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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플루트의 향연 - 플루티스트 월리엄베넷의 타파넬 이야기 본문

대구 뉴스/공연 소식

맑고 투명한 플루트의 향연 - 플루티스트 월리엄베넷의 타파넬 이야기

라이프대구 2009.03.30 09:28
90여장의 레코딩 작업과 플루트의 진화를 이끌어낸 살아있는 전설이자 이 시대의 거장 플루티스트 윌리엄 베넷(William Bennett)의 플루트연주회가 오는 4월 8일(수)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립니다.

공연 상세 정보

공연장소: 대구수성아트피아 무학홀
공연시간: 2009. 4. 8(수) 오후 7시 30분
입장료: 전석 1만원 (단체 20인이상 20% 할인)
문의: 053) 606-6131~4

플루티스트 월리엄 베넷의 타파넬 이야기 예매하기


(자료제공: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 소개

'음악을 꿰뚫는 통찰력, 플루트의 진화를 이끌어낸 살아있는 전설,  거장 월리엄 베넷과 함께 하는 타파넬 이야기'

이번 윌리엄 베넷 플루트연주회는 최고의 기량으로 세계정상을 향해 가는 플루트계의 기대주 정은지, 게드리우스 겔고타스(영국), 타카 맞추다(일본)가 스승의 무대를 빛내기 위해 출연하며, 피아노 준코 나카무라의 반주로 19세기 대가인 타파넬의 인생 그리고 그의 작품들을 연주와 해설로 함께합니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타파넬의 걸작들은 선율을 꿰뚫고 드러나는 플루트의 기악적 효과를 극대화한 작품들로 월리엄 베넷의 풍부한 표현력과 영혼과 감정을 불어넣는 대가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줄 것입니다.


(윌리엄 베넷, 게드리우스 겔고타스, 타카 마츠다, 정은지, 준코 나카무라- 시계방향)

출연진

Flute: 윌리엄 베넷, 정은지, 게드리우스 겔고타스, 타카 마츠다
Piano: 준코 나카무라
해설: 정은지, 미치 베넷

프로그램

- Taffanel: Mignon Fantaisie arr. Bennett
- Saint Saens: Tarantelle
- Taffanel: Allegro Grazioso
- Saint Saens: Romance
- Gluck: Danse arr. Taffanel (1875)
- Telemann: Concerto for flute and flute tierece, 3rd mov.
- Taffanel: Allegretto Scherzando
- Gounod: Petite Symphonie 2nd mov. arr. by Bennett
- Taffanel: Lecture a Vue (1884)
- Saint Saens: Asacanio Variations arr. by Taffanel
- Taffanel: Sicilienne Etude
- Taffanel: Andante Pastoral et Scherzettino arr. Bennett
- Taffanel: Freyschutz Fantaisie arr. Bennett

클라우드 폴 타파넬 (Claude Paul Taffanel, 1844-1908)

타파넬은 1844년 4월16일 프랑스 보르도에서 출생,1908년 11월22일 파리에서 사망하기까지 풀루트의 기본을 닦아 놓은 연주자 이다.파리음악원에서 풀루트를 도뤼스에게 배웠고 작곡을 레베에게 배웠다. 그는 파리오페라 코미크관현악단에 수석으로 입단하여 활동하였고, 그 후 같은 오페라단과 파리음악원관현악단의 지휘자로 활동, 1979년엔 파리관악기 협회를 설립하였다.

파리 음악원교수를  지내며 Philippe Gaubert 와 같은 좋은 연주자를 배출하였고, 근대 풀루트주법의 확립자이기도 하다.1962-1864년까지 파리음악원교수로 재직하면서 많은 연습곡을 만들었고, 후대에 많은 전공자들과 연주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연습곡이 되었다. 그는 프랑스 작곡가들의 상상력에 풀루트를 너무나 생생하게 각인시켜 그들로 하여금 좋은 풀루트 작품을 작곡하게 고무시키고 또한 그 작품들을 헌정 받았다.

그의 친구였던 작곡가 생상은 타파넬이 은퇴하자 "당신이 더이상 풀루트를 불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일 입니다. 그 누구도 다시는 당신만큼 연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보통 우리가 아는 풀루트 연주가들 중에 가장 초기의 연주가가 타파넬일 것이다.그가 작곡한 연습곡중에 17개의 "매일 연습하는 손가락을 위한 연습곡"은 전공자나 비전공자나 풀루트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모든 이들에게 중요한 지침서가 되어 오고있다. 풀루트의 세계에서 이만큼 후대에 큰영향을 끼친 연주자겸 작곡가는 드물것이다.

윌리엄 베넷(William Bennett), Flut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윌리엄 베넷은 플루트의 음정 개선, 음질의 다양화에 공헌했을 뿐만 아니라 플루트로 성악이나 현악기적 음악적 표현을 흡사하게 만들어내는 등 플루트 자체의 진화를 이끌어낸 지대한 공헌자이다. 그에 따라 많은 플루트 메이커들이 그에게 자문을 구하고 있으며,  그의 스케일(음정간격)에 따라 제작 되고 있는 메이커들도 상당수이다.

그가 남긴90장이 넘는 레코딩들은 모두 전세계 비평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아오고 있다. 현재 국제적인 솔로주자, 주요 레코딩 아티스트로 계속 활동하고 있고, 일흔이 넘은 나이에 수석 플루티스트로서 잉글리쉬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여전히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은, 전세계 메이저 오케스트라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로,'살아있는 전설'이란 별칭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어린 시절 런던에서 제프리 길버트와 공부한 후, 프랑스로 유학하여 쟝 피에르 랑팔, 마르셀 모이즈의 사사를 받았다. 후에 윌리엄 베넷은 제임스 골웨이, 미쉘 드보스트, 트레버 와이와 함께 마르셀 모이즈의 아끼는 제자 중 한 명이 된다. 스무살에 BBC방송 교향악단 수석주자가 된 이래, 런던 심포니, 아카데미 오브 세이트 마틴 인 더 필즈 등에서 수석주자로 활동하다 모짜르트의 대가들로 불리우는 잉글리쉬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수석 플루티스트로 자리를 고정하였다. 독일 프라이부르그의 음악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영국 런던의 왕립 음악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자료제공: 대구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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