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가을, 블랙홀같은 흡입력으로 사용자들을 빨아들이고 있는 페이스북은 f8 컨퍼런스를 통해 또 한번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타임라인이 적용된 프로필 화면)

그 중 일반 사용자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변화는 타임라인입니다. 타임라인은 기존 프로필 화면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말 그대로 보다 보기 쉽고 편리하게 사용자의 일상을 순차적으로 정리하고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더욱 주목할만한 변화는 바로 확장된 오픈 그래프입니다. 기존 '좋아요'로 대표되는 소셜플러그인을 넘어 이제 음악을 듣고, 요리를 하고, 운동을 하는 등 사용자의 행동 하나하나를 확장된 오픈 그래프를 활용한 다양한 소셜앱을 통해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친구와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다양한 소셜앱 중 현재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바로 음악과 게임 서비스라 할 수 있는데, 그 중  음악서비스에 있어서 해외에서는 Spotify, MOG, Rdio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국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내 대표적인 음악서비스인 벅스(https://www.facebook.com/bugsplay)가 페이스북과의 제휴를 통해 오픈 그래프를 적용하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소셜 음악서비스를 선보여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페이스북에서 벅스 뮤직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벅스앱을 추가해 주어야 하는데, 검색창에서 '벅스'를 입력해 표시되는 벅스앱( http://apps.facebook.com/bugsmusic/)을 선택하면 간단한 승인 과정을 거친 후 벅스 뮤직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벅스에서는 페이스북-벅스 뮤직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최초 1인당 7일간 벅스의 음악을 페이스북을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인데, 페이스북에서 뮤직서비스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한번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용 승인 과정을 거치게 되면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페이스북 계정만으로도 벅스에 로그인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페이스북 타임라인 내 뮤직영역에는 벅스 뮤직서비스 이용정보가 표시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벅스 뮤직서비스를 통해 음악을 듣게 되면 사이드 티커영역에 친구들에게 내가 무슨 음악을 듣고 있는 중인지 표시가 되고 친구가 어떤 음악을 듣고 있는지도 표시가 되는데, 이때 마우스를 가져다대면 친구가 듣는 음악을 바로 같이 들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좋아요'는 물론 댓글을 달 수도 있고, 자신의 타임라인에 공유도 할 수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lifedaegu/music에서 자신이 어떤 음악을 자주 들었는지 등을 보다 자세히 확인 할 수 있어 자신의 음악 취향을 다시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티커영역이 아니더라도 음악 앱(http://www.facebook.com/music)에서 친구들이 어떤 음악을 들었는지 확인 할 수 있어 친구가 들은 음악을 나중에 들을 수 있기도 합니다.


살펴봤듯이 페이스북-벅스 뮤직서비스(https://www.facebook.com/bugsplay)를 이용하면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벅스 뮤직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친구들과 내가 현재 듣고 있는 음악,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해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영향력을 볼때 이젠 음악도 페이스북에서 친구와 함께 듣는 소셜음악이 대세가 되는 것도 머지 않은 것입니다. 

참고로, 벅스에서는 앞서 소개해드린 7일간 무료로 벅스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페이스북-벅스 뮤직서비스 런칭 프로모션 외에도 아이패드2 등 다양한 선물을 내건 이벤트(http://www.bugs.co.kr/event/fbopen)를 함께 진행중이니 페이스북-벅스 뮤직서비스를 통해 국내에서는 처음 서비스된 소셜음악서비스도 경험해보시고, 행운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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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12.28 13:31 신고

    소셜음악이라...
    재미있는 서비스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 1 2012.02.11 15:57 신고

    머리좋아지는음식-생선,수산물,해산물,건어물,해조류,바다생물들 이걸보셨다면세상에널리전파해주시길바랍니다

국가브랜드위원회와 현대자동차가 'New Thinking New Korea 길 따라, 멋 따라, 맛 따라 품격있는 대한민국! 코리아브랜드 탐험대' 참가자를 모집 중입니다.

코리아브랜드 탐험대는 글로벌친구와 함께 3박4일 동안 대한민국 각 지역 현장을 탐방하고 여기서 얻은 소재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미를 담아 콘텐츠를 현장에서 온라인 공간에 직접 올리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모습을 널리 알리는 활동입니다.


1. 코리아 브랜드 탐험대 개요

○ 행사명 : New Thinking․New Korea; 길 따라, 멋 따라, 맛 따라! 품격 있는 대한민국

○ 주 최 : 국가브랜드위원회, 현대자동차

○ 모집규모 : 만 18세 이상 내국인 및 국내․외 거주 외국인 180명

○ 활동내용

① [사전활동] 8월 중 오리엔테이션 및 워크숍 진행: 콘텐츠 제작 안내, 조별 탐방활동 계획 수립 및 구성기획서 제작
② [현장탐방] 9월~10월 중 권역별로 3박 4일간, 계획에 따른 탐방활동 진행
③ [콘텐츠홍보] 탐방내용 및 체험을 현장에서 콘텐츠로 제작하여 본인 블로그/SNS 플랫폼 및 국가브랜드위 코리아브랜드넷 또는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게재하여 널리 알림

○ 현장탐방일정

① 서울경기: 09월 20일(화) ~ 09월 23일(금)
② 충청권역: 09월 27일(화) ~ 09월 30일(금)
③ 영남권역: 10월 04일(화) ~ 10월 07일(금)
④ 강원권역: 10월 11일(화) ~ 10월 14일(금)
⑤ 제주권역: 10월 18일(화) ~ 10월 21일(금)
⑥ 호남권역: 10월 25일(화) ~ 10월 28일(금)

○ 활동혜택

① 권역별 3박4일 탐방활동 지원 (숙박, 교통, 식비)
② 우수 콘텐츠 선정 시상 (국가브랜드위원회상, 현대자동차상)
③ 활동내역에 대한 국가브랜드위원회 확인서 등 발급
④ 소정의 콘텐츠 제작 사례비 지급

2. 심사 선발

가. 선발 일정

○ 공모 및 서류접수 : 2011년 7월 5일(화) ~ 7월 31일(일)
○ 1차 심사 발표 : 8월 4일(목)
○ 2차 심사(면접) : 8월 9일(화)~10일(수)
○ 결과발표 : 8월 12일(금), 개별 통보 및 코리아브랜드 홈페이지 게재
○ 발대식 개최 : 8월 중 예정, 장소 추후 공지

나. 참가 자격

○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한민국의 모습을 찾고 해외 홍보에 관심과 열의가 있는 사람
○ 국가브랜드와 국격 제고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온라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
○ 세계인이 흥미로워 할 스토리를 발굴하고 콘텐츠로 만들 수 있는 사람

[우대조건]
-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어학능력
- SNS 활용 능력
- 사진 및 영상제작 기술

다. 참가자 선발

- 내국인/외국인 각 90명씩 선발 (4인 1조 - 내국인 2명, 외국인 2명 팀 구성하여 활동

라. 응모 방법

○ 접수방법 : 이메일 ntnk@koreabrand.go.kr 로 제출

- 작성언어는 한국어, 영어 중 택일
- 모집요강 및 제출서류 작성양식은 국가브랜드위원회 www.koreabrand.go.kr 에서 다운로드

국적을 초월한 다양한 친구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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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대구 블로거, 박완수 창원시장을 만나다!박완수 창원시장, '천억원정도는 문제없어! 대한민국 최고의 구장도 가능!' 글을 통해 창원시에서 열린 블로거 초청 SNS 시정 간담회를 소개해드렸는데, 이번에는 이번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 느낀 점을 몇자 적으려 합니다.

먼저, 개인적으로는 대구에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대구시장님과 마주하며 이야기를 나눈 적도 없는데, 블로거로서 창원시장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반가웠고,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단순히 홍보성 행사였다치더라도 창원시청의 이런 시도 자체가 부럽고, 한편으로는 대구 블로거로서 아쉽기도 합니다.

그리고, 창원시청 공보관실의 기획이었는지 아니면 함께 주최한 다음부산센터의 기획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블로거 초청 SNS 시정 간담회는 창원시정 홍보에 엄청난 효과를 거두었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뉴스를 잘 안보는) 창원에 계신 이모님께서 창원 뉴스에 나온 제 얼굴을 보셨다고 연락이 왔을 정도이니 대부분 호의적인 언론보도를 접한 창원시민들로서는 창원시에서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고 느꼈을테니 말이죠.


더욱이 창원시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올레온에어를 통해 생중계되어 많은 이들에게 창원시를 홍보하고, 창원시가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알림으로서 SNS 사용자들에게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창원시에서 인터넷홍보팀을 두어 공식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은 물론 유튜브 채널까지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창원시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블로그: http://blog.naver.com/cwopenspace
트위터: http://twitter.com/cwopenspace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cwopenspace
유튜브: http://www.youtube.com/TheChangwonCity

대구시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대구방문의 해를 앞두고서 부랴부랴 지난해말부터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개설해 운영해오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분명 있었습니다. 먼저, 제가 첫번째 질문자로 모두 4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첫번째 질문을 드리고 난 후 시장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데,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께서 4가지 질문 모두를 한꺼번에 하기를 요청했고, 또 그렇게 했죠.

그러자 시장님께서 오히려 다음 질문부터는 한가지씩 질문하고 답변하자 요청하셨고, 이후부터는 그렇게 진행되었습니다. 진행자의 매끄러운 진행이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질문을 한꺼번에 하느라 애를 좀 먹었죠. 그래도, 진행을 맡은 KNN 조민영 아나운서의 미모가 아쉬움을 사그러들게 만들기는 했습니다. :)


그리고, 이후 다른 블로거들의 질문 내용이 첫번째로 제가 드린 질문과 비슷한 내용이 많았다는 점 또한 아쉬웠습니다. 앞선 글에서 주최측에서 사전에 질문 내용을 보내줄 것을 요청해 그렇게했음을 말씀드렸는데, 중복 질문을 선별하지 않을 것이었다면 왜 사전에 질문 내용을 요청했는지 모르겠네요. 예정시간이 정해져있고, 실시간 중계가 이뤄지다보니 그랬는지 몰라도 답변에 대한 추가 질문 시간이 없었다는 점 또한 아쉬운 점입니다.

지역 블로거가 2명 포함되어 있긴 했지만, 대부분 서울, 대구 등 타지역 블로거들을 초청하다보니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민감한 사안들에대한 질문보다는 외부에도 잘 알려진 일반적인 질문 위주였고, 그에따라 시장님의 답변도 일반적인 수준이었습니다.

그나마 지역 블로거 2분께서 날카로운 즉석 질문 몇가지를 해주셔서 시장님을 조금 당황하게 만들긴 했지만, 간담회가 끝나고 오히려 시장님께서 어려운 질문이나 즉석 질문이 나올 것으로 생각했는데, 일반적인 시정에 관한 질문이 대부분이었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남지역 일부 매체에서는 이번 간담회에대해 부정적인 보도를 하기도 했죠. 개인적으로는 이런 시도 자체가 어디냐며 배부른 소리라 하고도 싶지만, 충분히 이해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참가 블로거 중 한분이 간담회가 끝난 후에도 SNS를 활용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박완수 창원시장께서 '솔직히 SNS를 직접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홍보팀이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고, 시정과 시민은 따로 떨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라며 앞으로 SNS를 통해 전해지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셨고, 또한 지역 블로거나 시정에 비판적인 블로거와 토론을 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도 '오히려 그런 분들과의 대화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답변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이번 통합 창원시 출범1년을 맞아 창원시청에서 열린 블로거 초청 SNS 시정 간담회는 말씀드렸다시피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블로거들이 시장님과 마주하며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주목할 만한 시도였고, 창원시청이 시민(외부)과의 소통에 얼마나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있나?'는 제목처럼 이번 간담회는 창원시에서는 첫번째 시도였던만큼 박완수 시장님께서 창원 지역 블로거에게 답변하신대로 앞으로 지역 블로거들과 더욱 적극적이고, 열린 소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덧) 창원시청에서 열린 블로거 초청 SNS 시정 간담회는 다음부산경남센터 블로그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참석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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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블로거, 박완수 창원시장을 만나다! 글을 통해 말씀드렸습니다만 지난 6일 창원시청에서 열린 블로거 초청 SNS 시정 간담회에 10명의 블로거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마산, 진해 그리고 창원이라는 개별 도시에서 자율 통합을 통해 통합 창원시가 된지 1주년을 맞아 창원 지역 블로거를 비롯한 서울, 대구, 부산 등 전국에서 초정한 10명의 블로거가 각자 궁금한 점을 박완수 창원시장님께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완수 창원시장)

초청을 받으며 사전에 질문을 작성해 주최측에 보냈었는데, 원래는 질문 중에 2개정도만 선별해 시장님께 질문을 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자리에 앉고보니 제가 보냈던 질문 4개 모두가 프린트된 종이가 놓여있더군요.


실제 박완수 창원시장님과의 간담회에서도 4가지 질문 모두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간담회가 열린 자리에는 상당히 많은 취재진들이 보였는데, 아무래도 지역에서 블로거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 경우가 드물다보니 그런게 아닌가 싶더군요.


하지만, 공중파 뉴스는 한발 늦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현장에서 SNS를 통한 실시간 중계가 이뤄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간담회 현장의 생생한 모습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소셜 라이브방송 서비스인 올레온에어로 실시간 생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창원시의 공식 트위터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가 이뤄졌는데, 초청된 블로거 뿐 아니라 SNS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간담회이기도 했습니다. 실제 SNS에서 올라 온 질문에 박완수 창원시장께서 답변을 하시기도 했죠.

소심한 탓에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인데, 게다가 제가 첫번째 질문자더군요. 떨리는 마음으로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창원에대해 세세한 것까지 아는 지역민이 아닌터라 많이 알려진 이슈에 관한 내용일 수 밖에 없었고, 그 때문인지 박완수 창원시장께서도 쉽게 답변을 해주시더군요. 아래는 제가 드린 질문과 시장님의 답변을 간추린 것입니다.

Q. 현재 대구시는 야구장 신축을 진행중에 있다. 통합 창원시 또한 야구장 신축과 함께 프로야구단 창단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최근 시의회를 통과되긴 했지만, 아직 반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야구장 신축과 프로구단 창단이 필요한 이유와 그에대한 반대 의견에대해 어떻게 설득할 것인지 듣고 싶다.

A. 통합이후 지역 시민들간의 갈등이 있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월드컵 등의 사례를 보듯이 스포츠는 이런 갈등을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해 프로구단 창단을 진행하고 있고, KBO에 인센티브로 제시한 것이 마산구장을 리모델링하고 2015년까지 새로 야구장을 신축하는 것이다.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이 야구단 창단에 동의했고, 야구장을 신축하는 것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단지 2만5천석 규모의 야구장을 2015년까지 꼭 신축해야하는 것인가, 그리고 야구장 신축 비용의 재원을 어디에서 마련할 것인가 논란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마산구장은 적정 규모도 아니고, 낡아 장기적으로 신축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대구와 광주가 야구장 신축을 진행중에 있고, 부지매입비용을 제외하면 천억원정도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5년까지 4년동안 천억원정도를 들여 야구장을 신축하는 것이 창원시의 재정규모를 살펴보면 무리한 투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천억원정도를 들여 일반적인 야구장을 지을 것인지 좀 더 투자를 해 대한민국 최고의 구장을 지을 것인지는 시민들과 의회의 의견을 들어 결정해나갈 생각이다.

Q. 대구하면 사과, 더위 등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현재 대구의 사과생산량은 명맥만 유지하고있는 수준이다. 이처럼 한번 사람들에게 인식된 지역의 이미지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마산하면 해산물, 진해하면 군항제 등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창원이라는 이름은 기계산업 정도가 떠오를 뿐이다. 통합으로 재출범하였지만 명칭으로 인해 연상되는 이미지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창원이라는 명칭이 가지는 이미지와 진해, 마산이 가진 강한 지역색을 어떻게 하나의 도시브랜드로 묶어나갈 계획인지 듣고 싶다.

A. 국가, 기업, 도시 그리고 개인 또한 끊임없는 도전이 없다면 쇠퇴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외국의 살기 좋은 도시를 살펴보며 느낀 것이 살기 좋은 도시는 산업적인 기반과 쾌적한 환경이 공통된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마산이 가지는 바다와 관계된 이미지와 진해의 군항제, 해양물류도시 그리고 산업적인 기반이 튼튼한 창원을 묶어서 세계적인 명품 도시가 되겠다는 목표가 있다. 이를 위한 단계별 도전과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환경수도운동도 하나일 것이고, 통합 창원시의 해안선이 대한민국에서 세번째로 긴데 장기적으로 해양문화도시로의 도시 브랜드를 구축해야할 것이라 생각한다.

Q. 서울시티투어, 부산시티투어 등 타지역민들이 도시를 가장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시티투어이다. 현재 창원은 마땅한 시티투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창원을 찾는 타지역민들에게 통합 창원시를 알리는데, 시티투어 등 지역색이 강한 세 지역을 아우르는 관광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세 지역을 아우르는 시티투어나 도심투어 등의 관광프로그램 계발에대한 계획을 듣고 싶다.

A. 진해, 마산, 창원의 문화와 산업적인 자원, 그리고 환경도시로서의 생태관광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하고 있다. 이번에 시티투어를 시작하는데 전통문화유산, 생태자원 등을 활용해 투어상품을 만들 생각이다. 장기적으로는 창원시뿐아니라 인근 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다양한 코스를 개발해나갈 생각이다.

Q. 시민들보다는 오히려 통합 창원시의 시장으로 박완수시장께서 통합에대한 체감을 더욱 직접적으로 느끼셨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님께서 직접 느낀 통합 이후의 변화에대해 듣고 싶다.

A. 일년이라는 기간은 통합의 효과를 느끼기에는 부족한 기간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 시민여론조사 결과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은 우선 인구 110만의 도시로서 외부에서 보는 시각이 달라진 것 같다. 그리고, 통합으로인해 시민들이 과거보다 높은 수준의 사회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예전보다 대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통합시의 위상이 애매해 여러가지 애로 또한 있어 앞으로 풀어나가야할 과제라 생각한다.


계속해 참여한 블로거들의 질문과 박완수 창원시장의 답변이 한시간반가량 진행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창원시의 블로거 초청 SNS 시정 간담회가 반갑고 흥미로운 경험이었지만 아쉬운 점 또한 있었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이어지는 글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창원시 블로거 간담회, '첫 술에 배부를 수 있나?'

덧) 창원시청에서 열린 블로거 초청 SNS 시정 간담회는 다음부산경남센터 블로그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참석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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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밖에 모르는 대구촌놈이 창원시청에서 박완수 창원시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무슨 일로 창원까지 갔고, 어떻게 창원시장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냐구요? 그건 천천히 말씀드리기로 하고, 먼저 대구촌놈의 창원 방문기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잔뜩 흐렸던 지난 6일, 동대구역에서 KTX-산천을 타고 창원으로 향했습니다. 뉴스에 불미스러운 일로 자주 나오던 KTX-산천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이번에 처음 타봤는데 나름 괜찮더군요. 다만 자동발매기에서 승차권을 구입했는데, 마주보는 비지니스석인데다 역방향이어서 조금 난감했습니다. 그런데도, 정상 운임에서 100원의 할인밖에 받지 못했죠. 이런...

드디어 도착한 창원역! 동대구역과 비교하면 역사가 작긴 했지만 새로 지어져서인지 새 건물 느낌(?)이 물씬 풍기더군요.


역앞에서 택시를 타고, 창원시청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택시가 계속 앞으로만 가는 겁니다. 의아하게 생각할 무렵, 기사님께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직선도로라고 말씀해주시더군요. 알고보니 창원대로는 국내는 물론 동양에서 가장 긴 직선도로로 13.8km의 전 구간이 굴곡이 전혀 없이 1자 형태로 뻗어있는데다 육교가 없어 유사시 전투기 활주로로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똑바로 가다가 한번 좌회전을 하는가 싶더니 또 똑바로... 그리고, 얼마 안있어 드디어 창원시청에 도착했습니다.


내리자마자 또 한번 놀랐는데, 바로 창원시청 바로 앞에 엄청난 규모의 둥그런 광장이 있는 겁니다. 유명한 서울광장은 비교도 안될 듯 보이더군요. 게다가 창원시청광장 주변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백화점에다 한국은행까지 있는게 창원의 중심임을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창원시청 건물 외벽에 창원시민의 날을 축하는 현수막이 눈길을 끌었는데, 지난 7월 1일이 바로 소위 마창진이라 불리는 마산과 창원, 진해가 창원시로 통합된지 1주년을 맞은 날이라고 합니다. 창원시는 국내 최초로 자율통합을 이루며 인구 110만의 거대도시로 발돋움하게 되었죠.


창원시청 내부도 독특했는데, 마치 호텔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일반적인 빌딩같은 대구시청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재는 지금의 창원시청이 통합시청으로 사용되고 있긴하지만 통합신청사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하더군요. 대구시청도 이전 계획을 갖고 있지만 계속해서 부지 선정 등의 문제로 확정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창원시 신청사는 기존 마산, 진해, 창원 지역의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대구시 신청사 못지않게 풀어내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층 회의실에 도착하니 한켠에 제 자리가 마련되어 있더군요. 잠시 기다리다 예정되었던 시간이 되니 드디어 박완수 창원시장님이 오셔서 악수를 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박완수 창원시장)

무슨 일로 창원까지 갔고, 어떻게 창원시장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지 이제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통합 창원시 출범 1년을 맞이해 창원시청에서 'SNS!! 통합 창원시 출범 1년을 말한다'를 주제로 박완수 창원시장님과 함께 블로거 초청 SNS 시정 간담회가 열렸는데, 10명의 블로거들과 함께 참여해 이야기를 나눈 것입니다.


이날 열린 블로거 초청 시정 간담회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그리고 올레온에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의 모습이 전해지기도 했는데, 저는 '야구장 신축과 도시 브랜드' 등에대해 시장님께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구에 살면서 이번 간담회처럼 대구시장님과 마주하며 이야기를 나룰 기회는 없었는데, 이렇게 창원시를 방문해 창원시장님과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상당히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지방자치단체에서 SNS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시민들(블로거)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블로거 초청 시정 간담회에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이어지는 글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박완수 창원시장, '천억원정도는 문제없어! 대한민국 최고의 구장도 가능!'

덧) 창원시청에서 열린 블로거 초청 SNS 시정 간담회는 다음부산경남센터 블로그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참석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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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각광을 받으며 블로그에대한 인기가 사그러들고 있습니다. 한때 새로운 미디어,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서 사람과 기업, 그리고 세상을 바꿀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주목받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1인 미디어'로, 그리고 중요한 컨텐츠 생산자로서 포털의 지원과 관심을 받았지만, 지금은 천덕꾸러기마냥 검색 결과를 살펴보면 블로그를 홀대하고 있는 듯 느껴질 정도입니다.

하지만, 블로그의 역할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블로그는 뉴스매체를 제외하고 포털 검색 결과를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컨텐츠 생산자입니다. 그리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가 아무리 각광을 받더라도 기본적으로 관계 기반의 네트워크 서비스일 뿐입니다. 다시말해 일정 부분 컨텐츠 생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컨텐츠 유통 채널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기능을 살펴보면 명확히 알 수 있는데, 사진, 노트, 메시지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따로 떼어내 봤을 때는 그 어떤 것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최대한 단순한 기능만 제공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블로그는 여전히 기존 매체가 들여다보지 못하는 '1인 미디어'로서 그 역할을 해내고 있고, 그 어떤 서비스보다 웹을 풍요롭게하는 컨텐츠 생산 플랫폼으로 그 중요성이 간과되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대한 인기가 사그러든 지금 '이제 다시 블로그다'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앞으로 블로그에대한 관심은 있지만 막막해 하셨던 분들과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 포털 '네이버'의 블로그 서비스를 기본으로 '블로그 생초보 가이드'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네이버'는 현재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포털인데다 제가 처음으로 블로깅을 시작한 곳이 네이버이기도해 스스로도 네이버의 블로그 서비스를 다시금 살펴본다는 생각으로 네이버를 정했습니다.

보다 풍요로운 웹 세상을 위해 블로그라는 바다로 함께 뛰어드실 분들께서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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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zinibook.tistory.com/ BlogIcon 산지니출판사 2011.05.03 22:38 신고

    블로그와 SNS는 많이 다른 매체인 것 같습니다.
    포스팅한 내용이 기록된다는 게 블로그의 장점인 것 같아요.
    덕분에 출판사와 책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2. Favicon of http://sadthink.tistory.com BlogIcon 여울 2011.05.11 15:04 신고

    블로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시네요.^^
    저도 어느정도 바쁜일 정리되면 블로그의 시작부터 다시한번 정리해볼까하는데 막상 쉽지 않네요.
    회사일은 산떠미로 밀려있고, 밀린 포스팅도 못지않게 있어서..ㅋㅋ

얼마전 대구시에서 블로그기자단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운좋게 대구시 블로그기자단으로 선발되어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여러해동안 블로그를 운영해오며 소셜미디어에대한 지역 기관과 기업의 관심이 낮아 아쉬워했고, 여러번 글을 통해 소셜미디어의 가능성에대해 말씀드리기도 했는데, 기다리고 기대했던 기회가 주어져 참여하게 되어 기쁘네요.

오전 10시 대구시청은 주말이라 그런지 한산했는데, 시청로비 한켠에 발대식을 알리는 현수막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수막이 가리키는 곳으로 향하니 벌써 많은 분들이 도착해 자리하고 계시더군요.


이번에 선발한 블로그기자단의 정식명칭은 '컬러풀대구 사이버명예기자단'인데, 원래 대구시에서는 몇해전부터 사이버기자단을 운영해오고 있었죠. 하지만, 대구시청 홈페이지안에 카페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던터라 포털 검색에 노출이 안되는 등의 한계가 있었는데, '2011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대구시에서 SNS 활용을 강화함에따라 기존 21명의 사이버기자단외에 6명의 블로거를 추가 선발하게 되었고, 운좋게 저도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기자단 조끼에다 모자, 그리고 명함과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념품 등 다양한 선물도 받을 수 있었는데, 기자단 명함을 무려 300장이나 준비해두셨더군요. 블로그를 하다보면 이런저런 블로그, 기자단 명함을 많이 받게 되는데, 이건 언제 다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대구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를 운영중인 제게 대구시청 명예기자단 명함은 다른 명함에비해 좀 더 의미있게 느껴지네요.

한시간여동안의 발대식이 끝나고 문화탐방이 이어졌는데, 시청에서 가까운 중구 골목투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중구골목투어는 지난 연말 대구블로거모임에서 함께 한 적이 있던터라 새로울 건 없었지만, 기자단을 이끌고 골목투어를 하신 조영수 문화해설사님께서 새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셔서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투어를 하면 매번 느끼지만 문화해설사분들이 알고 계신 숨겨진 이야기들을 보다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이렇게 문화해설사들의 말씀을 통해서만 알 수 있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문화탐방을 하며 또 하나 흥미로웠던 것은 다들 기자단이다보니 모두들 어디를 가든 휴대폰에서부터 똑딱이, 한눈에 봐도 제법 비싸보이는 DSLR를 꺼내 촬영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


근대문화역사관에서 이상화고택으로 이어진 문화탐방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인근 '도심속의 산골'에서 맛난 돌솥한정식으로 점심을 했습니다. 점심은 간단히 하는 편인데, 오랜만에 한상 거하게 대접을 받았네요. 유명한 맛집이라던데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더군요.

그렇게 세시간에 걸친 발대식 일정을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내년 2월까지 컬러풀대구 사이버 명예기자단으로 활동을 하게 됐는데, 지금은 기대감으로 가득합니다. 300여장의 기자단 명함을 다 쓸 수 있도록 예전보다 더 열심히 발품을 팔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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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5.02 23:55 신고

    파이팅입니다!!

  2.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1.05.03 00:08 신고

    축하드립니다
    저는 신청하지 않았어요
    바쁜일 생기는 바람에````

  3. Favicon of http://sadthink.tistory.com BlogIcon 여울 2011.05.03 15:41 신고

    몇일간 행사중 가장 의미있고 자부심 가지고 활동할수 있는곳 같네요.
    라이프님 블로그 보면서 느낀건데 저도 본문 가로 사이즈를 좀 줄여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5.03 17:15 신고

      네, 약간의 의무감도 있고 열심히 해야할 것 같아요. :)
      가로사이즈는 전 늘이고 싶은데, 스킨 바꾸기가 귀찮아 그대로 사용중이예요. ㅎㅎㅎ

대구블로거라면 모두가 기대하고 있던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기쁘네요. 다름이 아니라 바로 대구시에서 블로그기자단을 모집합니다.

대구시는 '2011 대구 방문의 해'를 맞아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비롯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오늘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데,  블로그기자단도 함께 모집한다고 합니다.



활동혜택을 살펴보면 포스팅에대한 원고료 또는 봉사점수, 사이버명예기자 위촉장, 명함 지급 등으로 나오는데, 기존 컬러풀대구뉴스 사이버기자단과 유사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궁금하거나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공식블로그를 참고하시기 바라구요.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4개 소셜미디어 채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구시 블로그 : http://blog.naver.com/daegu_news
○ 대구시 카페 : http://cafe.naver.com/daegu_news
○ 대구시 트위터 : http://twitter.com/colorfuldg
○ 대구시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colorfuldaegu

타 지자체와 비교하면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합니다만 올해부터라도 소셜미디어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니 지역 블로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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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4.07 17:04 신고

    엇 해볼까요?ㅋㅋ

페이스북 국내 사용자수가 최근 400만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이는 트위터를 넘어서는 숫자인데, 스마트폰과 태블릿PC와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보급이 확대되면 사용자수는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로거라면 이제 페이스북을 모르면 조금은 귀찮은 시대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저 또한 페이스북을 사용하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페이스북을 시작하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싶어 '페이스북 생초보 가이드'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첫번째는 바로 페이스북 가입하기입니다.

페이스북에 가입하는 절차는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서비스와는 달리 주민등록번호나 전화번호 등을 묻지 않기에 (필수적인) 개인정보 유출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고, 전세계 5억명이 넘는 사용자들과 친구가 될 수 있기에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 가입하기 (2011.03.24 기준)

1.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에 접속합니다.


화면 우측 '가입하기'에서 성과 이름, 이메일, 비밀번호 등을 입력합니다. 페이스북은 실명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친구'를 중심으로 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기에 가능하면 실명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이메일을 두번 입력해야 하는데, 이는 가입을 마치려면 이메일 인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페이스북은 현재 13세 미만일 경우 가입을 할 수 없기에 생년월일 입력을 요구하고 있기도 합니다.

2. 보안 확인

'가입하기'에서 모든 항목을 정확히 입력한 뒤, 하단의 '가입하기'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보안 확인'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는 스팸 가입 방지를 위한 것으로 상자에 표시되는 두 개의 단어를 아래 입력창에 정확히 입력합니다. 단어를 식별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다음 단어' 링크를 클릭해 새로운 단어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3. 친구 찾기

'보안 확인' 화면 아래 '가입하기' 버튼을 누르면 3단계로 이뤄진 화면이 나타나는데, 먼저 '친구 찾기'에서는 구글 지메일이나 싸이월드, 네이트온 계정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친구'를 자동으로 찾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강점 중 하나가 '친구 찾기' 기능이기에 지금이 아니라도 나중에 친구를 찾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친구'를 찾지 않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면 아래 '건너뛰기'를 클릭합니다.

참고로, 페이스북에서는 상대방이 친구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친구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트위터의 '팔로우'와는 다른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프로필 정보

'프로필 정보' 화면에는 영어와 한글 이름, 그리고 고등학교와 대학교, 직장을 입력할 수 있는데, 학교를 입력하면 우측에 졸업년도를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저장 후 계속하기' 버튼을 누르면 입력한 학교 정보에 따라 페이스북에 가입한 친구들을 표시해주고, 친구로 추가할 수 도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친구를 추가하는 것을 원치 않으면 '건너뛰기'를 클릭합니다.

5. 프로필 사진

마지막 세번째 단계에서는 '프로필 사진'을 등록할 수 있는데, 현재 페이스북은 프로필 사진의 크기를 최대 180px x 540px 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6. 이메일 확인

페이스북의 마지막 가입 절차인 이메일 인증 단계가 남았습니다. 앞선 단계를 모두 거치면 화면 상단에 가입시 입력한 이메일을 확인해 가입 절차를 완료해 달라는 메세지와 함께 '이메일 확인' 버튼이 표시됩니다.


'이메일을 확인' 버튼을 누르면 자신의 메일 계정으로 이동하게 되고, 메일함에 페이스북에서 보내 온 메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 표시된 링크를 클릭하면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고, 아래와 같이 계정이 확인되었다는 메세지가 표시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페이스북 가입이 완료되었습니다. 조금은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가입 단계에서부터 메일이나 학교 등의 개인정보를 통해 가능한한 많은 친구를 찾아 추가할 수 있도록 한 페이스북의 배려이자 전략이기에 순서대로 따라하면 쉽게 가입을 완료하고, 친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가입단계에서 친구를 추가하고 싶지 않다면, '건너뛰기'를 클릭해 쉽게 가입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면 할 수록 놀라게 되는 페이스북의 세계로 들어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참고로, 제 페이스북 주소는 http://www.facebook.com/lifedaegu 입니다. 친구 신청 환영합니다. 함께 페이스북 세상에 빠져들어 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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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1.03.24 18:37 신고

    페이스북 생초보이신 분들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인 것 같아요.
    대구광역시 블로그인가 보군요. 자주 방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구독추가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3.24 20:13 신고

      안녕하세요. 신기한별님. 방문감사합니다. 가끔 오해하는 분들이 계신데, 시에서 운영하는 블로그가 아니라 개인 블로그입니다. :)

  2.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1.03.25 05:28 신고

    요즘 페이스북 관리하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

국내 트위터 사용자수가 30만명에 다다르며 기업과 기관에서는 트위터를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 대다수가 트위터 개설 초기에 팔로워수를 늘이기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는데, 우스개소리로' 트위터의 최대 수혜자는 스타벅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스타벅스를 비롯해 트위터 사용자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가 대부분입니다.

가끔 기업과 기관의 트위터 이벤트를 보며 나도 팔로워들에게 선물을 나누주는 이벤트를 해볼까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만 여간 귀찮은게 아니죠. 이벤트 당첨자야 알아서 뽑는다고 하더라도 그 분들에게 선물을 주기위해서는 전화번호를 알아야 하는데, 팔로워에게 전화번호를 묻고 DM으로 받는 게 귀찮기도 하고, 서로가 조금 불편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같이 스팸문자나 전화가 많은 상황에서 기업이나 기관 등 어느 정도 공신력있는 곳이라면 모를까 자신이 팔로우한 상대이긴 하지만 전화번호를 알려주기란 조금 꺼려지는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조금은 귀찮고 복잡하며, 염려스럽기도 한 트위터 이벤트 선물을 아주 간편하게 보내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 소개합니다.

 
소셜기프트는 소셜네트워크의 친구들에게 원하는 상품을 쉽게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로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DM(Direct Message)를 통해 선물을 보내고 수령자가 '기프티쇼' 형태의 모바일 쿠폰을 MMS로 수신하여 교환처에서 선물로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한마디로 나를 팔로우한 트위터 주소만 알면 전화번호를 물어볼 필요없이 바로 선물을 줄 수 있는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소셜기프트 사용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먼저 천원짜리 코카콜라부터 커피, 영화티켓, 아이스크림 등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선물에다 3만원이 넘는 피자까지 다양한 제품중에서 보낼 선물을 선택합니다. 다만, 인터넷 익스플로러9 RC버전에서는 선물을 선택하면 계속 로그인을 하라는 경고창이 뜨는데, 빠른 수정이 필요해보입니다.

다음으로 선물을 받을 사람을 선택하는데, '팔로워 동기화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가입시 입력해 인증받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는 팔로워들을 자동으로 동기화시켜줍니다.


동기화가 끝나면 위 화면과 같이 자신의 팔로워수와 자신의 팔로워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선물을 보낼 팔로워를 선택합니다. 목록 우측에 있는 더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화면 우측 선물발송내역에 팔로워가 추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팔로워 선택시 검색창이 있어 ID나 이름, 프로필 등을 검색해 원하는 팔로워를 쉽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선물을 보낼 팔로워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선물발송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선물 받을사람 섹션에있는 '선택한사람 목록'을 통해 프로필 사진과 이름, 자기소개를 통해 보다 정확히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DM메세지 입력창에 원하는 문구를 입력한 뒤 선물결제 하러가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결제화면이 나타나며 결제정보와 결제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결제방식으로 신용카드에다 실시간 계좌이체, 그리고 휴대폰 결제도 지원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결제단계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뿐 아니라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안전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KCP 크로스브라우징 ActiveX를 설치해야 하는 점은 아쉬움이 큽니다.


결제하기 버튼을 눌러 결제를 마치면 아래 화면과 같이 선택했던 팔로워에게 DM으로 메세지와 함께 링크를 보내게 됩니다.


소셜기프트로 내가 선물을 보낸 팔로워, 다시말해 선물을 받은 팔로워는 DM에 표시된 링크를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뜨면 선물을 보낸 트위터 ID와 선물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 볼 게 바로 선물받을 사람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는 박스인데, 소셜기프트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시말해 선물을 보낼 사람은는 다른 이의 전화번호를 물어볼 필요없이, 그리고 선물을 받을 사람은 다른 트위터 사용자에게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려줄 필요 없이 DM으로 온 메세지 링크를 클릭하면 뜨는 창에다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간단히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를 입력한 뒤 선물 전송하기 버튼을 누르면 아래 화면과 같이 입력한 휴대전화로 기프티쇼 메세지가 도착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물을 받은 트위터 사용자는 이제 휴대전화만 들고 교환처에서 바코드 이미지를 확인한 후 상품으로 교환하면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소셜기프트는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알아 낼 필요없이 누구나 쉽게 트위터 팔로워에게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물을 받은 사람도 따로 소셜기프트에 가입할 필요없이 선물을 MMS로 받기 때문에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셜기프트에서는 상반기 중 트위터 외에도 다양한 SNS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제 소셜기프트로 SNS 친구들에게 쉽게 선물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개인적인 아이디어인데, 한가지 선물만 선택하게 하지 말고, 여러 선물을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선물을 받는 사람은 랜덤으로 선물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마치 복불복처럼 선물을 보낸 사람도 선물을 받는 사람도 어떤 선물이 올지 모르는, 선물을 보내는 것도 게임성이 더해진 이벤트가 되어버리게 말이죠. :)

이참에 소셜기프트로 SNS 친구들에게 한턱 쏴~보시는 건 어떨까요? 선물을 주고받다보면 더욱 가까운 사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이 글은 OLPOST의 소셜기프트 기획취재에 참여하며 작성한 글임을 밝히며, 스마트 로그에 함께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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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3.03 10:01 신고

    아.. 이걸로 보내주셨군요~ 괜찮은 사이트 같아요.. 저도 고고싱 해봅니다~ㅎㅎ

  2. Favicon of http://tnsrb.tistory.com BlogIcon 황순규 2011.03.03 11:46 신고

    잘 먹겠습니다! ^^

대구 블로거 모임이 지난 1월 신년모임에 이어 오는 25일(금) 두번째 모임을 가집니다. 지난 모임에는 그동안 뵙고 싶었던 미쓰조로님, 비바리님, 마미님께서 새롭게 참가를 해주신데다, 오랜만에 이벤트로 복불복 게임을 진행해 어느때보다 유쾌했던 모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난 1월 모임에 관해서는 참가하셨던 블로거 여러분들께서 후기를 남겨주셨는데, 어떤 분위기의 모임인지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대구 블로거 모임이 좋았던 이유 - 비바리의 숨비소리
유쾌했던 대구블로거모임에서 - 조로의 Exciting Zone
대구블로그모임, 반가운 사람들 - 마미의 똑딱이로 보는 세상

2월 대구 블로거 모임 장소는 황순규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효목시장-해맞이공원-동촌유원지 코스로 정했습니다. :)

2011년 2월 대구 블로거 모임

일시: 2011년 2월 25일(금) 오후7시
장소: 효목시장내 무쇠솥고기마을(대구광역시 동구 효목1동 119-12, 941-9289)
회비: 10,000원 + @
순서: 참가자 소개
        블로그 학교 진행 상황 전달과 토론
        복불복 선물 이벤트 (작은 선물을 준비해주세요!)
        뒷풀이

모임 장소에대해서는 황순규님께서 블로그에 자세히 설명해두셨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거 모임 유치(?) 제안서 - 황순규의 현재는 모두의 것

그리고, 이번 모임에도 간단히 복불복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지난 번과는 달리 참가자 모두 선물을 준비하실 필요는 없고, 그저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것 중 다른 이에게는 유용하게 쓰일 만한 물건이나 다른 이들과 나누면 좋겠다는 게 있으면 가져오시면 됩니다. 일부러 선물을 준비하느라 부담 가질 필요없이, 그저 편한 마음으로 참가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고로, 대구 블로거 모임은 기본적으로는 블로그를 운영중인 분에 한해 참여가 가능합니다만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를 사용중인분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다시말해 대구와 경북 지역 블로거들은 물론이고, 지역 블로거들과 소통을 원하시는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하니 지역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통해 지역을 다시한번 들여다보고자 하신다면 대구 블로거 모임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덧붙여, 대구 블로거 모임에대한 문의는 아래 댓글이나
로 연락주시기 바라며, 참가하실 분들은 귀찮으시더라도 댓글로 참가유무를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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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센스 2011.02.21 01:20 신고

    블로그는 안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C로그 하고있는데 참여해도 되나요

  2.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11.02.22 12:01 신고

    25일로 날이 바뀌었군요...
    그날 물레책방에서 제가 참여하는 행사가 있는데, 이거 우짜지요?
    아마도 이날도 참여가 힘들 것 같네요.
    암튼 jk 이하 여러 벗님들이 잘 이끌어주시고,
    블로그 학교를 위한 논의도 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수고 좀 해주시구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2.22 14:27 신고

      일정이 변경되는 바람에...^^;
      다음 모임에는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1.02.22 23:14 신고

    어멋..이번에도 선물을 준비하는거네요?
    훗~~~그날 뵈용..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2.22 23:45 신고

      일부러 선물을 준비하실 필요는 없구요, 그냥 안쓰는 물건있으시면 갖구 나오시면 됩니다. :)

  4. Favicon of http://misszorro.tistory.com BlogIcon misszorro 2011.02.23 12:02 신고

    전 확실하게 참석할 수 있을지 아직 모르겠어요ㅠㅠ
    금요일 전에 답변 드릴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용^^

  5.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2.23 13:37 신고

    이번주도 좋은 분위기의 모임을 기대합니다^^
    저도 간단하게 남아 포스팅해서 블로그와 트위터에 알려야겠어요~ㅎㅎ

  6. Favicon of http://hepi2.blog.me BlogIcon 터치로그 2011.02.25 13:17 신고

    2월 모임도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집안 일이 갑자기 생겨 참석 못할 듯 싶습니다.
    아쉽지만, 담달에 뵈야 할 듯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2.25 13:25 신고

      이런이런 아쉽네요. 3월 모임때는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2011년 신묘년을 맞아 첫번째 대구 블로거 모임이 열립니다. 지난 일년동안 중구 골목길 투어, 블로그 품평회, 블로그‧트위터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대구 블로거 모임의 2011년 1월 정기모임이 오는 21일(금) 오후7시 대구시청 인근 토담이칼국수에서 열립니다. 


2011년 1월 대구 블로거 모임

일시: 2011년 1월 21일(금) 오후7시
장소: 토담이칼국수(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2가 56-9, 257-5545)
회비: 10,000원(식사비 포함)
순서: 참가자 소개
        2011년 대구 블로거 모임 발전 방향 공유
        복불복 선물 이벤트 (각자 작은 선물을 준비해주세요!)
        뒷풀이

2009년 연말, 대구 지역에도 블로거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모임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인식으로 몇 분의 블로거들이 모인 것을 시작으로 2010년에는 블로그 품평회, 블로그‧트위터 교육, 중구 골목길 투어 등 지역 블로거들이 모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을 알리는데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활동을 펼쳐왔고, 이에대한 결실로 작년 연말에는 지역 일간지에 짧게나마 대구 블로거 모임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참고: 대구 블로거 모임, 신문에 소개되다)

하지만, 나름대로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했고, 기대도 컸습니다만 솔직히 아쉬움이 큰 것 또한 사실입니다. 지역 블로거들간의 친목 모임만으로도 의미가 있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지역을 알리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했던 바람이 있었던터라 횟수가 거듭되면서 정체되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모임에서는 2011년 대구 블로거 모임의 발전 방향에대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나누고 11월 정기모임과 12월 벙개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었던 사안을 구체화하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심각한 토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나누고 그에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니 처음 참가를 하는 분들께서 부담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신년이니만큼 간단한 복불복 선물 이벤트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참가자 각자 조그만 선물을 준비해 간단한 게임을 통해 선물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이 또한 부담갖지 마시고, 잘 사용하지 않거나 다른 이라면 필요할만한 물건, 또는 1~2만원 이내의 선물을 준비해오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약소하지만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이벤트로 받은 경품을 가져갈 예정입니다. :)

참고로, 대구 블로거 모임은 기본적으로는 블로그를 운영중인 분에 한해 참여가 가능합니다만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를 사용중인분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다시말해 대구와 경북 지역 블로거들은 물론이고, 지역 블로거들과 소통을 원하시는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하니 지역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통해 지역을 다시한번 들여다보고자 하신다면 대구 블로거 모임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덧붙여, 대구 블로거 모임에대한 문의는 아래 댓글이나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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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1.20 02:06 신고

    엇 올리셨네요~ 저도 지금 올리려 하는데..
    참고하고 링크걸게요~~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1.20 03:57 신고

      올해부터는 좀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볼까싶어 공지글을 올려봤습니다. ㅎㅎㅎ

  2.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2011.01.20 12:58 신고

    한국에 있을 때, 대구서 살았어요..지금 한국이라면 저도 참여 가능한데..지금은 안 되네요.

  3. Favicon of http://www.edhardysale.org.uk BlogIcon ed hardy uk 2011.01.21 19:31 신고

    공유를위한 좋은 블로그 감사

  4. Favicon of http://mastmanban.tistory.com BlogIcon MastmanBAN 2011.01.25 17:41 신고

    대구 블로거 모임도 있었군요. 지금은 부산에 살지만 고향이 대구라 정기적으로 대구에 가는데 이런 모임이 있는줄 몰랐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참석하고 싶군요.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1.25 18:16 신고

      그러시군요. 모임 일주일전 즈음에 공지를 하겠습니다. 참고로, 2월 모임은 24일입니다. :)

트위터(Twitter)는 현재 세계적으로는 2억에 가까운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200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SNS(social network service)입니다.

트위터의 놀라운 성장에대해 많은 의견들이 있지만 누구나 동감하는 것이 바로 단순함입니다. '140자의 마술'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140자라는 짧은 글자 밖에 쓸 수 없지만, 그것이 보여주는 영향력과 가능성은 실로 놀라울 정도입니다.

하지만, 막상 트위터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난감한 게 또 트위터입니다.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 영문 서비스인데다 서비스 가입만으로 즐길거리를 쏟아내는 여타 서비스와는 달리 사용자가 얼마나 능동적이냐에따라 느낄 수 있는 재미와 유용성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트위터를 어떻게 시작하고, 사용해야할지 난감해하는 분들을 위해 가입부터 활용까지 하나하나 설명해드리고자합니다.

트위터 가입하기

트위터의 최대 강점은 단순함에 있습니다. 그러기에 시시콜콜 좋아하는 색깔까지 물어대는 인터넷 서비스와는 달리 가입 또한 무척이나 간단합니다.

먼저  트위터 홈페이지(http://twitter.com)에 접속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우측 'Sign Up'이라 적힌 노란색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기본적인 인적사항을 입력하는 가입 양식이 표시되는데, 이메일과 비밀번호 등 몇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됩니다.


▷ Full name: 사용자명을 입력하는 곳으로 통상 본명을 입력합니다.
▷ Username: 닉네임을 입력하는 곳으로 사용자 URL을 결정하는 부분입니다.
▷ Password: 비밀번호
▷ Email: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는 곳으로 가입 인증 메일이나 트위터 관련 정보가 메일로 전송됩니다.

네가지 입력 사항 중 Username은 신중하게 생각한 후 입력해야 합니다. 앞으로 자신의 트위터 주소(http://twitter.com/Username)를 결정하는 부분이므로 본명이나 자신을 대표할 수 있는 닉네임(웹사이트 도메인 이름 등)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사항을 정상적으로 입력한 뒤 하단 'Create my account' 버튼을 클릭하면 무분별한 가입을 막기위한 캡차코드 입력 창이 뜹니다.


이미지에 보이는 글자를 아래 입력 창에 똑같이 입력해주어야 하는데, 왼쪽 'Get two new words'를 클릭하면 새로운 단어가 표시됩니다. 정확히 입력했다면 하단 'Finish' 버튼을클릭합니다.

그러면 항목별 추천 사용자들을 표시해주는데, 특정 분야의 전문가나 유명인들로 이들을 팔로우(친구맺기)하면 앞으로 관심있는 분야의 이야기들을 그들로부터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상단 텍스트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항목별로 더 많은 추천 사용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바로 하단 'Next Step' 버튼을 클릭해 다음 단계로 이동하겠습니다. 이번 단계에서는 자신이 사용하는 이메일 서비스와 연결해 이메일 주소록에 등록된 사용자들 중 트위터 사용자들을 찾을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로 다음 단계로 이동하고 싶다면 하단 'Skip import' 버튼을 클릭하고, 만약 자신의 이메일과 연결해 트위터를 사용중인 친구들을 확인하고 싶다면 중간 파란색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해당 메일 계정에 액세스를 허용 할 것인지를 묻는데, 액세스를 허용하면 아래와 같이 이메일 주소록에서 트위터를 사용중인 친구들을 찾아 표시해줍니다.


팔로우(친구맺기)하고 싶은 사용자가 있다면 우측 'Follow' 버튼을 클릭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단 파란색 'Finish'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메일 주소록에 등록된 메일 계정 중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는 친구들에게 초대메일을 보낼 것인지 묻는 창이 뜨는데, 초대하고 싶은 친구를 선택한 후 'Invite these friends' 버튼을 눌러 초대하거나 창 우측 상단 X 표시를 눌러 창을 없애면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트위터 첫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상단을 보면 가입시 입력한 메일 주소로 인증 메일을 보냈으니 확인하라는 메세지를 볼 수 있는데, 가입시 입력한 메일 계정으로 이동하면 Twitter에서 보내온 메일이 수신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메일 내용 중 'http://twitter.com/account...'라 적힌 파란색 링크를 클릭하면 모든 가입 절차가 끝납니다.


이제 좌측 'What's happening?' 문구 아래 텍스트 입력창에 140자 이내로 하고 싶은 말을 적으면 됩니다. 하지만, 현재는 혼자서 말할 뿐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제 나의 말을 들어 줄 친구를 찾고, 친구의 말을 듣기 위해서는 팔로우(친구맺기)라는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제 트위터(http://twitter.com/LifeDaegu)로 접속하면 좌측 프로필 이미지 아래 'Follow' 버튼이 보이는데, 이것을 클릭하면 여러분은 이제 제가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여러분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은 아닙니다. 트위터의 팔로우라는 개념은 단방향적인 개념이라 여러분이 저를 친구(팔로우)로 추가했다고 해서 저 또한 여러분이 하는 말을 듣게 되는 것이 아니라 저 또한 여러분을 팔로우해야만 여러분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조금만 사용하다보면 어떤 의미인지 금새 알 수 있을 겁니다.

140의 마술을 경험해보고 싶으신가요? 지금 바로 http://twitter.com/LifeDaegu 를 클릭해 저를 팔로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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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대박을 노린다 글을 통해 간략히 소셜커머스와 대표주자인 그루폰에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만 이번에는 실제 이용을 통해 소셜커머스를 엿볼 수 있는 국내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목록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소셜커머스 서비스 할인의 추억)

그루폰(Groupon)의 대박으로인해 국내 또한 이를 카피한 서비스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는 상황인데, 대부분 상품선정이 쉬운 공연티켓 위주의 서비스를 하고 있는 점은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참고로 지역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인 경우에는 괄호안에 해당 서비스 지역을 표기합니다만 표기가 없는 곳은 서울 지역이거나 지역을 특정할 수 없는 서비스입니다.  (via 류한석의 피플웨어)

티켓몬스터 (서비스지역: 서울, 부산, 분당, 고양, 대구)
이놀자 (서비스지역: 대구)
○ 할인의 추억 (서비스지역: 서울, 대전, 대구)
위폰 
슈거딜 
딜즈온 
Coopon 
쇼킹온 
키위 
파티윈 
쿠팡 
딜리데이 (서비스지역: 서울, 인천)
할티쿠 
쿠펀 
트윗폰 
쿠폰 
더쿠폰 
○ 위시오픈 

덧붙여, 소셜커머스를 한군데 모아놓은 소셜커머스 메타서비스 다원데이, 지름도우미, 캘린덕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소개하지 못한 곳이나 준비중인 곳을 합치면 현재 30여개의 업체가 난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티켓몬스터의 경우만 보더라도 지난 5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하니 수많은 업체들이 소셜커머스(소셜쇼핑)로 뛰어드는 현상황은 그야말로 '골드러시'라 불러도 틀리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소셜커머스의 가능성에 수많은 업체들이 뛰어들고 있습니다만 IT 칼럼니스트 류한석님의 칼럼 한국 시장에도 소셜 커머스가 몰려온다 말미에 지적한 바와 같이 서비스에대한 신뢰(제품, AS), 소셜미디어와 모바일의 적극적 활용만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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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oneday.com BlogIcon 다원데이 2010.08.17 16:12 신고

    소셜커머스 한데 모은 다원데이 (http://daoneday.com) 입니다.
    티켓몬스터 등 30여개의 사이트의 오늘의 딜을 한눈에 보실 수있습니다.
    시간 낭비 할 필요도 없고 좋은 딜을 놓칠 염려도 없습니다.
    많은 관심 바래요.^^

  2. Favicon of http://daoneday.com BlogIcon 다원데이 2010.08.17 18:01 신고

    네 감사합니다. 다원데이 자주 애용해 주세요 ^^

  3. 2010.08.27 00:44

    비밀댓글입니다

소셜미디어 + 공동구매 + 원어데이 + 로컬(LBS) + 쿠폰(광고) 가 결합된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기존 서비스들의 결합, 단순한 아이디어들의 조합이라 할 수 있지만 그 성장세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대표주자는 그루폰(Groupon)으로 2008년 11월 처음 서비스를 개시한 채 2년도 안된 신생회사이지만  이미 흑자를 내고 있으며 2010년도 추정매상은 3.5억불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서비스들을 소셜커머스라고 부르는데, 소셜네트워크와 커머스가 합쳐진 형태입니다. 소셜커머스에대한 내용은 IT 컬럼니스트 류한석님의 한국 시장에도 소셜 커머스가 몰려온다 컬럼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중에서도 그루폰과 같은 공동구매 형식의 소셜커머스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그루폰(Groupon)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본적으로 공동구매(Group)와 할인쿠폰(Coupon)이 합쳐진 모델입니다.

할인쿠폰을 공동구매를 통해 더 높은 할인율을 받는다는 아이디어도 새롭지만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 이와같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SNS와 모바일 서비스가 발전함에따라 이를 활용한 로컬서비스가 소위 말하는 '대박'을 터뜨릴 것이라는 전망은 많았지만, 그루폰은 이를 실제로 보여준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현수막과 전단지, 지역신문에 의존하던 (소규모)지역업체들에게 새로우면서도 저렴한 (바이럴) 마케팅채널을 제공(대행)해 준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로, 소셜커머스에대한 참고글을 아래에 링크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소셜미디어가 이제서야 기지개를 켜고 있는 국내 상황탓에 외국에비해 몇걸음 뒤쳐진 상황입니다만 소셜네트워크와 커머스의 결합을 통한 '대박' 서비스가 한국에서도 출현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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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cialstory.kr BlogIcon 권팀장 2010.08.17 16:00 신고

    국내에 성공사례가 좀 많이 나와주면 더 좋을텐데 말이에요...^^
    몇몇 업체들의 사례를 계속해서 지켜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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