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e-art"을 아십니까. 차이와 소통의 예술이라는 말로 1970년대 일본에서 시작된 장애인 문화예술운동입니다. 장애인이 무능력하다(disable)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오히려 장애라는 '차이'로 가능성(able)의 예술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사회복지법인 베네스트에서 11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서구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정신장애인 문화축제 '2011 이상동몽 시각예술작품전시회'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상동몽은 '모습은 다르지만, 같은 꿈을 꾼다'라는 의미로, 정신질환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자 200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이상동몽은 '다름! 새로운 가능성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정신장애인의 회화 및 사진 작품들을 전시하는 시각예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여 장애라는 다름, 그 속에서 오는 '차이'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전문적인 예술성을 가진 정신장애인에게 새로운 주제를 통해 그동안 표현할 기회가 없어 감추어졌던 예술적 가능성을 이끌어내고 표현의 장을 마련하여 정신장애인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하며 아울러 작품에 담겨진 정신장애인의 생각과 느낌을 세상과 함께 나눔으로써 일반인들과 문화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정신장애인들의 편견과 무한한 가능성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이상동몽은 이러한 편견과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고, 더불어 그들의 가능성을 돌아보며 다름과 차이 그 속에서 오는 새로운 가능성으로 스스로의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고
  1.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피오나 2011.11.15 05:42 신고

    의미있는 전시회가 되겠네요.
    가까우면 가보고 싶어지는 전시회입니다.^^

  2.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11.15 10:45 신고

    저도 대학시절 이상동몽 자원봉사자로 지원했던적이있네요^^
    오래간만에 보니 반가워요.ㅎㅎ

지난 여름, 아고라 모금으로 펴낸 일본군 '위안부' 김순악 할머니 일대기 글을 통해 알려드린 바 있는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김순악 할머니와 심달연 할머니의 원예작품 전시회가 오는 12월 19일(금)부터 25일(목)까지 대구백화점 본점 11층 그린홀에서 열립니다.


상세 내용

전시장소: 대구백화점 본점 11층 그린홀
전시일정: 2008년 12월 19일(금) ~ 12월 25일(목)
주최: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문의: 053) 254-1431


(내 하나가 죽어가 나라가 잘되면 좋겠다)

이번 전시회는 2005년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매년 12월에 진행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압화작품 전시회로 할머니들께서 직접 압화작품을 창작하시는 모습은 물론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김순악 & 심달연 원예작품 전시회 세부 일정

1) 여는 마당: 12월 19일(금) 오후6시

2) 할머니,사랑해요
- 할머니께 드리는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 작성
- 전시회장 내에 마련된 트리에 달아주시면 됩니다.

3) 할머니,만나고 싶어요

12월 20일(토)  오후 3시~4시
- 할머니와 직접 만나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해 궁금증도 풀어요)

12월 21일 (일)  오후 3시~4시
- 할머니창작하시는 모습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해 궁금증도 풀어요)

참고로, 이번에 전시될 압화작품들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서 원예심리치료프로그램으로서 원예창작작품 활동에 참여하시면서 창작한 작품들입니다.

원예작품 전시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고
  1. Favicon of http://lemonwowo.tistory.com BlogIcon 초코송이 2009.01.26 21:42 신고

    마음이 아프네요..

'대구'와 관련하여 현대미술이 갖는 가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대구가 문화적 다양성을 견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마련되는 'ART IN DAEGU 2007: 분지의 바람'이 지난 10월 2일(화)을 시작으로 10월 19일(금)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호수빌딩 전시장(우리들병원), 복합문화공간 THAT, 삼덕맨션을 중심으로 펼쳐진다고 합니다.

상세 내용

전시장소: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호수빌딩 전시장(우리들병원), 복합문화공간 THAT, 삼덕맨션
전시기간: 2007년 10월 2일(화) ~ 10월 19일(금) 18일간
문의: 053-653-8121




ART IN DAEGU 2007: 분지의 바람 세부 내용

○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 조각전 및 설치전 (10월 2일 ~ 10월 9일)
- 전광판 프로젝트 (17:00, 19:00 하루 2회 30분씩)

○ 호수빌딩

-1층: 설치, 평면, 조각 등 작가 11인 참여
-2층: 영상, 설치, 평면 등 약 17인 참여

○ 복합문화공간 THAT

-1층: 조각작품과 사진작업 등 총 3인의 작업
-2층: 음악 공연장이 있는 장소
-3층: 설치 및 영상, 평면작업 등 총 7인의 작업
-4층: 7인의 설치전, 대구대 학생들의 공동작업

○ 삼덕맨션

-설치 및 평면작업, 아카이브 자료관(신청생태, 대구 역사)
-건물 외벽 'street art'팀의 그래피티

대구 지역작가는 물론, 서울, 경기, 부산 등 타 도시의 작가에서 중국, 일본, 대만 작가들의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관련 링크
아트 인 대구 2007 - 네이버 카페
 
신고
한중문화교류의 해이자 한중 수교 15주년을 맞아 중국문명사에서 황금시대라 일컬어지는 한(漢) 말엽부터 당(唐)나라시대까지 중국의 문화와 예술을 소개하는 '중국국보전'이 2007년 9월 21일(금)부터 2008년 2월 24일(일)까지 대구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성서캠퍼스)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상세 내용

전시장소: 대구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성서캠퍼스)
전시기간: 2007년 9월 21일(금) ~ 2008년 2월 24일(일) (추석연휴 개관, 매주 월요일 휴무)
전시시간: 평일 10:00 ~ 18:00 / 주말,공휴일 10:00 ~ 19:00
입장료: 성인 10,000원 / 청소년 8,000원 / 초등학생 6,000원
문의: 053-580-8877



중국국보전 소개

중국 국가문물국(國家文物局) 산하 전국 39개 박물관과 연구소가 엄선한 BC 206년에서 AD 960년까지의 유물 325점 중에는 발굴 당시 중국 고고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마왕퇴 한묘(漢墓)의 2200년 전 비단옷을 비롯, 2000년 된 고량주, 간신들만 잡아먹었다는 전설 속의 외뿔 동물 '해치 모양의 조각' 등 찬란한 중국 고대문명의 정수들이 두루 포함되어 있다.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 지도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 동영상: 중국국보전 서울역사박물관


관련 링크
행소박물관
중국국보전

신고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이자 '인생에는 되감기가 없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한 비디오 아티스트 고 백남준선생의 전시회 '오마주 백남준展(A HO[M]MAGE to Paik Nam Jun)'이 2007년 9월 4일부터 10월 12일(금)까지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상세 내용

전시장소: 대구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
전시기간: 2007년 9월 4일 ~ 10월 12일(금) (월요일 휴관)
전시시간: 10:00 ~ 19:00
입장료: 성인: 5,000원 / 학생(초/중/고): 4,000원 / 유치부: 3,000원
문의: 666-3280



'오마주' 백남준展 전시 소개

로봇, 비디오 아트, 페인팅, 판화, 조각, 드로잉 등 총 80여점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전시는 백남준 선생의 예술세계를 전반적으로 살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시대별 장르별로 전시될 예정이다. 1963년에 제작한 '아듀캔버스' 20점, 88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판화 '손남송(孫南頌)'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의 손기정, 남승용의 마라톤 제패를 현대에 생생히 재현해 놓음으로써 시간과 공간을 초극한 동시적 체험을 가능하게 해 놓고 있다. 한국인에게 백림(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제패만큼 감격적인 사건도 별로 없다. 서울 올림픽에 대한 온 국민의 열망은 이 감격적인 장면의 생생한 재현과 겹쳐지면서 더욱 극적인 상황을 연출해 보이게 된다. 반세기 전의 영광과 오늘의 뜨거운 환호를 연결시킴으로써 역사적 사건의 현재적 재현이란 동시체험을 가능하게 해 놓은 작품 12점이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그리고 그의 모교인 경기고등학교 10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판화 '화동의 꽃은 무궁화처럼 질기다'시리즈 10여점도 함께 전시된다. 비디오 아트로는 1994년 6월8일 부터 12월 1일까지 뉴욕 아메리카 센터에 출품된 대표작으로 프랑스 대혁명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로봇 '다비드'와 '마라' 그 외 'TV 첼로' 등 대형 설치물과 더불어 백남준 비디오 아트의 완결판이라 불릴 만큼 완벽한 구성을 보여주는 글루벌글루브(Global Groove, 1973)가 전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영상을 보는 재미와 더불어 백남준만의 미학을 모두 반영시킨 작품이기도 하다.

페인팅 작품도 다수 전시되는데, 'TV하트', 'TV페인팅', '존케이지'등 10여점이 출품된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그의 가장 절친한 벗이자 그와 함께 플럭서스 예술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 요셉보이스를 추모하기 위해 제작한 '보이즈 복스'시리즈 27점도 함께 전시 될 예정이어서 보다 볼거리가 풍성해 질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민들에게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꼼꼼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지역의 대표기업인 대구백화점과 대구은행 등에서도 소장하고 있던 작품을 출품하는 등 행사에 적극 협조하여 관(官)과 민(民)이 힘을 합하여 지역의 문화예술이 발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2006년 1월29일 74세의 일기로 세상을 뜨기까지 비디오 아트 등 실험적인 작품으로 새로운 예술세계를 구축한 세계적 아티스트인 백남준의 입체 및 설치 작품과 평면작품, 판화, 기록사진과 관련텍스트, 영상물 등 80여점이 전시되어 그의 예술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출처: 수성아트피아

백남준 선생 소개

한국이 낳은 20세기 미술의 거장 백남준은 대중매체인 텔레비전과 비디오를 예술매체로 활용하여 '비디오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다. 프랑스 파리 8대학은 이미 수년 전 '백남준 비디오 이론'이라는 과목을 개설하였고, 1988년 독일 '캐피탈'지는 '세계작가 1 백인' 가운데 8위 작가로 백남준을 선정하였다. 일본에서는 그에게 5억원 상금의 쿄토상을 수여했으며, 미국의 권위있는 미술잡지 '아트뉴스'는 1999년 20세기가 낳은 25명의 대가 중 백남준을 지목하였다.

또한 전자매체를 사용한 예술가 중에서는 최초로 그의 작품이 소더비 경매장에서 경매에 붙여진 작가이며, 이 분야의 작가 중 뉴욕에서 유럽, 일본에 이르기까지 대규모의 회고전을 가진 최초의 작가이다.

현대미술 흐름의 하나를 개척한 피카소, 모네, 뒤샹과 같이 세계 미술사의 한자리를 당당하게 차지한 백남준은 매체를 기반으로하는 새로운 예술을 탄생시켰고 비디오 아트를 예술장르로 편입시켰다. - 출처: 백남준 비디오 광시곡

참고: 오마주(hommage) - 프랑스어로 존경, 경의를 뜻하는 말로 영화에서는 보통 후배 영화인이 선배 영화인의 기술적 재능이나 그 업적에 대한 공덕을 칭찬하여 기리면서 감명깊은 주요 대사나 장면을 본떠 표현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참고 동영상: [故] 백남준 선생님 생전모습


관련 링크
백남준 스튜디오
백남준 비디오 광시곡
백남준 - 위키백과
백남준 공식 블로그
수성아트피아

신고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곰인형인 테디베어 전시회가 2007년 9월 7일(금)부터 12월 9일(일)까지 대구우방타워 특별전시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상세 내용

전시장소: 대구우방타워 2층 특별전시관
전시기간: 2007년 9월 7일(금) ~ 12월 9일(일)
전시시간: 주중 10:00~19:00 / 주말 10:00~21:00
관람연령: 만 3세이상
입장료: 대인 12,000원 / 소인(19세이하) 10,000원
문의: 1577-1386

테디베어의 세계여행 예매하기



테디베어의 세계여행 전시소개

세계 최대 규모의 테디베어 전시회 '테디 앤 프랜즈(Teddy & Friends)'가 9월 7일 우방타워2층특별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상징인 테디베어 천 마리가 '테디베어의 세계 여행' 이라는 주제로 관람객들과 함께 신나는 세계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방랜드 내 우방타워2층 특별전시관의 600평 대규모 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테디 앤 프랜즈(Teddy & Friends)' 전시회는 9월 7일 오픈 하여 12월 9일까지 개최된다. 테디베어는 어린이들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높아, 자녀가 있는 가족이나 연인들에게 이번 전시회는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것이다.

'테디 앤 프랜즈(Teddy & Friends)' 전시 오픈일인 7일에는 입장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세계 여행'이라는 주제에 어울리도록 전시회장 입구가 공항같이 꾸며져 있으며 입장권 또한 비행기 티켓처럼 제작되어 있다. 입장객들은 전시장 내 30여 개국을 방문하면서 테디 여권에 도장을 받을 수 있어 테디와 세계 여행을 하는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세계 각국의 문화와 건축물과 어울리는 의상이나 유명 인사로 분한 1,000여 마리의 테디베어는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수 차례의 연구와 실험을 통한 구동장치로 테디베어들은 반갑게 인사를 하기도 하고, 응원이나 축구 경기를 하기도 하며 8m의 대형 걸리버 테디베어는 숨을 쉬기도 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동작이나 표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관 중 '한류관'에는 올인, 겨울연가, 주몽, 대장금 등 인기 드라마를 테마로 한 테디베어가 전시되며, '루브르 박물관'에는 진태옥, 박윤수, 최연옥 등 20명의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이 직접 제작한 의상을 입은 테디베어들을 볼 수 있다.

각 나라별 다양한 문화를 좀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높은 이번 전시에는 방학을 맞이한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티켓링크

관련 링크
C&우방랜드
Teddy&Friends

신고
  1. 김아인 2008.04.20 20:58 신고

    안녕하세열^ㅇ^ 저도 테디베어 가기 전입니다.
    이런글 볼수있어서 미리가기전부터 막 떨리네요^ㅇ^
    너무너무 긴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이름은 아인 ~~ 기억해주세요^ㅇ^

대구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들로 하여금 미술과 좀 더 친숙해 질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2007년 8월 26일(일)까지 '떼굴떼굴 미술관 전'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상세 내용

전시장소: 대구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
전시기간: 2007년 8월 3일(금) ~ 8월 26일(일)
전시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입장료: 3,000원
문의: 053-666-3280



2007 떼굴떼굴 미술관 소개

아이들에게 있어서 미술관은 편안히 그림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공간이 아니라 어찌보면 오히려 더 통제되고 제약이 많은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다.

이에 이번 전시는 아이들에게 좀 더 친숙한 공간으로 미술관이 인식될 수 있고, 쉽게 그림을 이해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하고자 기획된 행사이다.

미술은 문화적 개념으로도 누구에게나 친숙한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미술관은 미술은 담아내는 공간으로서 미술작품의 위엄과 진부한 형식만을 대중에게 요구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여겨져 그에 대한 책임 있는 고민을 함께 하고자 기획된 행사이다. 이번 전시는 작가 공모를 통하여 선발된 12명의 작가들의 작품으로 전시장이 구성되며, 출품 작가는 김경환, 김민수, 이해영, 류승희, 홍희령, 김주희, 장재철, 채정우, 윤우진, 신근희, 최현실, 조경희 등 현대미술을 지향하는 작가들로 구성되었다.

현대미술이라는 장르가 막연히 어렵고 난해하게 인식되던 현실에서 전지장문으로의 첫발이 소통을 위한 첫걸음이 되길 원하며 관람객은 작가로부터의 준비된 작품 설명 등 친절한 안내문을 통하여 작품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손대지 마세요!'라는 안내문보다 다양한 재료의 접근등을 통해 촉각적인 체험에도 열려 있는 좀 더 자유로운 관람방식을 통하여 현대미술이라는 낯선 세계에 발을 디뎠다가 그 낯선 세계를 모두 경험하고 난 후 전시장 밖으로 나왔을 때는 처음에 가졌던 현대미술에 대한 인식은 사라지고 보물 창고를 뒤지고 온 경험처럼, 동화와 같은 편안한 친근감이 남길 바라는 것이 이번 전시의 기획의도이다. -출처: 수성아트피아

2007 떼굴떼굴 미술관 관련 동영상


관련 링크
수성아트피아

신고
대구지역의 품질이 우수한 연근을 널리 알리고, 대구시민들의 정서함양에도 기여하기 위한 2007 연꽃 전시회가 2007년 8월 3일(금)부터 8월 12일(일)까지 10일간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상세 내용

전시장소: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전시기간: 2007년 8월 3일(토) ~ 8월 12일(일)
문의: 농업기술센터 982-3818



2007 연꽃 전시회 전시 정보

이번 2007 연꽃 전시회는 전국에서 제일 많은 면적(223ha)을 차지하며, 품질이 우수한 대구지역 연근을 널리 알리고 대구시민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된 전시회로 각종 수련과 연꽃 100여종을 비롯하여 수생식물 10여종, 농경문화 사진 50여점, 연근관련 브랜드제품등이 전시된다고 합니다.

관련 링크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신고
미술 감상에 관심이 있더라도 미술을 가까이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가 수많은 미술사조를 이해하는데 따르는 어려움이 큰 걸림돌이 돼왔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런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 줄 만한 전시회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주의, 낭만주의, 인상주의 등의 미술사조의 특징과 명화들의 예술적 발전과 가치를 알 수 있는 디지털 미술사 체험전 '한 시간에 배우는 서양미술 2만년전'이 2007년 8월 11일(토)부터 9월 16일(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상세 내용

전시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일반 1전시실
전시기간: 2007년 8월 11일(토) ~ 9월 16일(일)
입장료: 일반 3천원, 학생 2천원
문의: 757-5443

디지털 미술사 체험전 '한 시간에 배우는 서양미술 2만년전' 전시 정보

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60점을 각 사조별로 충분한 설명, 그리고 알기 쉬운 작품해설과 더불어 경험하고 미처 전시되지 못한 주요 작품 130여 점은 DVD영상을 통해 15분간 상영할 예정이다. 캔버스 재현작품 60점, 미술사 설명패널 17점이 전시된다. -출처: 대구문화예술회관

관련 링크
대구문화예술회관

신고
현대화를 향한 과도기적 시대를 살며 스페인 예술에 큰 획을 그은 20세기 대표 거장, 파블로 피카소, 살바르도 달리, 호안 미로, 에드와르도 칠리다, 안토니 타피에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판화로 만나는 스페인 거장 5인展'이 경북대학교 미술관에서 2007년 7월 6일(금)부터 9월 16일(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상세 내용

전시장소: 경북대학교 미술관(북문 옆)
전시기간: 2007년 7월 6일(금) ~ 9월 16일(일)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료: 일반 5,000원 / 초,중,고 4,000원
문의: 경북대미술관 053-950-7968

부대 행사

개막식: 2007.07.06 오후5시
개막행사: 호세리 3인조 스페인 전통 기타 연주회

-세미나: 예술과 컬렉션이즘(스페인 갤러리 훼르난도 디에즈 관장), 예술과 경제(코스모 아르떼 대표 빈센트 알까라스), 2007.07.07 오후 4시
-판화 체험 교실: 매주 화,목,토 오후 1시~5시
-도슨트와 함께하는 어린이 전시체험: 매주 수,금,일 오전 11시 ~ 오후 3시

전시 소개

세계적인 거장인 피카소, 달리 등의 명성에 비하여 그들의 본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그들의 나라, 열정의 나라 스페인은 오랜 역사적 과정에서 형성된 독특한 문화와 전통을 지녔지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투우와 플라맹고 이상의 문화를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지난 2월 스페인 아르코 아트페어에 주빈국으로 참여한 한국 작품들이 스페인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5월에 있었던 한국 국제아트페어에는 스페인이 주빈국으로 참여, 스페인 현대 미술을 알리는 계기가 열렸습니다. 이처럼 한국과 스페인 미술계의 교류 열기가 활발해지고 있는 이 시점에 이번 전시가 갖는 기대 효과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 전시의 기획을 맡은 안진옥 관장(베아르떼 갤러리)은, 서울이 아닌 지방, 즉 대구 전시를 통해 그 동안 수도권에만 편중되어 왔던 세계 유수 문화의 균형 보급에 의의를 두며, 특히 타지역보다 문화 지지 기반이 높은 대구에서 문화 다양성을 꾀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습니다.

예술작품 소장 애호가인 델빈 콜로메 주한 스페인 대사는 한 인터뷰에서 '스페인은 그림, 판화, 조각 등 실용미술 부문에서 언제나 세계 미술계를 좌지우지한 슈퍼파워였다'고 밝히며 '스페인 작가들의 작품은 스페인적일 뿐 아니라 세계 보편적(universal)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어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는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스페인과 한국 간의 활발한 문화예술 교류 노력에 힘입어, 수도권이 아닌 대구에서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그들의 나라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길 기대합니다. -출처: 경북대학교

작가 소개

호안 미로 [Joan miró 1893-1983]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판화가, 화가, 조각가이자 도예가인 미로는 추상과 기호의 장인으로 불린다. 그의 초기 작품은 야수파의 영향이 강했으나 1920년대에 들어서며 몽환적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표현 기법을 보이는 초현실주의로 전환하였다. 그는 동심과 유아적인 표현방식 작품에서 작품의 모티브를 즐겨 찾았다. 구상의 수법에서 떨어져 나와 많은 기호들의 세계 속에서 작품을 전개하였고, 작업 스타일은 매우 자유로웠다. 그가 창조한 반추상적인 형태들은 경쾌하고 즐거움에 넘치는 표현을 통해 통제되어 있던 무의식 세계에 자유를 불어 넣었다. 이처럼 기호와 상징을 입체적 디자인에 결합시킨 미로의 당당한 확신과 활력은 그의 회화뿐만 아니라, 조각, 도예, 벽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그만의 독특한 세계를 창조했다.

호안 미로 작품 보기

에드와르도 칠리다 [Eduardo chillida 1924-2003]

스페인의 소수민족인 바스크족 출신인 칠리다의 작품들은, 무엇보다 고도로 절제된 형태로 대상과 공간의 대비가 특징을 이룬다. 스페인의 풍부한 자원인 철광석과 고향의 고대 기술은 그의 사고와 조형 감각에 자연스럽게 이입되었고, 공간 예술로서 소수민족이 갖고 있는 토속신앙을 세계에 알렸다. 형식과 공간은 그의 예술의 본질적인 내용이 되었으며, 작품에 나타나는 형태들은 시적이며 형이상학적 측면으로 추상적이고 기하학적인 작품으로 전개되었다. 그는 특유의 공간과 형태, 내· 외부에 대한 건축적 이해를 보여주는 조각을 제작해 왔으며, 나아가 판화와 대형 공공 조형물에 있어서도 활발한 작업을 보여 왔다.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그의 작품은 메인 포스터로 전 세계에 보급되었다.

에드와르도 칠리다 작품 보기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í 1904-1989]

마드리드 근처의 피게라스 출신으로 회화, 영화, 오브제, 건축, 설치미술 등 20세기 후반에 일어난 많은 흐름에 선구자적 역할을 한 달리는 초현실주의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힌다. 초기에는 입체파와 형이상학적 회화의 영향을 받았지만 후에는 초현실주의로 전환하여 자신만의 창작 기법인 '편집광적, 비판적 방법'을 발전시켰다. 자신의 노이로제 증상의 표출을 통해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표현 기법을 보였는데, 무의식을 상징화하기 보다는 뛰어난 사실적 기법으로 자신의 환상 세계를 기발하게 왜곡, 표현하였다. 그는 작품 속에서 이중적이고 기형적인 이미지를 창조했으며, 장르와 재료의 경계를 파괴한 비현실적 공간을 만들어 현실 세계의 '혼돈'을 체계적으로 표현하였다. 이번 전시 작품인 '불사신 10장의 처방 명세서'는 한국에서 보기 드문 13개의 각종 판화 및 조각으로 구성된 '작가의 책-오브제'로 그의 색다른 일러스트 면모를 보여 준다.

살바도르 달리 작품 보기

안토니 타피에스 [Antoni tápies 1923- ]

카탈루니아의 화가, 스페인에 현대 추상미술을 소개한 미술가인 타피에스는 초현실주의로 시작하였으나 프랑스 회화의 영향을 받아 추상미술로 전향하여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어려서부터 예술과 동양 사상에 관심을 갖고 있던 그는, 법학을 공부하다 그만두고 회화에 몰두했다. 추상미술의 다양한 전개과정 속에서 '물질'과 그것의 '본질'을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물질 회화를 형성했다. 그의 작품 속에 나타나는 기호와 흔적의 이미지, 실존주의 영향으로 나타난 상처받고 변형된 인간의 이미지는 그의 주된 주제가 되었다. 가공되지 않은,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소재에 글을 휘갈겨 쓰거나, 다른 요소를 첨가하여 작품에 재질감과 표면 효과의 조화를 추구했다. 이 둘의 조합은 '벽(Tapia)'이라는 독특한 이미지를 부여했다. 판화 제작에 뛰어났던 그는 1000여 점이 넘는 판화 작품으로 피카소의 2배의 양을 작업했으며, 현재는 그의 아들 토니 타피에스가 그의 판화 작품을 관장하고 있다.

안토니 타피에스 작품 보기

파블로 피카소 [Pablo picasso 1881-1973]

스페인 남부 말라가에서 태어난 현대 미술의 제왕 피카소는 '입체파'라는 새로운 미술 장르를 탄생, 발전시켰다. 수많은 그의 작품 중 판화는 선 위주의 석판화, 브릴 등 기법을 통해 여인, 누드형태, 작은 황소, 말, 기사, 전사 등의 다양한 고전적 테마를 다루었다. 선과 색채, 지면 구성에 대해 날카로운 감각을 지녔던 피카소는 문자와 인쇄물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수많은 기회를 통해 삽화가로서의 재능을 발휘했다. 잡지표지, 포스터, 판화 등 그래픽 예술의 전 분야 중 피카소가 손대지 않은 부분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Contrée(지구, 1944)'는 그가 직접 에칭 기법으로 만든 책 삽화이다.

파블로 피카소 작품 보기

관련 링크
파블로 피카소 - 위키백과
에스파냐 - 위키백과

신고
대구지역의 미술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봉산문화협회에서 마련하는 '제1회 봉산조각아트페어'가 2007년 7월 6일부터 7월 14일까지 봉산문화거리 내 11개 화랑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상세 내용

장소: 봉산문화거리 내 11개 화랑
기간: 2007년 7월 6일 ~ 7월 14일
문의: 봉산문화협회 053-426-1515



제1회 봉산조각아트페어 소개

제1회 봉산조각아트페어는 상업화랑 단체에서 순수 조각만을 가지고 열리는 전시회는 처음이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조각아트페어입니다. 현재의 미술시장이 서울 지역에 편중되어 있고, 메이저 화랑들의 독점으로 활기를 잃어가는 지방 미술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시도이며, 수준 높은 다양한 조각 작품들을 애호가들에게 한자리에서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작품 구매의 선택 폭을 넓혀 주기 위함입니다.

제1회 봉산조각아트페어 참여 화랑

석 갤러리, 예송 갤러리, 중앙 갤러리, 송아당 화랑, 신미 화랑, 갤러리 소현, 그림촌 갤러리, 수 화랑, 동원 화랑, 로 갤러리, G 갤러리

관련 링크
봉산문화협회

신고
국립 대구 박물관은 2007년 5월 15일부터 7월 22일까지 1950년대 전쟁전후, 대구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 100점을 전시하는 기획특별전 1954년 대구 그 아련한 추억의 모습 사진전을 갖는다고 합니다.

상세 내용

전시기간: 2007. 5. 15(화) ~2007. 7. 22(일)
전시장소: 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실
관람시간: 화~금(오전9시~오후6시),
              토요일(오전9시~오후9시),
              일, 공휴일(오전9시 ~오후7시),
              매주 월요일 휴관, 매월 넷째주 토요일 무료관람




전시 내용

1950년대 전쟁전후, 대구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 100점이 전시됩니다. 우리나라에 거의 남아 있지 않은 50년대 초 컬러 사진으로 전후 어려웠던 우리네 삶의 모습과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너무나 변해버린 현실속에서 이제는 아련한 기억속의 추억으로 남겨진 우리의 옛모습을 되돌아 보는 전시입니다.

관련 링크
국립대구박물관

신고
대구 중구 대봉동 리안갤러리가 개관 첫 전시회로  ‘앤디 워홀-DISCOURSE’ 전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대구에도 앤디 워홀 바람이… - 푸른신문

문을 닫은 시공갤러리를 인수해 개관한 리안갤러리에서 팝 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의 20주기를 맞아, 그의 대표작인 '마릴린 먼로', '캠벨 스프 캔' 을 포함한 60여점의 작품을 5월 6일까지 전시한다고 합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고 합니다. 관람료는 일반 3000원, 어린이 2000원이고, 29일 오전 11시와 4월 12일 오후 7시에는 '앤디 워홀의 삶과 예술세계' 를 주제로 큐레이터 최규씨의 특강도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안갤러리(424-2203)에 문의하세요.
신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