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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월패드 해킹, 대구도 예외 아니었다!

대구 뉴스/기타

by 요즘대구 요즘대구 2021. 11. 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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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의 단독보도로 알려진 아파트 월패드 해킹 리스트에 대구 지역도 다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IT조선은 지난 15일 다크웹을 통해 한국 아파트 내부 생활상이 담긴 영상이 불법유통되고 있는 상황을 전한 바 있다.

 

[단독] 전국 아파트 CCTV 해킹, 다크웹서 800만원에 팔린다 --IT조선

 

기사에 따르면 한국은 해외와 달리 아파트형 공동주택이 많아 한 가구만 해킹하면 네트워크로 연결된 아파트 전체를 해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커가 해킹했다고 알려진 아파트 월패드 해킹 리스트가 공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인터넷매체 살구뉴스는 이 리스트를 공개해 놓으며 임시방편으로 월패드에 달린 카메라에 스티커를 붙여두고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을 당부했다.

 

전국 아파트 CCTV 월패드 해킹 사건 리스트 명단 공개에 충격..사생활 털렸다 --살구뉴스

 

현재 해킹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해당 리스트에는 대구의 경우 20여곳이 포함된 것으로 나온다. 뿐만 아니라 경북 경산, 칠곡, 예천, 안동, 영덕, 경주 등도 포함돼 있어 어느 곳도 해킹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실제 단독보도한 IT조선이 해커와 접촉해보니 해커는 한 가구의 하루 영상 가격으로 0.1비트코인을 제시하며 원하는 아파트 단지를 고르면 영상을 보내주겠다고 말했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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