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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올해 마지막 수능 모의평가! 9월 모의평가 시험시간표···전국연합학력평가도 같은 날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9월 2일(수) 오전 8시 40분부터 대구지역 111개 시험장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구지역 응시자는 총 21,743명이다. 이번 시험은 수능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 모의평가다. 수험생은 자신의 학업 능력을 진단·보충하고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 11월 수능에 대비할 수 있다.응시자 21,743명… 전년 대비 10.0% 감소응시자 구성은 고3 재학생 16,308명, 졸업생 5,163명, 검정고시 합격자 등 272명이다. 지난해 9월 모의평가 응시자 24,149명과 비교하면 2,406명(10.0%) 줄어든 규모다.구분2025년 9월2026년 9월증감고3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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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스타항공 대구 취항, 대구공항 중국 노선의 실제 변화
9월 1일 대구국제공항에서 중국 장자제(張家界)로 가는 여객기가 뜹니다. 이스타항공은 2009년 운항을 시작한 뒤로 인천과 청주를 중심으로 국제선 노선을 넓혀 왔고, 대구국제공항에서 정기 노선 승객을 태우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루 뒤인 9월 2일에는 티웨이항공이 같은 노선 운항을 다시 시작합니다. 대구공항 중국 노선을 놓고 복수 경쟁이라는 말이 붙기 시작한 것도 이 이틀 사이입니다. 편수만 보면 공급은 늘어난 셈입니다. 이스타항공 주 2회에 티웨이항공 주 4회를 더하면 합계 주 6회가 됩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에서 중국 노선 11개의 운수권을 받았고, 대구발로는 장자제와 상하이 두 곳을 배정받았습니다. 이 숫자가 곧 운임 경쟁으로 이어지는지는 요일을 펼쳐 봐야 알 수 있습니다.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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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로그
민희진, 일본 '카사 브루투스' 표지 장식···자택 첫 공개
ooak records(오케이레코즈) 민희진 대표가 일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Casa BRUTUS(카사 브루투스)’ 2026년 10월호 표지에 실렸다. 잡지 측은 한국인이 표지 인물로 등장한 것은 1998년 창간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Casa BRUTUS는 일본 매거진하우스가 발행하는 월간지로,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 아트, 패션, 음식 등 동시대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폭넓게 다뤄왔다. 창간 이후 국내외 크리에이터와 그들의 작업 세계를 꾸준히 소개해 온 매체다. 이번 10월호는 서울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SEOUL LIFESTYLE GUIDE’ 특집호다. K-콘텐츠를 비롯해 여러 분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하는 기획으로, 매체는 민 대표를 ‘K-POP의 혁신적인 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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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멋집
마약빵 신드롬! 대구 삼송빵집은 전국구 빵집이 됐지만?!
동성로에서 줄을 서야 살 수 있던 빵을 이제 서울 백화점 지하에서도 삽니다. 대구 삼송빵집이 지난 몇 해 사이 걸어온 길입니다. 그런데 매장이 늘어난 시기와 회사 매출이 꺾인 시기가 겹칩니다. 1957년 남문시장에서 문을 연 가게가 3대를 이어 왔습니다. 그 세월 동안 이 빵집을 살려 놓은 선택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발목을 잡는 것도 같은 선택입니다.대형 프랜차이즈가 골목까지시작은 삼송빵집이 아니라 삼송제과였습니다. 1957년 남문시장에서 창업자 고 박찬호 씨가 문을 열었고, 1965년 대신동으로 옮겼다가 1987년 동성로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현재 삼송비엔씨를 이끄는 박성욱 대표는 3대 경영인이고, 2대는 부친 박한동 씨였습니다. 단팥빵과 카스텔라를 함께 파는 흔한 동네 제과점이었습니다. 20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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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 빼면 전국 최고, 대구 아파트 분양가 비싼 이유?!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2026년 8월 18일 내놓은 7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보면, 서울 바로 다음 자리에 대구가 있습니다. 대구의 ㎡당 평균 분양가는 877만 원, 3.3㎡ 기준으로는 2,896만 원 수준입니다. 비수도권에서 ㎡당 800만 원대를 넘긴 광역지자체는 대구뿐입니다. 미분양이 4천 호를 넘고 준공 후에도 주인을 찾지 못한 집이 3천 호를 웃도는 도시에서 나온 숫자입니다. 팔리지 않은 집이 쌓이는데 평균 분양가는 전국 2위라는 어긋남을 풀려면, 대구 아파트 분양가를 계산해 낸 방식부터 들여다봐야 합니다. 통계는 특정한 규칙으로 걸러 낸 값입니다.서울 다음이라는 숫자의 정체HUG가 매달 발표하는 평균 분양가격은 해당 월에 공급된 물량만 집계하는 수치가 아닙니다. 기준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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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영천 케이팝돔 공연장 건립 추진! 가능할까?
경북 영천에서는 9월 13일 렛츠런파크 영천이 문을 엽니다. 시가 비슷한 시기에 꺼내 든 계획이 하나 더 있습니다. 영천 K팝 돔은 민선 9기 영천시장 공약으로 제시된 1만 석 규모 공연장 사업이며, 사업비 추산치는 보도 매체에 따라 2,500억 원에서 3,500억 원 사이를 오갑니다. 추산 폭이 1,000억 원에 이른다는 것은 설계도 예산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시는 시민 세금으로 직접 짓는 방식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콘텐츠 기업과 운영사, 금융사, 건설사가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 구성을 대안으로 두고 있습니다. 시 예산 없이 민간이 짓는다는 구도는 명료합니다. 그 설명이 끝난 자리에서 확인해야 할 것은 따로 있습니다.멈춘 회관, 얹힌 돔영천시가 추진해 온 문화예술회관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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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로그
희규, 더블 싱글 '도시 라디오' 발매! '생존신고'와 정반대 온도로 그린 청춘
싱어송라이터 희규가 더블 싱글 '도시 라디오(City Radio)'로 돌아왔다. 밝게 터지는 타이틀곡과 어둡게 가라앉는 수록곡, 두 곡을 한 앨범에 나란히 놓아 청춘의 양면을 동시에 비춘다. 희규는 8월 24일 정오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더블 싱글 '도시 라디오(City Radio)'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도시 라디오'와 수록곡 '생존신고'가 실렸다. 두 곡의 정서적 온도가 정반대인 만큼, 한 장의 앨범에서 희규의 상반된 음악 세계와 보이스 컬러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도심의 라디오, 그 안에 쌓인 사연들앨범의 출발점은 도심 속 라디오로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사연이다. 저마다 찬란하면서도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들 사이에서, 우리의 이야기 역시 특별하고 아름다운 사연으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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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로그
KCM·방예원 부부 웨딩화보 공개! 세 아이와 함께 세빛섬서 결혼식
가수 KCM(본명 강창모)이 아내 방예원 씨와 14년 만에 정식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의 예식은 오는 10월 4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2012년 첫째 딸을 얻은 지 14년 만이자, 2021년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된 지 5년 만에 치르는 정식 혼례다.웨딩화보 먼저 공개… 모델 출신 방예원의 오프숄더 드레스예식을 앞두고 아내 방예원 씨가 웨딩 촬영 사진 일부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 씨는 어깨선을 드러낸 오프숄더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모델 출신다운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방 씨는 아직은 조금 쑥스럽지만 예쁘게 담겼기에 공개한다는 취지의 글을 함께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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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뉴스
'국내 1호' 대구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되면 동성로 상권 살아날까?
2026년 8월 27일 오후, 대구시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시민 토론회가 열립니다. 대구 대중교통전용지구 가운데 아직 남아 있는 중앙로 남측 600m를 그대로 둘지, 승용차에 열어줄지를 놓고 시민과 상인,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입니다. 대구시는 같은 날까지 누리집 '토크대구'에서 온라인 의견도 함께 받습니다.절반은 이미 열려 있습니다2009년 대구시는 반월당네거리에서 대구역네거리까지 1.05km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했습니다. 왕복 4차로를 2차로로 줄이고 보도를 넓힌 뒤 시내버스와 공공임무 차량만 통행하게 한 구간입니다. 초기 평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유동인구와 시내버스 이용객이 늘고 보행 환경이 좋아졌다는 진단이 이어졌습니다. 변화는 2023년에 왔습니다. 대구시는 동성로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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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로그
안다영 새 싱글 '2km' 발매! EP '빈칸을 위한'으로 이어진다
싱어송라이터 안다영이 새 디지털 싱글 '2km'로 돌아왔다. 가까웠던 관계가 서서히 낯선 거리로 변해가는 과정을 록 사운드 위에 담아낸 곡이다. 안다영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2km'를 발매한다. 지난 3월 공개한 싱글 '진실에게'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함께 보낸 여름, 겨울을 지나 낯설어진 거리'2km'는 함께 보낸 여름의 기억이 겨울을 지나며 서서히 낯선 거리감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한때 무엇보다 가까웠던 존재가 어느 순간 닿을 수 없는 먼 곳처럼 느껴지는 감정을, 안다영 특유의 섬세한 언어로 풀어냈다. 곡의 중심에는 '거리'라는 감각이 놓인다. 만나러 걸어가던 30분, 한 시간의 거리조차 가깝게 느껴졌던 시절과, 같은 거리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