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회, 트위터 적극 활용해야
오는 8월 27일이면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정확히 1년, 365일을 앞두게 됩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세계3대 스포츠이자 전 세계 65억명 이상이 TV중계를 시청하는 단일종목이기에 대구시와 조직위에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대구를 알리고, 한국 육상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2011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바라는 대구시민으로서 대회 홍보에 있어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앞서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소셜네트워트 활용해야 글을 통해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조직위에대한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만 이번에는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를 준비하고있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의 트위터 활용 사례와 비교해 2011..
슬기로운 IT 생활
2010. 8. 11.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