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K팝 스타', '위대한 탄생' 등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또 하나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이뤄지는터라 시작부터 기대가 큰 프로그램입니다. 바로 JTBC가 총 100만불의 상금을 내걸고 야심차게 준비한 메이드인유(Made in U)입니다.


JTBC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인유'는 제작단계부터 배우 송중기가 MC를 맡은데다 오디션 사상 최대인 100만불(약 12억원)의 상금과 최고급 세단, 영화ㆍ드라마ㆍCF 등 연예계 데뷔 기회 제공, 그리고 노래나 연기만이 아닌 춤과 외모 중 단 하나만 자신있어도 참가가 가능하다는 점때문에 '스타'가 되길 원하는 많은 이들이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한달 전 메이드인유의 특징과 참가방법, 그리고 김형석, 홍승성, 장혁 등의 아이돌 마스터를 소개하는 1회 방송을 통해 시작을 알린 '메이드 인 유'는 1월 7일 본격적인 오디션이 시작되는데, 7일 방송은 JTBC를 비롯해 코미디 TV, y-star, AXN, QTV 등 무려 5개 채널에서 동시 방송될 예정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종합편성채널의 구세주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메이드인유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것은 '당신이 만드는 스타'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색다른 진행방식인데,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100명의 본선 진출자 중 7일 1차 본선을 통해 50명이 가려지지만 본선 진출에 실패한 오디션 참가자들도 계속해서 부활의 기회가 제공되고, '팬'과 '하트'로 측정되는 인기투표와 같은 랭킹 시스템을 통해 예선부터 파이널까지 시청자가 직접 참여해 스타를 키우고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점입니다. 시청자는 자신이 응원하는 참가자에게 '팬'과 '하트'를 통해 점수를 부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최종 우승자를 만든 베스트 팬들에게 상금 100만불의 10%가 주어져 스타와 함께 우승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와같은 메이드인유의 색다른 오디션 진행방식이 시청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아니면 논란만 불러올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다른 메이드인유만의 차별성인것만은 확실해보입니다.

또 하나 '아이돌 마스터'라 불리는 메이드인유의 멘토들 또한 주목할만한데, 먼저 MC를 맡은 배우 송중기부터 프로듀서겸 작곡가인 김형석과 용감한 형제, 가수 김태우와 옥주현, 배우 장혁, 그리고 iHQ대표 정훈탁과 큐브엔터테인먼트대표 홍승성 등 어느 오디션 프로그램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저스틴 팀버레이크, 리한나와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롭 녹스(Rob Knox)를 비롯해 저스틴 비버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팀 스테레오타입스(Sterotypes), 보아동방신기와 함게 작업한 작곡가 사뮤엘 와에르모(Samuel Waermo) 등도 참여해 그야말로 세계적인 스타가 탄생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승과는 관계없이 메이드인유를 통해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가수 박재범과 프로듀서 롭 녹스가 손잡고 메이드인유 지원자 중 아이돌 그룹을 선발해 제작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JTBC의 야심작 '당신이 만드는 스타! 메이드인유'가 시청률 부진속에 허덕이는 종합편성채널의 구세주가 되어줄지, '슈퍼스타K', 'K팝 스타', '위대한 탄생' 과 같이 화제를 불러 모을지, 그리고 메이드인유를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스타와 이이돌 그룹이 탄생할지 기대가 됩니다.

신고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하고 모델센터인터내셔널과 문화공방DKB가 주관하는 '2012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서는 레이싱모델 부문 올해 최고의 모델에게 수여하는 '레이싱모델상'과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에게 수여하는 '인기상'을 시상합니다.

수상자는 모터산업과 레이싱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으로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레이싱 모델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2012년 후보자로는 김나현, 김미혜, 박시현, 이성화, 정주미, 조상히, 주다하, 한채이, 홍하나, 황인지가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레이싱모델 후보: 조상히(Jo Sang Hi)

올해의 레이싱모델 후보: 김나현(Kim Na Hyun)
 

올해의 레이싱모델 후보: 박시현(Park Si Hyun)
 

올해의 레이싱모델 후보: 주다하(Joo Da Ha)
 

올해의 레이싱모델 후보: 이성화(Lee Seong Hwa)

참고로 현재 아시아모델상시상식 홈페이지(http://www.amfa.or.kr/)에서 인기투표가 진행중인데, 2012 아시아모델상시상식 올해의 레이싱모델 인기투표는 한국모델협회 투표 70%와 모바일(Shake) 투표 30%를 합하여 선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17일 '코리아 미 페스티벌 & 뷰티쇼'에서는 레이싱모델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열릴 예정이기도 합니다.


역대 수상자로는 황미희(2011 인기상), 김하율(2011 레이싱모델상), 류지혜(2010 인기상), 이수정(2010 레이싱모델상), 이수진(2009 인기상), 구지성(2009 레이싱모델상)이 수상하기도 했는데, 올해의 레이싱모델상과 인기상은 1월 1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12 아시아모델상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신고
모델의 권익보호와 모델산업의 건전한 육성발전, 그리고 뷰티산업과의 연계를 위한 '2012 아시아모델상시상식(2012 Asia Model Festival Awards)'이 오는 1월 17일~1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집니다.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은 아시아권에서는 유일한 모델상 시상식으로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몽골 등 아시아권 15개국이 참여하는 최대의 모델관련 행사입니다. 먼저 1월 17일에는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와 한국모델협회가 공동으로 한국의 우수한 패션뷰티산업을 해외에 소개하는 '코리아 미 페스티벌 & 뷰티쇼'가 펼쳐질 예정으로 신진 디자이너의 패션쇼, 대학 뷰티패션학과 창작쇼, 뷰티 메이크업쇼, 헤어쇼, 가방, 선글라스, 주얼리 등 관련 산업의 쇼가 진행되며 오후 5시부터는 아시아 6개국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신인모델들의 최종 무대인 '2012 아시아 신인모델 선발대회'가 함께 열립니다.


1월 18일 오후 7시부터는 아시아 출신의 엔터테이터로 아시아 전역 및 세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통해 아시아 문화 교류와 우서성을 인정받는데 큰 영향을 미친 스타들을 대상으로 아시아모델들이 직접 전성하여 시상하는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이 펼쳐질 예정으로 모델스타상을 비롯해 인기스타상, 올해 최고의 레이싱모델 등 부문별 시상이 진행되며 패션쇼와 인기가수의 축하공연 등 갈라쇼도 함께 열립니다.

참고로 2011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서는 권상우, 언승욱, 소녀시대가 아시아스타상, 유지태, 김소연이 아시아특별상, 이외에 송창의, 한지민, 송중기, 서우, 이태성, 정소민, 주원, 샤이니, 손담비, 휘성, 시크릿, 김수현 등이 각 부문별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17일 '코리아 미 페스티벌 & 뷰티쇼'와 '2012 아시아 신인모델 선발대회', 18일 아시아모델상시상식( http://www.amfa.or.kr)은 세계로 뻗어나갈 아시아의 모델과 엔터테이너를 확인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덧붙여 2012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 관심있는 블로거라면 송쓰의 명랑한 하루에서 초대권을 배포중이니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신고
세계 16개국 각 지역별 K-POP 경연을 통해 선발된 21개 우승팀이 최종 우승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칠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K-POP World Festival)이 오는 12월 7일 창원 실내 경륜장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브랜드위원회, 해외문화홍보원이 후원하고 KBS와 창원시가 주최하는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2011(K-POP World Festival 2011)은 해외 16개국에서 참여하는 총 21개팀 외에도 씨앤블루, 엠블랙, 티아라, 인피니트, 씨스타, 씨크릿, 케이윌, 보이프랜드 등 K-POP 스타들이 출연해 열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21개 참가팀에대한 소개와 영상은 http://kpop.korea.net 에서 감상하실 수 있는데, 참고삼아 러시아 참가자인 'Kotelnikova Daria'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걸스데이와 라니아의 노래를부르는 영상인데, 이국의 여성이 K-POP을 열창하는 모습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7일 창원에서 열리는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은 12월 30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KBS2에서 특별방송하고 KBS-World와 아리랑 TV를 통해 전 세계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고
  1. Favicon of http://www.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2011.12.06 10:02 신고

    창원에서 열리는 케이팝 페스티벌, 정말 기대됩니다!
    이번 행사로 한류가 더욱 더 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네요 ^^

한국관광공사에서 외래관광객 천만유치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용평돔(용평리조트)에서 한류위크콘서트를 개최합니다.

 
한국관광안내 대표전화 1330 티티콜센터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일자별 출연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 12월 2일 금요일 : 2AM, 유키스, 애프터스쿨, 리더스
- 12월 3일 토요일 : 비스트, 포미닛, 지나, 김규종, 마이네임
- 12월 4일 일요일 : 제국의아이들, Miss A, 다비치, 씨스타, B1A4

강원도의 겨울도 만끽하고, KPOP스타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신고
가을이 깊어가는 10월은 수확의 달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축제의 달이기도 합니다. 가을을 맞아 전국각지에서는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을 비롯해 진주 남강 유등축제, 함양 물레방아골 축제, 하동 토지 문학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렸거나 열릴 예정인데, 얼마 전 조금은 색다른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유등축제가 열린 진주 남강)

진주하면 흔히 진주 남강 유등축제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진주를 대표하는 또 다른 축제가 있습니다. 바로 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입니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드라마를 소재로 하는 이색 축제로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짧은 역사를 지닌 축제이지만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진주 남강 유등축제와 함께 열리는데다 한류의 인기와 함께 금새 자리를 잡은 축제입니다.

(코리아드라마 어워즈가 열린 경남문화예술회관)

'꿈처럼, 스타처럼, 드라마처름 시즌2'를 주제로 열린 2011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코리아드라마 어워즈를 통해 화려한 시작을 알렸는데, 이민호, 염정아, 이유리, 전혜빈, 주상욱 등 많은 스타들이 진주를 직접 찾아 시상식을 빛내주었습니다.


코리아드라마 어워즈가 열린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시작 몇시간 전부터 수많은 팬들로 가득했는데, 아무래도 브라운관을 통해서만 보던 한류 스타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볼 수 있기에 그런게 아닌가 싶더군요.

이번 코리아드라마 어워즈에서는 SBS '시크릿가든'이 대상과 작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으며 최우수 연기상 남자부문은 이민호(씨티헌터), 여자부문은 염정아(로열패밀리)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한류 스타들을 직접 볼 수 있는 코리아드라마 어워즈 외에도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서는 차세대 한류스타를 꿈꾸는 뉴스타 선발대회를 비롯해 드라마스페셜 등의 메인행사와 함께 드라마 테마파크, 드라마 사진전 등 다양한 드라마 전시ㆍ체험행사가 남강둔치 일원에서 펼쳐져 진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열린 진주남강 둔치)

드라마관에서는 성균관 스캔들 서고를 비롯해 실제 드라마가 촬영된 세트와 함께 특수분장을 제작하는 모습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둔치를 따라서는 드라마 명장면의 스틸컷을 이용한 다양한 사진작품들이 전시된 드라마 사진전이 열려 많은 관광객들이 스틸컷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켠에는 70~80년대 시대 배경의 드라마 속 교실을 재현한 드라마 추억의 교실이 마련되어 어른들에게는 낡고 오래된 옛 교실 책상에 앉아 타임머신을 타고 옛 시절로 돌아간 기분을,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교실 풍경을 전해주고 있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드라마 7080거리, 드라마 스케치, 스턴트 시연, 프린지 공연 등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ㆍ체험행사가 펼쳐졌는데, 한켠에는 이를 배경으로 학생들로 보이는 스탭들이 실제 촬영을 진행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류 스타들을 가까이에서, 그리고 드라마 세트장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장비 등 드라마 제작과정을 살펴 볼 수 있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미국의 에미상과 같은 세계적인 드라마어워즈로 거듭나 진주가 드라마 한류열풍의 중심지로 주목받기를 기대해봅니다.


신고
KPOP 한류붐이 아시아를 넘어 유럽, 남미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송페스티벌이 1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유니세프, 대구광역시가 공동주최하는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 기념행사로 개최되며,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모여 아시아 각국 간 문화교류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한국의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이승기, 비스트, 미쓰에이, 유키스, 지나, 일본의 퍼퓸, 트리플에이, 대만의 하윤동, 홍콩의 고거기, 중국의 주필창, 그리고 태국의 타타영 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본공연에 앞서 열리는 '아시아 신인가수 쇼케이스'에는 차세대 꽃미남 아이돌 그룹 '엑스파이브(X-5)', 실력파 여성 7인조 그룹 '라니아(RaNia)', 국내 최초 혼혈 주축 여성 아이돌 그룹 '쇼콜라(ChoColat)', 여자 2PM으로 주목 받는 그룹 '에이프릴 키스(APRILKISS)', 소니뮤직의 첫 남성 아이돌 '히트(HITT)', 어쿠스틱 기타 싱어송라이터 '리싸(leeSA)'가 출연해 차세대 KPOP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입니다.

참고로 2011 아시아송페이스티벌에관한 자세한 내용은 Asia Song Festival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고
  1. Favicon of http://smartmil.com/#3 BlogIcon 일본안티 2013.02.04 03:18 신고

    위젯은 PC,핸드폰 휴대용기기등에 설치하거나 웹에서 블로그 등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시계, 일기예보, 환율 등 유용한 정보를 손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미니 컴포넌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젯을 이용하여 기존에 사용하는 도구의 디자인과, 기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죠.

배용준ㆍ최지우 주연의 드라마 '겨울연가'가 2004년 일본 NHK에 방영되면서 시작된 한류!  지금은 일본을 넘어 아시아ㆍ유럽ㆍ중남미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에서 한류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K-POP, 한류를 이끌다!

이처럼 한류가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에 퍼져나갈 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 K-POP으로 불리는 한국대중음악의 역할이 가장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기 한류가 드라마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K-POP이 한류를 이끌고 있다 말할 수 있습니다.

수년간의 연습생 생활 동안 치열한 경쟁을 거치며 기획된 아이돌 스타들의 완성된 댄스와 노래 실력,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 SMㆍJYPㆍYGㆍDSPㆍ큐브엔터 등 대형기획사들의 공격적인 마케팅 등이 효과를 거두며 유튜브를 중심으로 K-POP이 전세계에 한류를 일으킨 것입니다.

그동안 뉴스나 다큐멘터리를 통해서만 한류를 접할 수 있었지만 얼마 전부터는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해외에서 예선을 펼치며 안방에서 K-POP의 인기를 느낄 수 있기도 합니다.


K-POP 로드쇼, '한류 열풍을 확인해보자!'

한류의 거센 열기를 보다 더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바로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MBC가 기획한 본격 한류 프로그램 '커버댄스 페스티벌! K-POP 로드쇼 40120'를 통해서입니다. 참고로, 커버댄스란 가수들의 안무를 따라하는 것을 말하는데 단순히 보고 듣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즐기는 형태입니다.

K-POP 스타들이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공개할때면 채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그들의 안무를 따라한 커버댄스 영상들이 유튜브에 올라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전문 커버댄스팀이 왕성히 활동하는 태국을 비롯해 영국, 스페인, 미국, 브라질 등 국적 또한 다양해 K-POP의 열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커버댄스이기도 합니다.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댄스팀 '도그마-S1J3'의 소녀시대 '훗' 커버댄스)

이번 K-POP 로드쇼 촬영을 위해 2PM, 비스트, 샤이니, 엠블랙 등의 아이돌 스타들이 브라질ㆍ미국ㆍ일본ㆍ태국ㆍ스페인 등 K-POP 열풍이 뜨거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지역 예선을 진행했는데, 러시아를 방문한 샤이니와 브라질을 방문한 엠블랙, 그리고 스페인을 방문한 비스트는 현지에서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촬영한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K-POP 로드쇼는 국내 시청자들에게는 K-POP의 인기를 안방에서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해외 팬들에게는 꿈에 그리던 한국의 스타를 직접 만나고 K-POP을 좋아하는 팬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K-POP 로드쇼의 첫회가 오늘밤 11시 MBC를 통해 방영됩니다.

'커버댄스 페스티벌! K-POP 로드쇼 40120'의 첫번째 지역예선이 열린 곳은 러시아 모스크바로 영국 애비로드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쇼케이스를 통해 유럽내 인기를 확인하기도 한 샤이니와 인기개그맨 정형돈이 현지를 직접 찾아 K-POP의 인기, 한류 열풍을 한껏 체감하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K-POP 로드쇼를 통해 K-POP 열풍의 현주소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라며 K-POP에대한 관심이 전반적인 한국 문화에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진정한 한류 열풍이 전세계에 몰아치길 기대해봅니다.

신고
  1.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11.09.25 16:00 신고

    오호~ 이런 것이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시작은 좋았습니다. 다른 선수들의 도전이 계속되는 동안 옐레나 이신바예바(Yelena Isinbayeva)는 한켠에 수건을 뒤집어쓴 채 마음을 가다듬고 컨디션을 조절하느라 거의 움직이질 않았지만, 자신이 도전할 차례가 되자 가볍게 몸을 푼 후 여자장대높이뛰기 1인자의 건재함을 과시하듯 단 한번에 4m65를 뛰어넘었습니다.


4m65를 가뿐히 뛰어넘자 그녀도 관중들도 기뻐했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었습니다. 여자로서는 마의 5m를 뛰어넘은 유일한 선수이고, 우사인 볼트가 어이없는 실격으로 탈락해버린 상황에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또다른 간판 스타인 이신바예바에게 거는 기대는 더 높았습니다.


자리로 돌아와 트레이닝복을 입고, 수건을 뒤집어 쓴 채 다시 누워 휴식을 취합니다. 장대높이뛰기 선수들에게는 쉬는 시간 또한 경기를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일테지요.


다시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자 장대를 잡고는 연습을 합니다. 관중들은 그녀의 작은 동작하나까지도 유심히 지켜보며 여제의 화려한 비상을 바라며 박수를 보냅니다.


4m75, 그녀의 두번째 도전이 이어집니다. 힘차게 내달려 장대를 내다꽂고는 몸을 날립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바를 건드리고 맙니다. 첫번째 실패!


실패 후, 심판진을 찾아간 이신바예바는 4m75 도전을 포기한 채 4m80을 도전하기로 합니다. 한번에 모두 세차례의 시도가 주어지는 장대높이뛰기인터라 한 차례 실패한 그녀에게는 4m80에 세차례가 아닌 두차례의 시도만 주어질 뿐입니다.

그리고 이어진 세번째 도전, 4m80! 이제 그녀에게는 두차례의 시도만 남아있을 뿐입니다. 시작전부터 그녀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는 관중들의 박수가 이어집니다.


연이은 실패! 바와 함께 떨어지는 그녀를 보면서 관중들의 탄식은 이어집니다. 지난 베를린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한 차례도 성공하지 못하고 탈락했던 악몽이 재연되는 건 아닌지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이제 단 한번의 시도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그녀 역시 초조했던 탓인지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꼼꼼히 살피며 자신의 차례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네번째 도전이자 마시막 시도! 장대를 높이 세워들고 힘차게 달려나갑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바를 건드려보지도 못하고 실패하고 맙니다. 여제의 화려한 비상을 기대했던 관중들은 그녀의 도전에 박수를 보내었지만, 아쉬움이 묻어나오는 박수였습니다.

경기 시작때처럼 자신의 자리로 돌아온 이신바예바는 주섬주섬 옷을 입고 모자를 푹 눌러 쓴채 짐을 싸서 경기장을 빠져나갑니다. 그녀의 뒷편에선 계속해서 다른 도전자들의 경기가 벌어지고 있음에도 말이죠. 우사인 볼트에 이은 여제의 쓸쓸한 퇴장은 너무나 크게 아쉬움을 남깁니다.


관중석 앞을 지나던 그녀는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보지만 기대했던 것은 장면은 아닙니다. 신기록이 새겨진 전광판에 밝은 표정을 지으며 한껏 포즈를 취한 뒤 국기를 두른 채 경기장을 한바퀴 도는 장면! 아마 모두가 기대했던 장면은 그것이었을 것입니다.


그녀의 도전에 박수를 보내기는 하지만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빛내주리라 기대했던 스타들의 연이은 쓸쓸한 퇴장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신고
  1. Favicon of http://yscblog.tistory.com BlogIcon 포토바이처리 2011.08.31 11:05 신고

    우사인볼트,류상에 이어 이신바예바까지...아쉬웠습니다.대구에 찾아온 귀한 손님들과 선수들 무더위에 지치지 않었으면 좋겠고 좋은 기록 남기기를 바래봅니다.

  2.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8.31 11:19 신고

    이번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여러가지 운영 미숙에 질타를 많이 받고 있던데...
    세계 육상사에도 스타들의 무덤으로 기억되지나 않을지....이제 중반에 접어든 것 같은데
    앞으로는 좋은 기록들로 화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3.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8.31 11:28 신고

    정말 미녀새 넘 아쉽네요ㅠ 슬퍼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8.31 11:30 신고

      아쉽지만...조로님 포토베스트 축하~
      그나저나 점심은 혼자 먹으러 가야할 듯...ㅠ.ㅠ

  4.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11.08.31 13:40 신고

    관중들의 아쉬워하는 탄식이 들려오는듯합니다. 안타깝네요.

  5.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11.08.31 15:30 신고

    그만큼 이제 새로운 스타들이 나타나는 건가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화려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27일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 참가선수중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선수라면 단연 '인간번개' 우사인 볼트입니다.


강력한 경쟁상대인 미국의 타이슨 게이와 자메이카의 아사파 파월이 부상으로 불참해 남자 100미터경기는 조금 맥이 빠진 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세계적인 스타인 우사인 볼트를 볼 수 있기에 언론을 비롯한 육상팬들의 관심은 높습니다.

개회식이 열린 2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일거수일투족 주목받는 육상스타 우사인 볼트의 남자 100미터 예선경기를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예선 6조로 출전한 우사인 볼트는 경기에 앞서 여유러운 모습으로 트랙을 걸으며 몸을 풀었습니다.


곧이어 시작된 예선6조의 경기, 경쟁자들의 불참속에 예상했던 대로 우사인 볼트는 10초10을 기록하며 결승선을 통과해 예선 전체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력으로 질주하다 결승선 앞에서는 스피드를 줄이고 뒤를 돌아보기도 하는 등 한껏 여유로운 모습으로도 1위로 통과했습니다. 결승선을 통과하고서는 전광판을 바라보며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9초대에 진입하진 못했지만, 올해 자신의 최고 기록이 9초88이고 현재 부상 후유증을 겪고 있는 걸 감안하면 예선 기록으로는 만족스러웠던지 기록을 확인하고서는 포효하기도 했습니다.


기록을 확인하고서는 그를 응원한 관중들을 위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카메라 앞으로 다가가 표정을 짓는 등 쇼맨십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우사인 볼트가 전세계의 주목을 받는 스타인 것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다양한 세러모니로 관중들을 즐겁게 해주기 때문이기도 하다는 것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트랙경기의 꽃이라 불리는 남자 100미터 결승은 바로 28일 저녁 8시 45분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둘째날의 마지막 경기로 열립니다. 경쟁자 불참한 가운데 모두의 예상대로 우사인 볼트가 우승을 거머쥘지 아니면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신고
  1.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11.08.28 14:23 신고

    정말 100m를 10초안에 달린다니,
    직접 보게되면 얼마나 빠를까요?

무더위와 함께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로 더욱 달궈질 대구를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 대형 콘서트가 열립니다. 바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문화행사로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진행하는 'PLAY SMART MUSIC FESTIVAL'이 오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열리는 것이죠.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인 29일 2PM을 시작으로 CNBLUE, SEVEN, 리쌍, 2NE1, 4MINUTE, PSY까지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출연할 예정인데다 DJ KOO를 비롯해 국내 최고의 DJ팀과 Rock Band를 함께 볼 수 있는 음악축제가 열리는 것입니다. 그것도 공짜로 말이죠.


6일간 대구EXCO에서 진행되는 'PLAY SMART MUSIC FESTIVAL'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매일 오후 5시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관람석은 모두 스탠딩이고, 수용인원은 약 7,000명으로 초과시 입장이 제한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대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스타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바로 페이스북에서 진행되고 있는 'PLAY SMART MUSIC FESTIVAL 보러가자!' 이벤트에 당첨되며 600명에게는 스페셜 모바일 티켓이 주어져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스타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전야제에서도 보아, 슈퍼주니어, 카라를 비롯해 박정현, 김장훈, 크라잉넛을 만나보실 수 있기도 합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대구에서 육상경기도 보고, 한류스타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신고
경상북도 청도군의 한 시골 마을에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큰 초대형 철가방이 있다면 믿겨지십니까? 그것도 반쯤 열린 철가방안에 초대형 짜장면과 짬봉, 그리고 소주 한병까지 들어있다면 말이죠.

이미 아는 분도 있으실테지만 그것은 바로 개그맨 전유성씨가 경북 청도군 풍각면 성곡리에 세운 코미디전용관 철가방극장입니다.


철가방 모양을 한 코미디전용관 철가방극장의 객석은 40석 뿐입니다. 더 큰 규모의 극장을 짓는게 낫지 않냐는 권유도 있었지만 40석의 객석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랍니다. 주말이면 모를까 40석의 객석도 모두 채우기란 힘들기도하고, 객석이 많지 않다보니 관객이 적어도 꽉차보여 개그맨들이 연기하기에는 좋기 때문이기도 하다는군요.


작은 극장이자만 철가방극장은 세계 최초의 4D 전용극장입니다. 의자에서는 물위 튀고, 무대에서는 비가 내리고, 게다가 무대 뒷편이 열리면 청도의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개그맨지망생들이 연기를 더욱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개그맨 전유성씨는 왜 코미디전용관 철가방극장청도에 만들었을까요? 모두가 궁금해하는 이유에대한 답변은 허무하게도 '그냥'이라고 합니다. 여행을 하다 청도에 들렸고, 우연히 버려진 교회를 발견해 개조한 뒤 식당을 차려 생활하다가 오랜 꿈이던 코미디전용관을 세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전유성씨가 직접 무대에 섰습니다. 철가방극장과 연기를 펼칠 이들에대한 소개, 그리고 관람시 주의사항을 직접 말씀해주셨습니다. 특이한 것은 영상은 안되지만 사진 촬영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 덕분에 철가방극장에 연기를 펼치는 개그맨지망생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을 수 있었죠.


전유성씨는 2001년 코미디 전문극단 창단을 목표로 '코미디시장' 단원을 모집하게 됩니다. 2년간의 트레이닝을 마치고, 그 중 신봉선ㆍ안상태ㆍ박휘순ㆍ황현희 등 개그콘서트는 물론 현재 버라이어티에서 활약중인 유명 개그맨들을 배출하게 됩니다.


지금은 제2의 신봉선ㆍ박휘순을 꿈꾸는 코미디시장 2기가 철가방극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미디전용관 모양이 철가방인 이유는 '코미디도 자장면처럼 배달해준다'는 뜻을 담았다고 합니다. 때문에 코미디시장의 개그맨지망생들은 외딴 곳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면서도 다양한 관객층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웃는 모습을 좀처럼 보기 힘든 개그맨 전유성. 개그맨이란 말을 탄생시키고 스탠드업코미디를 처음 TV로 옮긴 개그콘서트 탄생의 주역이었던 그의 도전이 청도의 한 시골마을에서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국내 최대 초대형 철가방, 세계 최초 4D 전용극장인 코미디전용관 철가방극장에서 전유성과 개그맨지망생들이 웃음 도전을 직접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참고로, 코디미전용관 철가방극장의 자세한 공연 내용은 전유성의 코미디시장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덧) 이 글은 다음대구경북센터 블로그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청도 팸투어에 참여해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신고
  1. Favicon of http://sadthink.tistory.com BlogIcon 여울 2011.07.26 20:42 신고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지난번에 공연은 못보고 니가쏘다쩨만 갔었는데.
    전유성아저씨가 공연 꼭 오라고 하셨는데 결국 팸투어로 다녀오게되었네요.ㅋㅋ

  2. Favicon of http://yscblog.tistory.com BlogIcon 비고미 2011.07.29 13:03 신고

    철가방극장 언론에서 들어본 기억은 있는데 사진으로 보니 전유성씨의 작품이라는게 실감나게 느껴지네요.잘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7.29 16:50 신고

      저도 뉴스에서만 접하다 직접 가서 보니 전유성씨의 아이디어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더군요. :)

  3.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11.08.02 01:33 신고

    이번 청도 나들이에서 가장 좋았던게 이 철가방이었던거 같네요.
    역시 사람들의 열정이 전해져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8.11 14:17 신고

      네, 철가방이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접해보지 못한 스탠딩코미디라 그런지 더욱 그랬어요. :)

  4.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11.08.09 23:58 신고

    엇.. 여기는 지구벌레님 블로그에서도 소개가 되었던 곳이군요.
    대구 근교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강호동ㆍ이승기가 진행하는 SBS의 '강심장', '스타킹'에서 고정 게스트로 활약하다 2009년말 군에 입대한 ''(Boom, 본명 이민호)! 녹슬지않은 예능감으로 군에서도 연예병사로 활약하고 있는 붐을 얼마전 대구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장병을 위한 유일한 버라이어티 쇼프로그램인 국군방송 '위문열차'의 공개녹화가 엑스코에서 열렸던 덕분이죠.


걸그룹 못지않은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붐! 병사들의 열렬한 환호에 멋진 무대 매너로 답해주었죠.


사복을 입어서인지 예전 방송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인 듯 전혀 어색하지 않아 보였습니다. 무대에서의 모습은 '뉴규~뉴규~뉴규~~'로 활약하던 예전의 붐 그대로 였죠. :)


무대를 이리저리 휘저으며 다니다가도 가수 출신답게 때론 눈까지 감고 감정을 잡으며 노래에 빠져듭니다. 


노래의 마지막, 절정에서는 온몸을 다해 목이 터져라 노래합니다. 마치 마이크를 집어삼킬 기세입니다.


어~어~~? 그런데, 이게 왠일일까요? 노래 소리는 계속 나는데, 마이크는 하늘을 향합니다. 다름아닌 립싱크였던 것이죠. 예능 보증수표답게 립싱크도 깜쪽같았던 것이지요. 아무래도김태우의 사랑비는 섣불리 부를 수 없는 어려운 노래이긴 하죠. :)


'붐친구! 뉴규? 붐! 붐! 붐! 뉴규~ 붐! 붐! 붐! 뉴규~'

'예능 보증수표' 붐 병장의 전역이 이제 한달 남았다고 하죠. 입대전 고정 게스트로 맹활약하던 '강심장', '스타킹' 등의 프로그램이 여전히 방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달 후 전역하게 된다면 화려한 복귀를 방송을 통해 볼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신고
  1.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11.08.25 17:17 신고

    붐도 대단한 것 같아요 ㅋㅋ
    전역하자마자 예능에서 서로 데려갈라하고 ㅋㅋ

Mnet에서 방영된 스타발굴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그야말로 스타가 된 허각이 대구를 찾았습니다.


대구에 온 허각이 찾은 곳은 바로 대구스타디움! 공연을 하기에는 커도 너무 큰 대구스타디움을 찾은 허각은 그래도 스타답게 안정감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가창력만큼은 어느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 가수인만큼 커다란 대구스타디움을 목소리 하나로 가득채워주었죠. 그리 크지 않은 몸인데도 어디서 그런 파워풀한 목소리가 나오는지 대단했습니다.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정도로 거침없이 열창을 하다가도 때로는 몰아치는 감정에 빠져버리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도 대구 더위는 꽤나 힘겨웠나봅니다. 대구가 이리 더운 줄 몰랐다며 웃음을 보이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대체 허각은 대구에 그것도 대구스타디움에는 왜 온것일까요?

그건 바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시・도민 보고회'가 열렸는데, 허각이 오는 8월 27일 개최되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공식주제가를 불렀기 때문입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시・도민 보고회'를 축하하기위해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공식주제가를 열창한 것이지요.


인순이씨와 함께 였다면 더욱 멋진 무대가 되었겠지만, 열창하는 허각의 모습은 공식주제가의 감동을 전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 그의 모습에 허각만큼이나 열정적인 응원을 보여준 그의 팬들이나 그 자리에 참석한 시도민들 또한 감동했을 것입니다.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시・도민 보고회'의 피날레를 멋지게 장식해준 허각, 다음에는 더욱 멋진 무대 기대하겠습니다. 다만, 그 때는 좀 더 대구 더위에 익숙해져 방문하기를 바랍니다. :)

신고
  1.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11.07.09 03:09 신고

    허각이 떳군요.
    그런데 허각까지 떳는데, 왜 이리 분위기가 살지 않는지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이러다 적자 보는 것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7.09 07:49 신고

      실질적으로 이와같은 대형 스포츠이벤트가 흑자를 보는 경우는 드물죠. 전 당연히 적자일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얼마나 적자폭을 줄이느냐가 관건이죠. ^^;

  2.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2011.07.22 13:43 신고

    으잉? 대구스타디움이 어디인가요? ㅋㅋㅋ
    월드컵경기장 말씀하시는건가요? 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7.22 14:19 신고

      네, 대구월드컵경기장 명칭이 대구스타디움으로 바뀐지가 언젠데요. ㅎㅎㅎ

지난 봄, 대구 북구 학정동에 위치한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는 김현철,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조성모가 함께하는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의 개원을 기념하며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열린 것입니다.

조금은 쌀쌀했던 날씨에도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의 암환자와 가족들, 그리고 일반시민들이 자리를 메운 콘서트는 가수 김현철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되었는데, 알고보니 김현철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는 'Freedom Against Cancer' 콘서트는 매년 암치료 특화병원을 찾아 투어형식으로 진행되는 암극복 프로젝트 콘서트였습니다.


암극복 프로젝트 콘서트인만큼 콘서트와 함께 병원내에서는 일반 시민들과 암환자를 위해 각종 암 예방 및 치료에 관한 정보를 전문의와 상담할 수 있는 상당부스도 마련되어 운영되기도 했습니다.

김현철씨 다음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이 무대를 이었는데, 브라스 세션과 함께 멋진 연주와 노래를 선보여주었습니다. 작은 야외 무대임에도 코러스와 브라스 세션이 함께 해 단독 콘서트 못지않은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해주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신나는 무대에이어 이번에는 조금 차분한 분위기의 공연이 이어졌는데,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과 교수님이 함께한 기타연주로 훈훈한 무대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두시간에 걸친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는 인기가수 조성모씨가 장식해주었는데, 매년 암극복 프로젝트 콘서트에 참가하고 있다는 조성모씨는 노래와 함께 연신 환한 웃음으로 자리를 메운 암환자와 가족, 그리고 시민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사회를 맡은 김현철씨와 농담도 건네가며 자신의 히트곡들을 연달아 선보이자 관객들은 환호로 답을 했는데, 조성모씨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때로는 애절하게 그리고 때로는 역동적인 모습으로 열창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추위가 가시는 듯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몇몇 환자들은 링거를 꽂은 채 조성모씨의 무대를 보고 있기도 했는데, 그의 노래와 환한 웃음이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해주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쌀쌀한 날씨 속에도 그렇게 두시간이 넘는 콘서트는 막을 내렸습니다. 콘서트의 취지에 맞게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얼마나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가 전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콘서트에 참여한 밴드와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보고 있는 순간만큼은 잠시나마 근심과 걱정을 잊어버리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신고
  1.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11.06.22 07:37 신고

    아니 이런 콘서트가,
    하는 줄도 몰랐는데,

    이런 콘서트는 소문 팍팍냅시다.....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라이프대구 2011.06.22 08:00 신고

      지난 봄에 한 건데, 게을러 미루다 뒤늦게 포스팅했네요. 잘 지내시죠?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