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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흐르는 민족시인 이상화 선생 고택 본문

라이프 대구/축제 행사

시와 음악이 흐르는 민족시인 이상화 선생 고택

라이프대구 2009.08.12 07:34
2008년 8월 방치되어 허물어져 있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민족시인 이상화 선생의 고택(대구 중구 계산동)이 복원되었습니다.

상화고택의 개관을 기념하며 2008년 8월과 10월에 걸쳐 대구문인협회 주관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詩(시) 음악회'가 열렸는데, 그 중 8월 8일에 열린 다섯번째 시음악회 영상을 소개합니다. (작년에 촬영하고 바로 소개해드린다는게 미루다 깜빡하는 바람에 1년이 지나서야 보여드리네요. ^^;)

다섯번째 시음악회에는 곽홍란 시인의 사회로 시가 있는 노래와 시인의 육성으로 듣는 낭송, 소설 '와인이 있는 침대'의 소설가 김경원의 낭독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촬영: 소니 HDR-CX7, 2008.08.08)

참고로, 이번 주 12일(수) 상화고택 개관 1주년을 맞이해 대구문인협회 주관으로 시음악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일시: 8월 12일(수) 저녁 7시 30분
장소: 상화고택 앞마당
주제: 현대 대구의 시 원류를 노래하다

이번 시음악회에서는 이상화, 이육사, 박목월, 조지훈, 김춘수 등 지역 원로 시인들의 대표작을 대구문인협회 회원들의 낭송과 시노래를 통해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 예술인들의 연주와 독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이상화 선생의 고택에서 시와 음악의 향기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덧) 행사날 오후 3시를 기준으로 많은 비가 오면 행사는 다음날로 연기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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