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블로그 포스트가 인터넷 신문 첫화면에 실렸습니다. 창원인뉴스라고 통합창원시 권역을 대상으로한 인터넷 신문입니다.

대구공항을 통해 대구에 온 육상스타 우사인 볼트에대한 글인데, 아래 그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창원인뉴스의 첫화면에 그것도 가장 좋은 위치에 소개되었습니다. 


대구와 경북 소식을 소개하는 블로그의 글이 어떻게 통합창원시 인터넷 신문에 실리게 되었냐면 한마디로 운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창원시 블로거 간담회, '첫 술에 배부를 수 있나?' 글을 통해 말씀드리기도 했습니다만 7월초 창원시청에서 열린 블로거 초청 SNS 간담회에 참석한 적이있습니다. 박완수 창원시장님과 통합1주년을 맞이한 통합창원시에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죠.

간담회를 마치고 며칠이 지난 후 함께 참석했던 다른 블로거들의 소감은 어땠는지 궁금해 검색하다 한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는 당시 간담회 취재를 왔던 창원인뉴스의 기자였던 것이죠.

댓글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 그 기자도 제 블로그에 답방을 오게 되었는데, 육상대회에관해 제가 쓴 포스트를 보고서 육상대회소식을 창원인뉴스에도 함께 공유해줄수 없겠냐는 제의를 주셨던 것이죠.

대구지역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이다보니 대구에서 열리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보다 많은 분들께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않아 흥쾌히 응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제가 쓴 글이 블로그통신원이라는 이름으로 창원인뉴스의 첫화면에 실리게 된 것입니다.

(제가 창원시민이 아니다보니 블로거통신원이란 이름이 어떠냐고 말씀을 드렸는데, 살짝 바껴 블로그통신원이란 이름으로 실리게 됐네요.)

그런데, 조그많게 스포츠섹션에 소개지 않을까란 예상과는달리 첫화면 상단에 실린 것을 보니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지역을 소개하는 블로거로서 대구 지역은 물론이거니와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스포츠 이벤트를 타지역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

덧) ‎이왕 시작한 거 200여개국이 넘는 국가의 선수들이 묵을 선수촌과 준비가 끝난 대구스타디움 등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다양한 모습을 취재(?)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기자가 아닌 블로거이다보니 여러모로 제한이 많네요. 혹시 취재 기회를 제공해주실 분이 있나요?

오랫동안 대구를 소개해오고 있고,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바라는 블로거에게 취재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도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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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11.08.21 23:04 신고

    축하드립니다. 역시 제이케이님 멋지시네요. :)
    저는 필력이 되지 않아 이런 건 엄두도 못내겠네요.

  2.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8.23 11:55 신고

    역시 대단하십니다. 라이프대구님 얼른 기자 되셔야할듯^^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각광을 받으며 블로그에대한 인기가 사그러들고 있습니다. 한때 새로운 미디어,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서 사람과 기업, 그리고 세상을 바꿀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주목받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1인 미디어'로, 그리고 중요한 컨텐츠 생산자로서 포털의 지원과 관심을 받았지만, 지금은 천덕꾸러기마냥 검색 결과를 살펴보면 블로그를 홀대하고 있는 듯 느껴질 정도입니다.

하지만, 블로그의 역할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블로그는 뉴스매체를 제외하고 포털 검색 결과를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컨텐츠 생산자입니다. 그리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가 아무리 각광을 받더라도 기본적으로 관계 기반의 네트워크 서비스일 뿐입니다. 다시말해 일정 부분 컨텐츠 생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컨텐츠 유통 채널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기능을 살펴보면 명확히 알 수 있는데, 사진, 노트, 메시지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따로 떼어내 봤을 때는 그 어떤 것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최대한 단순한 기능만 제공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블로그는 여전히 기존 매체가 들여다보지 못하는 '1인 미디어'로서 그 역할을 해내고 있고, 그 어떤 서비스보다 웹을 풍요롭게하는 컨텐츠 생산 플랫폼으로 그 중요성이 간과되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대한 인기가 사그러든 지금 '이제 다시 블로그다'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앞으로 블로그에대한 관심은 있지만 막막해 하셨던 분들과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 포털 '네이버'의 블로그 서비스를 기본으로 '블로그 생초보 가이드'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네이버'는 현재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포털인데다 제가 처음으로 블로깅을 시작한 곳이 네이버이기도해 스스로도 네이버의 블로그 서비스를 다시금 살펴본다는 생각으로 네이버를 정했습니다.

보다 풍요로운 웹 세상을 위해 블로그라는 바다로 함께 뛰어드실 분들께서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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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zinibook.tistory.com/ BlogIcon 산지니출판사 2011.05.03 22:38 신고

    블로그와 SNS는 많이 다른 매체인 것 같습니다.
    포스팅한 내용이 기록된다는 게 블로그의 장점인 것 같아요.
    덕분에 출판사와 책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2. Favicon of http://sadthink.tistory.com BlogIcon 여울 2011.05.11 15:04 신고

    블로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시네요.^^
    저도 어느정도 바쁜일 정리되면 블로그의 시작부터 다시한번 정리해볼까하는데 막상 쉽지 않네요.
    회사일은 산떠미로 밀려있고, 밀린 포스팅도 못지않게 있어서..ㅋㅋ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뉴미디어 기업 인턴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인 뉴미디어 취업스쿨이 11월 30일부터 약 한달동안 진행됩니다.



대구,경북지역 뉴미디어 취업스쿨 과정안내

○ 수강생 모집 및 선발

- 신청자격 
· 전문대졸 및 대졸(2010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미취업자로, 뉴미디어관련 기업 취업 희망자
· 사진영상, 신문방송학(미디어, 언론)계열, 콘텐츠관련 전공자 우대 
· 공고일 현재 만 29세 이하인 자

- 선발방법 : 서류전형(1차) => 개별면접(2차 /서류합격자에 한함)
- 선발기준 : 지원동기, 전공적합도, 경력, 학점, 등 종합적 평가, 선발
- 지원기간 : 2009년 11월 19일(목)부터 11월 25일(수)까지
- 지원방법 : 대구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dgmedia.or.kr)에 지원신청서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사업담당자(piterpan@dip.or.kr)에게 E-Mail 접수
※ 졸업/성적증명서, 자격증 등 증빙서류 일체는 최종 선발된 사람에 한해 추후 제출

- 추진일정 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2009년 11월 26일(목), 16:00 
개별면접 시행 : 2009년 11월 27일(금) 예정

○ 교육개요

- 교육기간 : 2009년 11월 30일(월)~12월 22일(화), 4주(120시간)
- 교육시간 : 7시간 이내/1일, 월~금
- 교육장소 : 대구영상미디어센터 교육장 및 뉴미디어기업체 현장 등
- 모집분야 
· 콘텐츠 기획/비즈니스 과정 : 뉴미디어콘텐츠 기획 및 비즈니스 실무
·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과정 :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실무
- 모집인원 : 40명 내외(과정별 20명 내외)
- 교 육 비 : 무료(전액 국비지원)
- 강 사 진 : 뉴미디어전문가, 학계전문가, 협력기업 실무진
- 교육주관 : 한국콘텐츠진흥원
- 교육수행 :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TBC대구방송,대구경북케이블방송협회
- 협력기업 : 지역 영상제작업체 및 프로덕션, 클러스트 내 콘텐츠관련 기업 등
- 교육특전 : 교육비, 식비, 교재비 등 교육제반경비 전액 국비 지원

○ 기업현장 인턴쉽

- 대 상 : 뉴미디어 취업스쿨 교육수료생
- 기 간 : 2010. 3∼ 6(주 40시간/4개월)
- 인턴비용 : 월 100만원이상(인턴지원금 : 60만원/4개월, 기업 : 40만원이상 매칭)
- 인턴기업 : 대구경북지역 케이블TV, 지역독립제작사 및 협력기업

○ 교육문의

-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씨눈°
- 뉴미디어 취업스쿨 사업담당자, Tel : 053-655-7048, 7049
- E-Mail : piterpan@dip.or.kr
- 홈페이지 : www.dgmedia.or.kr

※ 지원신청서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양식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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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young_2 BlogIcon 꽁이 2009.11.26 15:00 신고

    ㅇ ㅏ.. 좋은 기회 & 교육 인데.. 자격이 안되네요,...ㅠㅠ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1.26 20:47 신고

      지방에서는 접하기 힘든 교육인데, 아쉽네요. ^^;

미디어지각변동을 촉진시킬 미디어렙, 종합편성채널을 둘러싼 논란 그리고,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지역방송의 지역성을 정책적으로 보장하고자 전국 최초로, 입법기관인 여야 국회의원이 전문가와 함께 방송토론회를 통해 해법을 모색해보는 지역MBC․지역민방 공동기획 [토론회] 지역방송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11월 25일 오후2시 대구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됩니다.



이날 토론회에서 핵심적으로 논의될 주제는 ▲ 종합편성채널 ▲ 미디어렙 ▲ 지역방송발전법과 관련된 내용이며, 한림대 국제대학원 정관용 교수의 사회로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 민주당 전병헌 의원, 자유선진당 김창수 의원과 방송균형발전연대 정상윤 교수(경남대 정치언론학부), 언론개혁시민연대 양문석 박사가 함께 하며, 토론된 내용은 11월 26일(목) 밤 12시 20분부터 지역MBC와 지역민방 28개사에서 동시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토론회] 지역방송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녹화일시: 2009.11.25(수) 오후2:00 ~ 4:00
방송일시: 2009.11.26(목) 밤12:00
장소: 대구MBC 스튜디오
진행: 정관용 교수(한림국제대학원대 미국법학과)
출연: 진성호 의원(한나라당), 전병헌 의원(민주당), 김창수 의원(자유선진당), 정상윤 교수(경남대 정치언론학부), 양문석 사무총장(언론개혁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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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09.11.25 12:29 신고

    사회자가 가장 눈에 띄는 데요..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1.26 00:00 신고

      뭐, 토론 프로그램에서 자주 뵙던 분이니...^^

대구의 대표적인 영상문화교육서비스 공간인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씨눈(http://www.dgmedia.or.kr)에서 10월을 앞두고 새로이 다양한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나만의 음반 만들기, 해보자! 영상만들기, 나도 감독이 되련다, 사진! 제대로 알고 찍자! 등 영상미디어 제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어 영상제작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씨눈 9‧10월 교육 안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씨눈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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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09.09.24 13:47 신고

    정말 유익한 곳이네요..운영상에 무료 등은 사이트에 들러 알아봐야겠지만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 답답해하는 이들에게..또 청소년에게 이로울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09.24 14:52 신고

      무료는 아니고 모두 유료강좌입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교육을 받을 수 있죠. ^^

  2.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09.09.24 23:34 신고

    와~ 저도 언제한번 배워보고 싶은 것들이군요. . . +_+;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09.25 09:24 신고

      이번 기회에 배워보시는게 어떨런지...^^

  3.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09.09.25 10:47 신고

    오..좋은데요..역시 댓글도 대구분들만...ㅎㅎ..
    시간 맞추는게 쉽지 않을거 같긴한데. 완전 땡기는데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09.25 11:11 신고

      대구블로그니까요. ㅎㅎㅎ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몸을 맡겨보세요. ^^;

  4. Favicon of http://metropeople.tistory.com BlogIcon 대구사랑 2009.09.28 23:55 신고

    아, 강의 한다고 들었는데, 시간적인 문제가...
    오프라인의 일 때문에 요즘 머리가 아퍼여. 흑흑...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봐여...
    늘 건강 챙기매 생활 하시길...

'지금 현재'의 우리 모습을 거침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주고자 영상을 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난 2006년 독립다큐멘터리 제작자와 미디어 활동가들이 뭉쳐 한미FTA, 새만금, 비정규직 노동자, 기륭전자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날 것 그대로' 16개의 기록을 통해 보여주었던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가 2009년 더 커진 분노와 함께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로 새로이 시작되었습니다.

상상 그 이상의 것이 현실로 일어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기록하기위해 (그들은 원치 않았는지도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다큐멘터리 제작자들과 미디어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 첫번째 기록으로 지난 2월 시작된 '320프로젝트'가 3월말 '2009 인디다큐페스티벌'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참고로, '320 프로젝트'란 이름은 프로젝트 완료 시한이 3월 20일인 것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이번 '320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된 작품들은 대통령의 라디오연설을 재구성해 만든 이마리오 감독의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교회 다니는' 최진성 감독의 '나의 기도' 등 모두 10작품으로 2009년 대한민국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담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 '320 프로젝트' (감독: 이마리오)


'나의 기도' -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 '320 프로젝트' (감독: 최진성)


다큐멘터리 제작자들과 미디어활동가들이 함께하는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는 '320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올 6월 완료를 목표로 2009년 지금 이 사회를 이야기하는 가장 본질적인 시선을 담고자 기획된 '본질本質 프로젝트'로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 '320 프로젝트'의 모든 영상은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참세상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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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arketingtips.co.kr BlogIcon 19금 2009.05.01 13:15 신고

    에휴......ㅠㅠ

MBC를 필두로 한 언론노조의 총파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언론노조의 총파업은 우선 이번 주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언론노조에서는 미디어 관련법 개정안 법안 처리가 2월 임시국회로 넘어갈 경우 파업을 중단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메이저 언론을 비롯한 정부측 인사들의 MBC 때리기는 점점 더 그 강도를 더해가고 있는 듯 느껴집니다.

그리고, 지난 5일에는 엄기영 MBC 사장 또한 MBC 노초측에 파업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기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여러 시각이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연일 계속된 파업으로 인한 MBC 사측의 고민이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구독하는 블로그 중 이번 MBC 파업을 보는 색다른 시선이 담긴 포스트를 읽게 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팟캐스팅 블로그, Forget the Radio를 운영중이신 새드개그맨님의 1월 6일자 팟캐스팅 'MBC의 자충수'인데, KBS, SBS 등의 다른 방송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현 상황에서 자신들이 가장 큰 무기인 방송을 버리고 길거리 투쟁에 나선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내용입니다.

MBC의 자충수 - Forget the Radio

파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언론노조의 주장에는 동의하는 바이지만, 새드개그맨님의 말씀처럼 그 방법에 있어서는 좀 더 생각해 볼 여지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어 조금 다른 내용이지만, 송씨네 컬쳐매거진송씨네님의 글도 소개합니다.

'MBC 에브리원'을 공중파 MBC로... - 송씨네 컬쳐매거진

계속된 재방송으로 인한 MBC의 시청률 하락을 염려해 케이블 프로그램을 공중파로 방영하는 것도 고려해보자는 내용인데, 색다른 견해라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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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 2009.01.07 10:14 신고

    세상 모든 일이 온통 뒤죽박죽이 되어서
    정신이 혼돈할 뿐이네요
    그저 물같이 흐르고 싶은 마음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feedproxy.google.com/pda-onstarshop BlogIcon 파랑새 2009.01.12 17:31 신고

    들럿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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