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가을, 블랙홀같은 흡입력으로 사용자들을 빨아들이고 있는 페이스북은 f8 컨퍼런스를 통해 또 한번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타임라인이 적용된 프로필 화면)

그 중 일반 사용자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변화는 타임라인입니다. 타임라인은 기존 프로필 화면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말 그대로 보다 보기 쉽고 편리하게 사용자의 일상을 순차적으로 정리하고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더욱 주목할만한 변화는 바로 확장된 오픈 그래프입니다. 기존 '좋아요'로 대표되는 소셜플러그인을 넘어 이제 음악을 듣고, 요리를 하고, 운동을 하는 등 사용자의 행동 하나하나를 확장된 오픈 그래프를 활용한 다양한 소셜앱을 통해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친구와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다양한 소셜앱 중 현재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바로 음악과 게임 서비스라 할 수 있는데, 그 중  음악서비스에 있어서 해외에서는 Spotify, MOG, Rdio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국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내 대표적인 음악서비스인 벅스(https://www.facebook.com/bugsplay)가 페이스북과의 제휴를 통해 오픈 그래프를 적용하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소셜 음악서비스를 선보여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페이스북에서 벅스 뮤직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벅스앱을 추가해 주어야 하는데, 검색창에서 '벅스'를 입력해 표시되는 벅스앱( http://apps.facebook.com/bugsmusic/)을 선택하면 간단한 승인 과정을 거친 후 벅스 뮤직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벅스에서는 페이스북-벅스 뮤직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최초 1인당 7일간 벅스의 음악을 페이스북을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인데, 페이스북에서 뮤직서비스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한번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용 승인 과정을 거치게 되면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페이스북 계정만으로도 벅스에 로그인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페이스북 타임라인 내 뮤직영역에는 벅스 뮤직서비스 이용정보가 표시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벅스 뮤직서비스를 통해 음악을 듣게 되면 사이드 티커영역에 친구들에게 내가 무슨 음악을 듣고 있는 중인지 표시가 되고 친구가 어떤 음악을 듣고 있는지도 표시가 되는데, 이때 마우스를 가져다대면 친구가 듣는 음악을 바로 같이 들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좋아요'는 물론 댓글을 달 수도 있고, 자신의 타임라인에 공유도 할 수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lifedaegu/music에서 자신이 어떤 음악을 자주 들었는지 등을 보다 자세히 확인 할 수 있어 자신의 음악 취향을 다시 살펴볼 수 있기도 합니다.


티커영역이 아니더라도 음악 앱(http://www.facebook.com/music)에서 친구들이 어떤 음악을 들었는지 확인 할 수 있어 친구가 들은 음악을 나중에 들을 수 있기도 합니다.


살펴봤듯이 페이스북-벅스 뮤직서비스(https://www.facebook.com/bugsplay)를 이용하면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벅스 뮤직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친구들과 내가 현재 듣고 있는 음악,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해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영향력을 볼때 이젠 음악도 페이스북에서 친구와 함께 듣는 소셜음악이 대세가 되는 것도 머지 않은 것입니다. 

참고로, 벅스에서는 앞서 소개해드린 7일간 무료로 벅스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페이스북-벅스 뮤직서비스 런칭 프로모션 외에도 아이패드2 등 다양한 선물을 내건 이벤트(http://www.bugs.co.kr/event/fbopen)를 함께 진행중이니 페이스북-벅스 뮤직서비스를 통해 국내에서는 처음 서비스된 소셜음악서비스도 경험해보시고, 행운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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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12.28 13:31 신고

    소셜음악이라...
    재미있는 서비스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 1 2012.02.11 15:57 신고

    머리좋아지는음식-생선,수산물,해산물,건어물,해조류,바다생물들 이걸보셨다면세상에널리전파해주시길바랍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각광을 받으며 블로그에대한 인기가 사그러들고 있습니다. 한때 새로운 미디어,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서 사람과 기업, 그리고 세상을 바꿀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주목받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1인 미디어'로, 그리고 중요한 컨텐츠 생산자로서 포털의 지원과 관심을 받았지만, 지금은 천덕꾸러기마냥 검색 결과를 살펴보면 블로그를 홀대하고 있는 듯 느껴질 정도입니다.

하지만, 블로그의 역할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블로그는 뉴스매체를 제외하고 포털 검색 결과를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컨텐츠 생산자입니다. 그리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가 아무리 각광을 받더라도 기본적으로 관계 기반의 네트워크 서비스일 뿐입니다. 다시말해 일정 부분 컨텐츠 생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컨텐츠 유통 채널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기능을 살펴보면 명확히 알 수 있는데, 사진, 노트, 메시지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따로 떼어내 봤을 때는 그 어떤 것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최대한 단순한 기능만 제공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블로그는 여전히 기존 매체가 들여다보지 못하는 '1인 미디어'로서 그 역할을 해내고 있고, 그 어떤 서비스보다 웹을 풍요롭게하는 컨텐츠 생산 플랫폼으로 그 중요성이 간과되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대한 인기가 사그러든 지금 '이제 다시 블로그다'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앞으로 블로그에대한 관심은 있지만 막막해 하셨던 분들과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 포털 '네이버'의 블로그 서비스를 기본으로 '블로그 생초보 가이드'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네이버'는 현재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포털인데다 제가 처음으로 블로깅을 시작한 곳이 네이버이기도해 스스로도 네이버의 블로그 서비스를 다시금 살펴본다는 생각으로 네이버를 정했습니다.

보다 풍요로운 웹 세상을 위해 블로그라는 바다로 함께 뛰어드실 분들께서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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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zinibook.tistory.com/ BlogIcon 산지니출판사 2011.05.03 22:38 신고

    블로그와 SNS는 많이 다른 매체인 것 같습니다.
    포스팅한 내용이 기록된다는 게 블로그의 장점인 것 같아요.
    덕분에 출판사와 책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2. Favicon of http://sadthink.tistory.com BlogIcon 여울 2011.05.11 15:04 신고

    블로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시네요.^^
    저도 어느정도 바쁜일 정리되면 블로그의 시작부터 다시한번 정리해볼까하는데 막상 쉽지 않네요.
    회사일은 산떠미로 밀려있고, 밀린 포스팅도 못지않게 있어서..ㅋㅋ

소셜커머스, 대박을 노린다 글을 통해 간략히 소셜커머스와 대표주자인 그루폰에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만 이번에는 실제 이용을 통해 소셜커머스를 엿볼 수 있는 국내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목록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소셜커머스 서비스 할인의 추억)

그루폰(Groupon)의 대박으로인해 국내 또한 이를 카피한 서비스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는 상황인데, 대부분 상품선정이 쉬운 공연티켓 위주의 서비스를 하고 있는 점은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참고로 지역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인 경우에는 괄호안에 해당 서비스 지역을 표기합니다만 표기가 없는 곳은 서울 지역이거나 지역을 특정할 수 없는 서비스입니다.  (via 류한석의 피플웨어)

티켓몬스터 (서비스지역: 서울, 부산, 분당, 고양, 대구)
이놀자 (서비스지역: 대구)
○ 할인의 추억 (서비스지역: 서울, 대전, 대구)
위폰 
슈거딜 
딜즈온 
Coopon 
쇼킹온 
키위 
파티윈 
쿠팡 
딜리데이 (서비스지역: 서울, 인천)
할티쿠 
쿠펀 
트윗폰 
쿠폰 
더쿠폰 
○ 위시오픈 

덧붙여, 소셜커머스를 한군데 모아놓은 소셜커머스 메타서비스 다원데이, 지름도우미, 캘린덕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소개하지 못한 곳이나 준비중인 곳을 합치면 현재 30여개의 업체가 난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티켓몬스터의 경우만 보더라도 지난 5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하니 수많은 업체들이 소셜커머스(소셜쇼핑)로 뛰어드는 현상황은 그야말로 '골드러시'라 불러도 틀리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소셜커머스의 가능성에 수많은 업체들이 뛰어들고 있습니다만 IT 칼럼니스트 류한석님의 칼럼 한국 시장에도 소셜 커머스가 몰려온다 말미에 지적한 바와 같이 서비스에대한 신뢰(제품, AS), 소셜미디어와 모바일의 적극적 활용만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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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oneday.com BlogIcon 다원데이 2010.08.17 16:12 신고

    소셜커머스 한데 모은 다원데이 (http://daoneday.com) 입니다.
    티켓몬스터 등 30여개의 사이트의 오늘의 딜을 한눈에 보실 수있습니다.
    시간 낭비 할 필요도 없고 좋은 딜을 놓칠 염려도 없습니다.
    많은 관심 바래요.^^

  2. Favicon of http://daoneday.com BlogIcon 다원데이 2010.08.17 18:01 신고

    네 감사합니다. 다원데이 자주 애용해 주세요 ^^

  3. 2010.08.27 00:44

    비밀댓글입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 최근 국내 사용자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정보 유통 채널이자 소통 채널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KT를 비롯한 국내 굴지의 대기업은 물론 공공기관들도 트위터의 성장세와 그 활용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저마다 트위터를 개설해 팔로워들과의 관계 형성에 열을 올리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신문사닷컴이나 기자들 또한 자사의 기사를 유통시키기위해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기도 한데, 블로거들 또한 트위터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블로거라면 모두들 자신의 컨텐츠가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기 원하리라 생각합니다. 몇십분 또는 몇시간에 걸쳐 작성한 컨텐츠가 단지 몇명에게만 읽혀진다면 그보다 아쉬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트위터는 다단계의 정보유통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들 합니다. 실제 RT(Retweet)로 인한 확산력은 놀라울 정도로 그 어떤 매체보다 뉴스가 빨리 확산되는 채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블로그 컨텐츠를 유통확산시킬 수 있을까요? 해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먼저, 많은 이들이 공감할 만한 컨텐츠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본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팔로워들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RT할 만한 가치가 없는 글이라면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의 타임라인을 쓸데없이 채우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많은 팔로워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국내 트위터 사용자들의 경우, 한국만의 맞팔문화로 인해 무분별하게 팔로우하는 일이 많아 팔로워수를 늘이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긴 합니다만 여기서 말하는 것은 맞팔문화를 이용한 마구잡이 팔로우가 아니라 자신의 블로그에 트위터를 더 많이 노출시키고, 글을 읽은 방문자가 더 쉽게 RT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트위터에서는 컨텐츠 유통을 돕기위한 몇가지 도구(http://twitter.com/goodies)를 제공하고 있는데, 어떤 것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트윗 버튼 달기

트윗 버튼은 이미 유사 서비스가 있었으니 최근 트위터에서 공식 트윗 버튼을 서비스하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로 트윗 버튼의 모양과 트윗 문구, URL, 언어 등을 설정하는 옵션이 있는데, 버튼 모양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기본적으로 페이지 제목과 주소가 나오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두번째로 멘션에 나올 트위터 ID를 설정할 수 있는데, 역시 기본적으로 자신의 트위터 ID가 나오도록 되어있습니다.

다시말해 버튼 모양 외에 아무것도 변경하지 않고 기본 설정 그대로 사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지막에 설정한 트윗 버튼의 모양과 소스를 확인할 수 있는데, 소스를 복사해 자신의 블로그에 적용하면 됩니다.

아래는 이 글에 트윗 버튼을 적용한 예제로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시려면 버튼을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트윗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뜨는데, 페이지의 제목과 주소, 그리고 멘션ID가 나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주소가 긴 경우에는 주소를 줄여주어 트윗 버튼을 달기위해 블로그 주소를 숫자로 변경하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2. 트위터 위젯 달기

트위터 위젯은 웹사이트(블로그)나 페이스북에 적용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웹사이트에 적용하는 부분만 소개하겠습니다.



My Website를 클릭하면 위 그림과 같이 자신이 최근에 작성한 트윗을 표시해주는 Profile Widget, 실시간 검색 결과를 표시해주는 Search Widget, 자신이 즐겨찾기해 둔 트윗을 표시해주는 Faves Widget, 자신이 구성해놓은 리스트 중 특정 리스트만을 표시해줄 수 있는 List Widget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위젯을 선택해 설정한 다음 소스코드를 적용하면 되며, 아래는 Profile Widget 을 적용한 것으로 제가 작성한 최근 트윗을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List Widget의 경우, 경상도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공유하는 사이트인 갱상도 마실(http://cafe.lifedaegu.com/) 하단에서 확인 할 수 있는데, 제가 작성해놓은 트위터 리스트 중 대구와 경북 트위터리안의 리스트를 적용한 위젯입니다.

3. 트위터 버튼(배지) 달기

트위터 버튼은 말그대로 자신의 트위터 ID가 링크된 버튼으로 다양한 모양의 버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버튼을 클리하면 그에 해당하는 소스가 나타나는데, 이를 복사해 자신의 블로그에 적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아래 'Looking for Follow us on Twitter buttons?' 문구를 클릭하면 트위터 버튼에 표시되는 문구가 'FOLLOW US ON'으로 변경되기도 합니다.

이외에 블로그 좌측에 떠다니는 트위터 배지를 적용한 블로그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이것은 http://www.go2web20.net/twitterFollowBadge/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작성한 글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질 수 있도록 블로그에 다양한 트위터 도구를 적용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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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cialstory.kr BlogIcon 권팀장 2010.08.13 11:21 신고

    흐...최근들어 소셜서비스들이 너무 많네요. ㅎㅎ
    블로그에 하나씩 버튼들 셋팅하는것도 큰 귀차니즘~^^;

    나중에 한번 정리해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0.08.13 11:28 신고

      깔끔한게 보기 좋다는 걸 알면서도, 이런저런 버튼들로 블로그를 메우게 된다는...ㅋㅋㅋ

  2. Favicon of http://passionlife.tistory.com BlogIcon 열정 2.0 2010.08.13 14:24 신고

    찾고 있었는데.. 여기 있었네요. 잘 활용해서 제 블로그에도 달아봐야겠어요.ㅋ

  3. Favicon of http://blog.clarcer.com BlogIcon 세이지클라서 2010.08.13 17:29 신고

    와... 트윗 버튼을 저렇게 삽입하는 거였군요...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하지만 제 트위터 팔로워는 .. 3명,,? ㅋㅋㅋ

  4. Favicon of h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0.08.13 20:22 신고

    좋은 정보네요..그치만 저는 머리가 아포요~~
    컴맹~~~

  5. Favicon of https://candy22.net BlogIcon 24시간연결 2016.03.23 11: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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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이제 40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회 조직위는 마스코트와 마스코트 네이밍을 선정하고, 개·폐회식, 전야제 대행사를 공모하는 등 대회 준비를 하나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대회 홍보에 있어서는 몇가지 아쉬운 점이 느껴집니다.

대구에 살고 있는터라 시내버스 전광판과 지하철 역 광고판을 통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내년에 개최된다는 사실은 각인되어 있습니다만 그저 그것 뿐입니다. 2011 대회에관한 보다 자세하고, 생생한 소식은 듣고 싶어도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홈페이지에서는 그저 단순한 대회 정보만 확인 할 수 있을 뿐이고, 지난 4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홈페이지 관리 엉망 글을 통해 대회 공식홈페이지의 정상적인 운영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만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대로인 상황입니다.


(구글 크롬에서 본 조직위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의 정상적인 운영이 선행되어야 하겠지만,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어쭙잖게나마 한가지 제언을 하고자 합니다.

경기와 관련된 실질적인 대회 준비 만큼이나 홍보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요한 부분입니다. 2011 대회가 해외에 얼마나 알려지고 있는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만 국내 홍보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하다는 것은 체감할 수 있습니다. 조직위의 대회 홍보 현황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저 겉으로 드러나는, 시민으로서 체감할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는 단순 보도자료 배포와 거리 홍보 외에 특이할 만한 점은 없어 보입니다.

최근 국내 지자체나 대기업, 각종 대회·축제 조직위 등에서는 기존 홈페이지 외에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을 함께 진행중입니다. 단순 보도자료 배포나 홈페이지 운영만으로는 한계를 느낀 탓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보다는 관계형성을 통한 쌍방향적인 정보와 감성의 교류를 선호하기에 예전과 같은 홍보 방법은 더 이상 효과적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도 이를 인식하고, 종합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펼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테면, 블로그를 활용해 대회 준비 상황이나 육상 소식을 전달하고, 트위터를 통해 블로그 포스트나 대회, 육상 관련 속보는 전달하고, 유튜브를 활용해 육상경기, 육상꿈나무 등을 소개하고, 페이스북을 활용해 이들을 종합해서 소개한다면 어느 정도 대회 홍보에 있어 효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에 말한 다양한 수단들을 시도하는 자체가 부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쩔 수 없습니다. 이제 기존의 홍보 방법으로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데 한계가 있고, 블로그가 활성화되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늘어나며 블로그와 트위터는 온라인 마케팅의 기본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인 사례이긴 합니다만, '라이프 대구'만 하더라도 블로그(http://lifedaegu.com/)와 트위터(http://twitter.com/LifeDaegu), 유튜브(http://www.youtube.com/jinyoun),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lifedaegu) 를 통해 정보 교류를 시도하고 있기도 합니다.)

대회 조직위도 어느 정도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블로그, 트위터,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블로그 컨텐츠 생산이 어렵다면 지자체에서 흔히들 활용하는 기자단 형식으로 컨텐츠를 생산할 수도 있을 것이고, 트위터, 유튜브, 페이스북은 온라인 마케팅을 전담하는 인력 몇명만 있으면 가능할 것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거창하게 소셜네트워트서비스라 불리고 있습니다만 일방적인 '전달'이닌 마주보고 '대화'할 수있는 채널이 하나 더 생긴 것입니다. 오프라인에서는 한정적인 인원에게만 말 할 수 있던게, 지금은 어떠한 장벽도 없이 무한대의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뒤쳐질 뿐입니다. 2011 세계육상선권대회 조직위에서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해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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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cialstory.kr BlogIcon 권팀장 2010.07.21 13:43 신고

    주요 미디어에서 상세 기사나 내용들을 자주 접하지를 못하는 상황에서
    2011 대회가 얼마나 성공적으로 치러질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언급하신것처럼, 소셜미디어를 당연히 활용해야하는 시점인데도
    이를 간과하고 있는것 자체가 안타깝네요~

    대구시 관련부서나 담당자들이 소셜미디어 활용을 생각을 못한걸까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0.07.21 14:49 신고

      지역에서는 아직 시도하는 곳이 없어서인지, 소셜미디어에대한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

  2. Favicon of http://tnsrb.tistory.com BlogIcon 하아암 2010.07.21 21:14 신고

    동구, 평생학습축제도 현재 마찬가지인 상황입니다. 업무보고 자리에서 담당 과장님에게 얘기는 전했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오롯히 전달되진 않은 것 같아 답답하네요. 저도 내용 좀 정리해보려고 하는데, 도움 필요하면 요청하겠습니다. ^-^V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0.07.27 15:22 신고

      동구지역 소식, 미리전해주시면 제가 홍보해드릴께요. 괜찮은 내용이면 촬영해 블로깅도 하게요. ^^

  3.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10.07.27 15:27 신고

    정말 아직도..이런 수준이군요.
    담당자들의 마인드가 의심스럽습니다.
    쩝..

  4. Favicon of http://politicalpr.tistory.com BlogIcon baezzang 2010.08.04 17:09 신고

    육상대회가 400여일 앞이군요.
    광주에서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홍보 기본계획을 수립중입니다. 내년 부터 본격적인 홍보에 뛰어들 생각이구요.
    jk님의 지적처럼 저히는 블로그, 트위터, 페북 등 소셜 미디어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볼 생각입니다. 매체가 변한다는 것은 세상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소통방식의 변화를 체감하나, 따라잡는 다는 것이 그리 녹녹치 않지요. 좋은 아이디어 자주 주십시오. 언제든 웰컴

  5.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08.20 18:16 신고

    좋은의견이십니다..
    대구도 이제 눈을 떠야 할텐데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0.08.27 08:48 신고

      블로그 운영 공모는 하셨어요? ^^

    •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09.03 11:07 신고

      네 회사에 말해서 준비는 하시는거 같던데..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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