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노예(奴隷, slave)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소유의 객체가 되는 자, 또는 그 계층, 계급을 의미한다.

풍토, 관습, 전통의 상위에 따라 지역차는 있으나 유사 이래 사람이 사람을 소유하는 노예 제도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있었던 일반적인 현상이었다. 고대에 노예가 사회의 주된 노동력이었던 체제를 '노예제'라 부른다. 근대 유럽에서는 천부인권사상에 의하여 각국의 국민들에 대하여는 노예제가 폐지되었으나 타인종에 대한 노예무역은 광범하게 행하여졌다.

현대사회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소유와 매매는 국제조약과 법률에 의하여 금지되어 있으나 지금도 세계 각처에서는 성과 노동력을 착취하는 인신매매가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이는 현대의 비합법적인 노예로 볼 수 있다. (출처: 위키백과)

문명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가장 원시적이면서도 유용한 상품이 있습니다. 바로 인간이 그것입니다.

철학이 꽃을 피웠던 고대 그리스, 찬란한 문화를 자랑했던 로마시대도 바로 노예라는 상품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누구하나 인권(人權, human rights)을 부정하지 않는 현대사회 또한 노동착취는 세계의 모든 곳에서 횡행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The Veiled Commodity는 과거와 현재에 이르까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전세계적인 노동착취라는 이슈를 3개의 파트별로 나누어 각기 색다른 영상을 통해 짧지만 강렬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via no fat clips!!!)

(출처: www.vinhdickson.com)

Designed and directed by Dickson Chow and Vinh Chung.
Additional design: Lynn Wang, Kennis Chow, Rajeswaren Shanmugasundaram.

3D artists: Adrian Sairin, Christina Ku, Sal Rangel.
Character animators: Vinh Chung, Adrian Sairin.
Backgrounds: Rei Cayetano.
Colour: Dickson Chow.

Narration: Carmen Lezeth Suarez. The voice of Ernesto is Jorge Gonzalez.

Music composed and performed by Julie Belle, and produced by Daley Hake.
The titles of the songs: Tolls, This is Human, Aquacreep.
Additional music: Rondalla en La menor, composed and performed by Sal Rangel.
Sound: Eric M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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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캠, 영상 촬영이 가능한 DSLR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든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1위이자 세계 1위의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에서 국내 사용자들은 자신이 직접 촬영한 영상보다는 방송영상 등 이미 만들어진 컨텐츠(RMC)를 업로드하는게 대부분인 상황입니다.

해외 사용자들이 자신의 일상이나 취미 등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반면 한국 사용자들은 아프리카TV 등의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선호하고 있기도 합니다. 어쩌면 해외에 비해 잘 갖추어진 인터넷 인프라탓에 '실시간' 영상에 더 큰 매력을 느끼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을 중계하라!' 올레 온에어

아프리카TV로 대표되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서비스에 새로운 강자가 뛰어 들었습니다. 바로 KT의 '올레 온에어'가 그것입니다. 2010년부터 서비스된 트위터와 연동한 개인용 실시간 방송서비스 '트윗온에어'의 가능성에 매력을 느낀 KT가 적극 투자에 나서면서 지금은 KT의 올레에 통합되어 '올레 온에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올레 온에어: http://onair.olleh.com/)

2008년 촛불집회 정국, 아프리카TV에선 몇몇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현장을 생중계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노트북과 캠코더 등 무거운 장비들을 들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무리없이 실시간 현장 생중계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손바닥만한 스마트폰이 노트북과 캠코더를 대체하며 더욱 생동감있고 현장감 넘치는 생중계가 가능해진 것입니다.

'올레 온에어'는 스마트한 세상으로의 변화에따라 스마트폰 실시간 생중계 방송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온라인 취임식을 생중계해 누적 재생수 95,000여건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온라인 취임식 생중계 화면)

'올레 온에어' 애플리케이션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설치하면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 생중계를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웹캠이나 노트북과 컴퓨터와 카메라를 연결해서 방송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다양한 소식을 좀 더 현장감있게 전하고자 아이폰에 올레온에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생중계를 하고 있기도 한데, 사진과 글 또는 편집된 동영상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전할 수 있어 꽤 흥미롭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위원회 창립대회 생중계 화면)

바로 어제 저녁만하더라도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위원회 창립대회 스케치와 2부로 열린 문재인 이사장과 함께하는 토크&수다를 짧게나마 현장에서 생중계를 하기도 했습니다.

올레 온에어의 장점은 별도의 회원가입없이 트위터나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는데다 방송과 동시에 녹화되어 서버에 저장되고, 3G 환경에서도 방송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어제 생중계한 노무현재단 창립대회 또한 녹화되어 생중계된 화면을 다시 볼 수 있고, 아래처럼 웹사이트에 퍼가 다른 이들과 공유할 수 있기도 합니다.

(노무현재단 창립대회 녹화 영상)

이처럼 스마트폰만 있다면 기성 언론들이 다뤄주지 않는 사건과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누구나 쉽게 중계자가 되어 방송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2008년 촛불집회 정국에서는 몇몇 중계자가 무거운 백팩과 노트북, 캠코더를 들고 거리를 생중계했다면 이젠 손바닥만한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중계자가 되어 생생한 거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입니다.

사회적 이슈나 사건, 자신만의 취미나 재능, 그리고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싶은 평범한 일상까지 자신을 둘러싼 일상과 사회, 그리고 세상을 중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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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 작지만 주목할 만한 몇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동안 관심없이 그냥 지나쳤던 탓에 뒤늦게 발견하게 된 건지도 모르겠지만, 몇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플레이어의 변화입니다. 원래 영상 재생이 끝난 후에는 아래 그림과 같이 관련성이 높은 영상과 검색창, 소스코드 등이 보여졌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구성에 조금 변화가 생겼습니다. 추천동영상, 관련동영상 외에 다시보기 버튼과 라이크 버튼, 그리고 공유 버튼이 새로이 추가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공유 버튼이 가장 눈에 띄는데, 최근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각광을 받으며 정보유통채널로 급부상함에따라 이들 사이트에 보다 쉽게 동영상을 공유할 수있게끔 버튼을 추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튜브 사이트 내 플레이어 하단에는 공유 버튼이 추가된지 꽤 되었습니다만 최근에는 플레이어 자체에 공유버튼이 추가된 것입니다. 현재는 공유 버튼을 클릭할 경우, 플레이어 하단에 있는 공유 버튼을 누른 것과 동일한 형태로 유튜브 사이트에 공유화면이 표시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플레이어 화면자체에도 공유항목들이 표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외부사이트에 삽입한 플레이어에서도 여전히 예전과 같은 구성이 표시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또한 플레이어 자체에서 보다 쉽게 영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조만간 변화가 있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그리고, 공유부분에는 또하나 짧은 URLHD URL로 변경해주는 기능이 추가되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 주목할 만한 점은 동영상 최대길이가 15분으로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10분 제한이 있어 아쉬웠습니다만 최근에 업로드할 수 있는 동영상 최대길이가 15분으로 늘어남에따라 이전에 분할해 올리거나 올리지 못했던 영상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영상은 2008년에 제작한 영상인데, 영상길이가 13분이 넘어 그동안 유튜브에 올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만 15분으로 늘어남에따라 업로드가 가능해졌습니다.



소스 코드 부분에도 변화가 있었는데, 그동안 특정한 크기의 플레이어만 선택할 수 있었던데반해 너비와 높이를 지정해서 퍼갈 수 있는 맞춤 영역이 추가되었습니다. 영상을 삽입하려는 웹사이트(블로그)에 맞춰 보다 쉽게 플레이어 크기를 조절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또하나, 새로운 embed code style을 베타로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아래 소스 코드와 같이 iframe 태그를 사용하고 있는데, 예전보다 훨씬 간단한 코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frame class="youtube-player" type="text/html" width="560" height="340" src="http://www.youtube.com/embed/bFUuBPT0GV4?hl=ko_KR" frameborder="0"></iframe>

새로운 코드 스타일에 주목해야 하는 것은 이 코드를 사용해 동영상을 삽입한 경우, 자신의 브라우저 설정에 맞춰 플래시 또는 HTML5 플레이어로 재생이 된다는 점입니다.


위 그림은 HTML5 플레이어로 영상이 재생되는 장면인데, 플레이어 하단에 HTML5라는 글씨가 보입니다. HTML5 옆 부분은 2배, 1.5배, 1/2배, 1/4배, 보통 등으로 재생 속도를 조절할수 있는 버튼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플래시의 몇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HTML5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때문에 유튜브가 HTML5로 완전히 전환하는게 아닌가하는 관측이 나왔습니다만 최근 유튜브의 행동을 보면 우선은 플래시와 HTML5 둘 다 안고 가려는 듯 보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사용자가 늘어남에따라 이에 적합한 HTML5로 전환하겠지만, 현재로서는 플래시만큼 플레이어의 다양한 구성을 제공하고 있지 않는 탓(특히, 광고)에 플래시 플레이어는 기본으로 한 채 모바일 사용자를 위해 HTML5 플레이어 또한 함께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YouTube HTML5 동영상 플레이어에대한 내용은 http://www.youtube.com/html5 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아래 그림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페이지 하단 링크를 통해 HTML5베타 사용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 플레이어는 유튜브의 새로운 iframe 코드를 사용해 삽입한 것으로 자신의 브라우저가 HTML5를 지원하도록 설정된 경우, 앞서 보였드렸던 HTML5 플레이어로 재생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플레이어 하단에 HTML5 가 표시되는 경우에만 HTML5 플레이어로 재생되고, 그렇지않은 경우에는 플래시 플레이어로 재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재생이 완료된 후에도 다시보기나 관련 동영상등의 구성 요소들이 표시되지 않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 정보 수정 부분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영상 정보 수정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페이지로 이동해 수정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페이지 이동없이 그대로 영상 정보를 수정할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


동영상 세부정보 수정 버튼을 눌러도 위 그림처럼 페이지 이동없이 그대로 제목과 설명, 지도 위치 등을 변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환경(모바일)에 맞춰 공유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HTML5 플레이어 제공하고 있기도 한 유튜브(위에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3D기능을 제공하고 있기도합니다), 영상촬영장비의 가격이 저렴해지고, 스마트폰 등을 통해서도 쉽게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게 된 지금,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의 작지만 주목할 만한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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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는 그 명성에 걸맞게 2008년 1월 국내에 진출한 후 1년 10개월만에 동영상 부문 페이지뷰 1위를 차지할 만큼 국내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인탓에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한류를 지속시키는데에도 일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다양한 컨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거들 또한 상당수가 유튜브를 사용해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도 한국의 여러 풍경들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해드리기위해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기도 한데,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을 홍보하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와 버튼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비디오 바 마법사

Video Bar Wizard는 설정에따라 몇개의 동영상을 바형태로 표시해주는 도구로 가로나 세로형태로 웹페이지에 유튜브 영상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 유튜브 채널인 jinyoun에 올린 영상을 가로형태의 바로 보여지도록 설정한 비디오바입니다.

Loading...

비디오바에 표시되는 영상 중 보고자하는 영상을 클릭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플레이어가 떠 페이지를 떠나지 않고도 영상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 유튜브 버튼

방문자들이 보다 쉽게 자신의 채널을 구독할 수 있도록 유튜브 버튼을 블로그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t/creators_downloads


다양한 문구와 크기의 버튼을 제공하고 있는데, 원하는 버튼을 클릭하면 소스코드를 복사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유튜브 버튼 예시로 클릭하면, 제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jinyoun)로 이동합니다.

YouTube에서 내 동영상 구독

블로그에 유튜브 비디오 바와 버튼을 게재해 보다 많은 이들이 자신이 촬영한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대구와 경북, 경남 지역의 문화, 여행지 등의 생생한 영상을 보시기 원하신다면 저의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jinyoun)을 구독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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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점점 기억은 희미해져가고 있지만 오늘은 바로 끔찍했던 대구지하철 참사가 발생한지 6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정신지체장애 2급 판정을 받은 50대 방화범이 플라스틱통에 들어 있는 휘발유에 불을 붙인 뒤 바닥에 던져 발생한 화재는 대구지하철공사의 미숙한 초기대응으로인해 192명이 사망하고, 148명이 부상을 당하는 대형참사로 이어졌습니다. (참조: 위키백과)

대구지하철 참사 6주기를 앞두고 지난 주부터 인터넷에서는 대구지하철 참사로 희생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美 네티즌을 울린 한국의 실화'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는 영상인데, 영상을 올린 게시자는 유튜브에서 퍼 온 영상이라고만 밝힐 뿐 정확한 출처는 표기하지 않은데다 영상 어디에도 제작자에대한 정보가 표기되어 있지 않아 어떤 이가 어떤 이유로 영상을 제작하고, 게시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영문자막으로 보아 퍼온 이의 말대로 유튜브등의 외국 동영상서비스에 올려진 영상인 걸로 보입니다.

영상은 실화임을 언급하며, 모녀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채 10분이 안돼지만,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 큰 울림을 가져다주는 영상이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 대구지하철은 스크린도어 설치를 하는 등 다양한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참사 당시 문제로 지적되었던 통신시스템 등은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고 있어 안전불감증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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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vision.tistory.com BlogIcon che 2009.02.18 09:45 신고

    이 사건이 일어나던 날,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를 하니깐 중대장님이 부르시더군요..
    대구에 지하철 사고가 일어났는데 지금 당장 집이나 친구들한테 전화를 해보라구요..
    순간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혹시라는 두려움도 함께요.
    비록 제가 아는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진 않았지만, 이로 인해 많은 생명들이 꺼져갔다는
    것이 못내 안타깝고 그래서 더더욱 아쉬운 오늘 하루가 되겠지요.
    고인들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빌며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2.18 09:53 신고

      저는 당시 대구 앞산에 오르고 있었죠. 오후 늦게 소식을 접하고 연락을 했는데, 저역시 다행히 아는 분들 중 피해를 입은 분은 없었습니다.

      매년 중앙로역에 헌화, 분향소가 마련되어 희생되신 분들의 넋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되지만, 여전히 안전불감증이 제기되는 상황은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2. Favicon of http://kkd4139.tistory.com BlogIcon 권대리 2009.02.18 10:39 신고

    벌써 시간이 그리 흘렀군요.
    사고나던 그시간 바로 근처에 사무실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던
    그 기억이 새롭네요.

    영상볼수록 가슴이 아픕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2.20 08:21 신고

      당시 가슴아픈 사연을 간직한 채 돌아가신 분들이 많으셨죠.

  3. Favicon of http://blog.daum.net/tnsrb4180 BlogIcon 하아암 2009.02.18 12:06 신고

    그렇지않아도 오늘이 그날이라, 오후에 추모제 들르려고 했는데,
    JK님 덕에 영상 하나 잘보고 나가볼 수 있게 되었네요. 영상만 블로그에 퍼둘께요. ^-^;

  4.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9.02.18 12:47 신고

    울었어요.

    사무실 직원이 바보 같다고 하는군요..

    왜 울었을까요? 저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2.20 08:23 신고

      저 역시, 왠지모르게 울컥하더군요. 그래서,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5. 비온뒤햇살 2009.02.18 16:49 신고

    전날 철야근무를 하고, 늘 그랬지만, 지하철 중앙로역(회사가 공평동)에서 지하철을 타고,
    사고가 나기 50분 전쯤에 출발을 했었습니다. 더러 아침에 볼일을 보고서
    올때도 있는데, 마침 그 상황에 처했으면, 저도 희생자들과 같은 처지가 되었을 겁니다.
    집에서 뉴스를 보고 있자니, 화가 나더군요. 회사에서 전화가 안 온것도 있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했다는 방화범의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와 비슷하게, 비관해서 혼자 죽기싫다는 자가 실제 제 주위에 있었거든요
    희생자들이 왜 죽어야했는지 깊이 생각해 봅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2.20 08:24 신고

      섭섭함이 크셨겠네요. 방화범도 문제지만, 초기대응이 큰 문제였죠. --;

  6. Favicon of http://www.midorisweb.com/ BlogIcon 미도리 2009.02.19 15:46 신고

    가족을 잃은 슬픔은 무엇과도 비교할수없는거 같아요..저도 대구 지하철을 이용해봤는데 제발 그때의 아픔을 잊지말고 명확한 대책을 마련했으면 좋겠어요..우린 왜 이런 아픔을 이토록 빨리 잊고 사는건지 ㅠㅠ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2.20 08:25 신고

      스크린 도어 등 안전대책을 세우고 있다지만, 적자를 줄인다는 명목으로 여전히 여러 문제를 그대로 안고 운행되고 있는게 현실이죠.

  7.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9.02.24 21:53 신고

    영천에 있을 때였는데 마침 무주 스키장 다녀오던 길이었습니다
    라디오에서 나오는 속보를 들었던 날...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지인자녀분 중에 참변 당하신 분이 계시어
    참 많이도 울었죠..

2009년 새해 벽두부터 한 숨을 내쉬게 만드는 소식들로 가득합니다만, 잠시 모든 근심, 걱정, 분노를 잊고 크게 한번 실컷 웃어보셨으면하는 바람으로 동영상 하나를 소개합니다.

PR관련 전문 블로그를 운영중이신 쥬니캡님께서 새해를 맞이하며 소개해주신 영상인데, 다른 설명이 필요없이 한번 보시면 실컷 웃으실 수 있을 듯 싶어 함께 나누고자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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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 2009.01.02 08:32 신고

    2009년 한 해
    그자 만사형통하시고
    소원성취 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1.03 08:44 신고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

  2.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정수근 2009.01.02 17:54 신고

    진짜 한참을 웃었네요. 짐 케리 진짜 물건이네....ㅎㅎ.
    JK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라이프대구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해 고마웠어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1.03 08:45 신고

      정말 대단하죠...^^

      요즘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구요. 올 한해 뜻한바 꼭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1.03 08:53 신고

    진짜 재미있네요.... 짐캐리의 정신없는 ㅎㅎ
    JK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좀 더 자주 찾아뵐께요...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1.03 09:13 신고

      빛이드는 창님 반갑습니다. 광주소식들으러 저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

      즐겁고 행복한 광주소식 올한해도 많이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siarori.tistory.com BlogIcon 로리언니♩ 2009.01.04 17:53 신고

    오잉 JK님을 비롯한 대구 팀블로그? 그런 건가요 ? +_+
    우와우왕 신기하고 방가와요 ~

    블로그 자체가 라이프대구라니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1.05 15:11 신고

      로리언니님 반갑습니다.

      팀블로그는 아니구요, 그저 대구에 관한 여러 소식을 전해드리려는 목적으로 개설한 개인블로그랍니다. ^^

  5. Favicon of http://jjoastyle.tistory.com BlogIcon jjoa 2009.01.05 19:31 신고

    ㅋㅋㅋ정신없는 새해를 맞이하네요...ㅎㅎ
    덕분에 한참 웃었습니다.
    JK님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구요^^...
    좀 더 자주 찾아 뵙도록 노력할게요^^...
    해피 뉴이얼~~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1.05 19:42 신고

      올한해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지난 번 소울폰 동영상 기능 살펴보기 - 촬영에서 편집까지 글을 통해 소울폰(SPH-W5900)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애니콜에서 제공하는 PCManager Plus(PC용 애플리케이션)를 사용해 편집하는 것까지 간단히 소개해드렸는데, 이번에는 소울폰에 내장된 비디오스튜디오를 사용해 편집을 해보고, 무선인터넷으로 유무선연동 동영상 UCC 서비스인 엠박스(http://mbox.paran.com/)에 업로드하는 과정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울폰에 내장된 동영상 편집기인 비디오스튜디오는 소울폰으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활용해 더욱 멋지고 다양한 동영상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능으로 완성한 동영상은 MMS 전송하거나 대기화면, 수신벨로 설정할 수 있기도 합니다.

비디오스튜디오는 크게 세 부분, 테마편집, 동영상편집, 스토리보관함으로 이루어져있는데, 테마편집은 소울폰에서 제공하는 이미지에 다양한 문구와 배경음악을 삽입해 꾸밀 수 있으며, 동영상편집은 말그대로 저장된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고, 마지막으로 스토리보관함은 편집 내용을 따로 저장한 뒤 필요할 때 재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입니다.

그리고, 엠박스는 국내최초 유뮤선연동 동영상 UCC서비스로 가입 후, MY채널을 개설하고 휴대폰인증을 받으면 소울폰을 통해 무선으로 등록하는 영상을 엠박스에서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한 동영상 서비스입니다. (단, 다른 동영상 서비스와는 달리 엠박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Active X 컨트롤을 설치해야만 합니다.)

그럼, 소울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비디오스튜디오로 편집하고, 무선인터넷을 통해 업로드하는 과정까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 무선인터넷을 통해 업로드한 동영상은 엠박스에서 곧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업로드 한 영상의 경우, 아직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긴합니다만 휴대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무선인터넷으로 업로드하고 이를 유선인터넷 사이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인 듯 보입니다.

소울폰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컴퓨터로 옮길 필요없이 그자리에서 바로 편집하고, 또 바로 무선인터넷으로 업로드까지...

소울폰으로 한결 편리한 동영상 서비스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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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8.21 09:04 신고

    좋은 정보네요.
    저는 아직 내 핸드폰기능도 못 익혔어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21 09:06 신고

      자세히 살펴보면 생각보다 더 다양한 기능들이 많더군요. 오드리햅번님도 한번 살펴보세요. 그동안 몰랐지만, 꽤 편리한 기능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

  2. Favicon of http://mistyb.tistory.com/ BlogIcon 커브라 2008.08.21 10:04 신고

    우와...속도가 장난 아니군요!
    흐음...핸드폰 바꿀때는 아직 안되었는데
    탐나는 핸드폰이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21 19:23 신고

      개인적으로는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이랍니다. ^^

  3. Favicon of http://buldackcamera.tistory.com BlogIcon 불닭 2008.08.21 22:59 신고

    소울폰... 터치폰에 이어 인기를 몰아가는 중 이죠 ㅋ (특히 전지현...)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22 08:53 신고

      애니콜하면 전지현씨가 딱 떠오르죠. ^^;;;;;

  4. Favicon of http://jgh258k@hanmail.net BlogIcon 장근희 2008.08.24 15:28 신고

    저런멋진 편집기능 있으면 뭐하나? 스펙다운으로 외장메모리를 지원안해서 있으나마나한 기능인데..값싸게 핸드폰 사고 싶은 사람은 소울폰 강추요! 소울폰 요즘 버스폰됐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26 08:50 신고

      외장메모리가 참 아쉽긴하죠. --;

컴팩트 디지털카메라에서 가정용 캠코더까지 다양한 촬영기기의 보급 확대와 UCC 열풍으로 인해 최근 들어 동영상에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업체들은 준전문가급의 성능을 가지면서도 점점 더 작고 저렴한 가격의 촬영기기를 쏟아내고 있다시피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과 맞물려 휴대폰의 동영상 기능에대한 사용자들의 기대 또한 점점 더 커져만 가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전문 촬영기기의 경우, 매번 휴대하고 다니기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많은터라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휴대폰이 이와같은 전문촬영기기만큼은 아니라도 어느정도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주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출시되는 휴대폰을 살펴보면 컴팩트 디지털카메라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삼정전자에서 출시한 소울폰의 카메라 역시 지난 번 소울폰으로 담은 수목원의 여름 글에서 소개해드린 것처럼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에는 소울폰 카메라의 동영상 기능에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울폰 카메라의 동영상은 최고 320x240 픽셀로 기본 640x480 픽셀의 컴팩트 디카에 비해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다 프레임레이트 역시 15fps로 기본 30fps인 컴팩트 디카의 절반 수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울폰의 카메라는 사진 촬영에 있어서는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는 그리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합니다. (출시전 프레임레이트가 30fps로 출시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외부메모리를 지원하지않는 상황이다보니 동영상쪽은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한 듯 보입니다.)

글로 설명을 드리는 것보다 직접 영상을 보여드리는게 좋은 듯 싶어 직접 촬영한 영상을 Daum tv팟에 올려봤는데, 소울폰의 경우, 동영상이 mp4 파일로 저장되는 터라 변환작업없이 바로 tv팟에 업로드할 수 있었습니다.

소울폰 동영상 (저장용, 320x240, 15fps)

(위 동영상은 움직임이 많은 운동경기라는 것과 원본영상 그대로가 아닌 tv팟에서 flv파일로 변환한 영상이라는 점, 그리고 사이즈 역시 tv팟 플레이어의 기본사이즈라는 것을 감안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다시말해 단순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

소울폰 동영상 (저장용, 320x240, 7fps)

(소울폰은 15fps, 7fps 두가지 프레임레이트를 선택해 촬영할 수 있습니다.)

잠시 촬영시 흔들림없는 영상을 찍기위한 자세에대해 간단한 (개인적인) 팁을 말씀드리자면, 발은 팔자로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두팔은 가슴과 옆구리에 붙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숨은 크게 들어마신 뒤, 내뱉은 후에 촬영하는게 좋습니다. 또하나, 좌우로 움직이면서 촬영을 할 경우에는 양발이 촬영 시작점과 끝점을 향하게 한 후 촬영을 하면 흔들림없는 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 ^^;

소울폰 동영상 (전송용, 176x144, 15fps)

(소울폰은 저장용, 전송용 두가지의 동영상 촬영모드를 제공하며, 저장용은 촬영시간에는 제한이 없으나 촬영된 사이즈가 최대 첨부 용량(1.1Mbytes)를 초과된 경우에는 MMS 전송용으로 이용할 수 없고, 전송용은 촬영시간이 5초, 10초, 15초, 30초로 제한되며 MMS 전송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픽셀 역시 320x240, 176x144 두가지를 선택해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송용으로 촬영할 경우에는 176x144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울폰은 동영상 촬영시 아래와 같이 다섯가지의 화면효과를 선택해 촬영할 수 있습니다.


(위 영상에 적용된 화면효과는 순서대로 효과없음 - 그레이 - 세피아 - 엔틱 - 아쿠아 - 네거티브 순입니다.)

위 영상은 애니콜에서 제공하는 PCManager Plus(PC용 애플리케이션)의 카메라 동영상 편집기를 이용해 각기 다른 화면효과를 적용해 촬영한 6개의 영상을 이어붙인 다음 현장음을 삭제하고, 대신 배경음악을 삽입해 완성한 영상입니다.

PCManager Plus 카메라 동영상 편집기

(파일을 선택해 아래 타임라인으로 이동시키는 것만으로 쉽게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만을 삭제하고 대신 배경음악이나 자신의 음성을 바로 녹음해 삽입할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순한 기능만 구현된 편집기이다보니 파일에 자동으로 전환효과가 추가된다는 점, 파일을 앞뒤로 삭제할 수는 있지만, 중간 부분을 잘라낼 수 없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PCManager Plus 카메라 동영상 편집기 전환효과 설정

(파일 앞뒤로 자동으로 추가되는 전환효과로 겹치기, 닦아내기, 펼치기 3가지의 효과를 선택할 수 있고, 시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PCManager Plus의 카메라 동영상 편집기 저장 옵션

(동영상 편집을 끝낸 후, 저장시 4가지 포맷을 선택해 저장할 수 있으며 사이즈 또한 320x240, 176x144 를 선택해 저장할 수 있습니다.)

뉴스를 보다보면 가끔 휴대폰으로 촬영된 영상이 보도에 활용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휴대폰은 그 어떤 촬영기기보다 휴대가 간편하고 보편화된 기기이기에 급박한 상황이나 전문촬영기기가 없는 상황에서 이런 기기들을 대신하고 있고, 전문촬영기기의 보급이 확대되더라도 휴대폰은 그 어떤 촬영기기보다 현장성이 우수한 기기이므로 휴대폰 성능의 발달과 함께 카메라, 특히 동영상 기능 또한 점점 더 발전할 것으로 보이고, 또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니콜에서 앞으로 출시될 모델에서는 이런 기대가 반영되기를 바래봅니다. ^^)

덧) 소울폰에는 앞서 소개해드린 PC용 애플리케이션 PCManager Plus 외에도 소울폰에 내장된 비디오 스튜디오를 이용해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비디오 스튜디오가 PCManager Plus 보다 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을 정도이기까지 한데, 이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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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도 ㅋㅋ 2008.08.07 13:25 신고

    역시 폰카라 구리네 ㅋ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07 14:33 신고

      주관적인 기대치에따라 평가도 다른 법이니까요. ^^;

  2. 그래봐야 소울.. 2008.08.08 03:28 신고

    500만화소에 외장메모리 미지원하면 동영상을찍던 사진을 찍던.. 본래 화질로 찍으면 몇개 저장도 못할 폰.....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08 09:26 신고

      외장메모리가 없는게 아쉽긴 합니다만...--;

겨우내 황량한 회색빛으로 가득했던 도시도 5월이되자 옷을 갈아입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따스한 햇살에 속살을 내놓듯이, 간간이 도시도 푸른 빛을 띄기 시작하네요. ^^

인근 공원, 가로수 가득한 길가를 걷다 우연히 발견한 민들레 씨를 꺽어 후~ 입으로 불어보기도 합니다. 어렷을 적 친구들을 떠올리며 말이죠.

바람따라 날리는 민들레 홀씨를 보며, 그 시절을 추억해봅니다.



덧) 일반적으로 민들레 씨를 민들레 홀씨라 부르고, 저또한 본문에서 민들레 홀씨라 적었지만 이는 잘못된 표현이라는 군요. 홀씨라는 표현은 고사리, 이끼류등의 포자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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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0 11:17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kkd4139.tistory.com BlogIcon 권대리 2008.05.20 12:43 신고

    5월의 푸르름이 더해가는 시간들이네요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5.21 08:59 신고

      5월, 왠지 기분좋아지는 시간이네요. ^^

  3. 바람몰이 2008.05.20 15:23 신고

    비어 있는 듯 가득찬 민들레 씨 속에서 jk님의 마음이 헤아려 집니다. 혹시 함께 읽으면 참고가 될까 하여 트랙백 하나 걸어봅니다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5.21 09:00 신고

      좋은 글 엮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4. Favicon of http://chojus.tistory.com BlogIcon 초유스 2008.05.20 16:15 신고

    민들레 씨 부는 것은 우리 딸이 전문인데...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5.21 09:00 신고

      어여쁜 따님이 민들레 씨 부는 영상이라도 올려주심이...^^

  5. Favicon of http://blog.daum.net/qwsde12 BlogIcon 핑키 2008.05.20 17:33 신고

    요즘 이거 찾기도 힘들던뎅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5.21 09:01 신고

      그렇죠. 예전에는 흔히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공원이나 넓은 들판에 가야지만 볼 수 있더군요. ^^;

  6. Favicon of http://ilovenecely.tistory.com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5.20 22:47 신고

    그러고보니 저는 민들레씨를 구경해본 지도 엄청 오래 되었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5.21 09:01 신고

      이번 주말, 공원에 들려보세요. 아직은 러브네슬리님이 불만한 민들레씨가 남아있지 않을까 싶네요. ^^;

버스타면 무얼하시나요?

대부분 그저 창밖을 바라보거나 버스에서 들려오는 라디오를 듣지 않나 싶네요. 저도 보통 MP3에서 들려오는 음악을 들으며 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 무료한 시간을 그냥 보내는 편이었죠.

그런데, 혹시 대구에서 버스만 타면 가만히 앉아 있어도 영어 공부는 물론 유익한 생활 정보까지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지난 가을부터 대구 버스 일부 노선의 경우, 아래 그림과 같이 앞뒤로 LCD 모니터 두대가 달린 버스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구에 본사를 둔 퓨넥스미디어란 회사에서 달아 놓은 것인데, 19인치 LCD 모니터 두대를 운전석 뒤 상단과 내리는 문 상단에 설치해 LCD 동영상 광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광고가 나오는 장면


그런데, 동영상 광고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버스 노선 정보부터 토익 500단어, 사자성어, OX퀴즈 등 학습 정보와 피부 관리법, 호신술, 맛집 소개, 색다른 직업 소개까지 다양한 생활 정보는 물론, 편안한 기분을 들게 해주는 감동적인 영상까지 다양한 동영상을 보여주고 있어 무료한 시간을 갖가지 동영상을 보며 보낼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몇몇 영상은 구수한 대구 사투리로 들을 수 있어 친근감이 들더군요. ^^

영어 단어가 나오는 장면

(지금은 토익 R/C 파트 500단어가 나오고 있는데, 조만간 L/C 파트 500단어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어 단어부터 다양한 생활정보를 볼 수 있는 동영상 버스 광고 동영상

솔직히 투자대비 수익율이 조금 의문이긴 하지만 제가 걱정할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앞으로는 대구 시정 소식에서 지역 문화가 소식까지 더욱 다양한 지역 정보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문득, 다음 tv팟 등 동영상 서비스 업체와 제휴해서 화제의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

그런데, 다른 지역에도 LCD 동영상 버스 광고가 나오는 곳이 있는지 궁금한데, 자신이 사는 곳에 위와 같은 LCD 동영상 버스 광고가 나오는 곳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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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j7038 2007.12.08 16:19 신고

    버스를 탈때마다 시선을멍하니 창밖에뒀는데 참유용한 정보를 얻을수 있어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2.10 08:28 신고

      네, 영어공부도 하고 다양한 생활정보까지...^^

  3. Favicon of http://blog.daum.net/tnsrb4180 BlogIcon 하아암 2007.12.08 21:03 신고

    즐겨타는 버스인, 708번에는 거진 다 달려있던데-^-^

    개인적으로는 영어 단어보다 영화 예고편들이 더좋더라는... ;;
    근데 영화 예고편들이 넘 짧은 게 흠이라면 흠이랄까요-
    여튼, 책 안읽음 할 일 없던 버스에서 저거 보고 있으니 좋더군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2.10 08:31 신고

      708번은 다 달려있나보군요.

      말씀대로 버스에서 할일 없을 때, 참 좋더군요. ^^

  4.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7.12.09 00:08 신고

    어머~~대구에 그래요?
    대구 살면서도 버스 탈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정말 반가운 뉴스네요.
    아이디어 짱입니다..

    참 ~`이번주 특종 수상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이 기사도 왠지 예감이 좋네요..ㅎ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2.10 08:32 신고

      일부 노선이긴 하지만 달린지 한참 됐답니다. ^^

      그리고, 운좋게 특종에 뽑히긴 했는데, 다른 분들에 비하면 많이 모자란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

  5. 지니 2007.12.09 00:33 신고

    다른건 모르겠는데...

    대구는 대중교통이..특히 버스가 진짜 최악이다.

    내가 몇군데 도시를 돌아다녀봤고.

    지금은 대구에 살고 있지만 가장 최악인 듯.

    승차거부와 정류장 그냥 지나치기는 보통이고 난폭운전이 최고다.

    높은 분들은 버스 안타서 모르는지...

    버스도 공영화가 되어야 한다.

    경남 마산시는 완전 공영화는 아니지만 준공영화된 뒤로 서비스가 대폭 향상되었고 심지어 버스타면 기사분이 인사까지하신다.

    그건 둘째 치더라도 난폭운전과 승객이 뻔히 손을 드는데도 지나치는 것은 막아야 하는게 아닌지 싶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2.10 08:34 신고

      지니님, 아래 현주님이나 냠냠님 말씀대로 대구 버스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랍니다. ^^;

      그리고, 대구에서도 손님에게 일일이 인사하는 버스 기사분들 종종 뵐 수 있답니다.

  6. 현주 2007.12.09 14:29 신고

    지니님께 한말씀 드립니다.
    대구에 얼마나 사셨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대구는 이미 준공영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개선되어야하는 사항이 많이 것은 사실이나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는 점은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서
    난폭운전, 불친절 등을 많이 겪어보았으나
    무턱대고 대구가 최악이니 하는 성급한 일반화는
    대구에 사는 시민으로서 기분이 나쁜 것이 사실입니다.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이런 훈훈한 글에 무턱대고 글을 남기시기 보다는
    대구광역시청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 대구의 대중 교통이 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시는 것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2.10 08:35 신고

      현주님, 댓글 고맙습니다. ^^

    • 지니 2007.12.11 23:06 신고

      대구에 산지 6년.

      아직까지 어리버리해서 잘 적응 못하고 있으나..

      내가 단지 성급하다고만 할 수 없는 것이.

      4개의 도시를 고루 돌았으나 그중 최악임은 어찔 할 수 없소.

      내 직업도 대구에서 얻고 가장 오래 대구에 머물고 있지만 대구의 잘못된 점은 꼬집고 넘어가야 하지 않겠소?

      그리고 개인적으로 신고도 하고 설문에도 참가하였으나 무용지물이오.

      더 좋아진다는 말은 언제부터 들어오던 말인지 모르겠소만..

  7. Favicon of http://ckedu.net BlogIcon 해송대왕 2007.12.09 16:28 신고

    중국에서는(북경 및 상해 등) 오래 전부터 상당수의 버스가 그렇게 앞,뒤로 2개의 모니터를 달아 상영하더군요. 다만 위성수신인지라 방송화면만 투상되고 있습니다.
    사실 중국의 대도시를 주행하는 버스차량은 한국에 비하면 훨씬 나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속칭 '외제차'라서 그런지, 볼보 등 유명회사의 제품들이 많이 질주합니다.
    하지만 심각한 것은 안내양들... 하하. 가방이 조금만 커도 두 사람 몫을 내야하고 차 안에서는 무슨 큰 권력자인 양 행동한답니다.
    시설서비스는 좋은 편이나 친절을 기대하기엔 무리랄까...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2.10 08:36 신고

      절대 권력을 지닌 안내양이라...^^;;

  8. 냠냠 2007.12.09 22:24 신고

    다른 곳에도 다 있는줄 알았더니 -_-
    대구 쪽에만 활성화되어있는것 같군요 -_-
    이게 모든 노선에 다 있는건 아니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노선에 설치된 걸로 보이네요. (전 609, 724번 이용하는데 이 노선엔 거의 다 있습니다) 첨엔 순 광고 동영상만 보여주겠지 했는데... 광고랑 컨텐츠랑 적절히 섞어서 버스 타고 갈땐 영 심심하지는 않데요.
    요즘은 전국 최초 미혼모 입양시설인 '혜림원' 관련 컨텐츠를 보여주던데... 대학교 교양과목 수강할때 혜림원 관련 리포트를 써냈던 적이 있어서 꽤 관심있게 봤었지요.

    컨텐츠 구성이 거의 '무한도전'이랑 흡사해서 ㅋㅋ 어쩔땐 피식피식 거릴때도 있고 -_- 뭐 그렇습니다. (예를 들면 '참 잘했어요' 도장 밑에 조그맣게 '가드를 올려요' 이러고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2.10 08:36 신고

      순식대장인가 하는 분 재밌더군요. ^^;

  9. 냠냠 2007.12.09 22:31 신고

    그리고 위에 지니님 대구 얼마나 사셨는지 몰겠군요 -_-

    저 대구에 30년 살았습니다. 요즘도 기름값 아깝고 아침에 졸립기도 해서 버스, 지하철 주로 이용합니다만...
    서울에서도 직장 땜에 2년 정도 살아봤고 부산에서도 2년 정도 살았지요.
    대구 시내버스 다른 도시에 비해서 그렇게 떨어진다는 생각 해본적이 없네요. (예전엔 다른 도시에 비해 막차 시간이 좀 빨리 끊어진다는게 불만이었는데 최근엔 나아졌지요)

    특히 2년전에 준공영제 실시되고 나서는... 서비스 쪽은 몰라도 외양적인 면으로만 따지면 아마 전국에서 가장 수준높고 세련되었다고 볼수 있어요. 서비스 쪽은 아무래도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눈에띄게 개선되었다고는 할수 없지만... 확실히 예전보단 나아졌습니다. 특히 환승제... 완전 잘한거죠.

    저의 경우는 예전보다 꽤 만족스럽습니다.

    • 지니 2007.12.11 23:12 신고

      준공영화 되었는지도 못 느낄만큼 난폭운전과 승차거부는 여전합니다만...

      대구 욕할맘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타지역을 전전한 만큼 더 비교가 되어서 하는 말이었습니다.

      게다가 현재는 제2의 고향이라고 느끼는 곳이니 만큼 더 좋아지면 좋겠는데.

      뭐가 좋아졌다는건지 못 느낄만큼의 변화란 대체 왜 필요한건지요..

      물론 대구 버스의 광고판 이야기하는 곳에서 이런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엉뚱한 소리일 수 있으나 오늘 아침만 해도 나를 보고도 지나치는 버스 두 대를 본지라 과히 내 주장이 틀렸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군요.

  10. 냠냠 2007.12.09 22:41 신고

    아... 그리고 이거 맨첨에 보고 생각났던게...
    업체에서 컨텐츠를 일일히 자체제작하시는 것 같던데 -- 노력은 가상하지만 그게 얼마나 갈 수 있을지 회의적인 생각부터 들더군요.

    자체제작도 좋지만 사람들이 많이 볼 만한 뮤직비디오라든지... 스포츠 하이라이트라든지... 간단하게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컨텐츠가 많아진다면 궁극적으로 노리는 광고효과도 더 높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그런 컨텐츠도 그냥 얻지는 못할테지만...)

    혹시 퓨넥스 관계자께서 이 글 보신다면 한번 생각해 주세요 ㅎㅎ
    열심히 봐드릴께요 -_-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2.10 08:37 신고

      본문에서 말한 것처럼 동영상 서비스업체와 제휴해 화제의 동영상 틀어주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

  11. 버스요금. 2007.12.10 00:00 신고

    이렇게 좋은영상이 있다는것은 좋지만.
    요금이 너무 비싸졌어요.
    약 3년전까지만 해도 그렇게까지는 안비싸졌는데..
    학생들은 요금에 용돈을 반을 쓰고 있어요 ㅠ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2.10 08:39 신고

      요금이 오른 건 사실이지만, 그에 반해 저같이 여러번 갈아 탈 일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환승제 덕을 많이 보고 있죠. ^^;

  12. Favicon of http://hayannamoo.com BlogIcon 하얀나무 2007.12.10 01:17 신고

    대구버스보다 일찍 시작한곳이 영천버스 입니다.
    영천버스는 시작한지가 벌써 몇년되었구요.
    이 업체 대단하네요.
    대구에서 버스광고 하기가 상당히 힘들거든요.
    돈도 많이 들어가구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2.10 08:40 신고

      영천에서는 벌써 시작한지 오래되었군요.

      아직 일부노선에서만 보이는 걸로 봐서 해당 업체에서도 여러모로 힘든 점이 많은가 봅니다. ^^;

  13. Favicon of http://lacen.tistory.com BlogIcon 라센 2007.12.10 02:38 신고

    인천도 일부 노선에 LCD를 설치했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반년은 넘게 본거 같네요. 다만 LCD가 운전석쪽에 하나만 달려있고요, 지역광고나 영화 광고가 나옵니다. 버스에 사람이 조금만 많아도 LCD가 안보였는데 저렇게 두개로 하면 뒷사람들도 잘 보이겠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2.10 08:41 신고

      앞뒤로 있어 좋더군요. 물론, 사람이 가득차면 안보이지만요. ^^;

  14. 서울경기 2007.12.10 16:26 신고

    서울경기는 사실...그런걸 볼 틈이 없어요...
    빽빽한 콩나물 버스에서 서 있는데 고개돌려서 어딜 보기도 힘들지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2.11 16:05 신고

      출퇴근 시간만 피하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15. Favicon of http://hayannamoo.com BlogIcon 하얀나무 2007.12.10 22:54 신고

    대구지역 버스에 LVD광고 하는것 상당히 힘이 듭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몇년전 이런 서비스를 할려고 알아봤는데,
    버스업체에서는 모든것을 자기들은 관여안할테니깐 직접 설치하고 관리하라는 식입니다.
    그리고, 광고수익의 일부는 버스업체로 줘야되구요.
    버스에 LCD를 붙일 경우 불량이랑 파손등 때문에 유지비용이 상당합니다.
    왠만한 업체가 아니라면 힘든 부분이죠.
    그런데 퓨넥스는 지금 하고 있으니..대단한거죠.^^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2.11 16:05 신고

      그렇군요. 언제까지 계속될 지, 사업을 확장시킬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

  16. 글쿤 2007.12.13 13:02 신고

    대구 많이 좋아졌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1.01 01:56 신고

      네, 여러가지 많이 변했고, 변하고 있죠. ^^

  17. Favicon of http://blutoto.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2.29 13:51 신고

    저도 대구 버스 많이 타봤는데 없던데..
    새 버스에 생기려나봐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1.01 01:57 신고

      아직은 특정 노선에만 적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18. Favicon of http://blog.naver.com/oolistenoo BlogIcon BL 2008.01.01 21:01 신고

    대구에서 출발해 경북 여러지역을 경유하는 시외버스의 경우에도 저런 광고(LCD창) 운영되고 있습니다. 근데 그 광고물 성격을 봤을때, 시청 같은 정부 기관에 지원하에 운영되는게 아닐까 사료됩니다. 보통 광고들이 정부 기관 광고물이 많이 보이고, 영화 광고에 많이 쓰이더군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1.07 12:12 신고

      시외버스에도 설치되어 있군요. 그런데, 운영주체는 다른가 보군요. ^^;

  19. 오드리햅번 2008.01.07 21:09 신고

    프레스블러그 12월 밀리언 포스트 보고 들어왔습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화이팅!!!

  20. 햄릿... 2008.01.27 01:14 신고

    버스에서 오가면서 짜두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 보완되었으면 어떨까해요.
    '영어 단어'보다는, 마음의 여유를 줄 수 있는 휼륭한 글귀나 시 한수는 어떨까요? 아님,
    전, 조용히 창 밖을 보며 명상을 하고 싶습니다. 삶을 돌아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 ... 버스 안에 최고죠. 지하철에서 뻔히 상대 얼굴 바라 보고 있거나, 자리 양보하기 싫어서 자는 척하는 것 보다, 창 밖의 경치가 있는 버스 타기가 참 좋네요.
    근데 위의 경우는 아무래도 '영어 단어'가 거슬리네요.... 전 국민의 영어 노이로제... (참고로 전 영어를 전공하고 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다들 영어, 영어 하니까, 참 짜증 납니다. 필요한 사람만 공부해도 될 것 같아요. 영어 공부는 마치 '천민'들의 목구멍의 포도청을 해결하기 위한 천박한 학문이 된것 같아요...(제 표현 죄송합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1.27 15:45 신고

      요즘 영어 교육때문에 말이 많은 상황에서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다는 걸 충분히 이해합니다. ^^;

      참고로, 영어외에도 다양한 영상들, 말씀하신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글과 시가 영상으로 나오기도 한답니다. ^^

  21. 윤진 2008.01.31 19:44 신고

    지하철 LCD, 생각해보면 이용가치가 참 높은 거 같아요ㅋㅋ
    청주 버스에서도 본 것 같은데...

    대중들을 위한 교통수단인 대중교통이니만큼, 대중들을 위한 보다 더 질높은 영상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2.01 11:57 신고

      미아찾기 등 공익적인 목적으로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군요. ^^

지난 달 초, 대구수목원에 들렸다 빨간 꽃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파인애플 세이지(Pineapple Sage)를 카메라에 담아왔었는데, 이제서야 소개해드리네요. ^^;

다른 지방에는 벌써 눈이 한가득 내렸다는 소식이 들려올 정도로 벌써 한겨울이 성큼 다가와있는 지금, 빨간 파일애플 세이지 꽃을 보며 추위를 녹여보시길 바랍니다. ^^

파일애플 세이지(Pineapple Sage)를 보여드리기 전에 잠깐 파인애플 세이지에 대해 알려드리면, 멕시코가 원산으로 녹색잎을 갖고, 둥근 잎에 파인애플 같은 향기가 있으며 빨간색의 가느다란 꽃이 가을까지 아름답게 피어 차와 꽃꽂이, 오일, 요리 등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얼핏, 어렷을 적 꿀 따먹던 사루비아와 비슷하게 생긴터라 '사루비아네'하며 다가와서는 '어, 아니네'하며 이름을 궁금해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제가 친절히, 파인애플 세이지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안내문을 읽어드렸다죠. ^^;





어렷을 적 사루비아 꿀을 따먹던 것처럼 한번 입에 대어보고 싶었지만, 수목원에 있는 것이라 그러지 못해 아쉽더군요. ^^;

대신 정말 파인애플 향을 맡아보고 싶었는데, 때마침 감기에 걸렸던터라 그러지도 못했다죠. ^^;;

다음번에는 꼭 시원하며 향기로운 파인애플 향을 맡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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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 2007.12.01 11:14 신고

    다음에는 꼭 감기 나으셔서
    향내를 맡아보세요...아깝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2.01 17:31 신고

      내년까지 기다리다 잊어버릴지 모르겠지만, 파인애플 향이 어떤지 꼭 맡아보겠습니다. ^^;

  2. Favicon of http://luv4.us BlogIcon luv4 2007.12.01 18:52 신고

    저도 사루비아인 줄 알았습니다. 달콤한 꿀을 생각했는데.. 사루비아가 아니었군요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2.02 04:28 신고

      사루비아하고 정말 비슷하게 생겼지요. luv4님도 어렸을 적 사루비아 꿀 따먹어 보셨군요. ^^;

2007 대구세계애견산업엑스포 내 동물원에 전시되고 있던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전기공격 캐릭터 피카츄의 실제 모델, 친칠라(chinchilla)를 영상에 담아 봤습니다.

백만볼트 전기공격으로 포켓몬을 물리치던 귀여운 피카츄만큼이나 자그맣고 앙증맞은 녀석이더군요. ^^

설명하는 분이 만져보라고 권하셔서 직접 만져봤는데 털이 정말 보드랍더군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모피용으로 마구 잡아들여 한때 거의 멸종 직전에 이르기도 했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에는 친칠라는 남아메리카 산악지대에 서식하며 털실쥐라고도 부르는데, 겉모습은 다람쥐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적혀있더군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아무리 봐도 토끼와 더 비슷하게 생긴 것 같단 말이죠.

친칠라 - 네이버 백과사전

자세히 보니 네이버 백과사전에도 친칠라의 모조품으로 털빛깔이 비슷한 집토끼의 한 품종인 친칠라종이 있다고 하는 걸로 봐서 친칠라종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혹시 정확히 아는 분이 있으시면 댓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그럼, 살아있는 피카츄, 친칠라를 구경해보세요.





이러저리 어찌나 움직여 다니는지 가만히 있질 않아 제대로 찍힌 사진이 없네요. ^^;

친칠라 동영상


덤으로, 같이 전시되고 있던 고슴도치앵무새도 구경해보세요. ^^;




이녀석들은 계속 밑으로 파고 들려고만 하더군요. ^^

고슴도치 동영상




앞에서 한참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서운하게 한마디도 안하더군요. '안녕' 정도의 인사는 해 줄 만도 한데 말이죠. --;

앵무새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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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장 2007.10.27 03:01 신고

    친칠라는 아니고요.. 피카가 모델이 맞을겁니다. 실제 모델을 보더라도 아~ 피카추다라고 연상이 더 가니깐요.. 이름도 피카인데 피카추하고 비슷하고. 원래 포켓몬스터애들이 해당 동물을 연상케하는 이름을 다 가지고 있어서리..

  3. 비쇽 2007.10.27 03:07 신고

    왠지 피카츄보단 거시기 머여...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나온 그 파란 동물외계인 닮았네.

  4. pika님이 말씀하신.. 2007.10.27 07:42 신고

    pika님이 말씀하시는 피카라는 동물은.. 전혀 피카츄와 안 닮았는데..
    님말과 달리 멸종위기는 커녕.. 애완동물로도 많이 키워지고있습니다...
    그리고 피카는 피카츄모델이기보다는 프레리도그나 햄스터와 더 흡사하죠.
    프레리도그나 햄스터는 피카츄와 전혀 안 닮았다는 사실..

  5. 친칠라 2007.10.27 08:35 신고

    화이트를 사서 노랗게 염색시키고..
    부분염색을 검게 시키면..피카츄스러울까요?
    사진 합성함 해보시면 재미있을듯..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10.27 08:56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꼬렛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친칠라 2007.10.27 09:27 신고

    제가 지금 친칠라 4마리를 키우고있는데요 ㅠㅠ..
    처음 샀을때 한번에 4마리를 샀거든요.
    근데 자꾸 제가 밥먹을때면 네마리가 쫑긋 서서
    오줌공격을 하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8. 위에 친칠라님 거짓말이죠? 2007.10.27 10:05 신고

    한번에 네마리를 분양받을 수도 없을뿐더러(개체수가 적어서 예약했다 한두마리 받는 게 고작입니다) 주인한테 오줌공격 잘 안합니다. 주인이 괴롭힌 것도 아니고 밥먹을때 네마리가 다같이 오줌공격을 하다니..말도 안되요ㅡ,.ㅡ

  9. 그렇다면 2007.10.27 10:13 신고

    이상해씨의 모델은 무엇인가요 괴물인가요 ?

  10. 피카추하고 2007.10.27 10:23 신고

    피카추하고 당신이 기르는 친칠라고 무슨 상관인데..?
    동물 종류가 친칠라일뿐..
    아무 상관도 없자나..?
    직접 모델 삼은 그 친칠라면 또 몰라..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0.27 11:02 신고

      저는 친칠라를 키우고 있지는 않구요, 행사장에 들렸다 피카츄의 모델이 친칠라라는 것을 듣게 되어 글을 쓰게 됐습니다. ^^;

  11. 피카츄의 모델이든 아니든지 간에 2007.10.27 10:27 신고

    친칠라는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런 동물이라는 것~♥

  12. 귀엽네 2007.10.27 10:53 신고

    진~~~~~~~~~~~짜귀여워요 저 조그만것을 모피용으로 쓰다니 정말 잔인하네ㅜㅜ 암튼 사진 잘 봤어요~

  13. 거짓말.. 2007.10.27 11:06 신고

    피카츄 한개도 안닮았네..

  14. 2007.10.27 11:10 신고

    ㅠㅠ~~~친칠라너무이쁨
    햄스터키울때 사이트에서 처음 봣는데
    착하고 친밀감이 좋다고 들엇는데

  15. 투덜스 2007.10.27 11:20 신고

    친칠라는 워낙에 고가라 요즘에 잘 쓰질 않아요 더군다나 일반 여우털이나다른 털들에 비해 보드랍기는 친칠라 만한건 없지만 워낙 약하다 보니깐 관리를 진짜 애기 다루듯이 해야지 안그럼 망가지기 쉽상이죠 근데 예전엔 친칠라로 옷을 많이 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어떤님에 말씀처럼 거의 멸종위기인지라 생산도 잘 안되고 그래서 토끼털이나 혹은 여우털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16. 기르고 싶다는 사람들 2007.10.27 11:57 신고

    충동적으로 구매하지 마세요
    귀엽다고 충동적으로 구매했다가 잘 키우지도 못하고
    윗분 강아지랑 고양이 빨리 죽는다는데 그건 님이 잘 못 기른거져
    어이가 없네

  17. 윗분 말씀 옮소 2007.10.27 12:13 신고

    10만원이나 주고 저런 쥐같은것을 왜 사는지 이해가 않되요,,
    차라리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지,,

  18. 친칠라 키우는 사람 2007.10.27 12:20 신고

    쟤네들 똥을 엄청 많이 싸요, 거의 2초에 한번씩 싼다는,,,주의에 날파리도 막 꼬이고, 귀엽긴한데 못먹는거 없이 다 먹는답니다,,종이부터 심지어는 전기코드까지 다,,,가끔은 좀 무서워요,,,

  19. 칠라마미 2007.10.27 14:58 신고

    저도 두마리 키우고 있지만, 다른 소동물에 비해 냄새도 적게 나고 진드기도 없고 순하고 해서 장점도 많아요.하지만 사진만 보고 귀엽다, 호기심이 생긴다해서 덜컥 사들이지 마시구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친칠라에 대해 더 많이 알아보고 분양받으시길 바래요. 외모에만 혹해서 샀다가 재분양 하는 사람들 여럿 봤어요.

  20. 칠라마미 2007.10.27 15:01 신고

    저도 고양이 강아지 좋아해요. 결혼 전에 십사년간 키웠구요. 그렇지만, 결혼해 제 아이가 생기고, 아이가 천식이 있다보니 고양이와 강아지는 키울 수가 없었답니다. 아이가 진드기에 과민했거든요. 관리를 잘 해도 완전히 막을 수는 없더라구요. 칠라 분양 받고 나서는 그런 문제가 없어요. 얘들은 털구조상 진드기가 아예 서식할 수 없거든요. 하지만..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애교스럽고 부비대는 맛은 없어서 아쉽기도 하구요. 분양가 관리비는 서로 맞먹으니까 애초에 신중히 입양들 하시길 바래요.

  21. 숭늉 2008.09.22 18:34 신고

    친칠라 귀엽네요.. 저 고슴도치 기르는데
    고슴도치 많이 파고들어요..저희집 애도 그래요.
    그리고 거의 하루종일 잠만 자요..밥먹으면
    바로 잠자서 놀아줄 시간도없어요. 밤에도 잠자더군요.. 고슴도치를 보니까 어미와 새끼들이네요
    저 새끼만한것 기르고있는데..플라티나에요

어느 덧 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에 소매는 점점 길어지고, 이불속으로 한번 들어가면 따스하고 아늑한 기분에 나오기가 힘들어지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특히 가을이 오면 몸이 먼저 알아서 반응을 합니다. 코는 훌쩍거리기 시작하고, 피부도 점점 까칠해지고, 특히 얼굴은 그냥 놔두면 보기 흉할 정도로 피부가 허옇게 일어나버리죠. --;

게다가, 가을이면 마음도 싱숭생숭해지구요. 물론,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보면 잠시 상쾌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말이죠. ^^;

오늘도 그러한터라, 기분전환을 할게 없나 생각하다 전에 찍어놓은 꽃 사진이나 한번 보려 컴퓨터를 뒤적이다보니 지난번 대구 수목원에서 찍었던 사진들이 꽤 마음에 들더군요.

그러고보니, 식물, 특히 꽃이 가진 매력 중 하나가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같이 가을 타시는 분있으시면, 사진보면서 마음을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잠시 시간내셔서 가까운 공원을 산책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미국산사 (장미과)

미국 원산인 낙엽활엽소교목으로 높이가 3m에 달하고 산사나무와 비슷하지만 큰 가시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 가지는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지만 햇볕이 들지 않는 곳은 녹색이 돌고 피목이 뚜렷하며, 2년생 가지는 회색이다. 열매는 10월에 붉은 색으로 익는다.

석산 (수선화과)

꽃무룻이라고도 한다. 꽃은 9~10월에 붉은색으로 피고 화피 조각은 뒤로 말리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주름이 있다. 꽃이 떨어진 다음 짙은 녹색의 잎이 나오는데, 이 잎은 다음해 봄에 시든다. 비늘줄기에 알칼로이드 성분을 제거하면 좋은 녹말을 얻을 수 있다.

-정말 화려한 색과 모양을 가진 꽃입니다.

좀개미취 (국화과)


다년초로 자줒빛이 도는 줄이 있다. 꽃은 8~10월에 피고 자주색이며, 꽃자루는 길며 짧은 털이 밀생한다. 잎의 끝이 길게 뾰족해지며 잔털이 있다. 뿌리 및 뿌리에서 돋은 잎을 약용한다.

-소박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꽃입니다.

뀡의비름 (돌나물과)


다년초로 전체가 퉁퉁한 다육질이며, 줄기는 둥글고 흰빛을 띤다. 잎은 달걀형의 타원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꽃은 매우 작고 흰 바탕에 약간 붉은빛이 돈다. 해독, 지혈의 효능이 있다.

-특히, 벌들이 좋아하더군요. ^^;

수국류 '그로잉 엠버스' (범의귀과)

-이거 하나면 다른 꽃다발이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

대구 수목원의 가을 풍경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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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벌새로 오인받는 박각시

관련 링크
대구광역시 수목원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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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가장 큰 도시근린공원인 두류공원에는 성당못이라는 꽤 큰 못이 하나 있습니다. 타지역 분들에게는 아마도 두류공원보다는 공원 내 우방타워랜드가 더 유명할 테지만 말이죠.

우방타워랜드 맞은 편에 있는 운동장을 지나 대구문화예술회관 앞을 보면 커다란 못이 있는데, 나무로 둘러쌓여 있는데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 주로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모여 시간을 보내시는 곳이죠. 물론, 학생들이나 젊은 남녀가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

성당못 구경해보세요.

(멀리 우방타워랜드가 보입니다)



(못 중앙에 작은 섬이 있고, 암자도 있는데 아쉽게도 입구를 막아뒀더군요. ^^;)

서서히 가을빛이 물들고 있는 성당못 동영상


위 사진에 보이는 다리에서 주변 경치를 감상하고 있는데, 아저씨 한분이 뻥튀기를 들고오셔서는 다리 아래로 던져주시더군요. '물고기가 있나보네'하며 아래를 내려다봤더니 그야말로 물반 고기반, 물고기들이 바글바글하더군요.

던져준 뻥튀기를 향해 수많은 물고기들이 달려드는데, 보고 있자니 왠지 섬뜩한 기분마저 들 정도였습니다. ^^;

한번 구경해보세요.




먹이를 향해 달려드는 물고기 동영상
(저처럼 놀라워하시는 분, 혹은 징그러워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펄떡이는 녀석들을 보며 입맛을 다시는 분도 있을 듯 싶네요 ^^;;)

그나저나 이제 겨울이 다가오면, 저 많은 물고기들은 어쩌려나 싶네요. 씨알이 제법 굵은 놈들이 상당수인데, 어린 놈들을 위해서라도 잡아야 하지 않나 싶네요.

날씨도 점점 쌀쌀해지는데, 두류공원관리사무소에서 물고기들을 잡아 노인분들에게 대접하면 괜찮을 듯 싶기도 한데 말이죠. ^^;

관련 글
대구 두류공원 성당못

관련 링크
대구광역시 두류공원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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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돼지 2007.10.10 12:14 신고

    악어에 달려드는 물고기 <<

  2. 붕~ 2007.10.10 13:14 신고

    토종 물고기를 위해서라도..
    저 연못에는 베스나 외래종이 없길..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0.10 20:46 신고

      갇혀진 못이라 외래종이 있더라도 상관없지 않나 싶지만, 토종들만 가득하다면 더 좋겠네요. ^^

    • 지킴이 2007.10.11 09:09 신고

      외래종은 한 종류도 없고요...순수 토종붕어와 잉어들만 있습니다...그런데 일부 시민이 방생한답시고 외래종청거북을 가끔 넣어서...그게 좀..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0.11 10:21 신고

      아, 그렇군요. ^^
      지킴이님은 두류공원에서 근무하시나 보죠? 댓글 고맙습니다.

  3. Favicon of http://kr.blog.yahoo.com/itoshii00 BlogIcon 무플환영 2007.10.10 16:15 신고

    예전에 제가 다녔던 대학교연못에도 저렇게 고기가 많았었는데...
    요즘엔 안보이더라구요. 가끔 자라들이 일광욕 하고 있고.

    겨울되면 다 어디로 보내는지 저도 궁금하던데...
    아시는분?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0.10 20:47 신고

      그렇죠, 어떻게 처리하는지 무척 궁금한데 말입니다. ^^

    • 지킴이 2007.10.11 09:10 신고

      겨울이 되어도 별 문제 없습니다. 수중에 자연미생물을 먹이로하여 자생하는데 충분합니다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0.11 10:22 신고

      전에 어디서 큰고기는 건져낸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던거 같은데, 그냥 놔둬도 괜찮은가 보군요. ^^

  4. 2007.10.10 17:18 신고

    저기에 투망 한번 치면 원양어선이 안부럽겠네

  5. 액시움 2007.10.10 19:42 신고

    저기에 수류탄 하나 까면 대박인데…….

    그냥 건져 올리기만 하면 끝.

  6. 냄비 2007.10.10 21:04 신고

    ㅋㅋ 그냥 저기 버너랑 냄비랑 양념장이랑 채소 몇개가지가서 끌여먹어두 암말안하겟내 ㅋㅋ 소주 생각나는건 나뿐인가?ㅋ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0.11 10:22 신고

      냄비님 같이 입맛다시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

  7. 두영 2007.10.10 22:31 신고

    겨울이라도 물속에서 살 수 있습니다.

    물속까진 얼지 않으니깐요..
    대신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잘 보이지 않는거죠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0.11 10:23 신고

      네, 그렇다는군요. ^^
      두영님 댓글 고맙습니다.

  8. Favicon of http://yellblog.co.cc/ BlogIcon 2007.10.10 23:18 신고

    무섭습니다, 저런 물고기들은 이빨이 무척 날카롭죠 ㅠㅠ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0.11 10:24 신고

      그냥 보기만 하면 괜찮죠. ^^
      옐님 댓글 고맙습니다.

  9. 끼야호 2007.10.11 05:06 신고

    대략 한바가지만 잡아도 쐬주에 쥑이겠구만;;;

  10. 하하 2007.10.11 09:16 신고

    생각이 없은 일부 시민이 낚시를 하다가 두류공원을 지키는 단속반에 적발되어서 고발과 동시에 범칙금을 물리는 경우를 봤는데요......절대 잡을 생각은 하시면 안됩니다......돈 많으신분은 함 해보시던가요.ㅋㅋ
    그리고 성당못을 관리하고 단속하는분의 얘기를 들어보면 물고기에 주는 먹이가 수질을 오염시킨다던데...자제하는게 좋은듯 싶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0.11 10:25 신고

      낚시하는 분도 있군요. --;
      근처에 공익요원과 사무소 직원이 있는데도, 말리지 않던데요. ^^;
      그래도, 먹이를 함부로 주면 안되긴 하겠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11. slrlal000 2007.10.11 10:56 신고

    저도 몇번 가봣습니다...저도 낚시를 좋아하는지라..낚시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ㅎㅎ 하지만 저러케 모여드는거만 봐도 갠히 흐뭇해집니다 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0.11 21:28 신고

      낚시를 무척이나 좋아하시나 봅니다. ^^

  12. 비돈 2007.10.11 14:09 신고

    겨울에는 보통 연못의 물고기들은 거의 동면을 합니다.
    또 위의 물만 얼지 밑바닥에는 거의 물이 얼지 않구요.
    이상 한파가 온다해도 연못에는 밑바닥에 큰 항아리를 묻어서 연못을 만들기에 겨울에는 그 곳에서 동면(?)합니다.
    얼음 땜에 숨을 못쉬면 어떻하나 하고, 걱정이 되어 두꺼운 얼음을 깨었더니 얼음 깨는 소리에 놀라서 다 죽은 물고기를 본 적이 있는 어린 시절 추억이 있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0.11 21:28 신고

      그렇군요. 몰랐던 걸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13. 부시시 2007.10.11 14:14 신고

    양식고기들 다 똑같죠. 다른건 다좋은데요 붕어에 이빨있다는 얘기는 첨 듣습니다. 재밌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0.11 21:30 신고

      붕어만 있는 게 아니라, 다른 물고기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

지난 번, 비밀스러운 대구수목원의 코스모스 화원 글에서 말씀드렸던 대구수목원에 들렸다 우연히 열심히 먹이사냥 중인 거미를 발견하고 냉큼 촬영해왔습니다.

대구수목원의 선인장온실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물가에서 잘 자라거나 습기를 좋아하는 식물을 모아 전시해놓은 습지원이 있는데, 그 곳을 지나다 단란해보이는 한 가족이 중간에 서서 카메라로 한참이나 무얼찍고 있길래 가까이 가서 살펴봤더니 화려하게 생긴 거미 한마리가 거미줄에 걸린 벌을 열심히 거미줄로 감싸고 있더군요. 벌은 이미 죽은 듯 보였지만 거미줄로 계속 감싸고 있는 거미의 모습이 신기해 바로 카메라를 꺼내들고선 사진, 동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요즘 한창 꿀따느라 바쁠 시기인데 불쌍한 꿀벌 녀석이 꽃 찾아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던지, 가엽게도 거미줄에 걸려버려 커다란 거미의 먹이감이 되고 말다니 자그마한 꿀벌이 불쌍하긴 해도, 그 녀석이 없었더라면 이런 좋은 장면(?)을 찍을 수 없었겠죠. ^^;

돌아와 카메라에 담았던 거미를 조사해보니 화려한 모습 그대로 이름이 붙여진 무당거미(거미목 왕거미과의 절지동물)라는 녀석이더군요. 전체적으로 밝은 노란빛에 붉은 색과 검은 색의 무늬가 알록달록 화려한 무당의 옷과 비슷해 붙여진 이름인 듯 보이네요.



거미라하면 일반적으로 천적이 별로 없는 숲의 포식자로 알려져있는데 특히나 이 무당거미는 다른 녀석들에 비해 유달리 식욕이 왕성해 국내의 한 연구팀은 이에 착안해 연구한 결과, 무당거미의 장에서 소화를 돕는 미생물을 발견해냈고, 이 미생물에서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아라자임'을 대량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해 앞으로 세제나 화장품에 이용할 계획이라고 하더군요. 언뜻봐도 통통한 것이 엄청난 대식가처럼 보이더니만, 역시 화려함만큼이나 대단한 녀석이었습니다. ^^;



그런데, 사진을 보면 커다란 거미 주위에 아주 작은 거미가 보이는데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새끼인 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수컷인 듯 하네요. 암컷이 보통 20~30mm 정도 되고, 수컷은 6~10mm 정도라고 하니 맞는 듯 싶습니다. 문득 짝짓기하다 잘못하면 수컷이 큰일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덩치 차이가 엄청나군요.

숲의 화려한 포식자 무당거미의 먹이사냥 장면 동영상

다가오는 휴일, 가까운 숲에 들려 아이들과 함께 무당거미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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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이야기 (2007년 3월 21일)

관련 링크
대구광역시립 수목원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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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싱하형 2007.10.05 22:27 신고

    와우 대단해여... 그런데 뒤에 작은 거미는 수컷인가바여?
    거미줄 감을때가 제일 신기...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0.06 00:17 신고

      안녕하세요. 싱하형 님. ^^
      작은 거미는 수컷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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