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 인구가 함께하는 세계3대 스포츠이벤트 중 하나인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이제 보름 남짓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10일, 에릭 홀링스워드 단장이 이끄는 16명의 호주 선발대가 대구공항을 통해 달구벌에 입성한 것을 시작으로 200여개국이 넘는 국가의 선수와 임원들이 속속 입국할 예정으로 대구시와 조직위는 현재 손님맞이로 분주한 상황입니다.

이번 대회의 흥행 성적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입장권 판매율은 8월초 80%가 넘어 표면적으로는 순조로워 보이지만, 상당수가 단체표인터라 사표가 생기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만 있다면 만석관중으로 세계가 지켜보는 축제를 더욱 빛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구시와 조직위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대구를 응원해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대구를 응원해요' 캠페인 사이트: http://godaegu.theimc.co.kr/

사이트에 방문해 짧은 응원문구를 남기기만하면 되는 단순한 캠페인이지만 여러분의 작은 응원이 함께 한다면 88올림픽과 2002월드컵의 기적이 다시한번 일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모든 준비가 끝난 지금, 이제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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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개최되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보름여 앞두고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뜻에서 라이프대구 유튜브채널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라이프대구 유튜브채널: http://www.youtube.com/jinyoun

현재 저는 유튜브 파트너쉽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브랜드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유튜브에서는 브랜드채널의 경우 일반채널과 달리 배너나 이미지맵 등 보다 자유롭게 채널을 꾸밀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유튜브 파트너쉽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지만 귀찮은 탓에 기능을 활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테스트삼아 이번에 채널을 개편한 것입니다.

먼저 프로필 사진은 한국 마라톤 간판스타인 지영준 선수로 변경했습니다. 지영준 선수는 안타깝게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는 참가하지 못하지만 누구보다 한국육상대표팀의 선전을 바라지 않을까란 생각에 프로필 사진으로 선택해봤습니다.

그리고, 중간부분에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소개하는 글과 조직위 홈페이지 링크가 담긴 텍스트 박스를 추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좌측하단에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슬로건 '달리자 함께 내일로(Sprint together for tomorrow)'가 적힌 배너를 제작해 게시했는데, 배너를 클릭하면 조직위 홈페이지로 이동하게 링크를 해두었습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개회식은 27일이지만 일주일전 열리는 입촌식을 시작으로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대구 일원에서는 다양한 축하행사가 펼쳐질 예정인데, 저 또한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라이프대구 유튜브채널을 통해서 전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발로 뛸 생각입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대구의 다양한 모습을 보기를 원하신다면 라이프대구 유튜브채널 구독과 함께 응원의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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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을 대표하는 별들의 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인적으로는 개ㆍ폐회식을 비롯해 몇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볼 계획이라 상당히 기대가 큽니다. :)

(삽살개를 모티브로 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스코트 '살비')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해 대구전역에서 펼쳐지는 대회 기간 동안 거친 숨을 내뱉으며 땀 흘리는 육상스타들의 경기 모습은 육상팬을 비롯해 전세계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자장대높이뛰기 한국기록보유자 최윤희 선수)

경기 장면만큼이나 언론의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게 바로 시상식이 아닐까 싶은데, 이번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는 한복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시상 유니폼이 한복이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 대구시민운동장에서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콘서트와 함께 유니폼 발표회가 열렸는데, 그 자리에서 시상 유니폼 또한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참고로, 이번 대회의 유니폼 제작에는 섬유패션도시 대구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개발에서 제작에 이르기까지 지역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시상 유니폼은 국내 최고의 한복 디자이너인 이영희 선생님의 작품으로 2005년 APEC 정상회의 당시 21개국의 두루마기를 제작하고 지난해 G20 정상회의 때에는 한복패션쇼를 개최한 바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복 디자이너입니다.


감동과 환호의 순간인 시상식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은 한복이 함께 전세계인들에게 주목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황금빛 메달 못지않게 시상식을 빛내주지 않을까 기대되기도 합니다. 고운 빛깔과 부드러운 곡선미가 잘 드러나는 한복을 보면 세계인들도 한복의 아름다움에 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국내에서 열린 여러 국제대회에서 시상 유니폼으로 한복이 자주 사용되기는 하지만 이번 대회는 그야말로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3대 스포츠 대회로 불리는 빅이벤트이다보니 수많은 이들에게 한복과 한국의 미를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한복만큼이나 아름다운 시상식 도우미들이 함께 한다면 더욱 그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와같이 큰 규모의 국제대회의 경우, 시상식 도우미들의 유니폼과 미모는 항상 관심의 대상이었으니 말이죠. 더욱이 대구는 미인의 고장으로 유명하기도 하니까요.


이번 유니폼 발표회에서는 지역의 대경대학 모델과 학생들이 참여하기도 했는데, 바로 위 사진의 주인공 또한 대경대학 모델과 11학번 김태현 씨로 포항에서 열린 2011 미스코리아 경북대회에서 미스 포항으로 선발되기도 했죠.

얼마 전 중국이 아리랑과 한복 등을 자국의 국가무형문화재로 등록한 것이 언론에 보도되며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전세계인들이 주목할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대구미인들이 전통 한복을 입고 시상식에 참여한다면 전세계에 한복이 한국의 문화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의 아름다움으로 더욱 빛날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시상식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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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11.08.02 13:34 신고

    한복유니폼!
    멋집니다^_^!!
    우리의 것이 최고지요~
    대구육상선수권대회도 화이팅!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8.11 14:17 신고

      달콤시민님 감사합니다. 경기도민들도 대구육상에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2.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11.08.03 16:49 신고

    우왓! 한복유니폼이라니... 대단하네요. ㅋㅋㅋ
    역시 전통복장 중에는 한복을 따라올 수 있는게 없는 듯 합니다.

  3.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11.08.05 15:43 신고

    사진 솜씨가 점점 전문가의 숨결이 느껴지는데요...ㅎㅎ.
    육상대회 공식 취재를 하는가 보네요.
    별들의 잔치, 잘 구경하시고
    멋진 소식들 많이 전해수시길....

    건강히 잘 지내지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8.11 14:19 신고

      공식 취재는 아니구요. 그냥 이왕 열리는게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ㅎㅎㅎ

7월의 첫째 날, 제65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관람 후 보름 만에 다시 대구스타디움을 찾았습니다. 바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50여일 앞두고 각계각층의 시・도민을 초청하여 그동안 준비해 온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시・도민 보고회'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대구스타디움에는 분홍색의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타월을 목에 건 시・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하기 전 2011대구육상선수권대회의 공식 마스코트인 살비가 레크리에이션을 선보이며 기다리는 시・도민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뜨겁던 햇살이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할 무렵, 드디어 TBC 이도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도민 보고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흥을 돋우기 위해 진행자의 구령에 맞춰 경제계, 문화계, 교육계, 시민사회 단체 등 초청된 2011명의 시・도민이 일어나 함께 타월을 들고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첫 번째 축하무대로는 어쿠스틱 밴드 '다락'의 공연이 열렸는데, '다락'은 KBS 도시탐험대 프로그램 '대구를 노래하라'프로젝트에서 우승한 10인조 밴드로 이번 시・도민 보고회에서도 대구방문의 해 공식주제가인 '대구의 추억'을 선보여 주었습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다짐하기위한 자리인 만큼 육상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영상과 함께 구・군에서 선발된 남・여 32명이 참여하는 구・군 대항 400m계주가 이어졌습니다.


계속해서 가슴을 울리게 하는 프로젝트 그룹 HATA의 타북 퍼포먼스에 이어 김범일 시장님을 비롯한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범일 시장님은 경기시설과 운영시스템은 완벽하게 구축되었다며 이제 남은 것은 관중들로 가득한 대구스타디움의 모습이니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시・도민 여러분이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축사에 이어 백화점을 비롯해 지역 기업들의 입장권 구매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는데, 대회의 성공을 위해서는 시・도민 개인 뿐 아니라 지역 기업들의 동참도 반드시 필요할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마련된 퍼포먼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대학생 대표가 나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미소와 친절로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할 것을 다짐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결의문 낭독에 이어 대구스타디움을 멋진 악기와 목소리로 가득 메운 대구시립예술단의 공연이 진행되었는데, 특히 '코리아판타지'는 정말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기대하던 가수 허각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허각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식 주제가인 'Let's go together'에 인순이와 함께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피날레로는 허각과 무용단이 함께하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식 주제가인 'Let's go together'가 이어졌습니다.


두시간여 동안 진행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시・도민 보고회', 말그대로 대회 준비상황을 시・도민에게 보고하는 자리이긴 했습니다만 그보다는 시・도민이 함께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는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조직위와 정부 못지않게 대회를 관람하고, 미소와 친절로 손님을 맞이할 시・도민의 역할이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덧) 이 글은 대구시 사이버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이며, 대구시 공식블로그에도 함께 게재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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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scblog.tistory.com BlogIcon 포토바이처리 2011.07.14 10:46 신고

    몇년전 대구에서 열렸던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이어 세계육상대회가 대구에서 열리는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아울러 시민들의 많은 참여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 단체관람 표라니 아쉬운점이 있지만 40여일 남은 기간동안 완전 매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7.17 08:41 신고

      아직까지도 육상대회가 언제 열리는지 모르는 분들도 많더군요. 대구시민으로서 걱정이 큽니다. ㅠ.ㅜ

  2. Favicon of http://dangjin2618m BlogIcon 모르세 2011.07.14 17:32 신고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3. Favicon of http://www.tax-relief-debt.com/ BlogIcon tax relief 2011.07.20 02:52 신고

    통일감 있고 좋네요. 잘 쓰겠습니다..... ^^

대구시 공무원이 보내온 메일 한통! '감동이야!'

며칠 전 메일을 확인하다 익숙한 이름이 보여 확인해봤더니 아래와 같이 장문의 글이 적혀있더군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시청 ○○과 ○○○ 사무관입니다. 월드컵 올림픽과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 제전인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8.27부터 9.4까지 대구에서 열립니다.

그래서 대구시민의 녹을 먹고 사는 공무원의 한 사람으로서 실례를 무릅쓰고 몇자 올릴까 합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오늘부터(6.28) 딱 두달(60일) 남았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퀴즈프로(제퍼디)에서 부산이 있는 나라를 맞추는 문제가 나왔는데 출연자 모두가 Korea를 몰랐다고 합니다.

이게 지금 서울(Seoul)을 제외한 우리나라 지방 도시의 현 주소입니다. 오는 8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세계 65억명의 모든 지구인들에게 TV 등 모든 언론 매체를 통해 '대구'(Daegu)와 'Korea'라는 브랜드를 수 천번 노출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무형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면 1조원이 넘는 홍보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우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통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름 없는 지방도시의 설움을 한 방에 날려 버리고 대구 경북의 지역 브랜드를 세계 만방에 드높이는 것은 물론, 영원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국격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을 것 입니다. 시민여러분!, 아니 국민여러분! 그리고 친구여러분! 절대 남의 얘기가 아니고, 이웃나라에서 개최되는 대회가 아닙니다. 거주지가 서울이건,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울산이건, 미국이건, 일본이건, 중국이건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대한이 낳은 아들 딸들이라면 오는 8.27~9.4까지 9일간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본인 그 자신의 대회인 것 입니다.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뛰어 주십시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블러그, e메일을 통한 홍보도 도와 주시고 포털이나 여러기관 단체의 홈페이지나 사이트에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홈페이지(http://www.daegu2011.org/) 링크도 좀 해 주시고요 국민가수 인순이와 슈퍼스타 K출신 가수 허각이 공동으로 부른 주제가를 (공식 주제가 -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듣고 민들레 홀씨처럼 세계 만방에 퍼뜨려 주십시오

그리고 입장권을 구매해서 이웃과 가족, 모임의 회원들과 함께 대구스타디움에서 '우사인 볼트'등 세계적인 육상스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만들기 행사도 기획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이 번 기회를 놓치면 직접 현장에서 우리 생애에 세계적인 육상스타를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영원히 없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도와 주신다면 마치 나비 효과처럼 대구 경북은 물론,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우뚝 세울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대구시 ○○과 ○○ 올림


올해초였던가요.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맺으며 알게 된 분이죠. 대구시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시더군요. 제가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 소식을 알리고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제가 올린 글에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좋아요!를 눌러주시고는 해서 저 또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죠.

이후 페이스북과 전화상으로 이야기를 나누다 초대해주셔서 시청을 방문해 직접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대구를 어떻게 알리는 게 좋을 것인지에대한 이야기였는데, 제가 마케팅 전문가도 아니고, 그저 블로거일 뿐이라 평소 느낀 점을 말씀드렸죠.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하는게 좋지 않겠냐는 건의를 드렸는데, 당시에는 대구시의 공식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지가 없거나 있더라도 제대로 운영되고 있지 않던 상황이었던터라 그리 말씀을 드리니 공감한다며 노력해보겠다는 말씀을 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몇 달이 지난 후 그 분과 저의 바람대로 대구시에서 공식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지를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죠. 덕분에 제가 지금 대구시 블로거기자단으로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노력이 많이 부족했나봅니다. 대구에서 치뤄지는 국제적인 행사가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는 걸 보면 말이죠. 일개 블로거인 저 또한 답답한데, 
주관부처 공무원은 아니지만 대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않는 그 분은 얼마나 답답하셨을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이리 발벗고 나서 장문의 메일을 보내기까지 하신 것을 보니 말이죠.

메일 내용처럼 대한민국을 알리고 대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는 현 상황이 아쉽고,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일차적으로는 대구시와 중앙정부가 해야할 일이긴 하지만 시민으로서 그리고 국민으로서 조금 더 관심을 쏟아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최근 동남아와 일본을 넘어 유럽과 남미에도 한류가 거세지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며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느끼셨을 것입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뤄진다면 우리의 역량을 세계에 다시한번 알리고, 한류의 세계화에도 보탬이 되지 않을까요.

감동적이지만 안타까움이 전해지는 대구시 공무원의 메일 속 내용처럼 여러분의 작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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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dthink.tistory.com BlogIcon 여울 2011.07.05 22:20 신고

    아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지만.
    늦었다 생각할때가 가장 빠를때가 아닌가 하네요.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할때입니다.

현재 저는 대구시 사이버명예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서는 몇년 전부터 뉴스레터를 발행해오며 사이버명예기자단을 선발해 대구의 소식을 전하고 있죠.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게 사실이죠. 때문에 대구시는 올해부터 다양한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하기 시작하며 새로이 블로그기자단 6명을 추가 선발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6명의 블로그기자단 중 한명이 바로 저구요. :)

얼마전 블로그기자단 기획회의를 하러 대구시청에 갔었는데, 한국일보 기자분들이 와계시더군요. 블로그기자단을 취재하러 말이죠. 기자분들이 워낙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끌어주셔서 취재라기보다는 그냥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는데, 드디어 기사가 나왔네요.

아래 기사는 한국일보 대구경북 취재본부에서 발행하는 월간지인 엠플러스한국 7월호에 게재된 기사로 엠플러스한국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허락을 맡아 블로그에 게재합니다.

SNS로 대구홍보나선 '파워블로거' 6인
'웰컴 대구' 맛깔 내는 '마우스 특수요원'


"온라인은 세계로 열린 창입니다. 양질의 내용만 제공하면 홍보는 문제없습니다."

'꾼'들이 모였다. 블로그, 페이스북, 카페 등 온라인계의 '재야 실력자'들이 대구를 알리기 위해 뭉쳤다. 이들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블로그, 트위터, 사이월드 등 온라인상에서 불특정다수와 관계를 맺는 서비스)를 활용, 대구시를 알리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대구 방문의 해이기도 하고 8월에는 세계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있다. 대구시는 2007년부터 사이버명예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었지만 SNS를 활용해 좀 더 광범위하고 전 방위적인 대구 홍보를 위해서 이들을 발탁했다. 거사를 앞두고 투입된 '특수요원'인 셈이다. 발대식은 기자 회견 형식으로 4월 30일 시청에서 열렸고, 이후 21명의 기존 사이버명예기자단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하루 방문객 1,000명 넘는 온라인 고수들

이들은 하나같이 블로그 방문객이 하루 평균1,000명 이상씩 되는 파워 블로거들이다. 활동 영역도 지역 사회 비평부터 맛집 소개까지 말 그대로 지역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일을 온라인에 취재해 올린다. 6명 모두 전문 분야가 다르다. 이를테면, 김규진(32·여울)씨는 영화 소개와 문화·사회비평을, 김진년(33·LifeDaegu)씨는 대구의 면면을 훑는 현장 취재를 주로 하고 있고, 배호봉(42·꿈꾸는 수레바퀴)씨는 청라언덕을 중심으로 근대역사 관련 게시물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 또한 손재익(39·손스마케팅)씨는 온라인광고 전문가답게 각종 문화 행사 등을 맛깔스럽게 소개하고, 신정훈(31·후니훈의 모험)씨는 맛집, 이승현(30·Exciting Zone)씨는 야구 등 스포츠 사진을 주 메뉴로 블로그를 채운다. 이들의 장점은 시민의 눈에서 발로 뛰어 취재한다는 것. 그만큼 네티즌들의 신뢰도가 높다. 이들 중 가장 연장자인 배호봉씨는 "파워 블로그들은 말 그대로 삶의 현장에서 뛰기 때문에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거의 본능적인 감각을 갖춘 사람들"이라면서 "체계적인 취재 계획을 바탕으로 꾸준히 활동하면 그 어떤 매체보다 큰 홍보효과를 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세계육상대회 등 세계로 열린 대구 알려

이들이 가장 주력하고 있는 부분은 8월에 열리는 세계육상경기대회를 알리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 육상 선수 인터뷰, 선수 숙소 탐방 등 육상 관련 취재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계획이다. 더불어 대구를 방문한 외지인과 외국인들이 먹고, 자고, 관광하는데 참고가 될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취재해나가고 있다. 8월까지는 육상경기대회에 초점이 맞추어진 셈이다. 또한 이들이 취재한 소스는 SNS 지원팀의 2차 가공을 거친다. 블로그나 카페, 페이스 북 등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재구성해 대구시 공식 블로그(blog.naver.com/daegu_news)와 카페(cafe.naver.com/colorfuldg)를 중심으로 게시하는 것이다. 이정화(27) SNS 지원팀장은 "육상경기대회도 그렇지만 대구 홍보가 너무 미흡한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이런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의욕이 샘솟는다"면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들이 호응하는 게시물을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파워 블로그들은 한 목소리로 "뜨거운 여름, 대구를 일주일에 한 바퀴씩 돌 각오로 뛰겠다"면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 협조를 당부했다.

김광원 기자 


조금은 화려하게 포장이 된 듯도 싶지만 대구를 알리려는 블로그기자단의 취지는 잘 소개해주셨네요. 개인적으로 '파워블로그'나 '마우스 특수요원'같은 말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말이죠. :)

기사에까지 소개되고, 대구 소식을 전하는 라이프 대구를 운영하는 블로거로서 그리고 대구시 블로거기자단으로서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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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dthink.tistory.com BlogIcon 여울 2011.07.01 12:35 신고

    ㅋㅋ 구경하고 갑니다. 저도 살짝 민망하네요..ㅋㅋ
    트랙백 걸고 가요~

대구시는 '2011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대구와 관련된 관광, 문화 및 기타 각종 행사를 전달하는 2011 대구방문의 해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대구 곳곳을 들여다보고, 대구의 다양한 빛깔을 알리는데 관심이 있는 블로거라면 한번 지원해보시기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방문의 해 공식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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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1.05.20 09:18 신고

    이번엔 지원을 해볼꺼나?
    그때쯤이면 바쁜일도 지나갈듯 한데 말이죵..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nnk_ent11 BlogIcon NNK 2011.05.20 09:30 신고

    오 대구에 이런것도 있군요 ㅎㅎ 저도 잘 할줄 알면 참가해 보고 싶군요 ㅎㅎ
    아~ 저희 친하게 지내봐요 ㅎ

  3. Favicon of http://hanseongmin.net BlogIcon 한성민 2011.05.20 11:38 신고

    이런 행사를 하는군요....
    요즘 지자체마다 블로그 기자단 많더라구요....
    좋은 활동 부탁 드립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5.20 11:49 신고

      말씀처럼 지자체마다 블로그기자단을 적극 운영하고 있죠. 그에비해 대구는 상당히 늦은 편이지만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

최근 일본 정규1집을 발매하는 등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지역에서의 폭발적 인기로 한류 열풍의 중심에 선 인기 걸그룹 포미닛(4minute)이 대구를 방문했습니다. 아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내년은 대구 방문의 해이기도 한데, 2011 대구 방문의 해 CF에 출연한 걸그룹 포미닛이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이 되어 대구시청에서 위촉식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쌀쌀한 바람을 헤쳐가며 겨우 시간에 맞춰 시청을 찾아갔습니다만 이미 행사장에는 (영상) 카메라들이 열을 맞춰 포미닛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탓에 아쉽게도 뒷편에 자리를 잡고 카메라를 꺼내들었습니다. 숨을 달래고 지금껏 똑딱이만 사용하다 처음 만져보는 DSLR로 제대로 촬영을 할 수 있을까 걱정하고 있는데, 김범일 대구시장님과 포미닛 다섯 멤버가 들어왔습니다. 화면을 통해서는 자주 봐왔지만, 역시 연예인이라 그런지 실제로보니 더 빛나 보이더군요.


게다가 늘 무대에서의 화려한 모습에 익숙해 있다 어려운 자리라 긴장한 탓인지 아니면 추운 날씨 탓인지 단정한 차림에 조심스런 모습을 보니 친근해보이기도 하고, 더 아리따워 보이더군요. 하지만, 팀의 막내인 권소현씨와 김현아씨는 짧은 위촉식 동안에도 장난스런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 천진난만하기 그지없는 10대 소녀의 모습 그대로를 보는 것 같아 흐뭇했습니다.


짧은 시간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위촉패 전달과 함께 리더 남지현씨의 대표인사말이 있었는데, 차분한 어조로 2011년 대구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하는 모습에서는 의젓함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외모만큼이나 멤버들의 다양한 개성을 느낄 수 있었던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신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포미닛은 이번 일본 정규1집 발매를 시작으로 2011년에는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걸그룹인만큼 이번 '2011 대구 방문의 해'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전세계에 대구의 매력을 알릴 수 있게 힘써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덧붙여 TV 화면을 통해서도, 그리고 대구에서도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덧) DSLR이란 녀석 참 어렵더군요. 한 20컷 정도 찍었는데, 노출이고 초점이고 전부 안드로메다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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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대됩니다. 2010.12.19 16:00 신고

    가윤양, 굉장히 이쁘네요.

    지현양, 한국 대표적인 우월 유전자네요. 난자 기증 좀 하시죠.

    현아양, 곧 현아시대가 올것 같네요.

    지윤양, 포미닛 파워의 원천.

    소현양, 애교 덩어리네요.

  2. Favicon of http://buldackcamera.tistory.com BlogIcon 불닭 2010.12.24 02:30 신고

    비록 걸그룹 전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잇는 포미닛이지만 2011년에는 좋은 활약을 해줄것으로 기대하고있습니다 ^^

  3.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10.12.29 17:44 신고

    현아..볼수록 매력있는 것 같아요 ㅋㅋ

  4. 우왂!!! 2011.01.07 02:41 신고

    대구홍보대사가 됐넹.대구홍보CF로 나온건 봤는데 범어네거리서 ㅋㅋ
    포미닛이 대구를 홍보한다니 넘 좋다.
    늘 잘하면서도 팬덤땜에 많이 못떠서 아쉬운데 요번 앨범은 꼭 대박나길 바라고..포미닛 흥해랏!! 특히 현아짜응!!ㅋ

  5. Favicon of http://www.edhardysale.org.uk BlogIcon ed hardy uk 2011.01.21 19:34 신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외모만큼이나 멤버들의 다양한 개성을 느낄 수 있었던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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