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도시락은 총보다 강하다' - 도시락프로젝트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4개월째를 맞는 6월 25일 점심시간, 일군의 시민들이 대구 동구 주성영 의원의 사무실 앞에 모여 점심 도시락을 먹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이렇게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길바닥에 모여 점심 도시락을 먹는 이유는 바로 '천민 민주주의', '우스운 수준의 형편없는 네티즌' 등 주성영 의원의 촛불 집회 관련 발언에 항의를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바쁜 직장인들이 따로 시간을 내어 항의 집회를 가지기에는 힘든 탓에 점심 시간에 맞춰 주성영 의원 사무실 앞에 모여 도시락을 먹기로 하고 각자 직접 준비해 온 도시락을 한군데 모아 함께 먹기로 했다고 합니다. 도시락프로젝트 도시락과 함께 손수만든 피켓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기도 합니다. 길바닥위에 자리대신 이분들이 깔고 앉은 것 또한 그동안 촛불집회..
대구 구석구석/토막 인터뷰
2008. 6. 26.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