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행 작가들이 취재하고 집필한 대구 베스트 관광지 소개책자 및 방문의 해 블로그 포스팅 자료를 엄선, 구석구석 색다른 매력을 담은 책자 등 2권을 발간했습니다.

유연태, 권현지, 유은영, 김숙현, 박성원 등 유명 작가들이 도동서원, 도심골목투어, 시민안전테마파크, 팔공산 올레, 동화사, 옻골마을, 대구수목원, 방짜유기박물관, 허브힐즈, 이월드&스파밸리, 남평문씨본리세거지, 동성로, 약령시, 대구 맛(대구 10미) 등 볼거리와 먹거리를 취재하면서 놓치면 안 되는 대구의 보물들과 그 매력들을 '멋있대!, 맛있대!, 재밌대!'책자에 담았습니다. 

또한 대구시는 대구방문의 해 블로그 포스팅을 엄선해 대표 관광지 홍보책자에서 소개 못한 색다른 매력을 알리기 위해 구석구석 대구 탐방기 '제대로 먹고 멋있게 즐기는 대구 로드' 책자도 함께 발간했다. 

대구시는 두 권의 홍보책자 외에도 현지 외국인의 시각으로 영어, 중국어, 일어 포켓북 제작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존 홍보책자는 한글책자를 외국어로 단순 번역해 어권별로 선호하는 관광콘텐츠, 먹거리, 쇼핑거리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어권별 전문 기획사를 선정해 포켓북을 제작 중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발간되는 홍보책자는 아직 일반서점에서 구매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대구시는 앞으로 여행전문 출판사와 협의해 일반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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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이 보내온 메일 한통! '감동이야!'

며칠 전 메일을 확인하다 익숙한 이름이 보여 확인해봤더니 아래와 같이 장문의 글이 적혀있더군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시청 ○○과 ○○○ 사무관입니다. 월드컵 올림픽과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 제전인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8.27부터 9.4까지 대구에서 열립니다.

그래서 대구시민의 녹을 먹고 사는 공무원의 한 사람으로서 실례를 무릅쓰고 몇자 올릴까 합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오늘부터(6.28) 딱 두달(60일) 남았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퀴즈프로(제퍼디)에서 부산이 있는 나라를 맞추는 문제가 나왔는데 출연자 모두가 Korea를 몰랐다고 합니다.

이게 지금 서울(Seoul)을 제외한 우리나라 지방 도시의 현 주소입니다. 오는 8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세계 65억명의 모든 지구인들에게 TV 등 모든 언론 매체를 통해 '대구'(Daegu)와 'Korea'라는 브랜드를 수 천번 노출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무형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면 1조원이 넘는 홍보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우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통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름 없는 지방도시의 설움을 한 방에 날려 버리고 대구 경북의 지역 브랜드를 세계 만방에 드높이는 것은 물론, 영원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국격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을 것 입니다. 시민여러분!, 아니 국민여러분! 그리고 친구여러분! 절대 남의 얘기가 아니고, 이웃나라에서 개최되는 대회가 아닙니다. 거주지가 서울이건,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울산이건, 미국이건, 일본이건, 중국이건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대한이 낳은 아들 딸들이라면 오는 8.27~9.4까지 9일간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본인 그 자신의 대회인 것 입니다.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뛰어 주십시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블러그, e메일을 통한 홍보도 도와 주시고 포털이나 여러기관 단체의 홈페이지나 사이트에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홈페이지(http://www.daegu2011.org/) 링크도 좀 해 주시고요 국민가수 인순이와 슈퍼스타 K출신 가수 허각이 공동으로 부른 주제가를 (공식 주제가 -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듣고 민들레 홀씨처럼 세계 만방에 퍼뜨려 주십시오

그리고 입장권을 구매해서 이웃과 가족, 모임의 회원들과 함께 대구스타디움에서 '우사인 볼트'등 세계적인 육상스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만들기 행사도 기획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이 번 기회를 놓치면 직접 현장에서 우리 생애에 세계적인 육상스타를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영원히 없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도와 주신다면 마치 나비 효과처럼 대구 경북은 물론,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우뚝 세울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대구시 ○○과 ○○ 올림


올해초였던가요.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맺으며 알게 된 분이죠. 대구시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시더군요. 제가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 소식을 알리고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제가 올린 글에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좋아요!를 눌러주시고는 해서 저 또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죠.

이후 페이스북과 전화상으로 이야기를 나누다 초대해주셔서 시청을 방문해 직접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대구를 어떻게 알리는 게 좋을 것인지에대한 이야기였는데, 제가 마케팅 전문가도 아니고, 그저 블로거일 뿐이라 평소 느낀 점을 말씀드렸죠.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하는게 좋지 않겠냐는 건의를 드렸는데, 당시에는 대구시의 공식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지가 없거나 있더라도 제대로 운영되고 있지 않던 상황이었던터라 그리 말씀을 드리니 공감한다며 노력해보겠다는 말씀을 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몇 달이 지난 후 그 분과 저의 바람대로 대구시에서 공식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지를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죠. 덕분에 제가 지금 대구시 블로거기자단으로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노력이 많이 부족했나봅니다. 대구에서 치뤄지는 국제적인 행사가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는 걸 보면 말이죠. 일개 블로거인 저 또한 답답한데, 
주관부처 공무원은 아니지만 대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않는 그 분은 얼마나 답답하셨을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이리 발벗고 나서 장문의 메일을 보내기까지 하신 것을 보니 말이죠.

메일 내용처럼 대한민국을 알리고 대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는 현 상황이 아쉽고,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일차적으로는 대구시와 중앙정부가 해야할 일이긴 하지만 시민으로서 그리고 국민으로서 조금 더 관심을 쏟아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최근 동남아와 일본을 넘어 유럽과 남미에도 한류가 거세지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며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느끼셨을 것입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뤄진다면 우리의 역량을 세계에 다시한번 알리고, 한류의 세계화에도 보탬이 되지 않을까요.

감동적이지만 안타까움이 전해지는 대구시 공무원의 메일 속 내용처럼 여러분의 작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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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dthink.tistory.com BlogIcon 여울 2011.07.05 22:20 신고

    아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지만.
    늦었다 생각할때가 가장 빠를때가 아닌가 하네요.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할때입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철도역, 유심히 살펴보신 분이라면 느끼셨을지도 모르지만 그곳은 지자체들의 총성없는 전쟁이 벌어지는 곳입니다. 저마다의 명소와 축제를 알리는 갖가지 광고들로 가득한 곳이 바로 철도역이죠.

아는 분께 들은 이야기지만, 위축된 광고시장에서 업체를 먹여살리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지자체라고 하더군요. 산업으로서 관광의 중요성에대해 깨닫게 된 이후, 전국각지의 지자체들은 관광객을 한명이라도 더 유치하기 위해 광고에 예산을 쏟아붓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TV와 신문 등의 기존 매체에 천편일률적인 내용의 광고를 싣다보니 사람들의 주목을 끌지 못하면서도 지자체간 경쟁으로 비용만 올라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러다보니 예산이 부족한 지자체는 광고경쟁에서 밀리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벌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예산은 적게 들이면서도 지역과 지역의 축제를 알리 수 있는 홍보 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몇몇 지자체와 축제의 사례와 함께 개인적으로 추천하고픈 이색 광고를 소개합니다.

돈보다 아이디어를 쏟아부어라!

고령에 가면 딸기 버스정류장, 청송에 가면 사과 버스정류장 등 지역에 가면 해당 지역의 특산물 모양의 버스 정류장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색적이긴 합니다만 생각보다 예산도 많이 들고, 이미 해당 지역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해당 지역의 특산물을 한번 보여주는 것 뿐이니 관광객을 끌어 모으기위한 홍보 방법으로는 부족해보입니다.

(출처: http://adsoftheworld.com/taxonomy/brand/norwegian)

위 사진은 스웨덴의 한 버스정류장입니다. 노르웨이 항공사에서 사우나로 유명한 핀란드 헬싱키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위해 버스정류장을 사우나처럼 꾸며놨습니다. 외관은 크게 변형시키지 않은 채 래핑으로 버스정류장을 사우나로 바꿔놓은 것입니다. 그야말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색 광고인 것입니다. 해당 지역의 특산물이나 명소, 축제의 컨셉에 맞게 지자체에서도 충분히 활용해볼 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플래시몹, 한때는 정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놀이였습니다만 최근 다양한 곳에서 홍보 방법으로 활용하며 조금은 식상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즐거움을 주면서 홍보를 할 수 있는 유효한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 영상은 대구국제오페라축제조직위에서 축제를 알리기위해 서울역, 부산역 등에서 진행했던 오페라 플래시몹 영상입니다. 일반적인 플래시몹이 아니라 축제의 컨셉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아이디어가 담긴 플래시몹이라면 사람들에게 흥미와 감동을 전해줌과 동시에 홍보 효과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마트해져라!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가 대중화되며 이를 홍보에 이용하려는 다양한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관광정보나 축제정보를 담은 애플리케이션이 쏟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요즘 축제나 지자체 홍보물을 보면 빠지지 않고 들어가 있는게, 바로 QR코드입니다. 하지만, QR코드를 인식해보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QR코드에 아이디어를 더해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해보게 만드는 것입니다.


어떤가요? QR코드에 브랜드 이미지를 더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지 않아 보이나요? 버려지는 홍보물보다 이와 같이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QR코드 하나만 덩그러니 지하철 등에 래핑해둔다면 오히려 지나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 영상은 SINAP이라는 마케팅 회사에서 제작한 환경보호 캠페인 영상입니다. 이와 같이 QR코드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UCC로 제작해 알리는 방법과 같이 각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해 제작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변축제를 개최하는 지자체나 칠기등과 같이 공예품이 유명한 지자체라면 한번 시도해보면 괜찮지 않을까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라!

최근 소셜미디어가 주목받으며 지자체들은 앞다퉈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도구로써, 한편으로는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곳 또한 서울이나 광주, 부산 등 대도시인 상황이긴 합니다만 소셜미디어는  비용대비 홍보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고, 단체장의 의지만 있다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홍보채널이기도 합니다.

혹시, 완주하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아마 대부분 대둔산 정도를 떠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완주군은 전국적으로 알려진 명소가 부족하다보니 다른 지자체보다 한 발 앞서 블로그와 트위터로 완주를 알리고 있습니다.


하동군은 블로그, 트위터 외에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 하동을 알리고 있기도 합니다.


이 외에 대장경 천년세계문화축전이나 대가야체험축제 등도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 축제를 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완주군이나 하동군이 예산이 예산이 많아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전적으로 담당 공무원과 단체장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소셜미디어를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들 말합니다.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고 활용한다면 충분한 성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덧붙여, 지역브랜드를 위해서도 단편적인 광고가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꾸준히 지역에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알리는 게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지역과 축제를 알릴 수 있는 홍보 방법 몇가지를 소개해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여러분이 생각하고 계신 좋은 방법이 있다면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

덧) 이 글은 4월 15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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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대구는 온라인 게임 산업이 발달했습니다. 그랜드체이스, 테일즈런너, 메르메르 온라인, 원더킹, 카르카스 온라인 등이 대구에 있는 게임 개발사가 제작한 온라인 게임들이지요.

예전부터 대구, 경북 지역에 우수한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가 많이 배출된 탓이기도 하지만 얼마전부터 문화컨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대구시에서 온라인 게임 산업에 집중 투자했기 때문이기도 하죠.

그런데, 대구 지역 게임 개발사가 제작한 온라인 게임들이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대격돌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매일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에서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를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30초짜리 홍보용 애니메이션 1~2편을 제작하기위해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과 협의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애니메이션에 사용할 주인공으로 KOG의 '그랜드체이스'와 라온엔터테인먼트의 '테일즈런너' 등 대표적인 지역 온라인 게임 캐릭터가 선정될 확률이 높아 이들 업체의 기대감이 크다고 합니다.


(위: 그랜드체이스, 아래: 테일즈런너, 출처:해당게임 개발사 홈페이지)

조직위는 애니메이션을 각 지역의 대회홍보부스, 전광판 등을 통해 방영할 계획이며 대회가 임박해서는 TV 광고로 방영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라 이들 업체는 선정만 되면 자사 게임이 큰 홍보효과를 거둘 것으로 판단하고 경합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 애니메이션에 대구 지역의 게임 캐릭터가 사용되는 것은 언뜻 당연해 보이기는 합니다만 몇가지 이해가 안되는 점이 있습니다.

바로, 아직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마스코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마스코트가 있었다면 굳이 외부 업체의 게임 캐릭터를 육상홍보 애니메이션에 사용할 필요없이 마스코트를 사용하면 되었을 것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조직위에서는 육상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관심이 대회기간 가족동반관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홍보용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고 하는데, 초등학생들의 관심이 대회기간 가족동반관람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조직위의 판단에 의문이 든다는 겁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리허설 격으로 열린 이번 대구육상대회에서는 장대높이뛰기 주변과 결승선 구역을 5천원의 유료입장구역으로 지정해 판매했지만, 제가 알기로는 유료구역 상당부분이 공무원 등의 동원인력으로 채워졌다는 것입니다. 본 대회는 아니지만 5천원의 저렴한 티켓가격에도 이러할 진데, 몇만원에서 몇십만원에 이르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티켓을 초등학생들의 관심만으로 가족동반관람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조직위의 판단에 수긍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조직위에서 육상 저변의 확대와 대회 홍보를 위해 고심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대구'의 미래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보다 심사숙고해주길 바랍니다.

[설문]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 애니메이션제작,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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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rkgunstyle.kr/ BlogIcon 역전의용사 2009.10.19 11:47 신고

    이번에 열린 대구육상대회에서 표가 안팔려서 무료로 바뀐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 현수막에 보니 무료관람이라고 적혀있었던것 같은데;;;;
    뭐 제가 지금 u-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위한 시민들 관심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데 과연 이것도 제대로 될련지 모르겠네요 -ㅅ-
    신천둔치랑 수성못에 보면 저희 프로젝트 관련 시설물이 설치되어있을겁니다 ㅋㅋ
    문제는 이런 걸 한다고 육상에 관심없던 사람이 관심을 가질런지는 의문이네요 -ㅅ-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0.19 12:01 신고

      무료관람 맞구요. 일부 좌석에 한해 유료로 판매했지요. 조직위에서 유료입장권 예매율 90%를 넘겼다며 절반의 성공이라 자평을 했다지요. ^^;

      역전의 용사님이 말씀하신 시설물은 어떤건지 궁금한데요. 신천 어디쯤에 설치되어 있나요? ^^

  2.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09.10.19 12:51 신고

    그러고보니 마스코트 이야기가 아직 없군요..
    2011 숫자로만 밀어부친다고 분위기가 만들어지지는 않을텐데..아쉽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0.19 19:47 신고

      대회를 목전에 두고서야 바람몰이하듯 밀어부칠 생각인지 걱정입니다. --;

지난 주, 막이 내린 2008 청도소싸움축제에는 모두 45만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가셨다고 하더군요. 지방 축제 중에서는 꽤 이름이 알려진 축제이다 보니 상당히 많은 분들이 다녀가신 듯 하네요.

제가 갔을때도 많은 분들이 찾아 오시기는 했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아주 붐빌 정도는 아니었는데 5일동안 모두 45만명이면 어림잡아 하루에 9만명이니 제가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꽤 성공적인 결과를 거둔 것 같습니다. ^^;

이전에도 청도소싸움축제에 관해 여러차례 소개해드렸지만, 미처 보여드리지 못한 게 많아 다시 한번 소개해봅니다.

청도소싸움축제 이모저모

영상을 보시면 아실 수 있겠지만, 젊고 역동적인 축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두었더군요. 다음 축제에는 젊은 분들이 좀 더 많이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

청도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청도소싸움축제청도반시라서 그런지 청도군에서도 청도소싸움축제에대한 관심이 상당한 듯 보이더군요.

돌아오는 길에 청도소싸움축제만 보고 오는게 아쉬워 청도읍내를 몇시간 걸어다녔는데, 소싸움과 관련한 상징물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더군요. 심지어는 맨홀덮개까지 청도 소싸움 캐릭터인 카우와 붕가가 자리하고 있더란 말이죠. ^^

맨홀덮개에 그려진 청도 소싸움 캐릭터 카우와 붕가


한 시설물 철제문에 그려진 소싸움 캐릭터


청도소싸움축제를 직접 가서 관람하지 않더라도 청도를 그냥 지나기만해도 황소의 고장, 소싸움의 고장이라는 걸 금방 느끼실 수 있을 정도로 청도군의 특색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걸보니 다른 지방에서도 이와같이 고장의 특색에 맞는 축제와 캐릭터를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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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1 14:5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4.21 15:06 신고

      어제는 감기때문에 고생을 좀 했는데, 지금은 한결 괜찮아 졌습니다.

      말씀고맙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한 주 되길 바랍니다. ^^

  2.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4.21 15:42 신고

    며칠동안 신났겠어요.
    청도소싸움은 우리나라 전통민속놀이로
    민속축제에서 대통령상까지 받은
    유명한 민속전래 놀이입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4.23 08:05 신고

      시끌벅적한 축제 잘 보고 왔죠. ^^

  3. Favicon of http://blog.daum.net/qwsde12 BlogIcon 핑키 2008.04.21 17:10 신고

    먹는건 잘해도..
    저런거보면 불쌍해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4.23 08:05 신고

      두눈 꾹 감고 맛있게 드세요. ^^;;;

  4. 에궁 2008.04.22 01:16 신고

    불쌍하다는 말밖에..

제4회 대구국제호러공연예술제 글에서 알려드린 바와 같이 2007년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폭염의 도시 대구를 오싹하게 얼려 줄 대구국제호러공연예술제의 거리홍보 모습을 담아 왔습니다.

대구국제호러공연예술제 정보

장소: 월드컵 경기장 시민광장 및 야외공연장, 특설천막극장, 예전아트홀
기간: 2007년 7월 27일 ~ 8월 5일 (10일간)
문의: 053-606-6334

이번 거리홍보는 대구국제호러공연예술제를 대구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2. 28 기념 중앙공원에서부터 주변 거리를 돌며 진행되었습니다.

잠깐 시간을 내어 이벤트 장면을 담아봤는데, 어린아이부터 부모님들까지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계시더군요.

귀신들과 귀신 분장 도우미들


꼬마 귀신들


똑딱이로 마구 찍어서인지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더군요. 그런데, 왠지 흐릿하게 나온 게 더 무서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

거리홍보 시작전 단체 사진

눈에서 광채(적목현상)가 나오는게 더 으시시한 것 같습니다.

마침 KBS에서 취재를 나와 퍼포먼스 영상을 담길래, 꼽사리껴서 영상을 담아봤습니다.


(Canon IXUS 65, 2007/07/25)

대구국제호러공연예술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라이프 대구의 제4회 대구국제호러공연예술제 글이나 대구호러공연예술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링크
제4회 대구국제호러공연예술제
대구호러공연예술제
대구연극협회
예전아트홀 다음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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