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요조'가 대구에 옵니다
타루, 한희정과 함께 '홍대 얼짱'으로 알려지며 다양한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한 싱어송 라이터 요조(yozoh)가 대구 복합문화공간 THAT에서 오는 4월 10일(금) 공연을 가집니다. 공연 상세 정보 공연장소: 대구 클럽 댓 공연시간: 2009년 4월 10일(금) 오후 8시 입장료: 예매 25,000원 / 현매 30,000원 문의: 053) 427-7171 요조(1981년 6월 11일 ~ )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본명은 신수진(愼秀瑨)이다. 현재 소속사는 파스텔 뮤직이다. 음악 그룹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일원이기도 하며, 2006년에는 015B의 노래 처음만 힘들지의 제작에 도움을 주었다. 최근에는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의 광고에 요조의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쓰이기도 하였다. (출처: 위키..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09. 4. 8.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