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요즘 어때?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대구는 요즘 어때?

메뉴 리스트

  • 방명록
  • 라이프 대구 (8900)
    • 대구 뉴스 (4521)
      • 공연 소식 (520)
      • 전시회 소식 (118)
      • 축제·행사 소식 (912)
      • 경제 (807)
      • 교육 (1143)
      • 기타 (430)
    • 요즘한국 (1141)
      • 경제 (231)
      • 음식 (152)
      • 국제개발협력 (70)
    • 대구 구석구석 (508)
      • 여행·명소 (74)
      • 맛집·멋집 (9)
      • 축제·행사 (170)
      • 공연·전시 (120)
      • 스포츠 (46)
      • 일상다반사 (77)
      • 토막 인터뷰 (12)
    • 블로그 라이프 (209)
      • 블로거 수첩 (77)
      • 이벤트ㆍ공모 (50)
    • 트래블로거 (33)
    • 세계는 요즘 (82)
    • 비디오그래퍼 (26)
    • 슬기로운 IT 생활 (102)
    • 엔터로그 (2199)
      • 모두의 트로트 (238)
      • 다큐멘터리 (223)

검색 레이어

대구는 요즘 어때?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대프리카' 대구는 왜 이렇게 더울까?···'더위 부심'은 사라져

7월 11일 낮, 기온이 40도에 가장 가깝게 올라간 곳은 대구가 아니었습니다. 경북 경산 하양읍이 39.9도를 찍었습니다. 대구 폭염은 여전히 매섭지만, 온도계의 꼭대기는 도시 바깥으로 옮겨 갔습니다. 대구는 오래도록 '대프리카'로 불렸습니다. 아프리카만큼 뜨겁다는 자조 섞인 별명이었고, 시민들은 그 별명을 은근히 즐겼습니다. 그런데 2026년 여름의 숫자를 늘어놓아 보면 이 별명은 사실보다 기억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40도에 가장 가까웠던 곳은 대구가 아냐2026년 7월 11일, 대구에는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8도를 웃돌았고 체감온도는 40도에 가까웠습니다. 같은 시각 경산 하양읍의 자동기상관측장비는 39.9도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서 숫자를 나눠 읽어야 합니다. 39.9도..

대구 부동산 시장 전망! 미분양은 줄어드는데 왜 집값은 안 오를까?

대구 미분양이 열 달째 줄었습니다. 같은 시기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여전히 내림세입니다. 두 숫자는 같은 방향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대구 부동산 시장 전망을 두고 회복론과 신중론이 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미분양이 줄었다는 말의 실제 의미미분양은 팔려서만 줄어드는 항목이 아닙니다. 새로 분양하지 않으면 분모 자체가 늘지 않습니다. 대구는 2026년 들어 신규 분양이 사실상 멈춘 상태였고, 인허가와 착공도 광역시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여기에 CR리츠 통매각과 월세·전세 전환, 할인 분양이 겹치면서 기존 재고가 통계표에서 빠져나갔습니다. 다시 말해 지금의 감소는 수요가 되살아난 결과라기보다, 공급이 멈추고 재고가 다른 형태로 옮겨간 결과에 가깝습니다. 미분양 지표만 보고 시장 심리를 읽으면 ..

대구FC, 프로축구 1부리그 K1리그 승격 가능할까?

강등 한 시즌 만에 다시 1부로. 대구FC를 두고 시즌 전부터 나온 이야기입니다. 개막 전 미디어데이에서 대구는 수원 삼성과 함께 유력한 승격 후보로 꼽혔습니다. 그 기대가 지금은 순위표 위에 얹혀 있습니다. 7월 4일 충북청주 원정에서 5-1로 크게 이기며, 대구는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부산·수원과의 4점, 아직 좁힐 수 있는 거리대구는 15경기에서 8승 4무 3패, 승점 28점을 쌓았습니다. 1위 부산과 2위 수원 삼성이 나란히 32점입니다. 4점 차. 리그가 34라운드로 치러지는 만큼, 아직 절반이 넘게 남았습니다. 아래로는 4위 수원FC와 5위 서울이랜드가 26점에 걸려 있습니다. 3위와 5위 사이가 단 2점입니다. 촘촘합니다. 흐름도 대구 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최근 7경기 무..

추경호 대구시장, 테슬라 공장 유치 가능할까?

대구시장 공약을 볼 때는 "숫자가 얼마나 크냐"보다 "누가 결정하느냐"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테슬라 공장 유치 공약은 이 질문이 가장 날카롭게 걸리는 지점입니다. 공약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런데 공장을 대구에 지을지 말지는 대구가 아니라 테슬라 본사가 정합니다. 실현 가능성을 따지려면 여기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공약은 얼마나 구체적인가추경호 대구시장은 후보 시절인 2026년 5월, 테슬라 아시아 제2공장 유치를 '대구경제 대개조'의 핵심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6월 말 인수위가 발표한 200개 과제에도 이 유치안이 담겼고, 취임 뒤 시장 직속 투자유치단을 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목표는 완성차 연 20만 대 생산 체제입니다. 유치에 성공하면 생산유발효과 50조 원, 직간접 고용 13만 명을 기대한다고 ..

농심에 오뚜기까지! 구미가 라면 도시가 된 진짜 이유?!

구미라고 하면 전자 공장과 산업단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그런데 요즘 이 도시의 이름 옆에는 라면이 붙습니다. 2026년 7월, 오뚜기라면이 경상북도·구미시와 2,0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구미2국가산업단지에 수출 전용 라면 공장을 짓겠다는 내용입니다. 농심 구미공장이 있는 도시에 오뚜기까지 들어오면서 구미 라면은 산업 용어에 가까워졌습니다. 따져 볼 것은 순서입니다. 공장이 있어서 축제가 열린 것인지, 축제가 열려서 공장이 온 것인지. 구미시가 유치 과정에서 앞세운 카드를 보면 답이 조금 갈립니다.항만 없는 도시가 수출 공장을 데려온 경로수출용 라면은 배로 나갑니다. 부피에 비해 단가가 낮아 항공 운송으로는 계산이 서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출 공장 부지를 고를 때 항만 접근성과 대형 ..

울릉도 관광의 진짜 위기, 울릉도가 외면 받는 이유?!

최근 한 지역 방송사(TBC)에서 보도한 "[위기의 울릉] 배편 줄고 관광객 '뚝'...외면받는 울릉도"라는 리포트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보도의 요지는 명확합니다.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노선이 줄어들어 교통이 불편해졌고, 이 때문에 수도권 관광객의 발길이 끊겨 울릉도 관광 산업이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객선이 줄어서 관광객이 끊겼다는 설명은 순서가 뒤집혀 있습니다. 선사가 멀쩡한 노선을 스스로 걷어차는 일은 없습니다. 배가 비었기 때문에 배가 사라진 것입니다. 울릉도 관광 위기를 다루는 보도 대부분이 이 순서를 반대로 놓고 시작합니다.배편 감축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울진 후포와 울릉 사동을 잇던 울릉썬플라워크루즈는 2022년 9월 취항했습니다. 그리고 2025년 9월 휴항에 들어갔..

삼성라이온즈, 한국시리즈 우승 가능할까?···삼성의 우승은 늘 마운드에서 갈렸다

삼성 라이온즈가 2026시즌 전반기를 1위로 마치자, 팬들의 기대는 한 단어로 모입니다. 우승입니다. 다만 삼성 라이온즈의 우승이 얼마나 가까운지 가늠하려면, 화력만 볼 게 아니라 팀이 정상에 올랐던 순간과 문턱에서 미끄러졌던 순간을 함께 되짚어야 합니다. 삼성의 역사에는 우승 공식과 실패 공식이 꽤 또렷하게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왕조를 만든 삼성의 우승 공식삼성은 KBO를 대표하는 명문입니다. 한국시리즈 우승만 일곱 차례입니다. 2002년 창단 첫 정상에 오른 뒤 2005년과 2006년 2연패를 찍었고,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네 시즌 연속 우승하며 이른바 '삼성 왕조'를 세웠습니다. 한국시리즈가 열리지 않았던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더하면 여덟 번입니다. 특히 4년 연속 통합우승은 KB..

  • 교육

    대구 공동교육과정,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 4개 대학으로 늘어

    대구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2학기 대구 공동교육과정을 329개 강좌 규모로 운영하고,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인 꿈창작 캠퍼스의 학점 인정 참여 대학을 두 곳에서 네 곳으로 늘립니다. 1학기 개설 강좌는 221개였습니다. 두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108개가 늘었는데, 강좌를 듣는 학년이 서로 다릅니다.대구 공동교육과정의 두 숫자1학기에는 2·3학년을 대상으로 일반계고 200강좌와 직업계고 21강좌를 열었습니다. 2학기 대상은 1·2학년입니다. 대구에서 1학년은 첫 학기 동안 진로 탐색과 선택 과목 이해 과정을 거친 뒤 2학기부터 공동교육과정을 신청할 수 있고, 학기가 넘어가면 3학년이 대상에서 빠집니다. 학기마다 수강 집단이 통째로 교체되는 셈입니다. 2학기 강좌 목록에 경제나 동아시아 역사 기행처럼 단..

  • 교육

    초등생 희망직업 1위는 '의사'가 아냐?! 무엇일까?

    초등학생에게 장래희망을 물으면 의사나 유튜버를 먼저 떠올리기 쉽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2026년 7월 26일 펴낸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10호는 다른 답을 내놓습니다. 2025년 조사에서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였고, 의사는 2위, 크리에이터가 3위로 뒤를 이었습니다.의사를 제친 건 운동선수운동선수는 2018년 조사부터 초등 1위 자리를 지켜 왔습니다. 2024년 조사에서는 응답률 12.9%를 기록해 2위 의사(6.1%)의 두 배를 넘겼습니다. 이 순서는 2025년에도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3위는 성격이 다릅니다. 유튜브와 스트리밍이 초등학생의 일상 매체로 자리 잡으면서, 매일 화면에서 보는 사람이 곧 되고 싶은 사람으로 이어지는 경로가 순위표에 그대로 찍혔습니다...

  • 교육

    ADHD·우울증 학생은 느는데 왜 학교 연계는 막히고 있을까?

    교실에 앉은 학생 스물일곱 명 가운데 한 명이 ADHD나 우울증으로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교원단체 좋은교사운동이 2025년 7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해 내놓은 추산입니다.27명 중 1명, 교실 밖에서 센 숫자좋은교사운동 분석에 따르면 2024년 만 5~19세 가운데 ADHD 진료를 받은 학생은 15만2,229명, 우울증 치료를 받은 학생은 8만8,571명이었습니다. 합치면 24만800명으로 해당 연령 인구 약 650만8천 명의 3.7%에 해당합니다. 2017년에는 ADHD 4만9,501명과 우울증 3만1,362명을 더해 8만863명이었으니, 8년 만에 세 배 가까이 불어난 셈입니다. 규모보다 눈에 걸리는 대목은 이 숫자를 누가 셌는가입니다. 학교가 매년 실시하는 정서·행동특성검사는 관심군 비..

  • 엔터로그

    멜로망스 김민석, '여름집 하(下)' 발매! 타이틀곡 '청춘일기!'로 여름 완성

    멜로망스 김민석이 오는 8월 21일 새 디지털 싱글 '여름집 하(下)'를 발매하고 올여름 두 번째 이야기를 꺼낸다. 김민석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신보 '여름집 하(下)'의 타이틀 포스터와 트랙리스트, 그리고 '여름.ZIP' 시리즈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신보는 8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지난 6월 5일 발매한 '여름집 상(上)'에 이어 약 두 달 만에 선보이는 '여름집' 시리즈의 완결편이다.연두빛 배경 위 폴라로이드, 일상처럼 자연스러운 여름공개된 타이틀 포스터에는 연두빛 배경 위에 여러 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펼쳐져 있다. 피아노와 드럼, 꽃다발, 탁 트인 여름 풍경을 배경으로 선 김민석의 모습까지 한데 담겼다. 가까이에서 일상을 공유..

  • 엔터로그

    베리베리,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 10월 데뷔 첫 아레나 공연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오는 9월 7일 미니 8집 'CONFETTI'를 발매하고 약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컴백 이후에는 서울을 포함한 11개 도시 월드투어가 이어진다.9월 7일 미니 8집 'CONFETTI' 발매 확정베리베리가 컴백 일정을 공식화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2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9월 7일 미니 8집 'CONFETTI' 발매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싱글 4집 'Lost and Found'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완전체로 나서는 컴백이다.커밍순 영상 콘셉트는 '출장 응원단'공개된 커밍순 영상 속에서 베리베리는 응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출장 응원단'으로 등장한다. 색색깔의 의상..

  • 경제

    대구경북 반도체 소부장 기업! 어떤 곳이 있을까?

    대구·경북 상장기업의 2025년 실적을 나란히 놓으면 한 구간만 위로 튀어 오릅니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를 만드는 회사 몇 곳이 영업이익률 20% 선을 넘겼습니다. 같은 기간 구미 지역 코스닥 상장사 전체 매출은 15% 넘게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0% 이상 빠졌습니다. 대구경북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실적은 지역 산업 전체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제조업에서 20%가 뜻하는 것영업이익률 20%는 제조업에서 흔히 나오는 숫자가 아닙니다. 한국경제신문이 2026년 5월 시가총액 5,000억 원 이상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 84곳을 분석한 결과, 1분기 평균 영업이익률은 9.43%였습니다. 이 가운데 41곳은 10%에 미치지 못했고 14곳은 적자를 냈습니다. 중앙일보가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와 함께..

  • 대구 뉴스

    3,500억 원 투입되는 봉화군 'K-베트남 밸리' 혈세 낭비될까?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일원 87만 7,372㎡가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8월 6일 제6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봉화 K-베트남 밸리 특구 계획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지정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이며, 기투자액 1,12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476억 원 규모의 특화사업 8개가 한 계획으로 들어갔습니다. 인구 2만 8천 명 남짓한 군 단위 지자체가 다루는 숫자로는 이례적인 규모입니다.800년 인연, 봉화가 아니었던 출발점베트남 리(Lý) 왕조의 왕자 이용상은 1226년 왕족 숙청을 피해 바다로 나섰고, 표류 끝에 황해도 옹진 화산에 닿았습니다. 고려 고종은 이용상을 화산군(花山君)에 봉했고, 1253년 몽골군이 침입했을 때 그는 성을 쌓..

  • 교육

    검정고시 대구 시험 안내-시험장·준비물·합격자 발표일 총정리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를 8월 11일(화) 매호중학교 등 7개 시험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69명, 중졸 239명, 고졸 1,642명 등 총 1,950명이 접수했다. 응시자 가운데는 장애인 11명, 재소자 7명, 소년원생 23명이 포함됐다. 학력 인정 시험이 학교 밖 청소년뿐 아니라 다양한 환경에 놓인 학습자에게 배움의 통로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시험장은 어디? — 구분별 배정 현황일반 응시자의 경우 초졸·중졸은 매호중, 고졸은 고산중·성지중·경북기공에서 시험을 치른다. 재소자와 소년원생은 대구교도소와 대구소년원에서, 장애인 응시자는 대구보건학교에서 각각 응시한다.시험장구분인원(명)매호중초졸68중졸235고산중고졸498성지중고졸549경북기공고졸..

  • 교육

    2028 대입 개편! 학생부·모평 성적 들고 가면 1:1 맞춤 상담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8월 18일부터 12월까지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우리쌤과 진로진학상담'을 상시 운영한다.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둔 고3을 위한 한시 수시상담도 9월 10일까지 확대 운영된다. 고3 상담 예약은 8월 11일(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시작된다.먼저 확인할 것: 예약 개시일이번 발표에서 가장 시급한 일정은 고3 수시상담 예약이다. 8월 11일(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정원이 차면 마감된다. 고1·2학년의 경우 8월분 접수는 이미 종료된 상태로, 가장 가까운 신청 기회는 9월 상담분(8월 21일 금요일 오전 10시 접수 시작)이다. 구분고3 수시상담고1·2 진로진학상담운영 기간8월 18일 ~ 9월 10일(한시)8월 18일 ~ 12월(상시)운영 요일평일 월·수..

  • 대구 뉴스

    6억 들인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철거되나?

    동대구역 광장에 선 높이 3m 조형물의 운명이 2026년 10월 1일 정해집니다. 대구지방법원 제11민사부(부장판사 권준범)는 2026년 7월 23일 국가철도공단이 대구광역시를 상대로 낸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철거(구조물 인도) 청구소송'의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일을 잡았습니다. 재판부가 따진 것은 설치 절차의 적법성입니다. 인물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심리 대상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다만 선고 다음 날부터 그 결론을 읽는 쪽은 법정 밖이어서, 절차 판단과 정치적 수용이 어긋날 여지는 처음부터 열려 있었습니다.표지판이 먼저, 동상이 뒤였습니다논란의 출발점은 동상보다 넉 달 앞섭니다. 대구광역시의회는 2024년 5월 2일 「대구광역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를 찬성 31표, 반대 1표로 가결했..

추가 정보

인기글

대구는 요즘 어때? © YOZMDAEGU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