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벌꿀 축제가 열리는 신동재는 우리나라 최대의 아카시아꿀 밀원지(蜜源地: 벌이 꿀을 빨아 오는 원천이 되는 식물이 많이 있는 지역)로 아카시아의 향긋한 향과 하얀 꽃이 사방을 뒤덮고 있습니다.
주차장과 입구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중이라 편하게 갈 수 있지만, 아카시아 향을 가득 맡아보고싶어 30여분이 걸리는 도로를 걸어 올라갔습니다.
하이얀 아카시아 꽃과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꿀벌들, 그리고 중간중간 도로가에 길게 늘어놓은 벌통까지 버스를 타면 그냥 휙하니 지나쳤을 풍경을 가까이서 찬찬히 지켜볼 수 있어 참으로 좋더군요. 혹시나 칠곡 아카시아 벌꿀 축제를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셔틀버스보다는 한번 걸어서 오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
그럼, 칠곡 아카시아 벌꿀 축제 구경해보세요.
대구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시려면, 대구 북부정류장에서 250번 버스(요금 1,500원)를 타면 행사장 입구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구에서 행사장까지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셔틀버스가 운행중입니다.
'라이프 대구 > 축제 행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수풍뎅이의 끈질긴 구애행각 (16) | 2008/05/09 |
|---|---|
| 칠곡 아카시아 벌꿀 축제 이모저모 (4) | 2008/05/07 |
| 벌수염 사나이, 안상규씨의 아찔한 벌수염 붙이기 퍼포먼스 (6) | 2008/05/07 |
| 불꽃을 뿜어내는 화려한 용 연등 - 대구 연등축제 현장 (1) | 2008/05/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