍고 왓지만. 하기 싫은 사람들에겐 그 나름의 이유가 있을겁니다.

  10. 가빠 2008.04.09 14:26 신고

    아침 6시에 투표하러갔지만... 서울인데도 노인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11. ic카드 주민등록증 빨리좀 나와라... 2008.04.09 14:31 신고

    여차저차 바쁘고 깜빡하고 부재자 투표 못하면 외지에서 학교 다니는 대학생은 투표하는날 집까지 가기가 힘든데...원래 2008년도초에 나온다던게 아니 2007년말쯤에 나온다던게 왜 나올 기미도 안보이지?? 그게 나오면 타지에서도 투표하기 쉽게 된다던데...전자로 ic주민카드찍고 지문찍어서 투표할수 있다던데...솔직히 부재자투표도 수업알차게 들으면서 알바하는 사람들은 정신도없고 할수있는 여유도 별로 없음....빨리좀 나와라 안그래도 민증 잃어버렸는데도 분실신고만하고 안만들고 있다...

  12. Favicon of http://blog.naver.com/jyudo123 BlogIcon jyudo123 2008.04.09 14:31 신고

    ㅎㅎ 저도 저거 받아왓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4.09 16:34 신고

      근데 막상 어디다 써야 할지...^^;
      받은 걸 쓰기위해서라도 이번달에는 박물관이나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13. qwqwewe 2008.04.09 14:38 신고

    솔직히.. 저는 대학 시험이 오늘 쳐서 갈수가 없네요 ... 공휴일에 왜 시험을 치는지 ... 에휴

  14. 아고라 2008.04.09 14:45 신고

    아고라에서는 허구헌날 정부욕하면서 정작 투표소에가는 사람들은 얼마 안될겁니다 정면에 서서 말할 용기도 없는자들이 무슨 투표를 한다고 ㅉㅉ

  15. absaras 2008.04.09 14:46 신고

    지금 비가 오고있네요 (서울 관악구 입니다) 투표장 가보니 아줌마들이 전화하면서
    투표 독려 하고 있네요 .. 저도 친구들에게 안부전화 겸 투표권유겸 전화돌렸습니다.
    나라가 뭐 어떻다니 정치인들 욕할려면 일단 투표를 합시다 .

  16. 투표했음 2008.04.09 15:21 신고

    오늘 비와서 그런지 투표장에 사람도 별로 없었지만... 저희동네는 나이많은 어르신들이 많아서 젊은 사람은 20대 초반인 저밖에 없었답니다.. 투표확인증 받았긴 했는데 제대로 쓸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17. 투표합시다... 2008.04.09 16:05 신고

    저도 신물나는 정치인들 보면 투표할 마음이 싹 달아나지만, 그래도 투표는 하고 비판을 하고 욕을 하더라도 하렵니다. 투표하는 저는 한사람이지만 그래도 그 한사람이 모여서
    썩은 정치인들의 죽은 양심을 깨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꿈 속의 이야기 인것 같긴 하지만요. 그래도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포기해 버린다면, 썩어 빠진 정치인들은 더더욱 썩은 냄새를 풍기면서 활개를 치고 다닐 것입니다. 그러니 모두 투표합시다.

  18.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4.09 16:11 신고

    저는 투표하고 왔어요..ㅎㅎ

  19. Favicon of http://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2008.04.10 00:57 신고

    20대 여성 투표율이 5%라더군요.
    태어나서 이런 기회 잘 없지만 전국 5%에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무쟈게 씁쓸합니다.
    그냥 30% 40% 50% 안에 들어도 좋으니 투표율좀 어떻게...안될까요...ㅠ_ㅠ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4.10 08:19 신고

      여성단체에서는 여성들의 정치참여를 확대하려 애쓰는 판국에 실제 젊은 여성들의 투표율이 저정도라면 뭐 답이 없군요. --;

  20. 잘난놈 2008.04.10 19:05 신고

    투표는무슨투표 썩어빠진 놈들만있는데 내가거길왜가
    시간아깝게 세금이나축내는쉐끼들한테 투표좋아하시네 뽑을놈이있어야뽑지
    어디서 개수작이야

  21. 저도 투표권 생긴지 8개월 지난 유권자입니다.. 2008.04.10 21:07 신고

    박근혜 사진이 나오는걸 보니 달성군 사시나봐요 전 달서구에 사는데...ㅋ전 투표 낮 12시쯤 하러 갔었는데 젊은 사람이라면 저 제외하고 파릇파릇한 어린이들....일하러 가면서 택시를 타고갔는데 한나라당 안찍었다고 구박하더이다 ㅡㅡ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4.16 15:47 신고

      네, 달서구에 아주 가까운 달성군에 살고 있습니다.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