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발길로 북적이던 철도역, 하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 더 이상 찾는 이도 레일을 따라 달리던 기차도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철도역은 제 기능을 다하게 됩니다. 하지만, 추억 속에 자리잡은 철도역은 또 다른 모습으로 사람들 곁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문화역서울 284'란 이름으로 새롭게 복합문화공간으로 태어난 옛 서울역입니다.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옛 서울역)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난 옛 서울역의 다른 이름 '문화역서울 284'에서는 전시회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공연으로 다시금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례는 비단 옛 서울역 하나만은 아닙니다. 오래된 철도의 역사만큼이나 전국 곳곳에서 끊겼던 사람들의 발길을 또 다른 모습으로 끌어 당기고 있는 옛 철도역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남원시 한가운데 자리한 옛 남원역은 여름이면 빨간 양귀비 꽃으로 뒤덮이는 꽃공원으로 재탄생해 남원시민은 물론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향기원으로 탈바꿈한 옛 남원역)

이렇게  옛 철도역은 문화공간으로 공원으로 다시 태어나며 사람들의 발길을 다시 불러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 대구에서는 더 이상 사람들도 기차도 찾지않던 옛 철도역이 또 다른 모습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구)대구선 반야월역으로 1917년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한 반야월역은 한때는 쉴새없이 화물을 실어나르던 기차와 사람들의 발길로 북적이던 곳이었지만 세월의 흐름을 이기지 못한채 간이역으로 격화되었다 대구선이 이설되면서 폐지되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등록문화재 270호로 지정되면서 건물만은 인근 대구선 반야월공원으로 이전ㆍ복원되어 형태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역사의 겉모습은 완전히 사라질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지만 사람들이 찾지않는 역사는 그저 추억속에서만 아련히 존재할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반야월역에 다시금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반야월역사가 작은 도서관으로 다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역사의 활용방안을 고민하던 대구광역시 동구청에서 1동 1작은 도서관 정책에따라 외부는 그대로 유지한 채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작은 도서관으로 탈바꿈시켜 지난 11월 29일 개관을 한 것입니다.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의 운영시간은 평일 9시에서 6시까지로 현재 3,200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는데 그 중 아동/어린이 도서가 약 2,000권이라고 합니다. 이전ㆍ복원된 반야월역사가 아파트 단지 사이에 위치해 있는 탓에 젊은 세대가 많은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어린 학생들과 젊은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작은 도서관 한켠에는 철도 유물전시관을 마련해두어 반야월역사에서 사용하던 여객운임표와 선로 전환기, 신호 콘트롤러, 통표 휴대기, 입환전호기, 건널목 및 교량 안내판을 전시해두고 있어 작은 도서관이 옛 철도역이었음을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반야월역사 작은 도서관 내 철도 유물전시관)

개관한지 한달여도 되지 않은 탓에 아직은 작은 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은 적었지만, 건물만 덩그러니 자리를 차지하던 곳이 도서관으로 재탄생되며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져 옛 시절의 기차 경적대신 아이들의 책 읽는 소리로 가득해질 날이 멀지 않으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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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nsrb.tistory.com BlogIcon 하아암 2011.12.19 10:10 신고

    "트랙백 걸어야지~"카믄서 블로그로 달려갔더니. 벌써 걸어두셨네요-ㅎㅎ 잘 읽고 갑니다 ^^

얼마 전 신천 둔치를 산책하다 인근 백화점 앞을 지나는데, 연말연시를 맞아 커다란 선물상자 조형물을 설치해두었더군요. 모양이 예뻐 사진을 찍어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에 가까이 갔더니, 바로 뒷편에도 또 다른 조형물이 보이는 겁니다. 무언가 싶어 봤더니 크리스마스 트리인겁니다. 그런데, 조금 색다른 트리더군요.


갖가지 화려한 장식으로 꾸며놓은 일반적인 크리스마스 트리와는 달리 빈 페트병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습니다. 트리 앞 안내문에는 '워터풀 크리스마스'라는 문구와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사랑의 캠페인'이란 설명이 적혀있고, 바닥에는 생수통 모양의 그려져 있었습니다.


안내문을 통해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캠페인이라는 것은 알 수 있었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해 돌아와 검색을 해봤더니 생각보다 의미있는 캠페인이더군요.

워터풀 크리스마스(Waterful Christmas)란 말 그대로 물이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의미하는 것으로 아프리카에는 지금도 깨끗한 물을 얻지 못해 각종 질병(장티푸스, 콜레라, 소아마비)으로 고통을 겪거나 죽음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이 많은데, 워터풀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아프리카 물부족국가에 우물과 펌프를 설치하는 식수 프로젝트를 위해 쓰인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빈 생수병으로 만든 것은 바로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해주고자 하는 뜻이 담겼던 것입니다. 참고로, 워터풀 크리스마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은 http://waterful.or.kr/ 으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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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10.12.31 10:55 신고

    멋진 트리에 담긴 멋진 켐페인이네요.
    워터풀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참뜻을 되새기게 합니다.

    라이프대구, 한해 수고 많았습니다.
    막날 잘 보내시고, 새해엔 더욱 건승하시길......
    홧팅!!!!

  2. Favicon of http://www.edhardysale.org.uk BlogIcon ed hardy uk 2011.01.21 19:33 신고

    돌아와 검색을 해봤더니 생각보다 의미있는 캠페인이더군요.

  3. Favicon of http://www.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11.02.09 18:22 신고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셨을까요.. ㅋㅋ
    좋은 캠페인인듯 싶습니다.

사회적기업에는 재활용품 수집에서 오케스트라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회적기업이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에서 출발한 탓에 보건·의료·간병 등의 사회서비스 분야에 집중되어 일반인들이 사회적기업을 쉽게 접하기란 힘든 측면이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국내 대표적인 사회적기업으로 꼽히는 공공 문화예술기업 노리단과 같은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에대해 일반인들이 느끼는 생소함을 줄이는 한편 사회서비스 분야나 일반적인 공산품 생산업체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기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릴 수 있어 사회적기업으로서의 또 다른 가치를 지닌 기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구경북에도 (사)한국문화공동체 BOK나 대구오페라페스티벌오케스트라 등 노리단과 같이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적기업들이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는데,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적기업이면서도 조금은 이색적인 목표와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사)색동회 대구지회입니다.


(사)색동회는 1923년 소파 방정환 선생이 창립한 단체로 어린이들에게 꿈꽈 희망을 심어주고자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는 한국 최초의 어린이 문화운동단체로 (사)색동회 대구지회(http://www.ilovesd.kr/)는 지역사회 아동문학가 및 동화구연가들이 모여 1994년 창립한 이래 동화구연지도자 양성사업과 지역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동화구연·인형극 등의 공연을 펼쳐오고 있는데,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사)색동회 대구지회를 찾아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기업으로서의 활동과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Q.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사)색동회 대구지회에서는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A. 네, 반갑습니다. 현재 근로자대표로 직원들이 어려운 점이 있으면 회장님께 전달하거나 공연이 있으면 조명이나 사진 촬영을 한다던지, 사회를 본다던지 전체적으로 공연을 진행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 응해주신 권현숙씨는 (사)색동회 대구지회가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기 이전부터 참여하고 있던 분으로 지금은 근로자대표로서 인형극 등의 공연에서부터 관리업무까지 담당하고 있어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Q. 그럼, (사)색동회 대구지회에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신 건가요?

A. 평범한 주부로 지내다가 우연히 YMCA의 동화구연 양성반 모집 공고를 보게 됐어요. 그때는 애가 어릴 때라 우리 애한테 책을 재밌게 읽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배우게 된 게 지금까지 오게 됐네요.

Q. (사)색동회 대구지회가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땐 어떠셨나요?

A. 예전에는 사회적기업에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사회적기업을 준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됐어요. 처음에는 인형극하고 동극하고 활동을 할 수 있으니까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색동회에 참여하게 됐는데, 복지관이나 어린이집에서 공연을 하다보니까 혜택을 못받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어린이집도 큰 곳은 공연을 많이 하는데, 영세한 곳은 우리가 찾아가지 않으면 공연 문화를 접하기가 어렵잖아요. 그래서, 사회적기업이 되면 소외된 계층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할 수 있으니까 좋을 것 같았아요.



Q. 그럼,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고 나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A. 마음자세가 많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어딜 가던지 우리가 좋아서 무료 봉사로 다녔었어요. 좋아하는 공연을 한다는 것 하나만으로 돈도 받지 않고 무료로 다녔어요. 그런데, 사회적기업이 되면서 월급이라는 돈을 받으니깐 마음자세가 달라지죠. 좀 더 적극적으로 많이 변했구요. 그리고, 모임일때는 만나서 공연을 준비할 시간이 별로 없었지만, 사회적기업이 되면서 지금은 매일모여 준비하니깐 전문화되는 것 같아요. 직업의식도 갖게 되구요.

그리고, 기업이 되니까 좀 더 다양한 공연을 만들기위해서 연구도 많이 하게되요. 공연을 하며 대구도 함께 알릴 수 있게 박물관을 방문해서 유물에 얽힌 이야기라던지 지역 설화를 찾아 동극이나 인형극으로 만들려고 연구를 하고 있어요. 

(사)색동회 대구지회의 구성원 대부분은 권현숙씨처럼 평범한 주부였다가 (사)색동회 대구지회가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며, 자체 교육을 통해 지금은 전문성을 갖춘 직업인으로 변모했습니다. 그런면에서 사회적기업이 소외계층이 참여하는 일자리 창출 외에 주부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Q.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이기에 어려움도 많고, 사명감도 필요할 것 같은데?

A. 어릴수록 집중력이 떨어져 빨리 지루해 하거든요. 그래서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해가요. 나이에 맞게 다양한 시각적인 도구들도 준비하고, 공연시간도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게 20분 정도로 짧게 하구요.

그리고, 특별한 사명감보다는 어린이들을 대할 때 진실로 대하고, 내가 빨리 마음의 문을 열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요. 아이들에게 맞게 미리 여러가지를 준비해가지만, 진실로 대하는게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아이들이니까 어른들보다 마음을 빨리 열어요. 아이들이 하는 말에 귀기울여 들어주면, 자기 이야기 뿐 아니라 엄마아빠 이야기까지 사생활에 관한 것까지 전부 이야기하거든요. 그래서, 항상 내가 진실로 아이들을 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요.

Q. 마지막으로 사회적기업의 구성원으로서 계획이나 희망이 있다면?

A. 일단은 기업이니까 계획하는 일들이 홍보가 잘 돼서 일거리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정말 적극적으로 할 수 있었으면 해요. 그리고, 교과서에는 없는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들을 아이들에게 많이 전달할 수 있었으면 해요. 평리동, 두류동같이 지명에 얽힌 이야기부터 시작해 대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아이들에게 맞게 인형극이나 동극으로 만들어 대구에 사는 사람이라면 긍지를 가질 수 있게 만들고, 알리고 싶어요.

자그마한 주부들의 봉사 모임에서 지금은 사회적기업으로 거듭난 (사)색동회 대구지회를 찾아 새로운 인형극을 선보이기위해 이야기를 만들고, 인형을 비롯해 다양한 도구들을 직접 만드는 등 열심히 활동 중인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의 행복을 바라는 그 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적기업들의 공통적인 애로사항인 무료라는 인식과 홍보와 서류작업에대한 어려움을 다시한번 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관련 기관이나 프로보노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사회적기업에대한 일반인들의 인식 전환을 통해 (사)색동회 대구지회와 같은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적기업들이 그들이 추구하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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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찾아 사랑을 나누는 몰래산타들이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을 맞아 대구 도심을 걸으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하기위해 대행진을 벌였습니다.


 
사랑의 몰래산타란?

크리스마스는 종교를 떠나 연말연시를 보내는 모든 이들이 서로에게 감사하고, 가족들간에 따뜻한 정을 나눌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하지만, 이런 날에도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는 편부모 가정이거나, 장애인 가정, 조부모 가정 등 가족 간의 시간을 많이 나누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친구들에게 몰래몰래 산타 대작전을 통해 선물도 주고, 함께 노래하고 즐거워하며 잠시나마 정을 느끼고 꿈을 잃지 않도록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경제위기로 어느해보다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울러 행사에 참가한 몰래산타들에게는 각박한 사회속에서 나눔을 실천할수 있는 소중한 기회임과 동시에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더불어 사는 삶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조금의 마음과 조금의 시간 그리고 조금의 물질이 모아진다면 우리의 이웃에게는 물론이고 우리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연말연시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사랑의 몰래산타 대행진

따뜻함이 넘치는 대구 사랑의 몰래산타, 2010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다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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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10.01.06 09:34 신고

    산타들의 행진과 산타들의 그 아름다운 정신이 사회를 참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잘보고 갑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고 좋은 일 많이많이 생기세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1.06 15:26 신고

      고맙습니다. 세미예님도 2010년 한해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tnsrb.tistory.com BlogIcon 하아암 2010.01.06 15:20 신고

    ㅋ 드디어 "1탄"이 개봉됐네요ㅎ 이제 2탄, 3탄도 ㄱㄱ씽 ^-^V

  3.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 2010.01.11 23:57 신고

    몰래산타 너무 자주 뜨는 거 아닌감?......ㅎㅎ.
    너무 재밌는 곳들만 찾아다는 것 같아요.....
    수고했습니다.

    그리고 "앞산 문화재 순례길" 포스팅 홍보 좀 해줘요.....ㅎㅎ.

  4. 2010.01.16 16:33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1.26 03:49 신고

    정말 착한 산타들 이군여

'대구몰래산타를 아세요? - 2009 사랑의 몰래산타' 글을 통해 소개해드린 바 있는 몰래산타들이 이번에는 대구 도심을 습격했습니다. 2009 사랑의 몰래산타를 알리고, 후원산타를 모집하기 위해서 마음씨 고운 몰래산타들이 산타옷을 입고 대구 도심을 누볐습니다.

참고로, 몰래산타란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찾아 사랑을 나누는 이들로 대구에서는 현재 300여분의 몰래산타들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열릴 '2009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을 손꼽아 기다리고 계십니다. ^^

사랑의 몰래산타 도심 습격 사건

2009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은 300여명의 몰래산타들이 200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대구시 동구청 일대에서 퍼레이드를 선보인 후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나눌 계획입니다. 부근에서 산타복장을 한 젊은 분들을 보시면 박수로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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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uv4.us BlogIcon LUV 2009.12.25 19:05 신고

    시내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군요 ㅋㅋ
    거리에서 즐거운 구경을 했을 많은 분들과, 어제 산타의 깜짝 방문에 행복했을 아이들, 춥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한 몰래산타들.. 모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겠죠?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1.06 09:13 신고

      나누는 기쁨을 함께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2. Favicon of http://tnsrb.tistory.com BlogIcon 하아암 2009.12.26 12:04 신고

    대작전이 있었던 24일. 한 조에서, 당일 오전에두 거리에서 플래쉬몹과 모금을 받아오셨더군요. ^-^;
    JK님이 올려주신 영상은 해단식할 때, 먼저와서 기다리는 사람들과 함께 재미있게 봤답니다. 조금 더 남으셔서 음식도 좀 드시고 갔으면 좋았을 것을!^-^ㅎ
    피로 좀 풀곤 당일 사진, 영상들 모아서 이~쁘게 한 번 만들어봐야겠네요~ㅎ 푸근한 주말 보내세요~ 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1.06 09:14 신고

      영상을 빨리 완성해야 할텐데, 저와 함께 하느라 고생하신 분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

    • Favicon of http://tnsrb.tistory.com BlogIcon 하아암 2010.01.06 10:09 신고

      킁... 저도 아직... -_-;
      파일만 잔뜩 옮겨두곤 건드리지도 못하고 있어요. ^-^

  3.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09.12.30 03:45 신고

    정말 의미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낸 분들이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산타가 주는 선물 받고 싶은뎅..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10.01.06 09:15 신고

      저도 산타할배의 선물을 받아본지 어언~ 쿨럭...^^;;;

'자연과 함께하는 대구에스파스'

대구 도심을 남과 북으로 가로지르는 신천과 금호강이 합쳐지는 그 곳, 무태교 부근에는 여느 도심하천에서 볼 수 있듯이 산책로와 운동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곳만을 특별하게 해주는 무엇인가가 있어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논과 밭, 갖가지 장승과 곤충 모형, 그리고 생태습지입니다. 강변을 따라 조성된 친환경 생태문화공간의 이름은 대구에스파스입니다.



에스파스(Espaces)란 공간·장소를 뜻하는 프랑스어입니다. 르노자동차 이전으로 방치된 공장부지의 환경보호를 위해 시민단체 '푸른 세느계곡(Val de Seine Vert)'에서 출발해 주변 소외계층(르노공장 실직자 등)을 참여시켜 세느강 주변의 환경정비사업을 위해 1995년 환경운동과 사회적 서비스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로 강을 중심으로 실업자들을 환경파수꾼으로 육성하면서 친환경적인 생태문화공간을 조성한 사례로 손꼽히고 있기도 합니다.


(대구에스파스 조성 모습 - 출처: 대구에스파스)

자연과 함께하는 대구에스파스

대구에스파스는 대구시와 대구YMCA, 대구도시개발공사가 프랑스 파리의 사례를 대구 신천에 적용, 사회적 일자리를 통한 친환경적 신천 개발과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유아·청소년을 위한 생태학습·놀이터 등 생태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대구에스파스는 단순한 도심하천에 불과하던 신천변을 친환경 생태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취약계층에는 일자리를, 흙을 밟아보기 힘든 도시 아이들에게는 생태체험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덧) 이 글은 노동부 사회적기업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이며, 노동부 사회적기업 블로그에 함께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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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ymca.pe.kr BlogIcon 이윤기 2009.12.07 08:42 신고

    저 여기 가 봤습니다. 참 재미있더군요. 일자리까지 만든다고하니...대단합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2.07 08:56 신고

      그러셨군요. 저는 근처는 종종 지나다녔지만, 직접 방문하긴 처음이었는데, 도심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

  2. Favicon of http://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09.12.07 12:34 신고

    오. 처음 알았습니다. 얼른 가봐야겠는데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2.08 08:11 신고

      지금은 겨울이라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

  3.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09.12.07 13:19 신고

    신천 에스파스에 갔다왔군요.
    이미 만들어질 때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여즉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군요.

    신천변을 중심으로 한 멋진 공간, 참 보기좋습니다.
    애들 데불고 한번 다녀와야겠군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2.08 08:12 신고

      저도 알게 된지는 꽤 됐는데, 취재차 겨우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4. Favicon of http://lovessym.tistory.com BlogIcon 크리스탈 2009.12.07 14:05 신고

    다 좋은데 이름도 우리나라 말이면 좋겠습니다.
    영어까지 모자라 이젠 불어까지..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2.08 08:12 신고

      모태가 된 곳이 프랑스 시민단체이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

  5. Favicon of http://smallstory.tistory.com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2.07 22:01 신고

    대구 에스파스.
    음 좋은데요
    완성되면 윤서 데리고 가 봐야겠어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ayKay 2009.12.08 08:18 신고

      에스파스 조성은 이미 완료되었구요, 지금은 관리위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간날때 한번 아이들과 다녀오세요. ^^

  6. Favicon of http://dayliver.net BlogIcon dayliver 2009.12.10 16:06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 고장 대구가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에게 소개해 주어야겠습니다.

지난 주, 블로그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된 도자기 체험장에 다녀왔습니다. 경산에 위치(대구스타디움에서 자가용으로 10분거리)한 곳인데, 초등학교 미술시간 찰흙 만들기 외에는 흙으로 무얼 만들어 본 적이 없던 탓에 호기심에 물어물어 찾아가봤습니다.

경산역에서 석정온천을 지나기 전 삼성현중학교 바로 뒷 편에 숨바꼭질을 하듯 자리하고 있었는데, 흙소리라 적힌 작은 나무 안내판을 보지 못했다면 한참 헤멜 뻔 했죠. ^^;

안내판을 따라 들어선 골목길을 한두걸음 내딛자 예상외로 너른 마당이 보이더군요. 입구에서부터 마당 구석구석까지 갖가지 도자기와 조형물, 게다가 벽에는 아기자기한 그림까지 그려져 있는 것이 마치 작은 미술관같았습니다.

흙소리 도자기 체험장


마침 그곳 원장님께서 잔디에 물을 뿌리고 계셨는데, 반갑게 맞아주셔서 시원한 물 한잔을 대접받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 다시 마당으로 나와 구석구석 둘러봤습니다.

도자기 체험장 입구 한켠에는 갖가지 도자기들이 줄지어 늘어서있어 도자기 굽는 곳임을 알려주고 있더군요.



마당 중간에는 커다란 도자기 작품들이 모여있었는데, 마치 중세시대의 성을 축소해놓은 것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



마당있는 집이라면 저런 도자기 작품하나 가져다 놓으면 꽤 멋질 것 같더군요. 하지만, 전 성냥갑 아파트에 사는 터라...^^;

그리고, 벽에도 무당벌레에다 잠자리까지 아기자기한 곤충그림들이 그려져 있어 마당을 둘러보는 것 만으로도 꽤 흥미롭더군요.



한참을 둘러본 후, 다시 도자기 체험장으로 들어가 원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어린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와서 직접 만든 도자기 작품들을 구경했습니다.



초등학교 찰흙 만들기 시간처럼 이런저런 모양의 만들기 작품들도 있고, 물레도 돌려 만든 후 건조중인 작품, 그리고 안료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려놓은 작품까지 투박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도자기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도자기 체험장 한켠에는 원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멋진 도자기 작품들도 전시되고 있었구요. 근데, 전 오히려 서툰 솜씨로 만들어 놓은 작품들이 눈에 더 들어오더군요. ^^



다양한 도자기 작품을 구경하다보니 저도 직접 간단하게나마 하나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만 시간도 여의치않고, 방문한 목적도 (취미삼아) 도자기 만드는 과정을 촬영하기전 먼저 양해를 구하기위해 방문한 것이었는터라 구경만하고 돌아왔습니다. --;

혹시 대구 수성구나 경산 방면에 사신다면, 한번 방문하셔서 도자기 체험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멋진 작품은 아니더라도 흙을 조물락 조물락 거리는 재미는 느끼실 수 있을테니 말이죠.

참고로, 이번 어린이날(5월5일)에는 흙소리 도자기 체험장에서 무료로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하니 오랜만에 자녀들과 함께 흙으로 놀아보시는건 어떨까요? ^^

흙소리 도자기 체험장 지도보기

덧1) 다행히 원장님께서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아마도 조만간 도자기제작과정을 영상으로 소개해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언제가 될 지, 어떻게 촬영을 해야할지 아직 막막하지만 말이죠. ^^;

덧2) 위 흙소리 홈페이지 링크를 클릭해 들어가면 이상하게 홈페이지가 정상적으로 나타나질 않네요. F5를 눌러 리프레쉬를 하면 그제서야 보이고...아니면, 그냥 URL http://dojagivill.com/ 을 입력하면 보이고...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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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09.05.04 09:25 신고

    역시 대구의 대표 블러거답게 곳곳의 알짜 정보를 잘 수집해주시네요....ㅎㅎ.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어린이날 애들과 틀에밖힌 유원지 등을 돌아다닌 거보다 도자기 체험장엘
    한번 다녀오는 것이 아주 유익할 듯합니다.

    꼭 한번 다녀오지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04 09:38 신고

      대표라뇨, 그저 변방의 블로거일 뿐입니다. ^^;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지역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은데, 그게 쉽지만은 않네요. 혹시, 주변에 알리고 싶은 소식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

      활기찬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5.04 09:50 신고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놀이가 흙놀이가 아닌가 싶어요.
    어린이날 아이들이 많이 찾아가겠어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04 11:16 신고

      흙장난, 옷에 묻는줄도 모른채 하던 어린시절이 참 좋았는데 말이죠. ^^;

  3. Favicon of http://www.ibagu.co.kw BlogIcon JiNi 2009.05.04 10:58 신고

    하양에도 한군데 있습니다.
    어린이집 원생들이 일정금액을 주고 단체로 체험학습 가기도 합니다.
    근처에 찾아보면 꽤 많아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9.05.04 11:16 신고

      네, 요즘 체험학습으로 많이 다니는 듯 보이더군요. ^^

'자그마한 옹기에 담긴 양초로 세상을 밝혀주세요'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경기와 쌀쌀해진 날씨 탓에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가는 요즘, 따스함을 가져다 줄 양초와 수제비누를 소개합니다. ^^

지난 번 2000만원이면 학교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글에서 소개해드린 1004DAY 캠페인에 수제 천연비누와 양초로 유명한 공방(이레솝)에서 천연비누와 옹기양초세트를 기부해주셨습니다.

참고로, 1004DAY 캠페인은 블로그 네트워크 서비스 태터앤미디어아름다운가게, 여러 후원 기업, 그리고 25인의 블로거가 함께 서남아시아 수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선물해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판매금액의 전부가 학교설립에 사용됩니다.

이레솝의 비누와 양초 세트

(출처: 마음을 간지럽히는 이레)

천연비누와 옹기양초세트 제품 설명

비누에는 천연재료인 핑크클레이와 치자블루를 첨가했다고 합니다.

핑크클레이와 치자블루는 피부에 진정작용과 진균억제, 거칠어지고 딱딱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하며 윤기와 탄력을 지켜주고 피부의 느슨해짐을 긴축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바스트케어, 민감피부에 좋은 물질이라고 합니다.

천연 아로마오일은 라벤더와 레몬을 넣었다고 합니다.

라벤더와 레몬은 우울증해소, 불면증, 두통치료, 세정효과, 진정효과가 있고, 비누베이스 자체에도 클린징효과가 있으며 화학물질이 아닌 천연 오일로 구성했다고 합니다.
 
양초는 경기도 이천에서 직접 구운 작은 옹기에 담아 소박하고도 은은한 멋이 나는 양초로 인테리어효과까지 겸할 수 있는 양초라고 합니다.


상품명
천연비누와 옹기양초 셋트
상품가격
20,000 원
지불수단
신용카드 ,  계좌이체

본 서비스는 전자지불(PG) 1위업체 (주)이니시스가 제공합니다.
('INIP2P를 이용한 안전결제 하기'라고 적힌 녹색버튼을 클릭하시면 착한 소비가 시작됩니다. ^^)

세상을 따스하게 밝혀 줄 1004DAY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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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드리햅번 2008.11.27 09:46 신고

    불우한 이웃도 돕고, 집안도 환하게 밝히고... 일거양득입니다.. 잘 지내셨어요. 오랜만에 블러거뉴스앞에 앉았습니다.

  2. 온누리 2008.11.27 09:51 신고

    그 초 하나가
    이 암울한 세상을 밝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건강하시죠^^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11.30 22:27 신고

      말씀고맙습니다. 요즘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하네요. 온누리님도 잘 지내시죠? ^^

'서남아시아 수해지역 어린이들에게 학교를 선물해주세요'

2000만원이면 학교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글에서 소개해드린 1004DAY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참고로, 1004DAY 캠페인은 블로그 네트워크 서비스 태터앤미디어아름다운가게, 여러 후원 기업, 그리고 25인의 블로거가 함께 서남아시아 수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선물해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판매금액의 전부가 학교설립에 사용됩니다.


(2007 아름다운가게의 서남아시아 수해지역돕기 프로젝트의 교육지원을 통해 졸업식이 열린 방글라데시 찬드라바가 마을 - 출처: 아름다운가게)

저를 비롯한 25인의 블로거가 함께하는 이번 1004 캠페인에서는 레드홀릭 트윈세트, 웅진출판 아동도서 및 경제경영서, 몰스킨 다이어리, HP 프린터, 자브라 블루투스 헤드셋, 벨킨 컴퓨터 관련 제품 등이 블로그의 성격에 맞게 판매되는데, 라이프 대구에서는 몰스킨 트랜스포머 [하드/레드] 2009 WEEKLY NOTEBOOK을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


(출처: Trans-former Co. Ltd.)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몰스킨 트랜스포머 [하드/레드] 2009 WEEKLY NOTEBOOK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품명
트랜스포머-2009 WEEKLY NOTEBOOK
상품가격
17,710 원
지불수단
신용카드 ,  계좌이체

본 서비스는 전자지불(PG) 1위업체 (주)이니시스가 제공합니다.

('INIP2P를 이용한 안전결제 하기'라고 적힌 녹색버튼을 클릭하시면 착한 소비가 시작됩니다. ^^)

벌써 11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바쁜 일과에다 연말 모임까지 참석하다보면 한해를 뒤돌아볼 시간도 없이 새해를 맞이하게되고, 또 부랴부랴 새해 다짐에대한 의지를 불태우며 급하게 다이어리를 장만하기 마련인데, 미리미리 멋진 다이어리를 저렴한 가격에 장만하셔서 새해 계획도 세워보고,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작은 발걸음에도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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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nuit.co.kr BlogIcon inuit 2008.11.01 11:55 신고

    몰스킨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물품인데 판매가 걸려 좋네요.
    수고하세요.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11.08 22:48 신고

      넵,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2. 2008.11.01 21:24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ilovenecely.tistory.com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11.06 11:55 신고

    천사가 되어보려고 했는데 판매 종료라고 떠있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11.08 22:48 신고

      이런...다음 기회에~~~ ㅎㅎㅎ

  4.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11.07 23:14 신고

    오랜만에 문열어 봤어요.
    잘 지내셨는지요..
    저도 천사가 되고싶었는데, 벌써 판매종료하니..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11.08 22:48 신고

      요즘 통 안부를 여쭙지 못했네요. 계절 타느라 그런가...ㅎㅎㅎ

'서남아시아 아이들에게 미래를 선물해주세요'

상습적인 수해로 고통을 겪고있는 서남아시아(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수해 지역의 수많은 어린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고 할 일 없이 그저 동네를 배회하며 놀거나 아주 어려서부터 돈 벌이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서남아시아에 걸쳐있는 갠지스와 브라마푸트라 강하 유역은 세계에서 재난 발생확률이 가장 높은 지역중 하나로 매년 6-9월간 이 지역에는 연간 강수량 80% 이상에 달하는 장마성 폭우가 내린다고 합니다.



국내의 경우, 학교신축비용이 수백억원에 이른다지만, 이들 지역은 200만원이면 공부방이 마련되고, 2000만원이면 어엿한 학교가 생긴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해로 고통받는 그들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큰 금액입니다.

이들에게 밝은 미래에대한 희망의 씨앗이 되어줄 학교설립을 위해 블로그 네트워크 서비스 태터앤미디어아름다운가게, 그리고 25인의 블로거가 의미있는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1004DAY에 함께하세요

지금 서남아시아에는 상습적인 수해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지성 호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가난해서 그 곳을 떠나지 못합니다. 비가 내리고, 이들은 떠나지 못하고, 다시 비가 내립니다. 비는 다시 가족과 친구와 집을 삼켜버립니다. 그래도 이들은 가난해서 떠나지 못합니다.

이 악순환을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요? 자선은 아닙니다. 그것은 받는 사람을 불쌍하게 만듭니다. 교육입니다. 교육은 스스로 당당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합니다. 놀랍게도 200만원이면 공부방이 마련되고, 2000만원이면 어엿한 학교가 생깁니다. 교육을 통해서 그 부모가 겪었던, 그 부모의 부모가 겪었던 지긋지긋한 고통의 되물림으로부터 아이들을 벗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작은 노력이 모여, 위대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게와 블로거 그리고 기업이 그 작은 일을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과 블로거가 기부한 물건을 블로그에서 판매합니다. 그 판매금액의 전부가 학교설립에 사용됩니다. 여러분의 착한 소비가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출처: 태터앤미디어 공식블로그)



(내용, 이미지 출처: 아름다운가게, 태터앤미디어)

11월 1일 시작되어 12월 12일 종료되는 이번 1004 캠페인에 참여하는 블로거들을 소개합니다.




이번 1004 캠페인에서는 레드홀릭 트윈세트, 웅진출판 아동도서 및 경제경영서, 몰스킨 다이어리, HP 프린터, 자브라 블루투스 헤드셋, 벨킨 컴퓨터 관련 제품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관련 링크
1004 DAY에 함께 하세요!
서남아시아 어린이에게 교육을 선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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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달, 6월을 맞아 지난 6월 17일(화)부터 오늘(19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환경과 예술이 만나 환경에대한 인식을 새롭게 심어 줄 제1회 환경예술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환경예술축제에는 환경과 가족을 생각하는 창작뮤지컬 '반디의 노래'를 비롯해 제11회 전국 초중고 환경노래한마당, 제3회 환경음악제, 환경사랑영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는데, 그 중 어른들의 무신경과 무지함으로 훼손된 환경과 병든 지구를 우리의 아이들은 어떻게 바라 보고 있는지 지켜볼 수 있는 자연보호 어린이 그림그리기 입상작 전시회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연보호 어린이 그림그리기 입상작 전시회 풍경


자연보호 어린이 그림그리기 전시작품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 본 지구는 그야말로 병든 지구이더군요. 미래 세대에게 맑고 깨끗한 지구를 물려줘야 할 의무를 지닌 어른들이 무신경과 무관심으로 지구를 황폐화시키고 있는 현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적나라하게 표현한 그림들을 보니 안타깝고, 부끄럽기 짝이 없더군요.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1회 환경예술축제는 오늘 7시 30분, 제3회 환경음악제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잠시 방문하셔서 아름다운 멜로디와 함께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 본 지구를 감상하시며, 잠시나마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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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2008.06.19 08:53 신고

    이렇게 자연을 사랑하는 순수한 아이들을 닮아야죠...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6.19 17:06 신고

      편리와 이익을 쫓는 어른들이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 하겠죠. --;

  2.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6.19 09:17 신고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환경그림 잘 봤습니다.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8.06.19 10:57 신고

    지켜가야죠. 우리 아이들에게 물러 줄 소중한 자연인데....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6.19 17:07 신고

      그나마 최근 환경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다행입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mai20 BlogIcon 이리나 2008.06.19 13:16 신고

    더 많은 어른과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6.19 17:08 신고

      네, 그리 되기를 바랍니다. ^^

  5. 어린이들이 2008.06.19 19:00 신고

    채색을 참 잘하네요
    잘하니까 뽑혔겠지만
    섬세하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6.19 23:22 신고

      채색도 그렇지만, 색다른 표현 방식들이 신선하더군요. ^^

  6. 멋지네요 2008.06.26 20:07 신고

    멋지네요 그래도 저것 다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의 작품아니겠습니까 ?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6.27 10:41 신고

      요즘 어린 학생들도 재능있는 학생들이 많더군요. ^^;;;;

'추억의 썰매장이 있는 대구 금포초등학교 '

어린 시절, 추운 겨울이면 얼어붙은 강이나 논에서 하루해가 지는지도 모른채 친구들과 썰매를 타던 추억을 가진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제가 살던 곳은 시골은 아니였지만 집 앞 놀이터에 눈이 많이 오고나면 간혹 군데군데 빙판이 생겨 동네 친구들과 썰매를 타며 놀았었죠. 여러명이서 함께 썰매를 타기는 좁다보니,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해 탈 수 밖에 없던터라 신나게 썰매를 타다 친구에게 썰매를 넘겨야 할때면 어찌나 아쉽던지, 조금이라도 더 타려다 친구와 다투기도 많이 했죠. ^^;

하지만, 지금은 썰매를 타려면 일부러 썰매장을 찾아가야만 할 정도로 주위는 온통 회색빛 콘크리트로 뒤덮여 버렸네요. 그러고보면, 요즘 아이들은 대체 무얼하며 겨울을 보낼까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너무 바쁘게, 너무 갇혀 지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들이 안타까웠는지 대구의 한 초등학교(대구 금포초)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위해 추억의 썰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길래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마침 제가 갔을 때는 오랜만에 대구에 눈이 내린 뒤라 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드는 중이더군요. 그때문인지 썰매를 타는 아이들이 없는 겁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썰매는 타는 장면을 촬영하고 싶었는데, 정작 아이들은 눈사람 만들고, 눈싸움 하느라 썰매를 타지 않으니 이거 난감하더군요. ^^;

썰매 기구만 덩그라니 놓여있는 썰매장


그래도 기다리다보면 언젠가 썰매를 타겠지하는 생각으로 기다려보기로 하고, 시간을 때울 겸 금포초등학교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다닌 곳은 아니지만 정말 오랜만에 초등학교를 방문하다보니 이곳저곳 모두다 새롭게 느껴지더군요. 페인트 칠이 벗겨진 건물 외벽조차 왠지 정감어리게 느껴지더군요.

한참이 지나 혹시나하는 마음에 다시 가봤더니 다행히도 썰매를 타고 있더군요. 한켠에 만들다만 눈사람을 보니 눈사람 만드는게 조금 지겨웠던탓에 잠시 기분전환 겸 썰매를 타는 것 같더군요. 눈이 그리 많아 온 게 아니다보니 여기저기 조금씩 모아 온 눈으로 눈사람을 만드는게 힘겨웠던 탓이겠죠. 그래도 홀로 여전히 눈을 두드려가며 눈사람을 만드는 아이도 있긴 했지만 말이죠.

아이들에게 썰매타는 모습을 찍어도 되겠냐고 물으니 잠시 물끄러미 쳐다보다 짧게 '네'라고 대답하고는 다시 썰매를 타더군요. 다행이다 싶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제 모습이 이상하게 느껴지기라도 했나 싶더군요. ^^;

썰매를 타는 아이들


아이들이 신나게 썰매를 타는 모습을 보니 저도 한번 타보고 싶어지더군요.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말이죠. 하지만, 괜시리 제가 타다 선생님들에게 들키기라도 하면 무안함을 어찌 할 수 없을테고, 잘못하다 겨우 얼어붙은 빙판이 깨지기라도하면 아이들의 원망 어린 눈길이 겁이나 포기했습니다. ^^;

금포초등학교 썰매장 안전수칙


썰매장에 대해 몇가지 알아봤더니 놀이 시설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겨우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고자 지난해 12월부터 학교 건물 뒤 응달지를 이용, 넓은 비닐에 물을 넣어 썰매장을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런 탓에 날씨가 추워 얼음이 얼어야만 썰매를 탈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

그래도, 친(?)환경적인 썰매장이다보니 비용이 그리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썰매 기구들은 폐 건축자재를 이용해 만들었다고 하니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 교육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별다른 놀이 시설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작지만 이런 썰매장을 만들어 줄 생각을 한 선생님들이 존경스럽네요. ^^

썰매타는 모습만 보여드리기는 아쉽기도 하고, 대구금포초등학교를 보며 오랜만에 코흘리개 초등학생 시절을 떠올려 보셨으면 하는 바램에 대구금포초등학교의 이런 저런 모습들도 함께 소개합니다.

버스 정류장 옆으로 나있는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면 골목길 끝에 금포초등학교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구금포초등학교는 전교생이 260여명 정도인 작은 학교라죠.


1960년대에 만들어진 오래된 건물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슬기롭고 바르며 굳센 어린이


금포초등학교의 오래된 건물이 추억을 떠올리게 하지만, 한켠으로 아이들이 생활하기에 불편함은 없는지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공부하는 어린이'

요즘도 초등학교에 이런 조각상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



대구금포초등학교 동영상

학생들 선생님들 모두, 즐거운 겨울방학, 봄방학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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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희용 2008.02.01 11:56 신고

    ^^ 아이들에게 추억을 심어주다니... 좋은 학교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2.01 12:00 신고

      아이들은 물론 저같은 몸만 어른인 사람에게도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좋은 학교죠. ^^;

  2. 박양 2008.02.01 12:33 신고

    우와 초등학교에 썰매장이라니.. 정말 좋은데요? ^^
    아이들이 학교 가는걸 엄청 좋아 할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2.01 19:57 신고

      학교가 공부하는 곳만이 아닌 놀이터도 되어야 겠죠. ^^

  3. como 2008.02.01 13:20 신고

    따뜻한 학교.. 정겹네요.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2.01 19:58 신고

      금포초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더라구요.

  4. Favicon of http://ilovenecely.tistory.com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2.01 14:31 신고

    학교내에 썰매장이라...ㅎㅎ
    옛 초등학교 시절이 떠오르네요 ^^
    어릴 적에 저런 썰매 만든다고 뚝딱뚝딱 했던 기억이 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2.01 19:58 신고

      나무판때기와 굵은 철사만 있어도 금새 만들어 놀았는데 말이죠. ^^

  5. Favicon of http://in1986.tistory.com BlogIcon 여름날 2008.02.01 15:31 신고

    서울에서만 자라서 학교에 썰매장이 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2.01 19:59 신고

      저도 학교에 썰매장이 있는 건 처음 봤답니다. ^^

  6. Favicon of http://asata.tistory.com BlogIcon 아사타 2008.02.01 16:45 신고

    썰매장이라.. ㅎㄷㄷㄷ
    좋은 학교네요~~ ㅎㅎㅎ

  7. 미킹 2008.02.01 17:11 신고

    여기는..제가나왔던학교!!!^^
    제가 이제 고2인데요~~~
    아직도 생각나는...ㅠㅠ
    잊을수없어요~! 추억이 더 많은!!!^^
    학교에 썰매장~?와~어린이들이좋아하겠다!!^^
    그리구 ~ 건물은저래도 안은 튼튼해서
    쓸만하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2.01 20:00 신고

      금포초 졸업생이시군요. 반갑습니다. ^^

  8. Favicon of http://soon1991.tistory.com BlogIcon 오드리햅번 2008.02.01 18:28 신고

    금포초등학교는 첨 들어보는데
    대구 외곽에 있는 학교인가 봅니다..
    벌써 봄방학인가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2.01 20:04 신고

      네, 화원지나 논공에 있답니다. ^^

      보통 초등학교 개학이 이번주고 봄방학은 설연휴가 끝나고 그 다음주말에 한다고 하더라구요.

  9. Favicon of http://www.mgoon.com/view.htm?id=1361956 BlogIcon 재벌집 딸 2008.02.01 18:59 신고

    잘 읽고가요

  10.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08.02.02 00:18 신고

    와아`~정말요?
    여기..제가 대구에 와서 처음 살았던 동네입니다

    금포 아주 조그만 마을인데.
    달성군청이 들어서면서 땅값이 치솟은 곳이지요.
    그곳에서 4년 살았어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2.02 20:52 신고

      그러시군요. ^^

      그 주변이 땅값이 오르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개발은 별로 안이루어지는 것 같더군요. ^^;

  11. Favicon of http://jocm.com BlogIcon 조춘만 2008.02.02 12:38 신고

    우와~
    내가 다녔던, 금포 초등학교! 1963년 입학했던, 그리워라!
    이곳 울산에서 어린 시절 소중했던 추억을 떠올리게되어 너무 감동적이네요.

  12. Favicon of http://jocm.com BlogIcon 조춘만 2008.02.02 12:50 신고

    내가 학교에 다닐때만 해도(21회 졸업생) 학생수가 1350명이나 됐었는데...
    격세지가감을 느끼게 하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2.02 20:53 신고

      1300명이 넘었다니 지금 모습을 보면 상상이 안되는 숫자네요. ^^;

  13. 마법사 2008.02.02 13:29 신고

    어린시절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요즘과 달리 많이 추웠지요.
    겨울이면 항상 논이 꽁꽁얼어서 자연 썰매장이 되어주곤 했었는데.
    동내 아이들은 아빠가 만들어 주신 썰매를 가지고 신나게 놀았죠.
    그때가 그립네요.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2.02 20:54 신고

      겨울이 점점 따뜻해지는 것도 그렇고, 주변이 온통 콘크리트로 뒤덮여 있으니...

  14. dd 2008.02.08 12:29 신고

    아이디어 좋네요.ㅎㅎ 아이들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멋져요.

  15. dafsf 2008.02.12 17:58 신고

    ㅎㅎ 내가 4학년 배윤환인데 ㅎㅎ 내친구 들 저기 나오네 .. ㅎㅎ 윤민기랑 좀.. 많이 나오네 ㅋ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2.12 22:24 신고

      반갑습니다. 배윤환님.

      좋은 학교를 다니시는 것 같아 부럽네요. ^^

  16. ㅎ_ㅎ 2008.02.17 18:48 신고

    저 이학교 졸업했어요!!
    내가 다닐때는 저런거 안만들어주고ㅠ_ㅠ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요ㅋ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2.17 21:12 신고

      금포초 졸업생이시군요. ^^

      언제나 그렇듯이 자신이 다닐때보다는 한결 나아지기 마련이죠. ㅎㅎ

  17. 육학년일반 2008.03.22 15:59 신고

    여기 제가 다니는 학교에요 지금 육학년 일반이구요 ㅋ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3.25 09:43 신고

      반갑습니다.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드세요. ^^

말썽꾸러기 짱구를 만나 볼 수 있는 어린이 캐릭터 뮤지컬 '개구쟁이 짱구 - 짱구와 액션가면'이 2007년 11월 24일(토)부터 11월 25일(일)까지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됩니다.

상세 내용

공연장소: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공연기간: 2007년 11월 24일(토) ~ 11월 25일(일)
공연시간: 12:00 / 14:00 / 16:00
입장료: 10,000원
문의: 극단 씨앗 02-485-7942 / 010-4571-5048

캐릭터 뮤지컬 개구쟁이 짱구 - 짱구와 액션가면 포스터


캐릭터 뮤지컬 개구쟁이 짱구 - 짱구와 액션가면 줄거리

말썽꾸러기 짱구는 엄마와 아빠, 이렇게 단란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장난을 좋아하는 짱구는 유치원에서 만난 친구들과 장난치며 놀이를 하던 중 매일 그렇게 장난만 치면 액션가면에게 혼난다고 친구들이 짱구에게 말한다. 짱구는 액션가면은 바로 자신이라고 말하면서 언제든지 위험에 빠지면 짱구님을 불러달라고 한다. 그러면 어디선가 나타나 악당을 물리치고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구해준다고 자랑한다. 짱구는 유치원 원장님을 어린이 친구들을 괴롭히는 악당이라고 말하며 유치원 원장님을 두목님이라고 부르며 못살게 굴며 장난친다.

어디선가 어린이들을 유괴해 부모님에게 돈을 요구하는 유괴범이 짱구가 다니는 유치원에 나타나 짱구의 친구들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유인해 잡아간다. 하지만, 엉뚱한 짱구는 오히려 유괴범을 놀리고 장난을 쳐 유괴범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해 자신의 잘못됨을 뉘우치고 반성하며 짱구와 친구가 된다. 풀려난 친구들은 어떻게 유괴범을 혼내었냐고 궁금해 한다.

관련 링크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
극단 씨앗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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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alyong.com BlogIcon 달룡.. 2007.11.14 22:57 신고

    우리 애들도 짱구 무지 좋아합니다..ㅎㅎ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1.15 08:54 신고

      아이들에게는 짱구만한 친구도 없죠. ㅎㅎ

인기만화 캐릭터 뽀로로와 친구들이 선보이는 가족뮤지컬 '뽀로로와 요술램프'가 2007년 12월 22일(토)부터 12월 23일(일)까지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공연됩니다.

상세 내용

공연장소: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 공연장
공연기간: 2007년 12월 22일(토) ~ 12월 23일(일)
공연시간: 11:00, 14:00, 16:00
관람연령: 24개월이상 관람가
입장료: R석 30,000원 / S석 25,000원
문의: 1566-7897

가족뮤지컬 뽀로로와 요술램프 예매하기



가족뮤지컬 뽀로로와 요술램프 공연 소개

전국 15만명이 관람한 뮤지컬 '뽀로로와 별나라 요정'의 흥행신화를 이어갈 가족 뮤지컬 '뽀로로와 요술램프'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뽀로로와 친구들이 선보이는 뮤지컬 '뽀로로와 요술램프'와 함께 멋진 여행을 떠나볼까요?

새롭게 등장하는 동화 속 요술램프로 인해 뽀로로와 친구들이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와 램프의 주문을 찾아 떠난 뽀로로에게 일어나는 마법 같은 신비한 일들은 어린이 여러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입니다.

또한 멋진 영상 속에 비춰지는 아름다운 바닷 속 풍경과 4m가 넘는 거대한 요술고래가 무대 위를 날아다니는 마법의 세상, 요술램프가 혼자서 움직이는 등 만화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이번 공연은 누구나가 행복해하며 즐거워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입니다.

가족뮤지컬 뽀로로와 요술램프 시놉시스

개구쟁이 아기 펭귄 뽀로로와 6명의 숲속 친구들은 동화책을 읽습니다.
제목은 요술램프와 하늘을 나는 고래.
하늘을 나는 고래 뿌꼬는 하늘을 날 수 없는 바다 속 친구들을 무시하고 잘난 체 합니다.
이런 뿌꼬를 보고 화가 난 바다 속 마왕은 뿌꼬를 램프에 가두고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얼음산 꼭대기에 램프를 갖다 놓습니다.

램프의 요정이 된 뿌꼬는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면서 살아갑니다.
뽀로로와 숲 속 친구들은 피크닉에서 낚시를 하다가 낡은 램프를 하나 건져 올립니다. 이 낡은 램프를 요술램프라고 생각하는 뽀로로를 친구들은 놀립니다. 뽀로로는 램프에게 소원을 빕니다. 그러자 소원은 모두 이루어집니다.
알고 보았더니 숲 속 친구들이 뽀로로가 실망하지 않도록 선물을 준비했던 것입니다. 친구들의 마음을 오해하고 뽀로로는 진짜 요술 램프를 찾아 떠납니다. 친구들도 화가 난 뽀로로에게 사과하기 위해 뽀로로를 찾아 떠납니다.
뽀로로는 진짜 요술램프를 찾을 수 있을까요?

친구들은 뽀로로를 찾아서 자신들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출처: 고도예술기획

관련 링크
동구문화체육회관
고도예술기획

신고
  1. 뽀로로 2007.11.21 13:44 신고

    뮤지컬 [뽀로로와 요술램프]
    대구공연 2007년 12월 22~23 동구문화체육회관

    * 주의사항 *

    - 입장권이 없으면 절대 입장이 안됩니다(1인 1매 입장권구입)
    - 24개월 이상 권장(전체관람가)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무료입장은 없습니다 애기도 입장권구입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7.11.21 18:33 신고

      네, 주의 사항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어린이 캐릭터 뮤지컬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가 2007년 11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공연됩니다.

상세 내용

공연장소: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 공연장
공연기간: 2007년 11월 3일(토) ~ 4일(일)
공연시간: 11:00, 14:00, 16:00 (70분 소요)
관람연령: 24개월이상
입장료: R석 30,000원 / S석 25,000원
문의: 1566-7754

어린이 캐릭터 뮤지컬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 예매하기



어린이 캐릭터 뮤지컬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 시놉시스

폭군 네클라우스가 레드의 영혼을 빼앗아 지구를 멸망시키려 해! 친구들아, 도와줘!

세계각지의 신비한 힘을 가진 보물을 모으는 서제스 재단은 사막에서 정체 모를 석판 하나를 발견하지만, 네가티브 신디케이트에게 빼앗겨 버린다.

한편, 폭군의 검을 찾게 된 파워레인저.

폭군의 검은 순수한 힘으로만 봉인을 풀 수 있는데 네가티브 신디케이트의 계략으로 파워레인저가 검의 봉인을 풀게 되고, 전투를 벌이다 로제타에 의해 봉인되었던 네클라우스의 사악한 영혼이 레드의 몸으로 들어가게 된다. 레드의 몸으로 부활해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네클라우스와 트레저포스와의 대결은 과연 어떻게 될까?

어린이 캐릭터 뮤지컬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 캐릭터 소개

- 트레저 레드 (정열의 탐험가)

정의감있는 팀의 리더이자 전직 모험가 출신으로 모험가들 세계에선 전설로 남아있다. 항상 냉정한 상황판단을 토대로 팀을 이끌어나가는 믿음직한 리더이다.

- 트레저 블랙 (속도의 탐험가)

트레저 레드와 마찬가지로 모험가 출신의 파워레인저로 레드에게 모험가로서의 라이벌 의식이 있다. 다혈질의 성격으로 초반 팀원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

- 트레저 블루 (창공의 탐험가)

전직 산업스파이로 냉정하고 침착하며 현실적이고 합리적이지만 여성에게는 친절을 잃지 않는다. 정확한 분석을 통해 팀에 도움을 주는 스타일이다.

- 트레저 옐로 (괴력의 탐험가)

파워레인저 이전의 시절에 대한 기억을 잃은 수수께끼의 소녀로 트레저 블랙을 따라서 파워레인저가 되었고 특유의 귀여움으로 활력소와 같은 존재이지만, 상상할 수 없는 괴력의 소유자이다.

- 트레저 핑크 (심해의 탐험가)

전직 특수부대출신으며 세계적인 대기업의 자녀로 전두에서도 엘리트이고 항상 냉정한 판단을 앞세운다. 하지만 다도를 즐기는 여성스런 모습도 있다.

- 트레저 실버 (찬란한 탐험가)

아슈라는 괴수들을 봉인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집안출신으로 6번째 파워레인저로 등장하면서 파워풀한 개성을 발휘한다.

참고 동영상: 뮤지컬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 홍보 동영상


관련 링크
동구문화체육회관

신고
  1. 2007.12.31 13:2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ifedaegu.com BlogIcon JK 2008.01.01 02:11 신고

      2008년에는 꼭 한번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

  2. BlogIcon 김경훈 2011.03.01 21:04 신고

    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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