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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는 재주도 많아! - 미스대구선발대회

라이프대구 2011.04.20 07:08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MBC의 스타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안타깝게 떨어진 권리세씨가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당시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며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미스코리아하면 흔히들 화려한 외모만을 떠올리기 쉬운데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자들 중에는 권리세씨처럼 다양한 재능을 가진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무용, 태권도, 댄스, 요가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만큼이나 그녀들의 다양한 재능을 엿볼 수 있는 곳이 미스코리아 대회이기도 합니다. 2010 미스대구선발대회에서도 참가자들의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무대가 펼쳐졌었는데, 그 중 홍나리씨의 전자바이올린 연주 장면을 소개합니다.


출전 당시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재학중이었던 홍나리씨는 탭댄스와 바이올린 연주가 특기라고 밝혔는데, 문외한이 듣기로는 법을 공부중인 학생이 아니라 음악을 공부중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수준급의 연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멋진 연주를 보여준 홍나리씨는 결국 2010 미스대구선발대회에서 미스대구 미에 선발되었죠.

한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외모지상주의와 성의 상품화를 부추긴다는 비판을 받으며 공중파에서 퇴출당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비판을 잠재우기 위해서인지 최근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보면 화려한 외모 외에도 그녀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보여주려 하는 것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게다가 참가자들의 학력 또한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한데, 올해 미스대구선발대회 참가자들의 학력을 살펴보면 힐러리 미 국무장관이 졸업하는 등 수많은 여성 리더를 배출한 미국의 웨슬리여대를 비롯해 일본의 대표 사립명문 와세다대, 국내의 경우에는 카이스와 경북대 등 명문대 출신자들이 많은데다 예체능계외에도 이공계 출신자들의 수도 많은 것을 보면 다양한 재능을 가진 미녀들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한편으로는 외모보다는 학력이 선발결과에 크게 작용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한데, 최종적으로 국제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재능과 학력을 중요시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2011 미스코리아 미스대구 후보자교육, 출처: 대경대학 블로그)

아무튼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참가자들의 다양한 재능과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4월말 열린다고 합니다. 바로 2011 미스대구선발대회인데요. 이번 미스대구선발대회는 안경산업으로 유명한 대구를 알리기위해 국내 유일의 안경전문전시회인 제10회 대구국제안경전과 함께 열린다고 합니다. 안경축제도 즐기고, 대구를 대표하는 미녀들의 재능과 아름다움도 살펴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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