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도시 대구에서 열린 '2015 대구패션페어', 국내에선 보기 드문 수출전문 패션트레이드 쇼로 국내외 패션 바이어들이 패션페어를 찾아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해외 바이어와 국내 백화점 및 편집숍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바잉쇼(Buying Show)를 비롯해 다양한 패션관련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그렇다고 바이어들만을 위한 패션쇼만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엑스코(EXCO)에서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플로어 패션쇼(Floor Fashion Show)가 3일간 진행됩니다. 먼저 북온더파크(BOOK ON THE PARK ), 락트개러지(ROCKED GARAGE), 돈애스크마이플랜(DON'T ASK MY PLAN)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어 상민(SANGMIN), 지나인뉴욕(JINA IN NY) 작품들입니다. 작품 위주보다는 플로어패션쇼가 어떤 형식인지 알려드릴 수 있게 촬영을 했습니다.










대구패션페어 플로어패션쇼에서 대구를 넘어 한국패션을 이끌어갈 젊은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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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섬유패션산업을 이끌어 온 패션도시 대구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대구패션페어(Daegu Fashion Fair)가 개막했습니다. 7일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박동준 이사장을 비롯한 국내외 패션산업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대구패션페어는 국내에서는 보기드문 수출전문 트레이드 쇼라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15개국에서 글로벌 바이어 200여명이 참석해 한국 패션산업 업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개막식에 이어 한국패션산업연구원(패션센터)에서는 본격적인 대구패션페어의 시작을 알리는 바잉쇼(Buying Show)가 진행됐습니다. 대한민국 1세대 디자이너로 여전히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디자이너 최복호의 C&BOKO 오픈쇼를 시작으로 디모멘트(D'MOMENT), 이즈딥(IS DEEP), 굿유니폼(GOODUNIFORM)의 런웨이가 계속됐습니다.



주로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바잉쇼와는 달리 엑스코에서는 북온더파크(BOOK ON THE PARK), 락트개러지(ROCKED GARAGE), 돈애스크마이플랜(DON'T ASK MY PLAN) 등 젊은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플로어 패션쇼(Floor Fashion Show)가 열려 일반 관람객들에게 멋진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대구패션페어, 국내 섬유패션산업을 이끌어 온 대구를 대표하는 패션축제로 자리매김했지만 이제 시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작품들로 가득한 보다 활력이 넘치는 패션축제, 국내외 패션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패션페어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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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태어날 때부터 왼쪽 팔이 없었던 여덟살 소녀가 3D프린터(3D printer)로 제작한 의수를 선물받고 태어나 처음으로 왼쪽 손으로 물건을 움켜쥐며 기뻐하는 영상을 보며 감동받은 적이 있습니다.


3D프린터, 의족·의수는 물론이고 자동차 부품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3D프린터 혁명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에서도 3D프린팅관이 마련되어 전문가용 3D 프린팅시스템을 비롯해 다양한 3D프린팅 업체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초원을 뛰어다닐 것만 같이 정교하게 제작된 말 모형에서부터 빛의 투과량의 차이를 활용해 모습을 나타내는 2.5D 사진 등 3D 프린터로 제작된 다양한 출력물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켠에서는 3D프린팅산업협회에서 마련한 3D 프린터 교육도 진행되고 있었는데, 3D 프린터에대한 높은 관심 만큼이나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많은 분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바로 3D 프린터로 제작된 피규어였습니다. 다양한 캐릭터에서부터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웨딩 피규어까지, 실제 이 업체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타겟으로 피규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중국 시진핑(習近平·Xi Jinping) 국가주석과 프란치스코(Francis·Jorge Mario Bergoglio) 교황의 흉상도 전시되고 있었는데, 얼굴에 주름까지 정교하게 제작된 모습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선물용이나 아니면 자신의 현재 모습을 그대로 3D 프린터로 제작해 남겨두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더군요.





의료용에서 피규어에 이르기까지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한 3D프린터,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3D프린터가 변화시킬 미래, 어떤 감동과 놀라움을 안겨줄지 흥미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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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알리바바 등 세계적인 IT업체들도 주목하고 있는 드론(Drone), 세계는 지금 드론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영상·사진 촬영분야에 널리 활용되고 있는 드론이 최근에는 스포츠분야에까지 영역을 넗히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에는 드론특별관이 마련되어 다양한 드론이 전시되었습니다. 세계 상업용 드론시장 점유율 1위인 중국 DJI(Da-Jiang Innovations Science and Technology·大疆创新科技有限公司)가 국내 드론 전문업체인 헬셀과 함께 전시관을 마련해 팬텀, 인스파이어 등 인기 드론을 선보였습니다.






전문가용 뿐만 아니라 입문자용 드론으로 많은 분들이 사용중인 CX-10A, 공중이 아니라 지면을 달리는 점핑 미니드론 Jumping Sumo 등 드론에 대한 뜨거운 관심 만큼이나 다양한 드론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한켠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드론파이터도 전시관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중국업체에겐 아직 기술이나 인지도가 밀리지만 드론파이터는 국내업체인 바이로봇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한 드론으로 적외선 센서를 이용한 드론배틀 등 타제품과는 다른 특징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드론을 직접 눈으로 살펴볼 수 있는 것도 흥미로웠지만, 무엇보다 전시관 한편에 마련된 드론레이싱대회야 말로 드론특별관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었습니다. '2015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에는 전국 40개 팀이 참여하는 '제1회 FPV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이 열려 드론레이싱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안전망으로 둘러싸인 드론레이싱 경기장에는 몇가지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주어진 횟수를 가장 빨리 통과하는 조종사가 우승을 거머쥐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고글을 쓰고 드론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수신되는 영상을 보며 빠른 속도로 구조물을 통과시켜야 하는데, 숙련된 조종사가 조종하는 드론이 빠른 속도로 구조물을 절묘하게 통과하는 모습을 보니 드론레이싱이 최근에 왜 새로운 스포츠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출발조차 못하거나 빠른 속도로 주행하다 구조물에 부딪히고, 때로는 안전망에 걸리는 등 안타까운 장면도 볼 수 있었지만 그런 모습조차 드론레이싱에서만 볼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이와같은 드론레이싱의 가능성을 본 미국 NFL 마이애미 돌핀스의 구단주는 드론레이싱을 새로운 글로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로 주목하고 100만달러를 투자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중앙정부를 비롯해 다수의 지방정부에서 드론을 차세대 산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기위해 투자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구시 또한 스마트 드론 사업을 시작으로 무인항공분야 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무인항공기(드론) 집적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대구에는 미국 할리우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5-죽은 자는 말이 없다' 항공촬영에 활용된 드론을 제작한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상업용 드론 전문업체 '그리폰 다이나믹스(Gryphon Dynamics)'의 본사가 위치해 있기도 합니다.


세계적인 IT업체들도 주목하고 있는 드론, 대구시가 한발 앞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업적인 활용과 함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로서의 드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투자해 국내·외 드론산업을 선도해나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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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IT기술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첨단 IT융합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15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가 대구 엑스포에서 열려 다녀왔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2015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는 국내·외 기업 180여 개 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습니다. 국내업체가 강점을 가진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부터 최근 각광받는 3D프린팅, 드론 그리고 헬스케어 분야까지 다양한 최신 제품과 기술을 접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디스플레이 특별관이 마련되어 LG디스플레이의 OLED Curved TV와 삼성디스플레이의 Curved LCD TV, 투명 디스플레이, 미러 디스플레이를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대화면에 펼쳐지는 자연의 다채로운 풍경과 색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거실에 한대 쯤 마련해두고 자연다큐를 보면 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더군요. 하지만, 언제나 가격이 문제죠.



특히 삼성에서 업계 최초로 선보인 55인치 투명 OLED 디스플레이는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SF영화에서 보던 디스플레이가 실제 구현된 모습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디스플레이 분야는 LG가 한발 앞서고 있다고 들었는데, 삼성 또한 만만치 않아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국내업체가 기술을 선도하길 기대합니다.






드론 특별관은 국내 드론 전문업체인 헬셀이 드론시장 점유율 1위인 중국 DJI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입문자를 위한 미니드론에서 부터 수천만원짜리 전문가용 드론까지, 수많은 드론 제품이 전시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드론체험장과 '제1회 FPV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도 열려 드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드론 레이싱을 보며 드론은 산업적인 측면보다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활용이 앞으로 늘어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3D 프린팅관은 3D 프린팅 분야가 성숙기(?)에 접어들어서인지 지난해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다양한 3D 프린터 장비들과 제품이 전시되고 있는 한편 한켠에선 3D 프린터 교육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지역에서는 이렇게 IT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은데요. 그래서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는 지역민들이 IT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중요한 행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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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 속 공룡이 살아 움직이고, 보는 것만으로도 환상적이고 역동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MBC 트릭아트 대구특별전'이 시즌2를 맞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트릭아트(Trick Art)'란 빛의 굴절과 반사, 원근과 음영을 이용해 착시현상을 일으킴으로써 2차원의 평면회화를 3차원의 입체와 같이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초리얼리즘 예술로서 쉽게 말하자면 사람의 착시현상을 이용해 평면의 그림이 마술같이 살아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든 미술 작품입니다.


트릭아트 시즌2는 트릭아트 페인팅 위주였던 시즌1과는 달리 트릭아트, 미디어아트, 착시조형예술 등 3가지 테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25억원의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되어 더욱 환상적이고 놀라운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앞서 간단하게나마 설명드렸습니다만 트릭아트는 위 사진과 같이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그림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마치 살아움직이는 착각을 일으키게 만든 미술작품으로 더욱이 관람객은 단순한 감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그림 속 주인공이 되어 볼 수 있는 체험미술전시입니다. 



체험미술전시인만큼 모든 작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고, 사진 촬영도 가능하기에 관람객은 단순히 관람하는데 그치지 않고 트릭아트를 배경으로 직접 감독 겸 배우가 되어 상황을 연출해 재미있는 이미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전시작품에는 작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떤 포즈를 취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위치에서 촬영해야 가장 입체적이고 생동감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지를 표기해두고 있는데다 사진 촬영을 도와주는 스탭 또한 자리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재밌는 사진을 연출해 촬영할 수 있습니다.



겨울방학, 연말연시를 맞아 '트릭아트 뮤지엄'에서  무료한 일상을 탈출해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참고로 'MBC 트릭아트 시즌2 대구특별전'은 2012년 3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 제1홀에서 계속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7시까지라고 합니다.

덧) 이 글은 대구시 사이버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이며, 대구시 공식블로그에도 함께 게재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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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12.30 06:44 신고

    호호 사진들이 신기하군요 ㅋ

'수컷본능! 카메라보다는 미녀 모델에 더 눈길이...'

기존 DSLR에 비해 크기를 대폭 줄일 수 있는데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최근 미러리스(Mirrorless) 카메라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 엑스코에서 미러리스 카메라의 선두 주자인 소니의 신제품 설명회가 열려 다녀왔습니다.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 제품군인 넥스(NEX) 시리즈의 최신작 NEX5-N과 NEX-7 등을 살펴 볼 수 있었는데, 전작인 NEX-5의 경우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을 평정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NEX-5N의 향상된 스펙을 살펴보면

ㆍ1,610만화소 Exmor APS HD CMOS 센서 
ㆍ세계에서 가장 빠른 셔터 릴리즈 타임 0,02초
ㆍ초당 최대 10연사 , ISO 100-25600
ㆍAF가 가능한 Full HD 동영상. 60P , 24P

등이 눈에 띄는데, 개인적으로는 60P와 24P 지원과 AF가 가능한 영상 촬영이 눈길을 끕니다.


NEX-7은 11월 출시 예정인 제품으로 소니 NEX 시리즈 중 2,430만화소, 세계최초 XGA 236만화소 OLED 뷰파인더 등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이어서 소니 DSLT 제품군인 A65와 A77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는데, DSLT란 Digital Single Lens Translucent의 약자로 반투명 렌즈를 이용한 렌즈교환식 카메라를 뜻합니다.


새롭게 선보인 소니 DSLT 제품군의 A65의 스펙을 살펴보면

ㆍ새로운 2,430만화소 Exmor APS HD CMOS 센서
ㆍ 초당 최대 10연사
ㆍ세계최초 XGA 236만화소 OLED
ㆍ위상차 AF가 가능한 Full HD 60P , 24P
ㆍ셀카가 가능한 3인치 Swivel LCD
ㆍ새로운 15포인트 3크로스 AF센서

등이 눈에 띄는데, A77은 A65와 비교했을때 초당 최대 12연사와 19포인트 11크로스 AF센서, 방진방습 마그네슘 합금 바디라는 점이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위해 캐논 60D를 사용중인데, 소니 DSLT A65와 A77의 AF가 가능한 60P, 24P 동영상 촬영과 , AF센서는 상당히 탐나는 성능임에 틀림없습니다. 더욱이 DSLR로 영상을 촬영하기 전에 주로 소니 Z1, NX5N 등의 영상카메라 제품을 사용해왔기에 소니의 영상기술에대한 신뢰가 높아 더욱 그렇습니다.

소니의 신제품에 대한 소개가 끝나고 밖에서는 소개된 제품들이 전시되고 있어 간단하게나마 실제 살펴볼 수 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소니의 멋스러운 신제품 카메라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한켠에 마련된 간이 스튜디오였습니다.


딱딱할 것 같았던 신제품 발표회장을 그야말로 환하게 빛내주었는데, 소니의 다양한 카메라로 모델을 직접 촬영해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카메라 테스트 겸 촬영을 했습니다.


NEX 시리즈를 한 손에 잡고 포즈를 취하는 모델을 보니 넥스의 미려한 디자인이 더욱 돋보이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역시 수컷본능이 발동해 카메라보다는 모델에게 더 눈길이 갔습니다. 아마추어 사진가로서의 작가본능보다는 남자로서 수컷본능에 충실할 수 밖에 없는 순간이었니다. :)


이번에는 모델이 소니 DSLT A65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인데, 캐논 EOS의 중후한 느낌이 묻어나면서도 유려한 곡선의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초당 10연사, 3 크로스 AF센서, AF가 가능한 60P, 24P 촬영은 참으로 구미가 당기는 성능입니다.


잠시 카메라에 한눈이 팔렸지만, 역시나 모델에게 눈길이...나중에 알고보니 소니 신제품 발표회가 열린 대구, 대전, 부산 등에 모두 모델로 참석하신 레이싱 모델 '조상히'씨라고 하더군요. 조상히씨는 송채은이란 이름으로 배우활동도 했다고 합니다.


우수한 성능과 미려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 제품군 NEX 시리즈와 DSLT 제품군을 처음 만나 볼 수 있는 자리였고 흥미로운 시간이었지만, 수컷본능 발동으로 아리따운 모델에게 더 눈길이 갔던 소니 신제품 발표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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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10.01 19:31 신고

    아 이런곳은 좀 델꼬 가주세요 ㅎㅎ

  2.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1.10.02 11:58 신고

    소니 애호가들 신났겠어요
    10월의 일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11.10.02 23:00 신고

    키러레스 하이브리드 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파나소닉 GF1을 구입했는데 좀더 신중하게 고를걸 하는 생각도 하네요.

천년고도 경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세계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과 안동 하회마을 등 역사와 전통이 깃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대구와 경북, 올해는 특히 '2011 대구방문의 해'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국제적인 행사가 열려 내ㆍ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은데, 대구경북 관광 정보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오는 4월 15(금)부터 18일(월)까지 4일간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The 9th Tour Expo DAEGU-GYEONGBUK)'가 그것입니다.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는 대구.경북지역의 유일한 국제관광전으로 국내외관광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관광홍보관에서부터 캠핑카,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관까지 다양한 전시장과 관광서비스경진대회 등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기간: 2011. 4. 15(금) ~ 4. 18(월)
시간: 10:00 ~ 18:00
장소: 대구전시컨벤션센터 1,3층
문의: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사무국 Tel. 02-757-6161

제9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서 대구와 경북의 알찬 관광정보를 한자리에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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