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대박을 노린다
소셜미디어 + 공동구매 + 원어데이 + 로컬(LBS) + 쿠폰(광고) 가 결합된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기존 서비스들의 결합, 단순한 아이디어들의 조합이라 할 수 있지만 그 성장세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대표주자는 그루폰(Groupon)으로 2008년 11월 처음 서비스를 개시한 채 2년도 안된 신생회사이지만 이미 흑자를 내고 있으며 2010년도 추정매상은 3.5억불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서비스들을 소셜커머스라고 부르는데, 소셜네트워크와 커머스가 합쳐진 형태입니다. 소셜커머스에대한 내용은 IT 컬럼니스트 류한석님의 한국 시장에도 소셜 커머스가 몰려온다 컬럼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중에서도 그루폰과 같은 공동구매 형식의 소셜커머스가 각광을 받고 있는..
슬기로운 IT 생활
2010. 8. 17.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