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알리바바 등 세계적인 IT업체들도 주목하고 있는 드론(Drone), 세계는 지금 드론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영상·사진 촬영분야에 널리 활용되고 있는 드론이 최근에는 스포츠분야에까지 영역을 넗히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에는 드론특별관이 마련되어 다양한 드론이 전시되었습니다. 세계 상업용 드론시장 점유율 1위인 중국 DJI(Da-Jiang Innovations Science and Technology·大疆创新科技有限公司)가 국내 드론 전문업체인 헬셀과 함께 전시관을 마련해 팬텀, 인스파이어 등 인기 드론을 선보였습니다.






전문가용 뿐만 아니라 입문자용 드론으로 많은 분들이 사용중인 CX-10A, 공중이 아니라 지면을 달리는 점핑 미니드론 Jumping Sumo 등 드론에 대한 뜨거운 관심 만큼이나 다양한 드론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한켠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드론파이터도 전시관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중국업체에겐 아직 기술이나 인지도가 밀리지만 드론파이터는 국내업체인 바이로봇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한 드론으로 적외선 센서를 이용한 드론배틀 등 타제품과는 다른 특징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드론을 직접 눈으로 살펴볼 수 있는 것도 흥미로웠지만, 무엇보다 전시관 한편에 마련된 드론레이싱대회야 말로 드론특별관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었습니다. '2015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에는 전국 40개 팀이 참여하는 '제1회 FPV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이 열려 드론레이싱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안전망으로 둘러싸인 드론레이싱 경기장에는 몇가지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주어진 횟수를 가장 빨리 통과하는 조종사가 우승을 거머쥐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고글을 쓰고 드론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수신되는 영상을 보며 빠른 속도로 구조물을 통과시켜야 하는데, 숙련된 조종사가 조종하는 드론이 빠른 속도로 구조물을 절묘하게 통과하는 모습을 보니 드론레이싱이 최근에 왜 새로운 스포츠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출발조차 못하거나 빠른 속도로 주행하다 구조물에 부딪히고, 때로는 안전망에 걸리는 등 안타까운 장면도 볼 수 있었지만 그런 모습조차 드론레이싱에서만 볼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이와같은 드론레이싱의 가능성을 본 미국 NFL 마이애미 돌핀스의 구단주는 드론레이싱을 새로운 글로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로 주목하고 100만달러를 투자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중앙정부를 비롯해 다수의 지방정부에서 드론을 차세대 산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기위해 투자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구시 또한 스마트 드론 사업을 시작으로 무인항공분야 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무인항공기(드론) 집적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대구에는 미국 할리우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5-죽은 자는 말이 없다' 항공촬영에 활용된 드론을 제작한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상업용 드론 전문업체 '그리폰 다이나믹스(Gryphon Dynamics)'의 본사가 위치해 있기도 합니다.


세계적인 IT업체들도 주목하고 있는 드론, 대구시가 한발 앞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업적인 활용과 함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로서의 드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투자해 국내·외 드론산업을 선도해나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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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스포츠, 하지만 그 중에서도 두시간에 이르는 시간 동안 외로이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을 벌이며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스포츠가 있습니다. 바로 마라톤입니다.

8일 한계에 도전하는 수많은 마라토너들이 대구에 모였습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통해 국제육상도시로 발돋움한 대구에서 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린 것입니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유명 마라토너들이 참가하는 엘리트 풀 코스와 마라톤 동호인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마스터즈 풀코스, 10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총 1만5천여명이 참가해 육상 축제로 펼쳐졌습니다.

출발점이자 결승점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앞 종각네거리

대회가 시작되기 전, 대구국제마라톤대회의 출발선이자 결승선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앞 종각네거리에는 선수들을 비롯해 대회관계자, 취재진 그리고 시민들로 가득했습니다.

출발하는 엘리트 선수들

출발신호와 함께 시작된 대구국제마라톤대회, 먼저 국내외 유명 마라토너들이 참가하는 엘리트 풀 코스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엘리트 풀 코스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출발해 범어네거리, 황금네거리, 두산오거리, 들안길삼거리, 대구은행네거리, 반월당네거리, 중앙네거리 등 대구의 도심을 달리는 코스로 기록을 내기에 좋은 평탄한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스터즈 풀코스 경기장면

엘리트 풀 코스에이어 바로 마스터즈 풀코스 경기가 진행되었는데, 마스터즈 풀코스는 출발선과 결승선은 엘리트 풀코스와 마찬가지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이지만 감삼역, 두산오거리, 신매네거리 등 엘리트 풀코스보다 대구를 더 넓게 달리는 코스입니다. 이와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마스터즈 10km 경기와 휠체어 부문도 이어졌습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출발한 엘리트 선수들은 수성네거리를 지나 범어네거리에서 우측으로 돌아 두산오거리까지 일직선 도로를 달렸습니다.

범어네거리를 달리는 선수들

수성못앞을 지나 상동네거리에서 다시 대구은행역에 이리는 직선 도로를 달린 선수들은 수성교를 지나 대구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반월당과 중앙네거리, 그리고 결승선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이르게 됩니다.

대구은행네거리를 달리는 선수들

이번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1만5천여명에 이르는 참가자들 외에도 선수들을 응원하기위해 나온 시민들의 응원열기도 뜨거웠는데, 난타연주에서부터 색소폰, 그리고 국악공연까지 다양한 응원전도 또다른 볼거리였습니다.

경기가 시작한지 두시간여가 지나자 결승선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다시금 첫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할 선수를 궁금해하며 기다리는 시민들과 취재진들로 붐볐습니다.

결승선을 통과하는 데이비드 켐보이 키엥 선수

수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첫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는 케냐의 데이비드 켐보이 키엥 선수로 2시간 07분 57초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위는 케냐의 길버트 킴투 쳅쿼니 선수, 3위는 케냐의 벤슨 킴춤바 배쿠스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결승선 통과 후 기뻐하는 이두행 선수

입상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국내선수중에서는 고양시청의 이두행 선수가 2시간 14분 5초로 가장 좋은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런던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선발을 겸한 대회였음에도 우리나라 선수들의 기록이 저조해 아쉬움이 컸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며 역주를 펼친 1만5천여명의 참가자들과 시민들이 함께한 축제같은 대회로 치뤄져 국제육상도시로서의 대구의 면모를 알린 대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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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구사격장으로 오는 2월 18일 토요일부터 토·일·공휴일에 칠곡2번 시내버스가 운행됩니다.

대구시설관리공단은 사격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시 관련부서와 꾸준히 논의를 하였으며, 그 결과 칠곡2번 버스가 2월 18일부터 토·일·공휴일(평일 운행 제외) 08:00 ~ 18:00까지 1일 11회 운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칠곡2번 버스 운행노선 중 팔달교 - 장태실마을 - 문주마을 - 금호지구의 노선을 조정하여 팔달교 - 장태실마을 - 대구사격장 - 문주마을 - 금호지구 노선을 운행하게 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대구사격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칠곡2번 버스는 만평네거리, 팔달시장, 원대오거리, 북구청, 이마트칠성점, 경상여고, 노원소방파출소, 서대구고속터미널, 팔달교, 대구사격장을 경유 하므로 타 노선과 환승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구사격장은 동양 최대의 사격장으로서 클레이, 관광권총, 공기소총 사격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격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스크린사격, 모의전투 등 다양한 체험사격을 준비하고 있으며, 숙박이 가능하여 도심 속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가족과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친목단체 모임, 세미나, 야유회 등 각종 단체 모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외곽에 위치해있던터라 자가용 없이는 이용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버스운행을 통해 사격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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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금년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260만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역량을 결집해 대구발전의 축제로 승화하기 위해 그래픽 매뉴얼 개발하고, 홈페이지 구축, 홍보 영상물 제작, 개·폐회식 시민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등 하나하나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93회 전국체육대회는 20년만에 대구에서 개최되는 만큼, 전 국민이 하나 되는 '화합체전', 첨단기술과 문화·예술·스포츠가 어우러진 '창조체전', 깨끗한 녹색 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그린체전'을 대회 주제로 정하고 전국체전을 국민화합 및 대구발전의 한마당 축제로 승화하는 방향으로 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가 2011세계육상대회를 재현할 수 있도록 타 체전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먼저 미소와 친절로 참가 선수단, 관람객을 왕으로 모시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대구를 찾는 외지인에게 작은 것 하나라도 챙겨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 특히, 세계육상대회의 성공의 한 축인 자원봉사자와 서포터즈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순위경쟁에 연연하지 않는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정착시키고 대구의 멋과 맛,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여 영원히 추억에 남는 대회로 추진하기 위해 컬러풀대구페스티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국제재즈축제, 팔공산 전통장터 승시재연 등 다양한 문화축제와 연계하고,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 내에는 대구의 10味를 맛 볼 수 있는 시식코너를 설치해 대구의 맛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문화·IT 기술을 접목한 개·폐회식과 새로운 형태의 성화 봉송도 선보일 계획으로 개·폐회식이 가지는 상징성과 이목을 고려, 컬러풀 대구, 국제육상도시, 첨단의료복합도시 등 대구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반영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할 것이라 합니다.

대구시에서는 이번 대회를 경기장 신설 없이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한 가장 경제적인 체전을 치른다는 계획으로 제93회 전국체육대회 경기종목은 45개 종목으로 68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경기장은 공공시설 28개소, 학교시설 27개소, 민간시설 7개소로, 부족한 경기장 6개소는 타시도 경기장을 이용하고 노후화 됐거나 시설기준에 미달한 곳은 개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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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부자들만의 스포츠로 인식되던 골프! 하지만 지금은 곳곳에 들어선 스크린골프장을 비롯해 대중골프장의 활성화로 연인원 2500만명 이상이 골프장을 찾는 등 대중스포츠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주말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열린 '2011 대구골프엑스포'에서 대중스포츠로서 골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기도 했는데, 수많은 인파로 북적였던 대구골프엑스포 현장을 소개합니다.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효과를 이어받아 대구시를 국내 스포츠산업도시로 육성하고 지역 골프산업 활성화와 골프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열린 '2011 대구골프엑스포'에는 골프전문업체 80여곳이 180개 부스를 마련해 한자리에서 골프스포츠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저렴한 가격에 골프 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40~50대의 중장년층에서부터 젊은 관람객들에 이르기까지 골프클럽과 캐디백, 골프의류, 골프화, 장갑 모자 등 다양한 브랜드의 골프용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하는 분들로 행사장은 발디딜틈없이 북적여 새삼 골프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골프용품뿐 아니라 스크린골프를 비롯해 스윙분석기, 스윙연습기, 퍼팅연습기, 퍼팅매트 등 다양한 골프시설장비 및 기자재들도 함께 전시되었는데, 그 중 몇몇 스크린골프 시스템 업체에서는 제품 홍보를 위해 이벤트를 개최해 많은 골프팬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했습니다.


장타대회를 비롯해 스윙피팅 강의, 원포인트 퍼팅레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골프팬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박세리, 최경주 등 한국 골퍼들의 세계적인 활약과 더불어 대중골프장의 활성화로 대중스포츠로서 발돋음하고 있는 골프스포츠! 여전히 불합리한 가격과 환경문제 등 풀어야할 문제 또한 남아있지만, 지난 주말동안 EXCO에서 열린 '2011 대구골프엑스포'는 골프팬들에게는 한자리에서 보다 쉽게 골프에대한 정보와 제품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다시한번 대중스포츠로서의 골프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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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r.Zon 2012.03.21 09:44 신고

    대구 골프 엑스포였군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골프 박람회가 있었는데 대구는 안가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사진 잘 보고 가요~^^

거친 사나이들의 불꽃 튀는 대결! 글을 통해 경산 송화럭비구장에서 열린 전국춘계럭비리그전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당일 열렸던 경희대와 고려대의 모습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럭비라는 스포츠가 아직 저변이 넒지 않다보니 춘계럭비리그에 참가한 대학은 연세대와 고려대, 서울대 등 여섯 곳에 불과했는데, A조에는 연세대와 경희대, 그리고 고려대가 한 조가되어 맞붙게 되었습니다.

이 날은 대학A조의 두번째 경기로 경희대고려대의 경기가 펼쳐졌는데, 양팀은 시종일관 치열하게 밀고 밀리는 경기를 펼치며 흥미를 더했습니다.


전반 초반은 예상대로 고려대가 먼저 5점을 획득하며 쉽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듯 했으나 경희대의 거센 반격에 12대17로 역전을 당하고 맙니다. 역전을 당한 채 전반을 마무리할 수는 없기에 고려대는 다시 맹공을 펼치며 재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게 됩니다. 바로 3점이 걸린 페널티골 찬스를 얻게 된 것이죠.


하지만, 타원형의 럭비공을 발로 차서 골대를 통과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고려대는 어떻게해서든 하늘을 향해 뻗어있는 두 막대 사이로 럭비공을 통과시켜 점수를 획득해야만 하는 상황, 긴장감을 안고 키커가 있는 힘껏 럭비공을 찹니다. 그런데, 믿기 힘든 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날아가던 럭비공이 골대 안으로도 그렇다고 바깥으로도 향하지 않고 골대를 정통으로 맞추고는 다시 필드안으로 떨어져버린 것입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이라는 말을 실감케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죠. 어이없게도 득점의 기회를 놓친 고려대는 후반에 다시 맹공을 퍼붓지만 결국 전반의 열세를 만회하지 못하고 22대24로 경희대에 일격을 당하고 맙니다. 축구경기에서 골대를 맞춘 팀이 진다는 속설이 럭비경기에도 그대로 이어진 것이죠. :)

골대만 맞추지 않았더라면 어쩌면 결과는 달라졌을지도 모르는데, 정말 백만분의 일 확률로 골대를 맞추는 바람에 석패를 하고 만 것입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이라는 말처럼 정말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경기가 바로 럭비라는 스포츠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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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라는 스포츠는 참 생소합니다. 비인기 종목이다보니 아시안게임 정도는 되어야 TV를 통해 접할 수 있는 스포츠죠. 그래도 심심치않게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소식을 전해주는 스포츠이기도 합니다.

벌써 시간이 꽤 흘렀네요. 지난 봄, 경산에 위치한 송화럭비구장에서 전국춘계럭비리그전이 열렸습니다. 참고로 송화럭비구장은 럭비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송화 박진희 선생의 뜻을 기리고자 세운 럭비전용구장입니다.


제가 찾았을 때에는 마침 중등부 경기가 진행중이었는데, 선수들 모두 성인이라해도 믿을 정도로 덩치가 크더군요. 오히려 제가 중학생처럼 느껴졌습니다. :)

(신암중 vs 청주남중)

중학부 경기자만 스크럼을 짜고, 킥과 태클을 하는 모습이 성인못지 않았습니다. 거친 경기탓에 고통을 호소하고,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는 학생들도 종종 보였구요.

이어서 고등부 경기가 열렸는데, 중등부와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중등부 경기를 보면서도 꽤 놀랐는데, 고등부 경기는 스피드나 몸싸움이 더 대단했습니다.

(인천기공 vs 경산고)

거친 태클을 피해가면서 질주하는 모습, 태클에 넘어지는 모습 등 그야말로 거친 사나이들의 힘과 자존심 대결이었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타원형의 작은 럭비 공을 차지하기위해 쫓고 쫓기는 모습은 흥미진진했습니다.


그리고, 공을 차지하기우해 한데 엉켜 사투를 벌이는 모습은 경기장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지 않나 싶네요.

아래 영상은 동행했던 지인이 촬영한 경기 영상인데,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좀 더 생동감있는 경기 모습을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영상제공: 대구통신)


경기를 뛰는 선수들의 거친 몸짓과 숨소리와는 달리 학생들을 응원하는 관중들의 모습은 조금 달랐는데요. 대부분 선수들의 부모님이나 친구라 그런지 열띤 응원 속에서도 실수에 아쉬워하기보다는 선수들을 격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워낙 거친 스포츠이다보니 응원하는 분들이 오히려 차분하게 느껴진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쩌면 경기를 뛰는 선수들의 흥분을 가라앉히기위해 부모님들이 일부러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경기장도 경기방식과 규칙도 생소한 스포츠지만, 승리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어 좋았고, '럭비'라는 스포츠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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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대구에서 개최되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마라톤 코스를 미리 달려볼 수 있는 2011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10일(일) 오전 9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앞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리허설 마라톤대회로 국가대표급 마라토너 및 외국 유명초청선수 뿐만 아니라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마라톤대회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1 대구국제마라톤대회의 코스는 모두 3개로 먼저 엘리트 풀 코스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인코스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출발해 대구 도심의 명소를 지나는 루프 형태의 코스입니다. 나머지 마스터즈 풀 코스와 마스터즈 10km코스는 대한육상경기연맹공인코스로 엘리트 풀 코스와 마찬가지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출발하는 코스입니다. 다만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 코스와 동일한 코스를 달리게되는 엘리트 풀 코스는 초청 외국인 선수와 대한육상경기연맹에 참가 신청한 선수만 달릴 수 있습니다.

(엘리트 풀 코스 지도, 출처: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참가신청은 3월 4일 18시까지이며 참가 신청자가 선착순 풀코스 5천명, 10km코스 1만명을 넘어서면 마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국제마라톤대회 홈페이지(http://marathon.daegusports.or.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라톤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2011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마라톤 코스를 미리 달려보시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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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1.02.22 14:33 신고

    4월 10일이면 날씨도 좋겠군요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의 등장과 함께 지난 동계 올림픽에서 보여준 한국 스케이트 선수들의 멋진 활약에 힘입어 피겨 스케이트를 비롯해 겨울철 대표적인 스포츠인 스케이트에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한 여름 찌는 듯한 더위로 유명한 대구입니다만 겨울 스포츠인 스케이트를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여름이면 물놀이장이 들어서 더위를 씻겨주는 신천에 겨울이면 야외 스케이트장이 들어섭니다. 대구시에서 겨울철 시민들의 체력증진과 부족한 어린이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곳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붐빌때에는 하루에 4천여명이 넘는 분들이 스케이트장을 찾는다고 합니다.


신천스케이트장은 대백프라자 인근 대봉교 신천둔치에 위치해있는데, 2월 6일까지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한시간 연장해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고 합니다. 입장료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무료이고, 스케이트가 없는 분들께는 스케이트를 대여해주는데, 대여료도 시간당 천원만 받고 있어 저렴하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신천스케이트장 개장식에서 지역 초등학생 피겨선수들이 선보인 피겨 시범 장면인데, 제2의 김연아를 꿈꾸는 어린 피겨 선수들이 시원하게 빙판위를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작은 공간입니다만 이처럼 많은 이들이 쉽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난다면 제2의 김연아를 기대하는 것도 그리 큰 욕심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덧붙여, 스케이트를 즐기고는 싶지만 어려움을 겪는 어린 학생들과 어른들을 위해 신천스케이트장에서는 초보자들을 위한 스케이트 강습회를 열고 있기도 합니다.


고화질 사진은 http://www.flickr.com/lifedaegu/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천원이면 여러분도 김연아가 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김연아 선수처럼 멋지고 화려한 기술을 펼쳐보일 수는 없겠지만, 마음만은 김연아 선수가 되어 자유롭게 즐기며 빙판위를 달릴 수 있는 것입니다. 유난히 추운 올 겨울, 신천스케이트장에서 김연아가 되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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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11.01.21 17:36 신고

    정말 저렴하고 좋네요!!!! >.<///
    짱이에요!!! ㅋㅋㅋ

  2. Favicon of http://http: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1.01.25 13:15 신고

    여기 한번 가보고 싶은데
    차는 어디다 추차해두고 가야 하는지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1.25 18:15 신고

      저는 뚜벅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든요. 딱히 주차할만한 곳을 알고 있지는 않아요. ^^;

  3.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11.01.28 00:16 신고

    부끄럽지만..저 사실 아직도 스케이트 한번도 못타봤는데...ㅡㅡ;..

  4. Favicon of http://blackwjd4301@naver.com BlogIcon 스케이트 2011.02.04 22:24 신고

    2월 5일은 하나용..? 한다면 몇시에...? 놀러가고 싶어서요 ㅜㅜ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과 안산시 탄도항 일원에서 펼쳐진 2009 경기국제보트쇼 &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아메리카컵 출전 스타 플레이어들이 대거 참여해 멋진 요트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준결승과 결승 경기의 경우, ESPN 등을 통해 전세계 100여개국에 중계방송되었을 정도이니 이번 코리아매치컵에 출전한 선수들의 기량을 충분히 짐작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TV를 통해 몇번인가 요트경기를 봤을 뿐인 문외한이라 경기방식을 몰라 보면서도 어리둥절했지만, 바다바람과 조류를 이용해 속력을 내기위해 애를 쓰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했습니다.



바다를 가르며 빠른 속력으로 전진하는 모습도 멋있고, 마크를 최대한 빨리 돌기위해 팀원들이 요트의 한쪽 방향에서 반대 방향으로 째발리 이동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바람을 잘못타는 바람에 앞으로 나아가지도 못한 채 제자리에 멈춰있는 진풍경에다 조정을 잘못하는 바람에 두 대의 요트가 충돌할 뻔하기까지하는 아찔한 상황도 볼 수 있었습니다.

2009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 이모저모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2009.6.5, 촬영: 소니 핸디캠 HDR-CX7)

참고로, 이번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는 경기도와 화성시에서 제공한 동일한 요트로 12개팀이 시합을 벌였으며, 시합은 2팀만이 출전해 1:1로 마크를 돌아 결승점을 통과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결승전은 이탈리아의 파올로 시안과 영국의 이안 윌리암스가 붙어 접전 끝에 파올로 시안이 우승컵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2009 코리아매치컵 최종순위

1위: 파올로 시안
2위: 이안 윌리엄스
3위: 벤 앤슬리
4위: 비욘 한센
5위: 아담 미노프리오
6위: 피터 길모어
7위: 토바 미르스키
8위: 매뉴 리차드
9위: 세바스찬 콜
10위: 로리 주리
11위: 필립 프레스티
12위: 박병기

아쉽게도 12위를 기록한 한국의 박병기 선수는 47세로 대한요트협회에 등록된 선수 중 최고령으로 불모지나 다름없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1986년부터 10년 넘게 국제대회에 참여한 경험이 풍부한 선수라고 합니다.

박병기 선수의 열정을 잇는 선수들이 많이 나와 앞으로는 더욱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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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대구 앞산에 위치한 대덕승마장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일본, 호주, 태국 등 아시아 10개국의 선수단 70여명이 참가한 2008 아시아주니어 국제승마대회가 열렸습니다.

국제 대회를 유치했지만, 하마터면 개최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다더군요. 5천만원 정도의 예산이 확보되지 못해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대구시와 대한승마협회의 지원으로 겨우 치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무래도 승마라는 스포츠가 비인기 종목인 탓이 크겠죠. --;)

그럼, 아시아주니어 국제승마대회 이모저모 구경해보시기 바랍니다.



더운 날씨를 감안한 듯 시원한 야간에 대회가 열렸는데, 앞산에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힘차게 내달리는 말을 보고 있자니 저도 덩달아 시원해지더군요. ^^

개인적으로 승마경기는 처음 관람했는데, 생각보다 흥미진진하고 볼거리가 많더군요. 조금은 위험해 보이는 장면들이 여러번 연출되었는데, 선수들에게는 다급한 순간이었겠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

덧) 겁이 많아 무섭긴 하지만, 언제 기회가 되면 말 한번 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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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eam 2008.08.09 11:35 신고

    광주도 승마장이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 에 가면 승마타는 모습을 볼수 가 있답니다
    마장마술 경기가 멋지네요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열어 가소서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10 08:51 신고

      TV로는 몇 번 봤는데, 직접보니 꽤 흥미로운 경기더군요. 직접타보고 싶기도하고...^^;

  2. 2008.08.10 09:20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buldackcamera.tistory.com BlogIcon 불닭 2008.08.10 20:51 신고

    아이고 아이고 시원시원합니다 ㅎ 박태환 행님이 금메달 딴거같이말이지요 ㅋ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11 12:51 신고

      하계 올림픽 종목중에 그래도 수영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물에서 하는 거니...^^;;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를 겸한 제62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지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하지만, 대회가 평일 낮에 열린데다 비가 오고 쌀쌀한 날씨 탓에 경기장을 찾은 관중이라고는 경기를 마친 선수와 코치 등의 선수단과 선수 가족들, 그리고 산책나온 인근 주민들 외에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그야말로 썰렁한, 그들만의 육상대회였습니다. --;

게다가, 날씨때문에 컨디션 조절에 실패한 선수들이 무더기로 출전을 포기하거나 중도에 그만두는 바람에 기록또한 저조했다고 하더군요.

관중없이 썰렁한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저역시 다른 일이 있어 근처에 갔다가 작년 이신바예바 선수의 경기 장면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된 장대높이뛰기 경기를 구경하기위해 들렸던 것이니 평소 육상경기에 흥미가 있던 분들이라도 평일에 일부러 시간을 내어 경기장을 찾기란 정말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홍보도 제대로 되지 않았는지 제 주위분들은 대구에서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렸다는 사실조차 모르시더군요. --;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하기는 했지만, 지금처럼 육상에대한 관심이 저조한 상황이라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네요.

대구시에서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통해 경제적 효과는 물론 유무형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고 시민들 또한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인데, 이와같이 전국규모의 육상경기대회가 관중없이 썰렁한 대회로 치뤄지는 것을 보니 안타깝고 걱정이 들 수 밖에 없다는 말이죠.

선수들도 많은 관중들이 찾아와 응원해준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썰렁한 경기장에서 비바람을 맞으며 경기를 치뤄야하니 더 힘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썰렁한 경기장, 비바람을 맞으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경기장, 호텔 등 시설 확충도 중요하시지만, 근본적으로 국내에서는 비인기종목인 육상 종목의 열기를 일으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육상 경기에 대한 소식을 지금보다 더 많이 전하는 한편, 스타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잠시나마 이번 대회를 지켜보며 생각한 건데, 육상선수들 중에 미남미녀 선수들이 많더군요. ^^; 경기에 지장이 없는 한도 내에서 이런 선수들을 보다 많은 매체에 노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일반인들이 이들을 통해 육상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고육지책이긴 합니다만 미남미녀 선수들을 전면에 세우는 것도 마케팅 측면에서 생각해 볼 만하지 않냐는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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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6.08 08:43 신고

    육상은 체육의 꽃인데
    비인기종목이다 보니 인기가 없습니다.
    모든 운동의 기본은 육상이며
    올림픽봉목 중 메달수가 가장 많은 종목인데
    우리도 관심 갖아야하는데..
    걱정입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6.08 09:17 신고

      그렇죠.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

  2. 홍보가... 2008.06.08 12:59 신고

    제가 아무리 대구 촌구석에 살아도
    이렇게 까마득하게 몰랐다니...ㅠㅠ;;
    육상경기에 대중의 관심을 끌어들일 만 한 걸 연구해봐야 할텐데...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6.09 08:25 신고

      이러다간 2011년도 그들만의 축제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스럽네요.

  3. 온누리 2008.06.08 17:17 신고

    참 너무합니다
    아무리 인기종목이 아니라고 하지만
    저렇게 텅 비어서야 어디 좋은 기록이 니오겠나요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6.09 08:26 신고

      관중들의 열기가 더해지면 더 좋은 기록이 나올텐데 말이죠.

  4. 조와용 2008.06.08 22:19 신고

    홍보의 부재도 한몫하죠,, 홍보해도 100명 혹 가족만 보는경기이긴 하지만... 적어도 아예없진않죠,,, 근데 저런경기는 아주 루~즈해서 지루할수 있죠... 관객을 위한 경기조율보단 경기를 위한 경기라서...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6.09 08:26 신고

      홍보도 그렇고, 경기 진행도 좀 개선해야 할 듯 보이더군요.

대구광역시는 국제적 스포츠 메카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2007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Colorful DAEGU Athletics Meeting 2007)를 2007년 10월 3일(수)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합니다.

상세 내용

행사장소: 대구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행사시간: 2007년 10월 3일(수) 14:00 ~ 18:00
문의: 053-602-2700



2007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주요행사

○ SUB EVENT

시간: 14:00  ~ 14:40
장소: 대구월드컵경기장
내용: 초등학생릴레이, 생활체육릴레이

○ 식전 문화행사

시간: 14:40 ~ 15:00
장소: 대구월드컵경기장
내용: 오프닝레그리에이션 및 K타이거즈의 '태권무 퍼포먼스'

○ 개회식

시간: 15:00 ~ 15:15
장소: 대구월드컵경기장
내용: 대회사, 환영사, 개회선언

○ 육상경기

시간: 15:15 ~ 18:00
장소: 대구월드컵경기장

○ 식후공연 (한류콘서트)

시간: 18:30 ~ 20:00
장소: 대구월드컵경기장
내용: 국내 정상급 한류스타 초청공연(빅뱅, FT 아일랜드, 윤하, 씨야, MC THE MAX, 이승환, 손호영, 박현빈)

자세한 내용은 2007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링크
2007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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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는 5월 20일 일요일 대구 홈 구장에서 벌어지는 LG전을 '성당 래미안, e-편한세상의 날'로 정하고 무료 관람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성당 래미안, e-편한세상의 날'은 전 좌석 무료 관람으로 5월 18~19일 양일간에 걸쳐 달서구 진천동에 소재한 모델하우스에서 입장티켓 교환권을 나눠 주고 5월 20일 야구장에서도 입장티켓을 선착순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당일 관중 1만명에게 종이모자를 제공하여 관람 편의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외에 삼성라이온즈 팬을 위한 메가박스 '상성' 시사회 이벤트삼성라이온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링크
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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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인3종경기로는 올 시즌 첫 대회로 개최되는 제4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철인3종경기대회가 2007년 5월 13일 오전 9시부터 대구 수성유원지 주변도로와 신천동로 일원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이번 대회는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의 올림픽코스  51.5km로 치뤄진다고 합니다.

대회일정등의 자세한 내용은 대구철인3종경기연맹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링크
대구철인3종경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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