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살펴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축제인 '대구드론페스타(DRONE FESTA 2015)'가 24일(토), 25(일) 이틀간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립니다.


대구드론페스타


이번 대구 드론 축제에는 대구 최초로 전국 드론 매니아 100여명이 참가해 드론 속도를 겨루는 'FPV(First Person View) 드론레이싱 챔피온쉽'과 인스파이어급 드론에 지역에서 생산된 섬유로 만들어진 의상을 공중에서 선보이는 '드론 패션쇼', 드론이 응급환자를 구조하는 '앰뷸런스 드론 시연', 물건을 배달하는 '드론 택배 시연', 고립된 인명을 구조하는 '수색구조 드론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함께 합니다.


대구드론페스타 드론레이싱 챔피언쉽사진: 한국모형항공협회


최근 드론에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며 드론 관련 행사는 올해 수원과 대관령, 계룡시에서 몇 차례 열렸지만 참가자 규모 등에서 이번 대구 드론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고 합니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만큼 드론레이싱 참가자 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만끽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구드론페스타(DRONE FESTA 2015)'는 대구MBC대경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대경대학교는 내년 드론 학과를 신설할 예정이고, 대구MBC는 'FPV 드론레이싱 챔피언쉽'을 TV로 중계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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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레이싱은 들어 봤어도 드래그 레이싱은 생소한 분들이 많을 겁니다. 드래그 레이싱은 육상 100m 종목과 같이 자동차가 400m의 직선 주로를 경주해 순위를 정하는 자동차 레저 스포츠로 미국에서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드래그 레이싱 경기가 대구에서 열립니다. 튜닝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벌이고 있는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함께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2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배 튜닝카 레이싱 대회(대구튜닝카페스티벌)'을 24일 대구 달성군 지능형자동차시험장에서 개최합니다.



Super Class, International Class, Korea A Class, Korea B Class 4개 클래스로 진행하는 이번 드래그 레이싱 대회는 참가 선수들 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펼쳐집니다. 자동차 튜닝 엑스포를 설치해 튜닝 산업의 현황을 살펴볼 수 있고, 무빙모터쇼, 짐카나, 드리프트 택시와 자동차시험장의 특수존 체험, 어린이를 위한 미니 레이싱장, 푸드트럭, 레이싱모델과 함께하는 포토타임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합니다.



이번 주말 대구에서 열리는 '제2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배 튜닝카 레이싱 대회(대구튜닝카페스티벌)'에서 멋진 튜닝차량들의 레이싱 경주를 보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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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나라와 민족에게는 저마다 자신만의 문화가 오롯이 담겨있는 전통의상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한복, 인도에는 사리, 일본에는 기모노, 베트남에는 아오자이 등이 유명합니다.



얼마 전 대구 동성로에서 중국의 대표적인 전통의상인 치파오(旗袍·Chinese Dress)를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 문화융합형 섬유·패션 행사 '2015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에 중국 치파오 패션쇼가 열린 것입니다.



치파오 패션쇼를 선보인 이들은 우리에게는 칭다오 맥주로 유명한 산둥성(山东省) 칭다오(青岛·청도)시의 칭다오치파오회(青岛旗袍会)와 장쑤성(江蘇省·강소성) 우시(无锡·무석)시의 우시치파오회(无锡旗袍会) 회원들입니다.



이들은 총경리(사장) 등의 주요 직책을 맡고 있는 여성기업인들로 우리나라 독립 70주년과 중국 항일 승전 70주년을 기념해 한·중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대구를 방문해 치파오 패션쇼를 진행한 것입니다.



중국의 전통의상 치파오는 만주족의 창파오(長袍)라는 옷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만주족을 치런(旗人)이라 불렀는데, 그들이 입는 옷이라하여 '치파오(旗袍)'라 부르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치파오는 시대와 유행에 따라 길이와 소매, 구조 등이 변했는데, 우리에게 알려진 몸의 곡선이 드러나는 형태의 치파오는 1920년대에 들어서며 변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동성로에서 치파오 패션쇼를 선보인 중국 치파오회 회원 50여명은 5일 동안 대구에 머물며 패션쇼 뿐 아니라 쇼핑과 피부관리 등 의료관광, 지역의 첨단의료산업을 둘러보고 투자설명회에도 참석하는 바쁜 일정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치파오회 회원답게 일정 대부분을 치파오를 입은 채 소화했다고 합니다.



전통의상 치파오를 통해 중국의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쇼핑과 관광, 경제교류도 빼놓지 않은 중국 치파오회 회원들. 관시(關係)를 중요하게 여기는 중국에서 치파오라는 전통의상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해 친목을 넘어 비즈니스 파트너로 관계를 맺고 활동하는 모습은 한편으로 부럽기도 합니다. 이들은 중국 문화사절단이자 경제사절단인 셈인 것입니다.



멋진 치파오 패션쇼를 선보인 중국 칭다오치파오회(青岛旗袍会), 우시치파오회(无锡旗袍会)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한·중 문화교류, 경제교류에 치파오회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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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 야간 벚꽃축제 K-POP 벚꽃콘서트 티켓팅 정보가 공지됐습니다! 10일 밤 11시55분 티몬에서 이월드 벚꽃축제 콘서트 티켓이 오픈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일반 콘서트 티켓이라고 보면 금액 부담이 있을테지만 보시다시피 이월드 벚꽃축제시즌패스권, 이월드자유이용권이 포함된 가격인터라 오히려 파격적인 셈이죠.


'이월드/83타워 입장 + 무료공연관람 + 놀이기구/타워 이용'이 가능한 이월드자유이용권 가격이 원래 어른 33,000원, 청소년 29,000이니 낮에는 이월드에서 벚꽃을 즐기다 저녁에 콘서트를 관람하는 일정을 잡는다면 이보다 좋을 순 없을 것 같습니다. 단, 콘서트만 즐기려 했다면 이월드자유이용권은 필요없는 것일테니 가격 부담이 클 수도 있겠네요.



3.21(금) B.A.P / 4MEN / 달샤벳 / 스컬&하하 / 제국의아이들 / 탑독 / 헬로비너스

3.22(토) B.A.P / AOA / 걸스데이 / 나인뮤지스 / 방탄소년단 / 스컬&하하 / 오렌지캬라멜 / 헬로비너스

3.23(일) 김재중 / AOA / 4MEN / 걸스데이 / 달샤벳 / 에일리 / 소년공화국 / 탑독


하지만, 지역에서 위와같은 수많은 K-POP 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상황에서 이월드에서 주최하는 축제에 이월드이용권을 포함해 패키지로 티켓을 판매하는 것은 이월드로서는 현실적인 선택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K-POP 벚꽃콘서트는 어차피 이월드 야간 벚꽃축제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것이니 말이죠.


이월드 벚꽃길도 예년에비해 더 풍성해진다고 하니 벚꽃놀이도 즐기고,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KPOP 콘서트도 함께 즐기면 좋을 것 같네요. 이번 봄엔 다들 대구로 오실 준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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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 야간벚꽃축제에서 무려 3일동안 KPOP 콘서트가 열립니다. 며칠전 콘서트 라인업이 공개됐는데요. 여느 한류 콘서트 못지 않은 라인업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대박 라인업!!!


이월드 야간벚꽃축제 KPOP 콘서트 출연진을 살펴보면 B.A.P, 4MEN, 달샤벳, 손담비, 스컬&하하, 제국의아이들, 탑독, 헬로비너스, AOA, 걸스데이, 나인뮤지스, 방탄소년단, 스컬&하하, 오렌지캬라멜, 김재중, 에일리, 소년공화국까지 진짜 혀를 내두를 라인업이죠.



이월드가 있는 두류공원은 대구에서 벚꽃명소로 유명한 곳인데, 이월드가 이번에 벚꽃축제를 열면서 KPOP콘서트를 함께 열기로 한 것이죠.


그런데, 왜 이렇게 화제가 되고 있냐하면 라인업도 대박이지만 지금까지 전국각지에서 열린 수많은 KPOP콘서트 중에 어느 KPOP콘서트가 무려 3일동안 계속된 적이 있냐는 말이죠.


3일간 열리는 이월드 야간벚꽃축제 KPOP콘서트 날짜별 출연진을 살펴보면


3.21(금) B.A.P / 4MEN / 달샤벳 / 스컬&하하 / 제국의아이들 / 탑독 / 헬로비너스

3.22(토) B.A.P / AOA / 걸스데이 / 나인뮤지스 / 방탄소년단 / 스컬&하하 / 오렌지캬라멜 / 헬로비너스

3.23(일) 김재중 / AOA / 4MEN / 걸스데이 / 달샤벳 / 에일리 / 소년공화국 / 탑독


인데요. B.A.P나 4MEN, 달샤벳, 스컬&하하, 탑독, 헬로비너스, 걸스데이, AOA 등 몇 팀은 이틀에 걸쳐 출연을 하는터라 이 팀들의 팬들은 이틀에 걸쳐 좋아하는 가수들을 볼 수 있기도 하답니다.


B.A.P로 시작해서 4MEN, 제국의아이들, 방탄소년단, 소년공화국, 김재중, 스컬&하하로 이어지다 탑독으로 마무리! 달샤벳으로 시작해서 헬로비너스, AOA, 걸스데이, 나인뮤지스, 오렌지캬라멜로 이어지다 에일리로 마무리! 남자그룹, 여자그룹 모두 정말 완벽한 조합이지 않습니까.


올해 두류공원의 봄은 휘날리는 벚꽃과 함께 팬들의 '꺅~' 함성소리가 가득할 것 같네요. 벌써부터 기대 만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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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아이디어와 패기로 무장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관계기관과 기업에서 이들을 위한 지원과 혜택을 앞다퉈 마련하고 있기도 합니다. 정부가 말하는 '창조경제'에 가장 부합하는 게 스타트업이라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역에서도 시군단위로 벤처창업센터를 마련해 창업 지원과 보육을 하고 있기도 하고, 최근에는 구 대구경북세관본부 건물에 스마트벤처창업학교가 들어서며 허울뿐이던 동대구벤처밸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 가운데 주목할만한 행사가 지역을 비롯해 전국을 돌며 열린다기에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SK플래닛에서 지역 스타트업을 위해 마련한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2013'입니다.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스타트업 지원 멘토링 및 강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10월 28일 전주를 시작으로 천안, 대구, 부산, 광주, 원주, 서울을 돌며 이희우 IDG 벤처스 대표, 김세중 젤리버스 대표, 윤현준 우아한형제들 CTO, 서용석 넥슨코리아 PM 등 내로라하는 창업가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전할 예정입니다.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2013' 행사 일정

-전주/전북대학교 법학대학원 바오로홀 http://onoffmix.com/event/20021

-천안/선문대학교 본관 국제회의실 http://onoffmix.com/event/20026

-대구/계명대학교 바우어신관 3304호 http://onoffmix.com/event/20037

-부산/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컨퍼런스홀 http://onoffmix.com/event/20038

-광주/광주영상복합문화관 6층 G시네마 http://onoffmix.com/event/20039

-원주/강릉원주대학교 종합강의동 105호 http://onoffmix.com/event/20040

-서울/SK T타워 수펙스홀 http://onoffmix.com/event/20041



11월 4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릴 대구 행사에는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의 사회로 서용석 넥슨코리아 PM, 조세원 워터베어소프트 대표, 표철민 위자드웍스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강연과 Q&A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대구] 2013 SK플래닛 TryAngle Talk Concert 신청하기


무료로 진행되는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2013'에는 지역별로 선착순 150명까지 접수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에대한 관심, 특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창업/개발/기획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흔치 않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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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세계 최초로 대구에서 열린 바 있는 도심RPG!!! 지난해 10월에는 서울에서도 열려 성황을 이루기도 했는데요.


오는 27일 도심RPG의 발상지 대구에서 리얼하게 다시 시작합니다. 이름하여 '도심RPG in Daegu 시즌5 - 북성로 방향으로 달려라' !!!



모니터 속 RPG 게임이 아닌 실제 도시 곳곳에 설치된 퀘스트를 찾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는 리얼 액션 도심RPG에서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ㅎㅎ


▶플레이어(게임 참여자) 참가신청하기

https://docs.google.com/forms/d/1d5jRs70icTWA5vcKVY4cmW2d_M9eUKIUCu-e73V_4hs/viewform


▶NPC(스탶) 참가신청하기

https://docs.google.com/forms/d/1VkaHzF8u4vQN_QQ6LY4Cu1wsDBdCzbiPwv0R0ve4Rsc/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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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뻔뻔한 성악가들이 모였습니다. 그것도 우중충할 것만 같은 남자 성악가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반전있는 남자들입니다.



왠지 딱딱할 것만 같은 클래식을 대중들이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뻔뻔함을 앞세워 노래하는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을 김광석 다시그리길 끝에 있는 소극장 떼아뜨르 분도에서 만났습니다.


오는 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브런치콘서트를 준비하기 위해 모인 그들은 마치 일상처럼 무대에 오르더니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테네, 바리톤, 베이스...


한국과 미국, 유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젊은 성악가들은 2004년 클래식의 진부함을 벗어던지고자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을 결성합니다.


새로운 예술이란 의미를 지닌 '아르스노바(Arsnova)'란 이름에 걸맞게 그들은 클래식은 물론이고 아카펠라, 성가곡, 대중음악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100여회가 넘는 다양한 연주를 통해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제, 세계를 무대로...


2013년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은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대구를 넘어 세계적인 앙상블로 도약하기위해 준비중입니다. 그러기위해 노래 뿐 아니라 경영과 마케팅에도 관심을 쏟으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노래와 퍼포먼스로 대구를 즐겁게 해주었던 뻔뻔(Fun Fun)한 젊은 성악가들의 세계를 향한 도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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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제40회째 맞는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5월 19일 오후 4시 30분부터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성년자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성년의 날은 성인의 긍지를 갖게 하고, 어른으로서의 자각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느끼게 해 의젓한 사회인으로 참여하게 하는 것으로, 올해 만 20세가 되는 성년(1992년 출생자)이 대상이 된다. 


기념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경북예술고등학교 예술단의 반고춤과 아트키키 퓨전국악공연단 연주(가야금 꽹과리 임정아, 해금 남영주, 키보드 이미경, 퍼커션 조대청) 등이 준비돼 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기념사, 축사로 진행된다. 이어 성년을 맞는 청소년이 성인으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당의와 도포 등 전통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서석목 향교 의전 국장의 지도에 따라 성년의 예절을 갖추도록 하는 전통 성년례를 재현한다. 


특히 국제적인 시대를 맞이해 소중한 전통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한국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 성년자 4명도 성년례 의식 시연에 참여토록 해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과학·로봇체험, 다도, 전통공예 토피어리만들기, 청소년 상담, 가훈 써주기 등의 행사가 열려 참여하는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경선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민족 전통 성년의 날 행사인 ‘전통 성년례’에 성년자가 전통을 되새기고 성인의 책임과 의무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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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제23회 동성로 축제 개막일에 조선시대 경상감영이 있던 대구의 역사성을 드높이고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도심지 볼거리 제공을 위해 경상감사도임순력 행차를 5월 18일(금)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동성로 일원에서 재연한다.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 행사는 깃발을 높이 든 취타대의 씩씩한 나팔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갑주(甲冑, 전통용구로 이용되는 갑옷과 투구)로 무장한 군관들의 호위 속에 말에 올라탄 경상감사가 위풍당당하게 도내 고을을 순찰하던 행차를 재연한 것이다. 경상감사 행렬 80여 명이 이날 오후 3시 30분에 경상감영공원을 출발, 시청네거리, 공평네거리를 지나 한일극장,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공연 후 중앙파출소, 경상감영공원까지 2.6㎞를 퍼레이드 한다. 


또 오후 4시 30분부터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는 민속연희(진도북춤) 공연과 전통무예(현각권법, 짚단베기, 쌍검 등) 시범 후에는 경상감사 교인식(交印式)이 거행된다. 교인식은 조선시대 경상감사의 업무 인계·인수 의식을 재연하는 것으로서 기원문 낭독 및 등채(지휘봉)·관인(官印)전달,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행차 구간별 편도 1차선 교통 통제를 하며 교통 체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과 사전 협의하고, 경찰의 불법주차 차량 신속처리 및 현장상황에 맞는 교통통제로 시민 불편을 최소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병두 관광문화재과장은 “이번 행사는 동성로 축제의 개막을 축하하고 관광객에게 대구의 고유한 볼거리 제공으로 대구만의 고유한 문화·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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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구시 동성로 축제가 5. 18.(금)~5. 20.(일) 3일간 동성로 일대에서 각종 거리행사와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는다. 


(사)달성문화선양회/동성로상점가상인회(회장: 김운수)주최,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대구백화점 앞, 중앙치안센터 앞, 동성로 미디어아트 앞에 무대를 설치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동성로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동성로 축제의 제1무대인 대구백화점앞 무대는 한류를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5. 17.(목) 17:30부터 전야제 행사로 웨딩모델 선발대회가 열리며, 개막 당일인 5. 18.(금) 15:30 경상감사 도임순력 행차 재연으로 식전 공연이 시작된다. 


공식 개막식은 17:00에 열리며, 이어서 국내외 뮤지션이 함께하는 개막 경축 쇼에는 파워M 시즌1 출신의 아이돌 스타인 디아, 보이즈, 아리밴드와 일본 이시가와 TV 뮤직 페스티벌 우승자가 참여한다. 


또, K팝 신인가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파워M’의 시즌2가 막을 올린다. 이 프로그램은 한류 스타를 꿈꾸는 신인 가수들의 공개 경연 프로그램으로 아이돌 가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튿날인 19일은 지역 대학 방송 엔터테인먼트 계열 학생들이 축제를 위해 한 학기동안 준비한 종합 공연 음악과 뮤지컬 갈라쇼 등을 선보인다. 또 한류 아이돌 그룹의 노래와 댄스를 재연하는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마련돼 있고, 대구 국제뮤지컬 페스티벌 뮤지컬 갈라쇼, 콘서트 동고동락 공연도 열린다. 


5. 20.(일)에는 동성로 축제와 역사를 함께하는 대구·경북을 대표 하는 젊음의 가요제인 ‘동성로가요제 파워M’이 예비 한류스타 발굴 프로젝트로 축제 마지막을 장식한다. 


중앙치안센터 앞 제2무대에서는 퍼포먼스 위주의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축제 첫날 동성로 가요제 현장 예심을 시작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고, 지역대학 실용음악 공연인 스타커머스 뮤직페스티벌이 열리며, 콘서트 무궁무진 공연이 축제 기간 개최된다. 


대학생이 참여하는 대학응원 대제전, K-POP 공연, 뮤지컬 갈라쇼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동성로 축제 최초로 제3무대를 동성로 미디어아트 앞에 마련해 레이싱걸 모델 5명이 참여하는 모터쇼 포토존을 운영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기간 동성로 거리에서는 12시부터 20시까지 어린이 체험 학습관, 시민 참여 낙서판, 놀이동산 게임존, 다양한 경품 행사 등 7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성로상점가상인회에서는 “최초로 프리티켓을 제작해, 구매한 고객에게는 축제 기간 동성로 일원, 현대백화점, 대구 스타디움 내 상가에서 상품 구입 시 할인 및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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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건설공사 현장이 장 혁과 수애가 출연하는 영화 ‘감기’의 촬영 세트장으로 변신한다.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와 영화 ‘감기’ 제작팀은 5월 13일부터 제작 기간 안에 7일 정도를 대구 지하철 1, 2호선 연장공사 현장 및 월배 차량 기지에서 영화를 촬영하는 협의서를 교환했다. 


영화 ‘감기’는 5개월 정도의 제작 기간을 거쳐 2013년 개봉될 예정으로 ‘비트’, ‘태양은 없다’, ‘무사’, ‘영어 완전정복’ 등을 제작한 (주)아이러브시네마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남녀 주인공은 장혁과 수애가 캐스팅됐고, 기타 출연진은 차인표 등 유명 연예인으로 구성됐다. 


이번 영화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도시 전체가 급속도로 전염되는 대형 재난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다. 


제작 기간에 유명 연예인과 100여 명의 영화 제작 관계자가 대구에 상주하기 때문에, 촬영장으로 제공된 대구 지하철 홍보 효과와 아울러 대구시의 문화산업 지원기관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철도건설본부 안용모 본부장은 “대구·경북 상생협력으로 추진한 2호선 경산연장 구간의 개통에 맞춰 영화가 제작되는 만큼 촬영 후 역사 내 기념 촬영이 가능하도록 포토존 및 촬영현장 사진 등을 삽입한 촬영 관련 기념물을 반영구적으로 설치해 지하철 이용 승객 증대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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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울진군은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파리 시테데자르 국제전시관에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울진금강송 파리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울진군 일원에 자생하고 있는 금강소나무를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조선매거진 월간 산이 주관하는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산림청이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 울진, 대구에서 울진금강송 순회 전시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한 바 있지만 특히 이번 전시회는 세계유산 등재여부를 판단하는 유네스코 본부가 있는 파리에서 개최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예술의 중심지인 파리에서 2주간에 걸쳐 전시될 울진금강송 사진은 고송(古松) 장국현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선별한 초대형 작품으로 족자(1.5m∼3.0m) 32점과 병풍(2m~3m) 4점 등 총 36점이 전시될 계획이다.


고송선생은 10여년을 한국 최고의 걸작 소나무를 찾기 위해 헤매던 중 울진금강송의 자태에 매료되어, 금강송 군락지인 울진군 서면 소광리로 이주하여 지난 6년동안 연중 절반을 산속에 살면서 호랑이처럼 숨어있는 신령스러운 노송들을 찾아 촬영해 왔다.


울진금강송 파리사진전을 통해 한민족이 가장 사랑하는 나무이자, 한민족을 더욱 사랑한 울진금강송의 우수성을 세계인들과 함께 보고, 느끼고, 상호 교감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외교통상부를 통해 프랑스 주재 한국대사관과 UNESCO 한국대사,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 등을 통해 협조를 요청해 놓은 상태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울진군은 울진금강송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준비단계로 이번 전시회를 비롯해 올 7월에는‘금강송군락지 세계유산 타당성 연구 용역’을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할 예정이고, 울진군 소광리에‘국립 금강송연구센터’건립을 위해 중앙부처에 국비지원을 건의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한반도의 중추인 백두대간 지역에 산재한 산림생태자원과 주민들의 삶과 역사적 흔적 등 문화자산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 및 가치를 발굴하여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함께 관광 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백두대간 속리산권 구곡문화지구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하는 한편, 백두대간이 통과하는 경북도 6개 시·군(봉화, 영주, 예천, 문경, 상주, 김천)을 대상으로 백두대간 이야기나라 벨트 조성 세부계획 및 타당성 검사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올 하반기 기재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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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서 봄맞이 축제가 한창인 5월, 중간고사를 마친 대학교들 또한 축제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경북대·영남대·계명대 등 대구를 대표하는 지역 대학에서도 이번주부터 축제가 시작되는데, 지역 대학교들의 축제 일정을 모아봤습니다.


■ 경북대학교


경북대 대동제는 5.23(수)부터 25(금)까지 열리며 락페스티벌, 복현가요제, 프리마켓 등의 행사가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대 총학생회(http://ch.knu.ac.kr/)나 총학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hknu44)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초대가수: 크라잉넛, 노브레인, 카피머신, 정확한 일정은 확인되지 않음


■ 영남대학교


영남대 대동제는 경북대와 마찬가지로 23(수)부터 25(금)까지 진행되며 크라잉넛이 출연하는 락페스티벌을 비롯해 천마가요제, e스포츠대회 등이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남대 총학생회(http://ch.yu.ac.kr)나 총학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h.yu45)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초대가수: 확인되지 않음


■ 계명대학교


계명대 대동제는 15(화)부터 17(목)까지이며 계명마라톤대회, 육상경기대회, 전국대학응원대제전 등이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계명대( http://www.kmu.ac.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초대가수: 15(화): 다비치, MC스나이퍼 17(목): 슈퍼스타K 조문근


■ 대구대학교


대구대 대동제는 22(화)부터 시작하는 것외에는 아직 확인된바가 없습니다.


초대가수: 확인되지 않음


■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가대 대동제는 16(수)부터 18(금)까지 열리며 댄스 경연대회, 슈퍼스타 CU-V 등이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가대(http://www.cu.ac.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초대가수: 시크릿, 원투 정확한 일정은 확인되지 않음


이외 상세한 대학별 축제 상세일정이나 초대가수 등은 확인되는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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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 대구서 미리 체험


여수세계박람회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여수엑스포 홍보 투어버스가 대구에 온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홍보 투어버스가 오는 12∼13일 대구를 찾는다고 9일 밝혔다. 홍보 투어버스는 12일에는 수성유원지, 13일은 엑스코에서 만날 수 있다.


버스 내부는 해저터널 콘셉트로 꾸며져 있으며, 박람회 전시관과 특화시설을 소개하고, 홍보 동영상도 상영한다. 버스 외부에서는 ‘개최일 맞히기 게임’을 진행해 당첨자에게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홍보투어 버스 체험 이벤트를 실시, 매월 추첨을 통해 폴라로이드 카메라, 국민관광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여수엑스포는 오는 12일부터 8월12일까지 여수 신항 일대에서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열린다. CNN 등이 올해 꼭 가봐야할 여행지로 여수엑스포를 선정한 바 있으며, 대전엑스포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세계박람회다.


세계 최초의 바다위 전시관인 주제관, 105개 국가가 참가하는 국제관, 국내 최대 아쿠아리움 등 80개 특화·전시시설을 통해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하루 90여회(총 8천여회)의 문화예술공연과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오르간 ‘스카이타워’, 첨단 해양문화예술관인 ‘엑스포디지털갤러리’ 등도 볼 수 있다. 입장권은 홈페이지(www.expo2012.kr)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입장권 한 장으로 박람회장 내 모든 전시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덧) 참고로, 본 글은 영남일보의 동의하에 게재함을 밝힙니다. 원문은 '여수세계박람회 대구서 미리 체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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