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수첩의 '검사와 스폰서' 보도를 통해 '스폰서 검사'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대구지방검찰청 앞에서는 대구참여연대,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등 대구지역 32개 단체가 모여 부패검사 처벌과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부패검사 처벌 및 검찰개혁 촉구 기자회견

기자회견에 참여한 지역시민단체 대표들은 2005년 '삼성 X파일' 사건, 2007년 김용철 변호사의 떡값 검사 명단 폭로 등의 전례에 비추어 볼 때 이번 논란 또한 검찰은 '자성'과 '성찰'이라는 말로 유야무야하는 행태를 보일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 없다며 '스폰서 검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PD수첩 스폰서 검사 파문, 특검 도입해야...

그리고, 이번 사건과 같은 행태들이 부산경남의 일만이 아니라 검찰사회내 만연해있지 않은가라는 의혹이 들 수 밖에 없다며 대구지검 또한 철저한 내부 점검과 개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취재요청 및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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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nsrb.tistory.com BlogIcon 하아암 2010.04.24 10:35 신고

    생각보다 소리가 깨끗하게 잡혔네요. 주변이 시끌시끌했던 기억인데~ 무슨 조화입니까? ^-^ 무튼, 새 카메라로 멋지게 담아서 발 빠른 업데이트 해주시니 멋지쉼~ 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4.24 10:38 신고

      좀 크게 말씀해달라 요청드리기고 했고, 일부러 가까이서 촬영하기도 했지만 주변이 소란스러워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다 수음이 잘 됐더군요. 번들 마이크인데, 성능이 괜찮네요. ^^;

앞선 대구 앞산 무차별 벌목 현장 글에서 전해드린 앞산 용두골 벌목 현장에서 이른 아침부터 나와 현장을 지키고 있던 앞산을 꼭 지키는 사람들(앞산꼭지)의 정수근씨를 만나 용두골 현장상황과 앞산터널공사의 문제점 등에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참고로, 앞산을 꼭 지키는 사람들(앞산꼭지)은 이름 그대로 앞산을 사랑하는 대구시민들과 인근 지역주민들의 모임입니다.

[현장인터뷰] 정수근 (앞산꼭지)


위 영상 중 언급된 대구 범안로는 민간자본 2천234억원을 들여 2002년 완공된 민자도로로 건설 당시 잘못된 통행량 예측으로 매년 엄청난 규모 적자분을 대구시가 민간사업자에게 보전해주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다시 불붙은 '범안로 무료화' 논란)

지난 17일 시작된 앞산 용두골 벌목작업은 현재 앞산꼭지의 항의와 문제제기로 잠시 중단된 상태이고, 오는 월요일 앞산 터널공사를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대구시와의 면담이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17일 시작된 용두골 벌목작업 중단을 요구하는 앞산지키기 운동본부의 성명서인데,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앞산터널반대] 앞산 용두골 벌목작업을 즉각 중지하라!

앞산 용두골 나무들이 베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앞산터널공사를 막고 용두골과 달비골 숲을 지키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외쳐온 우리들이 그토록 우려하던 상황이 마침내 닥쳐오고 말았습니다.

대 구의 어머니산 앞산을, 단지 인간의 이기심과 기업의 이익만을 위해서 훼손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그리고 우리 아이들과 미래세대를 위해 왜 이 앞산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지, 우리가 그토록 오랫동안 호소하고 외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시간이 기어코 다가오고야 말았습니다.

환경파괴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소위 민간투자사업으로 강행되는 이 공사가 우리 가난한 서민들의 지갑을 털고, 시민들이 낸 세금을 축내어 결국은 우리 대구시의 엄청난 재정적 부담으로 돌아오고 말 것이라고, 그리고 마침내 대구시 재정을 부도로 몰아갈 뿐만 아니라, 심각한 경제파탄의 불행을 자초할 것이라고 우리가 그토록 목소리높여 외쳐왔건만, 맹목적인 대구시 당국과 개발을 맡은 기업들은 우리의 목소리를 짓밟고 급기야 용두골의 아름드리 나무들을 전기톱과 포크레인으로 베어내고 짓뭉개고 있습니다.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가던 용두골은 지금 마치 폭격을 맞은 전쟁터처럼 참혹합니다. 갑작스레 베어넘어진 나무들과 갈 곳을 잃은 다람쥐와 청솔모들, 수많은 생명들, 숲의 고요함과 부드러운 바람이 지금 우왕좌왕, 공포에 떨며 술렁이고 있습니다.

적법한 절차에 따른 벌목이라고 주장하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대체 누가 이 용두골의 나무들과 생명들, 숲의 정령들에게 벌목의 허가를 받았단 말입니까? 도대체 누가 이 앞산의 가슴에 구멍을 뚫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단 말입니까?

아 니, 최소한 공사 실시협약에 정해두었던 '주민환경감시단'을 구성하고 그로부터 정당한 감시를 받고 협의를 거치기라도 했습니까? 뭐라고 주장하든 간에 이것은 옳은 절차가 아닙니다. 이것은 아직도 남아있는 주민들과의 보상 관련 절차 및 환경감시단 구성 등 반드시 필요한 절차를 앞두고, 이 공사를 일방적으로 기정사실화하고 대구시 당국과 시행업체가 유리한 위치를 먼저 잡기 위해 무리하게 강행하고 있는 벌목작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베어진 나무들의 절규가 들리지 않습니까? 떨고 있는 숲의 곤충과 동물들, 정령들의 두려움과 분노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엄중히 경고합니다.

대구시와 시행업체는 무리한 벌목작업을 즉각 중지하십시오.

이 것은 당신들이, 당신들의 이익을 위해 언제나 마음대로 써 먹는 그 잘난 법으로는 적법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이 거룩하고 신성한 숲의 법에 비춰볼 때에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폭력이며, 자연과 풀뿌리 민중의 법 앞에서는 엄연한 불법행위이자 이루 말할 수 없는 불경(不敬)의 폭거입니다.

벌목을 맡은 현장의 노동자들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생업의 논리에 따라, 그리고 상부의 지시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이 작업을 수행한다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주민환경감시단’이 구성되고, 그 감시단의 적절한 감시와 협의에 따라 추진해도 늦지 않을 벌목작업을 무리하게 진행하는 것은, 이 수십년 된 나무들과 숲에 깃들어 살던 수많은 생명체들에게 결코 올바른 예의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 숲을 아끼고 사랑해온 수많은 대구시민들과 이웃들에 대한 예의도 아닙니다.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합니다. 벌목작업을 중지해 주십시오.

대구시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지 금 우리나라뿐 아니라, 온 세계가 금융위기, 심각한 경제위기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태는 단순히 한번 스쳐지나가는 그런 일시적인 불황과는 종류와 심각성이 다르다고 이미 수많은 전세계의 경제학자들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 서민들의 생존과 살림살이가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롭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는, 당장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서는 안됩니다. 나와 내 가족, 특히 우리 아이들이 대대로 먹고살고, 평화롭고 안전하게 우리의 목숨을 이어갈 수 있는 대책을 근본적으로 고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진정으로 미래를 위해 지키고 가꾸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묻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느 길이 진정으로 살 길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바로 이 용두골 나무들을 베어내고 앞산의 가슴에 구멍을 뚫어 내겠다는 앞산터널은 소수의 부자들과 기업들에게는 살 길인지 모르지만, 우리 서민과 대구시의 살림살이와 미래를 내다볼 때 엄청난 비극의 씨앗, 불행의 싹이 될 것이 너무도 뻔합니다.

이것은 마치 난파하려는 배의 바닥에서 나무판자를 뜯어내어, 불놀이를 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위태로운 돗대를 잘라 바비큐 파티의 땔감으로 쓰려는 미친 짓에 다름 아닙니다.

범안로의 경우를 보십시오.

민투사업으로 만들어 놓은 그 도로, 기업의 손해를 메워주기 위해 우리 대구시민들의 세금에서 퍼주는 돈이 한 해에 150억이 넘습니다.

이 앞산터널도 마찬가지입니다. 통행료는 통행료대로 시민들이 자기 지갑에서 한번에 1,700원 넘게 지불하면서도, 또 기업이 손해를 보면 그 손실분을 고스란히 대구시 재정에서 퍼다주어야만 하는 것이 이 망할놈의 민투사업 앞산터널 공사의 본질입니다.

이 나라와 대구시의 경제 파탄이 임박해오는데도, 이런 땅 짚고 헤엄치기 판에서 우리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어 자기네들 배를 불리겠다는 것이 이 앞산터널에 매달려있는 기업들의 추악한 탐욕입니다. 거기에 맞장구쳐가면서 대구의 어머니산 앞산의 생명과 시민들의 살림살이를 내다팔고 있는 것이 바로 부패한 대구시의 고위 공무원들입니다.

난파 직전의 배의 갑판에서 나무판자를 떼내어 자기네들끼리 바비큐 파티를 벌이겠다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당장 그 정신나간 짓을 더 이상 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도록 해야 합니다.

용두골 벌목작업을 즉각 중지하라!
대구의 어머니산 앞산을 뚫지 마라!
앞산은 아이들의 것 관통터널 반대한다!
환경파괴 경제파탄 앞산터널 막아내자!
앞산터널 막아내고 대운하도 막아내자!

2008년 10월 17일 앞산지키기 운동본부

심각한 환경훼손과 재정문제가 우려되는 가운데 현재 앞산터널공사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관심은 너무나 부족한 상태입니다. 앞산터널공사에 반대하든, 찬성하든 보다 많은 대구시민들의 이 사업에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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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지한 대구시민 2008.10.19 18:16 신고

    대구시민으로서 울분을 참을수가 없네요!!!

    어쩜 저럴수가 있을까?? 범안로를 이용하는사람으로서 아무생각없이 빨리

    터널이 뚤리길 생각한 저의 어리석음에 넘 부끄럽네요.. 대구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힘네세요...

  2. 변홍철 2008.10.19 22:17 신고

    이 기사를 보시고, 앞산터널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대구시청 홈페이지 '시민의 소리'에 의견을 밝혀주세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시 당국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다음 카페 '공간앞산달빛'에 가입하시면, 앞산을 지키는 데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3. 앞산순환도로 확장이 아닌건가? 2008.10.20 09:24 신고

    뭐가 어찌된건지? 단순 앞산순환도로 확장이 아닌 범안로처럼 돈내는 도로 건설이란건가?

  4. 변홍철 2008.10.20 13:32 신고

    앞산터널은 앞산에 무려 4.5킬로미터의 터널을 둟어 상인동 달비골과 파동 용두골을 잇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입니다. 환경훼손도 문제지만, 민투사업이므로 그 터널을 이용하는 데 편도 1700원의 통행료를 내야 하고, 또 적자가 날 경우 시민들의 혈세로 기업의 손해분을 고스란히 메워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업은 땅짚고 헤엄치기, 대구시는 퍼다주기, 서민들은 쪽박차는 모순투성이의 사업이고, 한 마디로 자연도 민주주의도 망치는 공사입니다.

  5. Favicon of http://kkd4139.tistory.com/ BlogIcon 권대리 2008.10.20 16:05 신고

    아...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이정도면 꽤나 심각할 수준이겠는데요?

    한번 훼손된 자연이 스스로 복구되기까지의 오랜세월이 걸리는건데...
    안타깝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10.21 16:21 신고

      네, 안타까월따름입니다. --;

  6. Favicon of http://buldackcamera.tistory.com BlogIcon 불닭 2008.10.21 08:46 신고

    에휴... 안타깝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10.21 16:21 신고

      좋은 소식 전해드려야 하는데...휴...--;

  7. 천류불식 2008.10.26 23:29 신고

    대구의 경제발전 운운하는 소리 거, 다 헛소리입니다. 그 통행료란 거, 최소 편도 1700원을 무려 26년간이나 이 공사업체가 고스란히 다 챙겨가는데, 그 업체, 대구경제를 살린다는 대구시가 추진하는 공사니, 대구 업체가 맡은 것 같지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태영이라는 서울 업체가 맡았지요. 심지어 벌목하는 인부조차 충주에서 왔다나? 타지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기막힌 현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왜 이러냐구요? 이런 일이 생겨도 시민들이 가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 분이 제안하신 대로 바로 대구 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으로 가셔서 시민으로서의 주인의식을 보여주십시오. 그래야, 저들이 정신을 차립니다. 정신을 말입니다

'방치된 채 녹슬어가는 어선들만 가득한 항구에는 적막만이 감돌아'

한여름, 포항으로 떠나는 기차여행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얼마전 포항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에 가서 1박을 하고, 이튿날 아침 일찍, 동트는 모습을 보러 바닷가로 나섰는데, 흐린 날씨 탓에 아쉬움을 안고 돌아설 수 밖에 없었죠.

수면위로 떠오르는 붉은 태양이 만들어내는 멋진 광경은 볼 수 없었지만, 이왕 나온 김에 바다 구경이나 실컷하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녔습니다.

한참을 걷다보니 수많은 어선들이 정박해있는 항구에 이르렀는데, 생기가 넘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적막만이 감도는 항구의 모습은 낯설게만 느껴지더군요.

이상한 기분이 들긴 했지만, 일요일이라 출항을 안하는 건가보다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계속 걷는데, 정박해 있는 어선들 여기저기에 현수막이 달려있는 겁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고유가에대한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문구들이 적혀있더군요. 그리고, 마침 그 앞에서 낡은 어선들을 바라보며 쪼그려앉은채 담배를 피고 계시는 분이 있어 몇마디 나눠봤습니다.



그분의 말씀인즉, 고유가로 인해 출항을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다 그로인해 빚만 계속 쌓여가고 있고, 관리를 제대로 못해 어선들은 녹이 슬어 흉물이 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고유가로 출항을 못하는 어선들이 늘고있다는 방송은 몇번 봤지만, 이렇게까지 심각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그분의 말씀을 듣고 현장을 둘러보니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는게 느껴지더군요.

게다가, 현수막에 적힌 '감척만이 살길이다'라는 문구를 보니 피땀을 흘려가며 장만했을 어선을 오죽하면 감척해달라고 요구할까라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움이 더했습니다.


최근 신문을 검색해서 살표보니 고유가 여파로 타격을 받은 어업인들을 위해 정부에서 올해 감척대상 어선을 4천척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나오더군요.

제가 다녀온 포항의 경우에도 올해 10t 미만의 소형 어선 85척을 감척한다고 나오더군요. 하지만, 올해 어선 감척 신청은 작년보다 크게 늘어 162척에 이르는데다 공개경쟁 입찰로 낮은 금액을 제시한 어민이 우선 감축대상자로 결정되어 폐업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탓에 예년보다 적은 폐업 지원금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폐업지원금을 받아봤자 남은 빚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금액이고, 선박 처리비용또한 만만치가 앖아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더욱 문제인 것이 방치 폐선에서 흘러나오는 기름 등으로 인해 해양 오염 또한 심각한 상황이고, 방치 폐선은 해상상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태가 심각한데도 불구하고 정부에서는 실질적인 어민 고유가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어민들의 시름만 깊어가고 있을 뿐이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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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2008.08.28 09:09 신고

    아 맘이 아프군요...생계도 보장을 못받으시니...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28 09:11 신고

      한참을 둘러봤는데도, 작은 어선 몇척만이 출항을 할 뿐이더군요. 대부분 잔득 녹이 슨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어선들을 보니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8.28 09:28 신고

    어민뿐만 아니라 서민들도 겨울이 올까 두럽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28 17:53 신고

      가을이 지나 겨울이되면 고유가로 인해 서민들의 한숨만 깊어질 것 같아 걱정이네요.

  3. 맑은하늘 2008.08.28 10:05 신고

    이 나라에서는 어민이든 농민이든 최상위계층만 아니면 모두 소모품 같은 존재입니다. 지난 정부가 모두가 잘사는 복지에 많은 예산을 쏟아 부었다면 멍박정부는 대기업과 소수 부자들의 세상을 만든 정부이지요. 그들에게는 다른 건 없습니다. 그냥 국민은 쥐어짜고 거기서 나온 돈으로 자기들 배를 불리는 거지요. 사회의 바탕이 무너지기 시작하는데도 멍박정부는 눈도 깜짝하지 않고 나라를 팔아먹을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IMF가 곧 들이닥칠 것이 눈에 선해서 앞일이 깜깜합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28 17:54 신고

      제가 선택한 방향과는 다르지만 국민들의 선택은 분배보다는 경제발전이었으니...--;

  4. Favicon of http://gurum.tistory.com/ BlogIcon dall-lee 2008.08.28 10:19 신고

    정말 살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28 17:55 신고

      돈때문에 사람마저 황폐화되는건 아닌지...걱정입니다.

  5. 푸른나비 2008.08.28 11:27 신고

    참, 마음이 아프네요. 동빈로쪽에서 인터뷰를 하셨네요. 저곳은 내가 자라고 성장한 동네라서 너무나도 잘 압니다. 소나무들이 보이는 곳이 송도이고 조금 위로 가면 옛날에는 울릉도 선착장도 있었고 조금더 올라 가면 죽도 어시장이 있고 북쪽으로 올라가면 북부해수욕장을 지나서 죽천 칠포 월포로도 이어지지요. 정말 언제나 활기가 찼던 곳인데 항상 만선에다 북적이는 사람들..... 많이 슬픕니다. 얼마전에도 저곳에 다녀왔는데 에고... 우짜노..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28 17:56 신고

      북부해수욕장에서 죽도시장까지 걸어가며 둘러봤는데, 생기를 찾아볼 수 있는 곳은 그나마 죽도시장뿐이더군요.

  6. alto 2008.08.28 11:44 신고

    포항사람들 말은 저래도 다시 투표를 해도 기득권 부유층의 대변자들인 한나라당을 찍을 사람들입니다. 수많은 농민, 어민들의 어려움은 외면한채 1% 부자들을 위한 종부세 완화와 법인세 인하에만 신경 쓰는 당인데....

    • 동감합니다. 2008.08.28 12:36 신고

      다들 한나라당 찍을겁니다.
      MB 고향이라고 뭐 하나 받아 먹을게 있을까 하며
      분명 한나라당 찍습니다.
      .

    • dsfsa 2008.08.28 21:21 신고

      대선이나 총선때 딴나라 찍은 인간이 뭐그리 말많은가 그냥 책임을 져라

  7.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8.08.28 14:43 신고

    마음 아픈 글을 접하게 되어 저도 왠지 무겁게 느껴지네요~
    부디, 서민고통을 분담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가 있었으면 합니다~

    아자아자~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28 17:57 신고

      행복한 소식을 전해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8. 20일전 강릉에.. 2008.08.28 19:16 신고

    갔다왔는데.. 주말에 오징어2마리에 만원이었다고 하시더군요..
    친구 누님이 그쪽에 일하시는 분도 아니고, 그냥 거기 사시는 분이라...
    나갔다오면 손해를 보니 그냥 안나갔고, 찾는사람은 많으니...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29 14:27 신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막막한 상황이라 더욱 안타깝더군요.

  9. 2008.08.28 22:1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29 14:27 신고

      네..말씀처럼 바다 하나만 보고 살아온 분들인데 말이죠.

  10. Favicon of http://audreyc.tistoty.com BlogIcon audreyc 2008.08.29 11:32 신고

    어느 분께서 블업을 해주셨나 와봤더니, 지난번에도 들렀던 블로그군요.^^
    반갑습니다~
    마침 마음에 드는 포스트가 있어서 저도 업드렸더니, 처음이라 잘 몰라서 그만 1점만 드리고 말았네요.= =;;
    박하다고 나무라지 마시고요, 다음에 다른 포스트로 또 뵙겠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29 14:28 신고

      반갑습니다. 종종 들려주세요. ^^

  11. 지나다가 2008.09.27 19:29 신고

    고유가로 감척을 한다 하셨는데요,감척의 이유가 고유가 때문이 아닙니다,본인은 정치적인 이유라 봅니다,왜놈들과 어업협정을 할 때,어선의 감척문제도 도마위에 올랐지요,문제는 왜놈들의 감척수는 시늉만 내는 것이고,우리 나라의 감척수는 해마다 늘어난다는 것에 있습니다,어선을 건조하려고 할 때,바로 건조하는 것이 아닙니다,전에는 나에게 배가 없어도 신고만하면 바로 선박을 건조하였지만,최근 들어서는 나에게 기존에 만들어진 선박이 없으면 선박 건조 허가가 아예 않됩니다,

'신도, 진화도 가짜! 진실은 우주인의 생명창조 - 라엘리안 무브먼트'

얼마전, 대구 시내를 거닐다 우연히 외계인 복장을 한 채 피켓을 들고 있는 분이 눈에 띄어 다가갔더니 색다른 캠페인을 벌이고 있더군요.

피켓의 내용은 신도, 진화도 가짜이고 진실은 우주인의 생명창조라며 과학(생물)교과서에 진화론과 함께 신의 창조, 지적설계론, 외계인창조설도 함께 실어 학교에서 다양한 생명창조론을 동등하게 가르쳐야한다는 것이 었습니다.

제가 가진 상식과는 너무 동떨어진, 이해하기 힘든 주장을 펼치고 있는 분들이라 대체 어떤 근거로 그와 같은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 자신을 Mr. Lee라고 밝힌 라엘리안 무브먼트 회원과 몇마디 나눠봤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과학(생물)교과서 개정 캠페인 현장 + 인터뷰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서는 얼굴을 공개하는 것을 허락하셨지만, 개인적인 판단에따라 모자이크처리를 했음을 밝힙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용무가 있었던터라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는 없었지만, 그분들이 말하는 과학적 증거를 이해하기는 힘들더군요. (기회가 되면 언제한번 그분들이 주장하는 바를 자세히 들어보고 싶네요. ^^;)

제가 알기로는 미국에서도 특정 종교의 신자들이 지적설계론을 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며 주장해 논란이 되었던 걸로 아는데, 국내에서도 미국과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는 건 아닐까 모르겠네요.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무브먼트(Raëlism)는 1973년과 1975년에 우주인 엘로힘과 접촉했다고 말하는 클로드 보리롱 라엘이 1975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창설한 무신론 종교단체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회원들은 엘로힘의 메시지를 인류에게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동하며, 그 수는 2007년 7월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 명이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엘로힘의 DNA 합성을 통해 실험실에서 창조돼었다고 하는 이른바 지적설계를 주장한다. (출처-위키백과)

덧) 솔직히 캠페인 현장을 촬영하고 인터뷰까지 했지만, 이를 공개할 것인가 고민이 많았습니다. 스스로도 대상을 너무 호기심만으로 대한 것 같아 인터뷰를 해주신 분께 죄송한 마음도 들고, 내용이 너무 자극적인게 아닌가 싶은 생각 때문이었죠. 하지만, 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영상으로 기록하려 만든 블로그인데다, 바쁜데도 불구하고 인터뷰까지 해주신 분을 생각해 공개하는 것이니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에 대한 악플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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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직 라엘리안 2008.08.27 15:59 신고

    그 교주 라엘이란 작자는 말이다,. 가난한 신도들이 낸돈으로 가장 비싼 음식 비산차 타고 사치를 하고 잇다는거죠 한마디로 신격화되어가고 잇읍니디ㅏ.
    도선사나 교수같은 굥부 만힝한 사람도 사이비 종교에 빠진다는 말씀

  3. lee 2008.08.27 16:07 신고

    신같은 소리하고있네.. 우리의 몸의 구조성분들은 모두 다 별(Planet)들에게서 온것이다.
    이거 하나로 다 증명된다. 단지 그 과정을 못밝힌거지

  4. 마구잡이 2008.08.27 16:26 신고

    이건 과학의 문제라기 보다는 철학의 부재가 빚어내는 코미디입니다...진화론을 가르치면 그와 연관된 과학적 부스러기를 건져낼 건덕지가 있지만..외계인설과 야훼설을 가르치게 되면 과학적 팩트가 아니라...신학이나 철학으로 주변부를 넓혀야 되는데..문제는 웬 뜬금없이 과학시간에 철학 요따우가 되는거지여....

  5. dlrldu 2008.08.27 16:38 신고

    ★논리도 안맞고 앞뒤도 안맞고 외계인을 믿는 사람이지만 외계인 창조설은 좀아니네요,
    과학적으로도 진화론이 맞고요. 외계인이라면 떳떳하게 나타나서 의사를 표시했겠죠.. 아마도 무슨신무슨신 이런것도 외계인이 꾸민일인지도 모르죠.. 예를들어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이런신들이 외계인일 확률이 높다는 그리고 우주 팽창설이있지만 우주는 팽창하는게 아니고 그냥 무한대인데 일부 학자들이 팽창설이니 빅뱅이니 터무니없는 이론을 내고 있음.
    물론 빅뱅으로 우리태양계와 은하가 탄생하죠 당연히 우주?는 정적이 아니고 물질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거든요.. 그것으로 인해서 은하가 탄생하고 다시 소멸과정을 겪는건데 팽창이니 무슨표면이니 이건 아니에요.. 알겠어요 그리고 우주는 철학의 논리로 해석하면 안되요..논리에서 예외입니다.

    • dlrldu 2008.08.27 16:45 신고

      참고로 외계인은 구석기시대도 나타낫던것은 아시죠? 벽화에 새겨진 비행물체도 있었구요 현재도 나타나고 있고 제일 믿음직한 사진이 mbc기자분이 촬영한 사진이 대박이더군요..

    • 백두산 2008.08.28 13:09 신고

      진화론은 잘못된 것입니다.
      너무나 상식적인 얘기죠.
      안타깝네요

    • dlrldu 2008.08.28 18:35 신고

      정말 불쌍할 뿐입니다. 종교단체들

  6. dlrldu 2008.08.27 16:43 신고

    자꾸 빅뱅이전의 우주상태를 말씀하시는데 위에서도 말한바와같이 암흑물질이든 가스든 먼지든간에 우주가 정적으로 꼼짝없이 있는게 아니고 공간이 항상 움직이고 있는 상태이거든요. 마치 공명현상처럼 그물질들이 서로 움직이고 모여서 충돌과 폭발 현상이 반복되면서 거대해지면 빅뱅이 일어나거든요.. 빅뱅은 우주의 한부분입니다. 빅뱅이 우주탄생이라고 터무니없이 주장하시는분 우주는 그냥 무한대에요.. 끝이고 시작이고 없는 ..

  7. 국내에는 아주 생소하지만 2008.08.27 16:45 신고

    나름대로 논리를 들어보거나 알아보면 의외로 재밌는 논리입니다. 허무맹랑하게 경전이 진리라고 우기는 종교단체보다는 신선하지요... 그런데... 궁극적으로 그 외계인은 진화로 생긴 것인가... 아니면 어떤 신이 그 외계인을 창조한 것인가... 에는 답이 안나오더군요...

    • dlrldu 2008.08.27 17:04 신고

      기독교나 종교단체는 인간을 중심으로 우주를 해석하죠..
      우리가 볼수없는 우주밖을 상상하며 신이 존재한다고 믿죠

      그리고 빛을 영혼으로 착각하죠. 모든 생물은 진화론으로 생겻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진게(창조) 아니고 ㅡㅡ.

  8. Favicon of http://woorinews.tistory.com BlogIcon 황우 2008.08.27 18:39 신고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그럼 수고하세요.

  9. 인간 2008.08.27 20:18 신고

    참나솔삐 싸이비다--;; 저거 좀유명한 에들 믿는다는거 들었는대 외계인창조 설득력있다? 그건 자기나름이고 따른사람들 사이비라고하지않음???

  10. 김준우 2008.08.27 22:08 신고

    아! 그리고 외국어 언어 과목중에 '빵상'언어영역 또한 포함이 되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11. 갑자기 2008.08.28 00:32 신고

    사이언톨로지가 생각나네요..

  12. 단군의후손 2008.08.28 02:03 신고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할점은 현인류의 문명이란것이 거의 만년도안된시기에 유전공학이가능하게되었고 불과 100년만에 엄청나게 과학이 발전했죠. 다들 아시겠지만 우주란게 정말 넓고 우리 인류말고도 다른 생명체들이 있다라는건 99.99%가 확실하지않나 생각합니다. 다만 그 멀리 떨어진 지구로 올수있는 지적생명체가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분명 우리 인류보다 몇십배 혹은 볓백배 뛰어난 생명체가 지구가 생기기전에도 있었을수도있고 지구탄생과정에서 관찰했을수도.. 지구 생명체의 진화과정에서 개입을 했을수도 있죠. 고대 유적들을 보면 그런 흔적들이 종종 발견되곤합니다. 윗글에서말하는 현인류의 외계인 유전자 복제설은 여타종교에서말하는 창조설이나 진화설과는 다른 좁게말해서 단지 현인류의 탄생에 관한 설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이 없겠지만 나름 저설들도 고대 구전이나 석판같은 기록들을 기초로 발전해온것들입니다. 현재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도안되는 소리로 들릴진 모르나 조금만 거슬러올라가 생각해보면 만년이란 짧은 시간전에 있었던일도 제대로모르고 현인류의 시작조차도 제대로 가늠하지못하는게 우리입니다. 우리는 영장류이고 신의 선택으로 태어났으며 정말 특별한 존재일까요? 저 큰 우주가 내려다봤을땐 개미한마리가 죽는것이나 인간이 죽는것은 별반 다르지않을수도있고 인간이란것은 글처럼 단지 어떤 외계인에의해 자신과 비슷한모습으로 유전과학의 부산물 일수도 있는 것입니다. 단지 가능성이란거죠.. 후후..

  13. ㄷㄷㄷ 2008.08.28 02:53 신고

    사이비 종교 원채 많아서 짜증남.
    그걸 믿고 현실도피하는 사람들 보면 한심.

    사이비 교주 하는 말에 혹해서 맹목적으로 믿고 돈 다 퍼주는 인간들보면
    불쌍하기도 함.

    한번쯤 사람들은 냉정하게 자신을 되돌아볼 필요도 있음.

    사이비 믿는 사람들 보면 대게 자기 자신을 망각하고
    자각하지 못함.

  14. Favicon of http://epee.tistory.com BlogIcon 가든이 2008.08.28 06:29 신고

    다 좋은데요..
    과학단체라고 주장하니 말인데..
    무언가 근거라던지 확실한 물증이라는걸 내놓고 믿으라 하는 면이 있는지요..
    내세우는건 과학인데.. 방법은 종교적인걸 택하고 있으니..
    우리를 창조한건 외계인이다...
    무슨 별의 무슨 종족인지.. 말이라도 좀 해주었으면..

  15. 이계인 2008.08.28 08:23 신고

    외계인이나 진화론이나 같은거지 뭐가 달라?
    외계인은 어디서 시작됬는지 생각한번 해보면 간단하지 않나?

    진화론만 가르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

  16. ...... 2008.08.28 08:38 신고

    창조론 제대로 모르면 입다물기 ^^ 창조과학에 대해서 안 들어본 사람이면 진화론-과학, 창조론-비과학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창조론도 나름 과학적 증거가 있다는거.... 두 이론을 합쳐서 "기원과학"이라고 합니다. 진화론도 전제조건은 "가정"에서 시작합니다.

  17. 2008.08.28 09:05

    비밀댓글입니다

  18. 그까지꺼.. 2008.08.28 19:07 신고

    좀 사이비같고, 신흥종교같으면 어떤가~?
    개독처럼 돈빨아먹고, 뻘짓꺼리만 안하면되죠.

  19. 가이버 2008.08.28 20:59 신고

    '가이버'라는 만화책을 보시면, 그 창조과정을 알 수 있습니다. 암암리에 진행되고 있는 모든 계획들을 만화책 '가이버'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 길손 2008.08.29 00:57 신고

      무엇이든지 어떤 것이든지 내용을 제대로 모르면서 무조건 하는 비판은 곤란합니다. 어떤 것이든 자기와 다르면 공격 부터 하는 것은 올바른 지성인의 자세가 아니죠.
      무엇을 말하는 지, 무엇이 자기와 틀리거나 과학적 사실과 배치되는 지를 이해하고 나서 비판을 해도 아무 것도 늦지 않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대로된 비판을 하던지 동조를 하던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는 것이 힘입니다. 글로벌화된 시대에 국수주의자가 되어도 이기주의자가 되어도 생존이 어렵습니다. 공동체 의식, 서로 같이 윈윈한다는 의식이 없으면 성공할 젊은이가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처음 보거나 생소한 분야들은 공부부터 해서 실체를 이해한 다음 논리적으로 말씀 하세요. 그래야 님들의 말씀이 지지를 받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어느 한 쪽만을 왜곡되게 본 사람 또는,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비판부터 받는다면 온당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아니라 무시부터 하게 될 것입니다.

  20. ㅉㅉㅉ 2008.08.29 00:49 신고

    라엘리안;;
    겉으론 외계인 어쩌곤데..
    결국은 섹스교,,

  21. 웃기고 있네 2008.09.02 13:58 신고

    사이비 종교? 조까고 있네. 종교에 사이비가 어딨어. 종교면 종교지

    현실에 없는 가상의 관념을 신이라 믿으며 딸딸이는 정신병자들 주제에 사이비사이비 운운하지마라

'주성영 의원 발언에 항의하는 플래시 몹도 집시법 위반?'

지난 6월말, 블로그를 통해 일명 '도시락프로젝트'라는 걸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관련글: '우리의 도시락은 총보다 강하다' - 도시락프로젝트)

'천민 민주주의', '우스운 수준의 형편없는 네티즌' 등 촛불집회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 주성영 의원에게 항의하는 뜻으로 점심시간에 대구 동구 주성영 의원 사무실 앞에 모여 도시락을 먹는 퍼포먼스(플래시 몹)에 대한 글이었는데, 당시 많은 분들이 '재치있다', '재미있다', '좋은 아이디어다' 라는 댓글을 달아주시기도 했었죠.

하지만, 한달 여가 지난 어제(12일), 뜻밖에도 도시락프로젝트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녹색평론' 주간이신 변홍철씨가 입건되어 동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날 동부경찰서 앞에서는 변홍철씨의 입건 소식을 접한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기자회견이 열려 경찰의 과잉수사를 규탄하기도 했습니다.

변홍철씨 또한 기자회견을 통해 '도시락프로젝트'는 평화적, 문화적 항의행동(퍼포먼스)로 현장에서 보행자 및 차량등의 통행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고, 소수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를 불법집회로 규정하는 등 집시법을 무리하게 적용하는 데 대해 결코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두시간여의 조사를 받고 동부경찰서를 나오는 변홍철씨를 만나 간단한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변홍철씨가 입건돼 조사를 받음으로서 그 동안 큰 물리적 충돌없이 진행되오던 대구 촛불집회 관련 첫 입건 사례가 발생한 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는 최근 서울경찰청장의 인센티브 지급 논란과 색소 물대포 사용 등 경찰의 과잉, 폭력진압이 더욱 강도를 더해가는 것과 맞물려 대구 경찰측도 이전과는 다른 강경 대응을 하려는게 아닌가하는 우려와 함께 이번 입건 조사를 통해 검찰, 경찰 측에서는 최소한 대구 촛불집회가 위축되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기도 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번 변홍철씨의 입건은 촛불탄압 전체 사례와 비교했을때는 경미한 사안일지도 모르겠지만, '도시락프로젝트'와 같은 퍼포먼스가 집시법 위반으로 처벌되어지는 경우, 향후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표현 전체가 크게 제약받게 될 지도 모른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주목할 만한 사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덧붙여, 지난 글에서 소개해드린 바있는 도시락프로젝트 관련 영상을 첨부합니다.

도시락프로젝트


참고로, 변홍철씨가 주간으로 있는 녹색평론은 1991년 10월 창간된 격월간 잡지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이의 분열을 치유하고, 공생적 문화가 유지될 수 있는 사회의 재건에 이바지하려는 의도로 창간되었으며, 최근 '강아지 똥', '몽실 언니' 로 유명한 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께서 녹색평론사를 통해 출간한 '우리들의 하느님'이 국방부의 불온서적에 선정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덧) 몇 시간 전(현재시간 12:46)까지만 해도 글에 포함된 동영상 조회수가 70회가 넘었는데, 어처구니없게도 갑자기 초기화되는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혹시나 오해하는 분이 계실까봐 덧글로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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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8.13 09:12 신고

    이렇수가.
    너무 했어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13 09:30 신고

      너무 무리하게 집시법을 적용하려는 것 같더군요. --;

      한번 수사가 진행된 이상 꽤 오랫동안 계속 될 것 같은데, 안타깝더군요.

  2. 미처가는 군 2008.08.13 10:34 신고

    이번 정권 개들은 염치가 없을 뿐더러 마음에 여유가 없는것 같더군요.
    퍼포먼스도 이해 하지 못하고
    그냥 웃으면서 넘어갈 일을 키우는데는 선수고.

    무튼 고생이 많습니다.

  3. BlogIcon 버즈 2008.08.13 10:46 신고

    국민들이 한놈때문에 고생하는군요

    힘내시길 빕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14 09:23 신고

      뭐,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니 고생할 수 밖에요. --;;

  4. 쪽팔리는 세월 2008.08.13 10:59 신고

    향후 5 년 동안은 편리에 의해 <집시법>이 바뀔 겁니다.
    그리고 쓰레기에 불과한 인간 주성영이 언제까지 국민의
    이름을 팔면서 榮華를 누리는 지 지켜봅시다.

  5. 정말정말.. 2008.08.13 17:02 신고

    누가 좀.. 어떻게 해줘요..
    정말정말
    화가나서..
    온국민이
    정신병원
    가기전에..ㅠ.ㅠ

  6. 먼산바라기 2008.08.13 18:07 신고

    주성영이 어떻게든 잡아넣으라고
    압력을 넣었나???
    그렇게도 쪽팔리셨세요??
    그러게
    쪽팔릴 짓을 하지 마셨어야지...
    왜 엄한 사람 못잡아먹어 안달이야~~증말.

  7. Favicon of http://buldackcamera.tistory.com BlogIcon 불닭 2008.08.13 20:15 신고

    도시락만 먹어도 잡아가니 ㅡㅅㅡ 막장 정부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14 09:25 신고

      이러다 나중에는 째려본다고 잡아갈지도...--;;;;;

  8. 반골 2008.08.13 21:12 신고

    누가 친일파새끼 아니라까봐 그래서 도시락이 무서원나...--

  9. 2008.08.13 21:1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14 09:24 신고

      잠잠하다 싶으면 꼭 한번씩 터트려주니...--;

  10. 그리운시절 2008.08.14 02:14 신고

    지랄맞은 세상임이 분명합니다...인간이하의 ㄴ들은 법의 보호하에 잘도 살아 가군요...

  11. Favicon of http://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8.08.14 22:16 신고

    다음번 선거에서는 천민의 힘으로 귀족 의원에게 뼈 앞픈 경험을 안겨주는 역량을 보여야 할 것 같군요.
    제 인터넷 환경이 나쁜건지 여기서는 유튜브는 그래도 되는데 한국 동영상 서비스가 재생이 잘 안되는군요.
    뜻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15 08:12 신고

      다음번에는 그럴 수 있을까요? 솔직히...암담할 뿐입니다.

      외국에 계신 분들 중에 간혹 말씀처럼 한국 동영상 서비스 재생이 안된다는 분들이 있던데, 플래쉬 플레이어가 브라우저나 지역에따라 재생이 안된다니...--;

'대구 명물거리 시리즈 첫번째 - 대구 동성로 통신골목'

(대구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인 만큼 작년부터 대구의 명물거리를 소개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워낙 게으른 탓에 계속 미루기만하다 소울메이트가 된 김에 겸사겸사 통신골목을 시작으로 대구의 명물거리를 계속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래된 도시의 역사만큼이나 대구에는 다양한 명물거리들이 도심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항상 젊음이 넘치는 동성로에서 대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종로, 그리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말처럼 함께해야 더욱 장사가 잘되는 가구나 음식점들이 모여 만들어진 다양한 명물거리들이 대구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동성로에 자리하고 있는 통신골목(중앙파출소~봉산육거리)은 다른 명물거리에 비해 역사는 짧지만, 지금은 대구에 살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명물골목으로 금새 자리를 잡은 거리입니다.

대구 동성로 통신골목


300m에 이르는 왕복 2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수많은 휴대폰 판매점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한때는 서울 용산 전자상가보다 더 싸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 휴대폰 상점 밀집 지역입니다.

저렴한 가격말고도 통신골목을 명물거리로 만든 또 다른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재치넘치는 간판들, 어떻게 보면 컨템퍼러리 아트 갤러리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간판들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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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패 중 똥광과 매운 라면 제품을 연상시키는 문구로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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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아니지만, 전국에서 두번째로 싸다는 솔직함을 내세운 간판과 제일 싸다고 발끈하는 간판 - 과연 어느 집이 더 쌀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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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도 원조 마케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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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거리, 동성로에 위치한 탓인지 젊은층들에게 익숙한 캐릭터들을 내세운 간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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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디자인 뿐 아니라, 폰값을 휘날리며, 싼 집 찾다가 열받아서 내가 차린 집, 우리는 역사적 사명을 띄고 통골에 휴대폰을 팔러 왔다는 등 기발한 문구또한 볼거리입니다. ^^;)

간판만 보여드리기에는 아쉬워 통신골목을 찾는 분들과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워낙 무뚝뚝한 분들이 많은 도시인탓에 인터뷰에 응해주시는 분이 없더군요. --;

포기하려다 일반인들보다는 통신골목에서 직접 장사를 하는 분들에게 이야기를 듣는 게 좋을 듯해 다시 시도해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대부분의 판매점에서는 바쁘다며 거절하시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별로 바빠 보이지는 않았습니다만, 아무래도 손님이 아니니 달가워하지 않는게 당연하겠죠. ^^;;) 하지만, 바쁜 와중에도 친절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이 있어 그 분과 나눈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아래는 괴로워도 슬퍼도 싸게 팔 거라는 캔디 간판이 인상적인 대경통신의 우성협씨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인터뷰에 응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

Q. 통신골목에 언제부터 휴대폰 상점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나요?

A. (통신골목이 유명해진 건 2~3년 밖에 안됐지만) 중앙로에 휴대폰 상점들이 들어서기 시작한 것은 8~9년 정도 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Q. 판매하는 입장에서 보기에 통신골목의 장단점을 말씀해주신다면?

A. (휴대폰 상점들이) 모여있으니까 아무래도 사람들이 찾기 쉽고, 다른데 안가고 이곳으로 오니까, 사람들이 많이오는 거, 유동인구가 많은 건 좋은데, 요즘은 너무 과열되어 매장도 많아지고 너무 경쟁이 심하고 치열해져서 그런 점이 힘들어요.

Q. 통신골목을 보면 이색간판이 많잖아요?

A. 튀어야 되니까요. ^^

Q. 통신골목이 명물골목이 된 건 이색간판덕이기도 한 것 같은데?

A. 이색간판, 진짜 신선한 아이디어가 있고 눈에 들어오는 그런 간판은 괜찮은 것 같은데, 자기 가게만의 색깔도 드러낼 수 있고, 근데 좀 너무 남발하는 것, 간판마다 다 공짜가 적혀있다거나 그냥 싸게 판다는 그정도가 아니라 공짜왕국, 공짜세상 그런 건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너무 막 어지러운건 보기도 그렇고, 그리고 판매점인데 SK나 KTF같은 것만 붙여놓은 건 경쟁도 안되고 차별화도 안되니까, 어느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Q. 요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휴대폰 트랜드가 있다면?

A. 터치폰 많이 찾아요. 전면 터치도 그렇고, 일부만 키패드만 터치인 것도 그렇고, 터치폰도 초창기에는 고가만 나왔었는데, 지금은 중저가도 많아서 터치폰 많이 찾구요. 그외에는 스카이, 옛날부터 지금까지 매니아들이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고, 그리고 컬러, 색깔이 다양하게 나오는 걸 많이 찾아요.

Q. 본인이 생각하기에 휴대폰에 이런 기능이 있다면 '대박폰'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게 있다면? ^^

A. 이미 현재 시장에 많이 나와있기때문에, 뭐 초창기에는 TV 나오면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DMB폰이 보편화됐고, 인터넷이, 풀브라우징이 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나오기도 했고, 앞으로 더 내다보기는 힘들 것 같아요. ^^;

Q. 터치폰이 인기라고 하셨는데,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A. 초창기에는 고장이 많아서, 판매자도 힘들고 구매자도 힘들고, 또 종류도 다양하지 않고 고가만 나와서 판매가 어려웠는데, 요즘은 워낙 터치폰이 다양해지고, TV CF나 매체들을 통해서 많이 알려지다보니까 터치폰은 이제 대세인것 같아요. 또, 터치폰이 삼성이나 싸이언에서 계속 나오고 있다보니까 소비자의 패턴에 따라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소울메이트인만큼 소울폰에대한 질문도...^^;)

Q. 판매자입장에서 보기에 소울폰의 강점과 약점이라면?

A. 약점부터 말하자면, 너무 길구요, 소비자들도 생각보다 길다고 하시구요, 500만화소 카메라가 있긴 한데, 타사의 제품보다 쓰기가 조금 불편하구요, 확인이나 OK버튼은 안되고 항상 옆에 카메라 버튼을 눌러야 하고, 카메라가 슬라이드 안에 있어 기스는 안나지만, 대신 닫은채로 누르는 게 편한데 (소울폰은 슬라이드를 열어야하니까) 길어서 안편하거든요. 강점은 삼성이 맨날 똑같은 UI만 쓰다가 이번에 바껴서 괜찮고, 액정이 16M 컬러로 좋은 게 들어있더라구요. 그게 좋은게 들어 있어서 선명하고 깨끗해서 좋고, 조금씩 삼성에서 새로운 게 나오니까 기대하게 되는 것 같아요.

휴대폰 진열대에 전시된 소울폰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울폰을 보니 반가운 마음에 담아 봤습니다. ^^)

Q. 소울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A. 소울은 국내에서 반응은 예상했던 것에는 못미치는 것 같아요. 유럽에서는 기능이나 소울 키패드때문에 반응이 괜찮았다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이미 스카이에서 매직키패드 나왔었고, 비키니폰도 있고, 그래서 소울은 사람들이 키패드 변하는 것에 대해 별로 특이하다고 생각안하고 그냥 외관 디자인보고, 광고보고 오시는 분이 많아요. 처음 회색만 나왔을 때는 판매가 잘 안됐지만, 핑크랑 플래티넘같은 색깔이 나오면서 예전보다 두세배정도 나가요.

어느 누구보다 휴대폰을 많이 접할 뿐만 아니라, 최신 휴대폰 트랜드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휴대폰 판매자와의 인터뷰, 어떠셧나요? 개인적으로는 터치폰의 인기가 상당하다는 것에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급한 성격에다 텍스트 메세지를 많이 사용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일부만 터치 기능이 있는 터치 키패드 폰 뿐만 아니라 풀(?)터치 폰까지도 상당히 많이 구매를 하고 있다니 놀랍더군요. ^^;

다시한번 친절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신 우성협씨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휴대폰 제조사들도 전문가와 일반인 뿐 아니라, (이미 실시하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휴대폰 판매자들을 통해서도 소비자들의 반응과 선호하는 제품과 기능, 트랜드에 대한 심층조사를 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앞서 말했지만, 휴대폰 판매자만큼이나 최신 트랜드에 민감하고, 휴대폰을 많이 접하는 분들도 드물테니 말이죠. ^^

다시 통신골목이야기로 돌아와서, 통신골목이 대구의 명물골목으로 자리잡게 되자 점점 더 많은 휴대폰 판매점들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인데, 300m밖에 안되는 짧은 거리이다보니 미처 통신골목에 자리를 잡지 못한 판매점들은 인근 지하상가에 통신골목과 같은 재미있는 간판을 내걸고 지나는 이들을 유혹(?)하고 있기까지 한 상황이니 통신골목의 유명세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통신골목 인근 지하상가 내 휴대폰 판매점 밀집 지역


통신골목만큼이나 독특한 간판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자리에서 다양한 휴대폰을 꼼꼼히 비교해가며, 게다가 어느 곳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대구 통신골목으로 오시는 건 어떨까요? 덤으로, 재치넘치는 간판들도 구경하시구요. ^^

대구 지역 정보 블로그: 라이프 대구는 삼성전자의 이동통신단말기 브랜드인 애니콜에서 새로이 출시한 프리미엄폰, 소울폰의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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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구만 있어요,,, 2008.07.19 13:19 신고

    부산에는 없어요,,,,저번에 우리 아버지 액정이 깨져서 은행에 있는 것이세 바꿔는데...

    70만원이라는 돈을 24개월이나 줬어요...!!!!

    그것도,,,,새 휴대폰이 아니라,,,중고폰을,,,,,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19 13:25 신고

      휴대폰 상가 밀집지역 말씀이신가요? ^^;

      70만원이면 요즘나오는 고가형 신제품을 사기에도 충분할 것 같은데...^^;;;;

  2. peter153 2008.07.19 13:25 신고

    아 간판이름한번 화끈합니다. 그냥 지나칠수가 없겠네요.ㅎㅎㅎ 대전은 홍명상가가 저렇게 싸게 파는 곳인데 모두 건물 안에 있어서 간판은 없어요...간판이름도 아이디어 세상이군요. 참 농심(신)하고 대통령(명박) 간판은 장사 안되겠네요...전 괴로워도 슬퍼도 캔디 집에서 살랍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19 13:29 신고

      때가 때인지라 그 두집은 간판을 바꾸는게 좋을 듯...^^;

      작년말에 간판정비사업한다며 시에서 다 철거한다고 들었는데, 반발이 있자 그냥 놔뒀나보더라구요. ^^

      통신골목에 개성있는 간판들이 없다면, 더 이상 명물골목으로 불리지는 않을 듯...ㅎㅎ

  3.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7.19 13:32 신고

    예전에는 팻션거리였는데..
    이젠 핸드폰거리로 바뀌었군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19 13:35 신고

      대형 쇼핑몰들이 들어서면서 패션상점들이 하나 둘 없어지는 자리를 대신 휴대폰 상점들이 들어서면서 지금은 휴대폰상점들이 거리를 메우고 있죠.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pgs1071 BlogIcon 피오나 2008.07.19 13:40 신고

    핸드폰거리 좋네요..
    여러가지 많은 걸 구경하고 고를 수 있을 듯..^^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19 13:43 신고

      판매자들에게는 경쟁때문에 안좋은 점도 있겠지만, 구매자에게는 한자리에서 여러 제품과 할인 혜택, 가격 등을 고려해 구매할 수 있으니 좋을 듯 하더군요. ^^

  5. Favicon of http://leejinseok.tistory.com BlogIcon 이진석 2008.07.19 15:14 신고

    친구따라서 폰골목 갔었는데,모델하나 정해놓고 이집저집 다니면서 가격비교하면서, 좀더 싸게 사긴 좋은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20 15:21 신고

      한군데 몰려있다보니 골라보기에 좋더군요. ^^

  6. 핑키 2008.07.19 16:30 신고

    휴대폰공짜쿠폰있는데..
    조건있을까봐서 신청도 못하겠어여 ㅋ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20 15:21 신고

      그런 쿠폰도 있군요. 그래도, 한번 시도나 해보시죠? ^^;

  7. 온누리 2008.07.19 22:46 신고

    좋은 정보네요
    다음에 대구가면 꼭 들려보아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20 15:22 신고

      아마도 재미있는 구경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8. xodid 2008.07.20 13:45 신고

    뒈질날이 얼마 안남은 사람들이 난의 일에 끼오들어 고생. 휴대폰 장사치로구만..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20 15:22 신고

      휴대폰 장사하는 사람아니구요. ^^;;;

  9. Favicon of http://mirr.byus.net BlogIcon 미르~* 2008.07.26 09:59 신고

    대구가 고향이라 통신골목을 보니 고향생각이 나네요~ ^^
    대구 정보를 많이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대구 내려갈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28 08:52 신고

      반갑습니다. 미르님. ^^

      앞으로도 종종 들려주세요.

  10. Favicon of http://cyworld.com/sweetsalt17 BlogIcon 우성협 2008.08.03 23:00 신고

    아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글 잘읽었어요 ㅎㅎ
    타사들은 모르겠는데 애니콜 영업부 PR팀들은 일주일에 두세번씩 와서 홍보포스터도 붙이고 진열에도 신경써주고 신제품 반응같은거 조사해가고 그래요. 아무래도 대기업이라서 그런지 꼼꼼하더라구요^^

    앞으로도 이곳에 자주 들리도록 할게요. 번창하세요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06 11:11 신고

      우성협님 찾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

      종종 들려주세요.

  11. 현민 2009.05.28 11:57 신고

    대구 괴로워도 슬퍼도 대경통신요...
    단말기 가격 할인되고 저렴하다는 여직원말에 현혹되서 구매한1인
    얼마 안되서 해지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정가그대로의 휴대폰 대금 납부중 ....
    그 당시 그런식으로 사기치는 판매점있다는 걸 구매하고 나서야 인터넷에 이슈로 나돌았다는 ....
    번호이동이고 할인되는 것도 아닌데 휴대폰은 왜 반납받은건지 지금도 이해안가는 판매점이었다.
    정말이지 사용하지도 않는폰값 빠져나가는 통장을 바라보니 억장이 무너진다.
    절대 패망하소서

  12. 폰구매자 2009.08.07 20:40 신고

    다른덴 몰라도 저기 흰색에다 폰값똥값 간판(준프리통신) 저기
    절대 가지마세요 !! 새제품이라 뻥치고 디피폰 팔고
    중고유심 끼워 파는 데임

'인권성화를 아시나요? - 전세계인권성화릴레이'

지난 4월,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 도중 중국인 시위대와 티베트 인권탄압에 항의하는 시민단체간의 충돌이 빚어지며, 폭력을 휘드른 중국인 시위대와 안일하게 대처한 경찰에대한 비난 여론이 들끓었습니다.

하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그 이후 폭력을 휘두른 중국인 시위대에대한 보도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혹시, 중국인 시위대와 경찰 조사를 받은 중국 유학생에게 어떤 처벌이 내려졌는지 아신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티베트사태 이후 중국 인권상황에대해 계속되던 비판 보도마저도 의아하게도 쓰촨대지진 이후부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환영받지 못한 베이징 올림픽 성화

지난 3월 그리스에서 채화된 베이징 올릭픽 성화는 아마 역사상 가장 환영받지 못한 성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평화와 인권, 자유와 화합이라는 올림픽정신과는 동떨어진 중국내의 열악한 인권상황이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올림픽 성화는 가는 곳마다 수난을 겪게 됩니다.

영국 런던에서는 성화 탈취 시도가 있었고, 프랑스 파리에서는 성화가 3차례나 꺼지가 됩니다. 또한, 미국,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호주, 일본에서는 성화 봉송을 저지하려는 시도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또 하나의 성화, 인권성화

하지만, 또 하나의 성화가 지난 2007년 8월 9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되어 전세계를 순회중입니다. '올림픽과 반인류범죄가 중국에서 동시에 진행돼서는 안 된다'는 기치 아래 채화된 '인권성화'가 바로 그것입니다.



작년 8월,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된 이후 유럽과 호주, 미국, 대만, 일본을 거쳐 7월 2일 한국에 온 인권성화는 서울, 대전, 광주를 거쳐 지난 12일 대구에 이르렀습니다.

전세계인권성화릴레이 대구 행사 현장


위 영상에서 나오는 자원봉사자 오세열씨와 몇가지 짧막한 인터뷰를 더 했는데, 글로 대신합니다.

Q. 인권성화릴레이의 의미라면?

A. 특히 한국에서는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를 포기한 환경운동가 김창현씨가 인권성화 최초의 주자로 자원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인권성화가 베이징올림픽 횃불보다 보다 더 가치있고 의미있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Q. 올림픽 개막식 불참 선언을 했던 각국의 정상들이 최근 참가를 밝혔는데?

A.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티베트사태 이후에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불참을 선언했다가 중국의 압력, 중국의 경제적인 이익 제공에 현혹돼서 자신의 입장을 굽히고 다시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것은 지도자로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권은 국익에 우선하는, 세계 모든 인류가 지켜야할 가장 보편적인 가치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어떤 경제적인 이권때문에 자신의 주장을 굽힌다는 것은 지도자로서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최근 국내 언론의 베이징 올림픽보도에 대해서는?

A. 쓰촨대지진 이전에는 티베트사태를 통한 중공의 인권문제에대해 전세계인들이 많이 궐기하고 분노하고 문제를 제기했지만, 쓰촨대지진 이후에 중공이 세계인의 동정심을 자극해서 거꾸로 거짓선전을 일삼아왔기 때문에 티베트사태나 중공의 인권문제에 관해서 많이 소리가 줄어 들고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리고, 국내 언론의 보도도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잔혹한 인권탄압의 진상을 있는 그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인권성화 주자로 참여하고 있는 88 서울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황샤오민씨와의 짧막한 인터뷰도 소개합니다.



참고로, 황샤오민씨는 前 중국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88 서울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중국 수영계의 영웅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황샤오민씨는 1994년 한국으로 유학 온 후 한국 국가대표팀 수영 코치로 활약한 바 있으며, 지난 2005년 중국 공산당 탈당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13일 부산을 끝으로 국내일정을 마치는 인권성화는 18일 마카오를 거쳐 20일 홍콩에서 일여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덧) 라이프 대구에서는 우리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고자 합니다. 보다 많은 분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고자 하는 분은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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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 2008.07.14 11:22 신고

    인권성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성화입니다
    인권이 개권이 되는 시기에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14 12:11 신고

      우리에게는 인권 촛불 릴레이가 필요할지도...--;

      생각해보니, 인권 촛불 릴레이 괜찮은 아이디어같네요. ^^;;

    • 온누리 2008.07.15 23:57 신고

      jk님께서 한번 주선해 보시죠^^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16 19:59 신고

      나서는 걸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 잘못했다가 검찰이 들이닥치기라도 하면...^^;;;

  2.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7.14 13:40 신고

    올림픽보다 인간촛불릴레이가 더 절실할 때인것 같습니다.
    늘, 좋은 동영상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15 09:49 신고

      미국산 쇠고기에다, 독도에다...더위까지....스트레스만 쌓이는 여름입니다. --;

  3. 2008.07.16 13:4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16 20:00 신고

      좋은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사는 곳이 대구이다보니 참석하기는 힘들것 같네요. ^^;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4개월째를 맞는 6월 25일 점심시간, 일군의 시민들이 대구 동구 주성영 의원의 사무실 앞에 모여 점심 도시락을 먹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이렇게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길바닥에 모여 점심 도시락을 먹는 이유는 바로 '천민 민주주의', '우스운 수준의 형편없는 네티즌' 등 주성영 의원의 촛불 집회 관련 발언에 항의를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바쁜 직장인들이 따로 시간을 내어 항의 집회를 가지기에는 힘든 탓에 점심 시간에 맞춰 주성영 의원 사무실 앞에 모여 도시락을 먹기로 하고 각자 직접 준비해 온 도시락을 한군데 모아 함께 먹기로 했다고 합니다.

도시락프로젝트


도시락과 함께 손수만든 피켓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기도 합니다.



길바닥위에 자리대신 이분들이 깔고 앉은 것 또한 그동안 촛불집회에 대해 비난을 일삼던 보수신문과 이문열씨의 서적입니다.


(대표적인 보수신문인 조선일보를 깔고 앉은 모습)

('디지털 포퓰리즘'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불러 일으킨 작가 이문열의 책, 삼국지를 깔고 앉은 모습)



이분들은 앞으로도 주성영 의원의 발언에 항의하는 뜻으로 매주 수요일 낮 12시 30분에 함께 모여 점심 도시락을 먹을 계획이라며 더 많은 대구시민들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덧1) 항의 표시로 의원 사무실 앞에 모여 도시락을 먹는 것도 그렇고, 평화운동가 조약골이 부른 '우리의 노래는 총보다 강하다'를 개사해서 부르는 것도 그렇고, 요즘 분들은 참으로 센스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

덧2) 역시 도시락은 함께 모여 반찬도 나눠가며 먹어야 제맛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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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6.26 19:59 신고

    그런데 어째 인터뷰하는 사람의 말에 경상도 사투리가 하나도 없지.

  3. 대단하십니다. 2008.06.26 20:02 신고

    요즘 시위를 보면서 많은 걸 느끼고..우리 국민들의 의식수준에 매우 놀랍니다..
    안타깝고, 분하고...그리고 감동적인 일이 대한민국에서 매일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국민들의 바라는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4. 제발 2008.06.26 20:04 신고

    그만하면좋겠다 지겹습니다

    • 대구시민화이팅 2008.06.26 23:02 신고

      대체 뭐가 지겹다는 말인지?

  5. 대구시민화이팅 2008.06.26 23:02 신고

    사태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주성영이 대체 뭔 짓을 했기에 저러느냐' 라는 말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다면 좋겠네요. 앞으로 酒성영 가는 길에 낙선만이 있도록!! 행여나 조중동 사서 깔고 앉진 마세요 ㅋㅋㅋ

  6. Favicon of http://zz BlogIcon zz 2008.06.26 23:11 신고

    ㅋㅋㅋㅋ 그저 웃긴다 ㅋㅋㅋㅋㅋ

  7. Favicon of http://zzㅎㅎ BlogIcon 대구빠 2008.06.26 23:12 신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 욱기네 ㅋㅋㅋㅋ

  8. Favicon of http://zzㅎㅎㅇㅇ BlogIcon 키키키 2008.06.26 23:12 신고

    ㅋㅋㅋㅋㅋㅋ 욱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곳이네 ㅋㅋㅋ이런 바보들이 모여있네 ㅋㅋㅋㅋ

  9. Favicon of http://zzㅎㅎㅇㅇ BlogIcon -_- 2008.06.26 23:13 신고

    뭐야;;ㅋㅋㅋ 저놈은 얼마 먹은겨 ?>??ㅋㅋㅋㅋㅋ 사진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6.27 10:45 신고

      안녕하세요. 관리자 모드에서는 IP주소가 보이거든요. 다음부터는 'ㅋㅋㅋㅋ' 정도는 하나만 남겨주시는게...^^;;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korea1452 BlogIcon 감자 2008.06.26 23:41 신고

    사랑합니다.

  11. 퇴출주성영 2008.06.26 23:58 신고

    대구분들 멋지십니다
    힘내십시요

  12. 냉혈인간 2008.06.27 00:25 신고

    시쳇말로 저분들 좀 짱이신듯ㅋㅋㅋ
    저런 쓰레기를 정체도 모른채 국회의원으로 뽑아놓은 대구의 미래가 불쌍해지려고 합니다.
    '내가 광우병에 걸려 병원가면' 저곡 6월6일에 촛불집회가서 안치환님 버전으로 들은게 처음인데 여기서도 듣게되네요.
    근데 이문열책을 그냥 깔고앉는 정도면 많이 봐주신거네요.
    저같으면 책장을 3~4갈래로 찢어서 깔고 앉았을듯...
    여튼 이번 강부자 고소영 내각, 그리고 18대 국회의 부작용을 발판으로 앞으로 특정당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뽑는 마인드들을 가졌음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13. 왕왕왕 2008.06.27 03:37 신고

    이야.. 이거 재밌네요. 정말 센스가 넘치는 분들이네..

  14. 길게 보고 갑시다.. 꾸준히 갑시다 2008.06.27 07:23 신고

    아고라만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현재 촛불은 심정적으로 지지하지만 현재 상황은 문제있다고 생각하는분들이 늘어나고있습니다.
    주변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장기전입니다.

  15. 보수 2008.06.27 10:54 신고

    완전히 미친동네

  16. 이그림 2008.06.27 18:53 신고

    전 맘만 동참합니다 ..

  17. 저자들은 뭘먹고 살지 ,한심한.... 2008.06.28 03:44 신고

    헬리콥터로 북한에 같다버려라

  18. 서울시민 2008.06.28 11:56 신고

    대구분들 마이 변했네???

  19. 더불어 2008.06.28 15:39 신고

    대구에 주성영같은 인간이 있어서 사람이 안사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의식있는 분들이 계시네요
    아무리 그래도 주성영같은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니 주성영의 지역사람들이 눈과 귀가 멀었는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20. 서울시민 2008.06.28 20:15 신고

    참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국민을 상대로 막말을 일삼는 저런 의원이 제정신을 차릴때까지 계속 해주세요~!^^

  21. 그러니까 왜 사람들을 건드리냐 2008.06.29 06:38 신고

    100분토론 보면서 천민 소리 딱 듣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대구시민들 재치있고 착하시네....

    계속 화이팅

한반도 대운하 건설 반대에 앞장 선 서울대 김정욱 교수, '블로거에게 바란다'

어제 저녁,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대구여성환경연대에서는 한반도 대운하 반대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을 이끌어낸 서울대 환경대학원 김정욱 교수님의 초청특강이 있었습니다.

김정욱 교수님은 이미 오마이뉴스의 기사를 통해 소개된 강연 동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직접 교수님의 명강의를 듣고자 대구여성환경연대에 다녀왔습니다.

한시간 남짓 진행된 김정욱 교수님의 시원하고 통쾌한 명강연을 모두 촬영해왔는데, 인코딩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 탓에 강연 후 잠시나마 김정욱 교수님과 나눈 인터뷰 영상을 먼저 올립니다.

막무가내 토막 인터뷰 - 김정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너무 짧아 실망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무선 마이크 없이 그냥 촬영하다보니 주위 잡음이 많이 들어가는 바람에 나름대로 잡음을 제게한다고 편집을 하다보니 음성이 조금 웅성거리는 듯 느껴지네요. --;)

MBC에서 김정욱 교수님과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고서 갑자가 욕심(?)이 생기는 바람에 준비도 없이 인터뷰를 진행한데다 개인적으로 인터뷰라는 것을 처음 해본 탓에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질문도 몇개 못해보고 혼자서 우왕좌왕하다 한시간 동안 강연하시느라 피곤하신 분을 더 오래 붙잡고 있을 수 없어 3분만에 인터뷰를 끝내버렸습니다. 그래서 제목이 막무가내 토막 인터뷰죠. ^^;

말도 안되는 질문에 성심껏 답변해주신 김정욱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

한반도대운하 : 해서는 안 될 사업 - 서울대 김정욱 교수 강연 동영상 보러가기

덧) 보통 인터뷰를 당하는 분들이 당황하기 마련인데, 인터뷰하는 사람이 당황하고 인터뷰를 당하는 김정욱 교수님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차분하게 답변을 해주시는 조금은 웃긴 상황이었네요. 개인적으로 부끄럽기도 하지만, 아쉬움이 더 크게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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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3.08 11:32 신고

    대운하,,
    문제는 문제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3.08 11:41 신고

      대운하 건설, 대체 언제까지 계속 주장할지 앞이 캄캄합니다.

      오드리햅번님도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2. 비바리 2008.03.08 12:51 신고

    좁은 땅덩이에서 굳이 대운하 필요한가요?
    그에 따르는 재앙은 없을런지....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3.09 20:26 신고

      궂이 계속 파야한다는 사람들이 있으니 걱정입니다. --;

  3. Favicon of http://snineteen.tistory.com/ BlogIcon Snineteen 2008.03.08 13:44 신고

    왜 말도안되는 일들을 계속 추진하려할까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3.09 20:27 신고

      그들에게만 남는게 있나보죠. --;

  4. Favicon of http://kkd4139.tistory.com/ BlogIcon 권대리 2008.03.08 16:14 신고

    다음 동영상 기대됩니다. ^^

    예전에 개그프로에서 누구였더라~~
    사장님 나빠요~~ 라고 외치던..블랑코였던가요? ㅎㅎ

    2MB 나빠요~ 자꾸 멤도네요~ㅡ.ㅡ"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3.09 20:28 신고

      빨리 올린다는게 계속 늦어져서 이제서야 보여드리네요. ^^;;

  5. Favicon of http://www.dalyong.com BlogIcon 달룡.. 2008.03.09 20:32 신고

    다음 인터뷰 동영상이 기대됩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할수는 없을듯합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3.09 20:44 신고

      혹시, 다음번에 인터뷰할 기회가 생기면 좀 더 차분히 준비한 뒤 해야겠더군요. 인터뷰 볼 때는 그냥 어렵지 않은 듯 보였는데, 막상 직접 해보니 정말 어렵더군요. ^^;

  6. 2008.03.09 21:1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3.09 21:48 신고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

      소니의 AVCHD 로 포맷으로 촬영한 걸 간단하게나마 피나클로 편집해서 사용하고 있고, 음성편집도 피나클의 기능을 이용했습니다. ^^;

  7. soso 2010.04.22 10:36 신고

    서울대 김정욱 교수.... 다들 아십니까? 저 분이 이전에 인천공항 건설도 반대하신 분인것을..... 4대강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지요.. 그것도 지성인의 상징인 대학교수가 말이죠.. 안타까운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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