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처로운 사랑의 노래, 'All of Me' - 김영찬 재즈밴드
난 여름, 대구 달서구첨단문화회관에서 열린 한여름밤의 음악축제 수박 콘서트에서 아름다운 재즈 음악을 들려준 김영찬 재즈밴드의 All of Me 연주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All of Me는 대표적인 재즈 스탠다드로(jazz standard)로 1931년 Gerald Marks와 Seymour Simons가 만든 곡입니다. All of Me는 재즈 스탠다드인 만큼 Billie Holiday, Frank Sinatra, Django Reinhardt 등 수많은 재즈 뮤지션들이 부르고 연주한 곡인데, 그 중 가장 유명한 버전이 빌리 홀리데이(Billie Holiday)가 부른 All of Me가 아닐까 싶습니다. 빌리 홀리데이(Billie Holiday) 빌리 홀리데이(Billie Holiday)의 All o..
대구 구석구석/공연·전시
2007. 10. 2.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