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경제협력 첫 단추' 직거래장터 개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4월 13일(금)부터 매주 금요일 두류공원에서 대구·경북의 우수 명품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직거래장터를 개설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대구 경북 각 시·군에서 추천한 지역의 대표 품목과 대구시 명품 인증 브랜드(D마크) 제품인 팔공산 미나리 가공품, 어성초 및 대구 경북의 한우를 비롯한 우수 농수축산물을 싼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장터는 FTA 등 농산물시장 개방의 파고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농업부문에서 ‘대구-경북 경제협력’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정책 협력의 실천사업으로 마련했으며,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관한다. 


대구·경북지역에서 생산된 쌀 등 곡류와 채소류는 물론 사과, 대추 등 과일류, 과메기, 문어, 오징어 등 수산물, 인삼가공품을 비롯한 지역의 대표적 우수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전국 제일의 품질을 보장하는 대구 축협의 "팔공상강한우" 시식 및 판매코너가 개설돼, 안전한 먹거리 찾기에 고심하고 있는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부대행사로는 "함께 나누고 즐기는 한마당"이라는 취지에서 떡 나눠주기, 전통놀이 체험 등이 마련됐다. 


매주 토·일요일에는 낙동강 달성보, 강정고령보에서도 농민들이 생산한 농·특산물 및 가공품 등을 방문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판매하는 주말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구시 안국중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장터 개장은 경북농민과 대구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우리 농업의 현실과 중요성을 도시의 주민에게 알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는 희망을, 소비자에게는 값싸고 안전한 우리 지역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도농 상생”의 뜻깊은 자리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대구의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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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D-30, 달려라 대구경북 빅 콘서트'가 오는 28일(목)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콘서트는 대경대학과 한국일보, 세븐밸리컨트리클럽의 주최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30여일 앞두고 7시부터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유니폼 발표회도 함께 열리는데, 대경대학 재학생들이 펼치는 다양한 공연을 비롯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식주제가를 부른 인순이와 허각. 그리고 씨스타, 장윤정, 제국의아이들, 소찬휘, 명창 박수관 등의 인기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덧붙여, 이번 콘서트를 주최하는 한국일보 대구경북취재본부에서는 이번 콘서트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150명을 26일 화요일까지 모집 중입니다.

달려라 대구경북 빅 콘서트 자원봉사자 모집

장소: 대구 시민운동장
기간: 2011. 7. 28.(목)
시간: pm2:00~10:00
자원봉사 인정서 발급 및 식사 제공

한국일보 대구경북취재본부 053-755-5881
담당자: 황인무 기자 010-5313-4628 him7942@hanmail.net

빅 콘서트 자원봉사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ytbdream.cafe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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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는 국내외 관광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였는데, 특히 3층에 마련된 메인스테이지에서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끊임없이 화려하고 생생한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인도요가, 필리핀 전통공연, 일본 전통무용, 그리고 우리예절연구회의 한국전통무용 등이 매시간 펼쳐졌는데, 그 중 이채로웠던 일본전통무용을 소개합니다.


독특한 음악에 조금은 단순해보이지만 역동적인 동작으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하는 공연이었는데, 중간중간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이채로웠습니다.

공연의 마지막은 일본 지진때 보여준 한국인들의 관심에 고맙다며 '고마워요 한국!'이라 적힌 현수막을 펼치며 마무리를 했는데,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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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떠나는 전국여행 글에서 잠깐 소개해드렸는데,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는 대구관광고등학교가 참가해 전시장에서 카지노 시연 등을 통해 학교를 알렸습니다.

관광박람회가 대구에서 열리다보니 관광호텔과, 관광정보과가 있는 관광특성화 학교인 대구관광고는 거의 매년 참가하고 있는데, 전시장외에 메인무대에서 열린 무대공연에도 학생들이 직접 공연을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올해에도 대구관광고 학생들의 멋진 공연이 지난 주말 동안 펼쳐졌는데, 한류를 이끌고 있는 최신 KPOP 댄스로 관람객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관광고 댄스동아리 학생들의 KPOP 댄스 커버 공연을 소개해드렸는데, 내년에는 어떤 공연을 선보여줄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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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만에 전국의 볼거리,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면 믿어지십니까? 전국 각 지자체를 하루만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15일부터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가 그것인데, 볼거리 즐길거리 다양한 박람회의 생생한 현장으로 떠나보실까요.

박람회에 참가한 지자체는 저마다 고장의 명물을 앞세운 전시장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었는데, 인삼으로 유명한 금산이 있는 충청남도는 커다란 인삼인형을 한켠에 세워 두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포도와 와인, 보현산천문대로 유명한 별빛도시 영천은 운주산 승마장을 비롯해 경마공원 조성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승마게임을 즐길 수 있게 마련해 두어 특히 학생들이 좋아했습니다.


삼성현과 삽살개로 유명한 경산은 삽살개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단체로 관람 온 어린 아이들로 붐비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는 30일부터 문경새재일원에서 문경찻사발축제를 여는 문경에서는 다양한 찻사발을 전시해두어 축제를 알리고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고장을 알리기 위해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전시품과 먹거리, 이벤트를 마련해두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박람회가 열리는 곳이 대구이다보니 대구와 관련된 전시장이 많았는데,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의 축제와 행사를 비롯해 스파밸리와 허브힐즈, 프린스호텔 등 지역의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해 지역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특히, 뷰티디자인으로 유명한 대경대학 학생들로부터 메이크업과 머리 손질을 받을 수 있는 패션뷰티체험관에는 여성 관람객들로 붐볐습니다.


반면에 관람객들이 직접 카지노 즐길 수 있는 대구카지노 전시장 카지노에대한 호기심과 흥미로 남성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대구카지노 외에도 카지노 시범을 볼 수 있는 전시장이 또 한군데 있었는데, 관광특성화 학교인 대구관광고등학교 전시장에서 학생이 직접 카지노 게임을 시연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학교에 카지노 동아리가 있어 카지노 딜러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입학하기를 원하는 학교라고 하더군요.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서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 31개국을 둘러 볼 수 있기도 한데, 각국의 특산품 전시를 비롯해 각국을 대표하는 민속공연이 수시로 열리고 있어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하루만에 한자리에서 전국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한번 들려보시는 어떨까 싶네요. 참고로,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는 18(월)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여행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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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하면 처음 떠오르는게 산업도시, 그 중에서도 전자산업 공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알려지지 않은 명소들과 즐길거리 또한 가득한 도시가 바로 구미입니다. 이번에는 산업도시로만 알려진 구미의 숨겨진 명소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미의 관광명소는 금오산도립공원과 천생산, 해평철새도래지 등이 유명한데, 먼저 금오산은 영남팔경의 한군데로 기암괴석과 마애보살입상, 금오산성 등이 있어 구미시민들은 물론 구미를 찾는 분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금오산, 출처: 구미 관광정보)

특히, 약사봉 바로 아래 약사암은 절벽 위에 세워져 있어 위태롭게 보이기도 합니다만 그 때문에 더욱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고,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금오산도립공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 금오산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는데, 금오산의 사계를 사진과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등산코스와 주변관광명소도 살펴 볼 수 있어 금오산을 찾기 전에 미리 살펴보고 가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다음으로 천생산은 임진왜란때 홍의장군 곽재우가 왜군과 수많은 전투를 치뤘던 곳으로 그 당시의 유적이 천생산 일대에 아직도 남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천생산은 무엇보다 그 특이한 모양으로 유명한데, 일반적으로 봉우리가 삼각형으로 튀어나와 있는 것과는 달리 산봉우리가 일자형이라 멀리서도 그 특이한 모양으로인해 눈길을 끄는 곳입니다.

(천생산, 출처: 구미 관광정보)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해평철새도래지는 4만평에 이르는 해평습지에 매년 겨울이면 수많은 철새들이 모여들어 월동을 맞이하는 곳으로 독수리, 원앙, 고니 등 다양한 조류를 관찰할 수 있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입니다.

(해평철새도래지, 출처: 구미 관광정보)

이밖에 구미의 다양한 관광명소에대한 정보는 구미 관광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18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8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 오시면 보다 상세한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덧) 이 글은 4월 15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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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ㆍ내외 관광정보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국내 16개 광역자치단체와 해외 31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영상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의 TV 스팟 광고 영상입니다.

 
41초의 짧은 영상이지만, 이번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의 다양한 행사와 내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소개하고 있어 실제 박람회의 모습이 궁금했던 분들께는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기간: 2011. 4. 15(금) ~ 4. 18(월)
시간: 10:00 ~ 18:00
장소: 대구전시컨벤션센터 1,3층
문의: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사무국 Tel. 02-757-6161

덧) 이 글은 4월 15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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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봄을 만끽하러 떠나는 4월 축제 소식 (1)을 통해 4월 초순에 열리는 경상도 각지의 봄축제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이번에는 중하순에 열리는 축제들을 모아 소개해드립니다.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기간: 4.15(금) ~ 4.18(월)
장소: 대구전시컨벤션센터 EXCO
문의: 053-803-3902
홈페이지: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는 국내16개 광역자치단체는 물론이고, 해외 31개국이 참가함에따라 국ㆍ내외 관광정보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해외 민속공연과 넌버벌 퍼포먼스 축제인 '코리아 인 모션' 예선이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제3회 팔공산 벚꽃축제
기간: 4.15(금) ~ 4.19(화)
장소: 팔공산 동화지구
문의: 053-982-0005
홈페이지: 팔공산 동화지구

제3회 팔공산 벚꽃축제가 오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팔공산 동화지구 분수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벚꽃가요제, 어린이 벚꽃사생대회, 벚꽃 길 걷기대회를 비롯하여 팔공산 산신대제, 봄이 오는 음악회, 인공암벽등반체험 등이 열립니다.

제3회 대한민국 자전거축전
기간: 4.16(토) 14:00 ~
장소: 상주시 북천시민공원
문의: 054-537-7392
홈페이지: 상주시

전국 최초의 자전거 박물관과 함께 가구당 2대 이상의 자전거 보급률로 전국 최고의 보급률을 자랑하는 상주시에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자전거축전 개막행사가 열립니다. 개막행사에는 자전거묘기를 비롯해 이동 자전거박물관, 수상자전거체험 등이 열릴 예정이며, 24일까지 전국을 걸쳐 펼쳐질 대한민국 자전거축전 행사기간에는 자전거 경주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1 대회'가 함께 펼쳐집니다.

제8회 영천 보현산 별빛투어 별빛축제
기간: 4.21(목) ~ 4.24(일)
장소: 보현산천문과학관/별빛마을
문의: 054-330-6582
홈페이지: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

국내 최대의 국립보현산천문대가 위치한 보현산 일원에서 오는 21일부터 제8회 보현산 별빛축제가 열립니다. 축제기간에는 동양 최대의 1.8m 광학망원경를 보유하고 있는 국립보현산천문대를 전면 개방하고, 이동과학교실, 로봇체험관, 로봇투어버스, 어린이 우주인 선발대회, 천체망원경 전시 및 체험 등이 열립니다.

제10회 대구국제안경전
기간: 4.27(수) ~ 4.29(금)
장소: 대구전시컨벤션센터 EXCO
문의: 053-350-7830
홈페이지: DIOPS

대한민국 안경산업의 중심지, 대구에서 오는 27일부터 제10회 대구국제안경전이 열립니다. 지난해까지 대한민국안경대전과 대구국제안경전으로 나눠 열리던 것이 올해부터는 통합해 서울에서는 국제 컨퍼런스, 대구에서는 국제 전시회가 열립니다. 특히 이번 대구국제안경전에는 2011 미스대구 선발대회가 함께 개최될 예정입니다.

제14회 비슬산 참꽃제
기간: 4.23(토) ~ 5.1(일)
장소: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원
문의: 053-668-2171
홈페이지: 비슬산 참꽃제

대견사지 뒷편 정상 부근에 거대한 참꽃군락지가 자리하고 있어 봄이면 분홍빛 참꽃으로 물드는 달성군 비슬산 일원에서 오는 23일부터 제14회 비슬산 참꽃제가 열립니다. 이번 비슬산 참꽃제에는 비슬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2011인분 참꽃화합 비빔밥, 송해와 함께하는 참꽃가요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립니다. 참고로, 참꽃제 홈페이지에서 참꽃개화 현황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제5회 대구애완동물 용품전
기간: 4.23(토) ~ 4.24(일)
장소: 대구전시컨벤션센터 EXCO
문의: 053-601-5056
홈페이지: 대구애완동물 용품전

대구광역시와 한국펫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애완동물 전문 엑스포인 대구애완동물 용품전은 대한민국 최대의 애완동물 산업 전문 전시회로 다양한 애완용품과 장비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그훈련시범, 동물매개치료 측장, 반려동물사진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립니다. 참고로, 23일에는 한국애견협회 홍보대사 민효린씨의 팬사인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2011 문경전통찻사발축제
기간: 4.30(토) ~ 5.8(일)
장소: 문경새재일원
문의: 054-550-6395
홈페이지: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오는 30일부터 문경오픈세트장과 도자기전시관 등 문경새재일원에서 '찻사발에 담긴 천년사랑'이란 주제로 2011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열립니다. 문화쳬육관광부 선정 우수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에는 도자기괭물체험, 망댕이가마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 외에도 전국노래자랑 등의 부대행사로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우선 대구경북 지역 축제소식을 전해드렸는데, 다음 글에서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축제 소식을 모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덧) 보다 자세한 축제 소개를 원하는 지자체에서는 관련 자료를 보내주시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처는 http://lifedaegu.com/notice/678 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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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4.13 11:31 신고

    팔공산이 저를 부르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4.13 11:36 신고

      갓바위에 올랐다 동화사로 내려오면 대~박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면, 그날 잠도 잘 올듯...ㅎㅎㅎ

오는 4월 15(금)부터 18일(월)까지 4일간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The 9th Tour Expo DAEGU-GYEONGBUK)'는 국내는 물론 세계 30여개국의 관광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각국의 민속공연에다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참가국 중 개인적으로 눈길을 끄는 국가가 있어 미리 소개해드립니다.

그곳은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은 우리에게 흔히 신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로 알려져있습니다. 수도인 예루살렘만하더라도 수많은 유대교와 이슬람교, 그리고 기독교 성지가 도시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성지를 찾는 순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하지만, 평화가 가득해야만 할 곳임에도 오히려 신의 나라이기때문에 종교분쟁이 끊이지 않아 안타까운 곳이 바로 이스라엘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은 인구 7백만명의 작은 나라입니다. 북쪽으로는 레바논과 시리아, 동쪽으로는 요르단, 남쪽으로는 이집트, 그리고 서쪽으로는 지중해와 접해있어 자연환경으로는 바다와 사막, 산악지형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고, 문화적으로는 수많은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등 종교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주요 관광지로는 지중해와 갈릴리 호, 홍해, 사해 연안의 온화한 날시의 휴양지들과 예루살렘, 텔아비브 등의 현대적인 위락시설 갖춘 도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지인 베들레헴을 비롯한 종교적이고 고고학적인 유적 등 이스라엘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곳입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출처: 이스라엘 관광청)

관광지나 문화 등 이스라엘에대한 소개는 이미 많은 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지만, 아무래도 이스라엘 정부에서 운영하는 곳만큼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없으리라 생각되어 공식사이트 몇 곳을 소개합니다.

○ 이스라엘 문화원(http://www.iscc.co.kr/)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이스라엘 문화원은 이스라엘 현지 순례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을 뿐 아니라 히브리어강좌, 유대학 전문 도서관 등을 운영하고 있어 이스라엘 문화에대해 상세히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참고로,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http://www.facebook.com/iscc.co.kr)도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http://seoul.mfa.gov.il)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에서는 이스라엘의 역사, 문호, 관광을 비롯한 이스라엘대한 여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스라엘 관광청(http://www.goisrael.kr/tourism_kor/)

이스라엘 관광청에서는 유대교, 기독교 테마별 여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고학 여행일정, 자연 여행일정 등 추천 여행일정을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교통수단, 환전, 긴급서비스 등 실용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갤러리에서는 이스라엘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가이드북과 사해 크림 등의 경품이 걸린 이벤트가 열리고 있기도 하니, 관광정보도 확인하고 경품도 손에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스라엘 공식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Israel)

글과 사진보다 직관적인게 바로 영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스라엘 공식 유튜브 채널을 방문하시면 이스라엘의 관광지를 비롯한 문화와 생활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영상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안타까움과 매력이 함께하는 곳, 이스라엘! 이스라엘에 대한 정보는 위에 말씀드린 곳에서 살펴볼 수 있지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 오셔서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는 이스라엘 뿐 아니라 세계 30여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덧) 이 글은 4월 15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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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choongbeom BlogIcon 사랑과 기쁨 2011.04.10 15:55 신고

    2월에 이스라엘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출입국이 너무 어려워요. 체험하지 않고는 모를 정도...
    성지순례만 아니면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나라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4.10 15:57 신고

      방문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테러 등으로 인해 심사가 까다롭지 않나 싶네요.

  2. 명태랑 짜오기 2011.04.10 22:03 신고

    이스라엘은 지금도 비상사태 중인가요?. 항상 긴장의 상태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도 피곤할 텐데....

앞서 여러차례 4월 15(금)부터 18일(월)까지 4일간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The 9th Tour Expo DAEGU-GYEONGBUK)'에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를 관람하기 전 미리 알아두면 좋을 네가지를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첫번째, 오감만족 세계여행!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번 투어엑스포에는 세계 30여개국의 참가국들이 선보이는 신나는 민속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외 여행을 생각중이라면 해당 국가에대한 정보를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인 것이죠.

두번째, 대구경북의 관광상품을 SALE한다!

지난 번 반값할인으로 대구여행하세요! 글을 통해 소개해드렸다시피 이번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기간동안 관광호텔, 식당 및 공연 등 대구경북 지역의 다양한 여행상품을 특별할인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번째, 최신의 여행정보제공과 여행상품 즉시할인혜택!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서는 국내외 항공사 및 관광업체 홍보관에서 참관객 대상 상담활동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여행상품 특별 할인 판매도 하는 원스탑 직거래장터가 열리는 터라 알뜰 여행을 준비중이사라면 아주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번째, 매일매일 팡팡 터지는 경품!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서는 매일 5시 전시장내 특설무대에서 참가업체 및 후원사가 협찬하는 다양한 경품 행운권 추첨 이벤트가 열립니다. 박람회에 참여하셔서 국내외는 물론 세계 각국의 여행정보도 확인하시고, 행운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

덧) 이 글은 4월 15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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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4.14 14:34 신고

    엇 여기 블로거 기자단은 어떻게 되셨데요^^

'경제성'을 이유로 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결정이 내려진지도 며칠이 지났습니다. 인터넷 여론을 살펴보면 경제성이 떨어지는데, 무리해서 동남권 신공항을 건설할 수는 없다며 정부의 이번 결정을 환영하는 목소리도 있고, 한편에서는 정부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이해와 문제의식이 없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지역에서는 현 정부의 그동안 행태를 보면 예상했던 일이라는 반응과 함께 정치적인 이유로 수차례 발표를 연기한 정부를 비난하는 목소리와 지역 정치인들의 정치력 부재를 탓하는 목소리 또한 큽니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지역 정치인들 사이에서는 신공항을 재추진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남권 신공항이 백지화되든 재추진되든 이제는 조금 차분해져야할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몇달간 지역 언론이나 정치인들의 행태는 그야말로 '모 아니면 도'식이었습니다. 지역 경제를 다시 일으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신공항 건설 뿐이고, 이를 위해서는 전 지역민이 합심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한다는 그들의 주장에 지역에는 한바탕 '광풍'이 몰아쳤습니다.

지난 몇달간 지역 언론의 기사나 정치인들의 말을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게 바로 대구시내 곳곳에서 걸린 현수막이었습니다. '대동단결', '쟁취', '대참사' 등의 단어에다 '신공항 없이는 미래가 없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들이 그야말로 동네입구마다 내걸렸습니다.


제가 자주 지나는 한 사거리의 경우, 몇달전까지만해도 두세개의 현수막이 걸려있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그 수가 늘어나더니 발표를 앞두고는 스무개에 이를 정도로 신공항 유치 현수막이 거리를 도배했습니다. 공공기관에서부터 학교 동창회, 심지어는 주부모임에 이르기까지 현수막을 내건 단체들 또한 현수막 갯수만큼이나 다양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이번 동남권 신공항 논란으로 가장 이득을 본 곳은 다름아닌 현수막 업자들이란 말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이제 표를 얻기위해 그야말로 공약(空約)을 남발하고 지역간 싸움을 부추긴 현 정부와 차분히 대응하기보다는 오히려 지역민을 부추긴 지역 언론과 정치인들에대해 차분히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들에게 휘둘리다 쓸모없어지면 내팽겨쳐져 누구하나 살피지 않는 버려진 현수막처럼 되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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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lphonsestory.tistory.com BlogIcon Alphonse 2011.04.05 18:35 신고

    부산도 마찬가지입니다. 끙;

티켓몬스터, 그루폰 등 최근 반값할인을 내세운 소셜커머스 업체가 하루에 하나씩 오픈을 하고 있는 듯 느껴질 정도로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습니다. 소셜커머스란 그럴듯한 이름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할인쿠폰 공동구매 수준에 머물고 있을 뿐이죠.

아무튼, 소셜커머스 업체마냥 반값할인으로 대구의 곳곳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오는 15일부터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장에서 오시면 쿠폰북을 나눠드리는데, 쿠폰북만 있으면 대구지역의 호텔, 식당, 공연을 최대 50%까지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를 맞이해 박람회 개최당일인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관광할인쿠폰이벤트는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참관객을 위한 편의제공과 함께 대구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광호텔에서부터 미용업소에 이르기까지 178개의 관광사업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호텔인터불고, 대구그랜드호텔 등 관광호텔 13개소에서 무려 50%의 할인을 받아 이용이 가능하고, 뉴욕뉴욕, 베니건스, 부용 등의 대구를 대표하는 관광식당 10개소(10%), 아미 에스테틱, 미소 피부관리실 등 에스테틱 10개소(30%), 오페라 "토스카"(20%)와 2011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공식초청작(30%) 공연 2개소를 특별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앞산을 둘러보고 수타짜장으로 유명한 왕손짜장 앞산점에서 10%할인받아 점심을 해결한 후에 큐키스킨 캐어앤스파에서 30%할인받아 피부관리를 받고, 오무선비용실에 들려 20% 저렴하게 머리를 손질한 후, 저녁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오페라 "토스카"를 20% 할인 받아 관람하고, 마지막으로 호텔인터불고에서 50% 할인받아 객실을 이용해 여행의 피로를 푸는 알뜰 관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번 관광할인쿠폰이벤트에 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쿠폰북은 아래 PDF파일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아래는 쿠폰북 샘플일 뿐이며 실제 쿠폰북은 박람회 현장에서 배포할 예정입니다.


관광쿠폰할인이벤트 외에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서는 대구경북특별여행상품관을 마련해 특별가격(5000~32,000)으로 약초탕세첨, 승마체험, 양동마을 견학 등의 관광상품을 제공하며, 대구근대역사관, 이상화고택 등 30개의 지정 관광명소 중 박람회 기간동안 3곳 이상 여행하고 스탬프 확인 도장을 받아 박람회장에서 오면 박람회 무료입장권 2매와 소정의 기념품을 주는 대구관광스탬프트레일 행사도 함께 마련하다고 하니 박람회도 구경하고, 알뜰 여행도 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덧) 이 글은 4월 15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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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온도가 20도를 오르내릴 정도로 완연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흐드러지게 핀 봄꽃과 더불어 여기저기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리고 있어 소개합니다.

의성 산수유 꽃 축제
기간: 3.26(토) ~ 4.10(일)
장소: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 꽃 피는 마을)
문의: 054-830-6096
홈페이지: 산수유축제

의성 산수유 꽃 축제가 3월 26일(토)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산수유 꽃 피는 마을에서 16일간 열립니다. 의성 산수유 축제의 주요행사로는 군민노래자랑, 산수유 스타킹대회, 등반대회를 비롯해 산수유 꽃길 걷기대회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관련글: 의성 산수유 꽃 축제 - 노오란 꽃망울 향연

의성국제연날리기대회 2011
기간: 3.31(목) ~ 4.3(일)
장소: 의성군 안계면 위천 둔치
문의: 054-830-6560
홈페이지: 의성국제연날리기대회

2011 의성국제연날리기대회는 중국, 이도, 유럽, 아랍 등 세계 24개국 선수 1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규모의 연날리기대회로 1일 전국연날리기대회를 시작으로 2일과 3일 안계면 주행사장에서 국제연날리기대회가 열립니다. 연날리기대회 뿐 아니라 연 만들기, 날리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함께 열린다고 하니 의성 산수유 꽃 축제와 함께 들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49회 진해군항제
기간: 4.1(금) ~ 4.10(일)
장소: 창원시 중원로타리 등 진해구 일원
문의: 055-225-2114
홈페이지: 창원시 진해군항제

벚꽃축제의 대명사인 진해군항제가 4월 1일부터 10일간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열립니다. 창원, 마산. 진해시가 통합시로 출범한 이후 처음 열리는 진해 군항제인만큼 창원시는 5억여원을 투입해 50여종의 다양한 행사를 시 전역에서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진해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
기간: 4.8(금) ~ 4.10(일)
장소: 진해구 공설운동장
문의: 055-225-2114
홈페이지: 진해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

진해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은 한국 해군의 모항이라는 진해의 지역적 특성을 살펴 벚꽃이 만개한 4월 창원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국제적 규모의 축제로, 국내외 군악대의 힘찬 마칭 공연 외에도 거리퍼레이드, 군악의장고연, 프린지공연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축제입니다. 진해군항제와 같은 기간에 열리니 벚꽃 구경도 하고, 군악대의 멋진 공연도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1 대가야체험축제
기간: 4.7(목) ~ 4.10(일)
장소: 고령 대가야박물관 일원
문의: 054-950-6424
홈페이지: 대가야체험축제

2011 대가야체험축제는 신비의 고대왕국 대가야, 1500년전 대가야인들의 생활과 놀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축제로 대가야인들이 살던 움집체험대을 비롯해 대가야농경생활체험, 개경포 노젓기 체험, 회천 투망질체험 등 대가야인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제11회 봉산 공예디자인전
기간: 4.7(목) ~ 4.13(수)
장소: 대구 봉산문화거리 일원
문의: 053-426-0621
홈페이지: 봉산문화협회

7일부터 대구 봉산문화거리에서 열리는 봉산공예디자인전은 지난해까지 봉산도예전으로 개최해오던 것을 도예라는 한정된 장르를 공예디자인으로 확장해 보다 다양한 미술작품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고 봉산문화협회에서 마련한 거리 축제입니다. 봉산문화거리내 15개 갤러리에서 공예디자인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리나 프리 아트마켓, 와인 시음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1 청도소싸움축제
기간: 4.15(금) ~ 4.19(화)
장소: 청도소싸움경기장
문의: 054-370-2371
홈페이지: 청도소싸움축제

3월 중순으로 예정되었다 구제역 여파로 인해 연기되었던 청도소싸움축제가 4월 15일부터 5일간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청도소싸움축제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 뿐 아니라 소사랑미술대전, 전통 대장간 시연에서 부터 공중부양마술쇼, 뮤지컬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4월에는 영천보현산별빛축제, 부산광안리어방축제, 울산쇠부리축제, 비슬산참꽃축제, 밀양아리랑축제 등이 열릴 예정으로 미쳐 소개해드리지 못한 축제에대해서는 다음번에 다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덧) 보다 자세한 축제 소개를 원하는 지자체에서는 관련 자료를 보내주시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처는 http://lifedaegu.com/notice/678 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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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대구경북 관광의 모든 것!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글을 통해 오는 4월 15(금)부터 18일(월)까지 4일간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The 9th Tour Expo DAEGU-GYEONGBUK)'가 열린다고 말씀드렸는데,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를 무료로 구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래 첨부하는 초대권을 프린트해 방문하시면 1매당 2인에 한해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를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원래 입장료는 현장 구매시 대인 2000원, 소인(고등학생까지) 1000원입니다만 초대권을 가져오실 경우에는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첨부파일은 PDF 파일로 어도비의 PDF 뷰어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DF 뷰어는 http://get.adobe.com/kr/reader/ 에서 다운받아 설치하시면 됩니다.


단,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가 열리는 매일 5시에 경품추첨 행사가 열리는데, 초대권 입장객은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2000원이면 왕복 버스비 정도인데, 초대권으로 알뜰하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덧붙여,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공식 트위터(@KOTFA_Fair)에서는 다양한 관광정보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덧) 이 글은 4월 15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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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은 (인바운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북은 천년신라의 역사가 담겨있는 경주, 유교문화를 느낄 수 있는 안동을 비롯한 북부지역 등 전통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는 지역적 특성을 이용해 내ㆍ외국인에게 경북을 알리고 있고, 대구는 경북과는 달리 발전된 산업기반을 활용해 의료관광, 패션뷰티, 그리고 한방체험 등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경북의 경우, 유교ㆍ신라ㆍ가야 문화의 중심지라는 것을 활용해 3대문화권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신라문화 탐방바닷길 조성사업(포항), 백두대간 불교문화 역사길 조성사업(문경), 금강송 에코리움 조성사업(울진) 등 올해 19개사업에 700여억원을 투입해 관광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2020년이되면 경북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역사생태 자원을 활용한 경북형 관광개발로 관광산업의 새 지평을 연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워두고 있기도 합니다.

대구의 경우, 전체 관광객 중 순수 관광객 비율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데 '2011 대구방문의 해'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이 열리는 올해를 지역 관광산업의 전환점으로 삼기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특히, 의료ㆍ교육ㆍ비즈니스 등을 목적으로 하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전시컨벤션시설의 확충과 더불어 쇼핑 · 관광편의시설, 관광정보 및 안내시설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최근에는 전국 16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중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카지노가 들어서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앞으로 2년간 관광객 20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대구와 경북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수많은 예산을 들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측하건데 대부분의 예산이 인프라 구축에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와 경북에서 운영중인 관광정보 사이트)

아무리 많은 돈을 들여 관광 기반을 조성해놓더라도 제대로 홍보를 하지 못해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단적인 예로, 지난 3월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2011대구세계육상대회조직위원회의 업무보고에서 의원들은 홍보부족을 우려하며, 보다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국제대회가 이럴진대 다른 것은 살펴보지 않더라도 짐작이 되지 않을까요? 짐작하건데 지금까지 그래왔던대로 대회가 다가올수록 4대매체 등을 통해 광고를 퍼부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2015년 광주에서 대구에서는 이미 2003년 개최한 바 있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열립니다. 개최까지는 아직 몇년이 남았죠. 하지만, 2015광주유니버시아드조직위는 벌써부터 홈페이지를 비롯해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와 트위터를 개설해 유니버시아드대회의 개최사실과 진행상황을 알리고 있습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가 뒤늦게 지난해 하반기 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를 개설한 것과는 사뭇 비교되는 행보입니다. 기존 매체를 이용한 홍보 방법도 중요하지만,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에서는 소셜미디어의 가능성을 보고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관광산업 역시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존 4대매체를 통한 홍보도 중요하지만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것 또한 고려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중에서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가 블로거인 탓도 있지만, 기존의 관광정보사이트는 공식 사이트로서의 역할이 있고,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뉴스채널로서의 역할이 있지만, 블로그는 바로 조금 더 친근하고 쉽게, 그리고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컨텐츠를 제공하는 채널로서의 중요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기관을 비롯해 서울, 경기도, 광주, 부산 등의 지자체들이 앞다퉈 블로그를 개설해 활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구와 경북은 최근에서야 트위터를 개설해 활용하고 있고, 블로그는 개설은 해놨지만 적극적인 활용은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들이 하니까 우리도 해야한다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기업 사례이긴 합니다만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미디어 활용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려면 제대로 해야된다는 것입니다.

경기도에서는 몇해전부터 '달콤한 나의 도시 경기도'라는 블로그를 운영중인데, 현재 방문자수가 170만이 넘었습니다. 170만명이 블로그를 방문해 경기도에대한 소식을 보고 갔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170만에게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있고, 다른 지자체에서는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겠습니까?


어쩌면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할 여력이 안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지역 블로거들과 함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수의 지자체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며 블로거 기자단을 함께 조직해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들에게는 취재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해 이들이 더욱 지역을 알리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지역 블로거들의 활동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경기도에서는 이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도 했습니다.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 등의 유명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경기도는 블로거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입니다. (관련글: http://ggholic.tistory.com/2531)

알게모르게 지역 블로거들은 지역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관광지와 명소, 맛집 등을 포스팅해 내ㆍ외국인들에게 지역을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공식 블로그를 운영할 여건이 안된다면, 이미 이렇게 지역을 알리고 있는 지역 블로거들을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그들을 경기도 사례와 같이 '홍보대사'로 임명하라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엄청난 금전적 혜택을 주라는 것도 아닙니다. 종종 지역 블로거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그들은 그저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그것은 블로그에 삽입할 수 있는 자그마한 배지가 될 수도 있고, '블로그 기자'라고 적힌 명함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여행을 준비할 때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을 합니다. 어디가 좋은지, 어떤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입니다. 검색결과로 나온 블로그에 올려진 글과 사진, 영상은 여행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정확한 수치로 말할 수는 없어도 경험으로 알 수 있고, 대부분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앞서 경기도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170만이 넘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지역의 인기블로거들 몇분만 합해도 방문자수가 천만이 넘을 것입니다. 지역 블로거는 이미 자발적으로 지역을 홍보하고 있는 홍보대사입니다. 이들에게 약간의 동기를 부여해준다면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지역을 홍보하는데 앞장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역블로거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의 관광산업을 비롯해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더해 지역브랜드를 발전시키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덧) 이 글은 4월 15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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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msieon.com BlogIcon 남시언 2011.03.27 00:17 신고

    제가 살고있는 경북 안동은 아직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 페이지도 없는 실정이네요 ^^
    IT 기술 뿐만 아니라 모든 문화적용이 조금 느린감이 있는 도시입니다 ㅎㅎㅎ
    블로그도 마찬가지일진데, 공식 블로그는 찾기가 힘들고, 대다수 본인들의 목적에 의한 블로그들만 겨우 유지하고잇는 실정. ㅋㅋㅋ 제가 공식 홍보대사로 도전해볼까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3.27 00:30 신고

      보수적인 색채가 강해서인가, 대구경북이 유난히 느린 편이죠. 앗, 그리고 본가가 안동인데, 반갑습니다. :)

  2.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11.03.27 01:38 신고

    정말 대구가 이런 지점에선 낙제점이죠.
    라이프대구님 정도의 활동력이면 대구시에서 모셔가야할텐데..^^

  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03.28 08:56 신고

    이런 점에서 경기도가 앞서 가네요~
    월요일을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3.28 19:30 신고

      서울, 경기도, 광주 그리고 제주 사례는 블로거로서 부러울 따름이죠. :)

  4. Favicon of http://yhjg6304.blog.me/ BlogIcon 꿈과희망 2011.03.30 11:09 신고

    저도 대단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제주도를 비롯한 몇몇곳에서 블로그를 후원, 육성하고 있다는 내용을 기사를 통해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올해 초 저 역시 지자체에 관련 보고를 해 보았습니다만, 그렇게 긍정적인 답변을 받지는 못했네요.
    지역블로그가 지역의 홍보대사라는 말씀, 백번 공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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