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 25일, 한반도는 포화에 휩싸이고 맙니다. 새벽 4시경, 중국의 마오쩌둥과 소비에트 연방의 스탈린의 지원을 받은 북한군이 탱크로 38선을 넘어 남침을 한 것입니다. 이후 3년동안 계속된 전쟁으로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숨지거나 다치고, 대부분의 산업 시설들이 파괴되는 등 남북한 모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고 맙니다.

지금은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지금은 6.25전쟁으로인해 피폐했던 과거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지만 여전히 한번도는 남북간의 긴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6.25전쟁이 60여년이 지난 오늘날, 사람들의 기억에서 흐릿해져만가는 당시의 참상을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바로 6.25전쟁미술대전조직위원회와 갤러리 쉐자아르가 주최한 나라사랑 그림전 '그림으로 보는 6.25전쟁'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것입니다.


'그림으로 보는 6.25전쟁'은 동족상잔의 비극을 오늘의 시각에서 예술을 통해 형상화하기위해 마련된 전시회로 한국 미술계의 원로와 중진들께서 전쟁의 쓰라린 경험을 뛰어넘어 평화 통일을 지향하는 민족의 염원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UN안보리 파병 결의, 박형덕 작)

6.25전쟁 발발에서부터 KBS 이산가족찾기에 이르기까지 6.25 전쟁을 화폭에 담은 작품들이 전시되었는데, 작품 하나하나가 바로 비극적인 한반도의 역사를 담고 있었습니다.

(비극, 류영도 작)

6.25전쟁은 한민족에게는 그야말로 비극의 역사로 당시 사망한 인원은 37만명에 이르고, 전쟁 미망인은 20만명, 전쟁 고아 또한 10만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다부동전투, 한병국 작)

수도 서울을 빼앗긴 이후 후퇴를 거듭해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까지 물러나게 되었지만, 백선엽 장군이 이끄는 국군은 대구 북방에 위치한 다부동에서 인민군과의 치열한 교전끝에 다부동 일대를 지켜내며 마산-왜관-영덕을 잇는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하게 되고, 전세를 역전시키고 반격의 기틀을 마련하게 됩니다.

현재 대구에서 가까운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에는 다부동 전투에 참여하여 산화한 호국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다부동전적기념관(http://www.dabu.or.kr/)이 건립되어 있기도 합니다.

(인천상륙작전, 김일해 작)

반격의 기회를 엿보던 국군과 UN군은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주도하에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고 전세를 뒤집게 됩니다.

(1.4후퇴, 장이규 작)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를 뒤집은 국군과 UN군은 서울을 수복하고 이어 평양을 점령한 뒤 압록강, 두만강일때까지 진격하게 되지만 중공의 참전으로 후퇴를 거듭하다 또다시 서울을 내주고 맙니다.

(현리 전투, 김일해 작)

(휴전 회담, 최순열 작)

곧바로 다시 서울을 되찾게 되지만 38선 부근에서 일진일퇴를 거듭하며 전쟁은 고착화되었고, 이에 부담을 느낀 미국과 소련 및 중공은 휴전을 논의하게되고, 결국 1953년 7월 27일 판문점에서 휴전협정이 조인됨으로써 3년 1개월만에 전쟁은 휴전으로 매듭지어집니다.

(KBS 이산가족찾기, 정선미 작)

(대한민국, 조문순 작)

나라사랑 그림전 '그림으로 보는 6.25전쟁'은 여전히 상처와 아픔이 아물지 않은채 계속되고 있는 민족의 비극 '6.25전쟁'을 예술 작품을 통해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신고
  1.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12.02.01 00:27 신고

    이런 곳이 있었군요.
    대구에 있을 땐 여유가 없어서 이런 곳에 가보지도 못했네요.

  2. Favicon of http://sadthink.tistory.com BlogIcon 여울 2012.02.08 14:56 신고

    사진과는 또다른 매력이네요.

외교통상부는 한·미 FTA에 대한 오해와 사실 왜곡에 대응하고, FTA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할 '제1기 한·미 FTA 블로그 기자단'(20여명)을 모집합니다.


응모기간은 2011년 12월 29일(목)부터 2012년 1월 17일(화)까지이며, 통상이슈와 FTA에 대해 관심이 많고 블로그를 활발히 이용하며, 2011년 12월 현재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

블로그 기자단(http://blog.naver.com/smilevirus12)은 한·미 FTA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과 밀접한 각종 정보를 자율적으로 취재하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기사를 작성하게 되며, 우수활동기자에게는 FTA 관련 해외 견학 참가기회 제공 및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신고
경마기수, 한때는 남성의 전유물이라 여겨질 정도로 여성에게는 문턱이 높은 분야였습니다. 냉혹한 승부의 세계를 여성이 감당하기에는 정신적ㆍ육체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편견은 한동안 기정사실화되어왔기 때문입니다. 그에따라 1975년 한국 최초의 여성기수라 할 수 있는 이옥례씨 이후 여성기수는 좀 처럼 보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벽'은 시간이 지마면 허물어지기 마련인 것처럼 '경마기수' 또한 점차 여성들의 도전이 계속되어 오면서 지금은 여성기수들이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슈퍼땅공' 김혜선 기수를 비롯해 나유나, 이아나 등 10여명의 기수들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여성콤비' 이신영 조교사와 김혜선 기수가 한조를 이뤄 우승행진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이신영 조교사는 여성기수로서는 선구자적인 인물로 1999년 '기수후보생 학교'에 입교한 다섯명의 여성 중 한명입니다. 실질적인 한국 최초의 여성기수로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본격적인 여성기수 시대를 열기도 했습니다. 지난 7월에는 '최초'라는 타이틀을 이어 한국 최초의 여성 조교사로 데뷔하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데뷔 1개월만에 첫승을 거두며 또 한번 보란듯이 금녀의 벽을 허물어버린 것입니다.


150cm의 작은 키지만 남다른 승부근성으로 '슈퍼땅콩'이라 불리는 김혜선 기수는 현역 여성기수를 대표하는 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9년 데뷔해 올해 3년차인 김혜선 기수는 현재 랭킹 12위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여성기수 중에서는 단연 눈에 띄는 성적을, 그리고 남성기수들을 포함해서도 주목할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기도 합니다.


여성으로서는 '최초'의 타이틀을 이어가는 이신영 조교사와 현역 여성기수를 대표하는 김혜선 기수의 '여성콤비'는 이제는 더 이상 '금녀'의 영역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경마에서 남녀의 차이는 극복가능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 경마사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여성 조교사와 여성 기수들의 도전과 활약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

덧) 이 글은 KRA 인터넷 명예기자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신고
오는 13일 전세계에 케이팝(K-POP) 열풍이 휘몰아칠 것으로 보입니다. 다름아닌 'WorldWide KPOP Day' 이벤트가 세계 각지에서 열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SM엔터테인먼트의 콘서트는 연장공연을 바라는 유럽팬들의 플래시몹이 열리는 등 유럽내 KPOP과 한류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후 세계 각지에서 KPOP 콘서트가 열리기를 바라는 팬들의 플래시몹이 이어지기도 했죠.

한국에서는 슈퍼주니어, 2PM, 소녀시대, 2NE1, 비스트, 카라 등이 출연하는 '2011 인천 한류관광콘서트(INCHEON KOREAN MUSIC WAVE 2011)'가 열리는 날이기도 한 오는 13일은 다시한번 KPOP과 한류의 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 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이가, 어떤 단체에서 기획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는 8월 13일은 KPOP의 날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해외 KPOP 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두달전부터 준비를 했다고 하는데, 현재 페이스북에 개설된 'WorldWide KPOP Day' 이벤트 페이지에는 전세계 만여명이 넘는 KPOP팬들이 참석의사를 밝히고 있기도 합니다.

 
KPOP의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는 이번 이벤트에는 많은 이들이 KPOP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는데, 플래시몹 등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 블로그, 트위터,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하고 있기도 합니다.

8월 13일, 전세계에서 어디에서나 KPOP을 들을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라며 KPOP에대한 관심이 한국문화에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진정한 한류열풍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신고
세계육상을 대표하는 별들의 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인적으로는 개ㆍ폐회식을 비롯해 몇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볼 계획이라 상당히 기대가 큽니다. :)

(삽살개를 모티브로 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스코트 '살비')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해 대구전역에서 펼쳐지는 대회 기간 동안 거친 숨을 내뱉으며 땀 흘리는 육상스타들의 경기 모습은 육상팬을 비롯해 전세계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자장대높이뛰기 한국기록보유자 최윤희 선수)

경기 장면만큼이나 언론의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게 바로 시상식이 아닐까 싶은데, 이번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는 한복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시상 유니폼이 한복이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 대구시민운동장에서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콘서트와 함께 유니폼 발표회가 열렸는데, 그 자리에서 시상 유니폼 또한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참고로, 이번 대회의 유니폼 제작에는 섬유패션도시 대구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개발에서 제작에 이르기까지 지역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시상 유니폼은 국내 최고의 한복 디자이너인 이영희 선생님의 작품으로 2005년 APEC 정상회의 당시 21개국의 두루마기를 제작하고 지난해 G20 정상회의 때에는 한복패션쇼를 개최한 바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복 디자이너입니다.


감동과 환호의 순간인 시상식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은 한복이 함께 전세계인들에게 주목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황금빛 메달 못지않게 시상식을 빛내주지 않을까 기대되기도 합니다. 고운 빛깔과 부드러운 곡선미가 잘 드러나는 한복을 보면 세계인들도 한복의 아름다움에 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국내에서 열린 여러 국제대회에서 시상 유니폼으로 한복이 자주 사용되기는 하지만 이번 대회는 그야말로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3대 스포츠 대회로 불리는 빅이벤트이다보니 수많은 이들에게 한복과 한국의 미를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한복만큼이나 아름다운 시상식 도우미들이 함께 한다면 더욱 그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와같이 큰 규모의 국제대회의 경우, 시상식 도우미들의 유니폼과 미모는 항상 관심의 대상이었으니 말이죠. 더욱이 대구는 미인의 고장으로 유명하기도 하니까요.


이번 유니폼 발표회에서는 지역의 대경대학 모델과 학생들이 참여하기도 했는데, 바로 위 사진의 주인공 또한 대경대학 모델과 11학번 김태현 씨로 포항에서 열린 2011 미스코리아 경북대회에서 미스 포항으로 선발되기도 했죠.

얼마 전 중국이 아리랑과 한복 등을 자국의 국가무형문화재로 등록한 것이 언론에 보도되며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전세계인들이 주목할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대구미인들이 전통 한복을 입고 시상식에 참여한다면 전세계에 한복이 한국의 문화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의 아름다움으로 더욱 빛날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시상식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

신고
  1.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시민 2011.08.02 13:34 신고

    한복유니폼!
    멋집니다^_^!!
    우리의 것이 최고지요~
    대구육상선수권대회도 화이팅!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8.11 14:17 신고

      달콤시민님 감사합니다. 경기도민들도 대구육상에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2.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11.08.03 16:49 신고

    우왓! 한복유니폼이라니... 대단하네요. ㅋㅋㅋ
    역시 전통복장 중에는 한복을 따라올 수 있는게 없는 듯 합니다.

  3.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11.08.05 15:43 신고

    사진 솜씨가 점점 전문가의 숨결이 느껴지는데요...ㅎㅎ.
    육상대회 공식 취재를 하는가 보네요.
    별들의 잔치, 잘 구경하시고
    멋진 소식들 많이 전해수시길....

    건강히 잘 지내지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8.11 14:19 신고

      공식 취재는 아니구요. 그냥 이왕 열리는게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ㅎㅎㅎ

국가브랜드위원회와 현대자동차가 'New Thinking New Korea 길 따라, 멋 따라, 맛 따라 품격있는 대한민국! 코리아브랜드 탐험대' 참가자를 모집 중입니다.

코리아브랜드 탐험대는 글로벌친구와 함께 3박4일 동안 대한민국 각 지역 현장을 탐방하고 여기서 얻은 소재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미를 담아 콘텐츠를 현장에서 온라인 공간에 직접 올리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모습을 널리 알리는 활동입니다.


1. 코리아 브랜드 탐험대 개요

○ 행사명 : New Thinking․New Korea; 길 따라, 멋 따라, 맛 따라! 품격 있는 대한민국

○ 주 최 : 국가브랜드위원회, 현대자동차

○ 모집규모 : 만 18세 이상 내국인 및 국내․외 거주 외국인 180명

○ 활동내용

① [사전활동] 8월 중 오리엔테이션 및 워크숍 진행: 콘텐츠 제작 안내, 조별 탐방활동 계획 수립 및 구성기획서 제작
② [현장탐방] 9월~10월 중 권역별로 3박 4일간, 계획에 따른 탐방활동 진행
③ [콘텐츠홍보] 탐방내용 및 체험을 현장에서 콘텐츠로 제작하여 본인 블로그/SNS 플랫폼 및 국가브랜드위 코리아브랜드넷 또는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게재하여 널리 알림

○ 현장탐방일정

① 서울경기: 09월 20일(화) ~ 09월 23일(금)
② 충청권역: 09월 27일(화) ~ 09월 30일(금)
③ 영남권역: 10월 04일(화) ~ 10월 07일(금)
④ 강원권역: 10월 11일(화) ~ 10월 14일(금)
⑤ 제주권역: 10월 18일(화) ~ 10월 21일(금)
⑥ 호남권역: 10월 25일(화) ~ 10월 28일(금)

○ 활동혜택

① 권역별 3박4일 탐방활동 지원 (숙박, 교통, 식비)
② 우수 콘텐츠 선정 시상 (국가브랜드위원회상, 현대자동차상)
③ 활동내역에 대한 국가브랜드위원회 확인서 등 발급
④ 소정의 콘텐츠 제작 사례비 지급

2. 심사 선발

가. 선발 일정

○ 공모 및 서류접수 : 2011년 7월 5일(화) ~ 7월 31일(일)
○ 1차 심사 발표 : 8월 4일(목)
○ 2차 심사(면접) : 8월 9일(화)~10일(수)
○ 결과발표 : 8월 12일(금), 개별 통보 및 코리아브랜드 홈페이지 게재
○ 발대식 개최 : 8월 중 예정, 장소 추후 공지

나. 참가 자격

○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한민국의 모습을 찾고 해외 홍보에 관심과 열의가 있는 사람
○ 국가브랜드와 국격 제고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온라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
○ 세계인이 흥미로워 할 스토리를 발굴하고 콘텐츠로 만들 수 있는 사람

[우대조건]
-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어학능력
- SNS 활용 능력
- 사진 및 영상제작 기술

다. 참가자 선발

- 내국인/외국인 각 90명씩 선발 (4인 1조 - 내국인 2명, 외국인 2명 팀 구성하여 활동

라. 응모 방법

○ 접수방법 : 이메일 ntnk@koreabrand.go.kr 로 제출

- 작성언어는 한국어, 영어 중 택일
- 모집요강 및 제출서류 작성양식은 국가브랜드위원회 www.koreabrand.go.kr 에서 다운로드

국적을 초월한 다양한 친구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

신고
지난 주, 오랜만에 대구스타디움을 방문했습니다. 바로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9일간 달구벌을 뜨겁게 달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마지막 국내 리허설'이 될 제65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린 대구스타디움)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전국육상선수권대회는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를 겸해 열린데다 오는 8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국내 리허설로 여겨져 국가대표를 비롯한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대회 이틀째가 되는 10일이었는데, 110m 허들, 200m, 400m 등의 트랙경기와 장대높이뛰기, 세단뛰기, 포환던지기 등의 필드경기가 열렸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는 남자10종경기 중 110m 허들 경기가 열리려던 참이었는데, 재빨리 결승선으로 이동해 경기 시작을 기다렸습니다.

(남자10종 110m 허들 경기)

참고로 남자10종경기는 말그대로 100m, 400m, 높이뛰기, 110m 허들, 창던지기 등 10가지의 육상 종목을 펼친 후 결과를 점수로 환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로 모든 육상종목을 잘해야만 우승을 할 수 있는 종목인 것입니다. 한국 육상의 간판스타이자 광저우AG 은메달리스트인 문경시청의 김건우 선수가 바로 남자10종경기 선수로 잘생긴 외모에다 말솜씨도 좋아 방송에 여러번 출연하기도 했는데, 이 날 경기에서는 화면이 아니라 김건우 선수가 전력을 다해 달리는 모습을 직접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110mH 경기 후 기록을 확인하는 남자10종 김건우 선수)

이어서 남자 110m허들 예선이 같은 트랙에서 진행되었는데, 이번에는 경기를 앞 둔 선수들의 긴장된 모습과 보다 역동적인 장면을 보기위해 출발선으로 이동했습니다. 남자 110m 허들에는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광저우AG에서 동메달을 딴 광주광역시청의 박태경 선수가 대표적인데, 마침 예선1조로 출전한 박태경 선수의 경기가 열려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남자 110m허들 경기 장면)

3번 레인의 선수가 바로 박태경 선수인데, 사진을 자세히 보면 아시겠지만 출발총성과 함께 내딛는 탄탄한 다리의 근육과 결승선을 바라보는 모습에서 기록단축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강한 집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수들의 전력질주가 벌어지는 트랙 바깥에서는 장대높이뛰기, 세단뛰기 등의 필드경기가 함께 진행되었는데, '한국의 미녀새'들을 보기위해 여자장대높이뛰기가 열리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세계적인 여자장대높이뛰기 선수인 러시아의 옐레나 이신바예바 선수의 애칭이 바로 미녀새인데, 국내에도 뛰어난 외모만큼이나 번갈아가며 한국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임은지, 최윤희 선수가 한국의 미녀새로 불리고 있기도 하죠.

('한국의 미녀새' 임은지, 최윤희 선수)

장대높이뛰기는 트랙경기에 비하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 종목인터라 선수들은 다른 선수가 경기를 할때면 몸을 풀며 컨디션을 조절하거나 자리에 앉아 쉬기도 하는데, 팬들에게는 이런 모습도 흥미롭게 느껴지는 장면이기도 하죠.

(휴식을 취하는 여자장대높이뛰기 선수들)

컨디션을 조절하며 휴식을 취하는 선수들과 달리 경기를 진행하는 심판과 선수의 모습에서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다란 장대를 이용해 하늘을 나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청량감을 느끼게 하지만 그만큼 부상위험도 큰 종목이라 선수들과 심판의 긴장감은 클 수 밖에 없죠.

(여자장대높이뛰기 경기 장면)

여자장대높이뛰기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트랙과 필드에서는 200m, 800m 예선경기와 세단뛰기경기가 이어졌습니다.

(200m, 800m, 세단뛰기 경기 장면)

여자 800m 경기에서는 한 선수가 눈에 띄었는데, 줄곧 선두를 유지하며 앞서는 모습도 그렇지만 유난히 피부가 검었기 때문입니다. 김포시청의 장예은 선수로 미국인 아버지를 둔 혼혈선수라고 합니다. 더욱이 몇 년 전까지 여자프로농구선수로 뛰다 2008년 육상으로 종목을 바꾼 이색 경력을 지니고 있다고도 하더군요. 장예은 선수는 이날 여자 800m 결승에서 2분12초79의 기록으로 3년만에 처음으로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맛보았다고 합니다.

(장예은 선수 경기 장면) 

다양한 종목의 경기들이 계속 진행되는 동안 여자장대높이뛰기에서는 2년만에 한국 신기록이 나왔습니다. 종전 한국기록은 4m35로 임은지 선수가 가지고 있었지만, 라이벌 최윤희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4m36에 이어 4m40를 뛰어 넘으며 한국기록을 5cm나 끌어올린 것이죠.

(한국기록을 경신한 최윤희 선수)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장대높이뛰기와 남자 4000m 계주 등에서 좋은 기록을 작성하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경기가 평일에 열린데다 무더운 날씨 탓인지 기대했던 것보다 관중도 적고, 한국기록 경신도 적어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신기록을 향한 선수들의 열정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육상의 재미를 다시한번 알 수 있는 대회이기도 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오는 8월 대구에서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립니다. 9일간 대구를 뜨겁게 달굴 대회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멋진 경기 장면과 선수들의 장면을 가까이에서 보다 생생하게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덧) 이 글은 대구시 사이버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이며, 대구시 공식블로그에도 함께 게재됨을 알려드립니다.

신고
한국 여자장대높이뛰기의 간판스타 '미녀새' 최윤희 선수가 26개월만에 한국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경기를 준비중인 최윤희 선수와 여자장대높이뛰기 선수들)

지난 주 대구스타디움에서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마지막 국내 리허설'이 될 제65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렸는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기대하던 한국신기록이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한국의 미녀새'라 불리는 여자장대높이뛰기 최윤희 선수인데,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던 순간을 소개합니다.

 (최윤희 선수의 한국 신기록 경신 장면)

2009년 라이벌인 임은지 선수가 작성한 한국기록(4m35)보다 1cm 높은 4m36에 도전해 가뿐히 종전 한국기록을 갈아치운 최윤희 선수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B 기준기록인 4m40에 도전했는데, 4m40 또한 2차시기만에 뛰어넘어버렸습니다. 종전 한국기록을 5cm 끌어올리며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것입니다.

 (한국신기록 작성을 축하하는 관중들)

2008년 임은지 선수가 등장하기 전까만해도 최윤희 선수는 국내 여자장대높이뛰기의 1인자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었지만, 이후 임은지 선수가 한국기록을 작성하는 것을 지켜보는 2인자 자리에 머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인간새' 세르게이 부브카를 가르쳤던 아르카디 시크비라(우크라이나) 코치와 러시아 유학파인 정범철 코치의 지도아래 기계체조 등을 통해 자세교정에 힘을 쏟은 결과 이번 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자장대높이뛰기 최윤희 선수의 경기 장면)

관중들의 응원 속에 4m45에도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세번의 시기 모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26개월만에 종전 한국기록을 5cm나 끌어올린 것만으로도 대단한 결과인 것입니다.

 (4m40 한국신기록이 적힌 전광판에서 포즈를 취하는 최윤희 선수)

최윤희 선수와 코치진은 좀 더 강한 장대로 교체한다면 4m60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하는데, 올 8월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다시한번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날아오르길 기대합니다.

덧) 아무래도 저는 기록을 부르는 사나이인것 같습니다. 지난해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촬영을 갔을때에는 김국영 선수가 31년만에 남자 100m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더니 올해에는 최윤희선수가 26개월만에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으니 말이죠. :)

신고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06.15 10:49 신고

    일자로 쭉뻣은 모습이 멋지군요!
    감동적인 순간입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6.15 16:00 신고

      그 짧은 순간에 그것도 공중에서 바를 넘기위해 힘을 쏟아붇는 모습, 정말 감탄할 수 밖에 없더군요. :)

  2. Favicon of http://kkolzzi.com BlogIcon kkolzzi 2011.06.15 21:16 신고

    와..생생한 정보 잘 봤습니다

최근 출시된 아이패드2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 한데, 아이패드2를 손에 넣을 기회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을 하는 '한국 관광의 별' 을 개최할 예정인데, 5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투표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아이패드2 wifi 16G를 준다고 합니다. 투표하고 운만 좋으면 아이패드2를 손에 쥘 수 있는 것입니다. :)


참고로, 선발된 후보 중에는 신라문화원, 안동하회마을, 우포늪생태관 등 경상도 지역의 기관들이 올라와 있는데, 이왕이면 경상도 지역 후보들이 최종 선발될 수 있게 투표해주길 바랍니다.

한국 관광 발전을 위해 힘쓴 지역의 기관들에게 한표 부탁드리고, 아이패드2 등 다양한 경품도 손에 넣으시길 바랍니다. :)
 
신고
관광산업은 굴뚝없는 산업이라 불릴 정도로 제조업만큼이나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지속적인 국내 우수 관광자원과 우수사례를 발굴해 홍보함으로써 국내관광에대한 관심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한국관광의 별'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데, 10일까지 후보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10일까지 온라인 추천과 전문가그룹의 추천을 받고, 13일 예비후보를 선정한 다음 온라인투표와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받아 오는 6월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현재 한국관광의 별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추천을 받고 있는데, 후보추천은 물론이고 이를 블로그나 게시판에 홍보하는 분들에게 아이패드 등의 경품을 걸고 이벤트를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평소 국내 여행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문화관광홈페이지나 단행본, 그리고 기억에 남는 문화관광시설 등이 있다면 '한국관광의 별'에 추천해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후보 추천에 참여하실수록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한국관광을 빛내고 있는 숨겨진 '한국관광의 별'을 찾고 알리는데 도움이 될테니 말입니다. 덤으로 경품도 손에 넣을 수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총 12개의 부문 중 관광정보의 스마트정보서비스 부문에서는 스마트폰 앱, 여행카페, 방송프로그램 뿐 아니라 블로그 또한 시상대상에 포함하고 있으니 여행블로그를 운영중이시거나 도움이 되었던 여행블로그가 있다면 추천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추도 가능합니다. :)

신고
같은 직장, 같은 직업을 가진 부부라는 설명만으로도 부부애가 느껴집니다만 같은 취미를 가지고 관객들 앞에 서서 사랑의 노래를 부를 정도라면 얼마나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을지 저로서는 짐작이 가질 않습니다.


아래는 작년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 '한국가곡의 밤' 중에서 최경진 신혜원 원장부부가 부른 '사랑의 노래'인데,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주 바라보며 함께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지만, 도중 서로의 손을 잡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두 분은 대구에서 피부분야 전문의원으로 유명한 신피부과의원의 원장 내외로 박범철 가곡 아카데미에서 함께 가곡을 배우고 즐기며 이미 수차례 공연을 함께 하셨다고 합니다.

아래는 '한국 가곡의 밤'에서 최경진 원장님이 부른 가곡 '떠나가는 배'와 '한강'인데, 함께 소개합니다.

(떠나가는 배-양중해 작시/ 변훈 작곡)


(한강-정공채 작시/ 변훈 작곡)

최경진 원장님은 나토얀 남성 중창단의 단장으로 신혜원 원장님은 나토얀 레이디 싱어즈 단장을 맡고 계실정도라니 부부애만큼이나 가곡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대단한지 짐작이 갑니다.

덧) 위 공연 영상은 주최측의 허가를 맡아 촬영공개함을 밝힙니다.

신고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평화와 인권을 위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추진위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입법해결 촉구와 대구지역 내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홍보를 위해 평화와 인권을 위한 대구시민걷기대회를 개최합니다.

○대회일시: 2010년 8월 14일  오후4시부터 현장접수, 6시부터 식전행사
                 출발시간: 7시  (사전 인터넷접수:www.1945815.or.kr)
○장소: 신천둔치 동신교 에어로빅 무대  
           걷기코스 : 동신교~수성교~대봉교~희망교(반환점)~동신교
○참가비: 무료
○식전행사: 풍물놀이, 비보이 공연, 등
○특별 부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심달연할머니 이야기를 그린 동화책 
                  "꽃 할머니”"의 저자 권윤덕 동화작가의 싸인회

아래는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서 보내온 보도자료 중 평화와 인권을 위한 대구시민걷기 대회 선언문 중 일부로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8월 10일. 간 나오토 일본총리는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앞두고 "식민지 지배가 가져온 손해와 고통에 대해 다시 한 번 통절한 반성과 사죄를 표명 한다"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1995년 8월. 전후50년을 맞이하여 무라야마 총리도 이러한 담화를 발표한 적이 있고, 이에 앞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의견을 표했던 고노담화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두 식민지피해에 대한 어떠한 구체적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했고 어떠한 조치도 없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는 만큼 조금도 발전된 내용이 포함되지 못한 이 담화에 대하여 아쉬움과 분노를 금 할 수 없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은 20여년이 가까운 세월동안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며 매주 수요일 마다 시위를 해왔습니다. 할머니들의 끈질기고도 강인한 투쟁은 세계를 움직였고 유엔과 ILO 등 국제기구와 세계 각국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인류역사상 가장 잔인한 전쟁범죄로 규정하고 일본정부를 향하여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65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피해자들 대다수가 사망했고 생존해있는 경우에도 고령인 그들에게 더 이상 인권회복과 문제해결을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없음을 일본정부가 모르고 있지는 않을 것인 만큼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입법해결 등과 같은 과거사청산을 위한 구체적이고도 실제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기를 촉구합니다.  더불어 다시는 전쟁을 일으키기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구축하기위한 노력도 함께 하는 것만이 진정한 사죄이며, 한일양국의 평화적인 미래를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정부 역시 과거를 묻지 않겠다는 등 실리를 중심으로 한 외교정책을 실시하며 자국민의 인권회복과 올바른 과거 청산을 위한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지금 중고교에서는 역사과목이 선택과목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앞으로 역사는 그저 드라마의 소재나 흥미로운 이야기꺼리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교육과 과거청산을 통하여 한국과 일본 나아가 동아시아가 함께 평화로운 미래를 열어갈 참다운 동반자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외교정책을 실시할 것을 촉구합니다. 

간 나오토 총리의 이번 담화를 두고 언론에서는 사과에 초점을 맞춰 대대적으로 보도했지만, 실제 구체적인 내용은 없는 그저 정치적인 수사만 가득했을 뿐이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해 정부가 아닌 시민들이 나설 수 밖에 없는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신고
아름다운 미인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부채춤을 춘다면 아마 대부분 남성들은 넋 놓고 바라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북 성주군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0 미스코리아 경북ㆍ실라리안 선발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곱디 고운 한복을 입은 20명의 아리따운 경북 미인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민속춤인 부채춤을 선보였습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가하는 후보들 중에는 무용을 전공한 후보도 있겠지만, 그렇지못한 후보들을 고려해서인지 꽃모양을 이루는 등의 어려운 군무를 선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마다 다른 빛깔의 고운 한복을 입은 채 부채춤을 추는 아리따운 미스경북 후보자들의 모습은 너무나 화려해 넋 놓고 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부채춤추는 미스코리아 미스경북 후보자


어쩌면 식상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부채춤만큼 한복과 잘 어울리는 민속춤도 없는 것 같습니다.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서도 고운 한복을 입은 후보자들이 조금은 색다른 부채춤을 선보여주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신고
  1. Favicon of http://socialstory.kr BlogIcon 권팀장 2010.06.16 12:02 신고

    한복과 부채춤의 어울림은 정말 아름답네요 ^^

  2.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10.06.28 16:44 신고

    요런데도 다녀오셨군요..^^

사전적 의미로 '아주머니'를 낮추어 이르는 말인 아줌마, 위키백과에는 아줌마를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기도 합니다.

원래는 어버이와 항렬이 같은 여성을 가리키는 '아주머니'를 친숙하게 부르는 말었으나, 오늘날은 주로 '결혼한 여자'을 하대하거나 동급으로 간주하여 부르는 말이다. 한국 사회에서는 '억척스럽고 자녀를 위해 헌신하는 여성'을 뜻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아줌마들의 활약에 힘입어 하대의 의미보다는 친숙한 의미로 자주 사용되다보니 신데렐라와 아줌마가 합쳐진 말인 줌마렐라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하대의 의미로 아줌마보다 김여사라는 말이 쓰여지고 있기도 합니다.

줌마렐라: 경제적인 능력을 갖추고 자신을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하며 적극적으로 사회 활동을 하는 30대 후반에서 40대 후반의 기혼 여성을 이르는 말.

시대에따라 부침을 거듭하고 있는 말인 아줌마.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아줌마라는 존재는 여전히 '여자'라는 남자와 대비되는 주체적인 존재라기보다는 자식의 관점에서 불려지는 호칭인 '어머니'의 의미가 강한 존재입니다.

우리 모두의 어머니인 아줌마, 대한민국의 아줌마를 만나고 왔습니다. 극단 함께사는 세상의 '아줌마 정혜선'을 통해서 말이죠.

연극 '아줌마 정혜선'은 대한민국 아줌마라면 누구나 가슴에 품고 있음직한 아픔들을 자신의 굴곡진 삶을 가감없이 구수한 대구사투리로 들려주는 주인공 '정혜선'을 통해 시원하게 풀어주는 연극입니다.



개인적으로 극단 함께사는 세상의 마당극 '밥심'을 무료공연과 촛불문화제를 통해 몇번 접해왔던터라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전을 소재로 상업적이고 대중적인 마당놀이와는 달리 사회현실에 적극적 관심을 갖는 민중연극으로 발전해 온 마당극의 태생적 한계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마당극 위주의 공연을 펼쳐 온 극단 함께사는 세상의 거칠고 직설적인 표현 방식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친구의 적극적인 추천을 통해 연극 '아줌마 정혜선'을 보게 된 후 그릇된 선입관을 가지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줌마 정혜선' 또한 조목조목 따지고 든다면 주체적인 여성으로서의 인권, 그리고 공동체, 노동운동에 이르기까지 극단 함께사는 세상의 색깔을 규정짓는 요소들이 극 내용과 설정에 녹아들어 있기는 합니다만  이전과 같이 거칠고 투박하지 않은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어 그다지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박희진-정혜선 역, 서민우-다 역, 출처: 극단 함께사는 세상)

이러저런 것들을 고민하며 볼 필요없이 아줌마 정혜선의 걸판진 입담에 귀기울이다보면 어느새 어떤 때는 웃다가, 또 어떤 때는 화내기도 하는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총각'이다보니 '진짜 아줌마'들에 비한다면 그 느낌이 다를테지만 대한민국 아줌마들에대해 생각해보게 해 준... 그리고 오랜만에 참으로 즐겁게 관람한 연극이었습니다.

연극 '아줌마 정혜선'을 통해 대한민국 '아줌마'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어머니와 아내와 함께한다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연극 '아줌마 정혜선' 공연정보

-기간: 2009년 11월 6일 ~ 22일(일)
-시간: 평일 19:30 / 토 16:00, 19:30 / 일 16:00 (월요일 공연없음)
-장소: 뉴컴퍼니 소극장 (반월당 적십자병원 옆 정안빌딩5층 - 지도보기)
-문의: 053) 625-8251

연극 '아줌마 정혜선' 줄거리

안경 공장에 다니는 아줌마 정혜선, 여성들의 큰잔치에 강사로 초청된다. 자신이 겪은 삶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정혜선은 아줌마 강사로 인기가 높다.

정혜선은 지극히 평범한 집안에서 자라 삶에 대해 큰 고민없이 남들이 그러듯 대학을 가고, 결혼 적령기가 되어 몇번 선을 보다 집안의 소개로 알게 된 남자와 결혼한다. 그러나 결혼 후 남편의 상습적인 폭력에 정신착란증에 이르게 되고 결국 이혼하게 된다.

생계를 위해 취직을 하려 했지만, 기혼 여성의 취업은 어렵기만 하다. 우여곡절 끝에 안경 공장에 취직하게 된다. 하지만, 남성에 대한 본능적 두려움에 폐쇄적이고 소외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공장 여직원을 희롱하고 구타하던 감독의 횡포에 자신도 모르게 나서게 되고, 이를 계기로 동료들과 마음을 트게 된다.

동료들과 친하게 어울리게 된 정혜선은 풍물패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조태오를 만나게 된다. 조태오의 접근에도 아직 남성에대한 거부감이 있던 정혜선은 그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조태오의 노력으로 마음이 조금씩 열려간다.

참고로, 연극 '아줌마 정혜선'은 몇가지 독특한 시도를 펼치고 있습니다. 100여석의 작은 소극장 공연임에도 더블캐스팅으로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한편의 출연배우라고 해봤자 아줌마 정혜선역과 혼자서 다양한 역할을 보여주는 단 두 분의 여배우 뿐임에도 말이죠. 이것만으로도 흥미로운 시도인데, 더욱 놀라운 점은 연출자 또한 두분이란 점입니다. 다시말해 연출자 2명, 배우 4명이 똑같은 대본을 가지고 각각 새로운 공연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배우 박희진씨와 서민우씨가 아줌마 정혜선과 다역을 맡은 공연을 봤는데, 기회가 되면 백운선, 탁정아씨의 무대도 보고 싶네요. ^^
신고
  1. Favicon of http://tnsrb.tistory.com BlogIcon 하아암 2009.11.18 12:23 신고

    돌아오는 금요일에 보러 갈꺼랍니다.ㅎ ^-^ 누가 연기하는 걸 보게 될진 모르겠지만, 여튼... 일단 기대하고 갑니다 ㅋ 그간 마당극때마다 관객들을 못잡아먹어 안들이던 함세상이었는데(무대로 관객을 끌어들이죠;;ㅋ).. 이번엔 또 어떨란지? 음. 일단 구석자리에 앉을 생각입니다 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1.18 23:09 신고

      금요일이면 백운선, 탁정아씨가 출연하는 날이네요. 저도 한번더 보고 싶긴한데, 시간이 맞질 않아서...^^;
      즐겁게 관람하시길...^^

  2.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09.11.19 15:25 신고

    저도 보려고 유심히 날짜를 잡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
    소개글 잘 봤습니다.

'화려한 불꽃의 향연 - 제5회 포항국제불빛축제 현장'

2004년 여름에 시작해 매년 무더운 여름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는 포항국제불빛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토요일(26일) 밤, 포항 북부해수욕장에서는 수많은 포항시민들과 여름 휴가를 맞이해 포항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운집한 가운데 포항국제불빛축제의 화려한 개막식이 열렸는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국제불꽃쇼를 영상에 담아 왔습니다. ^^

(원래는 같은 날 열린 칠포재즈페스티벌에 가려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북부해수욕장으로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네요. 멋진 재즈 공연을 보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대신 화려한 불꽃놀이를 볼 수 있었으니...칠포재즈페스티벌은 내년에...^^;)

첫날 국제불꽃쇼에는 일본, 러시아, 한국 세팀이 참가해 저마다 독특한 불꽃을 선보였는데, 그럼 먼저 가장 많은 탄성을 자아낸 러시아팀의 연출 장면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러시아(Center of fireworks 'khan')

(마지막 1분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

음악에 맞춰 절묘하게 터지는 불꽃이 멋지더군요. 특히, 마지막 부분 쉴새없이 터지는 불꽃은 정말 화려했습니다. ^^

다음으로 한국팀의 멋진 불꽃입니다.

한국(한화)


한국팀 역시 러시아와 같이 음악에 맞춰 다양한 불꽃을 선보였지만, 솔직히 연출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

마지막으로 선명하고 화려한 불꽃을 담기위해 모인 수많은 사진사들의 원성(?)을 산 일본팀의 공연입니다.

일본(ABE)


일본팀의 경우, 전체적으로 단순한 연출의 불꽃쇼이긴해도 크고 화려한 불꽃과 정교한 모양과 선명한 색상으로 특히 사진찍는 분들이 선호하는 팀이였지만, 그 날은 잔뜩 구름이 낀 흐린 날씨 탓에 제대로 된 불꽃을 보여주지는 못해 아쉬웠습니다. 크고 화려한 불꽃을 보여주기 위해 하늘 높이 불꽃을 쏘아 올렸지만, 그로인해 대부분의 불꽃들이 구름에 가려져 버리고 만 것이죠. --;

흐린 날씨가 아쉽긴 했지만, 칠포에 가지 못한 아쉬움을 충분히 달래고도 남을 정도로 멋진 불꽃놀이였습니다. ^^;

혹시나 화려하고 멋진 불꽃을 직접보지 못해 아쉽다면, 이번 여름 휴가는 포항으로 결정하시는 게 어떨까요? 8월 2일까지 이어지는 포항국제불빛축제에서는 매일저녁 미니 불꽃쇼와 함께 해변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는데다, 특히 축제 마지막날 또 한번의 국제불꽃쇼가 열릴 예정이니 말이죠. ^^

신고
  1. Favicon of http://buldackcamera.tistory.com BlogIcon 불닭 2008.07.28 08:52 신고

    와 정말 멋져요~~ 하늘이 저렇게 아름다울수가 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28 08:59 신고

      구름만 없었더라면 더 멋졌을텐데, 아쉽더군요. ^^;

  2. Favicon of http://kkd4139.tistory.com/ BlogIcon 권대리 2008.07.28 08:55 신고

    멋집니다. 영상 잘봤어요~^^
    2년전엔가 한번 갔었다가 사람 인파에 치여서 아주 고생했었다는..ㅎㅎ

    올해는 가보질 못했지만, 덕분에 이렇게 편하게 잘 감상하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28 09:00 신고

      정말 사람이 많긴 많더라구요. 저는 뭐...바닷물에 젖지 않을정도로 가까이에 자리하고 편하게 감상하긴 했지만 말이죠. ^^;

  3.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7.28 09:00 신고

    멋집니다.
    날이 흐리면 영상이 이쁘지 않죠/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28 09:03 신고

      그렇긴해도, 제가 지금껏 본 불꽃놀이 중에 가장 화려하고 멋졌습니다. 뭐, 그동안 본 거라고는 우방랜드 불꽃쇼가 가장 컸으니 말이죠. ^^;;

  4. Favicon of http://mirr.byus.net BlogIcon 미르~* 2008.07.28 14:47 신고

    영상으로 보는 불꽃도 아릅답지만, 직접 보면 더 예쁠텐데..
    행사 시작하기 전에 알려주시면 저 처럼 가끔 고향에 내려가는 사람들 한테는 더 반가울듯 싶네요~ ^^;
    너무 지나친 과욕이려나요??
    하지만, 가끔 내려가는 고향에는... 어디 뭐가 있는 지 몰라서 행사를 해도 막 지나갈때가 많으니..
    참 아쉽기만 합니다... 예전에는 동성로 골목골목까지 잘 알던 때도 있었는데 말이죠~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30 08:29 신고

      다음부터는 좀 더 일찍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8월 2일에도 국제불꽃쇼가 열릴 예정이니 시간내어 한번 방문해보시죠.

  5. Favicon of http://yeojye.net BlogIcon 정리정돈 2008.07.28 15:10 신고

    저도 예전에 여의도에서 하는 불꽃축제에서 넋을 잃고 봤었죠. 언제봐도 불꽃은 혼을 빼놓는 것 같습니다. JK님 덕분에 영상으로라도 멋진 불꽃쇼를 본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30 08:30 신고

      날씨만 조금 더 좋았더라면, 좀 더 괞찮은 장면을 많이 담아왔을텐데, 아쉽더군요. ^^;

  6. Favicon of http://blog.daum.net/qwsde12 BlogIcon 핑키 2008.07.28 17:47 신고

    한순간이지만..불꽃은..너무 이뻐요

  7. Favicon of http://www.powerusr.com BlogIcon powerusr 2008.07.28 18:14 신고

    와우 미칠듯이 멋집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30 08:31 신고

      직접보면 더 멋지답니다. ^^;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jyudo123 BlogIcon jyudo123 2008.07.28 19:22 신고

    휴가 받아서.... 한번 가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30 08:31 신고

      포항 바닷가도 구경하고, 회도 한접시 먹고, 멋진 불꽃도 구경해보세요. ^^

  9. Favicon of http://hanseongmin.com BlogIcon 한성민 2008.07.29 10:42 신고

    가까운 경주에 살면서 아직 포항 불꽃놀이도 한번 못가 봤네요....
    사람이 엄청 많을 듯 합니다....
    올해도 못 갈 듯..ㅜㅜ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30 08:32 신고

      사람이 많긴 하더군요. 다음에는 멋진 불꽃 꼭 구경해시길...^^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tnsrb4180 BlogIcon 하아암 2008.07.29 16:03 신고

    오호... 8월 2일까지라... +ㅁ+ 돌아오는 주말에 포항 갈 계획인데- 좋은 정보 감사요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30 08:33 신고

      가실때에는 주차장인 행사장을 사전에 미리 확인하시고 가는게 편리하답니다. ^^

  11.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8.07.29 19:35 신고

    와..정말 너무 멋집니다...

    포항에 갈 계획이 없다는게 제일 아쉽군요 ㅠㅠ...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30 08:33 신고

      그럼, 대신 영상으로만...ㅎㅎ

  12. 온누리 2008.07.29 21:45 신고

    잘보고 갑니다
    날이 다우니 만사가 게으름으로^^
    더위 잘 이겨내시고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7.30 08:34 신고

      원래 게으른데, 더위까지...그래서 더 게을러진 것 같습니다. ^^;

  13. Favicon of http://leejinseok.tistory.com BlogIcon 애인여기 2008.08.06 12:26 신고

    작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내년엔 꼭가보고 싶습니다ㅎㅎ 같이가요~히히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8.07 08:20 신고

      내년에 같이 자전거로 포항 여행 떠나볼까요? ㅎㅎ

    • Favicon of http://leejinseok.tistory.com BlogIcon 애인여기 2008.08.07 11:20 신고

      멋질꺼 같은데요~?^^ 거리도 적당하구..
      가실분 여기~여기 붙어라~~ㅎ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